31일 노동신문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민들레>학습장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화성지구에 새로 거리, 동들을 내옴에 대하여>,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진행된다>, <생산문화>, <승호군 만달남새농장과 평산군 와현농장에 새집들이 일떠섰다>, <전인민적대진군이 가속화된 1월의 벅찬 나날>, <인격과 량심>, <반인민적정책은 필연코 정치경제적혼란을 초래한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지원하지 않을 립장 천명>, <미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날것을 주장>, <우크라이나대통령의 망발을 배격>, <이스라엘의 봉쇄로 생죽음을 당하는 가자지대 주민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국가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기를 맞이한 이 땅우에 인류력사가 아직 알지 못하는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전국도처에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에 떠받들려 온 나라 인민이 반기고 환호하는 지방혁명의 산아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 우리 국가의 무진한 잠재력과 인민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과시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책정과 드팀없는 실행!
이는 오직 인민의 모든 숙망실현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어머니 우리당,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불변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위대한 조선로동당만이 결심하고 강력히 실행할수 있는 미증유의 거창한 혁명이다.
지방마다 지리적환경과 자원, 경제적잠재력과 생활환경에서는 차이날수 있지만 공화국령역에는 인민생활에서 뒤떨어진 지역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절대불변한 원칙을 내세우고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을 강력히 실행해나가는 위대한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혁의 눈부신 현실은 전면적발전기에 들어선 내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축도이다.
앞으로 10년안에,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게!
실로 거대한 사변적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혁명을 그처럼 짧은 기간에 그것도 완전무결하게 완수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현명한 령도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첫 단계 개척투쟁의 성과들을 더욱 풍만하게 하는 눈부신 실체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떠올리였다. 그와 더불어 새 생활, 새 행복에 대한 기쁨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 우리 당정책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이 세상 모든 행복과 문명을 하루빨리 안아오려는 인민의 신심은 백배해지고있다.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언제나 만짐우에 덧짐을 지며 위민헌신의 력사를 끊임없이 써나가는 인민의 당,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히 헤아리고 가장 철저히 실현시켜주는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며 이 땅에서 우리의 힘과 지혜, 자원으로 이루지 못할 꿈과 리상이 없다는 철리를 력사의 벽에 아로새긴 바로 여기에 지방변혁의 새시대가 안고있는 진정한 의미와 불멸할 생명력이 있는것이다.
리상으로만 그려보던 훌륭한 세월이 우리도 놀라울 정도로 너무도 급속히 다가온 지방변혁의 새시대, 정녕 이것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는것을 최대의 숙원으로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떠올린 가장 자랑스럽고 경이적인 사변들중의 하나이다.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른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은 공화국의 근 80년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지방변혁의 거세찬 격류가 일어나 전국의 동시적이고 균형적이며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격동적인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과 정부가 특별히 중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여야 할 선결과업은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무조건적이고도 완벽한 실행입니다.>
지방의 백년대계이자 우리 국가의 백년미래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도이라는 당중앙의 숭고한 의지가 력력히 빛발치는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의 드팀없는 실행으로 이 땅우에는 세인이 경탄하고 우리자신들도 놀라움을 금할수 없는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장엄히 펼쳐지고있다.
북부국경지대의 김형직군과 김정숙군으로부터 남부국경지대의 장풍군과 개풍구역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곡곡에 일떠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 바다가양식사업소 등 부흥과 문명의 실체들을 가슴벅차게 바라보며 해당 지역 인민들은 로동당의 은덕속에 부럼없는 새 생활의 향유자가 된 크나큰 기쁨과 격정에 넘쳐있다.
이 놀라운 현실은 온 나라 인민들에게 당에 대한 끝없는 신뢰심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 조국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뿌듯이 안겨주고있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건국초유의 중대결단-<지방발전 20×10 정책>
지난 2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은률군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시여 하신 뜻깊은 기념연설의 구절구절은 지금도 온 나라 인민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지방발전정책실행 3년째인 올해에는 여기 은률군을 비롯한 나라의 20개 지역에 지방공업공장들과 함께 보건시설, 종합봉사소들이 다같이 일떠서게 되며 그러면 전국의 시, 군들의 근 3분의 1이 개벽되는것으로 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념연설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나라의 전반적지역을 하루빨리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 온 나라 인민이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해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이 어려와 높뛰는 가슴을 진정할수가 없다.
돌이켜보면 중앙이 지방을 부러워하는 새시대를 안아오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기울이신 로고와 심혈은 그 얼마이던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인 목표로 제시하였다.
오늘날 시, 군의 발전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제도가 굳건하자면 그 우월성을 확신하는 민심적인 기초가 든든하고 전체 인민이 실생활을 통하여 여기에 적극 공감하여야 한다는것이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지론이다.
하기에 우리 당은 지방의 세기적인 락후성을 털어버리고 지방공업을 전면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대결단을 내리였으며 그 집행을 위한 특단의 조치와 실행대책들을 강구하였다.
우리 삼가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온 세상에 울려퍼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장에 마음을 세워본다.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을 매해 20개 군씩 어김없는 정책적과업으로 당에서 직접 틀어쥐고 모가 나게 집행하여 10년안에 전국의 모든 시, 군들 다시말하여 전국인민들의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데 대한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수립에 대하여 선언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우리 당의 정책과 국가의 시책들을 현실로 펼쳐 온 나라 인민들에게 기어이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와 강렬한 숙원에 떠받들려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9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이라는 지방공업발전의 획기적인 리정표가 확정명시되였다.
<지방발전 20×10 정책>,
결코 쉽게 내릴수 있는 결심이 아니였다. 농촌의 후진성과 종국적으로 결별하는데서 전례없이 방대하고 통이 큰 농촌살림집건설이 전국적판도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사실만 놓고보아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었다. 그런데 전국지방공업의 새로운 발전국면을 여는 또 하나의 거창한 전선을 형성하고 이 두 혁명을 동시에 병행하여 수행한다는것은 말처럼 쉽게 용단을 내릴 문제가 아니였다.
하지만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발전의 웅대한 실천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을 주저없이 단행해나가실 중대결단을 내리시였다.
우리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지방발전 20×10 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인민들의 생활개선을 위한 피타는 고심속에 정책방향을 정립하시고 경험축적단계를 거쳐 그 실현가능성까지 각 방면으로 확정하신데 기초하여 국책으로 선포하신 가장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지방발전의 전략적대강이다.
2019년 4월 개업을 앞둔 대성백화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시민들과 지방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차이가 없게 하여야 한다고, 지금 인민들의 생활수준에서 평양과 지방의 차이가 심하다고, 그것을 생각하면 마음에 걸린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언제나 지방인민들이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하시기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당중앙은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견지에서나 지방공업공장의 새로운 기준을 창조하기 위한 견지에서 한개 군안의 락후하고 뒤떨어진 지방공업공장들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시대와 지방문명의 척도가 될수 있게 새로 건설하기로 결심하였다고, 그래서 생각을 거듭하던 끝에 생활조건이 제일 어렵고 경제토대도 빈약한 김화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번듯하게 꾸려 본보기로 내세우기로 하였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뜻에 떠받들려 솟아난 김화군 지방공업공장들은 지방변혁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기 위하여 우리 당이 경험적으로 일떠세운 자랑스러운 실체이다. 이로써 나라의 모든 시, 군들을 발전된 지역으로 변모시키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시작되게 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사에 특기할 지방공업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린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장,
여기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목표한 중대한 혁명사업의 개시를 선포하게 된다는 기쁨에 넘치시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을 마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발파단추를 누르시여 울리신 착공의 장쾌한 폭음에서 온 나라 인민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그때로부터 얼마나 가슴벅찬 나날들이 줄기차게 흘렀던가.
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의 무거운 과제를 걸머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인가는 북방의 높은 산중에 오르시여 지방발전의 추동력을 확보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일요일의 휴식도 마다하시고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그 나날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조선인민군 제124련대 관병들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과 사랑은 참으로 각별한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지방발전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 인민군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켜 참다운 혁명가들로 키우는 과정으로 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고 현대적인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도 일식으로 마련하여 보내주시였다. 지방공업공장건설장들을 찾으시여서는 124련대의 기발을 휘날리며 인민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군인건설자들에게 긍지로운 지방발전혁명의 투쟁에 떨쳐나섰다는 중대한 책임감에 무한히 충실할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절세위인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따라 지방공업혁명이 개시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기간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전국의 40개 시, 군들에 새로운 전변상을 펼쳐보이며 련이어 솟아올랐고 이 땅우에는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확실하게 떠미는 지방변혁의 새 력사가 줄기차게 흐르게 되였다.
정녕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자랑찬 산아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과 위민헌신의 로고가 떠올린 만대불멸의 기념비이다.
부단히 확대되는 지방발전의 새 령역
혁명령도의 천사만사를 오직 인민의 권익을 절대적으로 옹호하는데로 복종지향시키고 인민의 복리를 위한 정책을 부단히 확대심화시켜나가는것을 본도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사명감과 원대한 리상, 완강한 실천력은 인민이 제일 바라고 반기는 변혁의 설계도들을 련이어 펼치며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장성을 강력히 견인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이 실린 본보기적실체들중에는 자기 지역의 자연부원, 경제적자원을 적극 개발하고 옳게 활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오려는 우리 당의 웅지에 떠받들려 일떠선 신포시와 락원군의 바다가양식사업소들도 있다.
오래전부터 해안선이 긴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바다를 유용하게 리용하여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킬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형적인 해안지역이며 주민수에 비해 경지면적이 적은 신포시를 바다가양식의 시범단위로 정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전원회의에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바다가양식업의 새로운 표본기지로 훌륭히 꾸리는 문제를 결정으로 채택하도록 하시였다.
2024년 7월 15일 신포시 풍어동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붉은 당기가 세워진 천막에서 우리 혁명사에 오늘의 <창성련석회의>로 기록된 지방경제발전관련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풍어동지구앞바다수역에서 밥조개와 다시마양식을 잘하면 척박하고 경제력이 약한 신포시가 3~4년후에는 공화국의 시, 군들가운데서 제일 잘사는 <부자시>가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를 새 세기 양식업의 본보기적인 실체로 훌륭히 꾸려 신포시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실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공사실태와 양식장조성 및 관리운영준비정형을 료해하시기 위해 또다시 신포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전까지 당해의 중요정책대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을 완전무결하게 결속할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듯 명당자리에 부지도 잡아주시고 바다가양식사업소에서 리용할 필수생산수단과 설비, 장비들도 보내주신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은정은 신포시의 놀라운 전변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나라의 근 3분의 1을 차지하는 해안연선지역 시, 군들이 자기의 자연지리적잠재력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개발, 활용하여 지방경제의 자립적발전을 다그치고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켜나가도록 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은 전국적으로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 또한 취약하던 락원군에도 희한한 변혁상을 펼쳐놓았다.
앞으로 일떠설 바다가양식기지들도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우리 식의 어촌건설을 위해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현지를 여러 차례나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크나큰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는 특색있는 살림집들까지 완벽하게 건설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이 지난해 락원군에 훌륭히 일떠섰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의 완공은 불과 2년의 로정을 거친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이 전국적판도에서 인민들의 초보적인 생활상수요를 충족시키는데로부터 보다 근본적이고 전면적인 령역에서 확실한 개변을 일으키는 단계에로 확신성있게 이행하고있음을 실증해주는 동시에 동서해의 곳곳에 지역특성에 맞는 바다가양식기지들을 대대적으로 갖추고 지방의 발전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특기할 성과이다.
우리 인민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안겨주고싶으신 뜨거운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리상과 념원은 정녕 끝이 없다.
2024년 8월 31일 지방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새로운 중대조치를 당정책으로 책정하는 준비사업의 일환으로 뜻깊은 지방발전사업협의회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의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은 마땅히 경공업공장건설에만 국한될것이 아니라 보건과 과학, 교육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정책으로 되여야 하며 그래야 진정으로 지방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고 지방발전의 효률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선진적인 시, 군병원들과 과학기술보급거점, 량곡관리시설을 건설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제반 원칙들을 제시하시였다.
그뿐이 아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6돐에 즈음하여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새롭게 추가된 3개 대상건설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밝히시고 이미 추가대상으로 예견하였던 과학기술보급중심은 종합적인 문화생활거점으로 확장하여 건설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시, 군들에 현대적인 정보기술수단들을 갖춘 과학기술보급거점만이 아닌 주민들이 영화도 관람하고 체육문화생활도 하며 위생환경조건이 보장된 상업망들과 기타 각종 편의시설들까지 포함된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를 리용할수 있게 건설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지방인민들에게 이렇듯 실질적인 생활상보탬을 제공해주기 위해 사변적인 결단을 내리고 전례없이 방대한 투쟁을 전개하시고도 그것을 큰 산의 모래알로 여기시며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고생은 자신께서 다 떠맡으시고 인민들과 후대들에게는 더 좋은 생활, 더 밝은 앞날만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진정에 의해 평범한 날, 순탄한 환경에서도 결심하기 어려운 지방변혁의 방대한 과업들이 우리 당과 정부의 중요목표들로 수립되여 어김없이 실현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난해 지방발전계획에 반영된 방대한 건설대상들이 당해에 착공하여 당해에 준공하는 기적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인민들이 실지 체감할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로 립증된다.
성스러운 우리 당의 투쟁사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대전의 산아인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생산되는 갖가지 질높은 제품들이 다달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가닿고있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장성으로 해당 단위들의 발전잠재력이 증대되고 시, 군들의 여유자금조성에서도 현저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다.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표본기지가 일떠선 신포시의 전망도 대단히 좋다.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와 밥조개양식에서의 전례없는 성과로 하여 이 지역은 확고히 <부자시>로 떠오르고있다.
지방변천의 세기적대업실현에서 보다 폭넓고 새로운 질적발전의 의미깊은 공정으로 되는 시범단계의 필수대상건설들이 성공적으로 결속된 시, 군들에서는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받으며 새 생활, 새 문명을 마음껏 향유하게 된 주민들의 환희가 끝이 없다.
사상초유의 극난속에서 세월을 주름잡으며 전면적발전기를 확실하게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발전상, 우리 인민이 맞이하는 모든 영광과 생활속에 스며드는 새 복리, 새 문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 세련된 령도실력이 떠올린 빛나는 승리이며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불멸의 려정에 바치신 그이의 천만로고와 맞바꾼 고귀한 결정체이다.
* *
전국의 시, 군을 문명부유하고 발전된 사회주의국가의 지역적거점으로 전변시켜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는 조국땅 도처에 륭성과 번영의 재부들이 련이어 일떠서는 미증유의 거창한 변혁시대를 펼치고있다.
그와 더불어 당정책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비상히 승화되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이 민심의 초석으로 보다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전국이 다같이 번창하고 누구나 복락을 누리는 리상적인 생활이 당대에 우리것으로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이것은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지난 5년간 우리 혁명을 이끌면서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린 빛나는 공적중의 하나이다.
한없이 숭고한 이민위천의 리념을 지니시고 위민헌신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가는 천만대오가 있어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거창한 변혁의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민들레>학습장이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
오늘은 민들레학습장공장이 창립 10돐을 맞는 뜻깊은 날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에 떠받들려 학용품생산기지로서의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해온 10년,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자랑찬 행로를 더듬어볼수록 후대들을 위하여 억만자루의 품도 아끼지 않는 어머니 우리당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의 세계가 가슴을 뜨겁게 울려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더 담차고 더 활기있게 자라야 할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는 억만자루의 품이 들어도 그것은 고생이 아니라 행복으로, 영광으로 됩니다.>
자식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는것과 함께 좋은 환경에서 공부시켜 내세우려는것은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바로 이 나라 어머니들의 간절한 소원을 심중에 안고계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후대들이 우리가 만든 좋은 학용품들을 마음껏 쓰며 자라도록 하시려 늘 마음쓰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5년 8월 일군들에게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학습장문제를 꼭 풀어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며 학습장공장건설을 발기하시였다. 그후에는 경치아름다운 보통강반에 공장위치를 잡아주시고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으며 갖추어놓을 설비문제를 비롯하여 공장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다 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단 몇달만에 공장이 일떠서고 학습장생산에 들어가 첫 시제품을 내놓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한 수십종의 학습장견본들을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그 갈피에 몸소 뜻깊은 친필을 새겨주시고 공장에 <민들레>라는 이름을 친히 달아주시였다.
그날이 바로 지금으로부터 10년전인 2016년 1월 31일이였다.
당 제7차대회를 앞둔 2016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처럼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학습장에 새겨넣을 <민들레>마크까지 선정하여 내려보내주시고 그 다음날에는 몸소 공장을 찾으시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안겨줄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우리 당의 보배공장이라고 하시며 시종 기쁨속에 공장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날의 자애로운 모습은 자식들의 기쁨넘친 모습에서 최대의 행복과 보람을 찾는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든 학습장을 안겨주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미래상점을 찾으신 그날에도, 개건현대화된 대성백화점을 찾으신 그밤에도 <민들레>학습장은 과목별로 다 있다고, 학용품매대에 어린이들이 종이에 인쇄된 글자를 따라쓰면서 글씨쓰기련습을 할수 있게 만든 <민들레>학습장도 있다고 하시며 못내 기뻐하신 그이이시다.
1억 5 000만권, 이는 10년전 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우리 어버이께서 심중에 안고 가신 수자이다.
지금은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능력이 확장되여 한해에 1억 5 000만권의 학습장이 꽝꽝 생산되고있지만 당시 공장의 년간생산능력은 5 000만권이였다. 사실 이만한 능력이면 대단한것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에 만족할수 없으시였다. 온 나라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학습장을 쓰고남을 정도로 넉넉히 안겨주자면 부족하였던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일군들에게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는 해마다 어떻게 하나 5 000만권의 학습장을 꽝꽝 생산하여야 하며 앞으로 1억 5 000만권의 학습장을 기어이 생산해내야 한다고.
그러시고는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실적을 자신께서 분기마다 꼭꼭 보고를 받고 총화하겠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때로부터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생산실적과 관련한 문제가 경애하는 그이께 정상적으로 보고되게 되였다.
공장의 생산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사랑의 조치도 취해주시고 생산설비의 자동화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도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침내 년간 1억 5 000만권의 학습장을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민들레>학습장,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이것은 결코 우리 아이들이 리용하게 될 학용품만이 아니였다.
학습장견본을 보아주시던 그날 공장에 <민들레>라는 이름을 달아주며 하시던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이 오늘도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우리는 무슨 이름을 하나 달아도 조국애가 뜨겁게 안겨오고 민족적향취가 한껏 풍기게 달아야 한다. 이제 학습장공장에서 <민들레>상표를 단 학습장을 생산하면 우리 학생들의 가방도 우리의것, 교복도 우리의것, 학습장도 다 우리의것으로 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자기의것이 제일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될것이다. …
자라나는 새세대들이 어릴 때부터 우리 나라에서 생산한 학용품을 즐겨쓰면서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정신을 키워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나기를 간절히 바라시는분이기에 <민들레>학습장의 갈피에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 <애국주의>라는 친필도 남기신것 아니랴.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손길아래 <민들레>학습장은 진정한 우리의 <민들레>로 더욱 활짝 피여났다.
2018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수입한 종이를 가지고 학습장을 생산하고있는데 그런 학습장은 우리의것이라고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학습장종이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민들레>학습장이 명실공히 우리의 원료와 자재,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진정한 우리의것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웅지에 떠받들려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에 일떠선 종이공장은 2020년 1월부터 생산을 시작하였다.
그후 민들레종이공장은 학습장생산용뿐 아니라 각이한 용도에 따르는 종이들을 원만히 생산할수 있는 종합적인 종이생산기지로 개건현대화되여 지난해 12월 성대한 준공식을 가지게 되였다.
지난 10년간 <민들레>학습장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베풀어진 우리 당의 사랑과 은정에 대하여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민들레학습장공장의 관리운영과 관련한 수많은 문건을 보아주신 사실을 통해서도, <민들레>학습장을 운반하는 전용렬차와 자동차들이 10년세월 변함없이 조국땅 방방곡곡으로 달리고있는 현실을 놓고서도 우리 당이 자라나는 후대들을 위해 그 얼마나 불같은 정을 기울이고있는가를 잘 알수 있다.
<민들레>학습장공급기준에 따라 유치원과 소학교, 초급중학교, 고급중학교, 대학기간 학생 1인당 받아안는 학습장은 수백권에 달한다고 한다.
그뿐이 아니다.
원가에 비해볼 때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민들레>학습장이 공급되고있다는 사실은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는것인가.
2020년 4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들레관리국에서 보고드린 문건을 마주하시였다.
문건에는 당의 배려로 공급되는 학습장을 이제는 민들레종이공장에서 생산되는 종이로 만드는것만큼 학습장의 가격을 종전보다 낮추어 공급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학습장의 공급가격표도 있었다.
이미 우리 당에서는 2016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학습장가격을 체계적으로 대폭 낮추어왔었다.
종전에 비해 훨씬 낮아진 학습장가격에서 이 나라의 어머니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좋은 의견이므로 집행할데 대한 지시를 주시였다.
후대들을 위해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정은 정녕 한없이 다심하고 웅심깊은 사랑,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무한한 정의 세계이다.
필기용학습장생산으로부터 첫걸음을 뗀 민들레학습장공장이 오늘은 다양한 사무용학습장은 물론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지능계발에 도움을 주는 각종 련습장들과 그림카드제품들도 출품하여 온 나라 어머니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을 떠나 우리 어찌 민들레학습장공장의 자랑찬 력사를 생각할수 있으랴.
조국의 미래를 가꾸시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내 조국의 날과 달들은 아이들의 웃음넘친 기쁨의 세월로 영원할것이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로동당시대의 영원한 주제가로 세세년년 울려퍼질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2100호 2026년 1월 29일
화성지구에 새로 거리, 동들을 내옴에 대하여
평양을 세계적인 문명도시로 전변시키려는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화성지구에 해외참전군인들의 별처럼 빛나는 위훈을 칭송하는 새별거리와 사회주의문명개화의 경관을 이룬 대건축군이 웅장화려하게 솟아올랐다.
화성지구의 눈부신 전변은 인민의 웃음소리를 국력평가의 절대적기준으로 내세우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빛나게 실현해가는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며 세기를 주름잡는 변혁의 속도로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화성지구에 해외군사작전 참전군인들의 불멸의 위훈을 길이 칭송하는 새별거리와 건축조형예술성과 선진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인민의 리상도시가 훌륭히 일떠선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 새별거리의 구간을 승리다리로부터 대성산네거리를 거쳐 합장강로타리까지로 한다.
2. 평양시 화성구역에 새별동, 송암동, 화원3동, 금릉3동, 청계1동, 청계2동, 청계3동을 내온다.
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진행된다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이 수도 평양과 각지에서 뜻깊게 진행되게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4돐에 즈음하여 열리는 이번 축전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세세년년 길이 전하며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더욱 줄기차고 과감하게 열어나갈 온 나라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가 펼치는 영생축원, 위인칭송의 대정치예술축전이다.
이번 축전은 기동예술선동대부류, 예술소조부류로 나뉘여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동평양대극장, 함흥대극장을 비롯한 수도와 각지의 극장, 회관들에서 진행되게 된다.
전인민적사상감정을 반영한 수령흠모의 송가들과 약동하는 시대의 찬가들이 높이 울려퍼지게 될 축전에는 각 지역과 단위에서 선발된 우수한 단체들이 참가하게 된다.
제3차 2.16경축 인민예술축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애국으로 굳게 뭉쳐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는 온 나라 인민의 충천한 신심과 락관, 혁명적열정을 배가해주게 될것이다.
정치용어해설
생산문화
생산문화는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보다 좋은 생산물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일터를 깨끗이 꾸리고 설비, 자재를 알뜰히 다루며 제품의 질과 문화위생성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문화를 바로세워야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환경을 보장할수 있을뿐 아니라 제품의 질도 높일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생산문화를 세우는것은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생산문화를 바로세워야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환경을 보장할수 있을뿐 아니라 제품의 질도 높일수 있다. 생산문화가 바로선 단위에서는 제품의 정밀성, 문화위생성 같은 질적요구를 보장할수 있지만 생산문화가 서있지 못한 일터에서는 깨끗하고 정밀한 제품이 나올수 없다.
생산문화는 기업소의 생산형편과 관리운영수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평가할수 있는 중요한 척도로 된다.
생산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단순히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로동조건과 환경을 사회주의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문화혁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우리 나라에서 생산문화를 바로세우는 사업은 3대혁명을 통하여 성과적으로 실현되고있다.
생산문화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근로자들속에서 되는대로 일하는 낡은 로동생활인습을 완전히 없애고 질서정연하게 혁명적으로 일하며 나라의 살림살이를 알뜰히 하도록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또한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문화가 제품의 질을 높이는 문제와 련관되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공장안팎을 문화위생적으로 꾸리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주위환경과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꾸리고 잘 관리하며 기대들을 알뜰히 거두고 합리적으로 규모있게 배치하여야 한다.
생산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뚜렷한 전망목표에 따라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나날이 변모되는 문화농촌의 자랑찬 모습
승호군 만달남새농장과 평산군 와현농장에 새집들이 일떠섰다
당중앙의 웅대한 농촌혁명강령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의 시대와 더불어 승호군 만달남새농장과 평산군 와현농장에도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다.
양지바른 곳에 터를 잡고 지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훌륭히 건설된 문화주택들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사랑속에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전국의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승호군에서는 마을들의 위치선정과 살림집들의 립면형성, 건축시공, 건재선택에 이르기까지 당의 건설정책을 철저히 구현하여 문화주택들을 특색있게 건설하였다.
농촌건설에서 현대성, 문화성과 함께 정치성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는 평산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라는 자각과 주인다운 일본새로 맡겨진 공사과제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마무리하였다.
현지에서 각각 진행된 살림집입사모임들에는 황해북도와 승호군, 평산군의 일군들과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연설자는 오늘의 새집들이경사는 인민들이 제일 반기는 사업인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우는 위대한 당중앙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불면불휴의 령도로 농업근로자들이 바라던 꿈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한없이 위대하고 자애로운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우리 농민들처럼 행복한 근로자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하면서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해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손에손에 공화국기와 꽃다발을 들고 경쾌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판을 펼친 농장원들과 주민들, 아이들로 마을들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복받은 인민의 기쁨이 마을마다에 차넘치는 가운데 일군들이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근로자들의 가정을 찾아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축하해주었다.
새 희망에 넘쳐 영광의 당대회를 마중해간다
전인민적대진군이 가속화된 1월의 벅찬 나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위대한 내 조국땅에 2026년의 첫달이 벅차게 흘렀다.
해마다 1월은 새로운 희망과 신심에 넘친 인민이 새해의 진군길에 첫 보무를 힘차게 내짚는 달이여서 온 나라 각지에서 놀라운 위훈의 소식들이 전해지고 한해의 자랑찬 성과를 기약하는 승리의 서막이 열리군 하였다.
올해의 1월에는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충의심이 전례없이 최대로 분출하여 온 나라 강산에 전진과 비약의 기상이 차넘치였다.
굴지의 철광석생산기지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10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폭음으로 위대한 격변기, 고조기의 벽을 울릴 때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는 방대한 건설과제를 완결하기 위한 총공격전이 드세게 벌어졌다.
상원과 순천의 세멘트생산기지들에서 올해의 기적적증산을 확고히 담보하는 무게있는 증산성과들이 련일 기록되는가 하면 서부지구의 대탄전들과 북방의 철의 기지, 룡성과 대안의 기계제작기지, 남흥과 흥남의 대화학공업기지들에서 전면적국가발전의 활기찬 전진기세를 과시하는 괄목할 성과들이 속속 이룩되여 하늘에 치닿는 인민의 애국열의를 실증해주고있다.
국가계획위원회의 한 일군은 공화국의 장구한 력사에서 올해의 1월과 같이 이렇듯 모든 부문에서 큼직큼직한 성과들이 다발적으로 이룩된적은 없었다고 하면서 그 비결은 각지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열이 비상히 높아진데 있다고 하였다.
이 나라의 그 어느 일터, 그 어느 초소에 가보아도, 오가는 평범한 주민을 만나보아도 온 나라 인민의 애국열의가 얼마나 격양되여있고 래일의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이 얼마나 충천한가를 알수 있다.
정녕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기세와 필승의 기상이 뚜렷이 과시된 1월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애국충의심이 최대로 분출한 기록적인 달이였다.
하다면 어떻게 되여 올해의 1월에 인민의 애국충의심이 이토록 뜨겁고 강렬하게 분출하게 되였던가.
우리 혁명사에 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룰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가 눈앞에 다가온 관건적인 시기이기때문이다.
지나온 력사를 거슬러보면 뜻깊은 당대회를 앞둔 력사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의 애국열의는 비상히 격양되군 하였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뜻깊은 대회들을 이룩한 위업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새겨안는 계기로, 새로운 전망을 받아안고 용기백배하여 진군해갈 신심과 락관을 받아안는 계기로 여기고 불굴의 정신력과 무한한 창조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키군 하였으며 그것은 변함없는 전통으로 이어져왔다.
그러나 올해 1월에 최고조로 분출한 인민의 애국열의는 그 열도와 진폭에 있어서 이전시기의 그 모든 전례를 훨씬 초월한것이였다.
1월초에 검덕광업련합기업소에서는 고속도굴진경기가 선포되였다.
경기에 참가한 굴진소대들은 최근에 들어와 높은 실적을 냈고 그와 더불어 더 많은 광물을 생산할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룡양광산 7호굴착기소대원들은 1월의 첫 열흘동안에 월계획을 초과완수하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사회주의전야도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전국각지의 농장들에서는 더 많은 거름을 포전에 실어내기 위한 투쟁이 격렬하게 전개되고 서해곡창지대는 물론 자강도의 산골군들과 북부고산지대의 농장포전들에 이르기까지 전야마다에서 풍요한 가을을 내다볼수 있게 하는 새해농사차비성과들이 련일 이룩되였다.
평안북도의 어느한 간석지건설장에서는 조국의 넓어진 대지를 흐뭇하게 그려보게 하는 대발파가 성공적으로 단행되였으며 순천석회석광산에서도 대발파의 거센 폭음으로 전인민적대진군에 커다란 고무적힘을 실어주었다.
올해 1월 활화산같이 분출한 인민의 애국충의심의 밑바탕에는 진정한 분화구가 있었다.
희망넘친 2026년을 맞으며 진행된 신년경축행사에서 열화같은 애국의 호소로 전체 인민을 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더 줄기찬 투쟁과 더 위대한 승리가 우리를 부르고있다고, 우리 다같이 신심높이 또 출발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열정에 넘친 호소에 온 나라 인민이 일시에 화답해나섰다.
진정 5월1일경기장에서 터져올라 온 나라 강산을 진감시킨 만세의 환호성은 빛나는 승리로 당 제9차대회를 맞이하고 위대한 우리 국가를 무궁토록 강대하게 하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의 거센 폭발이였다.
이렇게 시작된 새해의 첫 진군일진대, 수령의 부름따라 공화국국기아래서 내짚은 힘찬 첫 보무일진대 우리의 진군기세가 어찌 거세차지 않으며 올해의 1월이 어찌 특기할 달로 기록되지 않을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월 2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로 새해 진군의 첫출발을 뗀 청년건설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을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그날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들은 무한한 격정에 휩싸이였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만난 한 일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투쟁을 진두에서 이끌어주고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애국헌신의 거룩한 자욱을 따라 전진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불같은 결의를 가다듬었다.
어찌 이들뿐이랴.
대소한의 강추위도 아랑곳없이 어뜩새벽부터 떨쳐나 농장포전에 거름을 실어나르던 중강군의 녀인들은 이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새해벽두에 서북변의 건설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후에는 룡성의 로동계급을 찾아가시고 또 온포근로자휴양소를 돌아보시면서 낮과 밤이 따로없이 인민을 위해 헌신하시는데 우리가 어떻게 가만히 앉아서 고마움의 눈물만 짓겠는가, 한짐의 거름이라도 더 나르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소식들은 나래가 돋친듯 인민들속에 퍼져가면서 격정의 파도를 일으켰고 그 뜨거운 열파가 굽이쳐가는 온 나라 강산에는 인민의 애국열의의 거센 폭발인양 증산의 동음이 줄기차게 울려퍼지였다.
온 나라 청년들이 전인민적대진군의 선봉에 서서 기적과 위훈의 장엄한 대화폭을 펼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을 전후하여 온 나라 각지의 청년들이 탄광과 광산으로, 건설장과 농장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하였다.
평안남도의 백수십명 녀성들을 비롯하여 각 도의 수많은 녀맹원들도 숭고한 애국열의를 안고 사회에 자원진출하였고 김철과 무산, 룡성과 대안 등 굴지의 대공업기지들에서는 년로한 명예당원들이 다시 일터에 달려나와 전인민적대진군에 합세하는 감동적인 화폭이 련이어 펼쳐졌다.
온 나라에 굽이친 열렬하고 줄기찬 이 애국의 흐름은 당대회를 앞둔 인민의 충의심이 얼마나 열화같은것인가를 뚜렷이 과시하였다.
탄원자들만이 아니다.
2개의 수력발전소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밀고있는 강원도의 발전소건설자들, 수천정보의 갈수확투쟁에 너도나도 떨쳐나선 신도군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거름생산과 반출에 전력을 다하는 농업근로자들, 수천척지하막장에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는 탄부들과 광부들, 눈덮인 백무고원의 림지에서 생눈길을 헤치며 통나무를 생산하는 림산사업소로동자들 그 모두는 하나같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어가시는 애국헌신의 길을 걸음걸음 충성으로 따르고있었다.
진정 올해 1월에 최고조로 앙양된 인민의 열화같은 애국열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 인민에게 하루빨리 만복을 안겨주시려는 숭고한 열망에 그 열원을 두고있었다.
불철주야의 로고를 바쳐가시며 전면적국가발전의 지름길을 진두에서 개척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숭고한 헌신에 고무되여 인민이 산악같이 일떠서 폭풍처럼 내달린 1월,
력사에 특기할 올해의 1월은 무엇을 새겨주는것인가.
수령과 인민이 애국의 뜻으로 굳게 뭉치고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용감하게 진군하는 혼연일체의 위대한 힘을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는 철리이다.
우리 국가의 줄기찬 부흥과 인민의 끝없는 행복을 기약해주는 2026년은 이렇게 장엄한 출발을 뗐다.
이제 미구하여 수도의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완공이라는 위대한 승리의 축포성이 터져오를것이고 서북변에서는 최대규모의 온실농장이 력사의 고고성을 울릴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은 전국의 20개 시, 군에 인민이 바라던 훌륭한 건축물들을 자랑차게 일떠세울것이니 참으로 올해 2026년은 성스러운 우리 혁명사에 당 제9차대회가 진행된 뜻깊은 해로,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더욱 가속화된 력사적인 해로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
온 나라에 뜨겁게 굽이치는 인민의 애국열의에 격동되면서, 날로 가속화되고있는 전인민적대진군의 장엄한 대화폭과 이 가슴벅찬 시대상을 온몸으로 체감하면서 우리는 확신한다.
전면적국가발전의 새시대를 개척해나가는 긍지높이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을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 열화같은 애국열의로 세기적인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것이다.
대대손손 조선사람의 불굴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치며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만복을 세세년년 누려갈것이다.
인격과 량심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의 인격을 중시한다.
인격은 사회적존재인 인간이 지닌 존엄과 가치로서 사상정신적 및 도덕적풍모와 자질, 능력으로 표현되는 품위와 자격의 총체라고 말할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격은 돈과 재부, 권력에 따라 좌우지되고있다.
하다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사람이 인격자로 될수 있는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량심과 의리는 인간의 고유한 미덕이며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에로 추동하는 정신적힘의 원천입니다.>
여기에 신의주시 남하동 1인민반에서 살고있는 영예근로자 량광혁동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신의주시와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는 그를 아는 사람들, 그를 두고 쉽지 않은 애국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
단지 로동능력을 상실하고 침상에 누워있어야 할 불편한 몸으로 실용가치가 큰 특허기술을 개발하였다는 그 남다른 열정과 의지를 두고 그렇게 평가하는것이 아니다.
물론 그가 창안제작한 내연기관과 축전지가 결합된 자전거는 기동성이 좋고 야외환경에서 제기되는 각종 수리를 진행할수 있는 설비들을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를 애국자라 부르며 존경하는것은 그때문만이 아니다.
지난 기간 누가 시킨 사람은 없었지만, 불편한 몸이지만 스스로 지원자가 되여 깊은 밤이건 이른새벽이건 자기가 제작한 자전거를 타고 중요대상건설장들을 돌고돌며 건설에 동원된 수많은 륜전기재들과 중기계들, 각종 건설기공구들에 대한 수리를 맡아해오고있기때문이다.
우리가 그에 대해 알게 된것도 평안북도의 큰물피해복구현장과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장에 대한 취재과정에 가는 곳마다에서 많은 일군들과 주민들, 건설자들로부터 그의 아름다운 소행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들었기때문이다.
제방공사에 동원된 수중굴착기가 뜻하지 않게 고장났을 때 수리기지까지 옮겨가서 수리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것을 알고 현장에서 단 몇시간동안에 수리하여 건설자들을 위훈의 길로 떠밀어준 사실, 파괴된 상수도관보수현장에 찾아가 스스로 어려운 용접작업을 맡아한 사실, 피해복구현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직접 듣고싶어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헤아려 자기 집에서 리용하던 TV를 서슴없이 들고나온 사실,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물자들을 안고 아들과 함께 군인건설자들을 찾아가 사기를 북돋아준 사실…
그 나날 낯모를 일군들과 운전사들, 건설자들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받을 때마다 그는 온 나라가 우리 신의주시의 큰물피해복구를 도와나섰는데 부속품 한개, 품 한자루가 대수이겠는가고, 그저 완공의 날만 앞당겨달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서군 했다니 그의 정신세계는 얼마나 높은 경지에 있는것인가.
하지만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하는것은 그가 그런 재간과 기술을 가지고 너무도 소박하고 평범하게 살고있다는 사실이다.
로상에서 그의 도움을 받은 수많은 운전사들이 운행길을 마치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려고 량광혁동무의 집을 찾아갔다가 너무도 수수한 그의 가정형편에 대해 알았을 때, 그렇듯 아름다운 소행의 주인공이 일이 끝나면 침상에 누워 저려드는 아픔으로 신음소리를 내군 하는 불편한 몸이라는것을 알았을 때 어찌 눈굽이 쩌릿해지지 않을수 있었겠는가.
만일 그가 영예근로자로서 사회적우대속에 편안히 산다고 해서 탓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또한 자기의 기술과 재간을 자기 리익을 위한 일에 써먹었다면 그의 가정에는 재산도 퍼그나 늘어났을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런 길을 택하지 않았다. 비록 육체적능력은 남들보다 떨어졌지만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길에 기꺼이 자신을 세웠으며 그길에서 무상의 행복과 기쁨을 찾았다.
참으로 돋보이는 인격자이다.
하다면 그 어떤 보수나 대가도 바람이 없이 애국의 길, 헌신의 길을 이어가는 그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무엇이겠는가.
그는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나라의 혜택만 받고 사는것은 이 나라 공민의 량심과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했을뿐입니다. 하고싶은 일을 하니 마음이 얼마나 가벼운지 모르겠습니다.>
이렇듯 그가 소중히 간직하고 사는것은 순결한 량심에 기초한 공민적자각이였다. 한없이 고마운 조국의 륭성번영에 더운땀 아낌없이 바치려는 열렬한 애국심이였다.
우리는 취재길을 이어가면서 량광혁동무처럼 사회와 집단의 존경속에 사는 하많은 인격자들을 만나보았다.
그들중에는 어렵고 힘든 일터에서 누가 보건말건 량심적으로 일하는 근로자들도 있었고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스스로 어려운 연구과제를 맡아안고 탐구의 초행길을 헤치는 과학자들도 있었다.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기 위해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는 각지의 평범한 년로자들과 녀성들은 얼마나 많고 당 제8차대회이후 탄전으로, 전야로, 외진 산골분교와 건설장으로 앞을 다투어 달려나간 청년탄원자들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그들의 경력도 각이했고 하는 일과 사는 곳도 서로 달랐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확실히 명백한 공통점이 있었다.
그것은 결코 시선을 끄는 화려한 겉모습이나 남다른 언변술이 아니였다. 특출한 명예나 재산은 더욱 아니였다. 바로 티없이 순결한 애국적량심이였다.
우리 사회에서 인격자로 떠받들리우는 사람, 애국자로 불리우는 참인간들은 례외없이 깨끗한 량심의 소유자들이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그들이 체현한 영웅성과 헌신성, 고상한 미덕과 풍모는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된 순결한 량심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이였다.
그렇다. 인격자가 갖추어야 할 여러가지 품성이 발현되게 하는 기본바탕에 바로 량심이 있다. 인간을 사회와 집단을 위한 자각적인 행동, 아름다운 행동에로 떠미는것은 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 그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에 대한 자각과 책임감 다시말하여 깨끗한 량심이다.
바로 깨끗한 량심이 있어 인간은 참된 애국의 길을 선택하는것이고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걸음걸음 자신을 다잡으며 그길을 끝까지 걸어가는것 아니겠는가.
오늘 우리에게는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영예로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당과 조국에 끝없이 충실한 애국자들, 대중의 존경을 받는 인격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날 때 우리 조국은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더욱 힘차게 전진할것이다.
우리 다시금 자각하자.
깨끗한 량심을 떠나, 애국을 떠나 훌륭한 인격에 대해 론할수 없다는것을. 량심이 깨끗한 사람이 인격이 높은 사람, 시대가 바라는 애국자이라는것을.
반인민적정책은 필연코 정치경제적혼란을 초래한다
얼마전 도이췰란드경제신문 <한델스블라트>(전자판)가 일본의 정치상황을 신랄하게 야유하여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신문은 일본국채가 매각되고 채권시장이 광란상태에 빠졌다고 하면서 일본의 최초의 녀성수상인 다까이찌를 영국의 이전 녀성수상 트라스에 비유하였다. 다까이찌가 중의원선거를 앞두고 감세정책을 제시한데 대해 의문시하면서 채권시장의 동향은 <일본판 트라스충격을 의식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신문은 밝혔다.
트라스는 2022년 9월에 영국수상으로 취임하였다. 그는 전임정권으로부터 물려받은 엄중한 통화팽창과 에네르기위기, 그 여파로 인한 불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약 450억£에 달하는 대규모감세정책을 실시하였다. 그러면서 경제를 재건하여 <현대적이고 빛나는 영국을 일떠세우겠다.>라고까지 호언하였다.
하지만 그의 정책은 국채와 통화, 주식의 가치가 다같이 떨어지는 3중위기를 초래하였다. 시장이 란장판으로 되고 경제위기는 더욱 악화되였다. 그때의 시장혼란이 <트라스충격>으로 불리우고있다.
결국 그는 44일만에 수상자리를 내놓고 영국력사에 최단기집권이라는 불명예를 기록하였다.
원인은 어디에 있었는가.
대규모감세가 재정원천에 의해 안받침되지 못하였기때문에 불안이 확대되였다는 일부 경제분석가들의 견해도 있었다. 그러나 주되는 원인은 반인민적인 정책에 있었다.
트라스가 수상으로 취임하기 전에 영국은 통화팽창과 에네르기위기에 직면해있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후 당국이 대로씨야제재에 집요하게 매여달린 직접적인 결과였다. 영국신문 <가디언>은 서방의 대로씨야제재가 에네르기위기와 통화팽창을 초래한 주요원인이라고 하면서 에네르기공급의 긴장과 물가상승 등 일련의 후과가 나타나고있다고 경종을 울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라스정권은 그 극복방도를 대기업들의 법인세와 소득세를 축감하는데서 찾았다. 당시 이에 대해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는 트라스가 감세정책을 경제적난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는 만병통치약으로 보고있는데 이것은 부유층과 대기업가들에게는 유리할것이지만 그 대가는 영국의 평민들이 치르게 될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실지로 트라스의 감세정책은 국민들에 대한 과중한 부담으로 이어졌다.
일본의 다까이찌정권은 집권초기부터 그 무슨 <책임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을 운운하면서 트라스처럼 무모한 재정정책에 매달려왔다.
지금 일본의 재정형편은 국가채무가 국내총생산액의 2.5배이상으로서 그 비률에서 서방나라들중 단연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최악의 수준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까이찌당국은 국채를 계속 발행하여 재정지출을 늘이고있다. 물가안정이나 불경기대책, 국민생활개선에 빙자하고있지만 실은 군사비증대나 대기업감세를 비롯하여 대부분을 군수기업체들이나 독점재벌들의 돈주머니를 불구어주는데 돌리고있다.
발족직후에 처음으로 책정한 최대규모의 2025회계년도 보충예산에서 재정원천의 60%이상을 국채발행으로 변통하였다. 2026회계년도 예산안은 과거 최고인 122조 3 000억¥이상으로 결정하였는데 이것도 약 30조¥의 국채를 발행하여 충당하기로 하였다.
다까이찌정권은 이번에 우익적인 정책실현의 추진력을 확보할 심산으로 중의원해산놀음을 벌려놓고 그 무슨 감세정책까지 그에 곁들이였다. 선거자들의 환심을 사보려는것이겠지만 종당에 감세로 인한 부담과 대가는 영국에서처럼 국민들에게 들씌워지게 되여있다. 이러한 재정상황이 장차 끼치게 될 후과는 국채신용의 하락이나 시장불안에 그치지 않고 국가파산으로까지 이어질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이다.
도이췰란드언론의 비유가 시사해주는것이 매우 의미심장하다.
영국의 정치경제적혼란은 트라스가 사임하는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의 후임으로 집권한 수나크정권도 단명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고 2024년 7월에는 보수당이 14년간의 장기집권의 막을 내리고말았다.
명백한것은 반인민적정책은 필연코 정치경제적혼란을 초래한다는것이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지원하지 않을 립장 천명
– 사우디 아라비아왕세자가 이란대통령과의 전화대화에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공격을 지원하지 않을 립장을 밝혔다. 최근 이란에 대한 미국의 위협이 날로 횡포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대이란군사작전에 자국의 령공과 령토가 리용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의견상이들을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 아랍추장국련방 외무성이 26일 이란을 반대하는 그 어떤 군사행동도 지원하지 않을 립장을 천명하였다.
최근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이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외무성은 자기 나라의 령공과 령토, 령해가 이란을 반대하는 군사작전에 리용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외무성은 대화와 국제법의 준수, 주권국가의 자주권존중이 현 위기를 해결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도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날것을 주장
최근 카나다가 경제분야에서 미국에 대한 의존을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이 나라 수상은 미행정부의 관세위협에 대처하여 카나다는 경제를 재건하고 무역동반자들을 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카나다정부는 에네르기공급을 다각화하기 위해 인디아에로의 에네르기수출을 늘이려 하고있다.
우크라이나대통령의 망발을 배격
마쟈르수상 오르반 빅또르가 26일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의 발언에 격분을 표시하였다.
얼마전 젤렌스끼가 스위스에서 열린 세계경제연단에서 마쟈르가 유럽의 돈으로 살면서 유럽의 리익을 팔아먹고있다고 줴친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를 무례하고도 위협적인 망발로 규탄배격하였다.
이러한 망발은 앞으로 마쟈르에서 있게 될 국회선거에 대한 간섭시도이라고 하면서 그는 나라의 자주권을 위협하는데 대해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의 봉쇄로 생죽음을 당하는 가자지대 주민들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살인귀들의 가혹한 봉쇄책동으로 팔레스티나인들이 생죽음을 당하고있다.
가자지대의 보건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긴급히 치료를 받아야 할 약 2만명의 팔레스티나인환자가 그곳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는 형편에 있다. 그중에는 4 000여명의 암환자도 있다고 한다.
인도주의단체들은 이스라엘의 봉쇄가 병이 위급한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사형선고로 된다고 비난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