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정세에 4가지초점이 있다. 하나, 무제한통화스와프다. <한국>이 유럽·일본과 분명 다르지만 비슷하게 요구하는만큼 논리적으로는 가능하다. 실제 아르헨티나에도 200억달러통화스와프를 제공한다. 이재명이 뉴욕에서 베센트와 만나 이조건을 언급했는데, 결정적인 실수다. 무제한통화스와프는 결국 빚이다. 트럼프의 말대로, 3500억달러는 선불에 불과하다, 끝없는 요구가 이어질것이다. 서명하는 순간 함정에 걸려든것이고 외환위기로 치명타를 입게 된다. 무제한통화스와프는 암환자가 된후 마약주사를 맞는것과 같다. 무제한통화스와프는 해결책이 아니다, 협상조건에서 당장 빼야한다.
둘, 베네수엘라와의 전쟁이다. 9.30 전세계 모든 미군장성들이 미국 버지니아주에 모인다. 미국방장관의 긴급소집명령이다. 첫째가 전쟁이고 둘째가 해임일것이라는 분석이다. 결국 군대에 대한 실질적통제력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보인다. 전쟁을 한다면, 1순위가 베네수엘라다. 이미 F35·구축함·잠수함·해병대등 필요한 준비를 다 갖춰놨다. 전면전은 라틴아메리카전체와 지역전쟁을 하자는것이니 불가능하지만, 외과수술식타격이나 참수작전은 충분히 가능하다. 베네수엘라정권은 450만민병대를 조직훈련시키며 전민항전, 결사항전을 준비중이다. 전쟁이 터지면 동유럽·서아시아에 이은 3번째전장이다. 동아시아에 <한국>·대만, 2개전장이 추가될텐데, 1개전장에서도 이기지못하는 미국에게 추가전장이란 자멸의 길이다.
셋, 조미정상회담이다. 10월말 APEC참가후 트럼프의 방조가능성이다. 이뤄진다면, 이미 경험한 판문점이나 정치성이 강한 평양보다 원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조선은 연일 <핵보유국>조건을 절대불변이라고 강조하고있다. 이전제를 흔드는 회담이라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 취임초부터 공언한 <조선핵보유국>입장에 변화가 없다면, 만날수 있다. <한국>은 <피스메이커>를 돕는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며 적극적이다. 일단 트럼프는 이례적으로 하루일정을 더 만들어놓았다.
넷, 가자점령이다. 이스라엘시오니스트는 이번 기회에 가자를 완전히 쓸어버리고 <대이스라엘>건설의 발판으로 만들려한다. 제국주의는 가자앞바다의 유전을 장악하고 가자를 휴양지로 만들려한다. 이스라엘은 내친김에 서안지구도 정착촌확대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리하려한다. 이런때 나온 서방제국의 <팔레스타인국가인정>론이 하마스를 고립시키고 이스라엘시오니스트를 지원한다. 최근 이스라엘은 대놓고 카타르를 침공했다. 이에 놀란 사우디아라비아는 파키스탄과 상호방위조약을 맺고 이집트는 아랍연합군을 건설하자고 한다. 며칠뒤면 10월, 가을의 한복판이다.
조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