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원정정치

<투쟁없이 진보없다> 9차미국평화원정 180일째 … 미국평화원정시위 총1208일째

민중민주당(민중당) 미국평화원정단은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백악관앞에서 <전쟁화근 만악근원 미군즉각철거!>, <미군유지비증액 트럼프정부규탄!>, <북침전쟁연습 트럼프정부규탄!> 등을 촉구하는 평화시위를 총1208일째 진행했다.

백악관 앞을 찾은 외국인들은 원정단의 구호에 동의를 표했다.

한 외국인은 <당신의 구호에 동의한다>며 <미제국주의는 수많은 나라를 침략하며 자신의 이권을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신의 나라도 꼭 해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투쟁없이 진보는 없다>고 남겼다.

이에 원정단은 <고맙다. 가열찬 투쟁으로 해방을 꼭 이뤄낼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백악관 앞에서는 지난 23일 위스콘신주에서 경찰이 비무장산태인 한 흑인남성에 총 7발을 발사한 사건에 대해 분노한 시민들이 모였다.

이들은 <제 2의 조지플로이드>사건이라 규정하고 흑인차별반대시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