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뉴전사(뉴스를전하는사람들)4회 <범죄무리 비호하는 미국과 미래통합당>이 공개됐다.
방송은 <최근 굿로이어스공익제보센터 전수미변호사가 <탈북자>단체의 불법성과 반인권성에 대해 폭로>했다며 <대북전단살포에 대해 미국으로부터 받은 돈을 소진해야 해서 역풍일지라도 날리는 경우가 있었고 풍선안에 들어가는 미달러도 가짜였다는 사실을 폭로>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권>이라 가장하며 사실 돈몇푼 벌겠다고 자행하는 <탈북자>단체에게서 합법성이나 도덕성을 기대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분석이다.
또 <<탈북자>단체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 객관적인 증거로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을 들수 있다>며 <민주주의진흥재단은 이른바 <전세계의 민주주의확산을 목표로 설립된 민간단체>라고 하지만 실상은 1983년 레이건시기 설립된 CIA하부기관이고 그 예산은 미국무부에서 나오고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미래통합당과 <탈북자>단체가 마치 한몸처럼 움직이고있다>며 <<탈북자>단체의 실상과 함께 미국·미래통합당·<탈북자>단체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했다.
유튜브 <뉴전사>는 아래주소에서 다시 볼수 있다.
21세기혁명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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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전사4회 <범죄무리 비호하는 미국과 미래통합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