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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보수대·정보견찰해체!경찰개혁!민족반역무리청산!보안법철폐!> 견찰청집회 14회째 .. 견찰규탄집회 총31회째

8월5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견찰청앞에서 <보수대·정보견찰해체!경찰개혁!민족반역무리청산!보안법철폐!> 14차 기자회견집회를 열었다.

민중민주당은 친미극우무리의 삼봉로사태를 방관한 친미친극우견찰을 규탄하며 4.20부터 정기적으로 견찰청앞집회를 진행하고있다.

참가자들은 조국통일·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노동자 민중을 탄압하며 언제나 정권과 자본에 선 견찰은 악폐청산의 우선대상이다.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시대에 역행하는 보수대·정보견찰을 해체하고 보안법을 철폐해야 한다.>라며 <이는 시대의 대세이자 민심의 요구이다. 민중당은 견찰악폐와 민족반역무리를 청산하는 투쟁에 물러섬없이 임하며 민주주의·민족자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고 단호히 말했다.

민지원학생당원은 <김창룡신임경찰청장은 취임사에서 <경찰개혁은 시대정신이며 준엄한 명령>이라 밝혔다. 현재는 민중민주의 시대로 지난날 악폐를 청산하고 민중이 정치와 사회의 주인으로 나선때>라며 <시민사회단체와 민주진영의 개인정보를 캐내 민중의 권리를 짓밟은 정보경찰이 3000명이나 있다. 이는 민중민주시대와 정변으로 대치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안전>을 지키겠다는 김창룡청장이 첫 번째로 해야할일은 <삼봉로와 소녀상주변의 반역무리난동을 해결하는 것이다. 서울시경여성청소년과과장을 지낸 김창룡청장이 성추행까지 반복자행하며 소녀상에서 난동을 부리는 극우무리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청장으로서의 자질을 의심받을 수 밖에 없을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경찰개혁의 전제는 정보견찰악폐청산이고 삼봉로와 소녀상일대에서 보여준 친극우행태와의 결별이다>라며 <김창룡의 경찰이 진정 민주경찰로 남을지 민갑룡의 뒤를 따라 견찰로 남을지는 이제 김창룡청장 본인의 의지와 양심에 달렸다. 온민중이 지켜보고있음을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김경구부산시당위원장은 <국가보안법이 여전히 살아있고 국가정보원과 정보경찰이 존재하는한개혁은 진정한 개혁이 아니라 생색내기에 불과하다. 언론조차도 <수사권·정보수집·대공수사> 모두를 갖게되는 경찰에 대해 <공룡경찰>이라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경구위원장은 <정보경찰의 폐단은 우리당원을 <코리아연대사건>을 들먹이며 구속시키려 한것으로도 현재진행형이라는걸 알 수 있다. 권력의 입맛에 따라 움직이는 보안수사대 정보경찰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필요도 없다.>라며 <김창룡경찰청장은 그동안의 반민중·반민족의 길을 걸어왔던 경찰악폐를 깊이 뉘우치고 악폐청산에 앞장서야 한다. 그 척도가 소녀상과 삼봉로의 반민중극우좀비무리들을 청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재인정부가 평화통일을 진정 원한다면 자기발목을 잡는 보안법부터 폐지해야 한다. 민중민주당은 진정한 경찰개혁과 보안법철폐를 향한 그길에 언제나 앞장설 것이다.>라며 <민중중심의 참세상은 반드시 온다는 굳센 믿음으로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민중민주당은 대변인실보도(성명)367 <반민주폭압기구 보안수사대·정보<견찰> 해체하고 반민주파쇼악법 보안법 철폐하라!>를 낭독했다.

참가자들은 이후 당가 <민중의노래>를 제창한뒤 견찰청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보수대·정보견찰해체!경찰개혁!민족반역무리청산!보안법철폐!>

[대변인실보도(성명) 367]
반민주폭압기구 보안수사대·정보<견찰> 해체하고 반민주파쇼악법 보안법 철폐하라!

1. 요란했던 경찰개혁은 우려했던대로 <공룡경찰>탄생으로 귀결되는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 30일 발표된 경찰개혁안은 국가경찰·자치경찰의 <일원화>, 정보원(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이관 등을 핵심내용으로 한다. 결국 파쇼적 폭압기구 보안수사대·정보<견찰>을 유지시키는 이번 경찰개혁은 철저히 민심을 외면한 경찰개악으로 마무리됐다. 불법감금·고문치사로 악명높은 보안수사대와 민간인사찰·정치개입으로 논란인 정보<견찰>의 유지는 곧 <견찰>악폐를 비호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악폐<견찰>은 수개월동안 삼봉로와 소녀상을 민족반역무리들의 난장판으로 만들며 스스로 친반역무리며 청산대상임을 입증했다.

2. <견찰>악폐청산 없이 경찰개혁 없다. 보안수사대는 군사파쇼권력·민족반역권력의 유지를 위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초보적인 인권조차 일상적으로 유린해온 반민주폭압기구다. <비밀주의>라는 미명하에 위장간판을 달고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는 대공분실을 별도로 운영하며 폭력·고문, 심지어 학살까지 감행하며 애국적 민주세력을 심각하게 탄압해왔다. 정보<견찰>은 어떠한가. <치안정보의 수집·작성 및 배포>를 이유로 불법적인 정보수집활동을 하며 정치·사회전반에 걸쳐 노골적으로 개입해왔다. 특히 <이명박근혜>권력시기 댓글공작·여론조작·세월호희생자유가족사찰·삼성노조파괴 등에 개입해 민심을 기만하고 민주적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해온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러한 악폐중의 악폐 보안수사대·정보<견찰>의 파쇼적 만행은 보안법을 무기삼아 감행되고있다. 보안법을 필두로 보안수사대·정보<견찰>과 같은 보안기관을 민족반역무리·친반역<견찰>이 필사적으로 두둔하는 이유다.

3. 신임경찰청장 김창룡의 운명은 보안수사대·정보<견찰>해체에 달려있다. 2009년 쌍용차해고자투쟁의 진압을 <공로>로 승진했던 조현오, 용산참사로 6명을 학살하고도 국회의원까지 한 김석기, 밀양송전탑투쟁에 나선 할머니들을 폭력진압했던 이철성, 2015년 백남기농민을 살해한 강신명 등으로 인해 <견찰>악폐는 더욱 심각해졌다. 김창룡은 역대 <견찰>우두머리의 전철을 밟으며 청산대상이 될 것인가, 제대로된 경찰개혁으로 민심의 지지를 얻을 것인가의 갈림길에 놓여있다. 민주당정권이 진정 민주세력·통일지향세력인가, 아니면 반민주·반통일세력인가를 가늠하는 기준도 보안법·보안법률의 청산여부에 달려있다. 민주당정권이 보안법철폐·보안기구해체의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우리민중은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반민주악폐체계를 청산하고 현정권을 심판할 것이다.

민주당정권은 반민주폭압기구 보안수사대·정보<견찰> 해체하라!
민주당정권은 반민주파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2020년 8월5일 <견찰>청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