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보기관이 조종하는 <탈북자>단체의 전쟁망동

3일 굿로이어스공익제보센터 전수미변호사는 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서 대북삐라살포에 가담한 탈북자단체들의 만행을 고발했다. 2005년 <북한민주화운동본부>(현 엔케이와치)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한 전변호사는 이 단체의 룸살롱회식 중 탈북자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나 이 사실이 조직적으로 은폐됐다고 폭로했다. 또 이 단체는 NED(미국립민주주의진흥재단)의 돈을 받기 위해 무리하게 대북전단을 살포했으며 지원금의 상당부분을 퇴폐업소에 드나들며 유흥비로 탕진하거나 개인경조사에 썼다고 밝혔다. <탈북자>단체는 대북전단이 대다수 휴전선인근에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돈을 받기 위해 살포한 것이 드러났다.

전변호사의 폭로는 <탈북자>단체가 <인간쓰레기>·범죄무리임을 또다시 확인시켜주고있다. 그동안 <탈북자>단체의 민족반역만행은 셀 수 없이 드러났다. 이 무리들은 <북한인권운동가>행세를 하면서 실제로는 회계조작·강간범죄를 일삼으며 온갖 추접하고 더러운 만행을 계속 해온 것이다. 고작 돈 몇푼 받겠다고 전쟁행위로 간주되는 대북전단살포를 강행하며 코리아반도의 전쟁위기를 고조시킨 <인간쓰레기>무리의 집합이 바로 <탈북자>단체다. 이무리들의 망동은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가장 심각한 매국배족행위며 극악한 반민족·반인권범죄다.

대북전단살포를 배후조종하는 NED는 <민주주의확산>이라는 간판을 내세워 전세계를 상대로 친미극우세력을 육성하는 최악의 반민주·반인권기구다. NED는 미국무부에 의해 관리되며 미중앙정보부에 의해 조종된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특히 미군은 코리아전쟁시기부터 20세기내내 대북심리전의 일환으로 대북전단살포를 주도해왔다. 2000년이후 남북관계가 호전되고 민족단합의 분위기가 강화되자 미군은 남북관계악화·민족분열을 위해 탈북자들을 내세워 대북전단살포를 강행하고있다. 결국 미국이 배후조종하는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살포는 본질상 미국의 대북적대시책동, 전쟁책동이다.

<탈북자>단체의 반민족행위와 반인권행위는 둘이 아니다. 민족을 적으로 돌리고 전쟁책동을 감행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인권에 대한 제대로된 인식이 있을 리 만무하다. 문제는 미국의 조종하에 탈북자출신국회의원을 앞세운 미통당(미래통합당)과 <탈북자>단체가 한몸처럼 움직이고있다는 점이다. 민족반역무리들이 감히 민주주의·인권,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내세우며 망동할수 있는 바탕에는 반통일악법 국가보안법이 있으며 <탈북자>단체의 반민족·반인권만행은 곧 미국·미통당의 비호가 있기에 가능하다. 결국 보안법이 철폐되고 민족반역무리들이 청산돼야 <탈북자>단체의 만행도 끝장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