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자 혁명의 추진력

2일 노동신문은 기사 <경제건설에서 견지해야 할 중요한 원칙>, <모범과학기술보급실쟁취운동의 생활력 과시>,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선전화 창작>, <당건설과 당활동의 고귀한 지침>,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당의 영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가리>,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하부지도를 강화하는데서 중시한 문제>,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혁명적동지애>, <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경제건설에서 견지해야 할 중요한 원칙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요구를 뚜렷이 밝혀주었다.

 

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자면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하는데서 기본은 국가적범위에서 경제사업을 짜고들고 활성화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것을 최대한 국내에서 생산보장하는것이다.우리는 어떻게 하나 자체의 원료와 자재, 자체의 기술과 노력에 의거하여 경제전반을 재정비하여야 한다.다시말하여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주체적역량에 의거하여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이것이 오늘날 우리가 지녀야 할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에 입각한 사업태도이고 잡도리이며 본때이다.

 

우리의것에 철저히 의거하여 우리 나라의 조건과 실정에 맞게 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한 요구는 단순히 부닥친 시련을 극복하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것이 아니다.이것은 우리의 힘과 능력에 대한 과학적타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의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부터 출발하고있다.우리가 막강한 경제기술적잠재력을 가지고있는것만큼 자체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과 가능성을 통일적으로 조직동원하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요소와 동력을 적극 살리면서 경제사업을 실리있게 진행하면 얼마든지 인민경제를 우리가 요구하는 방향과 수준에서 재정비하며 높은 장성속도를 이룩할수 있다.

 

자체의 기술과 역량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경제건설에서 일관하게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이다.

 

사회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주되는 동력은 남보다 앞서나가려는 자기 인민의 드높은 정신력과 창조력이다.남의 방조나 도움은 한계가 있고 반드시 대가를 치르기마련이다.자기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야 빠르고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예로부터 슬기롭고 지혜로운 민족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우리 인민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에 떠받들려 창조의 거인으로 자라났다.오늘 우리 인민은 당이 지펴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불길속에 누구나 지식형근로자,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준비해나가고있다.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울 강렬한 지향과 열망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며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창조적힘은 무궁무진하다.

 

명석한 두뇌와 뛰여난 재능을 지닌 우리 인민이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당이 바란다면 무에서도 유를 창조하고 세상에 없는것도 만들어내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정신력과 창조력에 의하여 지난해에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농업부문에서 최고수확연도수준을 돌파하였고 도처에 진정한 인민의 소유로 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연이어 일떠섰으며 인민경제의 거의 모든 부문에서 현저한 장성추세를 보이였다.인민의 힘과 지혜에 의거할 때 우리는 자립, 자력으로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국면을 열고 얼마든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지나온 역사가 새겨주는 철리이다.

 

물론 우리가 아직은 사회주의강국의 기초를 다지는 단계에 있는것만큼 뒤떨어진것도 있고 어려움을 겪고있는것도 사실이다.그러나 세계의 첨단에 당당히 도전할수 있는 과학기술인재대군과 영웅적인 노동계급을 비롯한 훌륭한 인민이 있고 자체의 튼튼한 경제토대가 있기에 세계를 앞서나가는것은 결코 먼 장래의 일이 아니다.필승의 신념과 강의한 정신력을 지닌 우리 인민이 견인불발하여 떨쳐나선다면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자체의 원료, 자재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경제건설에서 구현해나가야 할 중요한 원칙이다.

 

우리의 원료, 자재에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보장하는데서 중핵적인 문제이다.아무리 훌륭한 건물을 지어놓고 현대적인 설비를 차려놓았다고 해도 원료, 자재를 수입에 의존한다면 그러한 경제는 남에게 목줄을 매인 예속경제이지 결코 자립경제라고 할수 없다.우리의 설비, 우리의 원료, 자재로 운영되는 경제, 이것이 우리가 건설하는 자립적민족경제의 실체이다.

 

오늘 강원도가 기수도의 영예를 떨치고있는 중요한 비결의 하나는 공장, 기업소들이 우리 나라의 원료, 자재에 의거하여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는데 있다.안변요업공장,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문천강철공장을 비롯한 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부족되는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면서 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를 자기 지방의것으로 충당하고있다.하기에 오늘 강원도는 생산장성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 내달리고있다.

 

우리 당이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성과를 그토록 소중히 여기고 높이 내세워주는것은 우리의 자원으로 얼마든지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활성화해나갈수 있다는 귀중한 진리를 실천으로 확증하고있기때문이다.강원도안의 공장, 기업소들처럼 결심품고 달라붙으면 능히 우리의 자원으로 생산정상화를 실현하며 나라의 경제발전을 적극 추동해나갈수 있다.

 

자력갱생은 우리 국가와 인민이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략적노선이다.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자력갱생의 역사를 배우며 자라나고 자력갱생으로 만난시련을 헤쳐온 우리에게 있어서 자력갱생외에 그 어떤 다른 선택이란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자력갱생의 혁명적원칙에 입각한 일본새를 지니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야 할것이다.

모범과학기술보급실쟁취운동의 생활력 과시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 전민과학기술인재화구상을 높이 받들고 각지 직맹조직들에서 모범과학기술보급실쟁취운동을 활발히 벌려 그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관, 기업소, 공장, 협동농장들에서 과학기술전당과 망으로 연결된 과학기술보급실을 잘 꾸려놓고 운영을 정상화하여 근로자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을 높이며 그들이 해당 단위의 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지 직맹조직들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과학기술보급거점꾸리기와 운영을 짜고들어 지식형의 인재들을 키워내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갔다.이 과정에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김책대경수산종합기업소에서는 과학기술보급실에 콤퓨터와 투영기, 마이크, 귀수화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그쯘히 갖추어놓고 국가망에 가입하여 선진과학기술자료들을 열람할수 있도록 해놓았다.이에 맞게 정연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세워놓고 종업원들이 정상적으로 과학기술보급실을 운영하도록 하였다.자기 단위, 자기 직종과 관련한 자료기지를 구축하고 과학기술학습과 경험토론회를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물고기잡이와 가공, 배무이, 어구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나갔다.이 과정에 원통형물고기세척기, 물고기통졸임주입기와 같은 10여건의 국가발명과 많은 창의고안들이 도입됨으로써 기업소의 경영활동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조선미술작품보급사에서는 태양빛에네르기에 의한 2중전원공급체계를 세워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중단없이 진행할수 있게 하였으며 과학연구기관들과의 연계밑에 자료열람체계를 새로 개발하였다.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 《미술론》, 정치학습자료, 《현대미술사》와 같은 미술편집자료, 현대과학기술상식자료, 과학기술발전추세자료들도 충분히 구축해놓았다.

 

보급사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의 주체미술을 널리 소개선전하는 사업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과학기술보급실운영에 대한 총화사업을 주, 월별로 엄격히 하였다.이 나날 보급사는 국가미술전람회화첩, 전국소묘축전화첩 등을 편집, 발행함으로써 미술작품보급을 통한 교양사업에 적극 기여하였다.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는 전자도서실을 잘 꾸리고 정상관리운영에 필요한 설비들과 비품들을 원만히 갖추도록 하였으며 모든 성원들이 이곳을 널리 이용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분원안의 연구사, 종업원들속에서 선진과학기술을 더 많이 습득하기 위한 열풍이 세차게 일어나는 속에 수확고가 높고 염기견딜성이 강한 벼품종과 추위견딜성이 강한 벼품종이 육종되였으며 우리의 원료에 기초한 화장품들을 연구개발하는 성과도 이룩되였다.

 

그리하여 분원은 여러차례에 걸쳐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1등을 쟁취하고 10여건의 국가발명증서와 국가과학기술성과등록증을 받게 되였다.

 

평양악기공장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널리 이용하도록 과학기술보급실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보급실운영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여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생산총화를 계기로 강하게 총화대책하였다.

 

이 과정에 수많은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을 생산에 받아들여 경쟁력이 높은 손풍금과 바얀을 생산하는데서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오늘 공장에서는 종업원의 30%가 창의고안명수, 발명가들로 자라났으며 15%이상이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고있다.

 

이밖에도 평양기초식품공장, 강동수력건설연합기업소,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등 많은 단위들에서 과학기술보급거점들을 훌륭히 꾸리고 그를 통한 과학기술학습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나가는 과정에 훌륭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선전화 창작

조선노동당출판사에서 지난 70여년간 대중선전선동사업에 이바지하는 1 230여점의 선전화를 창작하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선전화는 정치, 경제, 문화, 군사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의의있는 현상들과 대상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형식으로서 대중선전선동사업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인민대중의 투쟁을 선도하고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의 영도를 실현하는데서 선전화가 노는 역할을 중시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시기부터 그 창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해방후 우리 나라에서는 첫 선전화 《다같이 총동원하여 자유민주의 새 조선을 세우자!》가 창작되였다.

 

《봉건제도를 철페하자!토지는 농민에게!》, 《근로인민은 노동당의 주위에 튼튼히 뭉치자!》 등 새 민주조선건설시기에 창작된 선전화들은 노동당의 향도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창작된 선전화들은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승리에 대한 굳은 신심을 안겨주고 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철저히 소탕해버리고야말 멸적의 의지를 더욱 억세게 가다듬게 하였다.

 

창작가들은 침략자들을 물리치며 전진하는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들의 용감하고 씩씩한 기상을 형상한 직관선전물을 내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조국을 위하여 모두다 전선에로!》, 《피는 피로써 갚자!》를 비롯한 기동성과 호소성, 선동성이 강한 수많은 선전화를 내놓았다.

 

전체 인민을 전후복구건설에로 힘있게 부른 《모든것을 복구건설에로!》, 《승리의 햇곡식을 복구건설장에로!》 등 전후시기에 창작된 선전화들은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떠벌이는 원쑤들에게 철추를 내리고 복구건설에서도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기 위해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에게 더 큰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보수주의, 소극성을 불사르라!》, 《모든 힘을 관개면적확장에로!》 등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에 창작된 선전화들에는 당의 노선과 정책을 확고부동한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전세대들의 혁명적인 투쟁기풍, 일본새가 역력히 어리여있다.

 

일찌기 선전화의 힘은 사람들의 사상을 즉시 불러일으키고 그들을 적극적인 행동에로 고무추동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영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선전화창작사업을 몸소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대중선전선동사업에 적극 이바지하는 훌륭한 선전화들을 더 많이 창작할 결심 안고 분발해나선 조선노동당출판사의 선전화창작집단은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혁명적동지애에 기초한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자!》를 비롯한 시대의 명작들을 연이어 창작하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선전화창작사업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우리의 예술은 당의 목소리를 대중의 심장속에 심어주는데 복무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조선노동당출판사에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현재까지 백수십점의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특히 올해에 창작된 선전화들인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노력적성과로!》는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를 뜻깊게 장식할 일념 안고 떨쳐나선 전체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것으로 하여 큰 감화력을 나타내고있다.

 

조선노동당출판사의 선전화창작집단은 한점의 선전화가 수백만 군중을 불러일으키는 큰 힘을 가진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당의 노선과 정책관철에로 천만군민을 불러일으키는 호소성과 선동성이 강한 선전화들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위대한 장군님의 역사적인 8월2일노작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당건설과 당활동의 고귀한 지침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3(1974)년 8월 2일에 발표하신 역사적인 노작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김일성-김정일주의 요구대로 진행해나가는데서 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이론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더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우선 당조직들이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당의 지도사상은 김일성-김정일주의이고 당의 최고강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이다.

 

당조직들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오직 우리 당밖에는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해나갈 때 그들을 당이 바라는 진짜배기혁명가들로 튼튼히 키워낼수 있으며 그만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백배해지게 된다.

 

다음으로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는 경제건설의 성과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의 하나이다.행정경제사업을 떠난 순수한 당사업이란 있을수 없으며 행정경제사업이 잘되는것만큼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그러므로 당조직들은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당조직들이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잘하여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하는데로 지향시켜야 단위앞에 맡겨진 경제과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수 있다.

 

또한 당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오늘 당사업의 참신한 발전은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것으로 되게 하는것이다.

 

당일군들은 당사업을 경험에 집착하여 기계적으로, 형식적으로 진행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리해관계에 맞고 그들이 공감할수 있는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실천에 구현하여야 한다.

 

늘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중과 호흡을 맞추며 인민들이 아파하고 요구하는 문제를 대중자신의 단합된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야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당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으로 전환시켜 당의 노선과 정책이 강한 침투력을 가지고 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을수 있게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노작에 제시된 주체의 당사업이론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오늘의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위대한 장군님의 역사적인 8월2일노작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각지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에 정면돌파전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고있는 속에 우리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노작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4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노작에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당의 영도적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환히 밝혀져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강령적지침을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제사업에 대한 당조직들의 지도에서 중요한것은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당경제정책관철에로 대중을 옳게 조직동원하는것입니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직접 조직전개해나가야 할 행정경제일군들이 기수가 되여 모든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고있다.당위원회에서는 행정경제사업을 적극 밀어주어 현존발전능력을 최대로 높이고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도록 하고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행정경제일군들의 자립성, 창발성을 높여주어 그들이 주체화된 제철, 제강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걸음을 내짚도록 하고있다.또한 당위원회의 모든 일군들이 생산자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당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며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

 

2.8비날론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행정경제일군들이 절약형생산공정을 확립하는것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경제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도록 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연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전력소비가 많은 여러 생산공정을 전기절약형으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능력확장공사를 통이 크게 벌리는 한편 생산을 힘있게 다그쳐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줄 비료생산을 결속하는 성과를 거두게 하였다.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를 비롯한 서부지구탄전의 당조직들에서도 화선식정치사업을 기백있게 벌리며 석탄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득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굴진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정책적지도를 강화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그리하여 지난 상반년기간에만도 연합기업소적으로 수만t의 화력탄을 증산하여 대동력기지에 보내주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검덕광업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유색금속광물생산의 전망을 열어놓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려나가고있다.이와 함께 광부들의 정신력과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정에 맞게 짜고들어 오늘의 하루하루가 굴함없는 투쟁과 전진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수도건설위원회 당위원회에서는 자력갱생교양을 실천활동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본보기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하는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고있다.그리하여 산하단위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우리의 원료에 의거한 질좋은 건재품생산과 튼튼한 후방토대를 갖추는 사업 등에서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각지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농업전선을 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의도에 맞게 올해농사에서 다수확단위의 영예를 지니도록 하는 방향에로 당적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

 

사리원시 미곡, 재령군 삼지강, 함주군 동봉리당위원회를 비롯한 영도업적단위의 당조직들이 농업근로자들의 주인된 자각을 높여주어 그들이 더 높은 알곡생산으로 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빛내일 결의를 안고 당면한 농사일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하고있다.

 

신천군당위원회에서는 선동원들의 핵심적역할을 보다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주되는 힘을 넣어 그들이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농업정책관철에로 한사람같이 불러일으키도록 하고있다.

 

군에서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풀베기와 관련한 협동농장선동원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다.군당위원회에서는 해당 일군들이 그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하도록 지도를 심화시킴으로써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폭발시키고있다.

 

이밖에도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수풍발전소를 비롯한 많은 단위의 당조직들에서도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자기가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당의 경제정책관철에로 적극 추동하는 각지 당조직들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위대한 장군님의 역사적인 8월2일노작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당의 영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가리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위대한 장군님의 역사적인 8월2일노작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뜨겁고 진실해야 한다.

바로 이것은 강령군 룡못풀씨농장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견해이다.

실례가 있다.올해초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빵과 우유를 공급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내밀었다.일군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얼마후부터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빵과 우유를 정상적으로 공급하여 좋은 반영들이 제기되였다.일군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또 한가지 해놓았다는 생각으로 흐뭇해하였다.

하지만 김용하초급당위원장은 여기에 만족할수 없었다.

빵과 우유공급이 시작되여 며칠 지난 어느날 이런 일이 있었던것이다.그날 그는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의 부모가 농장일군과 하는 말을 듣게 되였다.빵의 맛과 크기가 다른것을 놓고 아이들이 투정질을 하였다는것이였다.실지 빵의 맛과 크기가 조금씩 다른것만은 사실이였다.그렇다고 그것을 탓하는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초급당일군은 이것을 스쳐보낼수 있는 작은 문제가 아니라 일군들의 인민관에 관한 문제, 일군들의 존재명분과 관련되는 큰 문제로 보았다.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뜨겁게, 진실하게!

바로 이것이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기풍이다.

이런 관점에서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유치원과 학교에 공급하는 빵의 질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을 넣게 되였다.이뿐이 아니다.지금 진행중에 있는 학교건설을 놓고보아도 그렇다.

통학거리가 먼 학생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자체의 힘으로 학교를 새로 옮겨지을 대담한 목표를 내걸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다.이런 사업들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더욱 분출시켜 단위사업성과로 이어지게 한 또 하나의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없다는 관점에서 어머니다운 진정을 바쳐나갈 때 단위의 화목과 전투력을 더욱 강화해나갈수 있다는 것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갈 신념과 의지

위대한 장군님의 역사적인 8월2일노작발표기념일에 즈음하여

하부지도를 강화하는데서 중시한 문제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의 노선과 정책을 정확히 집행하고 당의 의도에 맞게 사업을 전개해나가도록 하자면 하부지도사업체계를 강화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락랑구역당위원회에서는 아래단위 당조직들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어 당정책집행을 위한 사업에서 큰걸음을 내짚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하부지도에서는 아래를 장악하고 통제하는 조건에서 도와주는 사업체계를 확립하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구역당책임일군은 조직부일군들의 하부지도사업정형을 요해하는 과정에 이런 문제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일부 일군들속에서 아래단위 사업을 잘 도와주는 원칙에서 하부지도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지 못하고있는 사실이였다.

그때 구역당책임일군의 생각은 깊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시, 군당위원회가 하부지도사업을 철저히 집행단위의 입장에서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다시금 되새긴 구역당책임일군은 조직부와 선전선동부일군들의 하부지도사업과 관련한 작전을 더욱 짜고들어 진행할 결심을 굳히였다.

그러면 구역당위원회가 하부지도를 강화하는데서 어떤 문제들을 중시하였는가를 보자.

우선 하부지도성원들이 담당단위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도와주는 원칙에서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였다.

조직부와 선전선동부의 책임지도원, 담당지도원들이 정책적과업들을 직접 집행하며 그 결과에 대하여 책임지는 입장에서 당조직들에 대한 하부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사업을 짜고들었다.책임일군들은 하부지도성원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는것과 함께 실천적모범으로 그들을 이끌었다.청년두단종어사업소를 개건하던 때의 실례를 들수 있다.

하부지도성원들과 함께 사업소에 내려간 구역당책임일군은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도를 찾기 위해 그곳 사업소일군들과 당원들속에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정치사업도 격식없이 진행하였다.또한 능력있는 일군들로 공사지휘부를 조직하고 구역에서 강력한 건설역량과 함께 많은 륜전기재들과 건설자재도 보장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이런 실천적모범은 하부지도성원들로 하여금 지난 시기 아래단위의 사업을 함께 책임지는 입장에서 실속있게 도와주지 못한 자신들의 사업태도를 냉철하게 돌이켜보고 각성분발하게 하였다.그리하여 청년두단종어사업소는 훌륭히 개건될수 있었다.

구역당위원회에서는 또한 지도사업요강을 잘 만들어 모든 하부지도성원들이 아래단위에 대한 지도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계획적으로,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진행해나가도록 하는데도 품을 넣었다.이렇게 되여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이 아래단위 당조직들에 대한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는 속에 구역의 전반사업에서는 전례없던 성과들이 연이어 이룩되였다.

구역에서는 류소남새전문협동농장 수십정보의 논밭들에 관개수를 보장하기 위한 방대한 공사를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성하였으며 승리3동, 전진동을 비롯한 동주민들의 생활에서 제기되는 많은 문제들도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뿐만아니라 농업, 교육, 보건부문 등 구역의 전반적인 부문들에서 올해 당결정에 반영한 문제들이 하나하나 모가 나게 추진되게 되였다.

이곳 구역당위원회사업은 각급 당조직들이 하부지도에서 아래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속있게 도와줄 때 당정책집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준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혁명적동지애

혁명적동지애는 일심단결의 기초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밀림에서 창조되고 혁명의 전진과 더불어 끊임없이 계승발전되여온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보다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동지들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동지적믿음과 사랑에 기초한 대오의 사상의지적통일을 이룩하심으로써 혁명적동지애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습니다.》

혁명적동지애는 동지에 대한 뜨거운 믿음이고 사랑이며 동지를 위하여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이고 희생정신이다.

혁명적동지애의 전통은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되였다.항일혁명선열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 투쟁하는 법을 배우면서 혁명가로 자라나는 과정에 동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을 키웠으며 동지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를 위함이라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고상한 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간고하고 시련에 찬 항일혁명의 전 노정이야말로 수령과 전사, 혁명동지들사이에 열렬하고 숭고한 사랑과 의리가 맺어지고 꽃펴난 혁명적동지애의 역사이다.

그러면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혁명적동지애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이다.

혁명적동지애에서 가장 귀중한것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에 맺어지는 사랑이다.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혁명적동지애의 중심이다.혁명전사들사이의 사랑과 우정도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 기초하여 이루어질 때에만 진정한 동지애로 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참다운 동지애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그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신 혁명적동지애의 화신이시다.동지는 곧 제2의 나이며 동지를 얻으면 천하를 얻을수 있다는것을 신조로 삼으시고 동지를 얻는 길, 동지를 위한 길이라면 자신의 한몸을 돌보지 않으시고 수천리 밤길도 마다하지 않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혁명적동지애의 고결한 세계는 고난의 행군시기의 한홉의 미시가루에 대한 이야기에도 어려있고 억울하게 《민생단》혐의를 받은 100여명의 대원들앞에서 《민생단》문서보따리를 불태워버리신 눈물겨운 화폭에도 비껴있다.

수령의 사랑과 손길에 의하여 혁명가로 자라난 전사들이 수령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충성다하는것은 응당한 도리이다.항일혁명투사들은 자기들에게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따랐으며 수령님께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였다.그들은 수령님의 신변안전과 안녕을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하였으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쳤다.뜨거운 동지적사랑으로 이어져있었기에 항일유격대는 수령중심의 단결을 이룩한 강철의 대오로 자라날수 있었고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김혁이나 차광수를 잊을수 없듯이 오중흡을 잊을수 없다고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오중흡동지는 사령관동지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연대와 함께 적진속에도 육탄이 되여 뛰여들었고 간고한 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오중흡동지와 같은 참다운 충신들이 있었기에 항일유격대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다.

그것은 또한 동지들사이에 서로 돕고 이끌며 생사고락을 같이해나가는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다.

혁명적동지애는 하나의 목적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한대오에서 싸워나가는 혁명동지들사이에 흐르는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항일유격대에는 언제나 동지적사랑과 믿음의 관계가 확고히 지배하였다.동지를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동지를 위함이라면 자기의 목숨도 서슴없이 바쳤다.지휘관들은 대원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였으며 대원들은 지휘관들을 진심으로 따르고 존경하였다.항일혈전의 나날에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자!》는 고상한 윤리가 창조되고 동지애에 기초한 단결은 곧 승리이라는 혁명의 진리가 도출되였다.

항일대전은 끊임없는 시련과 난관의 연속이였다.난관이 겹쌓이고 시련이 중첩될수록 혁명적동지애의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든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조선인민혁명군이였다.그들은 적들의 고립압살전략에 혁명적의리와 단결의 전략으로 맞서나갔으며 동지애의 힘으로 모든 난관과 시련을 뚫고헤쳤다.혁명적동지애는 항일대전의 승리를 담보하는 생명선이였고 불패의 힘의 원천이였다.

항일혁명투사 리을설동지는 강의하고 혁명적동지애가 뜨거운 참된 혁명가의 전형이였다.그는 간고한 행군길에서 신입대원이 불곁에서 자다가 옷을 태우고 떠는것을 보자 자기 솜옷을 벗어주고 강추위속에서 홑옷을 입고 지냈다.하지만 그의 몸은 훈훈했고 마음은 후더웠다.그것은 다른 동지들이 또 그에게 불보다 뜨거운 동지적사랑을 기울여주었기때문이다.동지애에 기초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된 바로 여기에 항일유격대의 필승불패의 위력이 있었다.

동지애의 역사와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혁명적동지애를 필승의 사상정신적무기로 틀어쥐시고 혁명동지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뜨거운 사랑, 무한한 헌신과 숭고한 의리의 새 역사를 펼쳐가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대한 동지애의 세계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가는 진정한 전우부대가 자라나고 우리 혁명대오는 일심단결의 성새로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두의 설한풍속에서 창조된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전통을 깊이 체득하고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우리 혁명의 승리적진군을 가속화해나가야 할것이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항일유격대원들은 사령부의 명령과 조직의 지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언제 어떠한 조건에서도 반드시 실천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였다.

경성애자공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항일선열들의 혁명적기풍을 따라배워 애자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지난 3월말 공장앞에는 어느 한 중요대상건설장에 많은 애자를 생산보장할데 대한 과제가 나섰다.이를 수행하자면 애자생산량을 두배로 끌어올려야 했는데 원료와 전력보장조건은 불리하였다.

공장일군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어떤 난관과 시련도 이겨내며 끝까지 관철하기에 힘썼다》에 대한 실효모임을 조직하기로 하였다.

사령관동지의 명령과 지시라면 물과 불속이라도 서슴없이 뛰여들었고 정황이 아무리 위급하고 어렵다 하더라도 희생적으로 그이의 명령과 지시를 무조건 집행함으로써 대원들을 사령관동지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으로 교양한 항일혁명투사 김주현동지!

투사들의 이런 결사관철의 정신과 무조건성의 기풍을 따라배운다면 못해낼 일이 무엇이겠는가.

실효모임은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정신력은 종전같으면 생각하기 어려운 성과를 안아왔다.

원료직장의 노동자, 기술자들이 생산성을 두배로 높일수 있는 방도를 찾았던것이다.

직장의 노동자, 기술자들은 매 공정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분쇄기들에 설치된 전동기만 교체하여도 얼마든지 입도를 보장할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였다.

이에 따라 공장에서는 예비를 동원하여 4대의 전동기를 보다 적합한것으로 교체하였다.

결과 1차분쇄공정에서 분쇄물의 입도가 충분히 보장되여 뽈분쇄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원료의 생산성을 높이였다.이와 함께 적지 않은 전력예비를 얻어냄으로써 공장운영에도 이익을 주게 되였다.

제품의 질보장이자 증산이라는것을 명심한 소성직장의 종업원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애자의 실수율을 높였다.

지난 시기 직장에서는 로운영과정에 온도를 정확히 보장하지 못하였다.하여 생산에 지장을 주는 현상이 적지 않게 나타났다.

그 원인이 로구조가 불합리한데 있다는것을 밝혀낸 직장의 노동자, 기술자들은 자체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로개조를 끝내고 대차의 합리적인 운전방법도 탐구하였다.결과 애자의 질과 실수율을 다같이 끌어올리였다.

여러 직장에서 애자생산을 늘일수 있는 방도를 찾았다는 소식에 2애자직장의 노동자들도 분발하였다.직장종업원들 대부분이 가정부인이였지만 이들은 하루계획을 수행하기 전에는 누구도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모든 종업원들이 사령관동지의 명령은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운 항일유격대원들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일하였기에 공장앞에 나섰던 긴급한 애자생산과제는 기한전에 결속되게 되였다.

지금도 이들은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모범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질좋은 애자를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해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