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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정보원앞 <프락치공작정당탄압정보원해체!> 정당연설회

30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정보원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이경송학생당원은 박지원정보원장에게 <본인이 어떤길로 나아갈지, 어떤 역사에 이름을 올릴지 선택해야 한다>라며 <촛불정권아래 구시대적 유물인 정보원과 보안법이 숨쉬고 있다는게 말이 되는가>고 지적했다.

이어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은 <북은 주적이면서 평화·협력·통일의 대상>이라고 했지만 우리의 주적은 민족을 분열시킨 만악의근원 미군이며 북은 한민족·핏줄이다>고 반박했다.

또 <코리아전시기 미군에 학살당한 양민수가 300만명이 이른다. 미군은 친일파를 친미파로 바꿔 권력을 쥐어주고 치안유지법의 이름만 바꾸면서 국가보안법을 통해 민중을 탄압했다. 정보원프락치를 입당시켜 탄압하려는 정치공작이 21세기에 벌어지고있다는게 말이 되는가.>라며 <우리를 탄압할수록 투쟁은 더욱 거센 들불처럼 타올라 민중민주의 그날을 앞당겨올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채은샘청년당원은 <일제시기 제2의 일제강점기시기에 살고 있다. 치안유지법은 다시는 나타나지 말아야할 악법중의 악법>이라며 <정권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해도 <빨갱이>, <간첩>으로 몰려 감옥에 가도록 한 것이 보안법이다>고 비난했다.

당원은 <세금을 받아먹으면서 무고한 시민들을 잡아가두는 보안법·정보원을 하루빨리 해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당연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