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위대한 연대에 드리신 경의

31일 노동신문은 기사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사고와 행동의 일치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자>,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26만산대발파 진행, 세멘트증산을 위한 담보 마련>, <불세출의 위인을 모시여 백승의 역사 끝없이 흐르리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위대한 연대에 드리신 경의>, <선열들의 염원, 천하제일낙원을 위하여>, <영원한 승리의 메아리>, <인민을 지키자>, <제6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이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나날을 보내였다>, <수많은 여성노력영웅 배출>,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조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리>, <참된 삶이 꽃피는 내 조국>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사고와 행동의 일치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자

 

 

지금 전국적으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악성전염병의 유입을 막고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굳건히 사수하기 위한 사업이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당과 국가의 조치에 의하여 개성시를 완전봉쇄하고 필요한 방역대책과 시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있으며 각 도, 시, 군들에서도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를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국가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이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조선노동당은 인민들을 더 잘 보호하고 더 잘살게 하는것을 자기의 중대한 사명으로, 의무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혁명적당이다.

 

우리 당은 악성전염병이 우리 경내에 유입되였다고 볼수 있는 위험한 사태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하였으며 정치국 결정서를 채택하였다.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고 있을수 있는 악성전염병의 발생과 전파를 시초에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들이 취해졌다.대류행전염병에 대하여서는 항상 의심하고 가능한껏 1%라도 안전률을 더 높임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당의 결정과 지시에 자신들을 따라세우고 사고와 행동의 통일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다.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빈틈없이 짜고들기 위한 투쟁이 박력있게 전개되고있다.당회의결정을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사업으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이며 의식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성된 방역위기는 반드시 일소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국가의 유일적인 지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여 일심단결된 우리 국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모두가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고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악성전염병과 관련하여서는 사소한 빈 공간도 놓치지 말고 즉시적이고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대책을 취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립장이다.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특급경보를 발령하고 당과 국가의 간부들이 개성시의 비상방역실태를 현지에서 료해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는것은 전염병의 유입을 초기에 철저히 차단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비상사태에 직면한 현실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사고와 행동을 하나로 일치시켜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설마》, 《이쯤하면》이라는 그릇된 사고관점을 근본적으로 뿌리뽑고 방역사업과 관련하여서는 누구나 고민하고 누구나 관심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견지하여야 한다.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에 배치되게 비상방역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는 해이된 현상, 형식주의적인 일본새와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중앙비상방역지휘부를 비롯한 각급 비상방역지휘부들에서는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격상시키도록 한 당의 의도를 똑바로 인식하고 방역사업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지휘에 무조건 복종하는 강한 규률을 세우며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불응하고 걸써 대하는 대상들을 법적으로 엄하게 처리하여야 한다.비상방역사업에 동원되는 성원들이 담당구역을 정상적으로 돌아보고 자그마한 허점도 빠짐없이 찾아 시급히 대책을 세우도록 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비상방역규률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지켜야 한다.

 

모든 공민들은 제정된 행동준칙과 규범의 요구대로 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한다.일상적으로 손씻기를 자주 하고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하며 체온재기와 소독사업을 정상화하는것이 중요하다.비상방역사업에서 특수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비상방역규률을 무조건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사회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야 한다.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모든 공민들이 조성된 사태의 위험성을 깊이 인식하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비상방역사업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적극 일반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사상과 결정에 담겨진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 대하여 잘 알려주고 비상방역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을 최대로 안정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며 있을수 있는 편향들을 예견성있게 대책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사고와 행동의 일치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함으로써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 일심단결의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과업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보건성을 비롯한 해당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여러 대학과 과학연구기관, 의료봉사기관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의료일군들이 더욱 분발해나섰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겹쌓인 애로와 격난을 뚫고 수도의 한복판에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적대세력들의 더러운 제재와 봉쇄를 웃음으로 짓부시며 더 좋은 내일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이 될것입니다.》

 

우리 인민을 위한 영광스럽고 보람찬 평양종합병원건설투쟁을 발기한 당의 숭고한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에 참가한 해당 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의료일군들은 지금 피타는 사색과 탐구, 헌신적인 노력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병원의 지능화, 수자화와 관련한 세계적인 추세와 수백만개의 학술용어로 구성된 의학부문의 국제적인 규격들에 대한 자료조사 및 분석, 수백가지 질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와 관련한 기술과제서작성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평양종합병원의 의료봉사를 지능화, 정보화하기 위한 지능의료봉사체계의 총설계서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작성되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련합상무 기술 및 운영준비분과의 지능화, 정보화추진조에 망라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의료일군들은 인민들에게 실지 최상급의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할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의료봉사체계를 구축하며 실용적인 측면에서 떳떳이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지능의료봉사체계를 세련시키는 방향에서 이미 작성된 총설계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이 과정에 수십건에 달하는 과제들의 도달지표가 보다 갱신되였다.

 

지능화, 정보화추진조 책임일군들의 적극적인 작전과 지휘밑에 이에 따르는 치밀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지고 지능의료봉사체계개발집단을 보다 강력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그리하여 현재 지능의료봉사체계개발을 위한 사업은 전례없이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활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한편 지능의료봉사체계를 직접 운영하고 이용하게 될 의료일군들도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들의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을 인민들이 페부로 절감할수 있도록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훌륭히 실현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낮과 밤을 긴장한 사색과 탐구로 이어가는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의료일군들의 열의는 매우 높다.

 

이들의 결사적인 두뇌전, 창조전을 해당 부문과 여러 대학, 과학연구기관, 의료기관의 일군들이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적극 고무하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이후에만도 교육위원회와 보건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여러 대학의 책임일군들이 지능의료봉사체계의 개발사업이 벌어지고있는 현지에 수시로 나와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고 후방사업도 성의있게 하고있다.

 

이렇듯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활동의 전과정을 지능화, 정보화하기 위한 준비사업은 적극 추진되고 있다.

 

26만산대발파 진행, 세멘트증산을 위한 담보 마련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순천석회석광산의 노동계급이 26만산대발파의 장쾌한 뇌성을 울리였다.

 

대발파가 성과적으로 진행됨으로써 다량채굴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였으며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에 주원료를 중단없이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

 

광산에서는 여러차례의 기술협의회를 진행하고 발파효율을 최대한 높일수 있는 설계를 완성한데 기초하여 필요한 자재, 물자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교대별굴진경기를 조직함으로써 굴진공들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

 

전진갱의 노동계급은 필요한 굴진갱도들을 전개하고 착정기, 착암기, 압축기들에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매일 계획을 120%이상 해제끼였다.

 

발파직장에서는 암질조건에 맞게 천공위치와 발파각도, 발파구멍개수를 과학적으로 선정하고 속빼기발파방법을 비롯한 효율적인 방법을 대담하게 도입하여 교대당 발파회수를 늘여나갔다.

 

자재보장단위에서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제기되는 설비, 부속품들을 원만히 대주었다.

 

세멘트증산에 필요한 많은 원료를 확보한데 맞게 광산에서는 석회석운반을 위한 조직사업과 지휘를 박력있게 전개해나가고 있다.

불세출의 위인을 모시여 백승의 역사 끝없이 흐르리라

 

 

이 땅에 예순일곱번째로 찾아온 전승절과 더불어 우리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제6차 전국노병대회.

 

위대한 승리의 역사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치시여, 전승세대의 위훈을 영원히 빛내여가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

 

지금도 그이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안겨오고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아 끝없이 설레이는 조국강산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노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역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제6차 전국노병대회의 감동깊은 화폭을 새겨안으며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가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무엇이던가.

 

참으로 가슴벅찬 격정의 시각이였다.

 

주실수 있는 사랑과 정을 다 기울이시며 전쟁노병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전쟁노병들이 눈부신 축복의 빛발속에 또다시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감격으로 눈시울 적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 그이의 정깊은 음성을 자나깨나 그리였기에 그이께서 대회장에 들어서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린 전쟁노병들이였다.

 

그 환호성은 이 땅우에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희세의 천출위인께 드리는 전승세대만이 아닌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모두의 열화같은 흠모의 분출이였다.

 

우리 공화국의 전승사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긴 전쟁노병들에게 뜨거운 답례를 보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

 

전쟁노병들은 67년전 전승광장의 주석단에 오르시였던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신 우리 수령님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 솟구치는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전승세대의 위훈을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며 한없는 존경을 담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역사에 길이 새겨질 또 하나의 불멸의 화폭이였다.

 

그이께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시작하시자 장내에는 격정의 파도가 더욱 세차게 일렁이였다.

 

우리의 전승세대는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역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이라고 하시면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을 헤쳐온 전승세대를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로 높이 내세우고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경모심은 실로 그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전승세대가 모든 분야에서 주력으로 활약했던 시대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가장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으며 전쟁영웅들의 위훈담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하고 평화시기에 나서자란 모든 세대의 자양분으로,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였다고, 참으로 우리의 전쟁노병동지들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고생은 자신들이 도맡아 겪으면서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들이라고 최상최대의 영광을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

 

우리 당은 노병동지들이 앞으로도 노당익장하여 영광스러운 한생을 빛내여나가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실것이며 동지들의 건강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하시던 그이의 불같은 언약,

 

존경하는 전국의 노병동지들이 오래오래 건강장수하여 영원히 우리의 힘이 되고 마음의 기둥이 되여주실것을 진심으로 부탁한다고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절절한 음성,

 

참으로 이 뜻깊은 연설은 혁명선배들에 대한 도덕의리를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심장의 토로였다.

 

한없이 고결한 혁명적의리와 뜨거운 진정이 마디마디 흘러넘치는 그이의 연설을 새겨안으며 이 세상에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또 어디에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우리 인민 누구나가 눈굽을 적시였다.

 

전쟁노병들을 믿고 아끼시며 혁명선배로 존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희미해진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날과 달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지는것이 전쟁노병들을 위하시는 우리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이다.

 

둘러보면 이 지구상에는 자기 조국을 지켜싸운 전쟁노병들이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 전쟁노병들처럼 영도자의 극진한 보살핌과 온 나라 인민들의 진심어린 존경과 사랑속에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보배로 떠받들리우고있는 노병들은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도 없었다.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시며 그들의 위훈을 후세에 길이 빛내여주시려고 심혈과 노고를 다 바치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 인민들과 전쟁노병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린 사랑의 이야기를 오늘도 잊을수 없다.

 

주체101(2012)년 7월이였다.

 

온 나라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밑에 창립이후 가장 큰 규모에서 성대히 진행된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와 관련된 가슴뜨거운 사실을 두고 이야기꽃을 피우던 그때 만사람을 격동시키는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세대들이 이룩한 업적과 투쟁정신을 후대들이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뜻깊은 전승절을 성대히 경축하도록 하시고 전국의 전쟁노병대표들을 평양에 초청하여 경축행사에 참가시킬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것이였다.

 

그러나 그때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얼마나 크나큰 사랑이 우리의 전쟁노병들을 따뜻이 감싸주고있는지 다는 알수 없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9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전승업적으로 빛나는 7.27을 승리자의 명절로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하여야 하겠다고,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으로 새 세대들을 무장시키고 그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영활한 전략전술로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듬으시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전승세대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에 대하여 회고하시며 그날 우리 원수님 얼마나 가슴뜨거워하시였던가.

 

조국해방전쟁의 가열한 불길속에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발휘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된다고, 우리는 이 귀중한 재부를 대를 이어 계승하고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전쟁노병들이 이제는 모두 나이가 많을것이라고, 자신께서는 전쟁노병들이 더 늙기 전에 그들을 만나 기념사진도 함께 찍고 국가연회도 차려주려고 한다고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 한없는 사랑과 의리의 세계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가열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위훈을 떨치였고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을 받드는데서 기수가 되여 많은 공로를 세운 전쟁노병들,

 

우리 원수님께서는 전화의 그날로부터 혁명의 연대마다에서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쟁노병들의 숭고한 정신과 그들이 조국앞에 세운 빛나는 위훈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귀중히 여기시는것이다.

 

우리 원수님의 사랑의 손길에 떠받들려 전쟁노병들이 행복의 꽃수레에 실려 평양으로 모여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에 참가하는 대표들의 생활상문제들을 일일이 헤아려주시고 전쟁노병들에게 수여할 대표증에 원수복을 입으시고 전승광장의 단상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모시도록 해주시였을뿐아니라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런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서 이 세상 가장 큰 영광과 행복을 누려가고있는 우리의 전쟁노병들이다.

 

제4차 전국노병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전쟁노병들을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으로뿐아니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계승자들의 대오에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로 더없이 존경하며 높이 내세우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조국결사수호의 맥동을 더해주는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

 

이 얼마나 값높은 부름인가.

 

혁명선배들의 고귀한 투쟁공적이 있어 오늘이 있고 행복한 내일이 있다는것을 후대들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의 전쟁노병들에게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결사수호한 민족의 장한 영웅들, 진정한 애국자들이라는 값높은 믿음을 안겨주시며 천만의 가슴마다에 전승의 역사를 영원토록 빛내여갈 철석의 의지를 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6차 전국노병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전쟁노병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 숭고한 정신과 넋을 후대들에게 심어준 위대한 스승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또다시 안겨주시였다.

 

과연 이 세상에 그 어느 영도자가 조국을 위해 싸운 전쟁노병들을 이렇듯 숭고한 경지, 영광의 최절정에 세워준적이 있었던가.

 

전승세대들의 위훈을 가장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태양의 품이 있어 노병들의 투쟁정신은 오늘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갈 새 세대들의 신념의 기둥으로 되고있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우리 전쟁노병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영원한 삶의 은인이시다.

 

제6차 전국노병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을 무한한 감격속에 받아안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다시금 온넋으로 절감하고있다.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것을.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상징인양 천지를 진감하며 내 조국의 하늘가에 메아리친 전승절의 장쾌한 축포성에서 머지않아 밝아올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내일을 확신하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은 심장의 목소리를 터친다.

 

우리 전쟁노병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전승세대의 고귀한 넋은 영원하며 이 땅우에는 전승의 역사가 끝없이 흐를것이라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위대한 연대에 드리신 경의

 

 

전쟁노병들을 위대한 역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들로 내세우시며 역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혁명적도덕의리의 불멸할 화폭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제6차 전국노병대회에서 하신 그이의 축하연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우리 조국역사에 무궁한 빛을 뿌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한 전승세대에 드리는 가장 뜨거운 경의가 아니였던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전승세대의 영웅적투쟁정신과 불멸의 위훈은 영원히 우리 후대들의 심장에 뛰는 붉은 피를 더욱 진하게 해줄것이며 그 위대한 정신과 업적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밑에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업적, 그들의 불멸할 정신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장 고귀한 재부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의 숭고한 뜻과 고결한 도덕의리심에 눈시울 뜨거이 젖어들수록 우리의 귀전에 더욱 쟁쟁히 울리여온다.

 

현대역사에서 우리의 7.27이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미는 결코 한 나라와 민족이 침략자들과의 싸움에서 자기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내고 인류전쟁사에 빛날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였다는 그자체에만 있는것이 아님을 깨우쳐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돌이켜보면 적아간에 인구와 령토는 물론 무장장비와 경제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의 군사적공세를 막아내고 우리의 령토와 자주권을 피로써 사수해낸것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혁명사에 전무후무한 영웅신화를 아로새긴 특대사변이였다.

 

참으로 승리의 7.27은 지난날 약소국, 약소민족으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와 인민을 세계가 경탄하여마지 않는 영웅의 나라, 영웅인민으로 역사무대에 당당히 내세웠을뿐아니라 지구상에서 반제자주와 사회주의, 민족해방혁명의 세찬 폭풍을 안아오게 한 전환적계기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새 역사를 방향짓게 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였으며 세계의 정치구도를 변화시키고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한 여기에 7.27이 가지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의미가 있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신것 아니랴.

 

그렇다.

 

위대한 승리의 7.27이 없었다면 현 세계에서 가장 존엄있고 자주적인 강국, 인민의 나라로 영광떨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도 없었을것이며 아시아와 전세계를 저들의 지배권에 두려는 제국주의의 오만한 시도도 막아내지 못하였을것이다.

 

바로 이 역사의 철리를 그 누구보다도 깊이 절감하고계시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전화의 세대가 발휘한 영웅적투쟁정신을 역사에 길이 전하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만대에 길이 빛날 기념비적창조물로 더욱 훌륭히 일떠세우시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의 승리상에 《위대한 연대에 경의를 드린다》는 뜻깊은 친필도 아로새겨주신것 아니던가.

 

전승세대의 값높은 위훈과 고귀한 넋이 영광의 최절정에서 빛나도록 하여주신 우리 원수님,

 

그이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은 영원불멸할 것이다.

 

선열들의 염원, 천하제일낙원을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용사들이 결전의 수많은 낮과 밤들에 그리도 소중히 그려본것은 삼천리강토우에 펼쳐질 아름다운 인민의 낙원이였을것입니다.우리 당은 선열들이 바라던 강국의 꿈과 이상을 반드시 실현하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기 위해 용기백배하여 투쟁할것입니다.》

 

온 나라가 커다란 격정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제6차 전국노병대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회에서 하신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이 거대한 진폭으로 시대를 격동시키고있다.

 

그날의 뜻깊은 연설에서 우리 원수님 얼마나 뜨겁게 말씀하시였던가.

 

전승세대의 숭고한 염원이 응축되여있는 절세위인의 고귀한 말씀을 한자한자 새겨볼수록 1950년대에 조국을 지키는 성스러운 싸움의 길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영웅들의 모습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자기의 청춘과 생명을 다 바쳐 싸우는것을 가장 큰 행복과 영광으로 여긴 전화의 용사들이였다.

 

불뿜는 적의 화구를 피끓는 가슴으로 막은 리수복영웅, 두다리와 두팔에 입은 심한 부상으로 몸을 움직일수 없게 되자 마지막힘을 모아 입에 수류탄을 물고 적들속으로 굴러내려간 강호영영웅, 왼쪽다리와 두팔에 심한 부상을 입고 몸을 가눔할수 없게 되자 최후의 힘을 모아 턱으로 중기관총의 압철을 눌러 적들에게 불벼락을 안긴 조군실영웅…

 

전화의 불길속에서 배출된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은 노동자, 농민을 비롯한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이였다.과연 그들은 무엇을 위하여 목숨을 내대며 불사신처럼 싸웠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조국에 대한 불타는 사랑, 삼천리강토우에 인민의 낙원이 펼쳐질 내일에 대한 끝없는 희망, 바로 이때문이 아니였던가.

 

그렇다.절세의 위인을 모시여 조국은 더욱 아름답고 번영하며 후손만대 행복만이 꽃펴나리라는 신념이 우리 조국역사에 승리의 7.27을 안아왔다.

 

선열들이 바라던 강국의 꿈과 이상!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이 부름을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계신 경애하는 원수님,

 

돌이켜보면 그 장엄한 진군길의 날과 달들은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낙원으로 일떠세워 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절세위인의 크나큰 웅지에 떠받들려 역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과 변혁으로 빛을 뿌리지 않았던가.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분, 끊임없는 강행군으로 수많은 단위들을 찾으시며 자신을 깡그리 바쳐 인민의 재부들을 눈부시게 안아올리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원수님의 그 손길, 그 자욱을 따라 불패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며 눈부신 전변과 비약을 이룩해가는 우리 조국이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아래 사회주의 이 강산에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들을 되새길수록 가슴은 뭉클해지고 생각도 깊어진다.

 

조국의 존엄을 힘있게 과시하고 인민의 행복을 활짝 꽃피우는 경이적인 기적은 바란다고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6차 전국노병대회에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 심장을 깡그리 바쳐나갈 때 선열들이 그처럼 바랐던 강국의 꿈과 이상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따라 우리 인민은 전승세대의 정신을 꿋꿋이 이어 오늘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언제나 승리의 역사만을 창조할것이며 사회주의 내 조국을 아름답고 살기 좋은 천하제일낙원으로 눈부시게 꾸려갈 것이다.

 

영원한 승리의 메아리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우리의 전쟁노병들은 지금으로부터 67년전 전승열병광장의 주석단에 오르시여 위대한 조국을 수호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렸던 역사의 증견자들이다.

 

영원히 잊지 못할 그날의 추억과 격정을 안고 제6차 전국노병대회장에서 또 한분의 절세위인을 우러러 만세를 부르고 또 부르며 영원한 승리의 7.27을 확신한 우리의 전쟁노병들이다.

 

영원한 승리의 7.27!

 

새겨볼수록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삼복의 무더위도, 엄동의 강추위도 가림없이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강행군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위대한 수령님 따라 전화의 세대가 피로써 지켜낸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강렬한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원수님 헤쳐가신 전선길과 화선길은 그 얼마였고 공장길과 농장길, 건설장들에 남기신 가슴뜨거운 헌신의 이야기들은 또 그 얼마이던가.

 

정녕 불세출의 위인, 위대한 영도자를 모시여 그 어떤 침략세력도 물리칠수 있는 최강의 힘을 갖추고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일심으로 굳게 뭉친 힘으로 이겨내며 더욱 아름다울 내일을 향하여 질풍같이 달려나가는 우리 조국이다.

 

자신의 한몸 내대시여 자위적국가방위력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져주시는 위대한 수호자,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시여 후손만대 살아갈 삶의 보금자리를 꽃피워주시는 행복의 창조자, 우리 운명의 어버이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마련해주시는 우리의 승리, 우리의 생활을 통하여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누구보다 절감한 위대한 연대의 용사들이다.

 

하기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던 그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만세를 부르던 그 열정, 그 환희로 오늘의 뜻깊은 제6차 전국노병대회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그리도 열광적인 환호를 올린 전쟁노병들이 아니였던가.

 

우리 조국과 혁명을 오직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끄시는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그들은 1950년대에 세계를 뒤흔든 위대한 전승신화를 창조하신 우리 수령님의 모습을 다시금 뵈왔다.

 

백두의 산악과도 같은 필승의 신념, 배짱과 담력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는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조선의 힘이시다.

 

제6차 전국노병대회에서 우렁차게 울린 승리의 만세소리는 전쟁노병들만이 아닌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신념의 분출, 영원한 조선의 승리를 확신하는 우렁찬 환호성이다.

 

대를 이어 천하제일위인을 높이 모시여 7.27의 환호성은 위대한 연대의 조국수호정신과 더불어 오늘도 내일도 조선의 영원한 메아리로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전국가적으로 방역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리자

 

인민을 지키자

 

 

우리 당에 있어서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이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여 조성된 엄중하고도 심각한 방역위기로부터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사수하여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이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됩니다.》

 

오늘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비상방역사업은 단순히 전염병의 침습을 막기 위한 보건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우리 당이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며 특급경보를 발령하도록 한것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을 굳건히 지키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오늘의 비상방역기간은 모든 사회성원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는 시금석으로,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당을 따라 혁명을 끝까지 할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아볼수 있게 하는 시기라고 말할수 있다.

 

지난 6개월간 전국적으로 강력한 방어적방역대책을 강구하고 모든 통로들을 격페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유입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조성된 엄중한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순간이라도 자만하거나 방심할 때 그것이 곧 악성비루스가 들어올수 있는 공간으로 된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비상방역사업을 자기자신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방역사업에서 더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사태의 심각성을 똑바로 깨닫고 더욱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취하고있는 중대조치들이 실질적으로 은을 내는가 못 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비상방역사업을 직접 조직지휘하는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이런 의미에서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은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자격과 인민관을 논하는 마당으로 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조성된 방역위기의 위험성을 다시한번 재인식하고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에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가지고 가장 정확한 집행을 보장하고 담보하여야 한다.

 

봉쇄지역에 대한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격상시킨데 맞게 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해나가야 한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비상방역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검병검진을 비롯한 모든 방역사업에서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정확히 대응할수 있는 만단의 방역학적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이미 구축되여있는 국경과 해상, 공중의 봉쇄장벽의 완벽성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게 예견성있는 모든 대책들을 철저히 강구하여야 한다.

 

공기와 포장지를 통하여서도 악성비루스가 전파된다는것이 현실화된 조건에서 수입물자를 취급하는 모든 단위들에서 검사검역, 소독을 비롯한 방역규정을 보다 엄격히 시행하여야 한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의 된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사회적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야 한다.이와 함께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불응하고 걸써 대하는 현상들에 대한 당적, 법적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야 한다.

 

무질서하고 안일해이된 곳이 악성비루스가 발붙일 틈으로 된다는것은 세계방역실태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은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전당과 전사회적으로 강한 조직적규률과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할 때 성과적으로 수행될수 있다.

 

모든 근로자들은 마스크착용과 소독사업, 체온재기 등 모든 방역규정들을 엄격히, 철저히 준수하는것으로써 비상방역사업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당의 영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조성된 사태를 성과적으로 타개하기 위한 방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을 결사관철해나가자.

 

 

제6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이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나날을 보내였다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제6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이 대회를 전후하여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나날을 보내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을 위대한 역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 훌륭한 혁명가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로 내세우며 그들의 건강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는 우리 당은 전쟁노병들이 온천문화의 별천지에서 마음껏 휴식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었다.

 

당의 웅심깊고 다심한 사랑에 떠받들려 양덕땅에 귀빈으로 도착한 전쟁노병들을 군안의 인민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봉사관리소 일군들, 종업원들이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전쟁노병들은 풍치수려한 명당자리에 인민을 위한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훌륭히 꾸려진 휴양지에서 특별한 환대를 받았다.

 

온정봉의 푸르른 솔숲에 꾸려진 야외온천장과 삭도를 타고 청신한 공기를 한껏 마시며 오른 대봉정점에서 휴양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는 노병들의 얼굴마다에는 희열이 한껏 어려있었다.

 

각종 운동기재와 문화오락기재들이 가득찬 종합봉사소와 여러가지 봉사를 받을수 있는 치료호동, 료양호동에도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며 기쁨에 넘친 노병들로 흥성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노병들에 대한 값높은 평가와 존경이 담긴 축하연설도 해주시고 온천휴양지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전쟁노병모두가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어버이사랑속에 10년은 더 젊어졌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치였다.

 

봉사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노병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건강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생일상도 차려주고 기념품도 안겨주면서 성심성의를 다하였다.

 

휴양지를 찾은 중앙예술단체의 명배우들이 다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쳐 노병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다.

 

백살을 가까이 한 노병들이 《세월이야 가보라지》, 《정말 좋은 세상이야》 등의 노래에 맞추어 저저마다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취를 돋구고 인기배우들의 익살스러운 만담과 재치있는 요술기교들을 보면서 젊음을 되찾았다.

 

노병들은 배우들과 함께 전시가요들도 부르면서 가열처절하였던 전화의 나날들을 추억하였다.

 

그들중에는 전쟁의 포연탄우를 함께 헤쳐온 평안북도 정주시의 노병부부와 불타는 전호가에서 통신원고를 쓰던 그때처럼 밤을 새워가며 수필 《만복을 누리는 노병의 목소리》와 가사 《노병의 맹세는 불타라》를 쓴 강원도 통천군의 노병도 있다.

 

평양시 대동강구역 의암동의 아흔살 난 노병은 자작시를 읊으면서 품안에 간수하였던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조국의 한치땅을 피로써 지킨 수호자들의 정신을 후대들이 굳건히 이어가도록 이끌어줄 의지를 피력하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꿈만같은 나날을 보내며 전쟁노병들은 인생의 영광과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끝없는 정과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제6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로쇠를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당과 조국을 받드는 한길에서 전승세대의 본분을 다해갈 한결같은 심정을 토로하였다.

수많은 여성노력영웅 배출

 

방직공업부문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노동계급의 대는 바뀌여도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충실성의 전통, 일심단결의 역사는 영원히 그대로 이어져야 합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지난 7월 28일현재 방직공업부문에서 수백명의 연간계획완수자가 나왔다.

 

우리의 미더운 여성방직공들은 다기대, 다추운동을 힘있게 벌려 혁명의 연대와 연대를 위훈으로 수놓아온 전세대 방직공영웅들처럼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불타는 일념 안고 일터마다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방직공업부문의 첫 영웅은 고영숙여성이다.그는 전시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기준대수보다 훨씬 많은 직기를 맡아 천을 짬으로써 매일 계획을 500%이상 수행하였다.전시생산에서 세운 혁혁한 공로로 하여 그는 주체42(1953)년 2월 노력영웅이 되였다.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 3개년계획수행기간 평양방직공장(당시) 김봉례, 구성방직공장 신복순동무를 비롯한 직포공, 정방공들이 다기대, 다추운동을 힘있게 벌려 계획을 훨씬 앞당겨 끝냄으로써 노력영웅들의 대열에 떳떳이 들어섰다.

 

다기대, 다추운동의 불길은 온 나라가 천리마를 탄 기세로 질풍같이 내달리던 지난 세기 60년대에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

 

평양방직공장 직포공들인 리화순, 승창숙, 박금옥동무들과 구성방직공장 직포공 고금순, 신의주방직공장 정방공 윤경희동무를 비롯한 많은 노력혁신자들이 3개년, 5개년계획에 이어 제1차 7개년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수행함으로써 노력영웅의 영예를 지니였다.

 

사회주의대건설전투가 힘있게 벌어지던 1970년대에 평양방직공장과 신의주방직공장에서 각각 8명의 노력영웅이 나온것을 비롯하여 이 시기 방직공업부문에서 수십명의 노력영웅이 배출되였다.

 

천리마시대 다기대, 다추운동선구자들의 투쟁정신을 본받아 새 세대 직포공, 정방공들도 자기 정량의 몇배에 달하는 기대를 맡아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문강순동무는 방직공업부문에서 새 세기에 배출된 첫 노력영웅이다.

 

공장이 낳은 천리마시대의 방직공영웅들처럼 순간순간을 빛나게 살리라 굳게 결심한 그는 지난 10여년간 해마다 연간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는 노력적위훈을 세웠다.

 

방직공업부문에서 노력영웅이 많이 배출된것은 전적으로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영도의 결과이다.

 

언제나 방직공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여러차례 찾으시여 그들이 먹는 국맛도 친히 보아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면서 친어버이사랑을 거듭 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공장현판에 새길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이라는 친필을 안겨주시고 호텔과도 같은 노동자합숙을 번듯하게 지어주시였으며 한 방직공여성이 새집들이를 하였을 때에는 친히 가정방문도 하시며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수많은 방직공여성들이 김일성훈장수훈자, 노력영웅,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자라났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방직공영웅들의 대열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다.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조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리

 

노래 《당중앙의 불빛》을 들으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주체음악사에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노래한 명곡들이 참으로 많다.그가운데는 주체69(1980)년에 창작된 노래 《당중앙의 불빛》도 있다.

 

노래가 태여난 때로부터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 감화력은 나날이 커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는 선율도 좋고 가사도 좋다고, 가사에서 《잠 못 드는 어머니 마음이런가》라는 구절은 생활을 깊이 파고들지 않고서는 찾을수 없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작품은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감정정서가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율이 된 시대의 명곡이다.

 

 

은하수 흐르는 수도의 이밤

 

사람들은 모두다 잠들었어도

 

당중앙창가에 흐르는 불빛

 

슬기론 예지로 밝게 빛나네

 

아 빛나네

 

 

당중앙의 불빛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때로부터 인민들의 마음속에 더없이 친근하게 간직되였다.바로 그때부터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났으며 혁명과 건설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키기 위한 거창한 작전들이 조직전개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나가실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혁명의 지도사상으로 정식화하시기 위해 불철주야로 사색과 탐구를 이어가시였다.

 

노동계급의 선행한 혁명사상사를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이 있었기에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인가 한 일군이 밤도 깊어가는데 건강을 돌보시며 일하실것을 말씀드릴 때 자신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으시였다.

 

나라고 왜 피곤하지 않겠습니까.그러나 내가 편안히 지내면 그 모든 부담이 수령님께 쏠리게 됩니다.내가 전당, 전국, 전군에서 제기되는 모든 일을 처리해야 수령님께서 편히 쉬실수 있습니다.

 

정녕 당중앙의 불빛이 있어 우리 조국을 누리에 빛내이고 인민을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내세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은 세월을 주름잡으며 꽃펴나지 않았던가.

 

주체사상탑, 개선문, 창광원, 빙상관, 낙원거리, 광복거리…

 

세계 여러 나라의 수도건설역사를 놓고보아도 10여년동안에 이렇듯 많은 현대적인 거리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 례는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두고 그전에는 다른 나라에 가보면 부러운것이 많았는데 지금은 다른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건축물을 보아도 그렇고 예술공연을 보아도 그렇고 당건설경험을 들어보아도 그렇고 별로 부러운것이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하기에 작품의 《은혜로운 사랑의 그 불빛아래 인민의 행복이 꽃피여나네》라는 구절은 전인민적사상감정의 분출로 그렇듯 여운이 큰것이다.

 

당중앙의 불빛은 오늘도 꺼질줄 모른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시기 위해 온갖 심혈과 노고를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당중앙의 불빛은 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밝게 빛나고있다.

 

새해의 첫아침 당중앙위원회청사에서 뜻깊은 신년사를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텔레비죤화면으로 뵈오며 인민은 이 노래를 심장으로 불렀다.

 

 

조국의 미래를 펼치여가는

 

당중앙창가의 눈부신 불빛

 

찬란한 향도의 그 빛발속에

 

창조의 새날이 밝아오네

 

아 밝아오네

 

 

조선노동당기발이 힘차게 나붓기는 당중앙위원회청사를 심장마다에 간직한 인민들은 조국땅 어디서나 난관을 박차고 힘찬 투쟁을 벌리였다.

 

국방과학전사들은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민족사적대경사를 안아와 온 나라를 환희와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어찌 그들만이랴.

 

저 멀리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꾸리기에 떨쳐나선 건설자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의 건설자들은 당중앙의 불빛에서 새힘을 얻으며 치열한 철야전을 벌리였고 우리의 노동계급과 농업근로자들, 과학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줄기찬 창조와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왔다.인민군장병들은 당중앙불빛이 흐르는 평양의 하늘가를 바라보며 조국의 천리방선을 믿음직하게 지키였다.

 

당중앙의 불빛은 인민의 소원을 헤아려주었고 마음속그늘도 다 가셔주었다.그 불빛아래서 인민을 위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의 형성안이 완성되였고 그 불빛이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영광을 받아안았다.비행전투훈련명령을 훌륭히 수행한 비행사들과 황금해의 새 역사를 창조해가는 평범한 어로공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당기발 휘날리는 당중앙위원회청사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숭고한 화폭이 펼쳐지였거니,

 

당중앙의 불빛은 조국과 혁명의 앞길을 밝히는 등대와도 같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히시는 당중앙의 불빛이 있어 조선혁명은 언제나 승승장구하고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한것이다.

 

수령과 인민사이에 맺어진 혈연의 관계를 생활적으로 절절하게 노래한 《당중앙의 불빛》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당에 대한 찬가로 끝없이 울려퍼질 것이다.

 

참된 삶이 꽃피는 내 조국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입니다.어머니조국의 품속에서 사람들의 참다운 삶이 시작되고 행복이 꽃펴나게 됩니다.》

 

참다운 삶은 어떻게 꽃펴나는가?

 

이 물음에 대답을 주는 한 노학자의 글이 있다.

 

한생을 과학연구사업에 바친 그는 자기의 수기에 이렇게 썼다.

 

《참다운 삶은 은혜로운 조국의 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진정한 조국의 품이 있기에 값높은 삶이 있고 그 품에서 사는 인민은 언제나 행복한것이다.어머니조국을 위해 나의 한생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큰 영예와 보람, 긍지가 또 어디에 있겠는가.》

 

노학자의 한생의 총화이기도 한 이 글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인간의 값높은 삶은 조국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행복과 보람을 가슴뜨겁게 절감하며 긍지높은 삶을 꽃피워가고있다.

 

대동강구역편의봉사사업소에서 처녀시절부터 수십년세월을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인민의 봉사자로 일해오고있는 리정순동무의 생활이 그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중요대상건설장들을 찾아다니며 이동봉사도 하고 영웅과 전쟁노병, 영예군인들을 위해 우선봉사도 진행하는 그를 두고 사람들은 우리 이발사라고 정담아 부르고있다.맡은 일을 성실히 해오는 나날에 그는 조선노동당원의 영예도 지니였고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어린 사랑의 선물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표창장을 수여받는 영광도 지니게 되였다.

 

평범한 이발사인 자기를 그토록 높이 내세워주는 고마운 우리 조국, 어머니당에 대한 보답의 한마음을 안고 그는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고있다.

 

이것을 어찌 리정순동무 한사람에게서만 찾아볼수 있는 생활이라고 하랴.조국의 품속에서 누구나 긍지높고 보람찬 삶을 꽃피워가고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시대의 전형으로, 애국자로 떠받들리우고있다.

 

참다운 존엄과 권리, 진정한 행복을 안겨준 어머니조국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우리 인민의 정신세계는 참으로 숭고하고 아름답다.

 

두눈과 한팔을 잃은 특류영예군인이지만 변함없는 화선병사의 자세로 삶을 빛내여가는 신포시 해산동의 최일경동무,

 

그는 조국의 부강번영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일념으로 어머니, 안해와 함께 집주변에 과일나무들을 심고 온실에서 남새를 가꾸었으며 억척스레 집짐승도 키웠다.

 

특류영예군인인 그에게 그런 일을 하라고 시킨 사람은 없다.하지만 자기를 키워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심장으로 절감하였기에 그는 스스로 이 길을 걷고있는것이다.

 

이 땅에서는 누구나 이렇듯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조국을 떠받드는 탄부들과 광부들, 비바람, 눈바람을 포전에서 다 맞으며 나라의 쌀독을 채우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전야의 주인들, 순결한 양심으로 조국의 미래를 가꾸어가며 남모르는 수고를 바치는 미더운 교육자들…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공민의 본분을 다해갈 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는 그런 사람들이 바로 애국자가 아니겠는가.

 

사회주의조국이 있어 누리는 생도, 바치는 삶도 더없이 값높고 긍지높은 우리 인민이다.

 

하기에 인민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웨친다.

 

우리는 사회주의를 사랑한다.

 

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 길이 받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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