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위대한 인민관

11일 노동신문은 기사 <당회의결정은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 <당원, 숭고한 그 부름속에>, <불멸의 영도업적을 깊이 새겨주어>, <인민을 책임지기 위해 당조직이 있다>,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정치적자주성실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여>, <조중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당회의결정은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세계적인 대유행전염병을 막기 위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며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고 의료봉사를 위한 인적 및 물질기술적보장대책을 강구할데 대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자랑찬 현실로 꽃피워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당회의결정을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우리 당의 조직적의사이고 일군들과 당원들의 모든 사고와 행동의 지침이다. 당의 결정과 지시가 철저히 관철될 때 당의 영도적권위가 백방으로 보장되고 우리 혁명, 우리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게 된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당회의결정을 생명으로 삼고 그 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페허우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가 일떠서고 역사의 순간과도 같은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에서 획기적전환이 일어나게 된것은 전당과 온 사회에 차넘친 당회의결정결사관철의 기풍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정세와 시대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소집하고 당과 국가활동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을 집체적으로 토의결정하고있다. 여기에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대한 당의 영도적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깃들어있다. 당회의결정을 무조건 접수하고 끝까지 관철하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는 길이 있고 당의 참된 전사, 불굴의 혁명가로서의 값높은 삶이 있다.

당회의결정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오분열도식일본새를 결정적으로 뿌리빼는것이다.

오분열도식이란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하지 않고 한동안 열성을 내여 하는체 하다가 인차 그만두고마는 일본새, 사업태도를 이르는 말이다. 조금 끓다가마는 식으로 일하여서는 당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놓아도 그 정당성이 입증될수 없고 생활력이 발휘될수 없다. 당회의결정관철에서 오분열도식일본새, 만성병은 최대의 금물이다.

당회의결정에 대한 관점과 입장이 투철한 사람은 그 관철에서 조건타발이나 중도반단을 모른다. 이런 사람에게는 당회의에서 결정을 채택한 직후에는 벅적 떠들다가 얼마 못 가서 그 열의가 식어버리는 오분열도식사업태도, 당회의에서 새로운 문제를 토의결정하면 이미 결정하고 추진하던 문제를 다 줴버리는 식으로 일하거나 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사업태도, 안일성과 해이성, 완만성같은것이 나타날수 없다. 아무리 조건이 불리해도 당회의결정을 끝까지 뼈심을 들여 이악하게 집행하여 훌륭한 결실을 가져오는 사람이 참된 혁명가이다.

혁명이 심화되는 과정에는 당회의결정들이 계속 채택되게 된다. 그가운데는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과업도 있고 절박하게 수행해야 할 과업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오분열도식일본새, 만성병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는 될수 없다. 자신들이 손을 들어 찬성한 당회의결정은 당앞에 다지는 맹세, 인민앞에 다지는 맹세이다. 당회의결정을 열가지이건 백가지이건 하나도 놓침이 없이 근기있게, 철저히 관철해나갈 때 당과 인민앞에 떳떳할수 있다.

당회의결정을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지도와 총화사업을 강화하는것이다.

당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집행정형에 대한 정상적인 요해와 지도, 총화사업은 그 관철을 힘있게 추동하는 계기로 된다. 지도와 총화사업을 따라세우지 않으면 당회의결정을 대하는 태도가 미적지근해지고 투쟁열도가 식어버릴수 있으며 나중에는 관철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만성병이 생기게 된다. 끊임없이 강화되는 지도와 통제, 총화속에서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사소한 편향과 침체를 모르고 활기있게 진척될수 있다.

지도와 통제는 당회의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원만히 진행되도록 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부족하고 어려운것이 많을수록 장악과 지도는 더욱 강화되여야 한다. 검열을 위한 지도, 유람식지도는 당회의결정집행을 위한 혁명적입장과 인연이 없다. 일군들이 자주 아래에 내려가 걸린 문제는 무엇이고 해결책은 어디에 있는가를 함께 찾으며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솔선 앞장에서 이끌어줄 때, 그 집행에서 사소한 편향이나 요소도 발로되지 않게 드세게 장악하고 통제할 때 해당 단위 사업에서 비약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당회의결정관철정형에 대한 총화와 평가사업은 사람들의 투쟁의욕과 열의를 높여주는 중요한 공간이다. 사람들은 총화평가마당에서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당회의결정관철에서 이룩한 성과도 되새겨보고 경험과 교훈을 찾게 되며 새로운 결심과 각오도 가다듬게 된다. 앞선 단위는 계속 앞서나가게 추동하고 뒤떨어진 단위는 각성분발하여 노력하게 한다는데 총화사업이 가지는 의의가 있다.

당회의결정을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일군들의 역할은 자못 크다.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이며 일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 일군들부터가 당의 결정과 지시는 법이고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무조건 집행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 그 집행을 위하여 바로 자신들이 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조직전개해나갈 때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된다.

오늘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우리 당이 믿는것은 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당의 사상과 노선을 결사의 의지로 받드는 근로대중의 앙양된 정신적힘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은 당회의에서 채택된 결정들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지상의 명령으로 받아들이며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해나가야 할 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먼저 옳바른 인민관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인민에 대한 숭고한 관점과 입장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누구나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관점이며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헌신적복무정신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평생은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치신 인민적수령의 성스러운 한생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하늘이고 선생이였으며 혁명의 주인이고 기적의 창조자였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는 인민대중이며 《위대한》이라는 호칭으로 부를수 있는 인민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이라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천만뜻밖에 잃은 피눈물의 해 주체100(2011)년이 바야흐로 저물어가고있던 12월 31일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것처럼 자신께서도 그렇게 일해나가실 굳은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면서 새해부터는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군인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생사고락을 같이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지니시였던 인민관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을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시였다고 하시면서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부터 애국도 나오고 혁명도 시작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민이 놓여있다고,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치는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자신의 목적이고 이념이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접한 일군은 그이의 인민관을 정립하여 《10대인민관》을 묶었다.

그후 어느날 일군이 올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10대인민관》을 보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은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선생으로 존대하며 인민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고 운명을 같이하는 숭고한 인민관에서 흘러나온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모범을 따라배워 그이의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함으로써 인민들을 굳게 믿고 열렬히 사랑하는 일군이 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진정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이 원한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좌우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관이다.

바로 여기에 인민을 대하는 우리 당의 관점과 입장이 어떤 숭고한 경지에 이르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담겨져있다.

오늘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지니고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일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며 인민을 위한 재부를 하나라도 더 많이 창조해내는 일군을 요구하고있다.

당원, 숭고한 그 부름속에

조선노동당원, 성스러운 이 부름을 외워보느라면 잊지 못할 하나의 추억깊은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원들은 언제나 당의 부름에 충실하였으며 혁명의 시련의 시기마다 대오의 앞장에서 싸워나갔습니다.》

수십년전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전시실에 보존되여있는 피묻은 당원증앞에서 그이께서는 오래도록 걸음을 멈추고 자리를 뜨지 못하시였다.

적탄이 뚫고나간 흔적과 함께 붉은 피가 스며있는 당원증,

원쑤들의 흉탄에 쓰러지는 마지막순간까지 가슴에 당원증을 품고 용맹을 떨치던 인민군용사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우리 장군님의 안광에는 근엄한 빛이 어리였다.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낮으나 절절하신 음성으로 자신께서는 이것을 보면서 당원이란 어떤 사람인가 하는것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당원이란 자기 신념을 위하여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각적인 투사들이라고, 수령님을 위하여, 당과 혁명을 위하여 자기 한목숨을 서슴없이 바치면서도 거기에서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들이 바로 당원들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러기에 그들의 심장은 비록 고동을 멈추었어도 그들이 흘린 피와 그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은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격동시키고있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1950년대의 영웅전사들이 그렇게 당원증을 가슴에 품고 수령을 보위하고 조국을 지키는 싸움에서 청춘과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였으며 전후 천리마선구자들이 당원의 숭고한 자각으로 가슴 불태우며 재더미를 헤치고 빈터우에 사회주의를 일떠세웠다.

수십년세월 철창속에 갇히여 원쑤놈들의 갖은 악형을 당하면서도 당기앞에 다진 맹세를 지켜 자기의 당원증번호를 외우며 굴함없이 싸워 끝끝내 위대한 당의 품에 안긴 리인모동지와 같은 사람들이 바로 우리 조선노동당원들이다.

1990년대의 고난의 시기에도 우리 당원들은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든 결사관철의 전위투사들이였다.

허리띠를 조이고 굶어쓰러지면서도 기대곁을 떠나지 않은 당원들, 통강냉이를 씹어먹으면서도 우리 식의 새 제품을 기어이 만들어낸 당원들…

그 나날 눈보라길을 헤치시며 역사적인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자강땅의 노동계급이 터친 심장의 목소리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들리여온다.

《위대한 장군님, 우리에게 일감을 더 주십시오.》

그 어떤 광풍이 불어쳐도 우리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 당에서 준 과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도, 죽을 권리도 없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운 사람들이 바로 조선노동당원들이다.

조선노동당원!

정녕 이는 가장 투철한 혁명신념의 소유자, 자각적인 선봉투사, 피끓는 열혈의 충신들만이 지닐수 있는 성스러운 부름이 아니랴.

당의 부름에 주저없이 심장을 내대고 당결정을 관철하는 길에서 물불을 가림없이 만난을 돌파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이 땅의 수백만 당원들이 승리의 진격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때 그것은 그대로 존엄높은 우리 당이 지닌 불패의 위력에 대한 시위로, 우리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증으로 될것이다.

불멸의 영도업적을 깊이 새겨주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염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신천군 백석리당위원회에서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 농장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리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당세포와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사랑의 역사를 농장원들에게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계획을 주별, 월별로 구체적으로 세우고 이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특히 일군들과 선동원들을 잘 준비시켜 그들이 농장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전하는 이야기들을 실감있게 들려주고 해설담화도 현실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얼마전 한 포전에 나간 리당의 일군은 몸소 자기들의 농장에까지 찾아오시여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크나큰 노고에 대하여 농장원들에게 감동깊게 해설해주면서 모두다 어버이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답게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의 날과 달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에 대하여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으며 농장원들은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더욱 빛내여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지금 이곳 당원들과 농장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알곡증산의 지름길이 있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협동벌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당이 끓는다

인민을 책임지기 위해 당조직이 있다

새로운 각오를 안고 떨쳐일어난 각지 당조직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당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지키는것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이며 인민을 책임지기 위해 당조직도 있다.

각지 당조직들은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민감하게 받아물고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이며 그 기본임무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동원하여 당의 노선과 정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입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사상과 정신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들을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

시당위원회일군들부터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깊이 학습한데 기초하여 아래단위들에 일제히 나가 당의 사상과 의도를 대중속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선전선동부에서는 여러가지 해설담화자료들을 만들어 아래단위들에 긴급히 배포하는 한편 모든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또한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거리와 마을, 일터를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드세게 벌려나가고있다.

한편 지난 6개월간의 비상방역사업을 비판적견지에서 총화한데 기초하여 빈구멍을 찾고 즉시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고있는 조건에 맞게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인민생활을 최대한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도 주도세밀하게 밀고나가고있다.

강원도에서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된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에 따라 도안의 모든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 교원들이 총동원되여 한개 작업반, 한개 인민반씩 맡고나가 대중을 비상방역사업에로 총궐기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드세게 벌려나가고있다. 정치사업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주면서 일부 일군들과 주민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비상방역사업에서의 안일성과 해이성을 뿌리뽑는데 중심을 두고 공세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해안연선, 분계연선들에 대한 방역학적감시를 더욱 강화하고 일단 정황이 발생하면 신속정확히 대처할수 있게 만단의 동원준비상태를 항시적으로 유지하도록 치밀한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도안의 여러 지역에서 대상건설들이 진행되는 조건에 맞게 공공장소에서의 방역안내서를 비롯한 위생선전자료들을 내려보내는 한편 모든 건설자들이 방역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국경과 해안을 끼고있는 함경북도에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정치적자각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에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 총집중하는 한편 방송초소들을 늘이고 2중전원보장체계를 확립하여 이르는 곳마다에서 방송선동이 더욱 힘있게 벌어지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와 비상방역지휘부의 능력있는 일군들을 망라하는 요해조들을 조직하고 국경과 해안을 비롯한 모든 지역들에 파견하여 방역사업에서의 빈 공간을 빠짐없이 찾아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였다. 근로단체조직들을 발동하여 마스크를 규정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길거리에서 호상간 거리를 보장하지 못하는 등 일부 주민들속에서 나타나는 방역규정과 어긋나는 현상들에 대한 단속통제를 더욱 강화하도록 하고있다.

양강도당위원회에서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도안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의 모든 일군들이 총동원되여 대중속에 들어가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자만이나 해이는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는데 대하여 깊이 해설해주면서 그들이 방역사업에 주인답게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도당일군들을 시, 군들에, 시, 군당일군들을 리들에, 리당일군들을 작업반들에 파견하고 지역별담당제를 실시하여 당회의결정들이 사소한 빈틈도 없이 집행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특히 악성비루스의 경내침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에서 근로단체와 정권기관 일군들사이의 협동작전을 잘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의 지도밑에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강도높이 전개되고있는 비상방역사업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려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의지를 백배해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전당이 끓는다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이 땅 그 어디에 가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어머니 우리 당의 정깊은 목소리가 뜨겁게 울리고있다. 인민의 안녕을 백방으로 보장하고 담보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랑의 목소리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높뛰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다시금 분발된 각지 당일군들의 비상한 각오와 드높은 열의속에 선전선동공세의 포성이 이 땅을 진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새로운 노선과 정책을 제시하면 교양, 강연, 선동망들과 출판보도수단들이 신속히 총동원되여 중앙의 일군들로부터 심심산골의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속속들이 알려주어야 합니다.》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이 끓고있다.

이번에 진행된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자마자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자료를 만들어 아래당조직들에 내려보냈다.

한편 긴급조직사업으로 도급기관 당조직들을 발동하여 일군들이 일제히 신의주시안의 주민들속으로 들어가도록 하였다. 시안의 동, 인민반들에 내려간 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급기관 일군들은 주민들속에서 정치사업자료를 가지고 당의 의도를 알기 쉽게 해설해주면서 비상방역사업체계를 더 엄격히 유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갔다.

신의주시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해설선전하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포성을 높이 울리고있다.

이런 사업은 창성군, 삭주군, 염주군을 비롯한 도안의 모든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동시에 진행되고있다.

함경남도안의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도 맹활약하고있다.

함흥시를 비롯한 도안의 모든 시, 군의 거리와 마을, 공장과 협동농장, 건설장들의 곳곳마다에서는 방송선전차,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통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를 반영한 록음편집물들이 연이어 울려나오고있다. 한편 주민들속에 들어간 당 및 행정, 근로단체일군들은 비상방역사업과 생활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면서 당에서 최근에 취한 조치들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그들이 페부로 느끼게 하는 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개성시당위원회에서도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초급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불러일으켜 이번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고있다.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대유행전염병을 막기 위하여 우리 당이 취한 조치들의 정당성에 대해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해설해주면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선전선동역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각지 당조직들에서 진행하고있는 힘있는 정치사업은 대유행전염병을 막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공민적자각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정치적자주성실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안겨주시여

《김일성, 그이는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이시다.》, 《김일성주석은 자주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이시다.》,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류가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자주를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한것은 우리 수령님께서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쌓으신 업적이 너무나도 위대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실천을 통하여 자주는 역사의 정의이고 혁명의 승리이며 공정한 국제관계발전의 기초이라는것을 확증하시였으며 20세기 역사의 흐름을 자주의 길로 이끄시여 인민대중이 지배와 굴종에서 벗어나 자기 나라 혁명을 자주적으로 해나가는 자주의 새 역사가 펼쳐지게 하시였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후반기 제국주의자들은 무너져가는 식민지지배체계를 유지해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였다.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새로 독립한 나라들을 정치적으로 예속시켜 또다시 거머쥐려고 하였다. 허나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실패를 면치 못하였다. 많은 나라들이 예속의 길이 아니라 자주의 길로 나아갔다. 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종말을 피하지 못하였다.

이 모든것은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 정치적자주성실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신 결과이다.

정치적자주성은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다. 어떤 민족이든지 정치적자결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여야만 나라의 완전독립을 보장할수 있다.

당시 새로 독립한 나라들에는 국가지도자를 선출하고 국회나 구성하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는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제국주의자들은 이 나라들에 《원조》를 미끼로 정치적부대조건을 내세우면서 저들의 요구를 내리먹이려 하였다. 이런 조건에서 자칫하면 새로 독립한 나라들이 또다시 외세에 예속되여 노예의 멍에를 쓸수 있었다. 이것은 한두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였다. 인류자주위업의 운명과 관련된 심각한 문제였다.

이러한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나선 나라들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분은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주체57(1968)년 6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를 방문한 탄자니아연합공화국 대통령을 만나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나라의 자주성을 지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나라의 자주성을 지키지 않을바에야 무엇때문에 민족적독립을 위하여 투쟁하겠는가고 하시면서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기 위한 우리 당과 국가의 역사적투쟁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설명해주시였다. 이어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작은 나라들도 다 자기의 사상과 주장이 있어야 하며 자기식으로 나라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작은 나라들은 큰 나라들이 하라는대로 하여서는 안된다고, 남의 노예가 될바에는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자주를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 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이익,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우리 식으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주실수 있는 가르치심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2(1973)년 유엔주재 네팔왕국 상임대표가 우리 나라에 왔을 때에도 나라도 자주성이 있어야 하고 사람도 자주성이 있어야 한다, 나라가 자주성이 없으면 다른 나라에 예속되는것을 피할수 없고 사람이 자주성이 없으면 노예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사회주의를 하든지, 민족주의를 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나라는 반드시 자주성이 있어야 한다,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이름이 독립국가이지 실제적으로는 독립국가가 아니다, 자주성이 없는 나라는 자체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망하고만다고 말씀하시였다.

사회적인간에게 있어서나, 나라와 민족에 있어서나 자주성이 생명으로 된다는 철리가 담겨져있는 귀중한 말씀이였다.

인류자주위업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들이 정치적자주성을 견지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시아의 어느 한 나라 통신사 사장이 제기한 질문에 대답을 주시면서 정치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려면 자주적인 정권을 가져야 한다고, 자주적인 정권만이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인 정치를 할수 있으며 민족적독립과 나라의 자주권을 튼튼히 지킬수 있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가 대외관계에서 완전한 평등권을 행사하고 국제관계분야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신념과 판단에 따라 풀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면서 자주독립국가로서의 우리 나라의 권위와 우리 인민의 존엄은 바로 공화국정부가 정치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는데 있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자주적인 정권을 건설하고 강화발전시키는것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내세워야 한다는 우리 수령님의 교시는 새 사회건설에서 들고나가야 할 귀중한 지침으로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 찾아오는 외국의 벗들을 만나주실 때마다 정권건설문제를 반드시 자기 나라의 구체적현실과 자기 인민의 요구와 이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자주적으로 해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해주군 하시였다. 또한 노선과 정책을 자기 나라와 인민의 리해관계에 맞게 세우고 집행해나갈데 대한 문제, 단결을 새 사회건설의 무기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문제, 낡은 국제질서를 마스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정치적자주성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가르치심은 식민지기반에서 벗어나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나라 인민들에게 밝은 빛을 주고 힘과 용기를 주었으며 그들을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켰다.

우리 수령님께서 자주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을 위하여 바치신 노고와 심혈에 대하여 다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인류역사의 갈피에는 나라와 민족을 이끈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가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이 한 나라, 한 민족의 범위를 벗어나 수많은 나라 인민들에게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을 밝혀준 탁월한 영도자는 알지 못한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한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그이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논설

조중친선관계는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다

오늘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9돐이 되는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59년전 두 나라 노세대영도자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조약은 조중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공고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였으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조중친선은 공동의 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속에서 맺어진 전통적인 친선관계이다.

조중친선의 역사의 갈피마다에는 반제자주와 평화,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한 길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긴밀히 협조하여온 두 나라 노세대영도자들의 동지적우의의 세계가 력력히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중국의 혁명가들과 어깨를 겯고 항일대전의 불길을 헤치시였으며 제국주의반동들의 침략과 반사회주의책동도 손잡고 짓부셔버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중국을 자주 방문하시여 모택동동지와 주은래동지를 비롯한 중국의 영도자들과 동지적우의의 정을 나누시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튼튼히 다져주시고 그것을 유산으로 넘겨주시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의 역사적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중친선의 공고발전을 위하여 커다란 노고를 바치시였다.

중국의 선대영도자들도 위대한 수령님들과의 동지적우의와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으며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위업을 적극적으로 지지성원해주었다.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지고 역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는 오늘 두 나라 최고영도자동지들의 두터운 친분관계에 의하여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강화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하시여 조중친선을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시키시였다.

지난해 6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는 오래고도 깊은 역사적뿌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와 습근평동지는 여러차례의 상봉으로 동지적신뢰를 두터이 하고 남다른 친분관계를 맺으시였으며 이것은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온 세계에 과시하였다. 두 나라 최고영도자동지들의 련이은 상봉은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었다.

우리 인민은 형제적중국인민이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영도밑에 세계적인 대유행전염병과의 투쟁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하고 올해에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

우리는 중국당과 정부가 나라의 주권과 안전, 영토완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취하는 모든 조치들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앞으로도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국인민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조중친선협회 위원장 박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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