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9일 노동신문은 기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온 나라 강산에 굽이치는 그리움의 대하>,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절세위인들의 위대성을 길이 전하는 국보적인 총서작품들>,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정치원로>, <태양의 위업 받들어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리>, <한평생 이어가신 길>,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박봉주동지 평양종합병원건설장 현지요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이 기본>,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 높이 받들고>, <수첩에 비낀 복무자의 모습>, <순결한 마음으로 지켜가는 영광의 일터>, <세대의 계주봉>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인민의 충정의 대하가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찾아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주체의 광휘로운 빛발로 자주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군중들이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공장, 기업소, 대학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또한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군중들은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절세위인들의 성스러운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인민무력성, 만수대창작사를 비롯한 수도의 여러곳에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에 기관, 기업소,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온 나라 강산에 굽이치는 그리움의 대하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의 대성인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넘쳐있다.

수도 평양과 나라의 최북단으로부터 분계연선지역, 심심산골과 동, 서해의 외진 섬에 이르기까지 조국땅 그 어디에나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대하되여 굽이쳤다.

국가적인 추모의 날인 8일 전국각지의 기발게양대들과 기관, 기업소, 농장들에 조기가 띄워졌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군중들의 물결이 끝없이 흘렀다.

주체의 최고성지를 찾은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 청소년학생들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민족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비운이 드리웠던 삼천리강산에 재생의 서광을 안겨주시고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온갖 도전을 쳐갈기시며 세기적인 기적들을 창조하시여 조국번영의 억년기틀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돌이켜보며 그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영생축원의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안고 만수대언덕과 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태양상을 찾은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 태양의 역사가 영원히 흐르리라는 억척불변의 진리를 더욱 깊이 새겨안았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적풍모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담은 기록영화들에 대한 시청이 각지에서 있었다.

기록영화 《우리 수령님》, 《한평생 인민들속에서》를 보면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한평생 인민행열차를 타시고 인민의 영원무궁한 행복과 조국의 융성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끝없는 애민헌신의 노고를 가슴뜨겁게 되새기였다.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자력부강의 승전포성을 더욱 힘차게 울려갈 혁명적열의로 가슴 불태웠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해외연고자가족들 경모의 정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6돐에 즈음하여 보내여온 전문들에서 해외연고자가족들은 어버이수령님을 탁월한 영도자, 자애로운 어버이로 열렬히 칭송하였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리민의 아들 진효봉은 위대한 수령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절세의 위인을 회고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시던 그이의 모습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의 해방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영원불멸할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것으로 하여 그이께서는 많은 나라 인민들로부터 절대적인 존경을 받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 가정에 베풀어주신 뜨거운 사랑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의 아들 장금천은 이렇게 격정을 터놓았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에 한몸을 바친 아버지를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늘 추억하시였으며 아버지가 못다 준 사랑까지 다 합쳐 육친의 정을 안겨주시였다.

그이의 품에 안겨 보낸 잊지 못할 그 나날에 우리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사로움을 페부로 절감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주보중의 딸 주위는 김일성주석님은 중국인민과 깊은 혁명적우정을 맺으신 친근한 벗이시다, 그이는 우리 가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실뿐아니라 중조친선관계발전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인이시였다, 우리 가족은 조선인민과 함께 주석님을 못내 그리워한다고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서순옥의 가족은 자기들의 진정을 이렇게 썼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해외에서 살고있는 우리 가족을 조국에 불러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시면서 다심한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날에 하신 그이의 자애로운 음성은 2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에도 귀가에 쟁쟁하고 존귀하신 영상은 태양의 모습으로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다.

우리는 비록 해외에서 살고있지만 주석님의 해외연고자라는 자부심을 언제나 새겨안고 살아가겠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강자화의 부인과 채세영의 증손자를 비롯한 여러 해외연고자가족성원들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감명깊이 전하며 조중친선관계발전에 이바지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절세위인들의 위대성을 길이 전하는 국보적인 총서작품들

위대한 태양의 역사가 줄기차게 흐르는 조국강산에 수령형상문학의 기념비적명작들이 년대와 세기를 이어 수많이 창작되여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 위인적풍모를 훌륭히 형상한 국보적인 문학작품들인 총서 《불멸의 역사》와 《불멸의 향도》는 80여편에 달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총서작품들은 수령의 위대한 혁명역사와 불멸의 업적을 오늘의 세대는 물론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또 하나의 역사문헌으로서의 가치를 가지며 사람들의 투쟁과 생활의 참된 교과서, 혁명의 무기로 된다.

1960년대 후반기에 수령형상문학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4.15문학창작단이 조직되였고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60돐을 맞으며 총서 《불멸의 역사》의 첫 작품인 장편소설 《1932년》이 나왔다.연이어 창작완성된 장편소설 《혁명의 려명》, 《고난의 행군》, 《백두산기슭》, 《닻은 올랐다》 등 많은 총서작품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는 길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해방후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나라를 세우시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염원을 실현해주신 천출위인의 특출한 영도풍모를 장편소설 《개선》, 《삼천리강산》, 《빛나는 아침》, 《열병광장》 등의 총서작품들은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형상한 장편소설 《50년여름》, 《푸른 산악》, 《승리》 등과 전후복구건설시기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페허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하시고 농촌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를 우리 식으로 완성하신 그이의 불면불휴의 노고와 고매한 인간적풍모를 반영한 장편소설 《인간의 노래》, 《번영의 길》, 《대지의 전설》 등도 절세위인에 대한 끝없는 흠모와 감사의 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업적을 형상한 총서 《불멸의 향도》도 많이 창작되였다.

1960년대 후반기 우리 나라에서 영화혁명, 가극혁명의 포성을 울리시여 주체문학예술의 전성기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비범한 예술적천품과 영도의 현명성을 형상한 장편소설 《예지》, 그이의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를 감명깊게 형상한 장편소설 《푸른 하늘》을 비롯한 여러 혁명소설들이 나오면서 총서 《불멸의 향도》의 창작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

무적의 총대로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 천출명장의 위대성을 형상한 장편소설 《역사의 대하》, 《총검을 들고》, 《오성산》 등과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들로 키우신 불멸의 업적을 형상한 장편소설 《계승자》를 비롯한 총서작품들은 절세위인에 대한 그리움을 천만심장에 새겨주고있다.

장편소설 《서해전역》, 《라남의 열풍》, 《강계정신》, 《아침은 빛나라》 등의 총서작품들도 조국번영을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빛나는 업적과 위인적풍모를 품위있게 보여주고있다.

특히 총서 《불멸의 역사》중에서 장편소설 《영생》과 총서《불멸의 향도》중에서 장편소설 《야전열차》는 위대한 태양의 역사는 영원히 흐른다는 절대불변의 신념,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반드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굳은 의지를 수령의 전사, 제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고있다.

총서 《불멸의 역사》와 《불멸의 향도》는 천금주고도 살수 없는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재보이며 수령형상혁명소설로서의 자기의 고유한 사상예술적특징을 가지고있다.

수령을 작품의 중심에 확고히 모시고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근본문제, 전략적이며 노선적인 문제를 풀어나가시는 탁월한 영도자의 위대성을 수령과 인민사이에 맺어지는 뜨거운 인간관계속에서 그린 총서작품들에는 수령의 혁명업적과 위인적풍모가 전면적으로 깊이있게, 진실하게 형상되여있다.

세계에는 나라도 많지만 수령형상문학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관록있는 창작집단, 자기 수령의 위대성을 길이 전하는 국보적인 총서를 가지고있는 나라는 우리 조국밖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길이 전하는 총서작품들은 앞으로도 계속 창작되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영도따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가기 위한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정치원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6돐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정당지도자들과 각계인사들이 영생축원의 마음을 담아 전문들을 보내여오고있다.

그들은 전문들에서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20년 7월 8일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저명한 국가활동가이신 김일성동지의 서거 26돐이 되는 날이다.

그이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시였으며 국가의 번영, 민족의 통일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사상과 위업은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지는 위인에 대한 경모의 정은 이딸리아국제그룹 이사장의 전문에도 뜨겁게 반영되였다.

위대한 스승이고 국가지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을 되새기며 그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인민의 행복과 번영, 나라의 진보를 위한 사업에서 특출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비범한 인품을 지니신것으로 하여 오늘도 국제적으로 높은 권위를 지니고계신다고 하였다.

김일성, 김정일동지회고 메히꼬친우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국제정치원로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여러차례에 걸쳐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명예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세계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있다.

수많은 나라 혁명적인민들은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잘 알고있으며 그이에 대한 경모심을 간직하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길이 빛날 것이다.

태양의 위업 받들어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오리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이 땅의 천만사람 누구나 목메여 말한다.

7월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더욱 불타는 달이라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모든 사업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집무실에서 순직한 위대한 혁명가는 없었다.》

어느덧 26년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간절한 그리움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 강렬해진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며 이 땅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참다운 인민의 낙원을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이 있어 우리의 높은 존엄과 영광, 긍지높고 보람찬 삶이 있는것이다.

바로 그래서이리라.어제도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마음들이 끝없이 달려오는것은.

온 나라 인민의 충성의 마음이런듯 아름답게 피여난 꽃송이들이 그윽한 향기를 풍기고 푸르러 설레이는 나무들도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그리움을 더해주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

이곳에 들어서는 사람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고있었다.

해빛같은 미소로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반겨맞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사람들의 얼굴마다에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열렬한 그리움과 경모의 정이 어리여있었다.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해만지는것이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입니다.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오늘 우리의 복받은 삶과 밝은 내일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어버이수령님이 사무치게 그리워 태양의 성지를 또다시 찾았다는 만경대구역에서 살고있는 김순녀전쟁로병의 말이였다.

그의 말은 길지 않았지만 우리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염원이였다.

인류가 안고있던 이 세기적과제에 가장 명확한 해답을 주고 그것을 빛나게 실천하신분이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착취와 억압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강렬한 지향과 요구를 그 누구보다도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빛발로 억압받고 천대받던 인민대중을 역사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자주성실현을 위한 힘찬 투쟁에로 이끌어주시였다.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세워주시였으며 또다시 달려든 제국주의침략무리를 단호히 물리쳐 조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여주시였다.전설의 천리마에 인민을 태워주시여 사회주의의 높은 언덕으로 나래쳐오르게 하여주시였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의 요구와 이익은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였고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은 일관한 영도원칙이였으며 인민의 행복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최대의 기쁨이고 락이였다.

우리와 만난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김철환동무는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공장과 농촌, 어촌을 찾아 인민행열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여가시던 우리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꿈에도 잊을수 없다고 자기의 진정을 터놓았다.

찬이슬 맞으시며 농장을 찾으시고 눈오는 이른새벽 공장을 찾으시며 한평생 멀고 험한 길을 그처럼 많이도 걸으신 어버이수령님,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영도자나 정치가는 많았어도 오로지 인민을 위해 사색하시고 인민을 위해 혁명의 먼길을 걸으시면서 인민의 어버이가 되시여 자신의 온넋을 바치신 우리 수령님 같으신 그런 영도자, 정치가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푸른 주단을 펼친 잔디, 군기수들을 형상한 군상들을 중심으로 솟구치는 분수, 푸른 물 출렁이는 운하에서 자유롭게 노닐고있는 고니들…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조차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영원토록 잊지 말라고 말해주는듯 하여 사람들은 누구나 쉬이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있었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을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자하신 모습이 더욱 못 견디게 어려오고 대대로 누리는 수령복, 태양복에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중구역에서 살고있는 한 노인은 이렇게 말하였다.

《저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을 때마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게 됩니다.성스러운 태양의 역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가 있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역사는 세세년년 흐를것입니다.》

세월은 흘러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그리움이 꽉 차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후더워올랐다.

이것이 어찌 그 한사람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만나는 사람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같은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를 잘 받들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인민의 진실한 감정은 절대로 지어낼수 없다.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의 역사, 바로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혁명생애였고 그 역사와 더불어 세인을 경탄시키는 세기적변혁이 이 땅에 장엄하게 펼쳐졌음을 실생활을 통하여 체험한 우리 인민이다.

사회주의강국의 만년토대를 억척같이 다져주시고 혁명의 천만년미래를 활짝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 수령님들의 사상과 위업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로 하여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는 뜨거운 열기가 굽이쳐흘렀다.

가족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은 대성구역의 한 주민은 이렇게 말하였다.

《여기 성스러운 태양의 궁전에서 더욱 굳게 간직하게 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받들어 수령님들의 한생의 염원을 기어이 실현해갈 맹세입니다.》

정녕 사는 곳과 일터, 직위와 나이는 서로 달라도 태양의 성지를 찾는 사람들의 심장마다에 차넘치는것은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를 기어이 앞당겨올 일념이였다.

그렇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따뜻한 축복이 있기에 끝없이 빛나는것이 우리 조국의 존엄이고 우리 인민의 보람찬 삶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의 뜻이 이 땅우에 활짝 꽃펴나고 인민의 꿈과 이상이 현실로 펼쳐지고있으며 휘황찬란한 미래가 소리치며 마중오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리라.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주체혁명의 길,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가고가리라.

바로 이것이 그리움으로 뜨겁게 달아있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누구나 터치는 한결같은 목소리였다.

우리는 다시금 확신하였다.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며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무궁토록 만방에 빛을 뿌릴것이라는 것을.

한평생 이어가신 길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오로지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혁명가,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얼마전 취재길에서였다.드넓은 협동벌로 취재를 이어가는 우리의 귀전에 한편의 노래가 은은한 선율을 타고 울리여왔다.우리 인민의 마음을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젖어들게 하는 노래 《포전길 걸을 때면》이였다.

절세위인에 대한 그리움이 더더욱 불타오르는 7월이여선가 그 노래를 듣느라니 위대한 수령님께서 걷고걸으신 농촌길과 험한 영길, 바람세찬 바다길들이 눈앞에 밟혀와 가슴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었다.

아마도 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한평생 그처럼 멀고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위인은 없을것이다.

일제의 발굽밑에 신음하는 겨레의 짓밟힌 모습을 뼈아프게 절감하시며 20성상 헤치신 항일의 혈전만리길, 건국의 초행길과 가렬처절한 전화의 전선길에 이어 복구건설의 길과 천리마대고조의 진군길…

무심히 대할수 없는 하나의 사실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직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이어가신 현지지도로정의 총연장거리는 무려 57만 8 000여㎞,

이 수자만을 놓고서도 그이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얼마나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치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사랑하는 인민들을 한시라도 빨리 만나보고싶으시여, 그들에게 하나라도 더 좋은것을 안겨주시려 어버이수령님께서 헤쳐가신 그 모든 길들이 뜨거운 감회속에 되새겨진다.

세상을 둘러보고 역사를 돌이켜보아도 우리 수령님처럼 한생을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눈비내리는 농장길과 공장길, 때로는 길 아닌 가시덤불길을 헤치시며 나라의 방방곡곡에 그리도 무수한 사랑의 자욱을 남기신 그런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자나깨나 어버이수령님을 잠시라도 편히 모시고싶은 간절한 소원 안고 산것이 아니랴.

지금도 해방후 어버이수령님께서 강동군 삼등면(당시)을 찾으시였던 그날을 잊을수가 없다.피어린 항일의 불바다만리를 헤치시고 조국을 찾아주신 어버이수령님을 어찌 맨땅에 모시겠는가고 하며 마을어귀에서부터 군중대회주석단까지 무명천을 정히 깔아드렸던 삼등면사람들.

허나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진정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것이였으니 이 좋은 무명천을 왜 여기에다 깔았는가고, 한폭의 천이라도 있으면 인민들이 입고 인민들의 생활이 풍부해져야지 그우로 자신께서 가서야 되겠는가고 하시며 어서 거두라고 하시는 절세위인의 한없이 겸허하고 고매한 풍모앞에서 인민들은 뜨겁게 눈시울 적시지 않았던가.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실 일념으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단 하루만이라도 쉬시옵기를 절절히 바라는 인민의 소원만은 평생 들어주지 못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께서 걷고 또 걸으신 그 자욱을 따라 공장이 일떠서고 황금나락 물결치고 황금산, 보물산들이 늘어만 났으니 그 끝없는 헌신의 장정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위대한 사랑의 행로, 만복을 불러오는 대통로가 아니였던가.

사람들이여, 부디 잊지 마시라.우리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천만리길이 있어 행복과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우리의 자랑찬 역사와 휘황한 미래가 있음을.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우리 조국처럼 시련의 광풍이 불어칠수록 더더욱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한길로 보무당당히 나가는 나라는 이 행성 그 어디에도 없다.

이것은 우리 조국의 무궁무진한 힘, 자립경제의 잠재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이기도 하다.

보다 융성할 내일에 대한 신심과 낙관이 넘쳐날수록 역사의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이 7월의 이 강산에 뜨겁게 차넘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 이는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에 관통되여있는 거창한 혁명실천이였으며 그이의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 인민이 부강조국건설사에 자랑스럽게 수놓아온 불멸의 자욱이다.

돌이켜보면 해방후 경제건설경험도 밑천도 없이 새 조국을 일떠세워야 하는 그처럼 어려운 실정에서도 자체의 힘으로 일떠서려는 주체적입장을 확고히 견지하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조국에 돌아오신 첫날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일 우리에게 자체의 강력한 물질경제적힘이 없으면 나라의 정치적독립도 공고히 할수 없고 방위력도 강화할수 없으며 종당에는 나라를 통채로 빼앗길수 있다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20성상의 간고한 항일전의 나날 잊으신적이 없었던 그리운 고향집을 찾으시기 전에 강선길을 달리시고 그보다 먼저 나라의 자위적방위를 위한 병기공장터전을 잡아주시려 평천벌에 불멸의 자욱을 새겨가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령이나 다름없는 건국의 초행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걷고걸으신 헌신의 자욱을 따라 조선사람의 힘으로는 돌릴수 없다던 공장들이 하나둘 일떠섰고 이 땅우에는 자립경제의 동음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새 조국건설의 마치소리 높이 울리며 방금 일떠서기 시작한 이 땅의 모든것이 무참히 파괴되고 페허밖에 남지 않았던 전후, 조선이 과연 어떻게 일어설것인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울리던 그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면한 복구건설만이 아닌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한 우리 식의 독창적인 경제건설노선을 제시하시였다.

중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이것은 조국과 인민의 오늘만이 아닌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이 땅우에 자립경제의 토대를 하나하나 일떠세우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이룩하실수 있는 또 하나의 위대한 공적이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필요한 인재도 우리 수령님께서는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의 첫 기슭에서 농민들이 올린 애국미로 인민의 종합대학을 일떠세우시였고 가렬처절한 전화의 불길속에서도 과학원(당시)을 창설해주시였으며 전선의 군인들을 대학으로 소환하신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우리 수령님께서 일찍부터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지니시고 자체의 기술인재육성사업을 얼마나 예견성있게 밀고나가시였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워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할수 있기에 아직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험로역경을 헤쳐나가시며 공장과 광산, 탄광과 농촌마을, 어촌들을 찾아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지금도 어느 한 제련소를 찾으면 해방후 우리 수령님께서 몸소 오르시였던 급경사의 험한 쇠사다리에 깃든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강선땅을 찾으면 무너진 벽체우에 앉으시여 페허를 하루빨리 가시자고 절절히 호소하시던 수령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들려오는듯싶다.

농촌에 가면 우리 수령님께서 농민들과 농사일을 의논하시며 허물없이 앉으시였던 수수한 멍석이, 어촌에 가면 어부들과 함께 만져보신 그물이, 탄광에 가면 갱막장에까지 들어가시여 탄부들을 석탄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시던 자취가 눈앞에 어려온다.

우리 인민이 재더미만 남았던 전후의 페허속에서 그처럼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하고 자립경제의 토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영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일떠세워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져주신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었기에 세기를 이으며 더욱더 악랄하게 감행되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속에서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굳건히 지켜질수 있었다.

지난해 4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역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이렇게 천명하시였다.

우리에게는 최단기간내에 나라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세계선진수준에로 도약할수 있는 자립적발전능력과 기반이 있다고,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력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라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우리에게는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세기를 이어 다지고다져온 자립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다.

자립적민족경제건설노선을 틀어쥐고 혁명의 전세대들처럼 일터마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간다면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놀라운 힘과 속도로 경제강국건설의 높은 목표들을 점령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해주신 자립경제토대를 억척으로 다져 자력으로 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고 강국의 이상과 목표를 기어이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가 있기에 이 땅에서 우리 인민의 모든 꿈과 이상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 것이다.

박봉주동지 평양종합병원건설장 현지요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을 현지에서 요해하였다.

평양종합병원을 훌륭히 일떠세워 우리 인민들에게 선물로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건설자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다.

박봉주동지는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일군들이 이미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책임과 역할을 더욱 높여 건설 전 과정에 설계와 시공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선진적인 건설공법들의 도입정형을 요해하면서 박봉주동지는 건설공사가 립체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력량배치를 합리적으로 하고 자재보장을 제때에 따라세워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일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장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건설련합상무와 시공단위들에서 공정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것과 함께 노력과 설비, 자재를 총동원하여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한편 박봉주동지는 선교편직공장과 평양양말공장을 돌아보면서 생산정형을 요해하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이 기본

각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종업원들과 주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에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정권기관, 근로단체조직들은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의 마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야 합니다.》

일군들이 무엇보다도 중시해야 할 문제는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는것이다.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는데서 나타난다.때문에 무슨 일을 해도 인민들이 좋아하고 실질적으로 덕을 볼수 있게 하여야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과 신뢰를 지킬수 있고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끊임없이 강화해나갈수 있다.

그러면 일군들이 모든 일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작전하고 설계하며 실천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이 무엇을 바라고 요구하는가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실천에 구현해나가는것이다.

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무엇을 요구하고 무엇을 바라고있는가에 대하여 정확히 알아보아야 진정으로 인민을 위한 일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실천해나갈수 있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소문이 없던 문덕군 룡중리가 흥하는 농장으로 된 비결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돼지를 대대적으로 기를수 있는 축산기지를 꾸려놓은 다음 온실건설을 다그쳐 끝내고 축산물과 남새생산을 동시에 내밀어 그 덕을 보게 한 사실, 후방기지들에서 나오는 질좋은 거름으로 지력을 높여 해마다 농사에서도 혁신을 일으킨 사실 그리고 리문화회관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을 남부럽지 않게 꾸려놓은 사실 등에는 날로 높아가는 농장원대중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헌신해온 이곳 리당일군들의 멸사복무기풍이 깃들어있다.

다음으로 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실력을 떠난 실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특히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당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녀야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 대한 지도를 바로할수 있으며 한가지 일을 해도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보게 할수 있다.

강원도당위원회 일군들의 경험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높은 실력을 지니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내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고있다.

전기문제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원산청년발전소, 원산군민발전소를 비롯한 발전소들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도당위원회에서는 자체의 기술력량에 튼튼히 의거하여 걸린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갔다.과학기술실력을 발휘해나가는데서도 일군들이 앞장에 섰다.능력있는 일군들을 현장에 내보내여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능숙히 진행하도록 하였으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어려운 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냈다.

지금 도안의 도처에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되고있는데 그 앞장에는 실력있는 당일군들이 서있다.

이것을 놓고보아도 당일군들이 높은 실력을 지녀야 대오의 기수가 될수 있고 인민을 위한 일들을 해제낄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알수 있다.

또한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오늘날 당정책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눈가림식으로, 요령주의적으로 하며 당정책이 집행되지 않아도 그만, 자기 단위가 추서지 못해도 속수무책인 일군은 일군으로서의 자격은 물론 전진하는 우리 대오에 있을 자리조차 없다.우리 일군들이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당정책을 끝까지 결사관철하여야 어머니당의 사랑이 실질적으로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게 된다.

최근 나날이 변모되여가고있는 산골군들인 우시군, 초산군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자체의 지방공업토대를 구축하여 인민생활보장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구장군의 현실을 놓고보아도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 기풍이 중요하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오늘 무슨 일이나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은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민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당에 대한 믿음과 신뢰심을 지키고 당과 대중의 혼연일체를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정치적인 문제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무슨 일이나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하는것을 원칙으로 내세우고 멸사복무기풍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이 땅에는 노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 것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 높이 받들고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힘있게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인민들과 종업원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당조직들에서는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들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들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을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여기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나는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여왔는가라는 물음앞에 스스로 자신을 세워보며 각지의 당일군들은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더 잘 보장해주기 위해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고있다.

평양시안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큰 힘을 넣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에서는 아래의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안고 자기 구역, 자기 단위를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입장에서 한가지라도 좋은 일을 찾아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게 하고있다.

형제산구역당위원회, 동대원구역당위원회, 선교구역당위원회 일군들은 구역안의 주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알아보면서 적시적인 대책을 취해나가고있다.

강원도안의 당조직들이 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빈틈없이 짜고들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지금 도에서는 고성군민발전소와 회양군민발전소를 비롯하여 여러개의 군민발전소를 새로 일떠세우는것과 함께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 원산온실농장 등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들을 박력있게 추진하고있다.

해야 할 일은 방대하고 부족한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강원도당위원회에서는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가 다름아닌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으며 그러자면 일군들의 기수적역할을 높여야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위원회안의 모든 일군들이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현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천군당위원회, 세포군당위원회, 통천군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도 인민생활보장을 위한 사업을 과감히 전개해나가면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고있다.

이천군당위원회에서는 최근 몇해동안에 군에서 식료공장, 일용품공장, 종이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과 문화후생시설들, 급양봉사기관들을 새로 일떠세우고 그 면모를 일신시킨데 맞게 생산을 활성화하고 운영조직을 짜고들어 인민들이 실지로 그 덕을 볼수 있도록 하고있다.또한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몫을 맡아 수행하게 될 발전소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밑에 공사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발걸음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신의주시, 천마군, 운산군, 정주시를 비롯한 도안의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많을수록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려는 불타는 각오를 안고 인민생활보장에서 절실한 문제로 나서는 전기문제, 먹는물문제, 살림집문제 등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사업을 헌신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도에서는 300여동의 살림집을 건설하여 수백세대의 인민들을 입사시킨데 이어 또다시 당창건기념일까지 500여동의 살림집을 건설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건설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량강도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김치공장, 샘물공장, 돼지목장 등을 일떠세우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면서도 비상방역기간 인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더 잘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밑에 남포시당위원회, 장진군당위원회, 승호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지 당조직들에서도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걸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있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당일군들의 힘찬 발걸음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천백배로 분출시키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자

수첩에 비낀 복무자의 모습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희천시당위원회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많이 하고있다.

그것을 우리는 이들이 만들어 이용하는 충복수첩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이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은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한 문제를 놓고 지난 기간의 사업정형을 새로운 각도에서 분석해보았다.

기초식품이 제때에 공급되지 못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것은 없는가, 세대별인원수에 따라 생활필수품은 정확히 공급되고있는가, 아빠트들에 물은 제대로 나오는가 등을 일군들의 충복수첩이용정형과 결부하여 따져보았다.

확실히 풀어야 할 문제들이 적지 않았다.지난 기간 인민을 위한 일감을 수없이 찾아쥐고 뛰였다고 하지만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인민의 충복답게 일하지 못하였다는 자책이 갈마들었다.

청안동의 일부 다층살림집들과 류중리의 농장원세대들에서 제기된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지 못한 사실 등에서 인민생활보장을 더 잘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에게 당의 의도를 뼈속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시안의 당, 행정일군들이 충복수첩을 가지고 군중속에 들어가 제기되는 문제들을 큰 문제이건, 작은 문제이건 빠짐없이 찾아내도록 하였다.

한편 기관, 기업소, 협동농장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들인 경우에는 해당 당조직을 통해 시당위원회에 제기하고 집체적토의를 거쳐 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풀어나가도록 하였다.그 정형에 대한 총화를 많은 경우 충복수첩의 이용정형을 놓고 진행하였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들을 제때에 장악하고 대책하지 못한 일군들에 대해서는 일군의 자격문제와 직결시켜 강하게 총화대책해나갔다.

이런 사업들은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지금 시당위원회의 작전에 따라 벌리고있는 역평동의 일부 아빠트들의 지붕교체공사, 서강동지구의 상수망공사, 청안동의 양수설비들의 보수, 제대군관살림집건설 등은 다 일군들이 충복수첩을 이용하는 과정에 찾아낸 일감들이다.이런 문제들이 시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전환되여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지금 시에서는 시당위원회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을 본받아 시급기관은 물론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동사무소를 포함한 수많은 단위의 일군들이 충복수첩을 가슴에 품고 인민을 위한 헌신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 있다.

순결한 마음으로 지켜가는 영광의 일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염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얼마전 우리는 대상설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발전설비1가공직장을 찾았다.

직장에 들어서는 우리의 눈앞에 먼저 안겨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을 전하는 현판이였다.뜨겁게 젖어드는 마음을 안고 선듯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우리에게 직장의 일군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여러차례 다녀가신 일터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영예와 긍지가 직장노동자들의 가슴마다에 꽉 차있다고 하면서 현장으로 안내하였다.

대형기계들이 용을 쓰며 돌아가는 드넓은 생산현장은 볼수록 장관이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립경제의 위력이 얼마나 강한가를 우리는 여기서 다시금 깊이 느낄수 있었다.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가공1작업반이였다.만부하의 동음이 힘차게 울리는 기대들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우리에게 일군은 대형선반을 다루고있는 한 노동자를 가리키며 혁신자인 윤정덕동무라고 소개하였다.그러면서 그가 지금 어느 한 발전소에 보내줄 발전설비부분품을 가공하는중이라고, 성능높은 발전기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나라의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앞장에 서라고 고무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지난 30여년간 설비관리를 짜고들면서 제품의 질을 높여온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것을 증명이나 하듯 우리의 눈앞에 현장속보판의 글발이 안겨왔다.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오늘도 질제고운동의 앞장에 선 선반공 윤정덕동무!》

일군의 말에 의하면 그만이 아닌 직장의 모든 노동자들이 설비를 눈동자처럼 여기고 관리한다고 한다.누구나 설비가 잠시라도 동음을 멈춘다면 자기의 심장이 멎는것과 같다고 하면서 작업시작전과 끝난 후 점검을 어김없이 진행하고 기름주기며 나사조임 등을 깐깐스레 한다는것이였다.

그들중에는 가공5작업반 보링공 정창우동무도 있다며 일군은 우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직장에서 소문난 혁신자였던 정창우동무의 아버지에게 있어서 더 많은 부분품들을 가공하는것 못지 않게 크고 중요한 임무는 자식이 부모의 뒤를 잇게 하는것이였다.하기에 그는 맏아들인 정창우동무가 군사복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기업소에서 일하도록 하였다.그리고 몇해후에는 자기의 기대를 아들과 함께 관리하였고 일손을 놓은 다음에도 자주 현장에 나와 새 세대 기능공들을 키우는데 품을 아끼지 않았다.

돌아볼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업적을 실천적성과로 빛내이려는 불같은 열의로 높뛰는 직장의 숨결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는 직장에서 40여년을 일해온 가공3작업반 노동자 장재식동무도 만나보았다.년로한 몸이지만 오늘도 기대앞을 떠나지 않고 수고가 많다는 우리에게 그는 말하였다.

《정말이지 잠시도 일터를 떠나고싶지 않습니다.》

직장에서 오래동안 일해오는 나날 그는 일터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을 여러차례 뵈옵게 되였다.그날의 영광을 언제나 잊지 않고 그는 맡은 일에 더욱 열정을 쏟아부었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도 지니였다.

그는 늘 새 세대 노동자들에게 당부한다고 한다.

기업소에 깃들어있는 당의 영도업적을 빛내이는 길에 값높은 삶도 행복도 있다고.

이것을 어찌 그의 심정이라고만 하랴.

지난 시기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노력적성과로 빛내일 열의 안고 떨쳐나 상반년기간에 흥주청년4호발전소와 단천5호발전소의 발전설비생산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직장을 나서는 우리의 가슴에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영광의 일터를 지켜가는 이곳 노동계급의 미더운 모습이 더욱 깊이 새겨졌다.

세대의 계주봉

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인민의 그리움은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한평생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염원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려는 인민의 지향을 우리는 얼마전에 찾은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도 뜨겁게 느낄수 있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노고를 다 바치시며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가며 수령님의 생전의 염원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청천강화력발전소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단위이다.

몸소 발전소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그후 흙먼지날리는 건설장을 찾아주시여 건설방향과 방도,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환히 밝혀주시며 여러차례나 발전소에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어버이수령님,

당 및 국가의 책임일군들로 건설지휘부도 조직해주시고 당중앙위원회 지도소조와 전력공업부문의 유능한 기술자, 기능공들까지 선발하여 파견해주신 그이의 세심한 영도아래 발전소는 대동력기지답게 훌륭히 일떠설수 있었다.

전력생산의 정상화를 위한 투쟁에서 발전소노동계급이 거둔 자그마한 성과도 소중히 여겨 친히 감사문까지 보내주시며 그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신 절세위인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은 그대로 발전소종업원들이 맡은 일에서 자랑찬 위훈을 낳게 한 원동력이 된것이 아니던가.

하기에 1976년 발전소의 보이라에 첫 불을 지피는데 참가하였던 열생산직장 직장장 최응권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종업원들이 언제나 뜨겁게 간직하고 사는것이 있습니다.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은 자신께서 직접 지휘하겠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입니다.

나라의 전력생산문제를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우리 수령님께서 그런 교시까지 다 하시였겠습니까.하기에 우리 열생산직장 종업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보이라의 숨결을 대를 이어 지켜가기 위한 투쟁에 깨끗한 양심을 바쳐가고있습니다.》

오늘뿐만아니라 먼 후날에도 전력생산의 동음이 자랑스럽게 울리게 하자.

바로 이런 일념을 안고 발전소의 노동계급은 일터에 어리여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기 위한 사업에 자기들의 진정을 다 바쳐가고있었다.

열생산직장 본체보수작업반 보수공 차순길동무는 3년전 군사복무를 마치고 제대된 아들을 이 영광의 일터에 세웠다.

아들과 함께 첫 출근길에 오른 날 차순길동무는 자기가 수십년동안 지켜온 보이라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의 한생이 이 보이라곁에서 흘러왔다.이 보이라의 숨결을 변함없이 지켜가는 길이 어찌 아버지세대의 본분이라고만 하겠느냐.나는 네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발전소에 어리여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자랑찬 전력생산성과로 빛내여가기를 바란다.》

발전소의 전력생산정상화를 위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대를 이어 받들어가는것을 세대의 양심, 본분으로 새겨안은 사람들이 어찌 그들만이겠는가.

타빈직장의 책임기사 박진호, 1교대 조장 김기선동무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발전소노동계급에게 안겨주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수십년동안 발전기의 동음을 지켜온 자기들의 일터에 자식들을 내세웠다.

비록 발전소에서 일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부모의 한생의 넋이 깃든 초소에서 성실하게 일하며 짧은 기간에 기능공, 혁신자들로 성장하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 아낌없는 정열을 쏟아붓고있는 공무직장의 리철우, 전기타빈보수직장의 박성철동무들을 비롯한 새 세대 노동자들의 헌신의 모습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위대한 수령님을 깨끗한 양심과 의리로 변함없이 받들어모시는 충성의 마음을 전세대와 다음세대가 넘겨주고 넘겨받아야 할 계주봉으로 삼은 사람들, 바로 이런 참인간들이 발전소의 숨결을 지키고있기에 청천강반에서 전력생산의 동음은 높이 울리고있는것이며 그 자랑찬 성과속에 수령님은 오늘도 우리 인민과 함께 계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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