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태양의 역사 천만년 흐르리라

8일 노동신문은 기사 <사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은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집대성한 교육도서들 출판>, <태양의 역사 천만년 흐르리라>, <인민행열차의 기적소리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끝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이야기>,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시며>, <우리 혁명의 생명선>, <유훈관철에로 떠밀어주는 힘있는 조직정치사업>, <그 은정 못 잊어 설레이는 백두대지>, <위대한 헌신의 역사 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영원하리>, <《수령님 다녀가신 고장입니다》>, <포전길에 대한 생각>, <하나로 이어진 마음>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은 우리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혁명적당이고 우리 공화국은 수령님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이 꽃펴나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26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절세위인을 사무치게 그리며 추모하는 인민의 충정이 조국강산에 더욱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 역사를 창조해나가는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세계지도에서 국호마저 사라졌던 우리 조국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빛나게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7월 8일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힘차게 전진하여온 투쟁행로를 총화하고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결의를 더 굳게 다지는 맹세의 날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당, 국가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공화국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다.

20성상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지체없이 건당, 건국의 역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영도의 전기간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과 조국번영을 위한 강력한 정치적무기인 당과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이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정력적인 영도가 있었기에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시기를 비롯하여 지난 세기의 혁명의 연대들이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질수 있었다.

세상에는 위대한 수령님처럼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전설적위인은 찾아볼수 없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이 굳건히 계승되고있기에 우리 당이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위용떨치고 우리 공화국이 인민의 참된 삶의 요람으로 되고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 때 우리 당과 조국이 끊임없이 승승장구한다는것이 지난 75년역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국가가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신 혁명의 대성인이시다.

수령의 위대성은 사상의 위대성이다.수령의 업적은 당과 국가가 틀어쥐고나가는 지도사상과 함께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당,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은 우리 당을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뿌리박은 강유력한 대중적당으로,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통일단결된 정치조직으로,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예술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혁명의 참모부로 강화발전시킨 사상이론적기초로 되였으며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은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국가가 일떠서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혁명과 건설에서 당의 영도적역할을 높일데 대한 사상,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그 기능을 끊임없이 높이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노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노선들은 영원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이며 우리 국가는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전진하는 나라이다.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모든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노선과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다.우리 당과 국가는 앞으로도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지침으로 틀어쥐고 승리와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국가가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뚫고나갈수 있는 고귀한 투쟁전통과 경험을 창조하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해온 투쟁경험과 전통은 혁명적당과 국가의 전진발전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위대한 역사와 전통을 굳건히 고수하고 대를 이어 계승발전시켜나가는 당과 국가는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과 국가를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영광스러운 전통을 창조하시였다.여기에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속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한 역사도 새겨져있고 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전횡을 단호히 분쇄하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온 경험도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전성기를 펼쳐온 서사시도 수놓아져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영도밑에 역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시련을 헤쳐오면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터득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만 전진하여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구현해오신 투쟁경험은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귀중한 재부로 빛나고있다.오늘 우리 당과 인민이 막아서는 난관을 정면돌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것도 위대한 수령님의 맞받아나가는 공격전술을 구현한것이다.간고하고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진두에서 이끄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치와 경제, 군사와 문화, 외교를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전통과 풍부한 경험을 마련하여주시였기에 주체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창창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국가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담보하는 만년토대를 유산으로 물려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를 이어 계속되는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조국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미래를 담보하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당과 대중의 통일단결은 우리 당이 자기의 영도력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게 하는 공고한 지반이고 자립적민족경제와 자위적국방력은 우리 인민의 꿈과 이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게 하는 강력한 물질적힘이다.위대한 수령님대에 마련된 정치, 군사, 경제적토대가 튼튼하기에 우리 당과 국가는 자주적대를 견지하며 사회주의한길로 확신성있게 나아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영도의 계승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신것은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업적중의 가장 거대한 업적이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대를 잇는것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시고 위대한 장군님과 혁명영도의 길을 함께 걸으시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줄기차게 이끌어오시였다.영도의 계승문제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이론을 제시하시고 역사상 처음으로 완벽하게 해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승승장구하는 우리 혁명과 더불어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공화국의 무궁번영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되새겨보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생전의 뜻과 염원대로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여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격파하고 주체혁명위업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들은 우리 당과 국가를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으로 빛내이려는 각오를 안고 필승의 신심드높이 억세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굳건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 길에서 완성되게 된다.우리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더 훌륭히 꾸리고 이 땅우에 세세년년 태양의 역사가 흐르도록 하여야 한다.사회주의집권당건설의 세계적모범,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새 역사를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깊이 체득하며 당,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밝힌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원칙, 자주, 자립, 자위의 국가건설노선을 확고히 견지하고 인민정권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우리 당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우리 공화국을 가장 인민적인 노선과 시책들이 실시되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당,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충직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탁월한 영도자이시다.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함에 그토록 많은 품을 들이시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높이 떨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치시는분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이시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우리 당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존함과 더불어 빛을 뿌리고 조국땅우에 수령님들의 염원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간직하고 최고영도자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최고영도자동지의 두리에 천겹, 만겹의 성새를 이루어야 한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노선을 절대적인것으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과 정신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여야 한다.화학공업전반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비상방역성과를 부단히 공고화하는 사업,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다그치고 의료봉사를 위한 인적, 물질적보장대책을 강구하는 사업,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을 위한 사업들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야 한다.당일군들과 경제지도일군들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 우리 국가의 앞날이 자신들의 노력여하에 달려있다는 자각을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며 자기 단위사업은 자기가 전적으로 당과 인민앞에 책임진다는 입장에서 깐지게 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절세위인들의 혁명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집대성한 교육도서들 출판

최근 김일성종합대학출판사에서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집대성한 여러종의 교육도서들을 출판하여 나라의 교육발전과 혁명인재육성사업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과학부문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역사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김일성-김정일주의와 당의 노선과 정책의 독창성과 진리성,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있게 해설논증하고 널리 선전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대학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역사적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에서 대학에서는 정치사상과목교육을 중시하면서 학과목들의 당정책화, 원리화, 통속화수준을 높여 교육내용의 정치사상성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지난 수년간 김일성종합대학출판사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대학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이 과정에 이들은 대학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대학생들의 정치사상과목교육강화에 이바지하는 많은 교육도서들을 편집발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최근에만도 출판사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여러 연관단위의 교원, 연구사들과 협력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역사》,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 혁명역사》, 《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 《주체철학》, 《주체정치경제학》을 새롭고 특색있게 편집발행함으로써 모든 대학생들을 당과 수령께 끝없이 충직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정수분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밖에도 출판사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불멸의 혁명역사를 혁명발전의 시기별, 단계별, 부문별로 종합체계화하여 도해의 형식으로 보여주는 혁명역사학습참고서를 비롯하여 절세위인들의 위대성과 우리 당 사상이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해설선전하는 교수참고서들도 새로 편집발행하였다.

이렇듯 출판사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교수교양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도서편집발행사업을 힘있게 벌려 대학생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체질화한 혁명의 핵심골간으로 억세게 키워내는데 크게 기여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출판사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이 거둔 성과는 《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우리의 교육을 나라의 운명과 민족의 장래발전을 담보하는 가장 발전된 수준의 교육으로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원대한 구상과 의도를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큰 전진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태양의 역사 천만년 흐르리라

이 땅의 방방곡곡에, 집집마다에 찬란히 빛나는 태양의 미소!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환히 웃으신다.

쏟고쏟아도 바닥을 모르는 인민의 눈물이런듯 하늘도 대줄기같은 비발을 뿌리던 7월의 그날로부터 어느덧 스물여섯돌기의 연륜이 새겨졌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언제나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미소를 안고 살아왔다.

세월이 흐르면 모든것이 희미해진다고 하지만 어찌하여 우리 수령님의 태양의 모습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인민의 마음속에, 온 누리에 더욱더 눈부시게 빛을 뿌리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역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인민의 태양, 이 거룩하고도 숭엄한 부름속에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인류의 자주화위업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한생이 비껴있다.

정녕 우리 수령님은 태양이라고밖에는 달리 부를수 없는 불세출의 위인,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식민지노예의 쇠사슬에 묶이여 암흑의 나락에서 신음하던 우리 조국을 구원해주시고 백전백승의 위대한 당을 창건하시였으며 인민을 이끌어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어버이수령님,

한없이 위대한 그 품속에서 수천년세월 버림받던 인민대중이 자기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역사의 주인으로 자라났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인민의 낙원으로 만방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그 고귀한 한생에 인류가 세기를 두고 이룩하지 못한 거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우리 수령님,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었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은 인민의 행복이였다.

고난과 시련은 자신께서, 기쁨과 웃음은 인민에게!

이 세상 그 누구도 지녀보지 못한 이렇듯 숭고한 일념을 안으시고 한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찬 영도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우리 수령님의 천만노고가 있어 이 땅에는 인민의 꿈이 만복의 열매로 주렁지지 않았던가.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궂은 길, 험한 길을 끝없이 걷고 또 걸으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였다.

지금도 우리 수령님께서 생의 마지막시기에 하신 뜻깊은 말씀을 인민은 잊지 못한다.

자신의 한생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바쳐온 한생이였으며 인민들과 함께 투쟁해온 한생이였다고, 자신께서는 앞으로도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신 어버이수령님,

정녕 한평생을 다하여 인민을 하늘로 떠받드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으며 우리 수령님은 오늘도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

태양의 역사는 태양만이 이어나갈수 있다.

사상과 영도도 풍모도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는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찬란한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성스러운 역사를 가슴깊이 새겨안으시고 수령님들의 뜻과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노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절한 말씀은 얼마나 천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삼복철무더위에 옷자락을 땀으로 화락 적시며 온실을 찾으시고 농장길을 걸으시는분, 비물에 진창이 된 건설장도 찾으시고 건설중에 있는 건물의 안전난간도 없는 계단을 서슴없이 오르시는분, 물고기대풍에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평범한 바다가여인들에게 허리굽혀 인사하시고 비린내나는 물고기도 쓸고 또 쓸어보시며 남다른 희열을 느끼시는분, 인민들에게 안겨줄 재부를 한가지한가지 마련해놓았을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순간의 휴식도 없이 크나큰 노고를 바치시는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만복을 안아오시고 세상이 부러워할 천하제일낙원을 일떠세우시는 절세의 위인, 인민의 태양이시다.

그이의 인자하신 미소, 열정에 넘치신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엄한 영상을 뵈오며 이 땅에 더욱 줄기차게 흐르는 수령님들의 역사를 가슴벅차게 절감하고있다.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은 걸출한 사상이론과 탁월한 영도풍모, 고매한 덕망에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시며 그이의 무한한 혁명열과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은 주체조선의 모든 기적과 승리의 원천으로, 눈부신 창조와 변혁의 밑뿌리로 되고있다.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진두에 모신것은 대를 이어 수령복, 태양복을 누려온 우리 인민이 또다시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행운이고 특전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태양의 역사는 영원하다.

태양과도 같으신 그이의 영상에서 세계는 사회주의강국의 려명을 마중해가는 위대하고 강용한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아름다운 내일을 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존함으로 빛나고 수령님들의 숭고한 염원이 날을 따라 현실로 펼쳐지는 우리 조국은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용으로 하여 만민의 격찬을 받고있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사회주의의 더 밝고 창창한 내일을 앞당겨올것이며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기어이 인민의 모든 꿈 이루어지는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 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인민행열차의 기적소리와 더불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역사상 처음으로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고귀한 뜻을 받들어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역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쳐오는 7월,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 메아리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울려오신 인민행열차의 기적소리이다.

지금도 삼삼히 어려온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위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노고의 자욱자욱이.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실이 우리의 심금을 적셔준다.

수십년전 8월 어느날이였다.

바다에서는 파도가 세차게 일고 바람 또한 기승을 부리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서해의 비단섬을 찾아 떠나시였다.

날씨가 몹시 사납기때문에 비단섬에만은 가실수 없다고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결정을 내렸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한번 결심한 일이니 비를 좀 맞더라도 비단섬에 꼭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파도사나운 배길에 오르시였다.

비물에 길들이 모두 진창으로 변하고 발조차 제대로 옮길수 없어 일군들이 주저하자 형식주의를 할바에야 섬에까지 무엇하러 오겠는가고 하시며 험한 진창길을 앞장서 헤쳐가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수령님께서 이렇게 이어가신 길이 정녕 몇천몇만리이던가.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길, 유례없이 간고한 길을 한평생 걸으신분이 바로 우리 수령님이시라고,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언제나 인민행열차를 타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언제나 초강도강행군길에 계시며 인민을 찾아 멀고 험한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

오로지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인민행열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헌신의 자욱이 있어 이 땅에는 인민의 낙원이 솟아오르고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가에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행복넘친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진것 아니던가.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울려가신 인민행열차의 기적소리는 그대로 번영하는 조국의 거세찬 숨결이였고 인민의 행복이 커가고 만복의 터전이 마련되는 장엄한 역사의 메아리였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 나라에 뻗어간 두줄기 레루우에는 한평생 인민행열차를 타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멀고 험한 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영도자욱이 뜨겁게 어리여있다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열차는 그대로 집무실이였고 집이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들의 한생을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오늘도 조국강산에는 인민행열차의 기적소리가 끝없이 메아리치고있다.

우리 수령님들께서 단 한순간도 멈추신적 없는 사랑의 길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변함없이 이어가시며 인민행열차의 기적소리를 더 높이 울려가고계신다.

그 인민행열차의 기적소리와 더불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치고 인민에 대한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들이 수없이 전해지고있는 우리 조국이다.

사상과 영도도 풍모도 우리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이상이 현실로 펼쳐지리라는것이 7월의 이 아침 인민이 터치는 심장의 목소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수령님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끝없이 이어지는 사랑의 이야기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혁명생애의 갈피갈피에는 어린이들과의 약속을 그토록 중히 여기시며 마음기울이신 사랑의 이야기들이 무수히 수놓아져있다.

우리 학생소년들 누구나 마음껏 재능을 꽃피워가는 평양학생소년궁전, 바로 여기에도 우리 수령님의 노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대원수님들처럼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불러주시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며 한평생 학생소년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런 위대한 어버이는 세상에 없습니다.》

해방후 어느해 가을 평양시안의 여러 기업가, 상인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우선 아동궁전을 지을데 대한 계획을 가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여러분들이 내는 희사금을 이 사업에 쓰는것이 어떻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이날 우리 수령님께서는 옛날에는 왕이 궁전을 차지하였지만 해방된 우리 나라에서는 귀여운 우리 후대들이 궁전을 차지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아동궁전기지로는 장대재우가 참 좋다고 교시하시였다.

하지만 아동궁전건설사업은 가열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으로 하여 중단되게 되였다.

주체46(1957)년 12월 31일이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시어린이들이 준비한 설맞이모임을 보시기 위해 몸소 대동문영화관으로 나오시였다.

시종 밝은 미소를 지으시고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여놀기에는 대동문영화관이 너무 좁은것 같다고 조용히 뇌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을 돌아보시며 우리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어린이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 학교를 많이 지어주고 좋은 책과 학용품도 더 많이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금은 우리가 여기서 설맞이모임을 하지만 앞으로는 훌륭한 새 궁전을 만들어주자고 이르시였다.

잠시후 무대에서는 낭랑한 소년단신호나팔소리가 울려퍼지는것과 함께 천천히 막이 오르고 설맞이공연이 시작되였다.

공연이 끝나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온 한해동안 쌓였던 피로가 한순간에 다 풀리신듯 자신께서는 아이들과 같이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앞으로는 설맞이모임을 계속 아이들과 같이하자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서는 아이들이 나라의 왕이라고, 우리의 귀여운 꽃봉오리들에게 새 궁전을 지어주자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너무 기뻐 발을 동동 구르며 어쩔줄 몰라하는 아이들을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제일 좋은 곳에 제일 크고 제일 높게 지어주도록 합시다.》라고 다시금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두 앓지 말고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앞으로 새로 지은 궁전에서 다시 만나자는 사랑의 약속을 남기시고 떠나시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에서 제일 좋은 자리인 장대재언덕에 온 세상이 보란듯이 평양학생소년궁전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였다.

어린이들을 끝없이 사랑하시고 아이들의 웃음어린 얼굴에서 기쁨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 그이께 있어서 어린이들과의 약속은 어길수 없는 왕들과의 약속이였다.

온 나라 아이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던 우리 수령님의 사랑의 역사를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이어가고계신다.

혁명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그처럼 바쁜 시간을 보내시는 속에서도 아이들과 한 약속을 잊지 않고 꼭꼭 지켜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이 세상 모든 사랑과 정을 다 합쳐도 따르지 못할 그이의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에 떠받들려 온 나라 그 어디에서나 어린이들의 기쁨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시며

깊이 새겨주신 인민관

주체101(2012)년 4월 뜻깊은 태양절을 앞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당조직들은 어머니된 심정으로 언제나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빛내여주어야 한다는것을 강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은 누구나 수령님식, 장군님식 인민관을 따라배워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심장깊이 쪼아박았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역사를 끝없이 이어가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그리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 길에 혁명의 지휘성원의 참된 본분이 있음을.

엄숙한 맹약

지금도 우리 인민은 주체106(2017)년 1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의 역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던 때를 잊지 못한다.

조국과 인민앞에 그처럼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서도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는데 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 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초겨울의 찬비를 맞으시며 동해포구를 찾으시였던 그이의 외투자락에 맺히였던 고드름이며 고무단정을 타시고 최대열점지역의 섬초소를 찾아가신 위험천만한 항해길이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 사무쳐있는데 오히려 자신께서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한해를 보냈다고 하시니 과연 우리 원수님과 같으신 인민의 영도자가 또 어디에 있으랴.

그날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엄숙히 맹약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을 더욱 심장깊이 간직하였다.

행복의 별천지

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준공식은 만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봉사기지로 훌륭하게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

하다면 세상을 놀래운 이 기적의 원천은 무엇이였던가.

몸소 준공식에 참석하신 그날 예로부터 온천으로 유명한 양덕지구에 문화휴양지를 꾸려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써오신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염원을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양덕온천문화휴양지는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인민들에게 가슴가득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염원, 그 열망이 그대로 샘이 되고 뿌리가 되여 펼쳐진 행복의 별천지인것이다.

어찌 이뿐이랴.이 땅에 솟아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 그 어느것이나 우리 원수님의 열화같은 사랑이 안아올린것이기에 나날이 늘어나는 재부앞에서 우리 인민 누구나 뜨겁게 눈시울 적시는것 아니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우리 혁명의 생명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영도업적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모든 승리의 근본담보입니다.》

수령의 생전의 뜻과 염원은 오직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닌 영도자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다.

이 고귀한 진리를 우리 인민은 탁월한 영도와 빛나는 혁명실천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자욱에서 뚜렷이 새겨안고있다.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인민이 맞고보낸 날과 달들은 또 한분의 절세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 빛나게 실현되여온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몇해전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면서 하시던 우리 원수님의 말씀이 귀전에 쟁쟁히 들려온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들에게 훌륭한 삶의 보금자리를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태양처럼 환히 웃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하지만 그때 사람들은 미처 다 알지 못하였다.우리 원수님의 그 기쁨속에 얼마나 뜨거운것이 자리잡고있는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과학자들에게 가장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어버이장군님의 소원을 또 하나 풀어드리게 되였다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렇게 훌륭히 꾸려진 과학자살림집지구를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말씀하실 때 그이의 고결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은 우리 인민이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을 모든 사업의 주선으로, 우리 혁명의 생명선으로 내세우시고 수령님들의 구상과 염원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실현해나가시는 여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의 현명성이 있고 특출한 위인상이 있다.

지금도 우리 조국의 바다에 꽃펴난 황금해의 새 역사를 생각할 때면 감회깊이 되새겨지는 이야기가 있다.

언제인가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의 수산과 축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문제를 토의하실 때의 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수산과 축산을 반드시 추켜세워야 한다고, 수산과 축산을 추켜세우는 사업은 한번 해보다가 안되면 그만둘 사업이 아니라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1950년대말에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사철 물고기를 잡으며 집단적으로도 잡고 분산적으로도 잡으며 먼바다에서도 잡고 가까운바다에서도 잡으며 큰 배로도 잡고 작은 배로도 잡으며 이것도 잡고 저것도 잡는 식으로 쉴새없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아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으며 청년들을 바다에 많이 진출시켜야 한다고 교시하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인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시려 그처럼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염원을 반드시 꽃피우시려는 철석의 의지가 담겨져있었다.

어찌 이뿐이랴.그처럼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끝없이 창조되는 인민의 귀중한 재부들,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은 정녕 수령의 유훈관철전의 진두에 서시여 전체 인민을 이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한없이 고결한 도덕의리를 천품으로 지니시고 온 나라에 영원한 충성과 의리,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의 기상이 꽉 차넘치게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 땅에는 수령영생의 역사가 줄기차게 흐르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만대에 빛내여나가자

유훈관철에로 떠밀어주는 힘있는 조직정치사업

영도업적단위 당조직들에서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이 땅우에 뜨겁게 흐르고있다.

영도업적단위 당조직들에서는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이 제시한 혁명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해방된 그해 현지지도의 자욱을 새기신 때로부터 기업소를 수십차례나 찾으시여 나라의 믿음직한 화학비료생산기지, 우리 나라 농촌경리의 화학화의 거점으로 전변시켜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새겨주기 위한 사상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방송선전차로 구내를 순회하면서 화학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해설선전하는것과 함께 기동예술선동대를 3호가스발생로건설장, 45t보이라건설장을 비롯한 비료생산능력확장공사장들에 내보내여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대중의 심장마다에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깊이 새겨주고있다.당책임일군들부터가 발생로직장, 가스청정직장 등 들끓는 생산현장의 한복판에 자기 위치를 정하고 우리 당의 정면돌파사상을 종업원들에게 깊이 새겨주어 누구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줄 일념으로 심장이 끓게 하고있다.일터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번지는 속에 연합기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비료생산에 한결같이 떨쳐나 성과를 거두고있다.

2.8비날론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유훈관철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당위원회에서는 굴지의 대화학공업기지를 수십차례나 찾으시며 화학제품생산을 정상화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간곡한 유훈을 방송선전차와 구내와 작업장들에 설치된 음향증폭기재들을 리용하여 종업원들속에 깊이 새겨주고있다.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정상적으로 학습하도록 아래당조직들에 주별학습방향을 주고 당세포별로 학습을 심화시켜 단위에 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교시를 모든 종업원들이 잘 알고 실천에 구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있다.방송선전차와 기동예술선동대를 동원하여 출근길선동, 혁신자축하방송을 활발히 진행하는 한편 직장, 단위별로 음향증폭기재를 통한 방송선전을 강화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의 록음편집물을 정상적으로 내보내여 누구나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고 유훈관철에 한몸바칠 맹세로 가슴을 불태우게 하고있다.이와 함께 당세포위원장들과 선동원들이 작업의 쉴참을 리용하여 종업원들에게 5대교양직관물을 통한 위대성해설선전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연합기업소에 새겨진 혁명사적자료를 반복해설해주도록 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평안남도에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석탄을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에로 당원들과 탄부들을 불러일으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당위원회 선전선동부의 일군들은 경제선동대를 뭇고 남덕과 인포, 송남과 회안, 풍곡청년탄광 막장들에 들어갔다.탄부들과 같이 탄차도 밀고 버럭을 처리하다가도 휴식참이면 감화력이 큰 작품들을 가지고 격식없는 공연활동을 벌렸다.난관이 조성되였을 때에는 항일유격대정치일군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원들을 이끌어나간것처럼 함께 어깨를 들이밀고 어려운 구간을 극복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계속 울리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갱막장들에 침투하여 붉은기와 표어를 비롯한 직관선전물들을 기동적으로 전개하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새겨주면서 격식없는 화선선동으로 탄부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있으며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런 정치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북창지구의 탄전은 그야말로 수령의 유훈관철전으로 부글부글 끓고있으며 그대로 화력탄생산성과로 이어지고있다.

득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굴진을 앞세울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심고리로 틀어쥐였다.당위원회에서는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예비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하는데 화력을 집중하고 여기에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리고있다.탄부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벌려나가는 당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은 그대로 당원들과 노동계급의 혁명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그리하여 수만t의 화력탄을 증산하여 북창의 대동력기지에 보내주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를 비롯한 탄광당조직들에서도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으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사업에로 당원들과 탄부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당위원회에서는 혁명의 총대를 잡고 조국보위초소에 섰던 제대군인들을 돌격전의 앞장에 내세워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게 하고있다.그들의 결사관철의 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일터마다에서는 생산적앙양이 련이어 일어나고있다.그리하여 현재 년간계획완수자가 수십명, 여러명의 종업원들이 2년분계획완수자의 영예를 지닌것을 비롯하여 공장의 전반사업에서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이밖에도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희천정밀기계공장, 평양곡산공장, 평양밀가루가공공장,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을 비롯한 경공업부문의 영도업적단위 당조직들에서도 첨입식, 집초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대중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영도업적단위 당조직들에서 벌리는 화선식정치사업에 고무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령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갈 불타는 일념을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혁신적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해나가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 만대에 빛내여나가자

그 은정 못 잊어 설레이는 백두대지

양강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7월의 하루하루가 흐를수록 양강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 불태우며 일터마다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양강도인민들을 잘살게 하시려고 찾아오실 때마다 농사문제를 두고 그리도 마음써오신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는 포전마다에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지대가 높고 날씨가 변덕스러운 양강도에서 어떤 농사를 하면 좋겠는가를 두고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치시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포전에 밀도 심어보고 보리도 심어보게 하시였지만 수확고가 높지 못하였다.정보당수확고가 제일 높은것은 감자였다.

천리혜안의 예지로 모든것을 헤아려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양강도에서는 감자가 다수확작물이라고, 양강도에서는 강냉이가 밭곡식의 왕인것이 아니라 감자가 밭곡식의 왕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적지에 알맞는 농작물선택과 수확고, 감자와 흰쌀교환비률에 이르기까지 헤아려보시였다.

해방전 일제의 학정밑에서 지지리도 못살던 이 고장 인민들을 잘살게 해주시려고 다심한 정을 기울이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양강도농사에서 기본은 감자농사라고 하시며 도에서 감자농사에 힘을 집중하도록 하시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속에 백두대지에서는 감자농사혁명의 장엄한 포성이 울려퍼지고 온 양강땅이 굴지의 감자산지로 전변되였다.

몇해전 여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삼지연군(당시) 중흥농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감자농사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이야기는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불볕이 내리쪼이는 7월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이곳의 감자포전과 감자종자저장고를 찾으시여 친히 감자작황 등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제시 2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 감자산을 높이 쌓아 양강도의 감자농사문제로 그토록 마음쓰신 장군님의 염원을 꼭 풀어드리자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이 농장을 농기계현대화의 본보기단위로 먼저 잘 꾸린 다음 그에 기초하여 삼지연군과 군안의 농장들을 종합적기계화가 높은 수준에서 완벽하게 실현된 우리 나라의 표준으로, 농장원들의 이상이 현실화된 종합적기계화농장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며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활짝 꽃피울 일념 안고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백두대지에 감자풍작을 안아오기 위해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삼지연시와 대홍단군, 백암군이 감자농사경쟁을 벌리고 여기에서 창조된 경험이 김형권군, 풍서, 삼수, 운흥군을 비롯한 다른 군들에 일반화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양강도에서 감자농사가 잘되였다는 보고를 받으실 때면 제일 기뻐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올해에도 감자농사를 본때있게 지어 양강땅에 어려있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가겠습니다.》

도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누구나 이런 결의를 안고 감자포전들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 있다.

위대한 헌신의 역사 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영원하리

노래 《수령님의 조국》에 담겨져있는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대하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영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우리 조국의 역사에는 세기적인 승리와 거창한 전변들이 수놓아져있다.하기에 조국을 노래한 명곡들은 그 긍지높은 역사를 돌이켜보게 하는 거울로, 애국의 넋을 간직하게 하는 자양분으로 되고있다.조국에 대한 노래들에는 심원한 철학이 있고 진실한 생활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달아오르는 7월 우리 인민은 노래 《수령님의 조국》을 절절히 부르고있다.

푸르른 산과 바다 기름진 들판에도

수령님 사랑의 손길 넘치는 나의 조국아

아 넘치는 나의 조국아

《푸르른 산과 바다 기름진 들판에도》라는 구절을 새겨보면 조국산천의 아름다운 모습이 한눈에 다 안겨오는것만 같다.

그러나 노래의 감화력은 비단 조국에 대한 사랑과 풍만한 정서에만 있지 않다.작품은 인민의 기쁨과 행복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와 따뜻한 사랑속에 시작되고 꽃피였다는 사상을 밝히고있는것으로 하여 세기를 이어 인민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는것이다.

푸르른 산과 기름진 들판을 그려보며 인민은 황금산, 황금벌이라는 부름을 생각한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남도의 일군들로부터 도에서 제일 못사는 고장이 양덕군이라는 보고를 받으시였다.그 이름을 심중에 새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6(1947)년 9월 깊은 산골인 양덕군 은하리 구지골을 찾으시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구지골인민들은 벌방사람들은 분여받은 땅에서 농사를 지어 살림살이가 펴이지만 자기들은 중중첩첩 둘러막힌 산발때문에 못산다고 생각하였다.

이런 인민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잘 리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사도 잘 지으면서 제고장에 흔한 풀밭에서 집짐승을 기르고 산열매와 산나물들을 팔면 잘살수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산골마을인민들의 생활형편이 너무도 마음에 걸리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날 새벽에 인민들을 하루빨리 잘살게 하기 위하여서는 우리가 새벽이슬도 차야 하고 덤불길도 먼저 걸어야 한다시며 집짐승을 방목할수 있는 위치까지 잡아주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산골마을로인에게 모든 산에서 황금을 따내라고 적어서 자손들에게 물려주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그대로 인민들에게 가르쳐주신 행복의 길이였다.

이렇듯 우리 조국의 산과 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전변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불과 불이 오고가는 전화의 나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림을 보호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으며 조국의 푸른 숲을 그려보시며 몸소 수삼나무를 키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밑에 조국의 산들은 인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황금산, 보물산으로 변모되였고 나라없던 세월 인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던 말은 자취를 감추었다.

농민들이 수도화가 실현된 문화주택에서 생활하니 저주로운 마타리물이란 말이 없어지고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가 실현되여 꼬창모란 말이 사라지였다.

어른도 아이들도 그 사랑 노래하며

수령님 생각에 잠 못드는 나의 조국아

아 잠 못드는 나의 조국아

진정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새날이 밝아왔고 날과 달이 흘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에는 어린이의 심정이 되여주시고 로인들과 이야기할 때에는 허물없는 친구가 되여주시였으며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속생각까지도 다 헤아려주시였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노동자들을 만나면 그들의 기름묻은 손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농촌에 가면 밭머리에서 농민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시였으며 사람들을 만나 담화하실 때에는 롱담도 즐겨하시고 유모아와 생활적인 말씀도 자주 하시였다.

언제인가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을 념려하여 하루만이라도 쉬실것을 말씀드리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웃으시며 휴식한다는게 뭐 별다른게 아니지, 공장이나 농촌을 돌아보는것보다 좋은 휴식이 어디 있겠소, 여러가지 복잡한 일이 겹쌓였을 때는 한가지 일을 끝내고 새 일감을 잡으면 기분이 새로와지니 그게 다 휴식이요, 그리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고심하던 문제를 풀수 있는 고리를 찾아내거나 미처 생각지 못했던 문제를 포착할 때처럼 기쁜 일은 없소, 이것도 다 나에게는 좋은 휴식이요, 그러니 따로 무슨 휴식이 필요하겠소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편단심 우리 당을 따르는 인민을 조국의 모습으로 새기시였고 그들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여기시였다.

생산수자를 보기 전에 노동자들의 생활부터 먼저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그 사랑을 평안남도에 일떠선 탄부도시는 오늘도 뜨겁게 전하고있다.

1970년대에 일군들은 석탄생산을 부쩍 끌어올리기 위해 제대군인로력을 안주종합탄광(당시)에 보내줄것을 제기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살림집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타산도 하지 않은 일군들의 그릇된 생각을 지적하시면서 탄부도시를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이렇게 되여 문화회관과 편의봉사시설들이 편리하게 배치된 탄부도시가 빠른 속도로 일떠서게 되였다.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완공된 살림집들중에 집들이를 한 세대가 몇세대인가고 물으시였다.일군들은 행사모임을 가지고 정치사업을 한 다음에 새집들이를 일제히 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안색을 흐리시며 살림집을 지어놓고도 행사를 하겠다고 하는데 그런것은 필요없다고, 빨리 제대군인들을 장가들이여서 신혼부부들이 새집들이를 하게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시였다.

이렇게 되여 탄부도시에서는 한꺼번에 수많은 세대의 탄부가정이 새집들이를 하는 경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수천척지하막장에서 탄을 캐는 탄부들에게 언제나 친어버이의 정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지지도를 마치고 돌아오시는 길에 탄부도시를 찾아주시였다.

역사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편 한 탄부가정을 찾으시여 살림살이형편을 세심히 알아보시고 탄부의 안해에게 남편이 직장에서 돌아오면 나의 인사와 함께 내가 일을 잘하라고 하였다는것을 전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듯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면서 한평생 인민의 집을 짓고 인민의 쌀독을 채우고 인민의 옷감을 마련하기 위하여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였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은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한 불멸의 지침으로 되였고 투쟁의 기치가 되였다.

노래가 태여난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고 세대는 바뀌였다.

그러나 내 나라에 태양의 역사는 오늘도 줄기차게 흐르고있으며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을 안고 산다.

천만년 세월이 가도 영원할 수령님사랑

장군님 영도아래 불멸할 나의 조국아

아 불멸할 나의 조국아

인민은 이 노래를 새겨안고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사회주의수호전을 벌리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맹세 안고 이 노래를 부르고있다.

희세의 령장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였기에 인민은 역사의 폭풍우를 뚫고 용기백배 나아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받들어모시듯이 인민을 극진히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조국은 몰라보게 변모되고있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기슭의 삼지연시가 현대문명이 응축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되고 새소리, 물소리가 울리던 산골에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양덕온천문화휴양지가 그처럼 짧은 기간에 일떠섰으며 바다바람이 불어치던 중평땅에 온실바다가 펼쳐지였다.

인민은 올해에도 가슴뜨겁게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확대회의들에서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우리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적대책을 더욱 철저히 세우기 위한 문제와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나서는 문제를 토의하시고 획기적인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그 사랑속에 수도의 명당자리에 현대적인 평양종합병원이 일떠서는 가슴벅찬 현실이 펼쳐지고있거니.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이 모셔진 만수대언덕에서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일떠서는 평양종합병원의 웅장한 자태를 바라보며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일 기뻐하실것이라는 생각으로 눈시울을 적시고있다.

천만년세월이 가도 영원할 수령님 사랑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오늘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속에 인민들은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페부로 느끼며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위대한 태양의 역사가 변함없이 흐르기에 이 노래의 생명력은 그렇듯 강렬한것이다.

우리 인민은 노래 《수령님의 조국》을 높이 부르며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내 나라를 만방에 빛내여갈 것이다.

《수령님 다녀가신 고장입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7월의 낮과 밤이 흐르고있다.

태양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거리들에서, 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이 깃든 일터와 초소, 가정들에서 수령님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 우리 인민이다.

얼마전 덕천시 청송남새전문협동농장을 찾았을 때에도 우리는 한 농장마을의 전변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노고에 대해 깊이 느낄수 있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륭성번영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크나큰 영예와 행복은 모두 수령님께서 한평생 바쳐오신 노고의 결과입니다.》

덕천시내를 벗어나자마자 마을이 나졌다.

넓지 않은 동구길을 사이에 둔 밭들에서 싱싱한 남새들이 자라는 풍경이며 집집마다 살구나무, 복숭아나무들이 무성한 마을의 풍경은 마음을 흥그럽게 했다.문화회관이며 인민병원 등이 잇달아 서있는 마을길의 화단들에서는 가지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향기를 풍기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려있는 마을의 전경은 보면 볼수록 가슴을 뜨겁게 해주었다.

농장마을의 자랑찬 전변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하늘같은 사랑이 깃들어있다며 만나는 사람들 누구나 격정으로 가슴을 들먹이였다.

우리가 먼저 만난 사람은 43년전 3월 어느날 이른새벽에 농장을 찾아오신 어버이수령님을 포전에서 만나뵈왔던 모판관리공의 딸이였다.

어머니는 늘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왔던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주군 했다며 그는 추억을 더듬었다.

농장의 농사일을 두고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뜨락또르를 비롯한 륜전기재와 현미경을 보내주신데 이어 평양에서 남새기술자들까지 파견하도록 하시였다.

사랑의 뜨락또르며 자동차 등이 연방 마을에 들어설 때 온 마을이 떨쳐나 목청껏 만세를 부르며 맞이했던 사실을 어머니는 격정속에 외우군 했다고 그 녀성은 뜨거움에 젖어 말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찬이슬 머금은 포전의 남새들을 보아주시며 농장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이 고장 사람들의 생활을 념려하시여 거듭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속에 농장의 자랑은 나날이 늘어만 갔다고 덧붙였다.

이런 이야기는 농장 어디서나 들을수 있었다.

남새기술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농장의 남새생산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였으며 몇해후 농장의 한 포전에서는 처음 보는 강냉이풍작이 이룩되여 온 도를 떠들썩하게 했다고 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농장을 찾으시였던 그해 얼마 되지 않았던 부림소가 지금은 160여마리로 늘어났고 각종 륜전기재들은 물론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그쯘히 갖추어놓고 농사일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고있다고 농장원들은 한목소리로 말하였다.

수많은 문화주택들이 새로 일떠서고 1 000여㎡나 되는 남새온실이 생겨나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생산한다는 자랑은 또 얼마나 흐뭇한것인가.

변한것은 농장의 모습만이 아니였다.수십년전 기술자라고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던 농장에 지금은 수십명의 기사, 기수가 생겨나 과학농사와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에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었다.

그뿐인가.

농장기계화작업반에는 용접공발명가도 있었다.지금은 자식들이 그의 뒤를 이어 농장의 발전을 떠메고나간다며 그는 제도가 좋으니 평범한 농장원도 발명가가 되였다고 이야기하였다.

나이지숙한 한 농장원은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도 수령님 다녀가신 포전길을 걸을 때면 그이의 인자하신 모습이 어려옵니다.그러면 이른봄 첫새벽에 먼 우리 마을까지 찾아오시여 농장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사랑에 사랑을 거듭 돌려주시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슴이 뜨거워오릅니다.…》

세월은 흘러 농장의 대가 바뀌고 산천도 몰라보게 변하였다.하지만 평범한 농장마을사람들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전설처럼 전해가는 이 고장 사람들이였다.어버이수령님의 영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충성과 보답의 나날이 흐르는 속에 이름없던 농장이 해마다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농장으로 되였고 농장마을은 살림살이가 날로 윤택해지는 고장, 영웅들도 배출하고 수많은 혁신자들을 낳은 자랑많은 고장으로 전변되였다.

어버이수령님, 수령님 찾아오시였던 마을에 행복의 꽃이 폈습니다.

오늘도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마음속으로 이렇게 아뢰이며 수령님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해 충성의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

포전길에 대한 생각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처럼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쳐오신 수령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며칠전 황해남도의 농촌들을 편답하던 우리가 삼천군의 어느 한 농장에 이르렀을 때였다.

밭머리에 있는 방송선전기재에서 귀에 익은 노래선률이 은은히 울려나오고있었다.

못 잊을 그리움에 포전길 걸을 때면

가슴에 안겨오는 수령님 그 모습

봄명절 그날에도 우리를 찾아오시여

농사이야기 나눠주시던 그 모습 그립습니다

오곡이 한창 자라는 드넓은 들판에 울려퍼지는 노래선률은 우리를 추억에로 이끌어갔다.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에나 어려있는 우리 수령님의 인민에 대한 크나큰 사랑과 헌신의 역사가 노래에 다 실려오는듯.

수수한 농립모를 쓰시고 포전에 서시여 해빛처럼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걷고걸으신 포전길들이 눈에 밟혀왔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주체83(1994)년 6월 19일, 그 일요일에 우리 수령님 걸으신 온천군 금당협동농장의 포전길을 인민은 오늘도 잊지 못한다.

세찬 바다바람이 기승을 부리던 그날 친히 포전에까지 나오시여 농사형편을 알아보신 우리 수령님, 바로 그날처럼 우리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온 나라의 농촌길을 쉬임없이 걸으시며 오곡을 자래우고 백과를 무르익히지 않으셨던가.

함경북도의 어느 한 농장을 찾으시고는 강냉이밭을 돌아보고 너무 탐스러워 밭을 계속 돌아보고싶었고 밭머리에 자리를 펴고 누워자고싶은 생각도 났댔다고 뜨겁게 교시하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포전길, 한 나라의 수령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 쉬임없이 논두렁길, 밭두렁길, 비내리는 포전길을 걸은 례가 어디 있으랴.

그 길이 있어 오늘 우리 인민은 복된 삶을 누리고있는것이다.

내 나라의 포전길, 그 길은 정녕 인민을 위해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이 어려있는 성스러운 길, 그 끝을 알수 없는 사랑의 길인 것이다.

하나로 이어진 마음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이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자기의 영도자를 진심으로 높이 받들고 따르는 인민은 없습니다.》

지난 6월 어느 휴식날 여러명의 사람들이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을 찾아왔다.

그들은 어제날 교육자였던 리순희녀성과 그의 제자들인 김은경, 조문황, 박설송동무들이였다.

그들이 수목원에 건립된 표식비관리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선생님》 하는 목소리와 함께 사람들이 달려왔다.그들도 리순희녀성이 담임했던 제자들이였다.

《다들 이렇게 왔구나!》

그들을 한명한명 일별하는 리순희녀성의 얼굴에는 반가움이 어리였다.

약속은 없었지만 국가적기념일과 명절, 휴식일이면 이렇게 수목원에서 꼭꼭 만나게 되는 제자들이였다.

스승과 제자들사이에는 이런 말이 오갔다.

《선생님, 이 두봉화가 생각나십니까? 수십년전 우리가 심은것입니다.》

《그래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구나.》…

20여년전 교원이였던 리순희동무는 학생들과 함께 금수산기념궁전(당시)지구의 수목원을 찾게 되였다.

그날 수목원에 활짝 피여난 꽃들에 물을 주던 학생들은 문득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꽃이 무슨 꽃입니까?》

뜻밖의 물음에 리순희녀성은 의아해졌다.

《여기에 제일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을 심고싶습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귀중히 여긴 그는 학생들과 함께 수백리길을 달려가 두봉화와 철쭉, 진달래를 비롯한 꽃관목들을 떠다 수목원에 정성껏 심었다.그후에도 그들은 금수산태양궁전을 태양의 성지로 꾸리는데 온갖 지성을 다 바치였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제자들은 모교를 떠났지만 수목원을 찾는 그들의 발길은 언제 한번 끊긴적 없었다.그 길에서 스승과 제자들은 늘 이렇게 만나 추억을 더듬는것이였다.

그들의 땀방울은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에만 뿌려지지 않았다.

삼지연시에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이 진행될 때에도 많은 제자들이 깨끗한 양심을 바치였다.

당에서는 응당 할 일을 한 리순희녀성과 제자들을 온 나라가 알게 소개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었다.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언제나 하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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