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투본 <자주·평화·민족대단결원칙준수!점령군미군철거!반통일악법보안법철폐!>

7.4남북공동성명 48주년을 맞아 반미투본(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은 미대사관앞에서 <자주·평화·민족대단결원칙준수!점령군미군철거!반통일악법보안법철폐!> 기자회견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 비전향장기수 안학섭·김영식선생이 참여했다.

사회자는 <7.4남북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인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은 6.15공동선언 4.27판문점선언 9월평양공동선언으로 구체화됐다. 우리민중은 조국통일3대원칙의 기치따라 반미투쟁에 총분기해 내외반평화·반통일세력을 깨끗이 청산하고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을 앞당길 것이다.>고 말했다.

지창영평화협정운동본부집행위원장은 <조국통일3대원칙중 자주가 첫번째다. 자주는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고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4.27판문점선언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것은 자주가 없기 때문이다.>라며 <미국에 의해 주입된 의식은 남코리아를 자주의 나라로 착각하게 만들었고 통일에 대해 망각하게 했다. 연락사무소폭파는 정신차리고 자주성을 찾으라는 강력한 메시지다.>고 언급했다.

이어 대북전단살포를 주도한 2개탈북단체압수수색은 <작지만 중요한 신호>라며 <이제 압수수색이 반통일반민주적폐세력에게 철퇴를 가하는 중요한 수단이 됐다는 것이다. 자주·평화·통일을 저해하는 세력에게 민족의 이름으로 철퇴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미국에게 명령을 받던 과거의 부끄러운 모습을 과감히 청산하고 남북화해를 위해 일해야 한다. 미남동맹이 걸림돌이라면 집어치우고 간섭에서 벗어나 민족의 뜻대로 해야 한다.>라며 <8월이되면 민족의 각성을 위해 다시한번 불길이 일어날 것이다. 1700만촛불항쟁으로 적폐세력이 무너져내렸듯, 자주의 횃불로 무장한 민중들이 반미·반외세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그때까지 우리의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채은샘민중민주당당원은 <7.4남북공동성명은 암울했던 독재정권시기 남북이 최초로 합의한 선언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백범김구선생이 <통일은 내가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라 제국주의와 싸우는 양심이 하나되는 것>이라 말했듯 전민족이 조국통일의 뜻을 놓고 함께 나가면 어떤 편견과 차이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채은샘당원은 <박정희는 7.4남북공동성명을 기만하며 통일애국세력을 가혹하게 탄압했고 그뒤를 이은 독재정권들도 반통일악법국가보안법을 정치탄압의 도구로 이용했다. 조국통일을 결정적으로 이뤄내기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철폐투쟁에 나서야 한다.>라며 <미군은 세균전시험을 곳곳에서 자행하며 코리아반도의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이다. 미군이 존재하는 한 전쟁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미국을 추종하는 세력에 의해 민족분열이 일어나는 역사를 끊어야 한다. 미군을 철거시키고 반민족세력에게 무기를 쥐어주는 국가보안법을 반드시 철폐시키자.>라며 <미국을 등에 업고 권력의 줄을 잡고 승승장구해온 친일친미적폐세력을 반드시 청산하자.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길에 우리 손으로 조국의 통일을 쟁취할 것이다.>라는 투쟁결의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성명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기치 따라 전쟁의 화근 미군을 철거하고 반통일악법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자!>를 낭독한뒤 <주한미군철거가>를 힘차게 제창했다.

<자주·평화·민족대단결원칙준수!점령군미군철거!반통일악법보안법철폐!>

[반미투본성명]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기치 따라 전쟁의 화근 미군을 철거하고 반통일악법 국가보안법을 철폐하자!

오늘은 역사적인 7.4남북공동성명이 체결된지 48주년이 되는 날이다. 7.4남북공동성명은 분단이후 남북이 서로 만나 최초로 발표한 합의문으로 우리민중의 가열한 조국통일운동의 결실이다. 7.4남북공동성명을 통해 남북은 조국통일의 대강령이자 3대원칙인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을 합의하고 내외에 엄숙히 선포했다. 뿐만아니라 군사적 충돌사건방지와 다방면적인 제반교류실시를 약속했다. 비록 박정희파쇼권력은 민족의 조국통일열망을 배신하며 7.4남북공동성명을 유신파쇼체제수립에 악용했지만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6.15공동선언을 거쳐 4.27판문점선언·9월평양공동선언으로 구체화되며 겨레의 심장에 생생히 살아있다.

트럼프정부의 북침핵전쟁연습·대북적대시책동은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을 가로막는 최대걸림돌이다. 인도태평양사령부는 29일부터 필리핀해에서 항공모함타격단합동연습을 개시했다. 이 연습에는 일요코스카항과 미7함대작전구역에 배치된 로널드레이건함·니미츠함이 이끄는 항모타격단도 참여했다. 코리아반도를 작전구역으로 포괄하는 필리핀해에서의 대규모군사연습은 명백한 북침핵전쟁연습으로 코리아반도의 핵전쟁위기를 급고조시키고있다. 미국의 전쟁책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2일 미공군정찰기 RC-135U컴뱃센트가 코리아반도인근에 전개해 대북정찰망동을 감행하기도 했다. 미남연합사령관 에이브럼스는 <전구급한미연습훈련은 연합방위태세유지에 필수적>이라며 대규모미남합동군사연습재개를 계속 압박하고있다.

반민족반통일정당 미통당(미래통합당)이 민족반역망동에 미쳐날뛰고있다.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감행되는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살포망동을 대놓고 비호하는 미통당은 급기야 <탈북자>단체대표 박상학을 데려다 놓고 노골적으로 전쟁위기와 민족분열을 획책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미통당원내대표 주호영은 <북한의 인권실상을 알리고 자유민주주의가치를 알리기 위해 하는 대북전단살포가 최근 여러위협을 받고 법에 의하지 않는 단속과 처벌을 받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전쟁망발을 지껄였다. 박상학은 문재인대통령고소에 대해 <유엔인권위를 통해 미국쪽에서 진행하고있다>고 망발했다. 미통당은 민족반역무리·<쓰레기>무리인 <탈북자>단체와 한패로 돌아치며 스스로 반드시 청산돼야 할 민족반역소굴·<쓰레기당>임을 증명하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이 대남군사행동계획을 보류한 지금 문정권이 가장 우선해야 할 결정적인 조치는 보안법(국가보안법)철폐다. 외교안보라인을 교체하고 북미대화를 강조한들 반민족반통일악법 보안법이 있는 한 남북관계정상화는 불가능하다. 북을 <주적>이라 규정하며 민족반역세력의 반통일망동을 법적으로 비호하는 보안법으로 인해 통일애국활동이 억압받고 민중의 통일의지가 유린되지 않았는가.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을 가로막는 보안법을 철폐해야 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할 수 있다. 미군은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이며 미통당은 호전광소굴 민족반역당이다. 우리민족의 앞길을 가로막는 2대악폐는 미군과 보안법 곧 미통당이다. 우리민중은 자주·평화·민족대단결기치 따라 반미구국투쟁에 총분기해 내외반평화·반통일세력을 깨끗이 청산하고 민족자주·평화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트럼프정부는 북침핵전쟁연습 당장 중단하라!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
민족반역정당 <쓰레기당> 미래통합당 해체하라!
4.27판문점선언·9월평양공동선언 철저히 이행하라!
자주·평화·민족대단결기치따라 자주통일 앞당기자!

2020년 7월4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미특위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전국세계노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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