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행복의 불빛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수도의 거리

2일 노동신문은 기사 <논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 있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영생하는 삶>, <충성의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간다>,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여성혁명가>, <현시기 우리 당이 중시하는 책임적인 사업>,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수도시민들의 목소리>, <인생의 보람과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행복의 불빛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수도의 거리>, <논평 중국에 대한 압박공세는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 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다.

모든 근로자들이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갈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립증되고 당의 영도적권위가 보장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하는데서 구체적으로 나타납니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특출한 위훈으로써만 검증되는것이 아니다.일편단심 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성의 한마음은 혁명임무수행과정에 구체적으로 표현된다.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숭고한 혁명정신도,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려는 사소한 현상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의지도, 당정책관철에서의 무한한 헌신성도 실천속에서 발휘되게 된다.

지금 우리 당은 모든 근로자들이 맡은 혁명임무를 억척같이 떠메고 그 수행에 배가의 힘을 넣어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본신혁명임무수행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 정치적문제이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은 임무를 양심적으로 수행해나가는데서 표현된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서로 다르지만 그것은 수령의 유훈, 당정책관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사랑과 정으로 보살피고 키워준 수령의 은덕을 심장에 새기고 어머니당에 충성다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사람은 초소와 임무의 경중을 가리지 않는다.자기 초소에서 맡은 임무를 양심적으로,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는것은 의무이기 전에 수령의 전사로서의 마땅한 본분이며 도리이다.

오늘 정면돌파전의 전구들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결사의 투쟁과 피타는 노력으로 받들어가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수천척지하막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석탄산을 쌓아가는 미더운 탄부들, 애국의 진한 땀으로 푸른 숲을 가꾸어가는 산림감독원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도로관리에 정성을 바쳐가는 도로관리원들…

이들에게도 생활상애로와 고충이 있고 육체적한계가 있다.하지만 이들은 가사보다 국사를 더 중히 여기고 당에서 가리킨 찬란한 미래를 생각하며 맡은 임무수행에서 희열과 긍지를 느끼고있다.비록 남의 눈에는 잘 띄우지 않아도 당이 바라는 일이고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이바지하면 그만이라는것이 이들모두의 심장속에 간직된 드팀없는 신념이다.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곳에 삶의 뿌리를 내리고 자기가 섰던 초소에 자식들을 세우는 양심과 의리의 인간들이 있어 우리 조국이 강한것이다.

맡은 일에 뼈심을 들이지 않으며 헐하고 먹을알이 있는 곳만 찾아다니는것은 배은망덕한 행위이다.우리 당은 준엄한 시기에도 가장 우월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당의 크나큰 은정을 심장으로 절감한 사람에게서는 보답의 의무앞에 향유의 권리를 먼저 놓고 생활상어려움을 보신과 태만의 방패막이로 삼는 일이 있을수 없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은 임무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수행해나가는데서 표현된다.

국가의 강대함은 그 어떤 특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담보된다.누구나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지 못하면 자기 단위는 물론 연관단위, 나라의 전반적인 발전에까지 부정적영향을 미치게 되며 나중에는 당의 강국건설시간표가 드티여지게 된다.

지금 당의 방침을 한날한시에 전달받지만 그 집행에서는 차이가 생기고있다.조건과 환경이 비슷한 부문과 단위 지어 같은 부문, 단위에서도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일을 해제끼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이것은 혁명과업수행에서의 차이는 조건과 환경의 차이가 아니라 당에 대한 충실성,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에서의 차이에 기인된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한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하지만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사람들은 조건과 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당이 준 과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법이다.

세상에 없는 강위력한 우리 식 무기체계들을 연이어 개발완성한 국방과학전사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는 무엇을 보여주고있는가.우리의 국가방위력이 역사의 순간과도 같은 그토록 짧은 기간에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비결은 기존의 관념이나 순수 과학적계산으로써는 알수도 가늠할수도 없다.당에서 방향만 주면 그 어떤 어렵고 방대한 목표도 단숨에 점령하는 기적적승리는 재능의 산물이기 전에 충실성의 고귀한 산물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충실성은 맡겨진 혁명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높은 사업성과로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받들어나가야 할 것이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속에 영생하는 삶

최근년간 신미리애국열사릉에 10여명의 열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대성산혁명열사릉과 신미리애국열사릉은 우리 당역사에서 숭고한 동지애의 상징으로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조국과 혁명을 위해 고귀한 생을 바친 혁명전사들이 영생의 모습으로 빛나고있는 신미리애국열사릉에 최근년간 10여명의 열사들의 유해가 새로 안치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일편단심 당과 혁명발전을 위하여 한생을 깡그리 바치고 우리곁을 떠나간 열사들을 잊지 못해하시며 그들에게 죽어서도 영원할 값높은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열사들가운데는 공화국영웅인 조선인민군 장령 윤국현동지가 있다.

그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국방공업발전을 위해 모든 정력을 다 바치였으며 영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였다.

영생의 언덕에는 또한 수십년간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당과 혁명,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보위한 조선인민군 장령 리성국동지도 있다.

젊은 나이에 유능한 군사일군으로 성장한 리성국동지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작전적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 길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남기였다.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한생을 포병무력강화에 바쳐온 전 조선인민군 포병사령관 정호균동지도 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보답할 일념 안고 그는 인민군대의 포병싸움준비와 포병현대화사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새로 안치된 열사들가운데는 수십년간 혁명전사의 신념과 의리를 지켜싸운 비전향장기수들인 최태국, 박완규, 김영달동지도 있다.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친 불굴의 통일애국투사들을 우리 당은 영생의 언덕에 높이 세워주었다.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당위원장이였던 전경선동지도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서 영생의 삶을 빛내이고있다.그는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병기창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애국의 한길에 소중한 생의 흔적을 남기였다.

열사들가운데는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단 단장이였던 인민배우 최창수동지도 있다.

당의 손길아래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관록있는 영화배우로 자라난 최창수동지는 예술영화 《월미도》와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최현덕편)을 비롯한 수많은 예술영화들에서 주인공역과 주역을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주체영화예술발전에 큰 공헌을 하였다.

이밖에 권영록, 전평학, 리재원동지들도 영생의 언덕에서 삶을 빛내이고있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친 열사들의 위훈과 그들이 쌓은 공적은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원히 아로새겨져 빛을 뿌릴것이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충성의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해간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겹쌓인 애로와 격난을 뚫고 수도의 한복판에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적대세력들의 더러운 제재와 봉쇄를 웃음으로 짓부시며 더 좋은 내일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이 될것입니다.》

충성의 돌격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당정책결사관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

우리 인민의 소중한 건강과 안녕을 보다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로 될 종합병원을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전체 건설자들과 여러 자재보장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하루를 분분초초로 쪼개가며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내외부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근위영웅여단의 군인건설자들이 한달 남짓한 기간에 전체 외벽미장과제의 96%를 해제낀 기세로 내외부공사에서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한편 맡은 대상의 골조공사를 결속한 8건설국의 건설자들도 다음단계작업에 일제히 진입하여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지금 전체 건설자들은 당에서 준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훌륭히 수행할 비상한 각오를 매일, 매 순간 가다듬으며 진격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격전장마다에 좌지를 정한 일군들은 건설자들이 당의 영도따라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쳐오는 나날에 발휘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새 기록을 창조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고있다.

건설연합상무와 각 시공단위 일군들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대상별, 단계별공사과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해제끼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이들은 건설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단위별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 한편 시공역량과 자재를 집중하여 내외부공사에서 뚜렷한 실적이 기록되도록 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이 불가능을 모르는 공격정신으로 치열한 백열전을 벌리고있다.지하층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은 각종 탕크와 공기조화기실을 비롯한 여러 대상의 습식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하고 배관작업의 많은 몫을 해제꼈다.입원병동 5-2호동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창문틀설치작업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빠른 속도로 진척시키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의 위훈은 온 건설장에 새로운 비약의 열풍을 일으키는 기폭제로 되고있다.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정치적문제,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국가적으로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할 중대사로 내세우는 당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모든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일별작업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시공단위들에서는 매일매일 공사과정에 거둔 성과와 교훈을 총화하고 입체전의 위력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작업방법들을 적극 탐구해나가고있다.

평양종합병원을 조국과 인민앞에 떳떳이 내놓을수 있는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해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내달리고있는 건설자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의해 공사현장은 날마다 자기의 모습을 일신하고있다.

중요물동을 책임적으로 수송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수도의 명당자리에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데 이바지할 일념 안고 중요물동수송에서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고있다.

철도성에서는 현존수송능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이용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중요물동들을 지체없이 실어나르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성정치국에서는 수송능력과 통과능력을 높이기 위해 일군들 누구나가 만짐을 지고 뛰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여러 역과 병원건설장에 능력있는 일군들을 파견하고 정연한 지휘체계에 따라 열차편성으로부터 출발, 도착의 전 과정을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도록 하고있다.수송지휘일군들은 짐확보정형과 기관차, 화차들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한데 기초하여 연관부문, 연관단위와의 긴밀한 협동작전과 기동적인 화물열차편성으로 수송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병원건설을 위한 물동수송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평양철도국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분발하고있다.

수송지휘를 맡은 일군들은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각 기술역들과 상하차역들의 짐확보와 화물열차들의 운행정형을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기관차들의 기술상태와 화차들의 수리정형을 환히 꿰들고 그에 맞게 배차조직을 합리적으로 하는 한편 열차가 도착하면 제때에 짐을 싣고부리우기 위한 사업을 면밀히 해나가고있다.

평양기관차대 《새별》001호 책임기관사 김영수동무는 승무원들과 함께 기관차를 알뜰히 관리하고 운행중 자검자수를 책임적으로 진행하여 실동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또한 여러건의 창의고안을 도입하여 견인능력을 끌어올리고 철길의 기술상태에 따르는 앞선 운전조작법을 적극 받아들여 지난 시기보다 훨씬 많은 물동을 실어나르고있다.

평양기관차대 내연209호, 내연603호, 내연608호, 서평양기관차대 《붉은기》5254호, 《붉은기》5255호, 해주기관차대 내연659호, 청룡차량대 《붉은기》5230호의 승무원들은 수리공구와 예비부속품들을 넉넉히 마련해놓고 실동률보장에 힘을 넣어 맡겨진 수송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고있다.

평양객화차대와 평양조차장객화차대 서포열차검사중대의 노동자들도 검사와 수리정비시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청진철도국과 함흥철도국을 비롯한 여러 철도국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도 물동준비정형을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따르는 열차운행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차풀이와 차무이시간은 물론 역들에서의 머무름시간까지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세멘트를 계획대로 생산보장

상원과 순천의 세멘트생산기지들에서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계획대로 생산보장하였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증산의 열풍을 일으켰다.

우리 당이 언제나 제일먼저 찾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갈 비상한 각오는 이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떠민 원동력이였다.

소성직장, 세멘트직장을 비롯한 모체기업소의 생산자들과 상원석회석광산, 삼청광산, 화천탄광의 노동계급은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제때에 원만히 보내주기 위해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결과 이들은 지난 6월 15일까지 계획된 세멘트전량을 생산보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에서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타올랐다.

건설현장에서 내외부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데 맞게 이들은 계획된 세멘트를 어김없이 보장하기 위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예비와 잠재력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였다.

연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생산목표를 높이 세운데 맞게 각종 원료, 연료보장사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설비이용과 노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짜고들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루빨리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여 병원이 우리 인민들을 맞이하게 해야 한다는 당의 뜻을 가슴마다에 새기고 이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소성로를 비롯한 모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는데 힘을 넣으며 매일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하여 지난 6월에만도 계획된 양의 세멘트를 생산하여 건설장에 보내주었다.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여성혁명가

내각부총리였던 김락희동지의 한생에 어린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이야기

지금으로부터 4년전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총결기간 우리곁을 떠나간 혁명동지들을 추모하여 묵상할것을 만장에 엄숙히 제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한명한명 그 이름을 부르신 열혈충신들은 우리 혁명의 승리와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지울수 없는 공적을 남긴 항일혁명투사들과 애국열사들, 잊지 못할 우리 당의 혁명전우들과 통일애국인사들이였다.

바로 그들가운데는 평범한 농사군출신으로서 한평생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김락희동지도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습니다.》

나라없던 그 세월 가난한 화전민의 딸로 태여나 한뉘를 천덕꾸러기로 시들번 한 김락희동지,

그러하였던 그가 은혜로운 태양의 품에 안겨 시대의 선구자로, 영웅으로, 나라의 농업전반을 책임진 지도일군으로 생의 자욱을 빛나게 아로새기였으니 김락희동지의 극적인 인생행로는 이 땅의 수천만 아들딸들을 어엿한 혁명가로 안아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을 전하는 또 하나의 감동깊은 서사시이다.

화전민의 딸이 나라의 영웅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을 열어가던 첫 기슭에서 김락희동지는 누구나 쉽게 누릴수 없는 영광을 또다시 받아안게 되였다.

주체101(2012)년 2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제정된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수훈자의 영예를 지니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존함을 모신 김정일훈장을 정중히 수여받던 그 시각 김락희동지의 가슴속에는 뜨거운 진정의 고백이 세차게 울리고있었다.

어버이수령님, 수령님께서 영웅메달을 안겨주신 저의 가슴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훈장이 빛나도록 하여주시였고 오늘은 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정일훈장이 빛을 뿌리게 하여주시였습니다.세상에 이처럼 복받은 인생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인간으로서, 혁명가로서 지닐수 있는 온갖 영예를 다 지니고 복된 삶을 누려온 김락희동지가 80고개를 바라보는 인생말년에 또 한분의 절세위인의 품에 안겨 영광의 최절정에 올랐으니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감사의 정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으랴.

감격에 목메일수록 그의 뇌리에는 걸어온 인생길에 대한 추억이 끝없이 갈마들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하던 세월 개천땅의 궁벽한 산골마을에서 가난한 화전민가정의 둘째딸로 태여난 그 시각부터 김락희동지는 기구한 운명의 곡절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생의 고고성을 터치자마자 구차한 살림과 봉건인습에 떠박질려 누데기에 싸인채 버림받았던 피덩이, 어느 선량한 노인이 숨이 멎어가는 갓난애기를 불쌍히 여겨 뜸술로 살려내지 않았던들 그대로 꺼지고말았을 천덕꾸러기의 운명이였다.

허나 간신히 건져낸 그 생명에게 차례진것이란 천대와 굶주림, 참기 어려운 고역뿐이였다.

그러하던 인생에 참다운 삶의 희열을 안겨준것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태양 김일성장군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빛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찾아주신 해방조국에서 이 땅의 여성들이 남자들과 꼭같이 당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무지렁이처럼 살아오던 농민들이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되여 《밭갈이노래》를 기쁨속에 부르는 꿈같은 세월속에 김락희동지도 해빛밝은 교정에 들어서게 되였고 난생처음 인생의 즐거움을 맛보게 되였다.

이 모든 행복을 안겨주신 위대한 은인께 삼가 고마움의 큰절을 올리고싶은 간절한 소망을 안고 살던 김락희동지에게 마침내 영광의 그 시각은 찾아오고야말았다.

주체41(1952)년 1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보위성전에 쌀로써 이바지해가는 애국농민들의 성대한 대회합을 마련하여주시였다.그 뜻깊은 자리에 전시식량증산투쟁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운 19살의 애어린 처녀 김락희동지도 있었다.

전국농민열성자대회에 참가한 그는 대회장의 높은 연단에 올라 토론까지 하게 되였다.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고향땅에 기여든 원쑤놈들의 야수적만행으로 참혹하게 학살당한 아버지의 유해를 보고 천백배의 복수를 다짐하던 일, 그후 《파종도 전선이다!》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남자들도 힘에 부쳐하는 보잡이에 솔선 나서 이악하게 투쟁한 결과 전례없는 풍작을 마련하고 햇벼 29가마니를 김일성장군님께 삼가 올린 사실…

나어린 처녀보잡이의 토론은 만장을 격동시켰다.

얼마후 대회휴식시간이였다.

한 일군으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 부르신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한 김락희동지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

김일성장군님께서 나같은 농촌처녀를 불러주시다니?!

울렁거리는 마음을 걷잡지 못하고 휴계실로 달려갔을 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문가로 걸어나오시며 김락희동지를 맞아주시였다.

송구스러움에 몸둘바를 몰라하는 그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손이 다 텄다고, 어린 처녀가 농사를 짓느라고 정말 수고했다고 친어버이심정으로 말씀하시였다.

한없이 자애로우신 어버이수령님의 따뜻한 정에 끌려 김락희동지는 아버지가 놈들에게 희생된 사실이며 원쑤를 갚는 마음으로 손에 보탑을 잡던 때의 일을 무랍없이 말씀올리였다.

어린 나이에 불행을 당한 그의 마음속상처가 너무도 가슴저미시여, 그러나 주저앉지 않고 원쑤에 대한 적개심으로 피끓이며 강인하게 일떠선 그의 소행이 참으로 대견하시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어린 농촌처녀를 뜨거운 심정으로 여겨보시였다.그 어떤 곤난도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개를 과시한 그가 더없이 기특하고 미더우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와 같은 용감한 동무들이 후방을 지키고있기때문에 우리는 전쟁에서 꼭 승리할수 있다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순간 김락희동지는 목이 꽉 메여올랐다.

어제날 천덕꾸러기로 살아온 그에게 참된 삶을 안겨주시고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아는 처녀보잡이로 내세워주시며 분에 넘치는 영광을 거듭 안겨주시니 가슴속에 북받치는 행복감을 무엇에 비길수 있으랴.

불같은 보답의 일념안고 그해 가을에 례년에 없는 다수확을 또다시 안아온 김락희동지는 전쟁승리에 다소나마 이바지하고저 양곡 36가마니를 전선원호미로 바치였다.

그리고는 어버이수령님께 삼가 올리는 편지를 한자한자 정히 써나갔다.준엄한 전쟁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와 공화국정부의 은혜로운 혜택과 시책이 있기에 농사를 잘 짓게 되였다는 고마움의 인사와 함께 전쟁승리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고싶어 여유양곡을 모두 전선원호미로 헌납한 사실을 편지에 담았다.

처녀보잡이가 올린 소박한 편지를 친히 보아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친히 감사문까지 보내주시였다.

《평안남도 개천군 개천면 중흥리

다수확농민 김락희동지에게

나는 당신이 금년도 농산사업에서 온갖 난관과 애로를 극복하고 많은 수확을 쟁취하였으며 특히 당신이 전선의 승리를 위하여 벼 36가마니를 전선원호미로 보내준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표하는바입니다.

당신이 보내준 전선원호미는 우리 인민군무장력강화에 기여될것이며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에게 더 큰 고무가 될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앞으로도 다수확을 위한 영농사업에서 더욱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1952년 12월 4일

김일성》

오로지 우리 당만을 변함없이 따르고 지지한 법동농민, 락원의 신포향과 같은 애국적인민의 대오속에 선 또 한명의 새세대농촌핵심, 미더운 처녀보잡이의 모습을 그려보시였을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심중은 얼마나 뜨거우셨으랴.

김락희동지를 마음속에 새겨두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그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성장의 자욱을 크게 내짚도록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락희동지가 고향마을에 조직된 첫 농업협동조합의 관리위원장으로 일할 때에는 몸소 몸가까이에 불러주시여 당의 농업협동화방침을 이악하게 실천해가는 그를 격려해주시고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세심히 가르쳐주시며 농촌선구자의 영예를 더욱 떨쳐가도록 따뜻이 이끌어주시였다.

전쟁이 끝난 이듬해 봄에는 미제를 쳐부신 영웅조선의 기상을 안고 외국방문의 길에 오르는 우리 나라 대표단의 유일한 농민대표, 여성대표로 김락희동지를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주체47(1958)년, 사회주의농업협동화가 빛나게 실현된 뜻깊은 그해의 4월 개천군 봉화농업협동조합(당시) 관리위원장 김락희동지에게 노력영웅칭호를 수여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발표되였다.

25살의 영웅관리위원장이 고향마을 동구길로 들어선 날 영웅의 할머니는 주름깊은 두볼을 하염없이 적시며 목메여 말했다.

혈육조차 버리려 했던 천덕꾸러기를 우리 수령님께서 나라의 영웅으로 키워주셨다고, 하늘같은 이 은덕을 눈에 흙이 들어간들 잊을손가고…

어제날의 천덕꾸러기가 나라의 영웅으로!

참으로 이것은 지난날 지지리도 천대받고 멸시받던 이 땅의 평범한 사람들을 역사의 주인으로, 어엿한 혁명가로 안아키우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손길이 낳은 또 하나의 전설같은 인간성장의 이야기였다.

고귀한 믿음-여성혁명가의 전형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건설이 힘있게 벌어지던 1970년대초에 김락희동지는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였다.

개천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이 처녀보잡이출신이기때문에 일을 이악하게 잘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더없는 믿음을 안겨주신것이였다.

여기에는 김락희동지가 산간지대의 농사를 추켜세우는데서도 시대의 기수가 될것을 바라시는 그이의 크나큰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하건만 어머니의 치마자락을 맴도는 철부지런듯 김락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곁에서 멀어진다는 서운함에 휩싸여 눈물부터 앞세웠다.한 일군으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응석받이자식을 달래는 아버지의 심정으로 자강도에 가있어도 내가 자주 찾아가면 되지 않는가고, 걱정하지 말고 자강도에 가서 일을 잘하라고 자신께서 이야기했다는것을 전해주라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이런 각별한 사랑속에 김락희동지가 자강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사업을 시작한 직후에는 또 이런 일도 있었다.

어느날 평양시내를 돌아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뻐스줄에 서있는 그를 띄여보게 되시였다.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자강도에 내려간지 얼마 되지 않는 그가 평양에 올라온것을 보면 필경 무슨 문제가 있어서 올라온것 같다고, 내대신 동무가 그를 만나보고 걸린 문제가 있으면 다 풀어주어야 하겠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이듬해에는 자강도에까지 찾아가시여 김락희동지를 만나주시고 걸린 문제도 모두 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한개 조합을 책임진 일군으로부터 한개 군, 한개 도의 농사를 돌보는 지도일군으로, 이것은 정녕 아기에게 걸음마를 익혀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성장의 자욱자욱을 다심히 보살피고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혜로운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김락희동지가 늘 격정속에 외우던 이야기가 있다.

주체58(1969)년 2월초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전국농업일군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당시 인민경제대학 학생이였던 김락희동지를 몸소 대회에 불러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를 주석단에도 앉혀주시고 토론도 하도록 하여주시였다.

받아안은 은정에 목이 메여오고 보답할 일념이 가슴가득 북받쳐올랐던 김락희동지는 대회휴식시간에 어버이수령님을 만나뵈온 자리에서 떼를 쓰다싶이 말씀올리였다.

《이제라도 공부를 그만두고 개천군에 내려가서 농사를 지었으면 합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항상 나라의 쌀독을 먼저 생각하는 김락희동지가 못내 대견스러우시여 무랍없이 올리는 그의 청을 너그럽게 받아주시였다.

그런데 이것이 후날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 큰 아쉬움으로 남게 될줄 어찌 알았으랴.

그후 황해북도의 농업지도일군으로 사업하던 김락희동지는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서지 못하고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일하다가 과오를 범하게 되였다.

그의 사업정형을 요해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심중은 몹시 무거우시였다.

단지 그의 결함이 엄중해서만이 아니였다.준엄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어린 처녀의 몸으로 남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보잡이에 솔선 나서 쌀로써 전쟁승리에 이바지한 미더운 농촌선구자, 시련의 날에나, 평범한 날에나 땅과 같이 성실하게 당을 받들어온 충실한 일군인 그가 범한 과오여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더욱 마음이 아프시였다.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공부시키지 못했다고 조용히 뇌이시였다.

그가 공부를 그만두고 농사를 짓겠다고 말씀올리던 때의 일을 더듬으시는듯 잠시 아무 말씀도 없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제라도 학교에 보내여 배우도록 하자고 이르시였다.

김락희동지를 그처럼 아끼고 위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진정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리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그의 과오는 엄중하지만 우리는 그가 지니고있는 당에 대한 의리심을 더 믿어야 한다고, 그는 전화의 그날부터 오늘까지 오직 어버이수령님만을 믿고 모든것을 다 바쳐온 동무이라고, 그런 그가 잘못을 저지르게 된것은 배우지 못한탓으로 정치적식견이 부족한데 있다고 하시면서 김락희동지를 인민경제대학에서 공부시키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김락희동지는 또다시 대학으로 가게 되였다.

그 길은 단순한 배움의 길이 아니였다.위대한 수령님들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믿음과 기대를 뼈속깊이 쪼아박는 길이였고 백배로 불타오른 보답의 맹세로 가슴끓이는 충성의 길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대학을 졸업하고 크게 성장한 그에게 분계연선지대의 농업지도사업을 맡겨주시였고 그후에는 곡창지대로 소문난 평안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맡아보도록 하여주시면서 나라의 농업생산을 추켜세우는데서 큰 역할을 하도록 떠밀어주시였다.

산같은 믿음이 어깨우에 실릴수록 김락희동지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절절한 염원이 더욱더 뜨겁게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명절날, 휴식일이 따로없이 험한 포전길, 농장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농사일을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저택시험포전에서 농작물도 손수 가꾸시고 인민들을 배불리 먹일수만 있다면 국가주석을 그만두고 농사를 지도하는 고문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말씀까지 하시였으랴.

(내 한줌의 흙이 되고 거름이 되여서라도 어버이수령님의 염원을 풀어드리리라!)

이것이 김락희동지의 불같은 지향이고 인생의 목표였다.

그는 영농전투로 들끓는 협동벌에서 살다싶이 하며 삶의 자욱자욱에 티없는 양심과 충성의 열정을 고이였다.어떤 광풍에도 드놀지 않는 거목과도 같이 오직 한마음 쌀로써 당을 받들어갈 일념으로 온넋을 불태웠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심혈과 노고는 이 땅에 풍년가을만을 펼친것이 아니였다.그것은 어제날 천대받고 억압받던 김락희동지와 같은 평범한 농민들을 진정한 땅의 주인, 나라의 참된 역군으로 키운 인간육성의 귀중한 자양분이였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것이 혁명전사들에 대한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이다.

주체94(2005)년 5월 김락희동지는 꿈만같은 사실에 접하게 되였다.

선군혁명영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김락희동지의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70살을 넘긴 그에게 한개 도의 당사업을 맡겨주신것이였다.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시기 김락희동지가 세운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이제는 나이도 많지만 아직도 도농촌경리위원회 고문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순직할 각오를 가지고 당의 선군영도를 받들어나가고있다, 이런 동무에게 의거하지 않으면 우리가 누구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겠는가, 나는 사회주의건설을 직접 해본 오랜 일군들에게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하려고 한다, 때문에 나는 이 동무에게 농업도의 당사업을 맡기려고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마른다지만 김락희동지는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어버이수령님께서 빛내주신 그의 삶을 격동의 선군시대와 더불어 더 활짝 꽃피워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믿음과 사랑의 세계가 가슴사무치게 어려왔던것이다.

고목에도 꽃을 피워주는 은혜로운 그 사랑은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한 김락희동지에게 처녀보잡이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을 북돋아주었다.

전사의 심장에 끓어넘치는 충성의 열정이 아무리 뜨겁다한들 절세위인들의 믿음에 어이 비길수 있으랴.

김락희동지가 한개 도의 당사업을 맡겨준 당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불편한 몸임에도 애써 일한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황해남도당 책임비서인 김락희동무는 수령님께서 내세워주신 여성일군의 한사람인데 지금도 변함없이 당을 받들어 일을 잘하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그에게 진짜혁명가, 검열된 일군, 우리 시대 여성혁명가의 전형이라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우리 시대 여성혁명가의 전형!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값높은 평가, 고귀한 영예가 어디에 있겠는가.

조국이 알고 인민이 기억하는 참된 혁명가들의 빛나는 삶은 이렇듯 위대한 수령이 안겨주는 사랑과 믿음의 결정체인것이다.

영원한 삶의 품

생의 말년에 김락희동지는 자식들앞에서 자기야말로 행운아라고 자주 외웠다고 한다.

행운아, 이 한마디에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끝없는 행복만을 누려온 김락희동지의 남다른 심정, 복받은 삶에 대한 총화가 그대로 응축되여있다.

김락희동지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품속에 안겨산 나날은 길지 않다.그러나 그 하루하루는 또 한분의 희세의 천출위인을 영도자로 높이 모신 무한한 행복감으로 충만된 감격과 환희의 세월이였다.

아직은 민족대국상의 비보가 세상에 전해지지 않았던 9년전 12월 17일이였다.

당시 내각부총리로 사업하고있던 김락희동지는 어느 한 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지방에 나갔다가 뜻밖에 당중앙위원회의 부름을 받게 되였다.

평양으로 향하는 김락희동지의 마음은 몹시 설레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뵙기라도 하면 무슨 말씀부터 올릴지 생각을 고르고고르며 마음속으로 뇌이기는 또 그 몇번…

그런데 천만뜻밖에도 민족대국상의 비보에 접하게 될줄 어이 알았으랴.

비통한 심정을 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시였다는 비보를 전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믿을래야 믿을수 없는 사실앞에서 너무도 억이 막혀 어깨만 들먹이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

피눈물이 흐르는 가슴을 부여잡은채 김락희동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구앞에 섰다.

(아, 이제 더는 위대한 장군님의 봄빛같은 그 미소를 영영 뵈올수 없단 말인가.하늘도 무정쿠나!)

몸도 마음도 지탱점을 잃은 그가 잠시 휴계실의 의자에 앉아 혼미해지는 정신을 가다듬고있을 때였다.

문득 그의 눈가에 비분에 잠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숙연하신 모습이 안겨들었다.성급히 자세를 바로하며 일어서려고 했지만 심하게 강직된 팔과 다리가 좀처럼 움직여지지 않았다.

바로 이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달음에 김락희동지에게로 다가오시여 그를 두손으로 부축해주시였다.그러시고는 근심어린 어조로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몸을 돌보라고 따뜻이 이르시는것이였다.

그 누구보다 상실의 아픔이 크시건만 오히려 노전사가 쓰러질세라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하신 손길, 사려깊으신 눈길에서 김락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을 느꼈고 온몸을 포근히 감싸안는 불같은 인정미를 절감하였다.

이것이 어찌 김락희동지 한사람의 심정만이였으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정히 받들어 세상이 알지 못하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으로 피눈물의 언덕에서 인민을 안아일으켜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머리가 숙어질 때마다 김락희동지는 우리 인민이야말로 수령복, 장군복을 타고난 복받은 인민이라는 생각, 천하제일위인을 모시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 환희로 하여 가슴뿌듯함을 금치 못하였다.

그럴수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은 험한 포전길을 걷지 않으시게 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이 세차게 불타올랐다.

이런 그였기에 어떻게 해서나 농사를 잘 지어야 한다며 폭우가 쏟아지던 날에도, 눈바람치는 날에도 주저없이 농장길을 떠나군 하였다.

《거름더미이자 쌀더미라고 하지 않나요.》

김이 문문 오르는 거름을 손에 쥐여보고 냄새도 맡아보는 내각부총리가 보기 민망하여 만류하는 일군들에게 김락희동지가 웃으며 하던 말이다.

오늘도 사람들은 영농사업에서 제기되는 긴박한 문제를 풀기 위해 하루밤에 수백리길을 달리기도 하고 찬바람부는 포전머리에서 격동적인 선동연설로 농장원들의 심금을 울려주기도 하던 그의 모습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늘 포전에서 사는 일군, 승용차의 연유소비량이 제일 많은 부총리,

이것이 그때 내각 일군들의 화제에 덕담처럼 오르군 하던 김락희동지에 대한 평판이였다.

사실 80고개를 앞둔 고령의 나이에 그처럼 비상한 정력을 발휘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더우기 오래전에 심하게 다친 다리가 말썽을 부려 김락희동지는 늘 곁사람들의 부축을 받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지만 지치고 힘들 때마다, 병으로 쓰러졌을 때에조차 김락희동지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농사일을 두고 마음쓰지 않으시게 해야 한다며 강잉히 일어서군 하였다.

몸은 비록 노쇠했어도 충신의 심장은 영도자에 대한 충성의 열의로 고동치고있었다.

당에서는 김락희동지의 건강을 념려하여 여러차례의 입원치료기간 수시로 치료정형을 알아보며 온갖 대책을 다 세워주었고 내각 명예참사로 일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었다.그리고 그가 불편없이 생활할수 있도록 경치좋은 대동강반에 새로 일떠선 현대적인 아빠트에 사랑의 보금자리도 마련해주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언덕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새 살림집으로 자리를 옮기던 날 김락희동지는 어버이수령님들의 품속에 다시 안긴것만 같아 행복감에 젖어드는 심정을 금치 못하였다.

악화되는 병세로 하여 다시 입원치료를 받을것을 권고하였을 때 그는 이를 굳이 마다하였다.

당에서 마련해준 따스한 보금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손길이 몸가까이 느껴지는 만수대언덕아래에서 삶의 마지막숨결까지 다하고싶은것이 그의 소원이였던것이다.

어느날 저녁 김락희동지는 조용히 맏며느리를 불러앉히였다.

그리고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존함을 모신 금시계를 손목에 채워주며 절절히 당부하였다.

《자식들을 이 금시계처럼 우리 당을 받드는 길에 변색도 드틸줄도 모르는 충신으로 키워야 한다.…》

한생의 유산과도 같은 당부를 남긴 김락희동지는 깊어가는 그밤과 더불어 지나온 인생에서 가장 뜻깊고 행복했던 나날을 끝없이 떠올리였다.

수십년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자기를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상한 다리를 념려하시며 어디 한번 걸어보라고 이르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우렷이 안겨왔다.

지방출장중에 있는 전사를 부르시며 자신께서 찾는다고 하면 급히 오다가 사고를 칠수 있으니 절대로 그런 내색을 보이지 말고 차를 조심히 몰고 오게 하라고 신신당부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사려깊으신 음성도 들려오는듯…

혁명전사 한사람한사람을 금옥처럼 귀중히 여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 얼마나 극진한 손길로 그의 신상을 보살펴주시였던가.

영원한 추억을 안고 김락희동지는 우리의 곁을 떠나갔다.

노전사의 심장은 고동을 멈추었으나 충신의 고결한 넋은 오늘도 생생히 살아숨쉬고있다.

* *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심으로 전사들의 삶을 영원히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김락희동지의 서거에 애석함을 금치 못해하시며 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주시고 그가 애국열사릉에서 영생의 삶을 누리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체102(2013)년 2월 19일 애국열사릉에 안치된 김락희동지의 묘소앞에는 수많은 훈장과 메달들이 눈부시게 빛을 뿌리고있었다.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과 김정일훈장 그리고 노력영웅메달…

유난히도 령롱하게 빛나는 훈장, 메달들은 정녕 전화의 처녀보잡이를 품에 안아 참된 애국자로, 영웅으로, 열혈충신으로 키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고귀한 증표가 아니랴.

김락희동지의 한생은 우리에게 가르치고있다.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속에 우리의 운명도 미래도, 후손만대의 행복도 있음을, 영원한 충성의 한길에 별처럼 빛나는 전사의 삶도, 값높은 영광도 있음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으로 들끓는다

평양시에서

현시기 우리 당이 중시하는 책임적인 사업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는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나서는 당면한 문제들이 토의되고 그 해결을 위한 대책들이 취해졌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인민생활향상은 우리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이다.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생활을 높이는것보다 더 절실하고 중요한 사업은 없으며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 목적도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데 있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문제는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평양은 당중앙위원회와 공화국정부가 자리잡고있는 주체조선의 심장이며 혁명의 수도이다.평양에서는 조국과 인민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로선과 정책이 작성되고 그 관철을 위한 전당적, 전국가적인 사업이 조직된다.수도시민들의 생활을 끊임없이 향상시키는것은 평양시가 혁명의 책원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의 기능을 원만히 수행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을 당적, 국가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의 전진을 더욱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역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정치적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은 인민을 위한 애민헌신의 한생이였으며 수도시민들이 누려온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은 우리 수령님들의 천만노고와 맞바꾼것이다.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수많은 살림집들과 거리들, 곳곳에 꾸려진 경공업공장들과 봉사기지들을 비롯하여 수도의 그 어디에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체취와 숨결이 어려있고 뜨거운 사랑과 배려가 깃들어있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해주신 어버이수령님, 그처럼 불편하신 몸으로 시안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시고 수도시민들에 대한 물고기공급문제로 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노고와 심혈을 우리 인민들은 영원히 잊을수 없다.

오늘 역사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영도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역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업으로 철저히 일관되여있다.

당의 은정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영도자욱이 새겨져있는 만경대유희장과 대성산유희장, 중앙동물원이 새로 개건되고 평양메기공장과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하여 수도시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생산기지들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였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을 위해 취해지는 혁명적인 대책들과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대건설전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염원을 현실로 꽃피우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평양시민들의 생활을 결정적으로 향상시켜나가는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역사를 빛내이는 길이 있다.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은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온 나라에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선차적인 사업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는 우리 당의 정치이념이며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다.

인민을 위해 당도 국가도 있으며 인민들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다.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문제는 단순히 평양시민들의 생활향상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평양의 숨결이자 조국의 기상이다.우리 인민은 평양소식을 들으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고 평양의 눈부신 전변에서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보고있다.

평양시가 인민을 위한 창조와 건설로 들끓어야 전국에 멸사복무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수도시민들의 생활에서부터 전환이 일어나야 온 나라 인민들의 생활향상에서 전진이 이룩되게 된다.

최근년간 당의 영도밑에 수도의 면모가 일신되고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통이 크게 전개되였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현대적인 거리들이 솟아났고 원아들의 보금자리가 희한하게 꾸려졌으며 상업 및 의료봉사기지,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이 훌륭하게 일떠섰다.

수도시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불길로 온 나라에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과 멸사복무정신이 더욱 확고히 지배하게 하고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수도 평양의 힘찬 보폭에 전국이 발맞추며 인민생활향상의 열풍을 일으켜나갈 때 우리의 혁명진지는 백방으로 다져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은 더욱 힘있게 다그쳐질것이다.

인민들의 진정에 넘친 만세소리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찾으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하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힘있게 떨쳐나가야 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으로 들끓는다

평양시에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평양시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모든 사업의 성과는 일군들의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일본새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신을 안고 헌신하는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얼마전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을 지상의 과업으로 틀어쥐고 대중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시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대중을 이끌어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당위원회 부위원장 김봉석:옳은 말이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을 위해 국가적인 대책을 취해주시고 그 수행방도까지 하나하나 다 가르쳐주시였다.

문제는 우리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지금 시당위원회일군들은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시당위원회를 비롯한 산하단위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그들이 페부로 깊이 절감하도록 정치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그리하여 시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복무의 정신을 안고 분발해나서고있다.

우리는 시안의 선전선동역량을 총동원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에 모든 일군들과 수도시민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사상사업의 도수를 더 높이는데 힘을 넣겠다.

기자:최근 시당위원회에서 중심과제로 내밀고있는 사업은 무엇인가.

시당위원회 부위원장 안재호:모든 사업은 총적인 목표와 그 수행을 위한 단계별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시당위원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연차별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다.당면하게는 장마철전으로 살림집보수를 끝내는 문제, 시민들의 먹는물문제와 남새밭관수문제, 승강기문제해결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해야 할 일은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도 많다.하지만 우리 일군들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거울로 삼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앞채를 메고 뛰고 또 뛸 때 못해낼 일이 없다.지금 시당위원회일군들모두가 한개 단위씩 맡고 내려가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기자: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정권기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최창남:사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 정권기관 일군들의 마음속가책은 실로 컸다.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구실을 못했다고 생각하니 머리를 들수 없었다.하지만 우리 시인민위원회일군들모두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갈 굳은 결심을 안고 분발해나섰다.

인민들의 생활보장을 책임진 일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자면 무엇보다 투철한 인민관을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정권기관 일군모두가 자기의 위치를 든든히 차지하고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칠 때 어려운 과제도 능히 수행해나갈수 있다.

기자:좋은 이야기들을 들었다.앞으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하고 수도시민들의 생활보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으로 들끓는다

평양시에서

수도시민들의 목소리

어머니당의 은정을 페부로 느꼈다

력포구역 대현동 12인민반 반장 신춘길은 얼마전 동사무소에서 불비한 살림집들을 장악할데 대한 과업을 받고 우리 인민반의 후방가족인 주경희세대의 살림집실태를 보고하였다, 그런데 다음날 구역당위원회의 조직사업밑에 구역량정사업소일군들과 노동자들이 화물자동차에 많은 건설자재를 싣고와서 수십년전에 지은 낡은 집을 헐어버리고 새 집을 지어주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온 동네 사람들이 정말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이렇게 실지 페부로 느끼니 맡은 일을 더 잘해야겠다는 자각이 저절로 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고 한다.

모란봉구역 월향동 전쟁노병 오상호는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소식을 접하고보니 감격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지금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수 있게 된것은 인민을 위해 억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제도가 정말 좋다

동대원구역 랭천2동 60인민반 정용숙은 우리 아빠트주민들의 생활조건이 개선되였다, 지난 시기 구역에서 외진 곳에 있다보니 별로 찾아오는 일군들이 많지 않았다, 그런데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가 있은 후 우리 아빠트에 많은 일군들이 찾아오고있다, 물이 정상적으로 나오는가, 땔감은 떨어지지 않았는가, 이렇게 일군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친절하게 물어보는데 생각되는것이 많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얼마전에는 우리 동의 여러 아빠트지붕공사를 일군들이 직접 자재를 싣고 현장에 나와 빠른 시일에 끝내주니 주민들모두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고 그는 이야기하였다.

사동구역 두루2동 3인민반 반장 김혜영은 이번에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평양시에 많은 살림집을 건설할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토의되였다는데 정말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처럼 중요한 회의에서 우리 수도시민들의 살림집건설을 국가적조치로 취해주었다니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이라고 마음속격정을 토로하였다.

그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겠다

락랑구역 전진동 초급당위원장 조경구는 지금 구역안의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아글타글 뛰고있는데 생각되는것이 많다, 그럴수록 수도시민들의 생활상고충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요해하고 국가적인 대책까지 세워준 당의 은덕이 고마와 저절로 눈물이 나온다, 우리 전진동지구는 물문제로 주민들이 생활상고충을 좀 겪었다, 그런데 시당위원회와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이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상수도관을 새로 늘이고 집집마다 수도물이 잘 나오게 대책을 세워주니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을 위해 주민들모두가 더 많은 일을 하겠다는 새로운 결심을 다지였다고 말하였다.

중구역 련화2동 39인민반 박명심은 날이 갈수록 인민들에게 돌려지는 당의 사랑과 은덕을 무슨 말로 표현했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장마철에 벽체가 조금 젖어드는것이 무슨 큰일이라고 구역일군들이 달려나와 대책을 세워주니 가슴이 뜨거워진다, 앞으로 저만이 아니라 자식들모두가 우리 당만 굳게 믿고 충성다하도록 하겠다고 결의다지였다.

이런 일군들을 자랑한다

김형직사범대학 도서관 사서 손은경은 우리 아빠트는 장마철이면 맨 웃층에서 사는 세대들이 불편을 느끼며 살아왔다, 그런데 얼마전에 시와 구역의 일군들이 자재를 직접 싣고와서 지붕을 말끔히 손질해주었다, 인민반의 여러 세대에서는 그들이 고마와 후방사업이라도 하자고 토의하고 일군들을 찾아갔다가 거절당했다, 오히려 자기들이 응당 할 일인데 미처 관심을 돌리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며 사죄까지 했다, 정말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떨쳐나선 일군들의 모습에서 많은것을 느꼈다고 말하였다.

삼석구역 성문1동에서 사는 김영철은 우리 마을은 지난 시기 전기설비가 씨원치 않아 애를 먹군 하였다, 그런데 최근 구역일군들의 노력으로 불비한 요소들이 많이 퇴치되여 이전보다 전기보장이 잘되고있다, 정말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가 있은 후 더욱 분발하여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는 모습에서 감동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인생의 보람과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아름답고 행복한 삶은 어떤 삶인가.우리는 남들처럼 인생의 가치와 행복을 직위나 명예, 부귀와 안락에서 찾지 않는다.자기 하나만을 위한 생활속에서 찾는 행복은 개인적욕망의 만족으로 될지는 몰라도 진정한 행복으로는 될수 없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인생의 참된 가치와 행복은 당과 수령의 사랑과 믿음을 이 세상 가장 고귀한 재부로 간직하고 한생 변함없이 보답의 길을 걷는데 있다.그 길에서 우리 인민은 가장 큰 희열과 긍지, 남다른 보람을 찾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삶의 가치와 행복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일신의 부귀와 향락이 아니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헌신할 때 그 인생은 참된 가치를 가지게 되며 값있고 행복한 삶으로 된다.

항일혁명역사기록자의 한사람이였던 리동백동지의 행복관이 그러했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나는 바로 장군곁에 와서 인생말년을 보람있게 지낼수 있는 일거리를 찾았습니다.결국 자기의 생존가치를 발견한셈이지요.자기가 이 세상에 아주 쓸모있는 인간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느끼게 될 때 그 인간은 행복한 인간으로 된다고 할수 있을겁니다.지금 내가 그런 행복한 인간으로 되고있습니다.》

그가 찾은 생존가치란 조선인민혁명군의 역사적행적을 기록하는것이였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였다.그렇게 하는데 인생의 참된 가치가 있다는것을 알았기에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인민혁명군 역사기록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였으며 또 그것으로 하여 행복했다.

우리 혁명의 전세대들모두가 이렇게 살았다.

인생의 참된 가치와 행복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았기에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굴할줄 몰랐고 혁명의 길에 청춘과 생명을 아낌없이 바치면서도 후회를 몰랐다.

오늘 우리 시대 인간들이 찾는 행복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데서 느끼게 되는 영예이고 긍지이다.

삶의 가치와 행복은 결코 그 어떤 요란하고 화려한 생활속에 있는것이 아니다.

가사보다 국사를, 개인의 이익보다 집단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며 누가 보건말건 양심적으로 성실하게 일하는데 인생의 참된 행복이 있다.

문덕군과학기술위원회 새기술연구보급소 노동자 박성일동무가 그런 사람들중의 한사람이다.

수십년전 최전연초소에서 전투임무수행중 뜻밖에 부상을 당하고 제대된 그에게 나라에서는 온갖 혜택을 다 베풀어주었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박성일동무는 얼마든지 편안하게 살수 있었고 또 그럴 권리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그 길을 택할수 없었다.아직 머나먼 보답의 길이 남아있었기때문이다.

(나라의 부강번영에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자.)

이런 결심으로 그는 강인하게 일어섰다.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의 육체적한계를 두고 우려했다.어떤 사람들은 불편한 몸으로 일을 해야 얼마나 하겠는가고 하면서 만류하기까지 하였다.하지만 그들은 박성일동무가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일을 할 결심을 품었다는것을 알수 없었다.

박성일동무는 군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영상작품과 영생탑 등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크게 이바지하였다.또한 군내인민생활향상에 도움이 되는 가치있는 발명과 창의고안을 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래웠다.

그 나날 혼미해지는 의식을 가다듬기 위해 남모르게 제손으로 자기 몸에 침을 꽂기를 그 몇번…

과연 그것이 고생이였던가.

아니, 그것이 곧 값높은 삶이였기에 박성일동무는 그렇게 사는데서 인생의 긍지와 보람을 찾았고 무한한 행복을 느꼈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일신의 편안과 향락이 아니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서 참된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인적드문 심심산중에서,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외진 섬에서 대를 이어가며 조국이 맡겨준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는 사람들…

그들의 삶이야말로 조국이 알고 인민이 기억하는 참된 삶이며 이 세상 제일 값높은 삶이 아니겠는가.

행복의 불빛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수도의 거리

논평

중국에 대한 압박공세는 실패를 면치 못할것이다

최근 미국이 중국을 전면압박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중미관계가 전례없이 악화되고있다.

지난 5월 미국은 대중국전략보고서를 발표하여 중국에 대한 공개적이고 전면적인 압력을 대중국전략으로 공식화하였다.그를 기점으로 하여 미국은 중국에 대한 압박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상원은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제3차회의에서 홍콩관련 국가안전법을 제정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의 정부인사들과 홍콩경찰 그리고 그와 연관된 기업체들에 제재를 가할데 대한 법안을 통과시켰다.미국무성은 중국의 해당 간부들과 인사들에 한해 사증발급을 제한한다고 발표하였으며 미국방성은 중국의 20여개 기업체를 중국인민해방군의 후원기업으로 규정하고 각이한 형식의 제재를 가하려 하고있다.지어 미국은 중국의 《위협》을 견제하기 위해 3개의 항공모함전단을 태평양에 배비하는것과 함께 유럽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을 일부 철수시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재배치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히 엄중한것은 미국이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중국의 사회주의제도를 독재체제로 걸고들면서 전면부정하고있는것이다.

며칠전에도 미국무장관은 중국공산당에 의하여 초래된 《위협》을 접수할수 없다고 하면서 서방나라들이 《자유세계》와 중국의 《독재》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였다.

이로 하여 중미관계는 단순한 경쟁관계를 벗어나 누가 누구를 하는 전면대결로 전환되고있으며 양립될수 없는 제도적대결의 양상으로 번져지고있다.

미국이 중국과의 대립을 전면적으로 격화시키고있는것은 중국의 장성과 발전을 미국의 패권과 《세계적지도력》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고있기때문이다.

이로부터 지금 미국은 정치적으로 중국의 사회안정을 파괴하고 경제적으로 중국의 발전을 저애하며 군사적으로 중국을 포위하고 외교적으로 중국의 활동공간을 압축하려고 꾀하고있다.미국이 중국공산당과 사회주의제도를 표적으로 삼고 압박의 도수를 높이고있는것은 바로 중국인민을 분열와해시켜 《색갈혁명》을 일으키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이 중미관계를 이념과 제도의 대결로 끌고가는 이상 중미대결은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는가에 무관하게 장기화될수 있다.

사회주의는 중국인민의 전략적선택이며 그를 굳건히 고수하고 계속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중국공산당의 영도를 떠나 오늘의 중국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중국공산당의 영도밑에 중국인민은 세인의 주목을 끄는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였다.중국인민이 세계적인 대류행병의 전파를 막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할수 있은것도 중국공산당의 영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사상과 제도가 다르다고 하여, 발전과 부흥을 이룩한다고 하여 압박하는것은 그 나라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그 나라 인민의 존엄에 대한 모독이다.

우리 인민은 중국인민이 온갖 도전과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

우리 인민은 중국공산당의 영도를 견지하고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을 앞으로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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