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단신] 파월fed의장, <미경기전망 매우 불투명>

6월30일 국제단신뉴스

로이터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파월의장은 30일 하원금융서비스위원회 출석에 앞서 준비한 서면답변자료에서 <경기전망이 매우 불투명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파월의장은 <우리는 중요한 새로운 국면에 진입했고 예상보다는 빨리했다>면서 <이 같은 경제활동의 반등은 환영할만하지만 새로운 도전, 즉 코로나19 바이러스통제필요성이 제기되고있다>고 설명했다.

비건미국무부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는 미대선전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낮게 보면서도 북에 외교의 문이 열려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비건부장관은 싱크탱크 저먼마셜펀드의 행사에서 트럼프대통령과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정상회담전망에 대해 질문을 받고 <미대선전에 그럴 것 같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비건부장관은 대면정상회담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을 꼽기도했다.

홍콩국가보안법이 30일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통과됐다. 미국이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박탈한다며 홍콩보안법 반대의 뜻을 분명히 한 만큼 미중간대립이 무역전쟁의 범위를 넘어서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라크에서 이달에만 한국인 두명이 코로나19와 관련돼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바그다드외곽 비스마야신도시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62세 한국인남성이 지난 27일 숨졌다. 한화건설 협력업체의 현장소장으로 근무하던 이 남성은 발열과 폐렴증상으로 바그다드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회복하지 못했다. 한화건설측은 이라크보건당국의 정확한 사인조사결과를 기다리고있다고 밝혔다.

미국의 홍콩에 대한 특별지위 박탈은 중국에 거의 피해를 안줘 대중(對中)압박에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메리 러블리미시러큐스대경제학과교수는 최근 <홍콩특별지위박탈은 중국보다 미국에 더 큰 상처를 준다>는 제목의 CNN방송기고에서 <홍콩국가보안법이 시민자유규제의 길을 터준다는 것을 부인하는 이는 없겠지만 트럼프대통령은 동맹으로부터 미국을 고립시키면서 중국에 해를 주지 않을 정책을 택했다>고 말했다.

프랑스정부가 지난 43년간 가동했던 페센하임 원자력발전소를 폐쇄하면서 반핵운동가들은 환영을 나타냈다. 페센하임원전을 폐쇄한 프랑스는 18개의 원자력발전소에 56개의 가압수형원자로를 보유하게 됐다.

중국에서 대유행(팬데믹) 전염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신종인플루엔자(독감)이 확인됐다. 30일 BBC에 따르면 영국노팅엄대학의 킨초우챙교수 연구팀은 최근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은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신종독감바이러스가 최근에 발생했고 현재 돼지들에게 옮겨져 인간을 감염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근 중국에서 축산업과 관련 방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사이에서 감염증거를 발견했다.

마두로베네수엘라대통령은 유럽연합( EU)이 자신에게 충성하는 베네수엘라고위층11명에 대한 제재를 추가로 발표한지 불과 몇 시간만에 베네수엘라주재 EU대사의 출국을 명령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유럽내에서 미국을 우방국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감소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유럽9개 국가의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유럽외교협회(ECFR)가 주관해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거의 모든 국가에서 미국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CNBC 방송이 보도했다. 조사결과 덴마크와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에서는 응답자의 약 66%가 코로나19사태이후 미국을 보는 시각이 나빠졌다고 답했다.

<코로나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도 중국제조업경기가 4개월째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내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2월에 폭락했던 제조업경기전망은 3월에 반등한 이후 회복세를 이어가고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팬데믹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서 발병한 <어린이다기관염증증후군> 환자가 미국에서만 285명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6명으로 집계됐다. AP통신은 세계최고의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저널 오브메디신(NEJM)>에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논문을 바탕으로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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