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프락치·반역무리배후정보원해체!반민주반통일악법보안법철폐!> 정보원앞집회 3회째

25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정보원앞에서 <프락치·반역무리배후정보원해체!반민주반통일악법보안법철폐!> 3차 기자회견집회를 열었다.

민중민주당은 프락치를 의도적으로 입당시킨 정보원의 정치공작·정당탄압을 규탄하며 6.11일부터 정기적으로 정보원앞집회를 진행하고있다.

이날 기자회견집회에 비전향장기수 안학섭·김영식선생이 함께했다.

사회자는 <정보원이 민중민주세력에 프락치를 접근시켜 정치공작·탄압을 일삼고 민족반역무리를 배후조종해 친미극우망동을 벌이고있다. 파쇼적폭압기구 국가정보원해체와 희대의 파쇼악법 국가보안법철폐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며 민주당정권이 반드시 해야할 시대적 사명이다.>라며 <우리는 정보원해체·보안법철폐투쟁으로 악폐권력체계를 청산하고 민족자주민중민주를 앞당길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민주당정권은 파쇼적폭압기구 국가정보원 해체하라!>·<민주당정권은 희대의파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라!>를 외쳤다.

박소현민중민주당당원은 <정부는 최근 <우리에게 도발하거나 위험을 주면 주적>이라고 새롭게 규정했다. 그렇다면 전쟁연습으로 코리아반도에 전쟁위기를 고조하고 탈북자단체에 뒷돈을 대며 대북전단을 뿌리는 미국이 주적아닌가.>고 반문했다.

당원은 <정보원개혁의 핵심으로 흔히 국내파트폐지와 대공수사권을 말한다. 정보원은 국가안보를 빌미로 국정원법 제3조, 제9조 등 정치관여금지조항을 어긴 불법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른 것이다.>라며 <촛불정부가 들어선 뒤에도 우리당에 대한 프락치공작이 보여주듯 국가정보원의 정치개입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우리민족의 분열과 남남갈등을 조장하는 국가정보원은 미국을 이롭게하는 미국간첩이 아닌가.>고 규탄했다.

더불어 <민주당정권이 진정으로 촛불정권이라면 반통일·반민주파쇼기구인 국가정보원부터 즉각 해체시켜야 할것이다. 또 정보원이 휘둘러온 희대의 파쇼악법 국가보안법도 당장 철폐돼야 한다.>라며 <역사는 단 한번도 민족과 민중의 배반자를 심판하지 않은적이 없없다는 진리를 민주당정권은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보안법철폐가>를 제창했다.

김경구민중민주당부산시당위원장은 <정보원법이 개정조차되지 않았다는 것은 지금의 정보원 역시 이명박근혜시대의 정보원이란 것을 의미한다. 정보원은 이명박근혜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이들을 가리지않고 사찰·탄압했고 여론을 조작하는 행태도 서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경구위원장은 <우리당은 2016년 창당과 동시에 박근혜퇴진투쟁에 앞장섰고 2017년 12월에는 이명박집앞에서 24시간철야시위에 돌입하며 끝내 구속시켰다. 정보원은 우리당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더니 프락치를 입당시키는 탄압을 일삼았다.>고 분노했다.

또 <김영철부위원장은 북의 <<보류>가 <재고>로 될 때 재미없을것>이라며 경고하면서 판문점선언·9월공동선언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이길을 가는 방법은 미군철거·보안법철폐다.>라며 <총선에서 승리한 문재인정권에게 지금이 최대의 기회다. 그것만이 문재인정권이 살 수 있는 방법이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문재인정권은 프락치공작소굴 국가정보원 해체하라!>·<문재인정권은 프락치공작책임자 엄중 처벌하라!>를 외친뒤 당가 <민중의노래>를 제창했다.

민중민주당은 대변인실보도(성명)359 <민주당정권은 파쇼폭압기구 정보원을 해체하고 반민주·반통일악법 보안법을 철폐하라!>를 낭독했다.

<프락치·반역무리배후정보원해체!반민주반통일악법보안법철폐!>

[대변인실보도(성명) 359]
민주당정권은 파쇼폭압기구 정보원을 해체하고 반민주·반통일악법 보안법을 철폐하라!

최근 국회정보위원회에서 정보원(국가정보원)이 남북관계보고에 있어 대통령을 기망한 것이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됐다. 오늘날 파탄지경에 이른 남북관계는 <오래전부터 진행된 일>이라는 것이다. 대북전단살포로 인한 남북관계파탄의 원인을 둘러싸고 책임<돌려막기>를 하는 모양새다. 이는 역사적으로 파쇼권력에 충성했던 정보원과 <개혁정권>사이의 갈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보안법(국가보안법)을 무기삼아 파쇼권력에 부역하며 통일애국활동을 <반국가행위>로 낙인찍어 탄압하던 정보원의 반민족·반통일성이 어디 가겠는가. 정보원이 민중민주세력에 <프락치>를 접근시켜 정치공작·정당탄압을 일삼고 민족반역무리를 배후조종해 친미극우망동을 벌이는 것도 다 반민족·반통일성에 의한 것이다.

문재인정권은 박정희의 중앙정보부,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의 안기부(안전기획부), <이명박근혜>의 정보원으로 이어지는 추악한 파쇼통치의 역사를 반복할 것인가. 광주민중을 살육한 그 흉악한 손으로 전두환은 1981년 <중앙정보부법>을 개악해 안기부를 조작했고 오늘날 정보원은 보안법의 칼을 휘두르며 애국민주세력을 탄압하고있다. 특히 이명박악폐권력시기 정보원은 <3대종북세력>으로 전교조·전공노·민주노총을 지목하며 노조탈퇴를 회유·협박·종용했으며 박근혜악폐권력때는 <댓글조작>·특수활동비상납 등의 온갖 비리를 저지르며 정보원장이 구속·수감되기까지 했다. 문정권하에서도 정보원은 <프락치>공작·<지하혁명조직>조작 등의 비열한 만행을 계속 해오지 않았는가. 반민주·파쇼기구 정보원의 해체는 민주주의실현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다.

정보원이 휘둘러온 희대의 파쇼악법 보안법은 당장 철폐돼야 한다. 보안법이 규제하는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이란 우리민중의 생존권투쟁이자 통일애국세력·민주화운동세력의 자주통일·민주주의활동이다. 보안법은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유린하는 명백한 위헌법률이자 전대미문의 파쇼악법이다. 특히 북을 <주적>으로 규정하는 보안법이 있는 한 조국의 평화적 통일은 불가능하다. 문재인대통령은 2018년 9월 평양시민앞에서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민족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원칙을 천명하지 않았는가. 보안법철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선행과제이자 현재의 악화된 남북관계를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도다.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살포망동과 문정권의 기회주의적 작태로 인해 남북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고있다. 일련의 사건이 보여주듯 남북관계가 악화된 근본이유는 미국과 미국을 등에 업은 민족반역무리의 반북·반통일망동때문이다. 촛불항쟁결과 문재인정부가 당선됐고 총선결과 민주당정권이 탄생한데는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을 향한 민심의 절박한 요구가 담겨있다. 그러니 현재 문정권에 대한 민중의 실망과 분노는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정보원해체와 보안법철폐는 시대의 요구이자 민주당정권이 반드시 해야할 시대적 사명이다. 문재인대통령과 민주당세력이 이를 외면한다면 <이명박근혜>악폐권력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우리는 정의의 정보원해체·보안법철폐투쟁으로 파쇼체제들을 분쇄하고 민족자주와 민중민주를 앞당길 것이다.

민주당정권은 파쇼적 폭압기구 국가정보원 해체하라!
민주당정권은 희대의 파쇼악법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2020년 6월25일 국가정보원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