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사회

[국내단신] 박상학 지역주민반대에도 <25일 대북전단100만살포할 것>

6월20일 국내단신뉴스

헤지펀드운용사 라임자산운용으로부터 600억원대 투자를 받은 코스닥상장업체 스타모빌리티 이모대표가 횡령 및 증거인멸교사 등의 혐의로 19일 구속수감됐다. 서울남부지법 박원규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도망치거나 증거를 인멸할 수 있다>면서 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대표는 <라임사태> 주범 중 한명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전회장이 여권인사들에게 로비할 수 있도록 다리를 연결해준 의혹을 받고있다.

미래통합당은 20일 북이 대남전단살포계획을 공개한 것과 관련 <북이 실제로 전단을 뿌릴 경우 어떻게 대응할텐가>라며 정부와 여당을 압박했다. 김은혜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실질적이고 분명한 핵위협이 눈앞까지 다가왔지만 아직 정부의 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듯하다>고 비판했다.

탈북민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정부의 대북전단살포에 대한 부정적 입장에도 불구하고 대북전단을 오는 25일 전후로 보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상학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는 20일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6·25전쟁70주년을 맞아 진실을 북주민들에게 알리는 대북전단100만장살포의 준비를 지난 3월 이미 마쳤고 예정대로 날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일 여권을 중심으로 윤총장의 거취를 압박하는 발언이 계속되고있다. 더불어시민당공동대표를 지냈던 우희종서울대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년 서초동과 여의도는 뜨거웠다. 백만단위의 시민이 모여 대통령 검찰개혁의지에 저항하는 윤석열씨에 대한 성토가 거리에 넘쳐났다>며 <이번 총선에서 집권당이 과반을 넘는 일방적 결과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윤석열씨에게 빨리 거취를 정하라는 목소리였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국내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사태가 지속해서 확산하는데다 해외유입감염사례까지 늘어나면서 일일신규확진자수가 60명후반대로 급증했다. 이는 수도권과 대전의 방문판매업체, 종교시설 등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이 주변으로 계속 퍼지고 해외에서 들어온 확진자가 30명대를 넘어선데 따른 여파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