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뉴스] 볼턴 <트럼프, 북에 굴복해 합동군사훈련축소결정> 폭로

6월20일 국제뉴스

트럼프대통령이 2018년 싱가포르회담 도중 한미합동군사훈련필요성에 의문을 드러내며 한국이나 참모진과의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훈련축소결정을 내렸다고 볼턴전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이 폭로했다.

볼턴전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출간을 막아달라는 트럼프행정부의 요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CNN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워싱턴DC연방지방법원 로이스램버스판사는 볼턴전보좌관이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 출간을 진행해도 된다고 결정했다. 다만 램버스판사는 볼턴전보좌관의 회고록출간이 국가안보상 우려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대북제재위원회가 대북인도주의사업을 위한 세계보건기구 WHO 측 차량의 제재면제를 최근 승인했다. 대북제재위홈페이지에 따르면 WHO는 지난 2일 신청한 도요타차량3대의 북반입에 대한 제재면제를 지난 15일 승인받았다. 대북제재위는 WHO에 발송한 서한에서 차량3대는 WHO 직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것이며 WHO 북사무소가 독점적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명시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달러화가치가 급락한다는 주장이 잇달아 나오고있다. 스티븐로치예일대교수 외에도 배리아이켄그린 UC버클리교수도 비슷한 주장을 내놓고있다. 월가 역시 달러약세에 배팅하고있다. 로치교수에 따르면 각국 중앙은행의 외환보유고에서 달러화가 차지하는 비중도 2000년 70%대에서 최근 60% 미만으로 떨어졌다. 이를 고려하면 달러붕괴는 1~2년뒤 아니면 이보다 더 뒤에 벌어질 수 있으며 이는 피할 수 없는 일이라는게 그의 전망이다.

지난주 미조지아주애틀랜타에서 백인경찰이 쏜 총에 맞아 흑인이 숨진 사건과 관련, 항의시위도중 웬디스매장에 불을 지른 혐의로 여성용의자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흑인 레이샤드브룩스(27)는 지난 12일밤 애틀랜타의 웬디스매장앞에서 체포시도에 저항하며 도주하다 백인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튿날인 13일 사건현장주변에서 경찰의 과잉대응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고, 시위도중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웬디스매장내부가 전소됐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르게 변이를 일으키고있어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효과가 단기간에 그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광저우호흡기질환 국가중점실험실 렁치빈과 상하이공중보건임상센터추톈이 등 연구진은 최근 논문사전공개사이트 <bioRxiv>를 통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