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단신] ISS, 작년12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유행가능성 제기

6월19일 국제단신뉴스

이탈리아에서 최소 작년 12월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이미 유행중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탈리아국립보건연구소(ISS)는 작년 12월18일 이탈리아밀라노와 토리노에서 채취한 폐수샘플에서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사스-코브-2)의 유전적 흔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북이 군사행동을 예고한가운데 미공군의 대표적 핵전략자산인 B-52H 전략폭격기가 일본열도인근에 잇달아 출격했다. 19일 민간항공추적사이트 <에어크래프트스폿(Aircraft Spots)>에 따르면 미공군이 운용하는 B-52H 전략폭격기 2대가 이날 일본열도 북쪽에서 포착됐다.

19일 로이터통신과 인도 현지매체보도를 종합하면 인도정부는 최근 유혈난투극사태와 관련해 SNL, MTNL 등 인도양대이동통신사에 화웨이, ZTE 등 중국산장비를 구매하지 말고 국산장비를 쓸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정부가 국경분쟁을 이유로 시장에 중국 특정 업체제품을 구매하지말라고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NBC는 19일 <김여정의 최근 행보는 그가 북의 지도체제내에서 더 큰 역할을 맡을 것이란걸 시사한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존박 하버드케네디스쿨교수는 <김여정의 굵직한 단독발언들이 연이어 나오고 있다>며 <이는 그의 역할이 단지 의례적인 것이 아니고 그동안 그의 역할이 과소평가 돼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CBS뉴스는 볼턴의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The Room Where It Happened)>을 인용, 당시 볼턴보좌관과 믹멀베이니백악관비서실장대행은 트럼프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DMZ로 초청했다는 사실을 트럼프대통령의 트윗을 통해 알게 됐다고 보도했다. 볼턴전보좌관은 저서에서 <멀베이니도 나처럼 당혹스러워 보였다. 나는 그 트윗이 그냥 툭 던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러시아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옛 소비에트연방시절 수준으로 낮췄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대유행으로 휘청거리는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서다. 19일 러시아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 연 5.50%보다 1%포인트 낮은 연 4.50%로 내렸다. CNBC에 따르면 이는 소련붕괴이래 최저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