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사회

[국내단신] 더불어민주당 설훈최고위원, <조만간 결판지어야>

6월19일 국내단신뉴스

더불어민주당 설훈최고위원은 19일 당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총장에 대해 <하루 이틀도 아니고 추미애법무부장관과 각을 세운지 얼마나 됐느냐>며 <갈등이 이렇게 일어나면 물러나는 것이 상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YTN 라디오에서도 <장모사건 등으로 조금 진중하는가 했더니 이렇게 또 장관과 각을 세우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조만간 결판을 지어야 한다>고 윤총장을 직격했다.

김연철통일부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그동안의 비판과 질책은 모두 제가 안고 떠나겠다>며 <저의 사임이 통일부위상과 역할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주어진 권한에 비해 짊어져야 하는 짐이 너무나 무거웠다>며 <오늘 제40대통일부장관의 자리를 내려놓고 여러분의 곁을 떠난다>고 밝혔다.

김부겸전더불어민주당의원이 19일 <학생들의 등록금반환요구가 정당하다>라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사태로 온라인수업을 진행한 대학등에서 등록금반환요구 움직임이 일자 이에 호응한 것이다. 김전의원은 정부의 대학등록금반환재정지원에 부정적 입장을 낸 홍남기경제부총리를 향해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소수란 이유로 묻히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비판했다.

경기평택시는 공군오산기지소속 30대남성미군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주한미군장병과 군무원 및 그 가족 등 주한미군관련 코로나19확진자는 총36명으로 늘었다.

합동참모본부차장 출신인 신원식미래통합당의원은 중단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재개와 미국전략자산의 한반도재전개를 촉구했다. 신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즉시 한·미연합훈련을 재개하고 미전략자산의 한반도재전개를 추진하라>고 말했다.

탈북민단체큰샘이 오는 21일 인천강화군석모도에서 대북쌀페트병보내기행사를 진행하려다 잠정보류하기로 했다. 19일 박정오큰샘대표는 홈페이지에 <대한민국 국민들께서 불안해함으로 그를 감수해 이번기 북인민들에게 쌀보내기행사를 잠정 보류하기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