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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 작품, 탄저균과 메르스

미 작품, 탄저균과 메르스


탄저균과 메르스. 둘다 미의 작품으로 봐야 한다. 북미대결전의 마지막발악으로. 북의 최첨단잠수함탄도탄발사시험으로 결정타를 먹은 미가 가지고있는 가장 비열한 패를 드러내보인거다. 탄저균 100kg이 서울상공에 뿌려지면 100만명이 사망한다. 동시에 메르스를 확산시키며 여차하면 이렇게도 한다. 이건 북에 보내는 가장 강력한 협박메시지다. 여차하면 서울·경기도민을 이렇게 학살시키겠다는. 

그래서 탄저균을 일부러 배달사고처럼 해서 남에 보낸거고 그보다 10만배는 독성이 강하다는, 1g으로 100만명을 치사시킬수있다는 보툴리눔실험까지 흘린다. 한겨레에 의하면 <주피터프로그램>이란 2013년부터 착수한 군사프로젝트에서 독소분석1단계실험대상이 <탄저균과 보툴리눔A형독소>라고 돼있다한다. 즉, 탄저균<배달사고>로 여론을 흔들면서 보툴리눔으로 북을 협박하는거다. 유사시 북에 또 남에 뿌리겠다···

박테리아 탄저균과 함께 바이러스 메르스가 확산되며 시너지효과를 내고있다. 메르스든 에볼라든 다 미가 만든거고 역시 지금 메르스가 퍼지고있는건 미의 작간이다. 중동에서부터 옮겨온게 아니라 직접 남에 뿌린거다. 남은 과거 사스때 보인 방역실력으로 알수있듯이 이분야에선 최고다. 아무리 박근혜가 무능하다고해도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란 합리적의혹을 씻을수 없다. 역시 여차하면 북에 또 남에 뿌리겠다는 협박이다. 

사회주의북은 2012.12.12초전자기파핵위성탄두와 2015.5.9최첨단잠수함발초전자기파핵탄도탄으로 미에 사람은 안죽이고 전기전자장치만 파괴하겠다고 위협하는데, 제국주의미는 2013년여름때에 이어 2015년여름에 탄저균·보툴리눔과 메르스·에볼라로 사람만 잔인하게 죽이겠다고 공갈친다. 물론 북은 지하300미터에 안전하게 대피해 살고 남의 민중, 특히 대비는 안돼있으면서도 인구수는 무지 많은 서울·경기도민만 무리로 학살당한다. 이게 미고 제국주의다. 악마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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