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노동신문] 치솟는 분노와 증오심의 분출

13일 노동신문은 기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성심성의로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은 정면돌파전의 요구>, <북남관계는 이미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상만능론>, <필승의 신념 안고 찬란한 내일을 향하여>, <신사동혁명전적지>, <노동자들의 건강이 첫째라고 하시며>,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 <멸사복무를 생명선으로, 당풍으로>, <복무자의 눈>, <3대혁명전위의 영예를 빛내여가며>, <지하평양이 젊어진다>,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끝낸 기세로>, <주체조선의 창의력과 불굴의 정신력을 힘있게 과시한 기념비적창조물-5월1일경기장>, <전쟁노병이 들려준 감동깊은 이야기>, <도발자들을 징벌하는 무자비한 보복의 철추>, <치솟는 분노와 증오심의 분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비호하는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인 처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감행한 반공화국망동은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성심성의로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성의껏 지원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해온 체신성 중앙정보통신기재판매소 노동자 로연옥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는데 기여할 일념 안고 들끓는 전역에 찾아가 건설자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평양민족악기공장 부원 최재홍, 평안남도대외건설사업소 노동자 최명화는 많은 노동보호물자와 후방물자를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동평양금속건구공장 3대혁명소조원 주신혁은 조국의 전변을 안아오기 위한 보람찬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갈 열의 안고 여러차례에 걸쳐 공사장에 달려가 건설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그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돌봐주었다.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연구사 최철송, 중앙난방건설사업소 노동자 김은희, 노동신문사 산하단위 경리 정려경도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창조투쟁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에게 진정을 다 바치였다.

동해의 명승지에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데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는 근로자들속에는 평양신문사 노동자 한윤미, 평천구역상하수도관리소 노동자 김유정, 원산시통계부 노동자 황은향도 있다.

철산조개양식사업소 회계원 강옥림은 성의있는 지원으로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기계공업성 산하단위 부원 리선금은 공사장에 많은 건설기공구를 보내주었다.

인민을 위해 끝없는 노고를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헌신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국립교예단 배우 홍유일, 고려동포회관 부원 한명숙도 명사십리전역에 뚜렷한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근로자들은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의 앞장에서 공민적의무를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은 정면돌파전의 요구

지금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을 비롯하여 이 땅 그 어디서나 당창건 75돐을 높은 노력적성과로 긍지높이 맞이하기 위한 창조투쟁, 증산투쟁이 벌어지고있다.혁명적진군의 보폭을 계속 힘차게 내짚으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것은 혁명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정신이며 투쟁기풍이다.당의 영도따라 전체 인민이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막아서는 시련을 자강력증대의 기회로 반전시키며 우리 식의 발전궤도를 따라 굴함없이 돌진하였기에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이 오늘과 같은 높은 경지에 올라설수 있었다.

정면돌파전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지금 우리 인민은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기치높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기 위함에 힘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순간의 안일과 해이, 답보와 침체를 허용하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찬 활력이 있고 승리적전진이 있다.

그러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높이 떨쳐나가는것이 정면돌파전의 요구로 되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우선 정면돌파전이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공세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모든 도전과 난관을 격파하기 위한 과감한 연속공격전이기때문이다.

우리가 전진할수록 이에 반발하는 적대세력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만일 우리가 난관이 엄혹하다고 하여 주저앉아 조건이나 따지고 정세변화를 기대한다면 적들의 반혁명적공세는 더욱 거세여질것이며 언제 가도 자력, 자강의 거창한 대업을 실현할수 없다.그 어떤 격난도 주저없이 용감하게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전으로만 진군로를 열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을 떠밀어나갈수 있다.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한 지속적이며 계획적인 발전은 강력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전제로 하고있다.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는 근본비결이 바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데 있다.역풍이 몰아칠수록 더욱 백배해지고 무섭게 솟구쳐오르는 우리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을 계속 고조시켜나갈 때 모든 부문, 단위가 일떠서고 나라의 전면적, 전반적발전이 추동되게 된다.

원산군민발전소와 강원도양묘장을 비롯하여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운 강원도에서는 지금 자체의 힘으로 여러 발전소건설을 동시에 내밀면서 당에서 과업을 준 대상건설들을 본때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강원도가 당정책관철의 본보기를 창조하며 전국의 앞장에서 기운차게 내달리는것은 결코 다른 도들보다 조건이 유리하거나 경제적토대가 든든해서가 아니다.도의 자립적발전토대강화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기세드높이 전진비약해나가는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투쟁기풍이 안아오는 고귀한 결실이다.

경험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한길을 따라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갈 때 자력부흥의 새 역사를 써나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다음으로 정면돌파전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변혁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기때문이다.

어느 한 부문이나 분야, 지역이나 단위가 아니라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일대 변혁이 일어날 때 사회주의건설이 가속화되게 된다.

변혁은 하늘이 주는 우연이 아니다.바치는 노력이 없이, 피타는 열정이 없이는 새것을 창조할수 없다.가시적인 성과에 자만도취하여 만세만 부를것이 아니라 보다 선진적인것, 보다 발전적인것을 부단히 지향하고 진지하게 탐구하며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가야 새로운 기적들을 창조하고 눈부신 변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은 당의 구상에 이상과 포부를 따라세우고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결심, 새로운 각오로 심장을 끓이며 백배, 천배의 힘을 모아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실천투쟁으로 받들어나가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남들이 열걸음, 백걸음 걸은것을 한걸음에 내짚으며 세기를 주름잡아 질풍같이 달리자는것이 당의 의도이다.오늘의 소중한 성과들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연속공격해나가는 길에 정면돌파전에서의 승리가 있다.필승의 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지니고 견인불발하여 새로운 승리의 포성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나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언제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함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다.

북남관계는 이미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장금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장 담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조선속담이 그른데 없다.

11일 남조선의 청와대가 삐라살포행위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한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날 드디여 침묵을 깨고 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개최한 청와대는 대북삐라살포행위를 명백히 현행법에 저촉되는 행위로 규정하고 법을 위반하는 경우 엄정히 대응하며 남북간의 모든 합의를 준수해나갈것이라는 입장을 공식발표하였다.

지금껏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전전긍긍하면서 《통일부》뒤에 숨어있던 청와대가 마침내 전면에 나서서 그 무슨 《대용단》이라도 내리는듯이 입장표명을 하였지만 우리로서는 믿음보다 의혹이 더 간다.

들어보면 속죄와 반성의 냄새도 나고 《엄정대응》의지도 그럴듯해보인다.

그러나 이것이 청와대가 현 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머리를 굴리며 꾸며낸 술책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수 없다.

저지른 무거운 죄값에 비하면 반성하는 태도가 너무나 가볍기때문이다.

지금까지 남조선당국이 말이야 얼마나 잘 해왔는가.

좌우상하 눈치를 살피고 좌고우면하면서 번지르르하게 말보따리만 풀어놓은것이 남조선당국이였다.

여직껏 말이 부족하고 글을 제대로 남기지 못하여 북남관계가 이 지경에 이르게 된것은 아니다.

자기가 한 말과 약속을 리행할 의지가 없고 그것을 결행할 힘이 없으며 무맥무능하였기때문에 북남관계가 이 모양, 이 꼴이 된것이다.

이미 있던 법도 이제 겨우 써먹는 처지에 새로 만든다는 법은 아직까지 붙들고 앉아뭉개고있으니 그것이 언제 성사되여 빛을 보겠는가 하는것이다.

그렇게도 북남관계가 악화되는것을 진심으로 우려하였다면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이후 지금까지 2년이 되는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그런 법같은것은 열번 스무번도 더 만들고 남음이 있었을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그 무슨 《대북저자세》와 《굴복, 굴종》을 운운하며 당국을 향해 피대를 돋구고있는가 하면 인간추물들은 6.15에도, 6.25에도 또다시 삐라를 살포하겠다고 게거품을 물고 설쳐대고있다.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향한 모독과 중상도 멈추지 않고있다.

뒤다리를 잡아당기는 상전과 《표현의 자유》를 부르짖으며 집안에서 터져나오는 그 모든 잡음을 어떻게 누르고 관리하겠다는것인지 모를 일이다.

지금 청와대와 《통일부》, 집권여당까지 총출동하여 《백해무익한 행위》니, 《엄정한 대응》이니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도 고작 경찰나부랭이들을 내세워 삐라살포를 막겠다고 하는데 부여된 공권력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그들이 변변히 조처하겠는지 알수 없는 노릇이다.

뒤늦게 사태수습을 한것처럼 떠들지만 어디까지나 말공부에 불과한 어리석은 행태로만 보인다.

북과 남이 손잡고 철석같이 약속하고 한자한자 따져가며 문서를 만들고 도장까지 눌러 세상에 엄숙히 선포한 합의와 선언도 휴지장처럼 만드는 사람들이 아무리 기름발린 말을 한들 누가 곧이 듣겠는가.

그런 서푼짜리 연극으로 화산처럼 분출하는 우리 인민의 격노를 잠재우고 가볍기 그지없는 혀놀림으로 험악하게 번져진 오늘의 사태를 어물쩍 넘기려고 타산했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오산은 없을것이며 그것은 오히려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우롱으로 될것이다.

이번 사태를 통하여 애써 가져보려했던 남조선당국에 대한 신뢰는 산산쪼각이 났다.

말이야 남쪽동네사람들만큼 잘하는 사람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큰일이나 칠것처럼 자주 흰소리를 치지만 실천은 한걸음도 내짚지 못하는 상대와 정말로 더이상은 마주서고싶지 않다.

이제부터 흘러가는 시간들은 남조선당국에 있어서 참으로 후회스럽고 괴로울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12일

평양

빛나는 시대어

사상만능론

사상만능론, 이는 사상을 만능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혁명의 승리를 안아오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반영된 시대어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원칙입니다.》

우리 당이 밝힌 주체의 사상론은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이 기본이며 사상의식이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노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사상은 가장 위력한 무기로, 유일한 무기로 된다.

그것은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고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으며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하기때문이다.

이 역사의 진리와 함께 백승떨쳐온것이 바로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의 전노정은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혁명의 전환적국면을 열어온 사상전의 역사이다.

우리 인민은 사상정신력의 위력으로 새 조선건설의 터전을 다졌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전승을 안아왔으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는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사상정신력을 폭발시켜 노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았고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3(2014)년 2월 조선노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역사적연설에서 혁명영도의 전기간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시고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만사를 해결하여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가 있어 우리 혁명은 역사의 생눈길을 헤쳐오면서도 자기의 기발에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고, 우리 당은 인민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혁명의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켰으며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기간 사상을 가장 위력한 혁명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이것은 사상중시를 중요한 정치이념으로 내세우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입장을 집중적으로 반영하고있는 명언으로서 사상의 위력과 사상중시의 중요성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견해와 관점을 통속적으로 표현하고있다.

그렇다.주체의 사상론을 백전백승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우리 혁명의 승리를 보다 더 큰 내일의 승리에로 힘차게 이어나가자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고 확고한 의지이다.

우리 당이 정치이념으로 내세우는 사상만능론은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역사와 더불어 불멸의 시대어로 빛날것이다.

필승의 신념 안고 찬란한 내일을 향하여

나라의 자립경제를 더욱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나서는 일련의 중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가 무한히 격동되여있다.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을 튼튼히 다지며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갈 통이 큰 구상과 작전을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사회주의의 휘황한 앞날이 드팀없이 밝아오리라는 확신, 그이의 현명한 영도가 있는 한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라는 철석의 신념이 천만군민의 심장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신념으로 하는것이 혁명이다.

우리 혁명이 역사의 온갖 도전들을 짓부셔버리며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치고있는것은 바로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이 간직되여있기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이 걸어온 길은 순탄하지 않았다.하지만 역사에 류례없는 그처럼 엄혹한 시련과 난관도 우리 인민의 앞길을 결코 가로막을수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끄시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이야말로 가장 정당하며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의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지 못한다.

이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준엄한 대결전에서 언제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고 고난과 시련속에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는 미증유의 기적도 창조할수 있었다.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이 역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자그마한 변색이나 굽힘이 없이 더욱 굳세여지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지금도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고전적정식화를 내리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성이.

인민대중제일주의!

바로 여기에는 사회주의건설이 심화될수록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어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계속 높이 발양시켜나가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준공을 앞둔 미림승마구락부를 찾으시여 규모가 크고 방대한 공사를 훌륭히 끝낸 군인건설자들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다음해에는 건설의 대번영기를 펼치려고 한다고, 소박하고 근면하며 혁명적인 우리 인민들에게 무엇을 더 해주겠는가 하는 생각이 자신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고, 인민을 위한 건설은 계속하여야 한다고 그리도 뜨겁게 말씀하신분, 평양시버섯공장(당시)을 돌아보시면서는 새해벽두에 인민들을 위해 마련된 희한한 창조물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1년 365일이 이런 날들로 이어지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뜨거운 심중을 터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정녕 그이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새라새로이 변모되는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과 때없이 찾아드는 기쁜 소식들, 내일에 대한 락관으로 충만된 가슴벅찬 나날을 체험하면서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회주의야말로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진리를 인민대중제일주의와 더불어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책에서가 아니라 페부로 느끼고있는 우리 인민이기에 사회주의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신뢰하며 그것을 빛내이는 길에 온갖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커다란 긍지와 삶의 희열을 안겨주며 솟아오른 기념비적창조물들은 그 얼마이던가.

그토록 짧은 기간에 면모를 일신한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대할수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려명거리건설을 선포하시면서 려명거리건설은 단순한 거리형성이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형태의 압력속에서도 더욱 억세게 뻗치고 일어나 세계를 향해 과감히 돌진하는 조선의 기상, 인민의 최고이상실현을 위해 나아가는 조선의 모습, 우리가 일단 마음먹은것은 다 할수 있으며 우리 식대로 남들이 보란듯이 잘살수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정치적계기로 된다고 하시던 그 숭고한 뜻이 우리의 심장을 울려준다.

지난 5월 순천린비료공장준공을 온 세상에 알리던 그날 조국땅을 진감하며 터져오른 환호성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불굴의 신념으로 이끄시는 사회주의강국에로의 길은 필승의 길이며 그이따라 나아가는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인민의 드높은 확신의 분출이였다.

정녕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으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끝없이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과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천만군민이 충성의 일념으로 지펴올린 비약과 혁신의 불길,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힘을 과시하며 우렁차게 울린 승전포성들, 인민에게 환희를 더해주며 희망찬 내일을 약속해주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역사…

시련을 맞받아 뚫고헤치며 기적적승리만을 떨치는 우리 조국의 불굴의 그 기상은 자기의 사상과 신념을 굳건히 고수하고 실현해나가는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의 분출, 그 눈부신 위용이다.

그 격동의 나날과 더불어 우리의 가슴을 치는 부름이 있다.

우리의것!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국의 전진비약에서 우리의것이 가지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

여기에는 어렵고 힘들어도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만들어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줌으로써 인민의 행복을 천만가지로 꽃피우고 주체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어리여있다.

사회주의신념, 미래에 대한 확신을 떠나 우리의것을 생각할수 없다.

조국의 승리와 찬란한 내일을 굳게 믿으시는분, 어떤 광풍이 몰아쳐와도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행복하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자나깨나 마음쓰시는분이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찾으시는 일터마다에서 더 좋은 우리의것을 창조하라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훌륭한 우리의것이 늘어나는 소식을 들으실 때면 제일 기뻐하시는것이다.

주체조선의 위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며 우주로 날아오른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들, 땅속에서는 우리 지하전동차가, 땅우에서는 우리 자동차와 뜨락또르, 우리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내달리고 하늘에서는 우리가 만든 경비행기들이 날아예는 환희로운 현실, 상점매대들에 채워진 우리의 명제품, 명상품들…

어찌하여 우리의것은 천만의 가슴가슴을 그리도 긍지로 부풀게 하여주는것인가.무엇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나 답보도 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길에 피땀을 바치고 생명까지도 서슴지 않고 내대는것인가.

우리 원수님의 손길에서 시작되여 날로 늘어나며 자기의 영역을 부단히 넓혀가는 우리의것, 바로 거기에서 인민의 모든 꿈과 이상이 꽃펴날 이 땅의 휘황한 내일을 그려보기때문이 아니던가.

그렇다.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사회주의의 찬란한 미래에로 줄달음치는 우리 인민의 불타는 신념과 의지, 드높은 신심과 희망은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고 막을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화학공업전반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통이 큰 구상을 펼치시고 인민생활보장과 관련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를 받들어 온 나라 인민은 더더욱 산악같이 일떠서고있다.

인민의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고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인민이 있는 위대한 혼연일체, 일심단결이 있어 내 조국은 언제나 백승떨친다.

천만인민이여,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더욱 용감히 앞으로!

혁명의 만년재보

신사동혁명전적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8(1939)년 5월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를 친솔하시고 무산지구에 진출하시였을 때 신사동인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진행하신 불멸의 사적이 깃든 혁명전적지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가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입니다.》

양강도 대홍단군에 있다.

신사동은 두만강상류와 소홍단수사이로 흐르는 사동천의 상류에 있는 산간마을이였다.

무포를 떠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홍단벌 국사당부근에 이르시여 부대를 휴식시키신 다음 이미 세운 작전계획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 제7연대를 신개척일대에 파견하시는 한편 주력부대의 다른 대오를 친솔하시고 신사동에 진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사동으로 오시다가 증산기슭에 제8연대의 한개 구분대를 후방경계로 배치하시였다.

당시 신사동에는 일본목재채벌청부업자와 일제의 주구놈이 틀고앉아 노동자들의 피땀을 빨아내고있었다.

일제침략자들은 이 일대의 산림자원을 략탈하기 위하여 림산철도까지 놓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사동마을에 이르시자 각 구분대들에 구체적인 임무를 주시고 사동, 창평방향에 차단조를 배치하신 다음 노동자들의 합숙인 귀틀집에 사령부를 정하시였다.

무산지구 신사동인민들앞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광복을 앞당기기 위하여 반일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자》라는 역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이날 저녁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목재소노동자들과 마을여성들속에 혁명의 불씨를 심어주기 위한 능숙하고 정력적인 정치사업을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신사동진출의 정치군사적목적을 달성하신 다음 주력부대를 친솔하시고 5월 23일 새벽 적을 유인하면서 대홍단벌로 향하시였다.

신사동혁명전적지에는 사령부가 자리잡고있던 귀틀집과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정치사업을 벌리시였던 집, 마을여성들과 함께 식사준비를 하실 때에 손수 물을 길으시던 곳,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들었던 집과 그들이 배치되였던 차단조자리들이 있다.

신사동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68(1979)년 7월 양강도를 현지지도하실 때 혁명전적지에 남기신 불멸의 사적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61(1972)년 5월과 주체89(2000)년 3월에 신사동혁명전적지에 오시여 남기신 혁명사적이 깃들어있다.

무산지구전투승리 40돐에 즈음하여 주체68(1979)년 5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신사동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적비를 세웠다.

노동자들의 건강이 첫째라고 하시며

우리 나라에서는 공장을 건설하고 작업장을 하나 꾸려도 그곳에서 일하게 될 사람들의 건강과 편의가 우선시되고있으며 노동자들은 일터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부강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고있다.

이것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며 모든것을 오직 사람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찬 현실이다.

이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우리 노동계급에게 훌륭한 노동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마음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의 노고가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었습니다.》

주체62(1973)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공장을 몸소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노동자동무들이 일하는 곳으로 들어가보자고 하시며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곳에서 천정을 이윽토록 올려다보시였다.동행하던 일군들이 영문을 몰라하며 그곳을 쳐다보았다.거기에는 자그마한 물방울들이 보일듯말듯 맺혀있었다.

천정의 물방울들을 보시는 그이의 안색은 저으기 흐려지시였다.

이윽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물기가 많은것 같다고 하시면서 제품의 질도 질이지만 노동자들의 건강이 첫째이라고 준절히 교시하시였다.

이때뿐이 아니다.

몇해전 어느 한 발전소의 조업식날이였다.

이곳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 유압기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밟고계시던 발판을 내려다보시며 일군들에게 발을 굴러보라고 이르시였다.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한 일군이 힘껏 발을 굴렀다.철판이 소리를 내여 울릴뿐 별다른 점은 있는것 같지 않았다.

이번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발판의 한쪽모서리를 밟아보시였다.그러자 발판이 약간 드놀았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그이의 의도를 깨달았다.아무 말씀도 올리지 못하는 그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동자들이 무심히 지나다가 잘못하면 넘어질수도 있고 순간이나마 놀랄수도 있지 않는가고 하시며 다정히 일깨워주시였다.그러시고는 노동자들의 건강을 잘 돌봐줄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시였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생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노동자들의 건강이라고 하시며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노고에 대해 생각할수록 일군들은 그이께 또다시 걱정을 끼쳐드렸다는 죄책감으로 머리를 들수가 없었다.

공장을 다녀가신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아낄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시면서 그와 관련한 조직사업까지 손수 해주시였다.

이렇게 이어가신 우리 장군님의 사랑의 자욱자욱은 그 얼마였던가.

어느 한 도당의 책임일군이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잘 보장해주지 못한 문제를 놓고 일군이 그 광산에 내려가 노동자들에게 사죄하도록 하신 이야기며 어느 한 광산기계공장을 찾으시여 작업장의 높은 천정과 많은 창문으로 인한 열손실을 가늠해보시고 그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을 념려하시며 사랑을 베풀어주신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어버이의 이렇듯 크나큰 사랑의 한품속에 안겨살았다.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에게 훌륭한 노동조건, 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그토록 한평생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사랑을 그대로 안으시고 숭고한 인민사랑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우리 당의 인민관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자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이익보다 더 신성한것이 없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토의결정된 중대한 조치와 대책들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의 요구와 이익,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조선노동당의 본태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이익, 이것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 사명을 지닌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입니다.》

당일군들은 당의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대로 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사고와 실천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생눈길, 진창길을 앞장에서 헤치면서 인민이 바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당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을 실천으로 증명하여야 한다.

그러면 이와 관련하여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당일군들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는것이다.

우리 나라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이며 우리 사회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사회이다.때문에 우리 사회에서는 일군들을 위하여 인민들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을 위하여 일군들이 있다.

이런 의미에서 인민대중은 나라의 주인이며 일군들은 근로하는 인민대중의 복무자, 심부름군이라고 말하는것이다.

인민의 이익이야 침해되든말든 자기만 잘살고 편안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일군, 인민의 요구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 일군은 일군으로서의 자격이 없으며 그런 일군은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할수 없다.

당일군들이 고생은 자기가 하고 락은 인민들이 누려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과 자세에서 인민들의 피부에 실질적으로 와닿는 좋은 일을 적극 찾아할 때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다.

또한 당조직들이 인민생활문제와 관련한 일은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인민생활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사업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지금처럼 난관이 겹쌓인 시기에 그것을 조직진행해나가는것은 어렵다.

그러나 조건이 좋으면 하고 불리하면 그만두는것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오히려 어려울 때일수록 인민들의 생활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천만금을 들여서라도 완전무결하게 풀어주어야 한다는것이 당의 숭고한 뜻이다.

인민생활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결코 큰 문제와 작은 문제가 있을수 없다.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무조건 즉시에,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드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이 있고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조선노동당의 투쟁방식이 있으며 위대한 김정은시대 당일군들의 혁명적투쟁기풍이 있다.

또한 당일군들이 인민들속에 들어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이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허물없이 지내고 생사고락을 같이해야 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요구하는가, 인민들의 생활형편은 어떠하며 걸린 문제는 무엇인가를 잘 알고 그시그시 대책을 세울수 있다.

당일군들이 자기를 특수한 존재처럼 여기면서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지 않으면 언제 가도 인민의 진실한 목소리를 들을수 없고 그로 하여 눈뜬 소경, 귀머거리가 되여 자기의 존재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무슨 일을 작전하고 전개하든 사고와 실천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의 이익과 편의를 놓고 실천하는 원칙을 견지하며 인민생활을 위해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뛸 때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멸사복무를 생명선으로, 당풍으로

각지 당조직들에서

조성된 혁명정세의 요구에 맞게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의 존엄과 권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계기로 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 관한 소식은 지금 각지 당일군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이 끓고있다.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갈 의지를 새롭게 가다듬고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생명선으로, 당풍으로!

이런 자각을 다시금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떨쳐나선 당일군들의 분발된 모습은 어디서나 볼수 있으며 그들의 헌신적인 사업기풍으로 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절실히 요구되는 일감들이 하나하나 설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이 바라는 일이라면 언제나 앞장에서 관철해내고야마는 강원도당위원회의 일군들이 이번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자마자 도안의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도당일군들이 직접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으며 들끓는 현장들에 나가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다.

특히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진행하고있는 건설대상들을 맡고 내려간 당일군들이 현장정치사업을 기백있게 벌리고있다.

문천, 고성, 평강, 세포, 회양군민발전소건설장들에 달려나간 일군들은 건설자들에게 이번 정치국회의의 정신을 새겨주면서 건설이 더 힘있게 추진되도록 현장정치사업을 기백있게 벌리고있다.

대상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쳐 도안의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자는 당일군들의 절절한 호소는 원산양어사업소와 원산온실농장,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 평강가죽이김공장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도 힘있게 울려나오고있다.심금을 울리는 정치사업에 고무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은 비할바없이 높아지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그처럼 방대한 대상건설들을 다그쳐나가는 속에서도 시, 군들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들과 본보기학교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이번 정치국회의에 관한 소식에 접하자마자 도당위원회에서는 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내세운 목표들가운데서 인민생활과 관련된 대상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업조직을 면밀하게 하였다.하여 신의주시에서 벌어지고있는 여러동의 다층살림집건설과 도기초식품공장건설을 질적으로 다그쳐 끝내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도 인민생활에서 절실히 필요한 대상건설에 역량을 집중하고있으며 살림집을 비롯하여 이미 완공한 대상들에 대하여서는 인민들의 생활에서 불편한 점이 없는가를 따져보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신의주시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을 토성지구에 파견하여 새로 건설한 60동에 130여세대의 주민들의 살림집리용정형을 알아보고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한편 수원지의 물을 주민세대들에 원만히 공급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시켜나가게 하고있다.

새로 건설한 시구멍탄공장에 나간 일군들은 제기된 문제를 풀어주면서 노동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켜 구멍탄생산을 정상화하도록 하고있다.

선천군당위원회에서는 군급기관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당조직들을 발동하여 24동에 340세대나 되는 읍지구의 살림집건설이 더 힘있게 추진되도록 하기 위한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하고있다.

정주시, 태천군, 삭주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도 살림집건설과 물보장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남포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구역, 군당위원회들을 발동하여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기풍을 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지금 시에서는 다층살림집들을 개건하기 위한 구역, 군별경쟁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는데 여기서는 항구구역, 천리마구역, 와우도구역이 앞장서나가고있다.

함경남도, 함경북도, 평안남도, 자강도를 비롯한 각 도의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을 각성분발시켜 그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다시금 새겨안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 총매진하도록 하고있다.

이렇듯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조선노동당의 당풍으로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려는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의 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수필 복무자의 눈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한 일을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합니다.》

남양탄광 1갱 굴진막장에 갔을 때의 일이다.

혁신자로 불리우는 한 굴진공을 만났는데 뜻밖에도 그는 초급당위원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이였다.

고마운 당일군이 아니라면 자기가 막장일에 헌신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자기가 살림집보수때문에 속을 쓴다는것을 알고 노력까지 붙여주면서 대책을 세워주었다고 하는 그의 목소리는 감동에 젖어있었다.

수많은 종업원이 있는 단위의 당일군이 지하막장에서 일하는 한 평범한 굴진공의 속마음까지 어떻게 들여다보았을가.

초급당위원장의 꾸밈없는 이야기가 나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이번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하고 신들메를 더 조이게 되였습니다.탄부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우리 일군들의 관점이 또 달라진셈입니다.이를테면 복무자의 눈으로 살펴보면 탄부들의 속마음과 생활형편이 환하게 보인다는것입니다.》

복무자의 눈!

새겨볼수록 깊은 의미를 담고있는 말이였다.

문득 황해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의 열정에 불타던 모습이 새삼스럽게 돌이켜졌다.

년초부터 도안의 협동농장들과 황해제철연합기업소의 대형산소분리기설치공사장, 사리원학생소년궁전건설장 등에 야전형의 정치일군의 자욱을 새기면서 인민을 위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흘려왔지만 좋은 일감을 더 많이 찾아하기 위해 스스로 탕개를 조이고 피타게 노력하던 그들이였다.

어찌 그들뿐이랴.

온 나라 당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정신에 비추어 인민복무의 자욱자욱을 양심적으로 더듬어보며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가다듬고있는것이다.그리고 복무자의 눈으로 자기 지역,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인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헤아려보고 혁명적으로 풀어나가기 위한 사업설계를 무르익히고있다.

인민복무의 실천을 통하여 당에 대한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을 검증받는다는 자세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나선 전당의 당일군들이다.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이 무엇을 심각히 깨닫게 하는가.

직위나 간판만으로는 인민의 충복이 될수 없다.인민의 복무자로서의 구실을 다하자면 심장을 바쳐야 한다는것이다.인민을 위하는 마음이 뜨겁지 못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려는 일념으로 항상 충만되여있지 못하면 주관적욕망이 아무리 커도 인민을 위한 일감을 제대로 찾을수 없으며 곁에 있는 일감도 보지 못한다.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 인민관을 체질화하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 열정에 불타는 일군만이 어머니다운 밝은 눈을 가지고 인민들의 마음속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볼수 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 어깨를 들이밀수 있다는것이다.

그렇다.

복무자의 눈,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받들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만장약하고 멸사복무의 자욱을 내짚을줄 아는 일군만이 가질수 있는 제일 밝은 눈이 아니겠는가.

3대혁명전위의 영예를 빛내여가며

목표는 국산화

황해제철연합기업소 3대혁명소조원 김진철동무가 기술혁신활동에서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문제가 있다.그것이 바로 원료와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이다.

산소열법용광로 출선구막기재료를 얻어내기 위한 제조방법을 완성할 때에도 그의 목표는 지방원료에 의거한 국산화였다.

현장기술자들과 노동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출선구막기재료에 필요한 점결제를 얻어낼 새로운 착상을 한 그는 거듭되는 연구끝에 재료를 국산화할수 있는 새로운 제조방법을 내놓게 되였다.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적자존심을 안고 자기 땅의 재부로, 오직 자기의 힘으로 모든것을 창조해나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소조원이기에 오늘도 그의 기술혁신목표는 국산화에로 철저히 지향되고있는것이다.

값높은 부름

황해남도송배전부 3대혁명소조원 리철동무를 가리켜 이곳 기술일군들과 노동자들은 우리 소조원이라고 정담아 부르고있다.

배전부에서 일어날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에 그는 이를 위한 기술혁신목표를 설정하고 사색과 탐구를 이어나갔다.

단위의 일군들과 기술자들도 그를 적극 도와나섰다.

그는 생명의 위험을 동반하는 시험에도 서슴없이 나서며 전력공급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사고를 철저히 막을수 있는 여러건의 기술혁신과제들을 훌륭히 완성하였다.

늘 들끓는 현실속에 들어가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단위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열정을 쏟아붓는 소조원에 대한 종업원들의 신망은 높다.그래서 우리라는 값높은 호칭이 따르고있는 것이다.

지하평양이 젊어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평양지하철도는 후대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재부입니다.》

평양지하철도의 여러 역이 련이어 개건되여 인민들을 기쁘게 하고있다.

지난해에 개선역과 통일역이 현대적으로 개건된데 이어 올해에 들어와 전승역과 전우역이 또다시 새로운 모습을 펼치였다.주변풍치와 어울리게 단장된 역사외부도 멋있지만 역내부는 더욱 희한하다.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는 수도의 지상에 새 거리와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되는 창조물들이 끊임없이 솟아나고있는데 이어 지하역들에도 문명의 새 모습이 뚜렷하게 펼쳐지고있다.

새로 개건된 개선역지하홀의 정면에는 개선연설을 하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모습을 형상한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으며 그 양쪽벽면에는 그이를 환호하는 인민들의 모습,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대형벽화가 형상되여있어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누구나 숭엄한 감정으로 되새겨보게 한다.

통일역에는 조국통일주제의 동부각작품들과 우리 나라 명승지들을 형상한 사진작품들이 많다.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성과들과 산좋고 물맑은 우리 나라의 절경들을 보여주는 예술작품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통일된 조국에서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결의를 굳게 다지게 된다.

새로 개건된 전승역의 지하홀에 들어서면 조국해방전쟁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영웅들을 다시 만나보는것 같은 감정에 휩싸인다.탄피금의 독특한 선률에 맞추어 인민군전사들이 부르던 전시가요의 노래소리도, 멸적의 포문을 열어 적함을 족치던 해안포의 뇌성도 다시금 들려오는듯싶다.

전승역에서 보게 되는 모든것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가 이룩한 빛나는 승리에 대한 소중하고 긍지높은 추억이라면 전우역에서 보게 되는 모든것은 그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가는 전진의 기상, 끊임없이 새로운 문명을 창조해가는 인민의 힘찬 발걸음,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상징한다.

전우역의 지하홀과 련결복도, 계단승강기구간에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와 중평남새온실농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새 모습, 창전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의 황홀경, 승마바람이 주는 쾌감, 눈오토바이, 눈썰매를 타며 좋아라 터치는 웃음소리도 다 느낄수 있다.

새로 개건된 지하철도역들의 특징은 한마디로 역이름에 맞게 천정장식, 조명장식, 건축장식, 벽면장식 등이 보다 현대적이면서도 우아하게 됨으로써 우리 인민들의 사상교양에 더 잘 이바지할수 있게 조형화, 예술화수준이 훨씬 높아졌으며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이 철저히 구현된것이라고 볼수 있다.

지하철도를 리용하는 사람마다 평양의 지하에 새로운 황홀경이 펼쳐져 나날이 젊어지고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지하평양의 이 밝음, 이 젊음은 절세위인들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현명한 영도의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지하철도를 건설하지만 우리는 인민을 위해 건설한다고, 인민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며 평양지하철도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험한 건설현장까지 찾아주시며 건설자들을 고무해주시였다.

주체59(1970)년 5월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양지하철도건설관계부문 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시면서 지하철도역들에 승강기를 빨리 설치할데 대한 문제, 전력보장대책을 잘 세울데 대한 문제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역이름에 맞게 매개 작품의 주제사상적내용과 조형예술적형상을 하나로 통일시켜 지하철도의 예술화를 실현하도록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9(1980)년 5월 지하철도혁명사적관(당시)을 돌아보시면서 전동차들을 정상적으로 소독하여 전염병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운영과정에 나타날수 있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만들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개발과 생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몸소 풀어주시였다.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가 완성되였을 때에는 몸소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에 오르시여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위한 은정깊은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그후 지하철도역들을 새로 개건하는 사업을 위해 수많은 형성안들도 하나하나 몸소 지도해주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지하철도운영부문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여러 역의 개건사업을 짧은 기간에 끝낼수 있었다.

지하평양의 새로 개건된 여러 역을 리용하는 인민들은 정말 멋있게 변모되였다,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기상, 더 밝고 아름다와지는 모습을 지하궁전안에서도 다 느낄수 있다고 기뻐하고있다.

젊어지는 지하평양, 이는 정녕 평양지하철도를 세상에 둘도 없는 지하궁전으로 꾸려 인민의 재부로 되게 하시려고 건설과 개건, 운영사업의 전과정을 세심히 보살펴주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결정체이다.

개선역
전승역
전우역
통일역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끝낸 기세로

설비조립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이 정면돌파전에 떨쳐나 대상설비제작과 조립에서 위훈을 떨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년초부터 총돌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온 이들은 5월말까지 상반년계획을 1.5배로 넘쳐 수행한 기세드높이 연속공격, 계속혁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사업에서의 성과는 그 담당자인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을 어떻게 발동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연합기업소에서는 기술자, 노동자들이 전국의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분산되여 일하는 조건에 맞게 합리적인 노력조직과 설비 및 장치물보장을 제때에 따라세우기 위한 대책들을 빈틈없이 취해나갔다.

계획수행기간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필요한 대상설비제작과 조립에서 혁신이 일어났다.

일군들은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발동하여 대상설비제작을 힘있게 추진하는 한편 공사장에 달려나가 노동자, 기술자들과 한전호에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갔다.

기술자, 노동자들은 대상설비제작과 조립에 성실한 땀방울을 바쳐가며 매일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위훈자가 될 애국의 마음 안고 여러 직장의 기술자, 노동자들은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필요한 수십종의 장치물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였다.

이들은 제작된 장치물들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에도 한사람같이 떨쳐나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를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부문, 단위들에 달려나간 기술자, 노동자들도 합리적인 건설공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여 매일 조립과제를 넘쳐 수행하였다.

연합기업소에서는 함경남도양묘장건설을 비롯하여 도에서 진행되고있는 중요대상공사에도 장치물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지금 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노력적성과로 맞이할 일념 안고 돌격전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역사를 돌이켜보며

주체조선의 창의력과 불굴의 정신력을 힘있게 과시한 기념비적창조물-5월1일경기장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와 당의 방침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조선노동당원의 첫째가는 의무이며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기본요구입니다.》

5월1일경기장이라고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이 바로 대성황리에 진행되군 하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빛나는 조국》, 《인민의 나라》의 격동적인 화폭들이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비롯한 주체조선의 위력을 과시하는 중요행사들과 더불어 5월1일경기장은 우리 인민의 더없는 자랑으로 되여왔다.

하다면 세인을 경탄시키며 우리의 설계,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로 웅장하게 일떠세운 5월1일경기장에는 또 어떤 기적과 위훈이 아로새겨져있는것인가.

이 이야기는 주체76(1987)년 6월 2일부 《노동신문》에 실린 릉라도경기장(당시)건설에 참가한 당원돌격대(당시)의 궐기모임에 대한 기사로부터 시작된다.

《릉라도유원지에 웅장하게 일떠서는 릉라도경기장건설장은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힘차게 떨쳐나선 당원돌격대원들의 노력투쟁으로 들끓고있다.

높이가 수십m이며 한개의 길이가 100m에 달하는 16개의 무지개형채양으로 되여있는 경기장에서는 축구, 륙상, 원반던지기, 봉고도, 창던지기를 비롯하여 수십종의 경기를 할수 있다.…》

릉라도경기장은 15만개의 관람석을 가지고있으며 건축형식이 독특하고 내부에는 현대적인 각종 장비들이 갖추어진 대규모의 경기장이였다.

당에서는 방대한 경기장건설과업을 주체사상탑, 개선문, 김일성경기장, 대성산혁명열사릉 등 노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데 크게 이바지한 당원돌격대에 맡겨주었다.

당과 수령의 부름에 끝없이 충직한 돌격대원들의 줄기찬노력투쟁에 의하여 1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릉라도경기장의 골조조립작업도 거의 끝나가고 내부벽돌축조작업이 80%이상 진행되여 경기장의 웅장한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릉라도경기장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당원돌격대에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감격적인 소식에 접한 돌격대원들은 현지에서 궐기모임을 열고 경기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그 맹세를 지켜 돌격대원들은 경기장건설에서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

릉라도경기장건설장에서 《영웅대대》로 불리우며 기적과 위훈을 떨친 돌격대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그들이 바로 제일 어려운 공사인 지붕강철트라스조립을 맡은 《건설장의 수리개》들인 연공대대의 전투원들이였다.

경기장건설이 시작되던 첫 시기 기술일군들은 트라스조립을 두고 많은 논의를 했었다.길이가 80~120m이고 무게가 수십t이나 되는 트라스를 어떻게 조립하여 올려놓는가에 따라 경기장이 자기의 독특한 모습을 빨리 드러내놓는가 하는 문제가 결정될뿐아니라 여기에 경기장완공기일을 앞당기는가 하는것이 달려있었다.

연공대대에서는 이 문제를 가지고 협의회를 가지였다.

여러가지 의견들이 엇갈리는 가운데 노력영웅인 대대장의 목소리가 힘있게 울리였다.

당에서는 어렵고 힘든 일에서 선봉대가 되라고 당원돌격대를 무어주지 않았는가.당이 키워준 담력과 배짱으로 맡은 과업을 무조건 제기일에 끝내자.

대대장의 호소에 고무된 여러 당원이 좋은 방도들을 내놓았고 지붕트라스를 단번에 들어올려 조립하자는데로 의견이 모아졌다.

모형을 만들어놓고 진행된 10여차례의 협의끝에 지상확대식방법에 의한 대형지붕채양트라스조립방법이 나오게 되였다.

건설장의 이목이 집중되는 속에 드디여 트라스를 단번에 들어올려 조립하는 작업이 진행되였다.

호각소리에 맞추어 세번째 트라스가 기중기에 들려 공중으로 올랐다.

근 60m높이까지 들어올리였을 때 트라스가 불시에 흠칫하더니 방향을 잃고 기울어지기 시작하였다.

뜻밖의 정황이였다.이때 한 중대장이 트라스의 방향을 조절하기 위하여 손에 잡고있던 바줄을 더욱 꽉 거머잡고 안쪽으로 내달렸다.다른 버팀줄을 잡았던 소대장과 신호수도 거의 동시에 중대장과 같은 동작을 취하였다.그리하여 트라스는 자기 위치에 무사히 내려앉았다.

순간에 벌어진 일이였다.머리우의 아찔한 공중에서 육중한 강철구조물이 떨어지려는 그 위급한 정황에서 그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한몸을 내댄것, 이것은 실로 자기 희생을 각오한 영웅적인 행동이 아닐수 없었다.

연공들의 이런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하루에 무려 6개의 트라스가 지붕우로 올랐고 기존방법대로 하면 1년이상 걸려야 한다던 트라스조립이 단 몇달동안에 끝나는 기적이 창조되게 되였다.

그 과정에 모두가 기능공들로, 그 어떤 어려운 기술적문제도 척척 해결할수 있는 인재들로 자라났다.

경기장건설이 한창이던 주체77(1988)년 4월 스위스의 제네바에서는 제16차 국제발명 및 새 기술전람회가 열리였다.

세계적범위에서 열리는 큰 발명전람회들중의 하나인 이 전람회에서 릉라도경기장의 락하산식지붕공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공법의 창안자들중 한명이 바로 돌격대의 연공대대장이였다.

이름있는 과학자도, 대학을 졸업한 기술자도 아닌 평범한 연공이 세계적인 발명가로 될수 있은 비결은 무엇인가.

바로 우리 당의 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려는 높은 자각과 불타는 열정으로 충만된 노동당원의 피끓는 심장을 안고있었기때문이였다.

그 시기 돌격대원들이 자기스스로 묻군 한것이 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하여 나의 심장은 얼마나 뜨겁게 끓고있는가?

이 물음앞에 자신을 세우고 그에 떳떳이 대답하기 위하여 모두가 한몸을 기꺼이 내대며 떨쳐나섰다.

돌가공제품생산을 맡은 직총연대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맡겨진 일을 책임적으로 해냄으로써 돌격대의 영예를 빛내이였다.

그들이 건설장에 달려왔을 때 절박하게 요구되는것은 기중기였다.

이 문제는 지휘부에 제기하면 쉽게 풀릴수도 있었다.

하지만 연대일군들은 생각을 달리하였다.

경기장을 빠른 속도로 건설하자면 많은 기중기가 요구되겠는데 우리까지 우에다 손을 내밀어서야 되겠는가.자체로 이 문제를 해결하자.

려단에서는 거듭되는 토의끝에 자체로 16t급만탑기중기를 만들것을 결정하였다.

돌격대원들은 모두가 기중기제작에 이바지하는 좋은 안을 한가지씩 내놓기 위해 떨쳐나섰다.

내부예비를 적극 찾아내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졌다.이런 노력끝에 짧은 기간에 기중기가 돌가공장에 세워지게 되였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주석단부분의 돌붙이기와 260여개 방들의 미장작업을 빠른 기일안에 해제낀 평양시연대, 경기장주변의 토양공사를 와닥닥 끝낸데 이어 난방공사과제를 맡아 훌륭히 수행한 강원도연대와 함경남도연대, 대담하게 지상골조확대식조립방법을 비롯한 앞선 공법들을 받아들여 어려운 과제로 제기되였던 아치기둥과 아치조립공사를 성과적으로 끝낸 여러 연대의 돌격대원들…

그들의 고결한 충성심과 높은 애국적열정, 비상한 창조본때에 의하여 릉라도경기장은 당시 세계굴지의 경기장으로, 모든 체육종목의 국제국내경기들을 다 치를수 있는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체육문화기지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주체78(1989)년 5월 1일 경기장준공식이 진행되였다.

그날 친히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붉은 천을 끊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건설자들이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발휘하여 나라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만년재부를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그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날 릉라도경기장이 《5월1일경기장》으로 명명되였다.

풍치수려한 인민의 유원지 릉라도에 피여난 한떨기 목란꽃마냥 우아한 모습을 펼친 5월1일경기장, 그것은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였다.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뛰여들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떨쳐가는 노동당원들과 돌격대원들의 피끓는 심장이 피워올린 충성의 《꽃》, 애국의 《꽃》이였다.

전쟁노병이 들려준 감동깊은 이야기

그는 반세기를 후대교육사업에 바친 교육자였다.

조국의 촌토를 목숨바쳐 사수하던 전화의 병사의 그 심정으로 고령의 나이에도 교단을 지켜 한모습으로 살아온 라선시 라진지구 창평동의 전형도전쟁노병,

그가 들려준 이야기는 전투실화가 아니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기간의 야만적인 봉쇄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견지하고 화목하게 사는것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습니다.》

노병의 집에는 때없이 문을 열고 들어서는 사람들이 많다.

라선시당위원회와 라선시인민위원회, 라진지구당위원회와 동의 일군들은 물론 각곳에서 일하는 제자들과 진료소담당의사며 학생들…

《정말 찾아오는 사람들 누구나 다심하고 기울이는 지성 또한 여간이 아닙니다.올적마다 그들은 저에게서 많은것을 배운다지만 실은 그들의 높은 정신세계에 제가 감동될 때가 더 많습니다.》

노병의 이야기는 라선시산원에서 산과의사로 일하는 윤은희동무에 대한 추억으로 이어졌다.

노병의 가정에는 오래전부터 친혈육처럼 지내는 한 여성안전원이 있었다.전사한 남편의 뒤를 이어 안전원이 된 그날부터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며 당이 알고 인민이 존경하는 참된 복무자로 사는 여성, 바로 그처럼 살고싶은 열망을 안고 윤은희동무가 노병의 딸이 된것은 근 10년전이였다.

밥을 짓다가도, 잠자리에 누웠다가도 때없이 제기되는 구급해산, 구급수술문제로 병원으로 달려나가 환자의 침상에서 날을 밝혀야 하는 산원의사들에게는 퇴근시간이 따로 없다.그속에서도 윤은희동무가 늘 품을 들여 따로 내는 시간이 있었으니 그것은 노병과 그의 가정을 위한것이였다.

찬비가 세차게 내리던 어느날 깊은 밤 문득 그가 노병의 집으로 들어섰다.

갑자기 차지는 날씨때문에 수그러들던 병이 도질가봐 걱정된다며 비방울 한점 스며들세라 정성껏 싸안고온 보약을 내놓는 그의 모습을 바라보는 노병의 눈굽은 저도 모르게 달아올랐다.…

《그런데 글쎄 바로 그날이 우리 은희선생이 자기 피를 바쳐 생사기로에 놓였던 산모와 새 생명을 구원하고 며칠만에 퇴근하던 날이라지 않겠소.

정말 쉽지 않은 보건일군입니다.》

언제인가 한 위급한 산모의 해산을 맡았을 때였다.

해산은 순조로왔으나 가사상태에 빠진 태아의 생명은 시간을 다투고있었다.그는 서슴없이 자기의 입을 갓난아이에게 가져갔다.

사실 그것이 자기 몸에서 자라고있는 새 생명에게 얼마나 위험한것인가를 그는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다.하지만 그는 끝끝내 갓난아이를 소생시키고야말았다.

세쌍둥이산모를 위해 그가 바친 정성은 얼마나 극진했고 수백건의 수술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바쳐온 탐구의 낮과 밤은 그 얼마였던가.…

남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것을 우리 시대 인간의 마땅한 도리로 여기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일에서 인생의 보람과 긍지를 찾을줄 아는 그의 순결한 정신세계는 노병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군 하였다.

세월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흐려짐없이 세대와 세월을 넘어 흐르는 내 나라의 덕과 정, 바로 그 덕과 정이 넘쳐 이 땅은 더욱 굳건하고 아름다운것이 아니겠는가.

도발자들을 징벌하는 무자비한 보복의 철추

존엄과 생명이 엄중히 위협당하였을 때 인간의 증오와 격분은 극도로 폭발된다.생명보다 더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에 도전해나선 특대형도발자들을 릉지처참할 의지로 온 나라가 들고일어났다.

남조선당국의 무맥한 처사와 묵인하에 역스러운 쓰레기들은 우리의 심장과도 같은 최고존엄, 모두의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대가정을 헐뜯었다.신성한 정신적핵을 우롱하고 마음의 기둥을 뽑아버리려 한 이 도발적망동은 우리에 대한 가장 악랄한 도전, 선전포고로서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최고존엄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단 한치의 양보도 타협도 모르는것이 우리의 칼날같은 기질이다.지금 이 땅 그 어디서나 민족의 존엄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동족대결에만 피눈이 되여 날뛰는 패륜패덕한들을 하루빨리 무자비하게 징벌하자는 웨침이 활화산처럼 터져나오고있다.

천만군민의 의지를 반영한 첫 단계 행동으로서 우리는 얼마전 북남사이의 여러 통신련락선을 완전차단, 페기하는 조치를 취하였다.이것은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헛된 미련을 품고있는 어리석은자들에게 안기는 준엄한 징벌의 첫 철추이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과의 일체 접촉공간을 완전격페하고 불필요한것들을 없애버릴 의지를 표명하였다.있어야 시끄럽기밖에 더하지 않은것들, 어차피 날려보낼것, 깨버릴것은 빨리 없애버리는것이 나을것이라는것이 우리의 단호한 입장이다.

민족앞에 약속한 역사적인 선언과 합의를 무시하고 적대적감정과 긴장만을 격화시키는 쓸데없는짓을 묵인하는 무뢰한들과는 신뢰를 논할수 없기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우리를 겨냥한 원쑤들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도 엄중한 위협이였지만 그보다 더 위험한것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중상모해행위로서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군 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이 엄연한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인간쓰레기들의 극악무도한 도발망동을 묵인한것은 저들의 본심이 어떤것인가를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나 같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구구한 변명으로 이 고비만 넘기고 보자는 막연한 짓거리, 시간이 흐르면 사태가 누그러질것이라는 어리석은 망상을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한다.세상천지가 열백번 변한다고 해도 절대로 변할수 없는것이 최고존엄을 모독한 범죄자들에 대한 우리의 치솟는 적개심이다.

극악무도한 도발자들을 징벌하는것은 우리의 정정당당한 권리행사이다.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를 해치려는자들을 용서하지 않는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우리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운명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신다.

최고존엄은 우리의 긍지이고 영예이며 삶의 전부이다.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 가장 존엄높은 생활, 가장 강위력한 국력이 바로 최고존엄과 잇닿아있기에 천만군민은 그를 해치려는자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는다.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는자들과 단호히 결판을 내고 이 땅에서 정치군사적도발과 긴장격화의 역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모략의 소굴, 악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기 위한 우리의 공격전은 다발적으로 강도높이 진행될것이다.

가증스러운 모략광신자들에게는 상식과 리성이 통하지 않는다.무자비한 징벌은 역사의 필연이고 인민의 요구이다.다시는 최고존엄을 털끝만치도 훼손시키지 못하게 하려는것이 우리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허위와 날조로 가득차고 수법에 있어서 교활하며 비렬하기 짝이 없는 원쑤들의 모략책동은 계단식으로 확대되여왔으며 오늘에 와서 그것은 더이상 참을수 없는것으로 되였다.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는 역적무리들의 망동은 한계점을 훨씬 넘어섰다.남조선당국은 어쩔수 없다는듯 저들의 중대한 책임을 회피하면서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묵인함으로써 북남관계를 파국적인 종착점에로 몰아왔다.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북남군사분야합의서가 채택된 후 팔짱만 끼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이 초래한 응당한 결과이다.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북남관계의 총파산을 불러온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으며 우리 인민의 가장 신성한 사상감정을 훼손시킨데 대한 응분의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의 주모자들과 비호자들, 흉악한 음모가 꾸며지는 너절사한 오물장들을 송두리채 들어내겠다는것이 우리 천만군민의 명명백백한 대답이고 최종선택이다.

재앙의 화근을 없애기 위한 이 길에서 우리는 끝장을 보고야말것이다.

민족의 넋과 심장을 갉아먹는 역적무리들을 씨도 남지 않게 없애버릴것이다.하늘의 태양을 가리워보려고 한 대역죄, 우리 삶의 터전을 없애버리려는 비렬한 악행의 대가가 얼마나 참혹한것인가를 뼈저리게 깨닫게 할것이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우리 인민전체를 우롱, 모독한자들은 스스로 파멸의 운명을 택하였다.

치솟는 분노와 증오심의 분출

각지 시인들 역적무리들을 단죄규탄하는 수많은 시작품 창작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린 인간쓰레기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과 서리발치는 보복의지를 담은 수많은 시작품이 창작되여 온 나라에 끓어번지는 분노를 더욱 격앙시키고있다.

시 《인민의 격노》, 《이 짐승들아》, 《격노의 불길》 등은 조국도 고향도 부모형제도 서슴없이 배반한 들짐승보다 못한 《탈북자》쓰레기들이 감히 저 하늘의 눈부신 태양에 대고 삿대질한 만고대역죄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전체 우리 인민을 적대시한 특대범죄행위를 묵인조장시킨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이고 교활한 흉심을 폭로한 《〈개들의 천국〉》, 《청와대 〈대변인〉》, 《오물들의 〈자유〉》, 《끝났다》를 비롯한 시들은 우리 인민에게 적은 역시 적이라는 투철한 주적관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격노의 활화산》, 《무자비하게 징벌하리라》, 《불살라버리라》, 《천벌은 피하지 못한다》 등의 시들에는 짐승도 낯을 붉힐 대역죄를 저지른 반역의 무리들을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가 서리발치고있다.

온 민족이 떨쳐나 역적패당의 숨통을 짓눌러버릴것을 힘있게 호소한 《민족의 이름으로!》, 《남녘에 보내는 격문》, 《끝까지! 끝까지!》를 비롯한 많은 시들이 천만의 심장을 복수의 피로 끓게 하고있다.

원쑤들이 지구상 그 어디에 숨어있건 무조건 찾아내여 가장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내리고 천백배 대가를 받아내고야말 분노한 민심은 날로 더욱 분출되고 있다.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비호하는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인 처사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총련일군들이 주장

총련일군들이 남조선당국의 비호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감행한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강추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재일동포들이 뼈에 사무치도록 깊이 새기고있는 가장 귀중한것은 바로 민족의 최고존엄이라고 말하였다.

진정 목숨보다 귀중한 우리의 최고존엄을 무엄하게도 건드린것은 조국에 대한 최대의 우롱이며 재일동포들에 대한 모독의 극치라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혈육도 고향도 줴버린 인간쓰레기들의 파렴치한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부추기고 비호하는 남조선당국의 배신적인 처사를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오민학 재일본조선상공연합회 상임이사회 이사장은 《탈북자》쓰레기들이 저지른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와 이를 묵인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처사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안고 견결히 단죄규탄한다고 밝혔다.

남조선당국의 배신적행태는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에 대한 정면도전으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공화국이 남조선것들과의 일체 접촉공간을 완전격페하고 불필요한것들을 없애버리기로 결심하고 모든 통신련락선들을 완전차단, 페기한것은 지극히 당연한 조치라고 주장하였다.

조명진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전체 조선인민을 롱락한 특대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전체 조청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리는자들을 단호히 박멸해버리겠다는 멸적의 의지로 끓고있는 조국의 청년들과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배창렬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중앙상임간사회 간사장은 남조선당국이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개인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묵인함으로써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었다고 폭로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이번 사태를 세월의 망각속에 묻히게 하려는 개꿈도 꾸지 말아야 하며 조국인민들과 더불어 재일동포들은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룡호 재일본조선인교육회 중앙상임이사회 부회장은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염원에 역행한 《탈북자》쓰레기들의 망동을 눈감아주고 방치한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하여 책임져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똥개무리인 《탈북자》쓰레기들을 당장 청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김정치 재일본조선인체육연합회 상임이사회 이사장은 남조선당국이 북남합의정신에 위반되는 《탈북자》쓰레기들의 짓거리를 묵인한것은 온 민족의 통일염원을 배반하는 반통일, 반민족적행위라고 강조하였다.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감행되는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는 그 무엇으로도 변명할수 없는 공화국에 대한 최대최악의 정치적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로 북과 남이 합의한 선언리행을 스스로 차단하고 이제는 최고존엄까지 건드려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사태의 엄중성에 대해 똑똑히 알고 겨레의 지향과 요구대로 처신할것을 경고하였다.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감행한 반공화국망동은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재중조선인총연합회 연변지구협회가 규탄모임 진행

남조선당국과 《탈북자》쓰레기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단죄규탄하는 재중조선인총연합회 연변지구협회와 산하지부 일군들의 모임이 8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반공화국적대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랑독에 이어 성토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인 《탈북자》것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우리 공화국지역에 반동적인 삐라를 날려보낸 망동과 그것을 묵인조장하는 남조선당국의 처사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국앞에 죄를 짓고 달아난 범죄무리, 태를 묻은 조국, 나서자란 정든 고향과 부모, 가족들과 친우들을 서슴없이 배반한 천하의 너절한 인간추물들이 감히 우리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걸고들고 《핵문제》에 대해서까지 횡설수설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당장 남쪽으로 나가 그놈들의 대갈통을 박살내고싶다고 주장하였다.

더욱 격분스러운것은 남조선당국이 이런 천하의 인간오물들을 그러안고 밥버러지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부추기고있는것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감히 하늘에 대고 짖어대는 《탈북자》똥개들의 무모한 반공화국망동과 이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에 가장 혹독하고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할 치솟는 분노로 가슴끓이고있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존엄높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외공민인 재중동포들도 보복의 열의로 만장약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이 악취풍기는 오물들을 껴안고 북남관계에 어떤 파국적인 사태를 몰아왔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