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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월21일 금요일 7: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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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대북전단살포비호는 가장 위험한 호전망동

미통당(미래통합당)이 정부의 <대북전단금지법>추진에 대해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다. <탈북자>출신 미통당의원 지성호는 <우리가 대한민국에 있는지 북한에 있는지 헷갈릴 정도>, <대한민국통일부가 조평통도 아닌데>라며 도발했다. 급기야 미통당은 7일 <북한안색을 살피느라 분주했던 우리정부는 대체 어느나라 정부인가>라며 망언했다. 8일 미통당대표 김종인은 <북한에 저자세를 보인다고 해서 평화가 유지되지는 않는다>, <일방적으로 북한에 끌려다니는 나라가 돼선 안된다>고 강변했다.

<탈북단체>의 배후에는 미정부가 있어왔다. 공개된 사실에 의하면 미정부는 <국민민주주의기금(NED)>을 비롯한 다수의 단체를 통해 해마다 수백만달러의 자금을 탈북단체·대북매체 등에 쏟아붓고있다. NED는 사실상 미국무부산하기관이며 미중앙정보국(CIA)이 깊이 관여하고있다. 미국무부는 2019년 3월 <2018국가별인권보고서>를 통해 <남정부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탈북단체를 압박하고있다>며 대놓고 <탈북단체>를 비호하고 남정부에 내정간섭을 하기도 했다. 이는 미정부의 배후조종하에 <탈북단체>와 미통당이 한몸처럼 움직이고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미통당의 민족반역성은 지난 총선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미통당은 미남합동군사연습재개·북핵폐기·남북군사분야합의폐기 등을 내세웠고 그결과 민심의 버림을 받고 총선에 참패했다. 그럼에도 미통당은 <탈북단체>의 대북전단살포를 적극적으로 비호하며 반북반통일행태를 이어가고있다. 남북군사분야합의폐기를 내세웠던 미통당이 대북전단살포를 두둔하는 저의가 무엇이겠는가. 특히 보안법유지에 목을 매면서 감히 <표현의 자유침해>, <북한주민의 알권리보장>을 운운하는 것은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대표적인 대북모략책동 대북전단살포는 국제법상 명백한 침략전쟁행위다. 김여정제1부부장담화직후 북민중들이 연이어 규탄집회를 하고있는 이유다. 그럼에도 미통당은 지난 4월 김정은위원장에 대한 <위중설>가짜뉴스를 확산시키더니 이번에는 탈북단체·대북전단살포를 적극 두둔하며 대북모략책동에 앞장서고있다. 미통당의 만행은 미국의 배후조종하에 <탈북자>출신국회의원들을 앞세워 감행하는 가장 심각한 민족분열책동이자 위험천만한 호전망동이다. 이미 지난 총선으로 사망선고를 받은 미통당이 자성할 대신 망언망동에 미쳐 날뛰는 것은 자기목에 올가미를 거는 것과 같다. 미통당이 왜 당장 해체돼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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