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노동신문] 보천보의 총성은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메아리

4일 노동신문은 기사 <정면돌파전에 박차를 가하여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혁명군대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담화>,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반공화국적대행위 감행>, <보천보의 총성은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메아리>, <확고한 결심, 드팀없는 의지>, <충성과 위훈의 꽃바다를 펼쳐드리리>, <어디서나 정면돌파전의 불길 세차게 타오른다>, <시련속에서 다시 검증되는 힘>, <자기 땅의것으로, 자기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창조의 숨결>, <조국과 인민이 주는 값높은 칭호-애국자>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정면돌파전에 박차를 가하여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당창건 75돐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영도밑에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는 조선노동당의 위용을 힘있게 떨치는 뜻깊은 계기로 된다.당창건기념일이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어머니당에 드리는 자랑찬 노력적선물을 안고 10월의 경축광장에 떳떳이 들어서려는 불같은 열망이 차넘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맞이하기 위한 총돌격전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노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조선노동당은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력을 지닌 주체의 혁명적당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이념, 정치방식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이다.

우리 당은 75성상의 장구한 기간 백전백승만을 아로새겨왔다.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원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긍지높은 인민으로 될수 있었다.조선노동당이 위대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후손만대의 찬란한 미래가 담보되고있다.

우리 당은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기념할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고 전체 인민을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전당적인 접수토의사업이 벌어지고 그 과정이 곧 전대오를 각성분발시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였으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앞에 나서는 투쟁목표를 정확히 알고 정면돌파전에 진입하였다.

당창건 75돐이 되는 경사스러운 올해에 정면돌파전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놓으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해나서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해 정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려왔다.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일떠서고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가 완공되여 알곡생산을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와 방직공업부문의 노동계급을 비롯하여 연간계획, 상반년계획완수자대열이 늘어나고 금속공업, 전력공업, 석탄공업, 화학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서도 연대적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조건과 환경이 그 어느때보다 불리한 속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성심과 애국의 열정이 안아온 결실이다.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방대한 과업이 나설수록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는 훌륭하고 위대한 인민이 있어 우리 당의 위업이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모르고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모든 일은 시작을 잘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를 어떻게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앞으로 당창건 75돐까지는 몇달 남지 않았다.이 기간에 우리가 당이 내세운 목표들을 빛나게 실현하여 당창건기념일을 가장 성대하고 의의깊게 맞이하자면 더욱더 분발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정면돌파전에서 이룩된 성과와 교훈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재작전을 짜고들며 자기앞에 부과된 과제를 제기일에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당에 대한 충실성은 실천속에서 검증된다.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당에 대한 신뢰심, 당이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는 결사의 정신이 최대로 분출되여야 할 때이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10월의 경축광장에서 당앞에 다진 맹세를 관철하였다고 떳떳이 자부할수 있게 오늘의 하루하루를 영웅적투쟁과 위훈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중간총화를 실속있게 하고 다음단계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어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올해 정면돌파전을 시작하기에 앞서 세운 결의목표를 한조항, 한조항 따져가면서 실천한것은 무엇이고 미결건은 무엇이며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를 엄밀히 따져보고 적극적인 대책을 취해나가야 한다.총화과정이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재무장시키고 당정책결사관철의 의지를 백배해주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다음단계과업관철을 위한 월별, 주별, 일별계획을 면밀하게 세우고 조건과 가능성을 최대한 이용하여 철저히 집행하여야 한다.

과학기술과 증산절약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총진군속도를 높여나가야 한다.

과학기술을 틀어쥐여야 시간을 주름잡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져야 한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현실에서 절실히 해결을 바라는 문제들을 푸는데로 과학연구사업을 지향시키며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혁혁한 과학기술성과들을 안고 10월의 경축광장에 들어서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인재역량을 튼튼히 꾸리고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며 그들의 지혜와 창조력에 의거하여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가치있는 발명과 창의고안들이 쏟아져나오게 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석탄공업과 전력공업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경제전반이 활기있게 전진하도록 하여야 한다.경공업부문과 지방공업부문에서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를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소중한 성과들을 이룩하여야 한다.

증산의 예비는 절약에 있다.전사회적으로 한W의 전기, 한g의 세멘트, 한방울의 물도 극력 아껴쓰기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유휴자재수매를 비롯한 회수, 재생사업을 적극 장려하여 재자원화가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질제고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 공법을 엄격히 준수하는 규율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야 한다.생산과 건설을 날림식으로 하는 토목공사식, 야장쟁이식일본새를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을 다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사업에서 창조성, 창발성을 적극 발휘하며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성실하게 수행하여야 한다.언제나 책임이라는 두 글자를 무겁게 대하며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앉으나서나 단위사업에서 혁신을 가져오기 위하여 모대기는 진취적인 사색가, 하늘이 무너져도 두발을 뻗치고 서서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는 완강한 실천가, 지칠줄 모르는 정열로 높은 실적을 내는 실력가가 바로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다.인민이 믿고 추천해준 인민의 심부름군이라는것을 잊지 말고 대중을 무한히 존중하고 어렵게 대하며 인민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는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총돌격전에서 당조직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고 출근길방송, 포전선동, 직관선동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선전선동활동을 활발히 진행함으로써 온 나라에 약동하는 전투적기백과 열정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일군들이 맡은 초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게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며 당원들이 선봉적역할을 수행하도록 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어야 한다.

모두다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을 안고 10월의 경축광장을 향한 총돌격전을 벌려나감으로써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노력적성과로 맞이하자.

단천발전소건설장에서 들어온 소식

혁명군대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장병들은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강군의 위력을 계속 떨치며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단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군인건설자들이 혁명군대의 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며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에서

조선인민군 장명일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단천5호발전소 신홍언제와 취수탑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들은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뚫고 신홍언제콩크리트타입은 82%계선에서, 취수탑공사는 마감단계에서 내밀고있다.

부대에서는 언제공사에서 관건적고리의 하나인 좌우안지지대굴착과 타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자재보장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취수탑을 비롯한 다른 대상과제수행도 동시에 내밀고있다.

지휘관들은 많은 자재와 노력을 절약하면서도 공사기일을 단축할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수송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에 즉시적인 대책을 취하여 중요자재들이 현장에 제때에 도착할수 있게 하고있다.이들은 들끓는 공사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대담한 작전, 능숙한 지휘,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으로 군인건설자들을 적극 불러일으켜 공사장마다에서 혁신과 위훈이 창조되게 하고있다.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가 남김없이 과시되는 속에 언제건설에서는 놀라운 실적이 연이어 기록되였다.

송명일소속부대에서는 언제기중기와 혼합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이고 공정별작업조직을 짜고들어 지난 5월초에 좌안지지대굴착을 결속한데 이어 지지대콩크리트타입을 다그쳤다.

우안지지대공사를 맡은 윤광철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경사급한 비탈면에서 작업을 진행하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공사를 중단없이 밀고나갔다.하여 지난 5월말까지 굴착작업을 결속하였다.이들은 언제기중기설치도 짧은 기간에 끝내여 언제콩크리트치기작업이 활발히 진행될수 있게 하였다.

지난 5월말까지 좌안지지대콩크리트타입이 전부 결속되고 우안지지대콩크리트타입도 마감단계에 들어서게 되여 언제공사를 빠른 기간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혼합물보장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은 예비부속품들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업간점검을 책임적으로 하면서 설비들을 만부하로 돌려 공사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물동수송을 맡은 운전사들도 자검자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하루에 백수십리길을 오가며 자재를 운반하였다.

지난 5월에만도 1만 6천여㎥의 언제콩크리트타입실적이 기록되였으며 신홍언제의 모습은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

취수탑공사를 맡은 군인건설자들도 지상구조물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면서 설비들이 도착하면 즉시에 설치할수 있는 만단의 준비를 갖추어놓고있다.

앞으로 진행해야 할 공사량은 적지 않으며 애로와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단천5호발전소건설을 빠른 기간에 결속할 불같은 일념 안고 공사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에서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물길굴확장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면서 콩크리트피복작업도 입체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지난 3월 31-4갱을 맡은 김영선소속구분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좌측구역에서 상부콩크리트피복작업을 진행하면서 90여m계선까지 전진하였을 때였다.

수십m나 되는 붕락구간이 이들의 앞을 가로막았다.

이런 조건에서도 군인건설자들은 주저를 몰랐다.

구분대에서는 지휘관들로 결사대를 뭇고 붕락구간을 돌파하기 위한 공격전에 진입하였다.

언제 어디서 암반이 떨어질지 모르는 속에서도 김금석동무를 비롯한 구분대의 지휘관들은 원형휘틀우에 2중으로 된 쇠그물을 설치하고 혼합물을 타입하였다.지휘관들의 뒤를 따라 대원들도 모두 떨쳐나 콩크리트피복작업을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였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정황속에서 이들은 3일만에 가장 위험한 붕락구간에 대한 상부콩크리트피복작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구분대가 맡은 31-3갱의 좌측구역에서는 또 어떤 일이 벌어졌던가.

갑자기 석수가 쏟아져나와 막장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배수설비를 보강하고 물을 뽑자면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했다.

물을 뽑을 때까지 기다린다면 그만큼 완공의 날이 늦어지게 된다.조건이 불리하다고 당앞에 결의한 날자를 드틸수 없다.

군인건설자들은 이런 각오를 안고 허리를 치는 물속에서도 광차를 밀면서 버럭처리를 중단없이 내밀었다.

이곳 구분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만이 아니다.

부대안의 군인건설자들은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기술혁신안들과 창의고안들도 적극 창안도입하고있다.

이들은 여러 중요부속품을 자체의 힘으로 가공하고 합리적인 지구장비를 창안하여 권양기와 압축기 등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자갈세척을 손쉽게 할수 있는 작업방법을 탐구도입하고 압축공기에 의한 물분사식암반청소기를 제작하여 시공의 질을 보장할수 있게 한것을 비롯하여 군인건설자들속에서 나온 가치있는 창의고안들이 적지 않다.

지금 이 시각도 부대의 전체 군인건설자들은 불리한 조건을 맞받아뚫고 기어이 물길굴을 완공하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충성의 보고를 올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담화

지난 5월 31일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미국언론과의 회견에서 중국을 현존하는 위협으로 규정하고 중국의 위협은 공산당의 이념에서 온다고 하면서 미국은 서방의 동반자들과 함께 다음세기를 미국이 누리는 《자유민주주의》를 본보기로 하는 서방의 세계가 되도록 하겠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폼페오가 홍콩과 대만문제, 인권문제, 무역분쟁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에 대해 이러저러한 잡소리를 늘어놓은것이 처음이 아니지만 간과할수 없는것은 사회주의를 영도하는 중국공산당의 영도를 악랄하게 걸고든것이다.

폼페오가 공산당이 영도하는 사회주의를 서방식이상과 민주주의, 가치관을 파괴하는 독재로 매도하면서 중국공산당의 통치가 없는 미국과 서방의 세계를 만들겠다고 지껄인것은 순차가 다르지만 조선노동당이 영도하는 우리의 사회주의도 감히 어째보겠다는 개나발이다.

다른 나라에 대한 정탐과 모략행위로 쩌들대로 쩌든 폼페오가 과연 해뜨는 동방과 해지는 서방도 모를 정도로 무지하단 말인가.

폼페오가 오늘의 공산당이 10년전과 다르다고 한것을 보면 공산당이 영도하는 사회주의가 날로 장성강화되고있다는것을 자인하면서 망조가 든 미국의 처지를 놓고 불안해하고있다.

극단한 인종주의에 격노한 시위자들이 백악관에까지 밀려드는것이 찌그러진 오늘의 미국의 실상이고 시위자들에게 좌익의 모자를 씌우고 개까지 풀어놓아 진압하겠다고 하는것이 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이다.

폼페오는 미국의 역대 통치배들과 마찬가지로 승승장구하는 공산당과 사회주의를 어째보려는 허황한 개꿈을 꾸지 말아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3일

평양

남조선당국의 묵인하에 《탈북자》쓰레기들이 반공화국적대행위 감행

지난 5월 31일 《탈북자》쓰레기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망동짓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사태의 엄중성을 경고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스스로 화를 청하지 말라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

지난 5월 31일 《탈북자》라는것들이 전연일대에 기여나와 수십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우리측 지역으로 날려보내는 망나니짓을 벌려놓은데 대한 보도를 보았다.

문제는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쓰레기들이 함부로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건드리며 《핵문제》를 걸고 무엄하게 놀아댄것이다.

그 바보들, 《탈북자》라는것들이 뭘 하던것들인지나 세상은 아는지 모르겠다.

정말 가관이라 해야 할것이다.

글자나 겨우 뜯어볼가 말가 하는 그 바보들이 개념없이 《핵문제》를 논하자고 접어드니 서당개가 풍월을 짖었다는 격이라 해야 할것이다.

태묻은 조국을 배반한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추물들이 사람흉내를 내보자고 기껏 해본다는짓이 저런짓이니 구린내나는 입건사를 못하고 짖어대는것들을 두고 똥개라 하지 않을수 없다.

똥개들은 똥개들이고 그것들이 기여다니며 몹쓸짓만 하니 이제는 그 주인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 때이다.

가장 부적절한 시기를 골라 가장 비열한 방식으로 《핵문제》를 걸고들면서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을 꺼리낌없이 해댄 똥개, 쓰레기들의 짓거리에 대한 뒤감당을 할 준비가 되여있는지 남조선당국자들에게 묻고싶다.

나는 원래 못된짓을 하는 놈보다 그것을 못 본척 하거나 부추기는 놈이 더 밉더라.

남조선당국은 군사분계선일대에서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를 금지하기로 한 판문점선언과 군사합의서의 조항을 결코 모른다 할수는 없을것이다.

북남사이에 적대관계가 아무리 뿌리깊고 동족에 대한 적의가 골수에 차있다고 해도 어느 정도는 분별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지금과 같은 때에 그쪽 동네에서 이렇듯 저열하고 더러운 적대행위가 용납된다는것이 리해하기 어렵다.

얼마 있지 않아 6.15 20돐을 맞게 되는 마당에 우리의 면전에서 꺼리낌없이 자행되는 이런 악의에 찬 행위들이 《개인의 자유》요, 《표현의 자유》요 하는 미명하에 방치된다면 남조선당국은 머지않아 최악의 국면까지 내다보아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이 북남합의를 진정으로 귀중히 여기고 철저히 이행할 의지가 있다면 우리에게 객적은 《호응》나발을 불어대기 전에 제 집안 오물들부터 똑바로 줴버리고 청소하는것이 마땅할것이다.

구차하게 변명할 생각에 앞서 그 쓰레기들의 광대놀음을 저지시킬 법이라도 만들고 애초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못하게 잡도리를 단단히 해야 할것이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또 무슨 변명이나 늘어놓으며 이대로 그냥 간다면 그 대가를 남조선당국이 혹독하게 치르는수밖에 없다.

만약 남조선당국이 이번에 자기 동네에서 동족을 향한 악의에 찬 잡음이 나온데 대하여 응분의 조처를 따라세우지 못한다면 그것이 금강산관광페지에 이어 쓸모없이 버림받고있는 개성공업지구의 완전철거가 될지, 있어야 시끄럽기밖에 더하지 않은 북남공동연락사무소페쇄가 될지, 있으나마나한 북남군사합의파기가 될지 하여튼 단단히 각오는 해두어야 할것이다.

선의와 적의는 융합될수 없으며 화합과 대결은 양립될수 없다.

기대가 절망으로, 희망이 물거품으로 바뀌는 세상을 한두번만 보지 않았을터이니 최악의 사태를 마주하고싶지 않다면 제할일을 똑바로 해야 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4일

평양

보천보의 총성은 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메아리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이 역사적인 보천보전투승리기념일을 맞이하고있다.

보천보전투!

생각도 깊어진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우고 민족의 울분과 원한이 하늘땅에 차넘치던 때에 일제의 멸망을 예고하며 조국땅 보천보에 활활 타번진 원쑤격멸의 불길,

흐르는 세월과 더불어 연대와 세기가 바뀌였어도 80여년전 삼천리강산을 뒤흔든 보천보의 총성은 오늘도 우리모두를 최후승리에로 부르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천보전투는 우리 혁명역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전투였습니다.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고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면서 죽지 못해 살아가던 조선인민에게 해방의 서광을 안겨준 역사적인 전투였습니다.》

보천보의 밤하늘에 울린 총성은 짓밟힌 겨레의 가슴마다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안겨주고 해방전의 불길을 지펴올린 역사의 메아리였다.

1930년대 중엽에 이르러 우리 조국은 철창없는 커다란 감옥으로 되여버렸다.

당시 일제는 한쪽으로는 총을 내대고 《복종하겠느냐 아니면 죽겠느냐?》 하고 을러메는가 하면 다른쪽으로는 《동조동근》이니, 《내선일체》니 하는따위의 입에 침발린 소리를 늘어놓았다.일제식민지통치의 모든 기구와 수단들이 조선을 없애고 조선민족의 자주의식과 넋을 뿌리채 뽑아버리는데 집중되고있었다.

하루빨리 조국에 진출하여 스러져가는 우리 민족의 넋에 생명을 불어넣고 전민항전에로 불러일으킬 웅지를 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6(1937)년 3월말 무송현 서강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대부대로 국내진공작전을 단행할데 대한 방침을 내놓으시였다.회의에서는 국내진공작전과 관련한 각 부대들의 임무와 활동방향, 활동구역이 하달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집결되여있는 베개봉계선에서 가까운 보천보를 들이칠 결심을 하시였다.

당시 보천보는 적들의 중요군사요충지였고 국경일대에서 일제의 식민지통치와 약탈의 중심지들중의 하나였다.

보천보를 치면 일제침략자들에게 심대한 정치군사적타격을 주고 인민들에게 조국해방의 신심을 안겨줄뿐만아니라 조선인민혁명군의 위력을 과시할수 있었다.

우리 인민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던 거대한 사변을 안아오시기 위해 보천보전투를 조직지휘하신 민족의 영웅,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자욱자욱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6(1937)년 5월 27일 백두산지구 비밀근거지에 있는 곰산밀영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여시고 보천보전투작전을 면밀하게 하고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체26(1937)년 6월 2일 아침, 만단의 준비를 갖춘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친솔밑에 드디여 역사적인 조국진군의 길에 올랐다.

얼마나 기다리고기다리던 조국진군의 길이던가.

사령관동지를 모시고 조국땅에로 진군하는 대원들의 감격과 환희는 이를데 없이 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6월 3일 깊은 밤 부대를 거느리시고 은밀하고도 신속하게 압록강을 건느시였다.

그때를 추억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전원이 강을 도하할 때까지 자신도 모를 긴장감이 온몸을 엄습하였다, 적들이 1선, 2선, 3선도 모자라 4선으로 경계진을 치고있다는 삼엄하고 조밀한 국경경비였다, 300여개를 헤아린다는 북부국경지대의 경찰서와 경찰관주재소들, 거기에만도 수천명의 폭압무력이 배치되여있었다라고 쓰시였다.

주체26(1937)년 6월 4일 아침부터 부대는 곤장덕숲속에서 전투준비를 하였다.포고, 삐라, 격문도 준비하고 지휘관회의도 열었으며 이미 장악한 적정자료를 현지에서 다시 확인하기 위한 정찰도 조직하였다.

날이 어두워진 다음 대오를 여러 단위로 분산시켜 소정된 위치를 차지하게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가림천기슭의 황철나무아래에 지휘처를 정하시였다.

드디여 어둠이 짙게 드리운 보천보의 밤하늘을 헤가르며 전투개시를 알리는 백두산청년장군의 총소리가 울려퍼졌다.

《땅!》

그 총성은 어머니조국앞에 드리는 상봉의 인사였고 강도 일제를 징벌의 마당으로 불러내는 호출신호였다.

순식간에 온 거리가 발칵 뒤집히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불의타격에 혼비백산한 적들은 비명을 지르며 살구멍을 찾으려고 헤덤벼쳤다.

폭압과 만행의 아성인 경찰관주재소를 비롯한 여러개의 적통치기관들이 일시에 화염에 휩싸이더니 온 거리는 불바다가 되여 대낮처럼 밝아졌다.

여기저기에서 인민들이 달려나왔다.

《김일성장군 만세!》

《조선독립 만세!》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호하는 인민들앞에서 역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거세차게 타번지는 저 불길은 놈들의 최후를 보여주고있다고, 저 불길은 우리 민족이 죽지 않고 살아있으며 날강도 일제놈들과 싸우면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보여주고있다고, 저 불길은 학대와 주림속에서 신음하는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희망의 서광으로 빛날것이며 투쟁의 불씨로 되여 온 삼천리강토에 퍼지게 될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보천보전투는 커다란 역사적의의를 가진다.보천보전투가 가지는 가장 주요한 의의는 조선이 다 죽었다고 생각하던 우리 인민들에게 조선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었을뿐아니라 싸우면 반드시 민족적독립과 해방을 이룩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준데 있다.

보천보전투를 통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은 침략자들이란 칼로 내려치면 동강이 나고 불을 지르면 짚검불이나 북데기처럼 타번지는 일종의 페기물같은 존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보천보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위용을 직접 목격한 우리 인민은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고 그이의 영도를 받는 조선인민혁명군이 있는 한 조선은 반드시 독립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반일항전에 떨쳐나섰다.

정녕 보천보의 밤하늘에 거세차게 타오른 불길은 민족의 재생,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예고하는 서광이였다.

보천보전투를 빛나는 승리로 결속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추격해오는 적들을 다시한번 족쳐버릴 통쾌한 작전을 펼치시여 구시산전투와 간삼봉전투를 대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어느덧 80여년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삼천리강토를 뒤흔든 보천보의 총성은 오늘도 주체조선의 영원한 승리의 메아리로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주신 우리 조국을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낙원으로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확고한 결심이며 절대불변의 의지이다.

조국수호의 숭고한 사명감을 지니시고 혁명영도의 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영도에 의해 적대세력들의 비열한 책동이 걸음마다 분쇄되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앞길이 활짝 열리고있다.그이께서 계시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무궁번영할 미래가 앞당겨지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용은 만방에 과시되고있다.

우리 인민모두는 확신하고있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역사는 영원하리라는것을 그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의 축포성이 터져오를 그날이 보란듯이 밝아오리라는 것을.

확고한 결심, 드팀없는 의지

억센 혁명신념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당창건 75돐 경축광장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맥박치는것은 무엇인가.

지금도 뜨겁게 들려온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장에 높이 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그 음성이.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견지명으로 우리 당과 인민이 나아갈 가장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진로를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허리띠를 졸라매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뜻깊은 가르치심은 정면돌파전을 위한 장엄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필승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린다

지난 1월초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곳곳마다에 나붓기는 우리 당의 전투적구호, 당의 호소따라 총돌격전, 총결사전에 진입한 건설자들의 끓어넘치는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투쟁성과를 두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바람이 불어야 기발이 날리는것은 당연한 리치이라고, 적대세력들이 역풍을 불어오면 올수록 우리의 붉은기는 구김없이 더더욱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여기에는 정세가 엄혹하고 가는 앞길에 난관이 막아나설수록 더욱 완강한 공격정신을 발휘해가는 우리의 투쟁은 언제나 승리할것이라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신념이 고동치고있었다.

세상이 부러워하게

올해 3월 18일부 《노동신문》에 실리였던 격동적인 소식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평양종합병원착공을 현지에서 선포하시고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착공식연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귀중한 우리 인민을 위한 오늘의 영광스럽고 보람찬 건설투쟁에서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인민을 위한 병원을 보란듯이, 세상이 부러워하게 훌륭하게 일떠세우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절세위인의 이 절절한 호소에서 우리 인민이 새겨안은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단순히 대동강반에 훌륭히 일떠서게 될 평양종합병원의 자태만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세상이 보란듯이 이 땅에 솟구쳐오를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내일의 모습이였다.

백승의 진격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는 시작부터 유달랐다.

새해벽두부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사상을 심장마다에 새긴 우리 인민은 보다 힘있는 걸음으로 2020년의 진군길에 나섰다.

현시기 우리 혁명의 주객관적정세와 모든 도전에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실천적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뚜렷이 밝힌 혁명적인 투쟁전략이며 실천강령인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은 우리 인민의 심장에 불을 달고 뚜렷한 목표와 행동방향, 승리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승리의 작전도우에 그어주신 붉은 화살표를 따라 힘차게 돌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혁명발전의 단계마다 향도의 손길로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는 조선노동당에 대한 신뢰심, 흠모심이 꽉 차있다.

당의 영도를 따라온 승리의 노정에 어느덧 75번째의 연륜을 새기게 되는 우리 인민의 감격은 끝없다.

힘찬 활력을 지니고 전진의 보폭을 넓히며 진군해가는 정면돌파전의 전구마다에는 뜻깊은 10월의 대축전장에 드리는 충성의 노력적선물을 마련하려는 인민의 불같은 열의가 차넘치고있다.

년초에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 대한 현지지도를 진행하시여 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이 제시된 올해에 제일먼저 돌파구를 열고 승리의 기발을 꽂는 전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그리고 이 부문의 투쟁소식이 전국의 대고조전투장마다에 무한한 힘과 고무를 보내주게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해주신 그날의 현지지도소식은 새해 첫 전투로 들끓는 전구마다에 위훈과 혁신의 불길을 활활 지펴주었다.

전진하는 대오의 진두에 서시여 울려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소리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얼마나 격동적인 투쟁의 나날이 흘렀던가.

지난해 12월 혁명의 성산에 남기신 그 발자욱을 따라 정초부터 백두산행에 오른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눈보라속에서 더욱 굳건해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다.

불과 몇개월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이였지만 그이의 사랑과 믿음을 기적의 원동력으로 하여 순천린비료공장이 완공되였고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에서도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걸음걸음 인민의 행복을 위한 멸사복무의 여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3월 평양종합병원 착공식에서 하신 뜻깊은 연설은 또 얼마나 천만심장을 격동시켰던가.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에서 언제나 인민을 위한 구상을 펼치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을 뜨겁게 새겨안았다.

우리의 보건을 인민적인 보건, 선진적인 보건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첫걸음을 내짚는 동시에 여기에서 창조되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 인민사랑의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전체 건설자들과 인민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그렇다.

인민의 모습을 정히 안은 성스러운 붉은 당기에 충성과 위훈의 자랑찬 자욱을 아로새기고 영광스러운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려는것은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지난 수개월을 빛나게 수놓아온것처럼 우리는 전진의 보폭을 더욱 크게 내짚으며 10월에로 가는 하루, 한초를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귀중한 시간으로 이어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하루를 십년맞잡이로 전진비약하며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폭풍쳐내달리자.

지상연단

10월의 경축광장이 우리를 부른다. 모두다 총돌격 앞으로!

충성과 위훈의 꽃바다를 펼쳐드리리

석탄처럼 불타는 염원

10월의 밤하늘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를 수도의 불야경을 생각할수록 우리 탄부들의 가슴은 세차게 울렁거린다.

나라없던 그 세월 《땅두더지》로 천대받던 탄부들을 나라의 맏아들, 노동계급의 핵심으로 내세워준 조선노동당, 그 품속에서 평범한 탄부의 아들인 나자신도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값높은 삶을 받아안지 않았던가.

땅속에도 해가 솟게 해준 위대한 어머니가 이제 머지않아 생일 75돐을 맞이하게 된다.어찌 피가 끓고 열정이 샘솟지 않을수 있으랴.

우리는 지금 당창건기념일전으로 연간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내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어머니당의 존엄높은 모습에 한줄기 빛이라도 더해드릴수만 있다면 이 한몸이 그대로 불붙는 석탄이 되여서라도 평양의 불빛을 지켜가자는것이 우리 탄부들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맏아들은 절대로 빈말을 모른다.

다수확의 꽃다발을

지난해에 5정보의 저수확지에서 정보당 13t의 알곡을 생산하였을 때 사람들이 놀라와하면서 비결을 물었다.그때 나의 눈앞에 먼저 떠오른것은 동지달의 추운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농업근로자들을 한품에 안아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였다.다수확의 비결은 신비한것이 아니다.어머니의 사랑에 보답하려는 자식된 도리에 있다.그런데도 당에서는 나를 영웅으로 내세워주었다.

영웅칭호를 제일먼저 받으셔야 할분은 우리 원수님이시다.험한 포전길을 걸으시며 다수확의 지름길도 밝혀주시고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의 대회합도 마련해주신 그 사랑, 그 믿음이 있어 이 땅우에는 황금벌의 역사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는것 아니겠는가.

나는 정보당 15t의 알곡을 기어이 생산하여 어머니의 생일에 가장 크고 화려한 꽃다발을 드리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우리가 설 자리

우리는 지난해에 검덕광업연합기업소 제3선광장에 공기기계식부선기에 의한 선광공정을 확립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물론 시련과 난관도 없지 않았다.그때마다 우리는 지식인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생각하며 힘과 용기를 가다듬군 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우리 혁명의 핵심부대, 핵심역량으로 내세워주고 궁궐같은 살림집과 멋쟁이휴양소도 마련해준 당의 웅심깊은 그 마음은 우리들을 성공의 길로 말없이 떠밀어준 고마운 손길이였다.

우리는 당에 대한 불타는 보답의 마음을 안고 또다시 새로운 과학탐구의 길에 나섰다.과학기술이 정면돌파전의 개척로를 밝히는 등불이 되라고 한 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10월의 광장에로 향한 오늘의 대진군에서 언제나 밝은 등불이 되겠다.

지상연단

10월의 경축광장이 우리를 부른다. 모두다 총돌격 앞으로!

어디서나 정면돌파전의 불길 세차게 타오른다

승리의 보고를 강원도가 먼저

당에 기쁨을 드릴수 있는 일, 도내인민들이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어떻게 하나 그 실현의 과학적담보를 찾아내고 대담하게 일판을 벌려 실적을 내고야마는것은 강원도사람들의 투쟁기질이라고 말할수 있다.우리는 지난 시기의 성과가 크다고 만족해할수 없다.

당의 사랑과 믿음이 클수록, 우리 손으로 창조한 재부가 늘어날수록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자립의 토대를 질량적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입장이다.

당창건 75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우리는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위훈창조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현재 도에서는 10여개의 대상건설을 통이 크게 내밀고있다.

발전소건설과 원산온실농장, 원산양어사업소,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 송도원통졸임공장, 평강가죽이김공장, 원산기초식품공장,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건설…

물론 부족한것도 적지 않고 넘어야 할 어려운 고비 또한 수없이 많다.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어렵고 힘들수록 우리는 강원도사람들이다, 당정책관철에서는 마땅히 강원도가 선봉에 서야 한다는 자각을 시시각각 새겨안고있다.

지금 도안의 그 어느 건설장에 가보아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는 대단하다.

이천군민발전소건설은 이미 성과적으로 끝났으며 문천, 고성, 평강, 세포, 회양군민발전소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다른 대상건설장들 역시 조건이 불리한 상태이지만 도자체의 인재와 건설역량, 자력갱생기지들에 튼튼히 의거하여 큼직큼직하게 일자리를 내며 전진하고있다.

나는 일군이기 전에 시대정신의 고향 강원도사람의 자격으로 결의한다.뜻깊은 10월에 당정책관철의 승전포성을 우리 강원도가 먼저 울릴것이며 앞으로도 자력갱생대진군의 기수가 되여 앞장에서만 내달릴것이다.

멸사복무로 인민을 받들자

올해 개학날을 맞으며 만포시와 송원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는 도에서 자체로 무은 통학배들이 운행을 시작하였다.우리 아이들이 멋진 통학배를 타고 등교길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도의 인민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것은 우리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이룩한 자그마한 성과에 불과하다.

돌이켜보면 우리 자강도사람들은 조국이 가장 어려울 때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순결한 양심과 의리로 받들어온 충직한 인민이다.만포시주민들을 비롯한 도의 인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의 마음으로 수놓아온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절세위인들과 맺은 뜨거운 정이 바로 우리 자강도사람들의 삶의 근본임을 보여주고있다.이렇듯 훌륭한 우리 도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하루빨리 안겨주자는것이 우리의 이상이고 목표이다.

우리는 강계시와 만포시에 있는 살림집들의 개건보수에 힘을 넣고 인민들에게 수질이 더 좋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사업에서도 보다 큰 전진을 가져오려고 한다.그리고 공장, 기업소들과 시, 군들에 있는 오수정화장을 더욱 현대적으로 개건하는 사업과 함께 살림집건설도 전망성있게 밀고나가려고 한다.

우리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출발선은 있어도 종착점은 있을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멸사복무의 길에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겠다.

하나의 마음, 드높은 열의

우리 신의주시에는 현대적인 도기초식품공장이 일떠서고있다.나는 이 공장건설에 동원된 일군의 한사람이다.

누구나 와보면 알겠지만 지금 기초식품공장건설은 하루가 다르게 진척되고있다.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충성의 노력적선물을 안고 10월의 광장에 제일먼저 들어서겠다는 일념이 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기초식품공장건설장만이 아니다.우리 건설장가까이에는 신의주교원대학이 현대적으로 일떠서고있고 신의주청년야외극장도 멋들어진 자태를 드러내고있다.정말이지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우리 도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

태천자라공장건설장과 도양묘장건설장, 피현2호발전소건설장도 위훈창조의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고있다.

지난 시기보다 조건이 좋아진것은 결코 아니다.하지만 도안의 어디에서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기세충천한 모습을 볼수 있고 들끓는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우리 도가 이렇게 활력에 넘쳐있고 위훈으로 약동하는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어머니당에 드리는 빛나는 노력적선물을 안고 10월의 경축광장에 떳떳하게 들어서려는 드높은 열의야말로 혁신과 위훈창조의 원천인것이다.

새로운 어랑천신화를

어랑천3호발전소는 해발고가 높은 산골짜기에 광덕언제를 쌓고 기본물길굴과 물몰이굴을 뚫어야 하는 등 작업조건이 매우 불리하고 공사량 또한 방대한 건설대상이다.

하지만 우리는 주저하지 않는다.두해전 7월 멀고 험한 우리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아오시여 백두산밑에서 타오른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을 함경북도에 옮겨지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호소를 받들고 떨쳐일어난 우리는 팔향언제건설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우지 않았던가.

그렇다.백두산밑에서 타오른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은 순간도 꺼지지 말아야 하며 새로운 어랑천신화창조의 불길로 더 거세차게 타올라야 한다.그 어떤 시련이 막아서도 위대한 당이 가리키는 자력부강의 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의 전진을 지체시키거나 멈춰세울수 없다.우리는 이런 결사의 의지를 안고 부족되는 자재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고 앞선 공법들을 대담하게 받아들이면서 전체 공사량의 대부분을 장마철전으로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당창건 75돐까지는 이제 몇달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5월초 온 세상이 들썩하게 울려퍼졌던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소식에 화답하여 우리 어랑천전역에서도 발전소완공의 승전포성이 자랑차게 터져오를 것이다.

지상연단

10월의 경축광장이 우리를 부른다. 모두다 총돌격 앞으로!

시련속에서 다시 검증되는 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겪고있는 시련은 우리를 더 강하게 성장시킵니다.》

모두가 알고있는것처럼 지금 우리 앞길에는 새로운 장애가 조성되였다.세계적인 대재앙의 여파로 많은 나라가 경제문제를 놓고 아우성치고있다.

이러한 현실을 보면서 나는 우리 당이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정면돌파전을 호소한것이 얼마나 정당하고 현명한 조치였는가를 더더욱 절감하고있다.

엄혹한 시련속에서 자력갱생의 위력, 우리 국가의 잠재력을 다시금 페부로 느낀것, 이것은 나를 비롯한 경제지도기관 일군들에게 있어서 정말 귀중한 체험으로 되고있다.

지금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어머니당창건 75돐에 드리는 빛나는 노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이 순간도 중단되지 않고있다.중단되지 않을뿐아니라 날에날마다 혁신적성과들이 나오고있다.

나라의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만 보더라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훨씬 더 많은 전력을 증산하였다.

석탄공업부문의 척후전선용사들은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매일 많은 양의 석탄을 캐내여 인민경제 주요전구들에 보내주고있다.

이뿐이 아니다.공사과제가 아름찬 대상들도 그 완공이 속속 앞당겨지고있다.

정말 온 나라 구석구석을 살펴보아도 정면돌파전의 진군길에서 주저앉은 단위는 하나도 없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하지만 무엇인가 한발자국이라도 의미있게 전진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다.

오늘의 시련은 우리 자강력에 대한 역사의 또 다른 검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겨울이 와야 소나무의 푸름을 안다.조선노동당의 손길아래 키우고 다져온 우리의 자강력, 우리가 비축하고 축성한 자력갱생의 만년토대가 얼마나 크고 강위력한것인가가 세계적인 대재앙속에서 다시금 실증되고있다.

우리의 자강력은 유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더욱 커지고 강해지고있다.

남들같으면 이런 엄혹한 시련속에서 국가발전의 잠재력이 존재하고 유지되는것만도 기적이라고 할것이다.하지만 우리의 잠재력은 존재할뿐아니라 오히려 더욱 커지고 더욱 강해지고있다.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을 보자.

적지 않은 사람들은 지금처럼 조건이 어려운 때에 공장건설이 완공되리라고 생각지 못하였다.하지만 우리는 해냈으며 자립적경제토대는 더욱 튼튼해졌다.

김철과 황철에서도 주체철생산공정을 완비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다른 수많은 대상도 마찬가지이다.

대상건설만이 아니다.

경제발전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과학기술역량도 부단히 강화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이후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부강조국건설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 위해 보다 헌신적으로 노력하고있다.의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도 연이어 이룩되고있다.

광풍이 불수록 붉은기가 세차게 휘날리듯 시련이 겹쌓일수록 우리의 자강력은 더욱 증대되는것이다.

현재 인민경제발전의 전망은 좋으며 미래는 낙관적이다.

우리의 자강력이 역사의 또 다른 검증을 성과적으로 거쳤듯이 앞으로 그 어떤 예상치 못한 재앙이 들이닥친다 해도 우리는 승리적으로 돌파해나갈것이다.

지금은 멀리 앞을 내다보면서 자강의 토대를 보다 튼튼히 다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시적인 성과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전망적발전을 생각하면서 한걸음한걸음 용의주도하게, 착실하게 떼는 발걸음이 곧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앞당기는 길이다.

나는 나라의 경제를 책임진 내각의 일군으로서 경제지도와 관리사업을 보다 혁명적으로, 책임적으로 진행하겠다.

국가발전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혁신적인 경제성과들이 지속적으로 이룩되도록 모든 힘과 지혜, 정열을 다 바쳐가겠다.

특히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경제전반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활성화되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겠다.

나는 오늘의 지상연단에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 자력부강의 빛나는 노력적선물을 마련하고 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승리자로 만나자는것을 호소하고싶다.

자기 땅의것으로, 자기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창조의 숨결

조국의 북변 경원군을 돌아보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방들에서 역사적인 창성련석회의정신을 구현하여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기 위한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하고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경원군에 대한 기행길에 올랐다.

예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다는 의미에서 그 이름도 경원,

조국땅 한끝 두만강을 끼고있는 이곳에서는 또 어떤 가슴벅찬 현실이 우리를 마중할것인가.

자기 땅을 들여다볼줄 알아야 한다

평양에서부터 수천리, 도소재지인 청진에서도 수백리나 떨어진 이 머나먼 북변땅에 대한 하많은 호기심을 안고 군의 지경에 들어서니 곳곳에 휘날리는 붉은기며 협동벌을 뒤흔들며 울려나오는 방송선전차의 힘찬 노래소리가 모내기로 들끓는 군의 높뛰는 숨결을 느끼게 해주었다.

군인민들의 충천한 모습을 가슴벅차게 새겨안으며 우리가 먼저 찾은 곳은 읍으로부터 수십리나 떨어져있는 월명산수림속에 꾸려진 음료생산기지였다.

동행한 군일군인 최경옥동무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우리는 그가 왜 취재의 첫 대상으로 월명산을 추천하였는지 알수 있었다.

예로부터 월명산의 샘물은 맛이 좋아 이름났다고 한다.

그래서 이 고장 사람들은 읍에서 수십리나 떨어진 월명산에서 샘물을 길어다 마시군 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몇해전 어느날 길도 나있지 않은 험한 월명산으로 오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군당책임일군을 비롯한 군일군들이였다.

무성한 숲속을 헤치며 나타났다가는 없어지군 하는 샘줄기를 따라 한주일동안을 고생해서야 이들은 드디여 용출구를 찾게 되였다.

수질을 분석한 결과 맛은 물론 사람의 건강에도 아주 좋은 천연샘물이라는 결론이 나왔을 때 이들의 기쁨은 얼마나 컸던가.

샘원천을 찾아낸 군일군들은 지체없이 관로공사를 벌리였다.

이렇게 되여 자연흐름식으로 된 수도화공사가 완공되게 되였고 인민들은 앉은자리에서 집에까지 흘러드는 샘물을 마음껏 마시게 되였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음료생산기지에 들어섰다.

생산공정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현장에서는 생산이 한창 진행되고있었는데 이 고장 특성이 살아나는 상표를 단 각종 음료들이 품종별로 쌓여있는 광경이 볼수록 흐뭇했다.

월명산샘물을 이용하여 감주와 단물 등 여러가지 음료를 생산하는 이 생산기지는 군에서 수도화공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일떠세운것이였다.

물맛이 좋으니 여기서 생산되는 음료들의 맛도 두말할것없이 훌륭하여 제품들은 각지에서 호평이 높다는것이다.

《알고보니 이 월명산이 보배산이였습니다.

읍지구는 물론 여러 농장마을에까지 수도화를 원만히 실현하고도 한달에 수십만병이상의 샘물을 생산할수 있는 공장까지 일떠서게 되면 우리 군인민들이 월명산덕을 더 톡톡히 입게 될것입니다.

샘물공장건설은 벌써 시작되였습니다.

또 산에는 송이버섯과 함께 고사리, 오미자, 찔광이를 비롯한 각종 산나물과 산열매들이 무진장합니다.

보다 중요한것은 수도화공사를 하면서 우리 일군들의 일본새가 달라지기 시작한것입니다.

무슨 일이 제기되면 수백리나 떨어진 다른 고장만 바라보던 사람들이 바로 자기들이 딛고선 이 땅속을 먼저 보기 시작한것입니다.》

자기들이 딛고선 땅속을 먼저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결코 무심히 들을수 없는 이야기였다.

우리는 이런 말을 블로크생산기지에 가서도 들을수 있었다.

읍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군에서 건설한 블로크생산기지가 있었다.

현장에 도착하니 금방 찍어낸 블로크들이 넓은 공간에 빼곡이 열을 맞춰 쌓여있었다.한켠에는 집채만 한 블로크더미들도 있었다.

완성된 블로크는 내화벽돌처럼 얼마나 단단하고 매끈한지 다치면 금시라도 챙- 하는 쇠소리가 날것만 같았다.

동행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군과학기술위원회 연구사들이 힘을 합쳐 만든 이 블로크는 군자체의 기술과 원료에 의거하면서도 누름세기, 내수성과 같은 질적지표가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군에서 이렇게 자체의 힘으로 블로크를 생산하게 됨으로써 건설을 마음먹은대로 할수 있는 또 하나의 생산토대를 갖추게 되였다는것이였다.

《알고보니 블로크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원료가 군에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더란 말입니다.땅속을 빨리 들여다보지 못한것이 정말 후회됩니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비약적발전을 이룩할수 있는 예비와 가능성은 충분히 잠재해있다.

문제는 그것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제품들을 하나라도 더 많이, 더 좋게 창조해내는 여기에 보다 좋을 내일을 앞당겨오는 지름길이 있다.

누가 가져다주길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의 힘으로 자기 지방의 자원을 잘 이용한다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이 고장의 현실이 실증해주고있었다.

행복의 내일은 어떻게 마련되는가

우리가 다음으로 찾은 곳은 고건원오지공장이였다.

소금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검은색의 타일을 자체의 힘으로 생산하여 군살림살이에 적지 않게 이바지한다는 일군의 이야기가 우리의 호기심을 자아냈던것이다.

군에 흔한 원료를 이용하여 질좋은 타일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그야말로 원가를 적게 들이면서도 많은 이득을 보고있는 보배공장이였다.

공장일군의 안내를 받으며 생산공정들과 제품창고 등을 돌아본 우리는 축조작업이 한창인 어느 한 공사현장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생산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일판을 크게 벌려놓은것 같다는 우리의 말에 지배인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여러해전까지만 하여도 공장은 어느 한 나라의 회사와 합영을 하고있었다.

그러던것이 생산에서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제기되자 갑자기 회사측에서는 밑도 끝도 없이 생산공정들을 송두리채 뽑아가지고 자기 나라로 달아나버리고말았다는것이였다.

그때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남을 믿다가는 이렇게 자기것을 가지고도 머저리노릇을 하게 된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새겨안게 되였다.

《그때부터 우리는 무슨 애로와 난관이 제기되면 국경밖만 바라보던 관점에 단호히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본래는 이 현장을 수입에 의존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산 증거물로 남겨두려고 했는데 올해에는 싹 헐어버리고 여기에 소성로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결심입니다.》

지배인의 말을 들으며 우리는 행복의 열매에 대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였다.

남의 힘에 의존하지 않은 자기것, 남의것이 섞이지 않은 창조물이야말로 끝없는 번영을 담보하는 진정한 행복의 열매로 될수 있는것이다.

이어 우리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군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비료공장을 훌륭히 일떠세웠다.

자기 고장에 풍부한 니탄과 갈탄버럭 등과 함께 각종 집짐승의 배설물을 원료로 하여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하는 이 공장은 모든 생산공정과 저장고, 사무청사와 후생시설 등이 높은 수준에서 꾸려져있었다.

또한 어떤 조건에서도 생산을 중단없이 할수 있도록 2중전원보장체계도 원만히 세워져있었다.

년산 수천t능력을 가진 이 공장이 이제 생산을 시작하게 되면 군농사에 필요한 비료를 자급자족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된다고 하면서 동행한 일군은 이렇게 땀흘려 가꾼 행복의 열매들이 하나하나 무르익을 때마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을 더욱 굳게 하게 된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했다.

이 얼마나 긍지로운가, 자기 살림살이를 자기의 손으로 보란듯이 꾸려나가는 보람찬 삶은.

이렇게 자기 힘을 확신한 자력갱생강자들은 문화분야에서도 도시 못지 않은 생활을 창조해가며 더 좋을 내일을 끝없이 앞당겨오고있었다.

우리는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잡초만 무성하던 곳에 현대적으로 일떠세운 체육관에도 들려보았고 읍거리에 즐비하게 늘어선 상점과 이발소, 식당을 비롯한 문화후생시설과 급양 및 상업봉사기지들에서 군인민들의 행복넘친 모습도 안아보았다.

군의 일군들이 문화후생시설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울 통이 큰 목표를 내세웠을 때까지만 하여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빨리 오늘과 같은 눈부신 현실이 눈앞에 펼쳐지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때 멋진 형성안을 앞에 놓고서도 우리 군이야 나라적으로도 제일 끝, 도적으로도 제일 먼 산골인데 하고 말끝을 맺지 못하던 사람들앞에서 군당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비록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해도 우리는 반드시 이 땅에서 사회주의문명을 보란듯이 창조해야 한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지 않으며 저절로 이루어지지도 않는다.오직 우리 손으로, 우리 힘으로 모든것을 이룩해야 한다.…

이렇게 되여 도시문명 부럽지 않은 현실이 하나둘 펼쳐지게 되였고 그 나날과 더불어 경원군사람들은 자기 손끝에서 마련된 행복의 열매의 단맛을 직접 느끼며 신심과 낙관, 희망과 포부로 높뛰는 가슴마다에 더 좋을 내일의 꿈을 안고 하나둘 꽃피워가고있는것이다.

행복의 내일은 이렇게 마련되고있었다.

자기가 사는 이 땅에서 자기자신의 힘으로 우리 후대들이 누릴 행복을 창조하여야 한다는 만만한 야심과 배짱을 지닌 사람들에 의해,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비상한 창조의 숨결에 의해.

* *

오랜 세월 사람들의 기억속에 멀고먼 땅으로만 자리잡았던 여기 경원땅에 행복이 태동하고있다.

경원군의 그 어디를 돌아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용솟음치는 자기 힘에 대한 확신, 미래에 대한 강렬한 지향은 과연 어디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그것은 바로 우리 당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고 당정책을 절대적으로 믿고 결사관철하는 길에 군의 번영도, 단위의 발전도, 가정의 행복도 있다는 진리를 실천속에서 체득한 신념인것이다.

전진하는 총진군대오의 앞장에 서서 대중의 심장에 더욱 불을 달며 행복의 내일을 끝없이 설계하고 창조해가는 일군들이 있고 자기 땅의것으로, 자기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억세게 열어나가는 인민들이 있기에 나날이 소리치며 앞당겨올 경원군의 밝은 앞날을 우리는 믿어의심치 않았다.

북방의 한끝에서 자력갱생의 진리, 그 거대한 생활력을 다시금 새기며 우리는 이곳을 떠났다.

오늘의 하루하루를 떳떳하고 보람있게

조국과 인민이 주는 값높은 칭호-애국자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라

조국에 그대의 심장을 주기 전에는!

이것은 서정시 《나의 조국》의 한구절이다.

우리 인민은 이 구절을 즐겨읊으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애국자들의 삶에 자기들을 비추어보군 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애국자란 칭호는 조국과 인민이 자기의 훌륭한 아들딸들에게 주는 값높은 칭호입니다.》

누구나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한다.하지만 애국자가 되기는 결코 쉽지 않다.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조국을 위해 지혜와 정열을 깡그리 바치고 필요하다면 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내댈줄 아는 사람만이 애국자라는 값높은 칭호를 받아안을수 있다.

황해남도물길 2단계공사를 훌륭히 완공하여 당에 기쁨을 드린 건설자들, 그들이 새겨온 자욱자욱은 그대로 애국헌신의 련속이였다.

두해전 정초 봉천호언제건설을 맡은 평양시여단이 다른 곳에 급파되여 맡겨진 과제를 끝내고 다시 건설장으로 돌아왔을 때였다.하천의 물이 흘러들어 공사장은 침수되여있었다.

여단에 있는 양수설비를 총동원한다고 하여도 근 1만㎥나 되는 물을 푸자면 15일정도는 걸려야 했다.그때 건설자들은 흘러드는 물을 바라보며 결코 말이나 하고 걱정만 하지 않았다.

여단일군의 웨침이 울려퍼졌다.

《동무들, 우리가 여기서 순간이나마 주춤한다면 완공의 날이 그만큼 늦어진다.나를 따라 앞으로!》

여단에서는 즉시 양수설비를 총동원하여 물을 퍼내면서 작업장으로 흘러드는 물을 막기 위해 진흙으로 뚝을 쌓아갔다.뚝이 터지면 몸으로 물줄기를 막았고 양수기가 멎으면 모두가 떨쳐나 물을 퍼냈다.

그리하여 근 1만㎥의 물을 퍼내고 기초굴착공사에 진입할수 있었다.

어찌 이들뿐이랴.

자강도여단과 평안북도여단 등 물길공사에 참가한 여러 단위의 건설자들은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것을 바치였다.

수만정보의 농경지와 룡매도간석지에 관개용수를 원만히 보장하고 가물과 큰물피해를 막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게 하는 대규모의 물길에는 이렇듯 건설자들의 불타는 애국심이 깃들어있다.

조국을 위해 특출한 위훈을 세운 사람도 애국자이지만 누가 알아주건말건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묵묵히 지켜가는 사람도 애국자이다.

흔히 사람들은 우편통신원이라고 하면 나이지숙한 사람이나 녀인들의 모습을 먼저 떠올릴것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구장군체신소 룡철체신분소 우편통신원으로 일하고있는 리영철동무는 30살의 청년이다.

10여년전 중학교졸업을 앞두고 그는 생각이 많았다고 한다.

그에게도 희망과 포부가 있었다.

교육자가 되고싶기도 했고 또 동무들과 함께 중요대상건설장에 달려나가 위훈을 세우고싶었지만 그는 우편통신원이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랜 세월을 하루와 같이 우편통신길을 이어가는 아버지의 모습은 그의 가슴속에 애국자의 모습으로 깊이 새겨졌다.

그에게 있어서 아버지가 넘겨준 우편통신가방은 전세대가 새 세대에게 넘겨주는 애국의 바통이였고 아버지가 섰던 초소는 대를 이어 지켜가야 할 애국의 초소였다.

자기 직업에 대한 열렬한 애착을 안고 그는 오늘도 아버지가 걷던 우편통신길을 묵묵히 이어가고있다.

비록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일터라 하여도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긍지와 보람을 한껏 느끼며 매일, 매 시각의 헌신적노동으로 고귀한 땀을 바쳐가는 사람들에게 조국과 인민은 애국자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준다.

우리가 맡고있는 직무에는 높고낮음이 있을수 있어도 조국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열도에서는 자그마한 차이도 없어야 한다.조국의 사랑을 누구나 꼭같이 받으며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는데 보답의 마음에 어찌 차이가 있을수 있겠는가.

조국이 기억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자!

우리가 일하는 일터와 초소마다에 이런 애국의 열정이 차넘치고 누구나 애국적인 삶을 수놓아갈 때 내 조국은 더욱 부강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