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10월에로 향한 힘찬 발걸음

29일 노동신문은 기사 <보답의 열정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 <10월에로 향한 힘찬 발걸음>,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부닥치는 난관을 제힘으로 뚫고나가는 기풍>, <온 나라에 타번지는 과학농사경쟁열풍>, <지속적발전을 위한 중심고리를 틀어쥔 혁신적인 일본새>, <영도업적단위들이 앞장에서>,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완강하게>, <기본은 자체의 기술역량강화이다>,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와 교육의 질>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백옥같은 충성심을 지니고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자

216사단에서

보답의 열정 드높고 기세는 충천하다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얼마전 삼지연시꾸리기에 참가한 216사단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받는 영광을 지니였다.

지금 사단안의 전체 지휘관, 돌격대원들의 가슴가슴은 당의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맹세로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사단정치부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신무성동과 포태동, 리명수동을 비롯하여 건설대격전이 벌어지는 전구마다에 직관선전물이 즐비하게 세워지고 붉은기바다가 펼쳐졌다.각 시공단위에서 방송선전차를 통한 화선선동도 박력있게 벌려 건설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정치부의 지도밑에 사단에서는 설비, 기공구, 마감건재를 자체로 확보하고 적극 이용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지휘관들부터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창문틀과 기와를 비롯한 여러가지 건구를 자체로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는 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고있다.

한편 건설장에서는 모든 시공단위가 맡은 과제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수행할수 있게 보여주기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지금 삼지연전역에서는 소층, 단층살림집과 시설물을 비롯한 건물 및 구조물들의 내외부미장과 지붕공사, 구획정리와 하천정리, 원림록화사업이 입체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앞선 단위들에서는 이미 골조공사를 끝내고 급배수계통과 전기시설공사 등을 다그치고있다.

사단적으로 지난해에 실천속에서 검증된 과학기술성과들을 공사에 적극 도입하여 실질적으로 은이 나게 하기 위한 사업도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건설장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열풍이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시공단위별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얼마전에는 구획정리를 위한 단기사회주의경쟁이 벌어져 단위들의 승벽심을 더욱 높여주었다.

백옥같은 충성심을 지니고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자

216사단에서

10월에로 향한 힘찬 발걸음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난 5월초 922건설여단 남포시연대에서 있은 일이다.

다음날이면 어느 한 건물의 2층층막공사를 시작해야 하는데 발대가 결정적으로 부족하였다.연대의 돌격대원들은 긴장한 눈빛으로 지휘관들의 얼굴만 쳐다보고있었다.

이때 연대장 김명철동무가 일정대로 공사를 내밀것을 명령하였다.누구나 의아함을 감추지 못하였다.그도그럴것이 연대가 보유하고있는 발대는 당시 공사에 전부 이용되고있어 예비가 하나도 없었던것이다.하지만 연대장의 결심이 너무도 확고한것이여서 지휘관들은 다음날공사를 위한 준비작업을 다그쳐나갔다.

한편 연대장은 20여명의 돌격대원들과 함께 6대의 중량화물자동차로 필요한 발대를 긴급수송해오기 위한 전투에 진입하였다.어둠속에서 발대를 나르자니 곱절이나 힘들었다.

한차 또 한차…

다음날 아침 작업장으로 진출한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무드기 쌓여있는 발대들을 보며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발대가 생겨난 사연을 전해들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모두가 분발하였고 층막공사는 단 2일만에 결속되였다.

혁신의 불길은 922건설여단 라선시연대에서도 세차게 타번지고있다.지난 1월초 연대는 맡은 공사과제수행을 위해 포태동에서 백두산밀영동으로 긴급히 이동하게 되였다.

그런데 제일 난문제는 포태동지구에 확보해놓은 블로크를 비롯한 수많은 공사용자재들을 어떻게 운반하겠는가 하는것이였다.포태동에서 백두산밀영동까지 거의 100차분에 해당한 블로크를 운반하여야 하는데 노력과 연유가 문제였다.

그러한 때 박용일연대장은 백두산밀영동주변에 있는 부사를 이용하여 블로크를 다시 찍을것을 결심하였다.강추위속에서 수만장이나 되는 블로크를 다시 찍는다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하는것을 누구나 잘 알고있었다.놀라와하는 지휘관들에게 그는 앉아서 우는소리만 할것이 아니라 난관을 주동적으로 맞받아 뚫고나가자고 절절히 호소하였다.그리하여 연대는 블로크를 다시 찍기 위한 전투에 진입하였다.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기세에 맞게 지휘관들은 모래도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지휘관들의 이러한 박력있는 작전과 지휘는 연대의 전투력을 힘있게 떨칠수 있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 있다.

백옥같은 충성심을 지니고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자

216사단에서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통이 크게 설계하며 늘 일감을 찾아쥐고 긴장하게 전투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지난 4월초 수도건설위원회 건설자들앞에는 방대한 양의 철거작업을 진행하고 수만㎡의 벽체내외부미장과 수백㎥의 층막콩크리트치기를 해야 할 과제가 나섰다.

맡겨진 과제를 원만히 수행하자면 공사속도를 종전에 비해 1.6배로 끌어올려야 하였다.

사실상 이것은 힘에 부치는 일이였다.게다가 불리한 날씨조건은 공사에 난관을 조성하였다.

그러한 속에서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은 하루작업속도를 종전의 1.6배가 아니라 2배로 높일 결심을 하였다.

평양시건설관리국의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이 새 기록창조의 앞장에 섰다.

강철현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한 방도를 적극 탐구해나갔다.

우선 실적을 올릴수 있는 낮시간에 집중적으로 미장작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기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들로 조를 무어 서로 돕고 이끌면서 미장작업을 하도록 하는 동시에 조별경쟁도 심화시켰다.그리고 저녁시간에는 다음날작업에 필요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였다.이렇게 하니 실천속에서 기능공대열도 늘어나고 작업실적도 부쩍 올라갔다.

낙랑대외기능공양성사업소의 지휘관들과 건설자들도 건설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공사를 다그쳐나갔다.

김명철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검사체계를 엄격히 세워놓고 그것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였다.

건설자들이 매 공정에 따르는 작업과제들을 설계의 요구대로 정확히 수행한 결과 공사속도가 빨라지게 되였다.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기수가 되리.

이것이 백두전구에서 창조와 혁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수도건설위원회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맹세이다.수도건설위원회 건설자들은 얼마전 사단적으로 진행된 월공정계획총화에서 앞선 자리를 차지하였다.

백옥같은 충성심을 지니고 삼지연시를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자

216사단에서

부닥치는 난관을 제힘으로 뚫고나가는 기풍

지금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장에서는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자력으로 살아나갈 각오를 가져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5월에 각 시공단위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이미 꾸린 자력갱생기지들을 활성화하여 공사에 필요한 블로크와 인조석판, 꺾쇠와 못, 문틀 등을 자체로 생산하고 살림집과 공공건물, 각종 시설물골조공사와 지붕공사, 미장작업을 힘있게 다그치는 동시에 하천정리에도 힘을 넣었다.

모든 시공단위들이 지난해의 공사경험에 토대하여 전투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성, 중앙기관여단에서는 연대, 대대별로 이미 골조공사를 완성한 살림집과 공공건물들의 내외부미장공사를 다그치도록 하고 큰 규모의 공원을 형성하는데 힘을 넣어 실적을 올리였다.

618건설여단 함경남도연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앞선 공법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경쟁적으로 벌려 공사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하천정리에서도 혁신을 창조하였다.

922건설여단의 기세도 높았다.

평양시연대와 황해남도연대, 평안북도연대에서는 당면한 건물공사를 추진하면서 단위의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건설에 필요한 주요건재를 전망적으로 생산확보하였다.

백두산영웅청년여단 성, 중앙기관대와 황해남도연대, 철길건설여단 량강도연대와 함경북도연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지금 삼지연시꾸리기에 참가한 전체 지휘관, 돌격대원들은 공사에 필요한 설비,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는데 모를 박으면서 건설성과를 확대해나가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

철길건설여단 평안남도연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인조석판과 기와, 건구 등의 생산토대를 갖추어놓고 생산량을 늘이고있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리자

온 나라에 타번지는 과학농사경쟁열풍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는 농업부문에서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하여서는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것은 인민경제전반이 들고일어나는데 활력을 부어주고 나아가서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다.

당이 제시한 높은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자면 결정적으로 과학농사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관철하여야 한다.이것은 지난 몇해동안 모든것이 부족하고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이 지속되는 속에서도 끊임없는 알곡생산성과를 이룩해나가는 과정에 우리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뼈속깊이 새긴 철리이기도 하다.

하기에 지금 각 도의 농촌들에서는 과학농사에 운명을 걸고 무조건 실천하려는 열의가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다.

올해 전국적으로 밭모, 밭상태모비중이 지난 시기보다 훨씬 높아진 사실을 놓고보자.

밭은 논보다 물기함량이 적고 봄철의 토양온도가 더 높으며 통기성이 좋다.그러므로 밭에서 기른 모는 논에서 키운것보다 튼튼하여 모살이가 빠르고 아지치기능력이 높으며 가물견딜성도 강하다.지난해 정보당 10t이상의 다수확을 낸 많은 단위의 경험이 밭모와 밭상태모의 우월성을 뚜렷이 확증해주었다.

올해 농업성에서는 밭모, 밭상태모비중을 높이는것을 다수확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찾아쥐고 각 도 농업지도기관들에서 여기에 큰 힘을 넣도록 하였다.

평안북도에서 올해 밭모와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대대적으로 도입하였다.

도의 일군들은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뒤그루모를 제외한 모든 벼모를 밭모와 밭상태모로 기를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그리고 현실에 내려가 실태를 깊이 료해한데 기초하여 밭면적이 적은 일부 지역과 단위들에서는 두둑을 높이 짓고 밭상태모를, 그외 모든 단위에서는 철저히 밭모를 기르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기술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갔다.그리하여 례년에 없이 튼튼한 모를 길러냄으로써 도적으로 5월말까지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게 하였다.

동해지구의 함경북도와 강원도에서도 이 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함경북도에서는 대부분의 모판면적에 밭모와 밭상태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이고 강원도에서는 밭벼재배면적을 제외한 모든 논에 밭모를 길러 낼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나갔다.

밭모의 우월성을 해설하는 과학기술자료와 도들에서 지난 시기 밭모를 길러 다수확을 낸 단위들의 경험을 보여주는 다매체편집물을 만들어 보급하는데 힘을 넣으면서 장악통제사업도 강하게 내밀었다.결과 이 도들에서는 봄철날씨가 례년에 없이 변덕스럽고 저온현상이 심하게 나타난 속에서도 모를 튼튼하게 키움으로써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진행하면서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지난해에 비해 몇배로 늘어난 지면피복재배면적이 시사해주는바도 크다.

황해남도에서 지난해 도안의 어느 한 군의 경험을 통하여 우월성이 뚜렷이 확증된 지면피복재배방법을 적극 도입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지도사업을 짜고들고 실천을 따라세워 다수확을 낼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숙천군일군들도 논이 많은 군이라고 하여 밭농사를 등한시했던 자신들의 일본새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올해에는 1 000여정보의 밭에 지면피복재배방법을 도입하기로 작전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오늘 각 도, 시, 군에서의 과학농사열의는 자기 지역의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해당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의 각오와 의지, 실력을 보여주는 척도로 되고있다.

조건타발을 하며 우는소리를 하고 책임한계부터 먼저 생각하면서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못하는 일군, 구체적인 작전과 방법론이 없이 일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아무리 우월한 영농방법도 은을 낼수 없으며 결국 다수확을 거둘수 없게 된다.

과학농사열의이자 알곡생산실적이며 당과 조국에 대한 애국충정의 열도이다.

모든 도, 시, 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들고나갈 때 전야마다에 풍요한 가을이 펼쳐지고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는 승전고 높이 울리게 될 것이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기어이 승전고를 높이 울리자

지속적발전을 위한 중심고리를 틀어쥔 혁신적인 일본새

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을 추동하는것은 년년이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다수확을 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이렇게 놓고볼 때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발전전략을 세우고 농업생산토대를 튼튼히 꾸리면서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을 다그치고있는 황해남도일군들의 경험이 시사적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도의 일군들은 자체의 실정에 맞게 알곡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이는 문제를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최우선과제로 제기하고 농사에 총력을 집중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내밀고있다.

지력개선문제를 놓고보자.도의 농경지는 개간된지 오래고 척박한 땅도 적지 않아 농작물생육에 필요한 영양성분이 부족하다.이런 조건에서 아무리 앞선 영농방법을 받아들이고 비료를 많이 쳐도 옹근소출을 낼수 없다는것이 지난 시기의 교훈이다.

이 사실을 놓고 일군들은 지력개선이 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을 담보하는 선결조건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새기였다.그리고 도적으로 은천군을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신양2》호발효퇴비를 정보당 평균 10t씩 내기 위한 사업을 조직하였다.

부식질함량을 높이면 지력을 얼마든지 개선할수 있다고 확신하였기때문이다.

은천군에서는 군식물방역소에 배양기지를 꾸리고 종균을 협동농장들에 공급하면서 계획한 양의 발효퇴비를 전부 생산하여 포전에 냈다.

이 경험을 본받아 다른 시,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지력개선에 적극 떨쳐나 실적을 냈다.

혁신적안목으로 대담하게 달라붙어 관개수보장의 전망을 낙관할수 있게 한것도 일군들의 진취적인 일본새를 보여주는 실례이다.

또한 일군들은 자기것에 의거하지 않는 생산장성이란 있을수 없다는 입장에서 도적으로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와 수리화, 화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게 투자를 늘이고 물질적보장사업을 개선해나가고있다.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은 농촌의 긴장한 노력문제를 풀고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관건적고리이다.

이 문제를 중시하고 일군들은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 구상흑연주철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자체로 주물소재를 해결할수 있게 하는 등 생산토대를 꾸리는 사업을 떠밀어주었다.

결과 올해에 들어와 수천대분의 각종 뜨락또르부속품을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줌으로써 농사차비와 모내기준비를 제때에 끝낼수 있게 하였다.

도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지원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을 가지고 내부예비로 각종 대용비료를 생산하여 올해의 농업생산에 이바지할수 있게 하였다.

도적으로 침강정식우물파기와 피복재배방법도입을 통이 크게 내밀 잡도리를 하고 흄관, 박막을 전적으로 보장할수 있도록 생산기지꾸리기를 예견성있게 조직한것도 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을 위한 물질적토대를 축성하기 위해 내놓은 명안중의 하나이다.

멀리 앞을 내다보며 부진상태에 있는 원인과 극복방도를 똑똑히 찾고 지속적발전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는 도일군들의 일본새가 돋보인다.

영도업적단위들이 앞장에서

경공업부문이 올해 내세운 국산화목표를 달성하자면 영도업적단위들이 앞장서는것이 중요하다.이 단위들이 좋은 경험을 창조하며 선두에서 내달려야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를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위대한 수령님들과 당의 영도업적단위 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형단위로 추켜세워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나가야 합니다.》

최근 원산구두공장에서는 신발의 질을 높이는데 필요한 도막제와 광택제를 국산화하고 그것을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닦아놓았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일본새에서 따라배워야 할 점은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단히 높은 목표를 향하여 내달리고있는 강한 일욕심과 실천력이다.

우리 인민이 선호하는 제품을 더 많이 만들자면 더욱더 분발해야 한다.당의 영도업적을 실천적성과로 빛내여나가자.

이런 일념을 간직하고 그들은 새로운 염화비닐발포창생산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수입산 발포제가 없이도 구두창을 만들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게 되였다.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일터, 우리 당의 인민사랑이 어려있는 영도업적단위들이 견인기적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지금도 이들은 원료자재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금 전국의 신발생산단위들에서는 이 단위의 모범을 따라 다양화, 다종화, 다색화, 경량화되고 우리의 원료에 의거하는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국산화된 경공업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있다.최근에도 이들은 다른 나라의것보다 질좋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한 메탄가스주머니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개발하였다.

이들은 당의 영도업적을 빛내여나가려는 불같은 맹세 안고 국산화된 새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하기 위하여 더욱더 분발하고있다.

영도업적단위들이 앞장에서 내달리자!

길지 않은 이 말속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하여 당의 인민사랑의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앞장서려는 영도업적단위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의 충성의 마음이 비껴있다.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완강하게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방직설비들을 현대화, 고속도화하면 적은 생산면적과 노력을 가지고 질좋은 천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방직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방직설비들의 생산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인민들의 날로 높아가는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자면 방직설비들을 현대화하는것이 선차적인 요구로 나선다.

지금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신의주방직공장을 비롯한 여러 방직공장에서는 이미 있던 직기들을 공기식직기로 개조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방직설비들을 현대화하고 그 능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이 본격적으로 진척되고있으며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하지만 일부 단위들에는 아직도 성능이 떨어지고 사용기간이 오래된 설비들이 적지 않게 남아있다.

이 설비들만 기술개조하여도 질좋은 천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 또 하나의 토대가 마련되게 된다.

방직설비들의 현대화에서 중요한것은 우선 방직공업부문의 일군들부터가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기 전에 무조건 하여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떨쳐나서는것이다.

무슨 일에서나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때 진격의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

직기 하나를 기술개조해도 단순한 원성능회복이 아니라 생산능력을 보다 높일수 있게 현대적으로 개조하기 위해 머리를 쓰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현대방직공업추세를 잘 알아야 하며 자기 단위의 방직설비를 현대화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구성방직공장, 사리원방직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각종 직기들을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된 직기들로 개조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들은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연계밑에 여러대의 철편직기와 북직기를 공기식직기로 개조하는데 성공한데 이어 올해에 많은 직기를 기술개조할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방직설비들의 현대화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빠른 시일에 질적으로 다그치는것이다.

그러자면 전문연구단위들과의 연계를 긴밀히 하고 방직공장들사이에 기술교류를 활발히 진행하여 전반적인 방직공장들의 기술개조를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야 한다.

9월방직공장의 일군들은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적극 따라배우고 자체의 기술역량강화에 힘을 넣어 각종 직기들의 기술개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도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켜 생산능률이 높은 새로운 직기를 개발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방직공업부문에서 설비들의 현대화를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실속있게 밀고나갈 때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될 것이다

기본은 자체의 기술역량강화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단위와 과학연구기관들사이의 협동을 강화하며 기업체들에서 자체의 기술개발역량을 튼튼히 꾸리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확대와 경영관리개선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들로 경제발전을 추동하여야 합니다.》

지금 해주기초식품공장에서는 4.15기술혁신돌격대원들과 황해남도과학기술위원회 연구사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공장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주목할만 한것은 지난 3월에 시작된 이 사업이 석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완성단계에 들어선것이다.

이 사실을 두고 사람들은 도과학기술위원회 연구사들의 높은 실천능력에 대해 먼저 생각할것이다.물론 그들의 실력은 도안의 여러 단위의 정보화실현과정을 통하여 잘 알려져있다.

하지만 비결은 여기에만 있지 않다.

도과학기술위원회 공업기술연구소 연구사 김상준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정작 공장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면서 보니 우리 연구집단의 힘만으로는 짧은 기간에 해내기 어렵겠다는 위구심이 갈마들었습니다.그러나 이 공장의 기술역량과 힘을 합치니 문제가 달라졌습니다.》

그의 이 솔직한 심정이 담긴 말에서 우리는 성과의 또 하나의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수 있었다.

이 몇달사이에 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통합생산체계에 들어가는 중요프로그람들을 작성하고 소금물탕크의 염도, 온도자동조종장치를 비롯한 10여개의 말단자동화장치들을 제작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연구사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공장기술자, 기능공들의 높은 실력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것이 아니였다.알고보니 이곳 일군들의 머리속에는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주인은 어디까지나 공장자체의 기술역량이라는 관점이 확고히 서있었다.

일군들은 오래전부터 생산공정과 경영관리를 정보화, 과학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푸는 실천과정을 통하여 기술자, 기능공들의 연구개발능력을 꾸준히 높여왔다.그를 위해 책임일군들부터 스스로 자재인수원이 되고 후방일군이 되여 필요한 연구조건,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해 노력하였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제기되는 애로들을 알아보고 제때에 풀어주면서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였다.

이런 진취적인 사업기풍속에서 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자연에네르기를 이용하는 무인운반대차를 비롯한 자동화설비와 장치들을 자체로 제작해내고 무선통신에 의한 곡자실과 발효탕크의 습도, 온도자동조종 등도 자체로 실현할수 있을 정도의 높은 실력을 갖추게 되였던것이다.

하지만 공장일군들의 요구성은 더욱 높아지고있다.이번의 통합생산체계구축사업도 이곳 일군들은 자체의 기술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로 보았다.

능력있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연구도입조들에 빠짐없이 망라시키고 도과학기술위원회 연구사들과 함께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보다 높은 수준의 정보화실천능력을 키우도록 하고있다.

이 공장의 현실은 자체의 기술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고 꾸준히 내밀어 연구개발능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앞선 과학기술도 제때에 자기의것으로 만들수 있고 비약의 보폭도 더 크게 내짚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와 교육의 질

지금 당에서는 《우리의 미래를 교육에 맡기자!》,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맡아줄수 있는 교육으로 만들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나라의 골간으로 키워내기 위한 전략목표를 바로세우고 교육사업을 강화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당의 뜻을 받들어 교육부문에서는 교육의 질을 높여 인재육성사업에서 큰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된바람이 일고있으며 그 일환으로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개발창조형의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게 많은 학과목의 교육내용에서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를 실현하였으며 김형직사범대학과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도 이 사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학들에서는 학생들의 지적잠재력을 최대한 계발시키며 새롭고 쓸모있는 지식을 더 빨리 체득하고 활용할수 있게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여야 합니다.》

인재가 사회발전에서 노는 역할이 더욱 중시되고 인재육성에 국가의 전도와 존망이 달려있는 오늘의 현실은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일것을 요구하고있으며 여기에서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는것은 인재육성의 질을 담보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교육부문에서는 학술형인재와 실천형인재육성의 목적에 맞게 학생들의 지적잠재력을 최대한 계발시키며 새롭고 쓸모있는 지식을 더 빨리 체득하고 활용할수 있게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쳐야 한다.

교육의 질을 높이자면 우선 교육내용의 실용화의 본질과 그 실현에서 나서는 요구를 잘 알고 정확히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

교육내용을 실용화한다는것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현실이 요구하고 학생들을 혁명인재, 창조형의 인재로 키우는데 실지 이바지되는 내용들로 구성한다는것을 의미한다.

교육내용의 실용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필요한 인재들을 양성할수 있게 과정안과 교수요강을 현실에서 실지 써먹을수 있는 내용으로 작성하는것이다.

다시말하여 우리 혁명실천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 산지식을 가르치고 그 과정에 학생들에게 높은 과학탐구심과 과학적리치를 발견하는 능력을 키워줄수 있도록 구성한다는것이다.

교육의 질을 높이자면 또한 교육내용의 종합화의 본질과 그 실현에서 나서는 요구를 잘 알고 정확히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

교육내용을 종합화한다는것은 기초적인 교육내용과 전공교육내용, 인접한 다른 학문분야의 학과목들을 결부시키거나 밀착시킨다는것을 말한다.

교육내용에 반영되는 객관세계의 사물현상들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통일적으로 존재한다.따라서 어느 한 분야의 전문지식만이 아니라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고 종합적으로 사고할줄 아는 인재들을 키워내자면 교육내용을 종합화하여야 한다.또한 경계과학이 끊임없이 발전하고있는 현실은 교육내용의 종합화를 부단히 심화시킬것을 요구하고있다.

교육내용의 종합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인재양성목표에 따르는 학과목들의 교육강령을 종합화하는것이다.

대학들에서는 원리가 비슷한 과목들은 분산시키지 말고 합리적으로 합쳐야 하며 기초적인 내용들을 전공과목과 밀착시켜 논리적연관속에서 구성하며 인접과목들과 결부시켜 전공지식을 깊이있게 파악할수 있도록 교수요강과 교수안을 작성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매 학과목의 특성에 맞게 이론과 방법들을 종합적으로 체계화하여 구성하여야 한다.

교육의 질을 높이자면 또한 교육내용의 현대화의 본질과 그 실현에서 나서는 요구를 잘 알고 정확히 구현하는것이 중요하다.

교육내용을 현대화한다는것은 발전하는 현실이 요구하는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최신과학기술성과들로 끊임없이 보충하고 갱신해나간다는것을 말한다.

교육내용의 현대화를 실현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게 교육강령을 갱신하여 최신과학기술을 소유한 인재들을 더 많이 양성하는것이다.

또한 첨단과학기술분야, 경계과학분야의 학과목들을 적극 개척하고 과정안에 반영하여야 하며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교수요강, 교수안, 교재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교육내용을 부단히 개선해나가는것이다.

특히 오늘의 최신과학기술성과, 미래사회에서 응용되게 될 과학기술이론들이 교육내용에 반영되게 하여야 한다.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는 밀접한 연관을 가진다.

현실에서 쓸모있는 내용은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변화되므로 교육내용의 실용화는 교육내용의 현대화와 결부되여야 하며 교육내용의 종합화는 그 목적이 세계적인 과학기술발전추세에 맞는 지식과 능력을 소유하게 하자는데 있으므로 교육내용의 실용화, 현대화와 결부되여야 한다.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자면 우선 과학적인 평가원리와 방법에 기초하여 모든 학과목의 교육강령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의 원칙에서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그 수준을 정확히 평가하여 개선대책을 세워야 한다.

또한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혁명과 건설에 필요한 인재류형과 인재양성목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나라의 교육사업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하여 사색하고 노력할 때 새 세대들을 부강조국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려는 당의 뜻을 더욱 활짝 꽃피워나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