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24일 노동신문은 기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김재룡동지 인민경제 여러 부문 현지요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영도>, <노동자발명가의 추억속에 비낀 모습>, <주체농법의 요구-적지적작, 적기적작>, <새벽이슬은 누가 먼저 맞아야 하는가>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

우리 식 사회주의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한 사람중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전체 인민이 과감한 정면돌파전으로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발표 30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79(1990)년 5월 24일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이 시정연설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나서는 이론실천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준 강령적노작이다.노작에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과 기본특징,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노작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는 우리 인민은 지금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심장깊이 절감하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사회의 기본특징은 인민대중이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사회라는데 있습니다.》

사회주의의 기초는 인민이며 사회발전의 동력도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노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다.이 나날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무궁무진한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자랑스러운 행로이다.복잡다단한 세계정치의 소용돌이속에서 주체의 사회주의가 굳건히 고수되고 우리 국가의 종합적국력과 전략적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사상이론의 과학성과 생명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만방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리고있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정치이념으로 내세우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향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탁월한 영도에서 우리 인민은 내 조국의 밝은 내일을 확신하고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당과 국가가 인민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따뜻이 보살펴주는데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노작에서 우리 당의 영도가 있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화국정권이 있는 한 우리 인민들의 사회주의생활은 날로 더욱 훌륭히 꽃펴나게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사회제도의 우월성은 생산력발전수준이나 풍부한 물질적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어떻게 누리는가 하는데 있다.당과 국가가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운명을 지키고 보살펴주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고 참모습이 있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최악의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최강의 국방력을 마련한것은 우리 당이 이룩한 최대의 공적이다.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변함없이 실시된 인민적시책들, 조국의 북변땅에 펼쳐진 사회주의선경들에는 인민을 위함이라면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뜨겁게 슴배여있다.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따뜻이 보살피는것이 어머니당, 사회주의조국의 품이다.

지금 대유행전염병파급의 동란속에서 세계는 인민의 생명안전이 굳건히 지켜지는 우리 공화국을 선망과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고있다.우리 나라에서는 초기부터 물샐틈없는 비상방역조치를 취하였으며 지속적인 확산추이에 대처하여 비루스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엄격히 실시해나가고있다.이것은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 당풍으로, 국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실현될수 있는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살길을 찾아 방황하고있는 여러 나라 인민들의 비참한 처지를 보면서, 보건선진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에서 대유행전염병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 당과 국가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당,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쳐가고있으며 이런 인민이 심장으로, 온넋으로 받드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불멸할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는데서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힘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사회주의는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승승장구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노작에서 우리 인민은 자기의 신념에 따라 사회주의에로의 길을 선택하고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여온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여기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 국가의 자주적발전, 사회주의의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간다는것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니다.최근년간 사회주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념을 꺾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기어코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발악적공세는 상상을 초월하였다.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자주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역사적중임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오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제국주의를 제압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거창한 현실로 확증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자력갱생의 궤도에서 한치의 탈선도 모르기때문이다.

세계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다.하지만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자기식의 발전방향, 창조방식을 일관하게 견지해나가는 나라는 우리 공화국뿐이다.그 누구도, 그 어떤 힘도 우리 식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멈춰세울수 없고 우리 공화국의 진로를 변경시킬수 없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의 완공은 우리 당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며 당의 영도따라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억세게 나아갈 때 우리의 투쟁목표들을 얼마든지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우리 공화국은 자력, 자강의 한길에서 모든 영광을 맞이할것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당과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지도와 대중의 결합, 사회성원들사이의 단합은 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이다.가장 리상적인 국가, 전도양양한 나라는 모든 공민들이 영도자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라고 할수 있다.

당과 인민대중이 사상의지적으로 굳게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자주적인 주체를 이루고있는 여기에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위력과 불패성의 원천이 있으며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는것, 이것이 노작에 제시된 중요한 사상이다.

영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숨결, 발걸음을 같이하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격파하며 전진 또 전진해나가는것이 우리 식 사회주의이다.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조선노동당이 용진하는 총진군대오를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당과 한피줄을 잇고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철통같이 뭉쳐있다.일심단결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이며 불가항력적위력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어떻게 하나 우리의 일심단결에 파열구를 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있다.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면에서, 사회생활의 모든 공간에서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적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의 궁극적목적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허물어버리려는데 있다.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고 가질수도 없는 억척의 기반, 일심단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사회주의조선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다.당은 인민을 믿고 중대한 정치적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인민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화답하며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가고있다.우리는 일심단결로 개척되고 승리떨쳐온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완성해나갈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와야 할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을 국가적명절로 제정함에 대하여

주체21(1932)년 4월 25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에서 첫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뜻깊은 날이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역사상 처음으로 탁월한 수령의 영도를 받는 진정한 혁명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제국주의침략세력을 쳐물리치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견결히 수호해나가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역사가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대를 이어 옹호고수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계승완성하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우리 혁명무력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역사적의의를 가지는 날인 4월 25일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결정한다.

1.조선인민혁명군창건일인 4월 25일을 국가적명절로 한다.

2.해마다 4월 25일을 국가적휴식일로 한다.

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해당 기관들은 이 정령을 집행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세울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있어서 김정일애국주의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사상정신양식으로, 끝없는 용기를 안겨주고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의 마음속에 김정일애국주의를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26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라는 담화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커다란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라고 하시면서 그렇기때문에 자신께서는 애국주의에 대하여 말할 때 애국주의일반이 아니라 우리 조국을 지키고 부강하게 하는 길에서 실지 장군님께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애국주의,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말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김정일애국주의는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이라고,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의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이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가장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헌신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김정일애국주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자기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라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인민에게 물려주신 고귀한 정신적유산이며 실천의 본보기인 김정일애국주의는 우리 인민들을 대를 이어가며 참된 애국자로 키워주는 밝은 등대로, 투쟁과 생활의 나침판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김정일애국주의를 불씨로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온 나라에 김정일애국주의열풍이 일고 전체 인민이 김정일애국주의를 실천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우리 조국은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에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될 것이다.

빛나는 시대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

이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백두의 혁명정신을 더욱 뼈속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안아올데 대한 당의 숭고한 의도를 반영한 시대어이다.

하늘땅을 휩쓸며 세차게 울부짖는 눈보라를 맞으시며 백두산의 장군봉에 오르시였던 주체103(2014)년 10월의 그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언제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난관과 시련이 겹쌓일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승리에 대한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조국을 해방하고야말겠다는 강의한 의지로 대원들을 불러일으키시였다.역량상 수십수백배나 되는 적들앞에서도 절대로 당황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끝까지 과감하게 돌진해나가는 공격투사, 두눈을 잃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치는 신념의 강자, 물과 공기와 땅만 있으면 천고의 밀림속에서도 폭탄을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창조자들이였기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고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백두에서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휘날리며 전진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역사적진군의 계속이며 조선혁명의 초행길을 피로써 헤쳐온 항일혁명투사들의 혁명신념, 혁명투지, 혁명배짱은 우리모두가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귀감이다.

누구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지니면 항일혁명선열들처럼 총포탄이 비발치는 격전장도 웃으며 달릴수 있고 단두대에 올라서서도 혁명의 노래를 부를수 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사상정신적무기로 하여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뼈속깊이 스며드는 모진 추위가 대지를 얼구는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항일의 전구들에로의 행군길을 이어가시며 천만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어주신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야말로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오늘 우리 인민의 생활과 투쟁이 있는 모든 곳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이 구호가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진군길에서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인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김재룡동지 인민경제 여러 부문 현지요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된 공동결정서를 높이 받들고 남포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대유행전염병의 유입을 철저히 막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김재룡동지는 항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전염병방역사업이 장기화되는 형세하에서 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검사검역체계를 더욱 완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소독사업을 철저히 과학적토대우에서 진행하며 소독약공급을 짜고들어 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에서 김재룡동지는 모내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이곳 농업근로자들의 노력투쟁을 고무해주었으며 일군들이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다수확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당창건 75돐을 알곡증산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김재룡동지는 평양지하철도의 운영실태와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의 새 제품개발, 금성뜨락또르종합공장의 개건현대화정형을 요해하였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영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가 결성된 때로부터 65년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태여나 주체의 궤도를 따라 승승장구하여온 총련은 오늘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영도밑에 총련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귀중히 여기고 백방으로 보호할것이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위업을 받드시여 주체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강화발전에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민족대국상의 나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이역의 재일동포들에게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을 제일먼저 보내주시며 총련의 일군들과 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신념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7월 20일 총련지부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시고 새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이 나아갈 진로와 전략적목표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2015년 5월 25일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결성 60돐을 맞으며 보내주신 강령적서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뜻을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총련을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으로 되였다.

총련 제23차, 제24차 전체대회와 창립 60돐을 맞이하는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들과 새해축전들에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중첩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주체위업, 총련애국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이라고 하시면서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에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불러주시여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였다.

절세위인의 크나큰 은정속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9차대회와 조선직업총동맹 제7차대회를 비롯한 뜻깊은 대회들에 참가한 동포대표들이 남다른 특전과 특혜를 받아안았다.

총련의 미래를 가꿔가는 동포교육자들의 수고를 헤아리시여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한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과 특별히 따로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애국애족의 길에서 세운 재일동포들의 공로를 값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은 만사람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총련의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 생을 바친 해외전사들을 잊지 않으시고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무한대한 동지적의리의 세계에 떠받들려 총련 1세일군들의 삶은 조국과 민족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나고있다.

따사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많은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공화국의 최고훈장인 김일성훈장, 김정일훈장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표창장, 김정일청년영예상, 노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높은 급의 국가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지니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에 받들려 재일동포자녀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을 위하여 총련에 보내는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의 역사는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활짝 꽃피워주며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절세위인들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지금까지 모두 166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86억 6 033만 390¥에 달하고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보살피심속에 재일조선학생들이 해마다 평양의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조선민족된 긍지와 자랑을 마음껏 노래부르고 조국에서의 수학여행과 실습의 나날을 즐겁게 보내며 애국애족위업의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자라나고있다.

바람세찬 이국땅에서 애국운동의 나팔수로 자랑떨쳐가는 총련의 예술인들을 대견하게 여기시여 평양의 화려한 무대에도 세워주시고 값높은 명예칭호도 안겨주시며 보람찬 예술창조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대해같은 믿음과 은총은 주체적해외교포예술의 발전을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갈수록 악랄해지는 일본반동들의 반총련탄압책동에 대처하여 총련의 합법적지위를 굳건히 지키기 위한 조치들을 연이어 취해주시고 민족적권리와 이익을 옹호하기 위해 투쟁하는 재일동포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세계에는 수많은 해외교포들이 있지만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처럼 위대한 수령, 위대한 영도자를 대를 이어 높이 모시고 존엄높은 삶을 누리는 행복한 해외공민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

숭고한 동포애의 새 역사를 펼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총련은 이역의 하늘가에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애국애족의 선각자,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갈 것이다.

노동자발명가의 추억속에 비낀 모습

당의 인재중시정책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참된 당일군의 모습은 어디에 뚜렷이 새겨지는가.

얼마전 개성건재생산협동조합에 대한 취재길에서 우리는 그에 대한 좋은 대답을 찾게 되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금은 지식경제시대인것만큼 당조직들은 인재들과의 사업을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조합에 재간둥이, 보배로 떠받들리는 기술자, 기능공들이 적지 않았다.그들중에는 노동자발명가로 이름높은 리동무도 있었다.지금까지 그는 발명증서를 비롯한 많은 과학기술증서를 수여받았다.

성과의 비결을 묻는 우리에게 그는 뜻밖에도 조합초급당위원장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성공! 비록 두 글자밖에 안되지만 여기에는 하많은 사연이 깃들어있습니다.돌이켜보면 가장 어려웠던 나날 주저앉지 않고 버티고 일어나게 힘을 주고 용기를 준 당일군의 진정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들려준 초급당위원장에 대한 이야기는 끝이 없었다.그가운데서도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파수지에서 대용연료를 뽑아내기 위한 기술혁신을 하던 때의 일은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대담하게 착상하고 맡아나섰던 그 기술혁신과제수행에서 실패가 거듭되는데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병까지 만나 병원침상에 매이게 되였던 리동무였다.

기술기능을 최대로 발휘하며 많은 일을 해보고싶었는데 여기서 나래가 꺾인단 말인가.

그가 이렇게 몸부림치고있을 때 처음부터 그의 발기를 적극 지지해주고 당적으로 힘껏 밀어주던 초급당위원장은 친자식을 위하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온갖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갔다.

초급당위원장은 병원의 의료일군들에게 그는 조합의 오늘만이 아니라 내일을 위하여 절실히 필요한 인재이다, 무조건 일터에 다시 서야 할 사람이라고 하면서 직접 자기가 수술립회까지 섰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직후에 있은 일은 또 얼마나 감동적인지 모른다.

초급당위원장은 그의 딸이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로 떠난다는것을 알고 친부모와도 같은 다심한 정을 기울이였으며 조합초급일군들과 종업원들까지 함께 역에 나가 바래워주었다.

이것은 리동무에게 실로 큰 힘으로 되였다.

그는 인재들을 귀중히 여기는 어머니당의 손길을 페부로 절감하며 결심도 새로이 분발하여 일떠섰다.환경오염이 없이 파수지에서 대용연료를 뽑아내는 기술혁신에서 끝내 성공하였다.그후에도 줄기찬 탐구전으로 많은 기술혁신성과를 이룩하여 조합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고 국가에도 커다란 이익을 주었다.

이윽고 우리는 노동자발명가가 그토록 잊지 못하는 조합초급당위원장을 만났다.

수수한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서 기술자, 기능공들과 창조적협의를 진지하게 진행하는 그 모습은 평범하였어도 참으로 돋보였다.

지금 어느 단위 당일군이나 인재를 중시한다고 말하고있다.

그러나 자기 단위 인재들이 뜨겁게 추억하는 일군이 될 때에라야 당의 인재중시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간다고 자부할수 있는것이다.

한 노동자발명가의 추억이 이것을 말해주고있지 않는가.

주체농법의 요구-적지적작, 적기적작

농업생산에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의 중요한 요구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작물과 품종배치를 잘하고 합리적인 영농기술공정과 방법을 확립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알곡생산성과는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을 철저히 지켰는가 못 지켰는가 하는데 따라 크게 좌우된다.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지대적특성에 맞게 작물과 품종을 배치하고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것은 농업생산에서 기초적인 문제이며 주체농법의 기본요구이다.농업은 공업과 달리 토지를 기본생산수단으로 하여 생물체를 다루는 부문으로서 지대적특성과 자연기후조건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농사를 제대로 지을수 없다.

농업생산에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을 지키는것은 우리 나라의 자연기후조건에서 더욱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나라는 국토가 북남으로 길게 뻗어있고 산이 많아 지대마다 토양특성과 자연기후조건이 다르다.

지역마다, 농장마다, 골짜기마다 토양의 비옥도와 토심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기후적산온도와 해비침률이 다르고 유달리 가물을 타거나 습해, 우박피해를 받는 지역도 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재배하고있는 농작물들의 생물학적특성도 서로 다르다.이러한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작물과 품종을 배치하거나 영농방법과 영농기술을 적용한다면 농업을 발전시킬수 없다.

이런 조건에서 작물과 품종배치를 지대적특성과 자연기후조건에 맞게 하는것은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근본방도의 하나로 된다.

우선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작물과 품종배치를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작물과 품종배치는 농사의 첫 공정이다.토양조건이 농장마다 다르고 포전마다 차이가 있는것만큼 과학적으로 따져보고 작물배치를 잘하는데 알곡증산의 담보가 있다.

지난 시기 많은 농장들에서 알곡생산을 늘인 비결의 하나가 품종배치를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한데 있다.

토양과 자연기후, 물조건이 유리하여 논벼농사가 잘되는 지역에는 논벼를 배치하고 가물을 타거나 물조건이 나쁜 포전에는 밭벼를 심는것이 좋다.

벼나 강냉이가 잘되는 지대에서는 벼농사와 강냉이농사를 위주로 하여야 하지만 벼나 강냉이가 잘되지 않는 북부산간지대에서는 감자농사를 위주로 하거나 그 지대에서 잘되는 작물을 많이 재배하는것이 합리적이다.

중요한것은 매 지방, 매 농장에서 지대적특성과 토양조건에 따라 어떤 작물과 품종을 심는것이 수확이 높고 더 효과적이겠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알맞는 작물과 품종을 배치하는것이다.

같은 작물이라고 해도 품종에 따라 생육기일과 정보당 수확고가 차이나며 지대별기후적산온도와 해비침률도 다르기때문에 농장들에서는 올종, 중간늦종, 늦종 등의 품종중에서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는것을 선택하는것이 기본이다.

다음으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

농업생산은 시기성을 요구하며 철을 놓치면 응당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농업부문에서는 매 영농공정별로 준비를 면밀히 한데 기초하여 씨뿌리기로부터 가을걷이에 이르기까지 시기별영농작업을 제때에 질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영농방법과 영농기술을 발전시키고 적용하는데서도 자연기후조건을 고려하는것이 좋다.아무리 앞선 영농방법과 영농기술이라고 하여도 지대적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망탕 받아들여서는 농사를 잘 지을수 없다.

좋은 경험이라고 해도 해당 지방의 자연기후조건과 구체적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요구해서는 응당한 결실을 기대하기 힘들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사에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 농업생산을 늘임으로써 당의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실천으로 증명하여야 할 것이다.

새벽이슬은 누가 먼저 맞아야 하는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무슨 일에서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한해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모내기에서도 마찬가지이다.이것을 명심하고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며 이신작칙하는 증산군일군들의 일본새가 주목된다.

얼마전 군에서는 모내는 시기 일군들이 어느 위치에 서있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가 론의되였다.

군에서는 이미전에 군급기관 일군들이 협동농장들을 맡고나가 농장원들과 함께 모내기를 하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구체적인 사업분담을 하였다.그에 따라 해당 농장들에 나간 일군들은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였다.일부 일군들은 자기 단위에서 제기된 일을 먼저 처리하느라고 지체하다보니 농장원들보다 좀 늦어 포전으로 나왔다.

이 사실이 일군들모두에게 준 충격은 컸다.

예로부터 모내기철에는 아궁앞의 부지깽이도 뛴다고 했다.그만큼 한해농사에서 제일 바쁜 때가 모를 내는 시기이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내기를 할 때에는 일군이 논판에 먼저 들어가 모를 낼수 있는가 없는가를 알아보아야 하며 자신이 직접 벼모를 꽂아보아야 한다고, 그다음 모내기에 적당하니 모두 나가서 모를 꽂자고 말해야 대중이 잘 동원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하는 일군이라야 인민에게 충실한 혁명가라고 말할수 있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군일군들은 해방후 건국의 초행길을 헤쳐나가시는 그처럼 바쁜 시기에도 미림벌에 나오시여 손수 모를 꽂으시였던 위대한 수령님과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포전길을 걷고 또 걸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각성하였다.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모내기에서 우리가 설 위치는 대중의 앞자리이다.

군의 현실을 놓고 일군들은 이것을 더 절실히 느끼였다.군에서는 큰 품을 들여 모내기의 기계화비중을 지난해보다 높이였다.그런것으로 하여 농장원들의 기세는 더욱 앙양되였다.

때문에 일군들이 앞장에서 모내기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나갈 때 얼마든지 제철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었다.이로부터 일군들은 자신들에게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였다.

포전에서 새벽이슬은 우리가 먼저 맞아야 한다.

일군들은 농장원들보다 앞서 포전에 나와 일손을 잡았다.언제나 농사일을 앞세워야 한다는 관점에서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민 후 자기 단위 사업을 하고 다음날이면 일찍 포전으로 달려나갔다.

이처럼 모내기에 먼저 뛰여드는 일군들의 모습은 농장원들을 더욱 고무추동해주었다.

농장원들이 모내기에 전심전력할수 있도록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 풀어주는데 힘을 넣은것도 긍정적이다.

일군들은 담당단위들의 모내기면적은 얼마이며 기계화수준은 어떤가, 노력구성은 어떻게 되여있는가를 요해할 때 특히 농장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그 과정에 종합된 자료를 놓고 이들은 농장원가정세대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나갔다.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농기계가동률을 높이는것을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을 따라세웠다.결과 농사조건이 불리한 만풍협동농장과 같은 단위가 모내기에서 앞서나가는 등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일군들이 첫 새벽문을 남먼저 열고 대중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며 그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면 모내기는 더 힘있게 추진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