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노동당의 영도아래 이룩된 민주건설의 빛나는 승리

20일 노동신문은 기사 <국산화에 참된 애국이 있다>,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노동당의 영도아래 이룩된 민주건설의 빛나는 승리>, <김재룡동지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현지요해>, <포전집중정치사업의 위력으로>, <서로 배워주고 배우며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자>, <자기 땅에 발붙인 발전전략을 세워>, <자력번영의 활로를 신심있게 열어가는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필승의 기상>, <원격교육의 과학화, 실용화를 다그쳐>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노력적성과로 빛내이자

논설

국산화에 참된 애국이 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는 격렬한 투쟁속에서 이룩되고있는 국산화의 소중한 성과들은 우리 인민의 숭고한 애국심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조국이 부를 때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 식,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원료와 자재, 설비의 국산화비중을 높이며 명실공히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는 사람이 오늘날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애국자이다.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직결되여있는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은 그 누구의 선사품도 아니며 그 무엇과 바꿀수 있는것도 아니다.자기의 슬기와 지혜로, 자기의것으로 지키고 빛내여야 하는것이 바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이다.

제것이 없고 힘이 약하면 남에게 머리를 숙여야 하며 나중에는 자주권과 생존권마저도 잃게 된다.남에 대한 의존심과 국경밖을 바라보는 수입병, 자기의것은 남의것보다 못하다고 여기는 허무주의는 혁명의 전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며 유해로운 사상경향이다.국산화야말로 자기를 강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며 애국중의 애국이다.

국산화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애국으로 불타는 뜨거운 심장이 없이는 선택할수 없고 비상한 각오와 의지가 없이는 헤쳐나갈수 없는것이 바로 국산화의 길이다.시련이 많고 애로가 겹쌓인다고 하여 자강력을 키우는 사업을 외면하고 남에게 의존하는 쉬운 길을 택한다면 나라는 점차 쇠약해지고 후대들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국산화는 매 세대가 지니고있는 역사적임무이며 모두가 주인이 되여 실현해나가야 할 전인민적인 사업이다.

국산화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사수전이다.지금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산화, 현대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도처에서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넋과 열정이 슴배인 창조물들이 태여나고있는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다.당의 국산화방침을 확고히 틀어쥐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주체조선의 국력과 위상은 더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국산화를 실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애국의 감정은 구체적인 생활속에서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인민들이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과 귀중함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생활로 체득할 때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의지도 강해지게 된다.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애착은 일상생활에서 널리 이용하는 모든것과 하나로 잇닿아있다.남의것을 입고 쓰는 사람에게서 자기의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겨날리 만무하다.국산화가 실현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 단위에서 생산이 정상화, 활성화되고 우리가 만든 명제품, 명상품들이 쏟아져나와 그것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때 인민들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더 깊이 느끼게 된다.

자기의것을 아끼고 사랑하며 빛내이려는 마음은 한순간에 형성되지 않는다.어릴 때부터 우리의것을 먹고 입고 쓰며 성장하는 과정에 애국의 감정이 승화되고 고마운 제도를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려는 자기희생정신, 헌신성도 생기게 된다.우리 당이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콩우유와 《민들레》학습장, 《소나무》책가방생산을 중시하고있는것도, 올해 광명성절을 맞으며 온 나라 학령전어린이들에게 《해바라기》학용품을 가슴한가득 안겨준것도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기 위해서이다.국산화를 실현해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높이 발양되고 애국자의 대부대가 자라나게 된다.

국산화는 자립, 자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앞당겨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식으로, 우리의것으로 전진하고 흥하는 나라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이다.우리의 원료와 자재, 설비로 자립의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질 때 그 어떤 외적요인에도 무관하게 인민경제의 지속적,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해나갈수 있다.

국산화이자 주체적힘, 내적동력의 강화이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이다.남의 원료, 자재에 의거하고 남의 설비를 들여다앉히는 방법으로는 언제 가도 강국의 이상을 실현할수 없다.경제건설에서 남에게 의존하면 자립, 자력의 길을 끝까지 갈수 없다.오직 자력갱생, 자급자족하는데 사회주의승리를 앞당기는 지름길이 있다.

자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 그 어디서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개발, 생산도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이다.

순천린비료공장의 완공은 우리 당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며 제손으로 자기의 꿈과 이상을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자랑스러운 결실이다.정면돌파전의 모든 전구에서 국산화, 자력자강의 승전포성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퍼질 때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보다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켜 국산화의 성과들을 끊임없이 확대함으로써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승리를 안아와야 할 것이다.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역사적시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정식화하시여 조선노동당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4월 6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라는 역사적인 담화를 하시였다.

담화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조선노동당이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것을 내외에 선포하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노동당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되는 근거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입니다.》

조선노동당이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것은 우리 당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영도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혁명적당이라는것이다.

조선노동당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되는것은 조선노동당의 역사가 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혁명활동역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빛나는 혁명활동역사이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유일사상체계, 유일적영도체계가 확고히 서고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열정과 애국적헌신성을 불러일으켜 이 땅우에 주체로 존엄높은 강위력한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시였다.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역사적로정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과 불멸의 업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우리 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거대한 업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결부되여있다.

조선노동당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되는것은 조선노동당의 지도사상이 김일성-김정일주의이기때문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의 사상, 이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이며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전반구성과 내용은 인민대중중시의 관점과 입장, 인민대중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일관되여있다.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적인 견해,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풀어나갈데 대한 주체의 원리, 인민대중의 이익을 기본으로 내세울데 대한 요구를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구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혁명사상으로 된다.

오늘 우리 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역사를 수놓아가고있다.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조선노동당의 존재방식이며 혁명적당풍이다.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관에 의하여 인민의 존엄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오르게 되였으며 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되고 최우선시되고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에는 전당에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려는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당을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정식화하심으로써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고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게 되였으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영도업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가지게 되었다.

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노동당의 영도아래 이룩된 민주건설의 빛나는 승리

새 세기의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시며 무궁강대할 주체조선의 앞길을 축복해주시는듯 어버이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태양의 모습으로 거연히 서계시는 만수대언덕,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행로가 응축되여있는 이 역사의 언덕에서 우리 당마크가 눈부시게 빛나는 만수대대기념비의 기폭을 바라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백두의 밀림에서 세차게 나붓기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우리 당기발이 높이 날린 그때로부터 인민의 운명개척에서는 얼마나 극적인 전환이 일어났는가.

우리 당을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건설하시고 새 조국건설의 강위력한 무기, 인민대중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대중적당으로

조선노동당규약 서문에는 이렇게 밝혀져있다.

《조선노동당은 노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그들가운데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몸바쳐 싸우는 선진투사들로 조직한 노동계급의 혁명적당, 근로인민대중의 대중적당이다.》

대중속에 뿌리박은 당, 여기에 우리 당을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당으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전투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함축되여있다.

우리 조국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장엄한 첫 자욱을 새기던 주체101(2012)년 3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당마크에 반영된 우리 당의 대중적성격에 대하여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마크에는 우리 당의 혁명적이며 대중적인 성격이 뚜렷하게 잘 반영되여있습니다.당마크에 노동자와 농민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과 함께 인테리를 상징하는 붓을 새겨넣은 당은 우리 당밖에 없습니다.우리 당마크는 우리 당이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사상적으로 철통같이 뭉친 노동자, 농민, 인테리를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전위부대라는것과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대중의 요구와 이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라는것을 상징하고있습니다.》

해방후 우리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창건하신데 이어 시대의 요구와 혁명의 구체적현실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시고 대중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여 혁명적당건설의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당창건이후 우리 당은 인민정권건설과 민주개혁, 통일전선사업을 영도하여오는 과정에 세련되고 원숙한 전투적역량으로 더욱 강화되였다.하지만 우리 나라에는 준비된 공산주의자들이 많지 못한데다가 노동계급은 아직 청소하였으며 인민들은 공산주의에 대한 깊은 인식을 가지고있지 못하였다.공산당을 대중적당으로 발전시켜야 당역량을 빨리 확대강화할수 있었고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건국사업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었다.

이러한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북조선에서는 공산당과 신민당이, 남조선에서는 공산당과 인민당, 신민당이 합동하여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을 창립할데 대한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방침은 광범한 대중이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당의 사회계급적지반이 비할바없이 확대된 새로운 시대적요구는 물론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는데 따라 노동계급과 농민, 지식인의 사회경제적처지와 리해관계가 더욱 일치되고 그들사이의 단결과 협조가 날을 따라 강화되는 사회발전과정의 합법칙적요구에도 맞는 가장 정당한 방침이였다.

그 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계시였다.

나라가 해방되고 역사적인 당창건위업이 실현되였지만 안팎의 정세는 의연히 복잡하였다.매일같이 공장과 농촌을 찾으시는 한편 당, 정권기관들과 산업분야에서 제기되는 복잡한 사업들을 돌보시느라 분망하시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을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중대사로 여기시고 밤잠을 미루시며 그 준비사업에 전념하시였다.

당시 일부 사람들은 그릇된 좌우경적견해들을 내세우면서 아직 역사에 있어보지 못한 대중적당건설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였다.그중에서도 당의 명칭에 대한 주장은 매우 분분하였다.창립될 당이 근로대중의 이익을 대표한다고 하는데 왜 당의 명칭을 노동당이라고 부르는가, 노동당이란 노동자들의 당이란 뜻이 아닌가 하는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노동이라고 하면 흔히 공장이나 광산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생각하는데 그렇게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노동자는 물론 농민도 노동을 하며 사무원도 정신노동을 하고있다고, 우리가 두 당을 합당하여 창립할 당은 다같이 노동에 참가하는 노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의 조직인것만큼 그 명칭을 노동당이라고 하자는것이라고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와 세심한 지도속에 북조선공산당 및 조선신민당 중앙위원회 확대연석회의에서는 두 당을 합당하여 노동당을 창립할데 대한 결정이 채택되였으며 주체35(1946)년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역사적인 북조선노동당창립대회가 진행되였다.

지금도 그려보느라면 《우리 민족의 영명한 영도자 김일성장군 만세!》, 《북조선노동당창립을 열렬히 환영한다!》, 《근로대중의 정당-북조선노동당 만세!》라고 쓴 커다란 구호들이 나붙어있는 대회장에서 노동당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30대의 젊으신 우리 수령님을 우러러 목청껏 《만세!》의 환호를 터치던 대회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눈앞에 안겨온다.

몇해후에 진행된 남북조선 노동당 중앙위원회 연합전원회의에서는 북조선노동당과 남조선노동당을 조선노동당으로 합당하는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였으며 전체 당원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염원을 반영하여 위대한 수령님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하였다.

조선노동당!

성스러운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 당은 마치와 낫과 붓을 새겨넣은 우리 당기발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날리며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따라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

마치와 낫과 붓이 새겨진 우리 당마크와 당기발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세심한 지도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

뜻깊은 올해의 1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상에 우리 당마크 같이 훌륭한 마크는 없다고, 당마크에는 우리 당의 정치이념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마크는 정치의 거장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명작중의 명작입니다.》

노동당기를 제정할것을 발기하시고 혁명을 하는 우리 당의 사상이 잘 안겨오고 노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대중적정당으로 발전하는 우리 당의 성격이 나타나게 당마크와 당기발도안을 잘 그릴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당기는 혁명하는 당을 상징하여 붉은색바탕의 기폭에 당마크를 그려넣는것이 좋겠다고, 당마크는 노동계급과 근로농민을 비롯한 근로대중의 단결을 상징적으로 반영하도록 해야 하겠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에 따라 당기발과 당마크도안창작은 동시에 진행되게 되였다.

당마크도안을 만들기 위한 창작과정에는 여러가지 안들이 제기되였었다.그러나 그 어느 도안도 우리 당의 대중적성격을 뚜렷이 나타낼수 없었다.근로대중의 통일적당으로서 우리 당의 특색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특히는 노동자, 농민만을 형상하고 지식인을 제쳐놓는 결함이 나타났다.

창작가들의 사업정형을 요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마크에는 반드시 노동계급과 농민, 지식인을 함께 형상하여야 한다고, 그래야 노동당이 노동계급과 농민과 지식인의 선진분자들을 망라한 우리 나라 근로인민대중의 통일적당이라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줄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당마크도안에 형상한 노동계급은 마치로 표시하고 농민은 낫으로 표시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또한 지식인을 펜으로 표시할수 있으나 우리 식으로 붓으로 그려야 한다고 그 방도까지 명확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마크에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을 그려넣는것을 반대하는자들에게 지식인이 없이는 혁명도 할수 없고 나라도 건설할수 없다고, 낡은 사회를 때려부시고 정권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지식인이 필요하고 새 사회를 건설하는데서도 지식인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어떤 날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어떻게 세워놓아야 하는가를 일일이 가르쳐주시며 그 뜻풀이까지 하여주시고 또 어떤 날에는 몸소 흰종이우에 당마크를 직접 그려보여주시면서 마치와 낫의 자루들과 붓대가 사귄 곳의 계선구분을 명확히 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영도의 손길에 의해 우리 당마크와 당기는 오늘과 같이 훌륭히 완성될수 있었다.

노동당의 창건과 더불어 우리의 당기발이 창공높이 휘날리던 환희와 격정의 나날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때로부터 우리의 당기는 천만인민을 자기의 기폭에 품어안고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왔다.

장장 75성상의 빛나는 역사를 기폭에 담아싣고 오늘도 우리의 당기는 세차게 휘날린다.

우리 당의 위대한 창건자, 건설자이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며.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세기적변혁

당은 혁명의 참모부이다.당의 옳바른 영도를 받지 못하면 혁명투쟁이 실패를 면할수 없다는것은 역사가 확증한 진리이다.

해방직후 제반 민주개혁이 빠른 시일에 가장 철저하게 실시될수 있은것도, 우리 나라에서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시작으로 된 대중운동들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이룩된 경제건설에서의 급속한 성과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과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도 혁명의 참모부인 우리 당의 영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당이 정권문제를 옳게 해결하여야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으로 만들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이런데로부터 정권에 관한 문제는 당의 영도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이에 대하여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이 문제에 가장 옳바른 대답을 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다.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 우리 나라를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로 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히신 우리 당의 정치노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조선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 창립대회와 제1차, 제2차 확대집행위원회에서 새 조국건설에 유리한 조건이 마련되여있는 북조선에 먼저 임시적인 중앙주권기관을 창설할데 대한 현명한 방침을 내놓으시고 그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추진시켜나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영도에 의하여 주체35(1946)년 2월 8일 중앙주권기관인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가 조직되였다.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가 선 다음 그것을 무기로 하여 실시된 여러 민주개혁을 통하여 우리 당은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추억의 노를 저어 새 조선의 첫봄을 그려보느라면 우리 수령님의 거룩한 자욱이 어린 서해기슭의 외진 마을이며 대동군의 밭머리, 이름없는 농촌의 추녀낮은 초가집이 삼삼히 어려온다.

항일의 나날 유격근거지의 농민들에게 땅을 나누어주어 민주주의적토지개혁실시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촌길을 수없이 걷고걸으시고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는 과정에 나라의 전반적농촌실태와 농민들의 요구를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였으며 농촌의 핵심인 당원들을 발동하여 토지개혁의 승리를 안아올것을 결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한조항한조항 완성하신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의 발포, 그것은 우리 나라에서 농민들을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만들고 지주계급을 완전히 청산하며 착취와 압박의 근원으로 되여있던 봉건적인 토지소유관계를 뿌리채 뽑아버린 역사적인 사변인 동시에 당의 영도밑에 농민문제, 농업문제해결의 빛나는 새 역사를 개척한 거대한 사변이였다.

토지개혁의 성과적수행을 총화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당은 토지개혁을 통하여 당정책의 정확성을 검열하였으며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오직 우리 당만이 인민의 이익의 진정한 대표자라는것을 명백히 알게 하였습니다.》

어찌 토지개혁뿐이랴.몰수한 산업의 합법적인 주인은 철두철미 조선인민이라는것을 법적으로 고착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한 중요산업국유화와 인민대중에게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개혁들의 실시, 교육 및 문화의 민주화를 위한 시책들의 실시를 통하여 당대열은 더욱 공고화되였다.

우리 당이 이끈 민주개혁들의 성과적인 실시로 인민민주주의제도가 수립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혁명에로 이행할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이 마련되였다.

사회주의혁명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맞게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민주선거를 실시하도록 하시고 첫 사회주의정권인 북조선인민위원회를 세우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년 9월에는 남북총선거의 빛나는 승리에 기초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을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에서 정부수립의 의의에 대하여 긍지높이 교시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음성이 지금도 크나큰 메아리로 울리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수립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역사에서 빛나는 새 페지를 열어놓았다고, 우리 인민은 이제부터 자기의 정부를 가진 당당한 민족으로서 항상 자기 정부의 옹호를 받을것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민으로서의 위신과 권리와 영예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

공화국의 창건과 더불어 우리의 인민정권은 당의 위업을 실현하는 무기, 당과 대중을 연결시키는 가장 포괄적인 인전대, 당의 노선과 정책의 집행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었다.우리 인민은 인민정권의 두리에 굳게 뭉쳐 이 땅우에 강위력한 민족번영의 터전,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거연히 일떠세울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을 영도하시는 나날 대중속에 직접 들어가시여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펴 민주건설에서 나서는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나가시였다.

해방후 온 나라를 들끓게 한 건국사상총동원운동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온갖 낡은 사상잔재와 생활인습을 청산하고 생기발랄하고 약동하는 민족적기풍을 창조하기 위한 대중적사상개조운동이였다.

《그날 할 일은 그날에 마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노동계급의 심장에 애국의 불길로 세차게 지펴주신 이 구호도 해방조선의 첫 당원들이 앞장에서 관철해나갔다.정주철도기관구의 당원들과 노동자들은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 파괴된 수십대의 기관차를 수리하여 수송능력을 높이는 한편 채탄돌격대를 뭇고 자체의 힘으로 석탄을 캐내여 철도운행을 보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6(1947)년 1월 20일 이들의 애국적투쟁을 귀중히 여기시고 감사편지를 보내주시였으며 그들의 창발적애국운동을 이 운동의 선구자의 이름을 붙여 《김회일운동》으로 부르게 하시였다.그리고 북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를 소집하시고 이들의 모범을 일반화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주체35(1946)년 12월 재령군의 김제원농민이 토지개혁후 첫해에 거둔 곡식가운데서 30가마니를 나라에 바친것을 계기로 하여 농민들속에서 애국미헌납운동이 전국적범위에서 대중적으로 벌어지게 된것도 우리 당의 향도적역할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여기에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36(1947)년 8월초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원도 평강군에서 찾아온 리계산녀성을 만나게 되시였다.그는 해방의 기쁨을 안겨주시고 농민들에게 땅을 주신 김일성장군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싶어 분여받은 땅에서 거둔 햇곡식을 알알이 골라 이고 수령님을 찾아왔던것이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먼길을 오느라고 수고하였다고 반갑게 맞아주시고 그가 아직 우리 글을 전혀 모르고있다는것을 아시고는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글을 배워야 한다고, 글을 알아야 사람이 사는 보람이 있고 나라일에 적극 기여할수 있다고 깨우쳐주시면서 석달만에 문맹을 퇴치한 다음 전체 인민들에게 문맹퇴치운동을 더욱 힘있게 전개할것을 호소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그때로부터 석달이 지난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녀성으로부터 편지를 받으시였다.

《…장군님! 오늘이야 겨우 편지를 올리게 되였습니다.장군님께서 석달후에 편지를 써서 보내라는 말씀을 받들고 저는 자나깨나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이제는 신문도 조금씩 볼수 있게 되였습니다.

장군님, 저의 살림살이는 날이 갈수록 재미납니다.장군님께서 주신 논과 밭에서는 벼도 잘되고 조와 콩, 팥도 잘되였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받들어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일하겠습니다.》

이렇듯 소박한 편지를 위대한 수령님께 삼가 올리는 그날 평강군에서는 농민집회를 열고 전국에 문맹퇴치를 위한 리계산운동을 호소하였다.

《인민문화향상은 문맹퇴치로부터!》라는 구호밑에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벌어진 문맹퇴치운동의 불길속에 우리 나라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문맹을 완전히 없앤 나라로 되였고 우리 당은 문화분야에서 전례없는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당의 영도아래 대중운동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우리 인민은 역사의 주체로 우뚝 솟아올랐다.

역사의 주체, 창조자, 이 고귀한 부름을 빛내이며 우리 인민은 당이 제시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노선을 높이 받들고 경제건설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 진두에는 언제나 우리 당의 위대한 창건자, 영도자이신 우리 수령님께서 계시였다.

황해제철소(당시)를 찾으시여서는 자체의 힘으로 용광로를 복구할수 있도록 크나큰 믿음과 용기를 안겨주시고 청진제철소(당시)와 성진제강소(당시)에 가시여서는 복구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 미림벌에 나가시여서는 몸소 모를 꽂으시며 농민들을 알곡증산에로 이끌어주시고 양덕군 심심산골을 찾으시고는 산을 끼고있는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황금산의 새 역사를 펼쳐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대중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힘을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당사업의 산 모범으로 전당적, 전인민적인 투쟁을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이 있어 해방후 첫 인민경제계획은 빛나게 완수될수 있었다.

일제가 패망하면서 파괴하였던 황해제철소, 성진제강소를 비롯한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복구, 국영공업총생산액계획을 102.5%로 넘쳐 수행, 1946년에 비하여 알곡을 17만t이나 더 생산…

이것은 결코 역사에 기록된 단순한 수자가 아니다.

지난날 자기의 땅 한뙈기 없어 소작살이로 등뼈가 휘도록 일하면서도 자식들에게 밥 한그릇 변변히 먹일수 없었던 농민들, 상가집 개만도 못한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해야 했던 노동자들, 천덕꾸러기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아온 이 나라의 소박한 초부들과 화전민들, 녀성으로 태여난 죄 아닌 죄때문에 얼굴조차 제대로 들수 없었던 우리 녀성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 노동당의 영도밑에 얼마나 몰라보게 성장하였는가를 말해주는 산 증거였다.정녕 그것은 우리의 전체 인민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안아온 빛나는 승리였다.

이 모든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진행된 당 제2차대회에서는 우리 당이 민주개혁과 첫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를 분석총화하고 인민경제부흥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당의 역할을 더욱 높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돌이켜볼수록 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그토록 짧은 기간에 건국, 건군의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할수 있은것 아니랴.

역사는 계승되여야 더욱 빛난다.

장장 75성상 주체의 붉은 당기를 휘날려오는 나날 조선노동당은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당으로, 시대와 인민, 인류앞에 불멸의 공헌을 한 노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자기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의 백승의 역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영도를 그대로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더욱 줄기차게 흐르고있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

김재룡동지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현지요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정신,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김재룡동지는 단천항과 단천제련소, 흥남비료연합기업소, 고원탄광, 수동탄광을 돌아보면서 현행생산을 늘이고 철길공사, 능력확장공사를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을 다그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협의대책하였다.

룡성기계연합기업소, 2.8비날론연합기업소, 흥남전극공장에서 김재룡동지는 대중의 정신력과 생산잠재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대상설비, 제품의 질과 양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김재룡동지는 국가과학원 함흥분원과 흥남제약공장 등 여러 단위를 돌아보면서 과학연구사업에 계속 힘을 넣으며 의약품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완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으며 좋은 밀작황을 마련해가고있는 고원군 상산협동농장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을 고무해주었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드높이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이룩하며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고 연관단위들에서 석탄과 설비, 자재 등을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강구되였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모내기전투를 힘있게 추동하자

포전집중정치사업의 위력으로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지금 모내기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모내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한해농사가 좌우된다.

각지 당조직들은 모내기전투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포전집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농사의 직접적담당자인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야 합니다.》

포전집중정치사업을 벌려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모든 일군들이 정치사업의 무대를 포전으로 옮기고 화선식정치사업을 기백있게 벌리는것이다.

일군들이 모내기가 진행되고있는 현실속에 깊숙이 들어가야 실태를 환히 알수 있으며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을 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도 그들의 심리에 맞게 진행할수 있다.그리고 수시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어 시간을 다투는 모내기를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다.

지난해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이 모내기전투과정에 발휘한 집중적인 포전정치사업기풍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모내기가 시작되자 시당위원회일군들은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일제히 들끓는 현실속으로 들어갔다.

농장원대중속에 들어가 당의 농업정책에 대하여 원리적으로 해설해주었고 농장원들과 마주앉아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방도도 의논하였다.

영농자재와 부속품이 필요될 때에는 주저없이 밤길을 걸었고 관개용수보장을 위한 양수장건설이 제기되자 앞장에서 어깨를 들이밀었다.이렇게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면서 보여준 일군들의 실천적모범과 헌신적인 사업기풍은 농장원들을 모내기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온천군의 모내기에서 전례없는 성과가 이룩된것을 비롯하여 시안의 농촌들에서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와닥닥 끝낼수 있었다.이로써 풍요한 농사작황을 이룩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포전집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모든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포전에 총집중, 총동원하는것이다.

한해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지금의 모내기철이야말로 모든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포전에 총집중해야 할 때이다.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는가 못 끝내는가 하는것은 그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그런것만큼 그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킬수 있게 모내기전투가 진행되는 포전들에 당의 구호와 직관판, 붉은기들을 전개하고 화선선전, 화선선동을 힘있게 벌려 분위기를 최대로 고조시켜야 한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 문제도 중요하다.

단위의 실정과 농업근로자들의 심정을 제일 잘 아는것이 다름아닌 당초급선전일군들이다.대중과 늘 가까이에서 일하는 그들이 꺼지지 않는 홰불이 되고 우렁찬 나팔이 되여 대중의 심장속에 혁신의 불을 지펴올릴 때 모내기의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

일군들은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린것만큼 농업근로자들의 열의가 높아진다는것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사회주의협동전야가 들썩하게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모내기전투승리의 열쇠는 당조직들이 쥐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모내기전투승리이자 올해 알곡고지점령이라는 자각을 안고 당면한 모내기전투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새 기술, 새 제품개발경쟁을 더욱 적극적으로

서로 배워주고 배우며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새것의 부단한 창조는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중요한 담보의 하나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현명한 영도따라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우리 식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으며 그 길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지난해만 하여도 삼지연시가 산간도시의 표준, 이상적인 본보기로 변모되고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훌륭히 일떠섰다.올해에는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식이 진행되고 수도의 명당자리에 인민을 위한 종합병원을 일떠세우는 사업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뿐만아니라 많은 생산단위들에서 새 기술, 새 제품개발경쟁을 맹렬히 벌리며 경제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소중한 성과들을 내놓고있다.

혁신이 없는 전진을 바랄수 없고 창조가 없는 진보를 생각할수 없다.

현실은 당의 높은 이상에 자기 단위의 이상을 따라세우며 현실성있는 목표밑에 부단히 혁신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끊임없이 새것에 도전하며 우리의것을 더 많이 창조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서로 배워주고 배우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치도록 하는것이다.

앞선 단위와 뒤떨어진 단위는 고정불변한것이 아니다.앞섰다고 자만하지 말고 뒤떨어졌다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성과에서는 경험을, 결함에서는 교훈을 찾으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 때 부단히 새것을 창조할수 있다.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능률적인 공법이나 가치있는 기술이 나오면 본위주의울타리를 치면서 그것을 널리 공유하려고 하지 않는 편향들이 나타나고있다.자기 단위만을 위한 기술과 경험은 국가적이익의 견지에서 볼 때 의의가 없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본위주의의 울타리를 마스고 서로의 우수한 경험을 공유하며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해나갈 때 경제건설에서 보다 큰 보폭을 내짚을수 있다.

최근 전력공업부문에서는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할수 있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다.

고온공기에 의한 연소안정화 및 미소중유착화에 성공한 동평양화력발전소의 성과는 즉시 각지 화력발전소 전력생산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동평양화력발전소의 기술자들은 자신들이 터득한 기술을 여러 발전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에게 온갖 성의를 다하여 배워주었다.현재 고온공기에 의한 연소안정화 및 미소중유착화기술은 각지 화력발전소의 실정에 맞게 도입되였는데 전력생산자들의 최종목표는 중유를 전혀 쓰지 않고 미분탄착화를 실현하는것이라고 한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이밖에도 급수뽐프날개개조와 단열벽돌도입 등 가치있는 성과들을 적극 도입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그 과정에 전력생산자들은 어느 단위에나 충분한 발전동력이 잠재해있으며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발휘하면서 서로 돕고 이끌어나갈 때 걸린 문제들을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게 되였다.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는데서 서로 배우고 배워주는것은 이처럼 중요하다.

하지만 여기에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이 있다.

앞선 단위에도 부족점이 없지 않고 뒤떨어진 단위에도 우점은 있다.때문에 남의 경험을 받아들이는 경우에도 액면그대로 모방하는것은 금물이다.

도식과 모방은 진취적인 탐구정신과 창조적열정이 없을 때에 생긴다.

중요한것은 창조물마다에 자기식의 고유한 착상, 새로운 종자를 심을줄 아는것이다.앞선 경험에 자기식의 새로운 착상을 결합시킬줄 아는것, 바로 이것이 오늘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창조기풍이다.

927닭공장을 참관한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이 공장에는 자기식의 기술이 많다는것이다.내용상 같은 기술이라고 하여도 이곳에서는 그것을 남과 같은 방식으로 도입한것이 아니라 자체실정에 맞게 혁신적으로 받아들이고있다.

닭배설물에 의한 메탄가스생산에서 기술적문제의 하나인 기질의 배합비률을 자체의 실정에 맞게 해결한것이며 메탄가스탕크를 지하에 설치하고 보조적인 온도를 보장해줌으로써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전력생산을 보장하고있는 사실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앞선 경험을 조건과 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도입하고 자기식의 새로운 착상을 결합하여 기술적진보를 이룩하는 바로 여기에 부단히 새것을 창조할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대의 요구를 심장에 새기고 서로 배우고 배워주며 새로운 우리의것을 끊임없이 창조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새 기술, 새 제품개발경쟁을 더욱 적극적으로

자기 땅에 발붙인 발전전략을 세워

바다를 끼고있는 실정에 맞게

강원도에서 바다를 끼고있는 실정에 맞게 소금을 출발원료로 하는 탄산소다생산공정을 꾸려놓았다.

도에서는 문천탄산소다공장의 노동자, 기술자들을 발동하여 탄산소다생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여기서 중시된것은 화학적분해에 의한 탄산소다생산방법의 연구도입이였다.

노동자, 기술자들은 해당 부문 연구집단과 지혜를 합쳐가며 공정설계, 설비제작 등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그중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소금물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데 필요한 재료를 해결하는것이였다.

당시 공장에서는 이 재료만은 다른데서 얻어다 이용할 계획을 세웠었다.그러나 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공장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이 문제도 자기 지방에 흔한 재료를 가지고 해결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낮에 밤을 이어 시료채취를 진행하는 과정에 공장기술자들은 어느 한 단위에서 나오는 페설물속에 자기들이 찾는 물질이 많이 포함되여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이들은 그 페설물에서 소금물분해에 쓰이는 재료를 추출하고 그것으로 다량의 탄산소다를 생산할수 있는 공정을 꾸려놓게 되였다.

좋은 점은 여러모로 나타났다.전력소비기준이 낮아지고 생산성은 높아지게 되였다.

자기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면서도 실리있는 생산공정을 꾸려놓은 강원도에서는 다량의 탄산소다를 생산하여 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들에 보내주고있다.

원료원천은 바로 가까이에

우리 주변에는 회수, 재생하여 쓸수 있는 페설물과 페기물이 적지 않다.

내버려두면 사람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고 환경보호에도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페설물과 페기물이지만 회수, 재생하여 쓰면 중요한 발전동력으로 된다.

파고무와 파수지를 가지고 고착품을 생산하여 철길강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는 함흥철도국 함흥고무가공사업소의 경우를 놓고보아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사업소에서는 해마다 수십t의 파고무와 파수지를 회수, 재생하여 고무깔판과 수지압착판을 비롯한 많은 철길고착품을 만들고있다.

사실 지난 시기 사업소에서는 원료와 자재가 부족하여 고착품생산을 꽝꽝 내밀지 못하였다.그러나 재자원화를 발전동력으로 틀어쥐고 생산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는 단위들을 보면서 이곳 종업원들은 하나같이 분발해나섰다.

우리 주변에도 파고무와 파수지는 얼마든지 있다.원료원천을 먼곳에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 가까이에서 찾자.

이렇게 되여 사업소에서는 파고무와 파수지를 회수, 재생하여 철길고착품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 벌어졌다.이런 그들을 함흥철도국 일군들도 적극 지지하고 떠밀어주었다.그 과정에 이들은 고착품생산에 필요한 파고무와 파수지를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는 물론 수지압출기와 수지분쇄기를 비롯한 설비들도 그쯘히 갖추어놓게 되였다.뿐만아니라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쳐가며 파수지와 파고무의 합리적인 배합비를 찾아내는 등 고착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기술적담보도 마련해놓았다.결과 사업소에서는 파고무와 파수지를 가지고 고무깔판과 수지압착판을 비롯한 고착품들을 많이 생산하여 철길강도를 높이는데 이바지하게 되였다.

지나온 나날을 돌이키며 지배인 리히성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파고무와 파수지를 회수, 재생하는 과정에 다시금 가슴깊이 새긴것이 있습니다.예비는 그 어디에나 있으며 나라살림살이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려는 마음들이 하나로 합쳐질 때 재자원화 못할 페설물과 페기물이 하나도 없다는것입니다.》

그렇다.재자원화가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뜻을 심장으로 접수하고 누구나 떨쳐나선다면 그만큼 생산이 활성화되고 나라살림살이에도 보탬을 주게 될 것이다.’

자력번영의 활로를 신심있게 열어가는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필승의 기상

강원도자력갱생전시관을 돌아보고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새로운 시대정신창조자들의 필승의 기상을 전하는 강원도자력갱생전시관,

우리는 이곳에서 당정책관철의 본보기도, 자력갱생의 선구자도에 차넘치는 기적과 혁신창조의 숨결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수령의 유훈, 당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한 일군이 이곳에 도안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근로자들이 최근 몇년동안 자력갱생의 불길높이 제힘으로, 제손으로 이룩해놓은 창조물들이 다 전시되여있다고 긍지높이 말하면서 전시관안으로 이끌었다.

그의 안내를 받으며 중앙홀에 들어선 우리는 완공된 원산군민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영상사진문헌앞에서 오래도록 걸음을 멈추었다.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 주체105(2016)년 12월의 그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에 찾아오시여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방대한 발전소건설을 도자체의 힘으로 완공하는 자랑스러운 기적을 창조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한 불굴의 투사들이라고, 온 나라가 강원도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그날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속에 간직한 강원도인민들은 앞으로 몇해안에 자기 도를 전기가 남아돌아가는 고장으로 전변시킬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돌격전을 힘차게 벌리였다.

그처럼 방대한 수력발전소건설을 밀고나가면서 그들이 믿은것은 오직 자기의 힘, 과학기술의 힘이였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 당이 안겨준 이 필승의 무기를 더욱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그 어떤 난관도 무서울것이 없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킬수 있다는것이 바로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신념이고 배짱이였다.

발전소건설자들과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력갱생의 힘으로 마련한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이 그것을 잘 말해주고있었다.

우리를 안내하던 일군은 전시물중의 하나인 시추기를 가리키며 연두평수력발전건설사업소에서 자체로 제작한것이라고, 다루기 쉽고 현장조건에 합리적인것으로 하여 현재 도안의 수력발전소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륜전기재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머리를 쓰고 이악하게 노력하는 과정에 만들어낸 다양한 부분품들도 무심히 볼수 없었다.

비록 번쩍거리거나 희한한것은 아니여도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에서 우리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기어이 수력발전소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완공하여 가까운 앞날에 전기부자가 될 열의에 넘쳐있는 강원도인민들의 신심과 낙관에 넘친 모습을 엿볼수 있었다.

현재 진행중에 있는 발전소들의 건설을 올해중으로 완공하고 앞으로 10여개의 발전소를 더 건설할 계획인데 이 계획까지 완수되면 도자체의 힘으로 수십만kW의 전력을 생산할수 있다는 일군의 말은 우리의 가슴을 흐뭇하게 해주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속에서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강원도사람들이 이룩한 고귀한 자력자강의 창조물들로 가득찬 전시대들은 돌아볼수록 흥분을 금할수 없게 하였다.

각종 규격의 애자들이 규모있게 놓여있는 전시대앞에서 일군은 지난 시기 도에서는 자체의 애자생산기지가 없어 간단한 전력공사를 하자고 해도 애를 먹었지만 오늘은 도안의 발전소건설장들을 비롯한 여러 현장에서 요구되는 애자들을 자체로 생산하여 보장할수 있게 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도에 흔한 원료를 가지고 여러가지 애자를 많이 생산할수 있는 튼튼한 기지를 꾸리고 지금은 60kV고압애자와 고압차단기, 단로기도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것은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선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노동계급의 헌신적인 노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는것이였다.

그런가 하면 자체로 꾸린 환원철생산공정에서 생산한 환원철과 그것을 이용하여 만든 각종 규격의 환강과 용접봉심선들, 흑연전극 등도 자기 힘이 제일이라는 확신을 안고 전진해가는 이 고장 사람들의 배짱과 신심을 잘 말해주고있었다.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를 기본으로 하는 알루미나생산공정을 꾸리고 알루미니움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성과는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이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일군은 앞으로 도에서는 자체로 각종 늄제품들을 생산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은데 맞게 연, 아연생산도 정상화하여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적극 추동할 계획이라고 확신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진정 우리의 앞에 펼쳐진 모든것이 단순한 전시물들이 아니였다.조건이 제일 어렵고 토대도 제일 미약했던 강원도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어떻게 기세좋게 전진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가를 뚜렷이 보여주는 증견물들이다.

이런 벅찬 생각에 잠겨있는데 일군이 우리를 다음전시대로 이끌었다.

거기에는 도안의 건재공업부문에서 자기 지방의 원료로 만들어내여 현실에서 실지 은을 내고있는 세멘트와 각종 타일 등 여러가지 건재와 건재품이 전시되여있었다.

안변요업공장에서 만든 각종 타일들이 전시된 전시대는 마치 하나의 예술작품을 방불케 하였다.

지금 도에서는 자체로 생산한 갖가지 색갈과 규격의 타일을 여러 건설대상의 마감장식에 이용하고있는데 실리가 크다고 한다.

이뿐이 아니였다.

자기 지방원료를 이용하여 생산하는 각종 위생자기들과 벽돌들,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만들어 이용하고있는 내열자기로라…

일군은 연방 감탄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를 이번에는 번쩍거리는 유리제품앞으로 이끌었다.

그리고는 이것이 바로 도에서 자체로 개발한 열선반사유리라고 하면서 그에 대해 설명해주었다.

건설물의 미학성을 보장하는데서 열선반사유리는 절실히 필요한 건재품이였지만 그것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재료는 수입에 의존하거나 전문생산단위에 의거해야만 하였다.

그러나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고심어린 탐구전을 벌려 마침내 재료의 국산화를 실현한데 기초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열선반사유리를 만들어낼수 있는 과학적담보를 마련하게 되였으며 이렇게 생산한 제품을 여러 건설장에 보내주었다.

이 제품이야말로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해준 또 하나의 자력갱생창조물이라고 이야기하는 일군의 목소리도 감격에 젖어있었다.

전시관에는 또한 자체로 생산한 여러가지 금속건구와 유리섬유, 세멘트주름기와, 여러가지 형태의 유리정원등갓, 수지천정등갓 등도 전시되여있었는데 특히 건물마감장식용색유리알과 그것을 이용한 장식미장견본들이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형태와 색갈의 가방들과 원산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나오는 각종 수지제품들, 원산유리병공장에서 만들어내고있는 그릇제품들도 보기 좋았고 원산악기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악기와 원산편직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갖가지 피복류와 토끼털제품들, 강원도체육기구공장에서 만든 여러가지 체육기자재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탐구하고 전진해나가는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일본새와 창조적열의를 페부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한편 원산구두공장에서 만든 각양각색의 신발제품들도 우리의 눈길을 끄는데 자기 도의 자랑에 대한 일군의 이야기는 끝이 없을상싶었다.

도안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근로자들이 자기 지역의 농업생산을 과학과 기술로 적극 추동해나가며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뚜렷한 창조의 자욱을 새겨가는 과정에 만들어냈다는 각종 농약들과 종자피복제, 여러가지 의약품…

전시관에 전시된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 수백종에 달한다니 이 수자 또한 시대의 전렬에서 제힘으로 부흥의 길을 개척해가는 강원도인민들의 신심과 낙관의 열도를 잘 알수 있게 해주었다.

《우리 강원도사람들의 손으로, 우리 강원도의 힘으로 만들어낸것들이여서 더없이 소중하고 긍지스럽습니다.》

눈굽을 뜨겁게 적시며 하는 일군의 말에도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불타는 애국심, 드높은 창조정신이 세차게 맥박치는듯 하였다.

부닥치는 모든 애로와 난관을 제힘으로 정면돌파하며 당앞에 결의다진 건설대상들을 전국의 본보기, 표준으로 완공할 열의에 넘쳐있는 강원도인민들의 불굴의 정신을 보여주는 직관판이 더욱 의미깊게 안겨왔다.

그렇다.

우리는 이곳에서 강원땅의 전변을 노래하는 어제와 오늘만을 보지 않았다.

수령의 유훈,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실천투쟁속에서 뼈속까지 물들인 자력갱생신념을 영원한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용기백배 나아가는 강원도의 더 좋을 내일을 가슴후련히 안아보았다.

당이 안겨준 비약의 나래를 활짝 펴고 자력부강의 기상으로 전진 또 전진해가는 인민의 앞길에는 끝없이 밝고밝은 번영의 활로가 펼쳐진다는 시대의 진리를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원격교육의 과학화, 실용화를 다그쳐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학부에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원격교육수준을 더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우리 식으로 혁신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을 찾으시여 원격교육을 과학화, 실용화할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대학에서는 올해에도 원격교육을 우리 식으로 더욱 발전시키는데 계속 큰 힘을 넣었다.

지난해 학생들의 학습에 편리하게 새 교수관리체계를 도입한 원격교육학부에서는 이것을 더욱 완성하기 위한 목표를 내세웠다.

이미 도입한 새 교수관리체계는 먼저 학생들이 망을 통하여 강의를 받은 즉시에 자체로 시험을 치게 한 다음 학생들의 인식정형을 요해하고 부족한 지식이 무엇인가를 자동적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학습자료를 제공해주는 교수관리체계이다.

이것이 은을 내고있는 조건에서 더 많은 교수자원을 구축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섰다.

그리하여 올해에 학부에서는 학부들과 과학기술전당과의 긴밀한 연계밑에 원격교육망에 망라된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수 있게 수백권의 도서와 맞먹는 방대한 교수자원을 구축하였다.

또한 학부에서는 학생들이 학습과정에 제기되는 문제와 착상을 놓고 망을 통하여 서로 토론과 논쟁을 할수 있게 원격교육홈페지에 새로운 기능을 보충하였다.

이렇게 망을 통하여서도 학생들사이에 토론과 논쟁을 할수 있고 대학교육자들이 이 과정을 지도할수 있게 함으로써 원격교육의 효과성을 더욱 높이였다.

학부에서는 세계적인 대재앙을 초래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에 대처하여 전국각지에서 비상방역사업이 벌어지는데 맞게 원격교육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힘을 넣었다.

그리하여 학부에서는 대학에 구축된 튼튼한 정보하부구조에 기초하여 학생들이 실시간교내원격강의를 받을수 있게 새로운 프로그람을 개발하여 도입하였다.이에 토대하여 지금 대학적으로 원격강의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뿐만아니라 학생들이 손전화기, 판형콤퓨터, 휴대용콤퓨터를 가지고 자체로 강의도 받고 학습하게 한 다음 학습리력을 분석하여 평가해주는 프로그람을 더욱 발전시켜나갔다.

이로 하여 주간교육을 받는 학생들만이 아니라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 재교육체계에 망라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학습에 큰 도움을 줄수 있게 되였다.

이러한 성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즉시접수, 즉시집행해나가는 대학일군들과 교육자들의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함께 교육사업을 우리 식으로 혁신해나가려는 창조적인 일본새가 안아온 결실이다.

원격교육학부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우리의 현실에 맞게 원격교육의 과학화, 실용화실현에서 더욱 큰걸음을 내짚을 야심만만한 목표를 세우고 사색과 탐구를 줄기차게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