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우리 원수님과 강원도인민

18일 노동신문은 기사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자>, <우리 당의 존재방식, 불패의 힘의 원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우리 원수님과 강원도인민>, <당정책관철의 전열에서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실력가, 실천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전격전으로>, <교원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이는 길에서>, <평양의 절승 모란봉>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당정책결사관철의 혁명적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자

정면돌파전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이 땅 그 어디서나 당정책결사관철의 열풍이 일고있다.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것은 불가능을 모르는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우리는 과업이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당정책을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전진의 기치로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과 정책을 결사옹위하고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영원한 전통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당정책은 과학이며 승리이라는것을 뼈에 새기였으며 그 관철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왔다.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는데 조국의 부강번영이 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에 총매진하고있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도전과 난관은 간단치 않고 투쟁과업도 방대하지만 우리 인민의 당정책결사관철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

당의 노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과 잇닿아있는 대단히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우리 조국이 오늘의 난국을 성과적으로 돌파하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대로에 들어서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당정책관철에 달려있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우리 시대 혁명가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의 숭고성이 있다.

올해는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지금이야말로 당의 품속에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수백만 당원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어머니당의 생일을 가장 의의깊고 성대하게 맞이하기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을 투쟁과 생활의 지침으로, 전진의 기치로 틀어쥐고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적열정과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당의 노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정책의 진수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정당성을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는 당정책이 제시되면 그 진수와 내용을 전면적으로 깊이 파악하며 그것을 자신의 뼈와 살로, 유일한 신념으로 만드는데 기본을 두고 학습을 심화시켜야 한다.투쟁과 전진의 기치, 창조의 기준은 곧 당정책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당정책에 철저히 입각하여 모든 문제를 정확히 가려보며 사업을 새롭게 혁신하기 위한 과학적인 방도를 찾아야 한다.누구나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꿰들어야 하며 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우리 조국의 거창한 현실을 통하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새겨야 한다.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려는 확고한 입장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정책을 대하는 우리들자신의 관점과 태도에 달려있다.우리는 당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 주인이라는 자각,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은 자기가 무조건 수행한다는 확고한 입장과 자세를 가지고 당의 노선과 정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언제나 당의 사상과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심신을 다 바치는 시대의 전형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누구나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대담하게 발벗고나서고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며 당정책을 완전무결하게 집행하여야 한다.소방대식일본새, 오분열도식사업기풍을 뿌리뽑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정면돌파전의 기본전선인 경제전선에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경제정책들을 튼튼히 틀어쥐고 이미 마련된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을 효과적으로 이용함으로써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야 한다.수입병과 남에 대한 의존심을 불사르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며 증산절약투쟁과 재자원화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을 비롯하여 당의 정책적과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말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국내의 생산단위, 연구단위, 개발단위와 긴밀하게 협동하여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부족되는 모든것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해결해나가는 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난관이 막아서고 조건이 불리할수록 대중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며 있는 노력과 설비, 자재를 가지고 당이 준 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일군들과 당원들이 기수가 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지니고 왕성한 투지와 패기와 정열에 넘쳐 그 관철을 위한 조직지도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어야 한다.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발휘한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불같은 열정과 높은 실력, 왕성한 일욕심을 본받아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통이 크게 설계하고 대담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은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열백밤을 패며 일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으며 언제나 만족을 모르고 새로운 일감을 맡아 뛰고 또 뛰여야 한다.누구나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끄는 진격의 나팔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당의 정책적요구들과 시기마다 제시되는 당의 방침들을 깊이있게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짜고들어 진행하여야 한다.오늘의 정면돌파전이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으로 일관되도록 선전선동공세를 강도높이 벌려 온 나라가 당정책관철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을 펼치고

우리 당의 존재방식, 불패의 힘의 원천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당들도 가지고있다.그러나 조선노동당과 같이 인민들로부터 어머니당으로 불리우며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백승만을 떨쳐온 불패의 혁명적당은 어디에도 없다.

하다면 그 근본비결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노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는 이에 대한 완벽한 해답을 주고있다.

이 노작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104(2015)년 10월 10일 조선노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역사적인 연설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우리 당이 장장 70년세월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이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을 운명의 전부로 믿고 따르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위대한 인민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우리 당의 역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라고 강조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영도의 전기간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정책에 담았다.우리 당이 역사의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이 최악의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해온데 있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다.

조선노동당의 더없는 영광과 불패성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영원한 수령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영도자로 높이 모신데 있으며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데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정식화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이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이 명실공히 어머니당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 원수님께서 바쳐가시는 끝없는 노고와 헌신의 날과 달들이 있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이 조선노동당의 혁명적당풍으로 되고 인민사랑의 새 역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스승으로 여기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무한히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조선의 참모습이며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역사적인 노작은 오늘도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노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라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시고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모시고 위대한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없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한 혁명가들과 공로자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적극 내세우는것은 우리 당의 정치이며 우리 사회의 고상한 기풍입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불타는 충성과 순결한 양심, 진할줄 모르는 헌신과 열정으로 부강조국건설사에 뚜렷한 삶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은 우리 당이 아끼고 내세우는 시대의 전형들이다.

각지 당조직에서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면서 당의 크나큰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도록 그들과의 사업에 각별한 힘을 넣고있다.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는 도인민병원 안과 책임의사 김명월동무의 사업과 생활을 정상적으로 요해하고 적극 도와주고있다.

도당책임일군들이 그를 자주 만나 시대의 전형,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간생명의 기사답게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정성을 다 바치도록 고무해주었다.인공수정체를 비롯한 의료기구들도 마련해주어 그가 환자치료에서 높은 성과를 이룩하도록 사업조건도 잘 보장해주었다.

세포군당위원회에서는 군산림경영소 지배인 박병준동무가 시대의 전형답게 혁명과업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군당책임일군은 산림경영소가 1단계 산림복구전투에서 전국적인 본보기단위의 영예를 지닌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2단계 산림복구전투에서는 더 큰 비약을 이룩해야 한다고 고무해주었으며 나무모온실공사에 필요한 건설자재도 해결해주었다.그리하여 산림조성과 보호에 필요한 생물농약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양묘장개건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는 등 나무모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게 하였다.

재령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은 북지협동농장 제1작업반 반장 윤룡석동무가 다수확운동의 앞장에서 애국농민의 참된 삶을 빛내여나가도록 그와의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그를 만날 때마다 노력영웅,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순간도 잊지 말고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나가자고 고무해주었으며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그리하여 작업반원들이 지난해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이어 올해 영농작업에서 앞장서나갈수 있게 하였다.

2.8직동청년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는 9갱 갱장 한승찬동무가 시대의 전형답게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도록 떠밀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신 김유봉영웅의 뒤를 이어 또다시 탄광에서 시대의 전형,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가 배출된것은 탄부들에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심어주면서 그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늘 막장에서 살다싶이 하는 갱장의 집을 보수하는데 건설자재를 보장해준것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알아보고 풀어주었다.초급당위원장은 가정에서 많은 후방물자를 준비해가지고 9갱 막장에 들어가 탄부들을 고무해주어 갱이 석탄증산투쟁의 앞장에 서도록 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당위원회 일군들은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 직포공 리명순동무를 적극 내세워주고 사업과 생활을 친어머니의 심정으로 보살펴주고있다.

공장에 찾아오신 날 새 세대 노력혁신자라고 불러주시며 다정히 손을 잡아주시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을 뼈에 새기고 충성의 한길을 걸어가도록 고무해주었으며 가정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상적으로 풀어주었다.그리하여 그가 당이 내세운 시대의 전형, 공훈방직공, 모범선동원답게 대오의 앞장에서 더욱 힘차게 내달릴수 있게 하였다.

강원도당위원회와 황해남도당위원회의 책임일군들도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헤아려보면서 그들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노력적위훈을 세우도록 이끌어주고있다.

각지 당조직과 당책임일군들의 이러한 사업기풍은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헌신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는 한편 그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도 힘있게 추동하고 있다.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연합상무 정치분과에서는 건설현장을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 기발로 뒤덮고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연속 들이대여 일대 앙양과 경쟁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건설의 성과적완공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하겠습니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이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은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기들로 뒤덮여있다.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기의 숲, 이것자체가 건설장의 류다른 풍경이기 전에 우리 당의 숙원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강력한 선전공세, 사상공세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기본의도이다.

당의 의지는 건설장의 곳곳에 게시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훌륭한 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자!》,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등의 전투적구호들에서 그대로 맥박친다.

기중기에서도, 층막조립전투가 한창인 곳에서도, 벽체축조장에서도 붉은기가 펄펄 휘날린다.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 《속도전의 불바람》 등의 표어들을 통해서도 건설자들은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연설내용을 다시금 되새겨보며 공사속도를 더욱 다그치고있다.

《우리 당의 숙원》, 《착공의 발파소리를 승리의 축포소리로!》, 《1분1초가 새롭다》, 《질제고이자 절약》, 《나도 구대원》, 《답보가 없다》, 《이악쟁이》, 《1등만은 양보 못해》, 《고조되는 경쟁열》…

각종 직관판, 속보판들에 씌여진 제목글발의 획 하나에서도 당의 사상이 맥박치고 건설자들의 드높은 투쟁열의가 느껴진다.

건설장구획의 테두리벽면에는 각종 직관판, 속보판들이 촘촘히 게시되여있어 마치도 속보거리를 방불케 한다.

혼합물을 한삽 이겨도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한다는 관점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는 건설자들을 고무하는 일군들의 구두선동, 방송원들의 방송선전이 끊임없이 진행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하루빨리 완공의 그날을 앞당겨주기를 바라는 대동강구역 옥류1동 전쟁로병들의 편지와 모란봉구역 긴마을1유치원의 5살 난 꼬마의 편지내용을 전하는 감동어린 방송선전도 건설자들모두에게 힘을 북돋아주고있다.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의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서 예술선동이 차지하는 몫도 적지 않다.

근위영웅여단에서는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여단예술선전대의 예술선동과 군관가족들의 뜨거운 마음을 전하는 가족예술선동대의 활동, 군악대의 공연 등 사상전의 집중포화, 연속포화로 군인건설자들의 심장을 쾅쾅 울려주고있다.

8건설국작업장에서도 청년중앙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중앙기관의 예술선전대들과 시안의 공장, 기업소, 구역기동예술선동대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국립민족예술단 등 중앙예술단체의 경제선동대원들이 참신한 예술선동으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중앙미술창작사, 평양시미술창작사를 비롯한 여러 단체의 미술가들도 들끓는 현장에서 실감있게 소묘한 노력혁신자들의 인물화 수십점을 영예게시판에 게시해줌으로써 힘있는 직관선동으로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 기발로 뒤덮인 철야전투장, 첨입식, 집초식사상공세의 마당으로 화한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우리 원수님과 강원도인민

당의 부름따라 전대미문의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해나가는 우리의 자력갱생대진군의 앞장에 불가능을 모르는 불굴의 기수, 기적창조의 선구자들인 강원도인민이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이후 강원도에서는 우리 인민의 정면돌파전을 고무하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연일 이룩되고있다.

훌륭히 개건된 강원도농업과학연구소, 원산남새연구분소 준공식 진행, 현대적인 강원도수산사업소와 년간 수백t능력의 김치공장 완공, 10여개의 중요대상건설 적극 추진…

당창건 75돐이 되는 올해의 경사로운 10월에 여러 군민발전소와 함께 원산온실농장, 원산양어사업소, 평강가죽이김공장, 송도원통졸임공장,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 원산기초식품공장, 갈마바다가양식사업소를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또다시 큰걸음을 내짚으려는 강원도인민들의 강인담대한 배짱과 줄기찬 전진의 힘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앞으로도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역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보람찬 투쟁과 생활로 들끓는 강원땅 어디서나 들려온다.

우리의 힘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것이고 날에날마다 커만 가는 그이의 열화같은 사랑과 은정이 그 힘을 백배해준다는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격정넘친 목소리가.

영도자의 마음속 첫자리에

영도자의 마음속 첫자리에 안겨산다는것은 얼마나 크나큰 영광이고 행복인가.

수도 평양으로부터 북변의 두메산골, 서해의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방방곡곡에 사는 우리 인민 누구나 그러하지만 강원도인민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에 다름아닌 자기들이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높뛴다.

최근 강원도인민병원이 도안의 인민들의 생활속에 더 깊이, 더 친근하게 자리잡았다.위치도 그 위치, 건물도 그 건물이지만 그에 대한 강원도사람들의 정은 더욱 각별해졌다.

누구나 말한다.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솟아난 우리의 새 인민병원이라고.

종합실험검사과에 가면 난생 처음 보는 실험설비들이 그쯘하고 수술장에도 현대적인 수술설비들과 도구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졌으며 전문과들에서는 갖가지 새 종합치료기들이 사람들을 반겨맞으니 어찌 새 인민병원이라 아니할수 있으랴.

지난해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대적인 의료설비들을 강원도인민병원에 일식으로 보내주도록 하시는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한개 병원을 새로 세울만 한 많은 량의 의료설비명세를 보고 또 보는 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의 눈굽은 어느새 축축히 젖어들었다.

(이 한해에만도 벌써 몇번째로 베풀어주시는 뜨거운 사랑인가.)

몇달동안의 감격적인 일들이 그의 뇌리에 생생히 되살아났다.

그해 2월의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에게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강원도에 선물로 보내주어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전해 여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원도에 대한 현지지도길에서 앞으로 원산시가 관광도시로 확대발전되는데 맞게 려객운수문제도 풀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송도원지구에서 원산시중심을 지나 갈마지구까지 현대적인 무궤도전차노선을 놓을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세심히 가르치시였다.

그날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받아안고 강원도당위원회 일군들이 그 관철을 위한 대책을 토의하고있던 때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도에 무궤도전차들을 선물로 보내주도록 하시는 은정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신것이였다.

뜻깊은 태양절을 앞두고 원산시의 해안광장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원도인민들에게 선물로 보내주신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전달하는 모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마련된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은 원산시안을 누비며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생활, 아름다운 이야기를 꽃피웠다.

직장이 퍽 가까와졌다고, 멋쟁이무궤도전차에 몸을 실으면 하루일의 피곤마저 쭉 풀린다고 하는 시안의 근로자들과 나들이를 가기도 아주 편해졌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는 가정주부들…

누구보다 좋아하는것은 노인들이다.전차에 올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설비라는 글발만 보아도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그이품에 안긴것만 같고 생의 말년까지 사회주의가 자기들을 업고다닌다는 생각에 눈물이 솟구친다는 그들의 진정넘친 목소리는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사랑의 무궤도전차는 이전날 한가정이나 돌보던 여인들의 평범한 생활에도 운명적인 전환을 일으켜 오늘은 여성무궤도전차운전사들이 강원도의 자랑, 사회주의꽃으로 활짝 피여났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사랑의 선물로 안겨주신지 불과 한달이 지나 고기와 털가죽생산성이 높은 여러종에 수십마리나 되는 우량품종 어미토끼들을 강원도에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또다시 베풀어주시였다.

새형의 무궤도전차와 우량품종 토끼!

그것만도 분에 넘치는 일인데 이번에는 최신식의료설비들을 강원도인민병원에 일식으로 보내주시였으니 그 고마움과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강원도인민들을 생각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정녕 끝을 모르는 대해같은 사랑이였다.

사실 강원도인민들에게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중의 제일 큰 사랑은 그들을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키워 온 나라 인민앞에 내세워주기 위해 바치신 숭고한 사랑과 정이며 불같은 노고와 헌신이였다.

강원도인민들이 눈물겹게 추억하듯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완공된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것은 몇해전 12월의 추운 겨울날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원도인민들이 훌륭히 일떠세워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에 선물로 드린 원산군민발전소를 돌아보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산군민발전소 언제를 단순히 언제로만 볼수 없습니다.이 언제는 하늘이 천만번 무너진대도 수령의 사상을 결사옹위하고 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려는 강원도인민들의 드놀지 않는 신념의 장벽이며 불굴의 정신력의 장벽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치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얼굴이 달아올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친히 이름지어주시고 언제와 물길굴, 발전기실위치까지 정해주신 사연깊은 발전소라고 하시며 공사정형을 여러차례나 구체적으로 요해하시고 도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한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울수 있도록 대책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나라일에 바쁘신 속에서도 원산군민발전소건설을 위하여 하많은 심혈과 노고를 기울이시지 않았더라면 어찌 오늘과 같은 성과를 생각이나 할수 있었겠는가.

하지만 그 모든것은 생각지 않으시고 원산군민발전소는 강원도인민들의 영웅적인 투쟁에 의하여 일떠선 영웅발전소라고, 강원도인민들이 오늘과 같은 자랑찬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결코 남보다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고, 원산군민발전소는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키고 장군님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을 기어이 꽃피우려는 강원도인민들의 충정의 마음에 떠받들려 일떠섰다고 높이 평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일군들이 격정속에 우러르는데 그이께서는 계속하여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고난의 행군시기 자강도에서 강계정신이 창조되였다면 오늘은 강원땅에서 강원도정신이 창조되였습니다.자강도인민들이 고난의 행군시기 당정책관철에서 모범을 보였다면 오늘은 강원도인민들이 당정책관철에서 기치를 들고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전국의 앞장에 섰습니다.강원도인민들이 원산군민발전소를 건설한 그 기세, 그 본때로 계속 투쟁한다면 가까운 앞날에 강원도를 문명한 도로 만들수 있습니다.나는 강원도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의 대문을 남먼저 열어제끼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염원을 꽃피우고 인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시대정신, 강원도정신은 이렇듯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태여났다.

강원도인민들을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시고도 오히려 그들에게서 큰 힘을 얻었다고 하시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우리 인민과 함께라면 천리길, 만리길을 간다고 하여도, 천만대적이 앞을 가로막는다고 하여도 두려울것이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그이의 사랑은 인민을 시대의 영웅, 위훈의 창조자로 키워주시는 숭고한 사랑이였다.

그 위대한 사랑의 손길에 이끌려 강원도인민들은 온갖 시련과 도전을 맞받아 더 큰 보폭으로 힘차게 걸음을 내짚지 않았던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자주의 혁명노선과 자력갱생전략에 대한 확고부동한 입장이 천명되였을 때 강원도인민들은 제일먼저 결의대회를 열고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의 뜻을 담은 편지를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드리였으며 온 나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벌리자는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지금 이 시각도 에네르기문제해결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을 비롯하여 도안의 곳곳에 방대한 일판들을 벌려놓고 성실한 애국의 피와 땀을 바쳐가는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그들 한사람한사람의 건강을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돌보아주고싶으신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마련된 최신식의 의료설비들을 다름아닌 강원도인민병원에 보내주도록 하신것이 아니랴.

도당책임일군은 자기 도를 자급자족을 제일먼저 실현한 선구자도, 가장 문명하고 잘사는 도로 하루빨리 천지개벽시키기 위하여 낮에 밤을 이어 비약과 혁신의 백열전을 벌리는 미더운 모습들을 한명한명 그려보며 뜨겁게 속삭였다.

(동무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첫자리엔 언제나 우리 강원도인민들이 있습니다.)

영원한 사랑의 역사

강원도인민들은 올해 당창건 75돐까지 완공해야 할 중요한 건설대상의 하나로 원산양어사업소를 꼽는다.

《바다 만풍가》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는 동해바다가의 강원땅에 양어사업소가 일떠서게 된데도 가슴뜨거운 사연이 깃들어있다.

지난해 4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시에 양어장을 꾸릴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때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풍요한 동해어장을 곁에 낀 강원도에 양어장을 꾸리는 문제에 대하여서는 별로 생각해보지 못한 그들이였던것이다.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후 양어장건설과 운영에 필요한 기술인재를 자신께서 보내주시겠다는 사랑의 약속까지 하시는것이 아닌가.

얼마 안있어 인민군대의 양어연구부문에서 금싸래기처럼 여기던 두명의 오랜 기술자가 제대되여 강원도로 파견되여오는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강원도인민들을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에 감복하였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맡겨주신 영광의 초소를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지켜가겠다고 하는 제대군관들의 씩씩한 결의를 들으며 도의 일군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바다먼 산촌에 자리잡은 도들에 비해 그만하면 물고기를 떨구지 않고 먹는 강원도사람들이였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맛좋은 민물고기까지 안겨주고싶으시여 그처럼 마음쓰신것이 아니랴.

강원도인민들의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깊은 정과 사랑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중에는 정녕 무엇이 간직되여있는가.

몇해전 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가는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발전로정을 보여주는 자료들을 주의깊게 보시면서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이 원산구두공장에도 뜨겁게 어려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돌이켜보면 강원도는 위대한 수령님, 위대한 장군님과 류다른 인연을 맺고있는 역사의 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문맹퇴치운동의 기치를 든 평강땅의 소박한 농촌여성 리계산이며 제손으로 잡은 범가죽을 가지고 찾아왔던 여

성포수 리수덕, 준엄한 전화의 나날 전략적인 일시적후퇴길에서 만났을 때 미처 수령님을 알아뵙지 못한채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린다고 주저없이 아뢰이던 이름모를 법동농민을 한생토록 잊지 못해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불타는 전선지역에서 애국의 피와 땀을 제일 많이 흘린 사람들도 강원도인민이였고 전후와 사회주의건설시기 물과 돌밖에 없는 자연지리적조건으로 하여 제일 많은 고생을 겪은것도 다름아닌 강원도사람들이였다.하여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는 강원도인민들에 대한 생각이 늘 떠나지 않았다.

역사에 유례없는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이 많이 깃든 곳도 강원땅이다.

한공기 죽을 드시며 이어가신 전선길의 자욱이 강원도의 산과 골짜기마다 새겨져있고 《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라는 눈물겨운 구절의 노래도 바로 강원땅에서 태여나지 않았던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원도인민들에게 주고싶어하신 뜨거운 사랑, 못다 주신 육친의 정을 합쳐주시려 언제나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영원한 사랑의 역사로 이어진 지난 8년간 강원땅에는 원산구두공장과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원산육아원, 애육원, 마식령스키장, 고산과수종합농장, 강원도양묘장을 비롯한 시대의 본보기단위들과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났다.

마식령에는 일류급의 스키장, 고산땅에는 자본주의기업가들은 상상할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사회주의사과밭, 세포지구에는 대규모의 축산기지를 꾸려주시고 또 오늘은 갈마반도에 세계적인 관광지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강원도를 위대한 수령님들의 염원대로 인민의 낙원, 인민의 이상도로 꾸리기 위해 바치시는 그이의 헌신과 노고는 정녕 끝이 없고 그 나날에 태여난 사랑의 이야기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강원땅에 오는 타지방사람들마다 꼭꼭 찾는 원산조개밥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친히 이름을 지어주시고 가공방법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 크나큰 은정속에 태여난것이다.

언제인가 현지지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깊이 말씀하시였다.

《갈마식료공장이라는 이름은 내가 지어준것입니다.다른 사람들은 내가 이 식료공장의 이름을 왜 갈마식료공장이라고 지어주었는지 잘 모를것입니다.〈갈마〉라고 하면 사람들은 먼저 동해의 명승지로 소문난 갈마반도를 생각하게 됩니다.그래서 동해지구에 건설하는 이 공장의 이름을 갈마식료공장이라고 지어주었습니다.》

친히 이름을 지어주시고 뜻깊은 그 이름의 의미까지 풀이해주신 정깊은 사랑을 강원도사람들이 어이 잊으랴.

어찌 그뿐인가.

세해전 9월 국보적인 예술단체들인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 왕재산예술단의 합동순회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될 때에도 그 첫막을 새로운 시대정신의 고향 강원땅에서 먼저 올리도록 하여주시고 공연에 대한 강원도인민들의 반향까지 세심히 알아보시고는 공연관람문화에서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이 역시 다르다고 높이 치하하시며 공연을 더 보고싶어하는 강원도인민들의 심정을 헤아려 공연기일을 연장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원수님께서 간직하신 강원도인민들에 대한 유다른 애착심과 깊은 정은 무엇에 뿌리를 둔것인가.

두해전 여름 강원도양묘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강원도양묘장이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하시면서 그것은 당에서 산림복구전투의 불을 지핀 다음 강원도가 제일먼저 양묘장건설의 첫삽을 박고 힘찬 투쟁을 벌려 당에 드리는 애국충정의 선물을 마련하였기때문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조건이 제일 불리하고 토대가 미약한 속에서 자기 힘으로 한걸음, 두걸음 일떠서는 그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영도자의 뜻을 알고 그를 결사관철하기 위해 아글타글 피와 땀을 바치는것이 못내 고마우시여 강원도가 이룩한 성과라면 더없이 기뻐하시고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하기에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면서 전국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강원도가 당정책관철의 본보기적인 경험들을 계속 창조하면서 앞장서나가고있는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당중앙은 당정책관철에서 앞장서나가고있는 강원도에 세멘트를 보장해주기로 하였다고, 강원도가 모든 면에서 다른 도들의 본보기가 되고 우리 식대로, 자기 힘으로 살아나갈데 대한 당의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모범을 창조하도록 밀어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것이 아니랴.

강원도인민들에 대한 우리 원수님의 사랑!

그것은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 안겨주시는 위대한 사랑, 다심한 어버이의 정만이 아닌 인민을 혁명가로, 투사로 키우는 숭고한 사랑, 영원한 사랑이다.

* *

새로운 시대정신, 강원도정신이 창조된 때로부터 3년이 지났다.그 3년은 우리 조국역사에 유례없는 시련이 겹쌓이고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최악에 달하였던 준엄한 시기였다.하지만 약해진것이 아니라 더 강해지고 더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가는 우리 인민의 앞장에 다름아닌 강원도인민들이 서있다.

오늘 강원도인민들이 이룩해가는 눈부신 성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이 어떤 기적과 변혁을 낳는가를 뚜렷이 보여준다.

불같은 헌신과 노고로 위대한 사랑의 역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당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역사로 화답해나선 강원도인민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그들처럼 영도자의 사랑과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충성으로 보답할 때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 굳건해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은 하루빨리 앞당겨질 것이다.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당정책관철의 전열에서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실력가, 실천가

청진스레트공장 지배인 림영준동무에 대한 이야기

마치 제품전시실이나 돌진열실에 들어선듯 한 느낌이였다.

사무실한쪽에 놓여있는 각종 건재품들과 이름을 알수 없는 각양각색의 돌들, 책상우에 수북이 쌓여있는 과학기술도서들과 시료들이 들어있는 병들, 벽면에 걸려있는 특허증서들과 《2월2일제품》등록증, 상장과 발명증서들…

청진스레트공장 지배인 림영준동무의 사무실에 펼쳐진 이러한 광경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안겨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지난 10여년간 지배인으로 사업하면서 림영준동무는 마감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일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진주암을 원료로 하는 생산공정을 확립함으로써 중요대상건설장들과 도안의 많은 단위에서 필요되는 질좋은 건재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였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틀어쥐고 생산과 경영활동의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오는 나날에 그는 공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공장이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일터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당정책관철의 전열에서 완강히 돌진해나가는 림영준동무의 모습에서 우리는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가, 실천가는 어떤 사람인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보게 되였다.

오직 자기 손으로, 자기 힘으로

공원속의 일터, 이런 말이 절로 흘러나왔다.

공장구내를 꽉 채우다싶이 서있는 갖가지 수종의 나무와 꽃관목들, 여러가지 과일나무들과 동물조각들, 밝은 색의 마감건재로 번듯하게 단장한 건물들…

친환경적인 자태가 한눈에 안겨오는 공장의 전경에 탄성을 올리는 우리에게 동행하던 기사장이 큼직하게 새겨져있는 구호를 가리켰다.

《우리 지배인동지는 저 구호를 새기는것으로부터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까지만 해도 청진스레트공장은 생산토대가 빈약했고 건물들도 볼품이 없었다.

지배인으로 임명되여 공장에 온 림영준동무는 노동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중요한 문제를 포착하게 되였다.종업원들이 공장의 앞날을 두고 우려는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자체의 힘으로 일떠서겠는가 하는 생각을 못하는것이였다.그런데로부터 공장을 위한 일에 발벗고나서려는 열의가 부족했고 일부 종업원들은 공장을 뜨려는 마음까지 품고있었다.

우리의 일터는 비록 크지 않아도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 당정책옹위전의 전초기지이다.이런 신념을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더욱 깊이 심어주어야 하겠다고 결심한 림영준동무는 공장의 한복판에 당중앙결사옹위의 의지가 반영된 구호를 큼직하게 새겨나갔다.

구호가 완성된 날이였다.그 구호앞에서 종업원들의 격식없는 모임이 진행되였다.

구호의 글발을 심장에 쪼아박듯 또박또박 힘주어 외우고난 림영준동무가 종업원들을 둘러보며 말을 이었다.

《자강도의 노동계급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나날에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을 안고 허기져 쓰러지면서도 일터를 떠나지 않았습니다.우리모두 심장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봅시다.그들처럼 한목숨 바쳐서라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나의 일터를 끝까지 지키겠다는 각오로 살며 일해왔는가를…》

불을 토하는듯 한 그의 말을 들으며 종업원들은 어떤 자세와 일본새로 당을 받들어야 하는가를 깊이 깨달았다.여기저기서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힘으로 공장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자는 열띤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림영준동무는 종업원들의 손을 굳게 잡으며 자기의 속생각을 터놓았다.

나무를 심자.꽃향기, 과일향기가 가득 넘치게 공장을 멋쟁이로 꾸리자.

얼마 안있어 공장구내에는 볼품없이 서있던 나무들이 사라지고 림영준동무가 도안의 곳곳에서, 머나먼 출장길에서 구해온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관목들, 감나무와 살구나무를 비롯한 과일나무들이 뿌리를 내리였다.

변모되는 공장의 모습과 함께 종업원들이 더욱 분발해나섰다.그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림영준동무는 생산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기 위해 뛰고 또 뛰였다.

덩지가 큰 생산건물을 일떠세울 때였다.건설설계에 따른 건설자재소요량을 따져본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머리를 저었다.공장자체의 힘으로써는 엄두도 낼수 없는 수자였던것이다.

오직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힘으로 공장을 일떠세우겠다는 각오만 든든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

이렇게 그루를 박은 림영준동무가 시안의 여러 단위에서 쓸모없이 내버려둔 페설물을 이용하여 건재를 생산하면 수천t의 세멘트를 대신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 과학기술적담보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주자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우리 지배인의 실력이 간단치 않다고 혀를 찼다.하지만 그들은 다는 알수 없었다.지배인으로 임명되였을 때 건재공업부문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그가 얼마나 큰 걱정을 안고있었는가를,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 그가 지새운 밤은 얼마이며 필요한 자료를 얻기 위해 걸은 길이 그 얼마인가를.

신심에 넘쳐있는 노동자들을 둘러보며 림영준동무는 확신에 넘친 어조로 말하였다.

우리가 자체의 힘으로 공장을 일떠세우자고 해도 과학기술을 알아야 한다.그러니 이제부터 새 출발을 한다는 입장에서 열심히 배우자.

그때부터 공장안에 학습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졌다.림영준동무는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는 한편 기술자, 기능공들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내밀었고 노동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적극 망라되도록 하였다.

그 과정에 집단적기술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 아름차게만 여겨지던 넓은 부지의 생산건물이 번듯하게 솟아났다.멎어있던 낡은 설비들이 개조되고 능률적인 설비들이 새로 창안제작되였다.생산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지고 질좋은 제품들이 줄지어 쏟아져나왔다.그해에 공장은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하지만 림영준동무는 이에 만족할수 없었다.

지붕재생산에 필요한 돌솜을 수입에 의존하다보니 해결하기가 점점 어려웠고 그 가격도 계속 뛰여올라 실리가 맞지 않았다.

그는 우리 나라에 흔한 원료로 수입에 의존하던 건재를 자체로 개발할 대담한 목표를 세웠다.당면한 생산지휘로 바쁜 몸이였지만 밤을 새워가며 연구사업을 진행하였고 새로운 건재원료를 찾기 위해 험한 산발을 오르내리기도 하였다.공장에서 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과 시안의 여러곳에서 유휴자재들을 수집해다 분석해보면서 피타는 사색을 이어나갔다.고심어린 탐구와 노력끝에 그는 드디여 우리의 원료에 기초한 질좋고 쓸모있는 새 건재품을 개발해내는데 성공하였다.

국가발명권과 특허권을 받은 갈탄소성법에 의한 진주암생산공정과 세멘트압착천정판, 보온벽판, 전기절연판을 비롯한 여러가지 건재품들은 공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되였으며 그 수요는 나날이 늘어갔다.

공장에서 생산된 건재품들은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과 도안의 많은 단위의 건설 및 개건공사에 적극 이용되였으며 공장은 자기의 뚜렷한 모습을 가지게 되였다.

이 나날 공장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고난을 이기는 법을 배웠고 자기 손으로, 자기 힘으로 단위발전을 이룩하겠다는 관점과 각오를 안고 떨쳐나설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자력갱생의 진리를 더욱 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새것을 향하여, 더 높은 곳으로

제품전시실에 들어선 우리는 또다시 탄성을 터치였다.

부품진주암과 부품질석, 진주암용융기포흡음판, 천연색돌몰탈벽체시공면들과 장식용굽도리유리들, 창성판들, 지붕재들, 아크릴계칠감들, 무기질외장재들…

공장에서 생산되는 마감건재들은 일일이 꼽아보자고 해도 많은 시간이 걸릴만치 다종다양하였고 색갈도 각이했다.그 모든것이 진주암을 비롯한 지방의 흔한 돌과 페설물로 만들어진것이라고 하면서 공장의 책임부원이 하는 말이 우리의 호기심을 더해주었다.

《사람들이 우리 지배인동지를 뭐라고 부르는지 압니까.돌박사라고 한답니다.》

돌박사, 그 부름에는 또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을것인가.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질과 경영활동을 분석해보던 림영준동무는 지붕재생산에만 집착해서는 공장이 제발로 걸어나갈수 없다는것을 깨달았다.

공장이 자급자족할수 있는 길을 모색하며 사색을 거듭하던 어느날 그는 다용도고급건재인 진주암건재에 대하여 소개한 과학기술잡지를 보게 되였다.

진주암이 무엇인가.그 이용범위는 어느 정도인가.

그의 사색은 끝없이 물결쳐갔다.전문건재생산단위의 일군들을 찾아다니며 물어보니 진주암에 대해 파악이 있는 사람이 없었다.진주암건재는 세계적으로 몇개 나라에서만 생산하고있다는데 공연히 파악도 없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접어들었다가 랑패를 볼수 있다고 충고를 주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러나 림영준동무의 생각은 달랐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벌써 수십년전에 진주암을 가지고 포단보온판과 장식천정판을 만들어쓴것은 잘한 일이라고 교시를 주시였다.그러니 진주암은 전혀 생소한것이 아니다.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우리도 얼마든지 다용도고급건재를 생산할수 있다.

이렇게 속다짐한 그는 평양출장길에서 김일성종합대학과 인민대학습당을 찾아다니며 지식의 폭을 넓혀나갔다.

그가 진주암건재생산공정을 공장자체의 힘으로 꾸릴 결심을 터놓았을 때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현행생산도 그만하면 괜찮은데 자체의 힘으로 일판을 벌리였다가 게도 구럭도 다 놓치는 격이 되지 않겠는가고 걱정하는 그들에게 림영준동무는 세계적인 건재공업발전추세를 알려주면서 확신에 넘친 어조로 말하였다.

《부품진주암을 생산해야 공장의 앞날을 확고히 담보할수 있고 세계와도 당당히 어깨를 겨룰수 있습니다.》

림영준동무는 부품진주암생산공정을 꾸릴 착상을 차근차근 무르익히면서 진주암을 찾기 위한 일에 달라붙었다.

도의 어느 한 지역에 진주암이 있을수 있다는 말을 들은 그는 길을 떠났다.

현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였다.어두우면 돌을 찾기 힘들겠는데 돌아갔다가 래일 다시 오지 않겠는가고 하며 운전사가 앞을 막았지만 림영준동무는 막무가내였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지 않소.진주암을 빨리 찾아내야 돌파구가 열리고 공장이 소리치며 일어서겠는데 시간을 가릴새가 없지.》

운전사는 뜨거운것을 삼키며 지배인의 뒤를 따랐다.

고개를 두개나 넘으며 진주암이 있다는 곳에 다달은 림영준동무는 전지불을 켜들고 여기저기를 부지런히 오가며 돌들을 수집했다.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묵직한 돌마대를 등에 지고 자동차가 있는 곳에 돌아왔을 때에는 일어설 맥도 없었다.이런 남모르는 고생속에서 그는 끝내 진주암원료를 찾아내고야말았다.

진주암이 있는 곳까지 수십리의 길을 닦고 광산을 개발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는 언제나 림영준동무가 서있었다.

부품진주암생산공정을 꾸리던 나날에 그는 민족적자존심에 기초한 자강력이야말로 자체로 살아갈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깊이 절감하였다.

그가 기술대표단에 망라되여 부품진주암을 생산하고있는 어느 한 나라의 공장에 갔을 때였다.

그 공장의 경영주는 자기들의 기술이 이전될가봐 될수록 멀리에서 참관을 진행하게 했고 일부 설비들을 보여달라고 하자 그대신 진주암을 달라고 요구하는것이였다.그때 림영준동무는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도움을 받을데도 없다는것, 오직 자기의 힘과 기술로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 진리를 뼈에 새기였다고 한다.

공장의 기술자, 기능공들과 지혜를 합치며 부품진주암생산공정에 대한 설계를 완성한 그는 이어 중간생산공정을 꾸리였다.하지만 부품진주암생산은 말처럼 쉽지 않았다.

실패 또 실패…

이런 고충속에서도 림영준동무는 주저앉지 않았다.기어이 부품진주암을 생산하여 건재를 국산화할데 대한 당정책을 결사관철해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강잉히 일어섰다.그의 이런 모습이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는 불씨가 되였고 드디여 부품진주암생산시험에서 성공을 안아왔다.

얼마후 공장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연유나 가스소성법에 의한 방법이 아니라 자기 지방의 갈탄을 이용하여 부품진주암을 생산하는 완전히 새로운 우리 식의 공정이 꾸려졌다.

공장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자신만만한 배짱을 안고 새 제품개발사업에 너도나도 뛰여들었다.지배인을 비롯한 많은 일군들과 노동자들이 학위소유자, 발명가, 창의고안명수가 되였다.

공장의 생산은 지난 시기와 대비도 할수 없는 비약적인 장성을 이룩하였으며 얼마전에는 다기능화된 회전로가 도입된 석탄가스화에 의한 부품진주암생산공정이 꾸려져 생산능력을 수십배로 높일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였다.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해 림영준동무는 부단히 새것을 탐구하며 실천해나갔다.

그는 길가의 돌 하나도 무심히 여기지 않았다.출장길에서 특이한 돌들을 보면 어김없이 가져다가 분석해보았고 다른 단위에 가면 거기서 나오는 페설물을 건재생산에 이용할수 없겠는가를 따져보군 하였다.그래서 그의 사무실책상우에는 늘 돌과 흙, 각종 유휴자재들이 놓여있군 했다.

우리는 제품전시실에 씌여있는 글발을 새삼스레 바라보았다.

《세계와 경쟁하라, 세계에 도전하라, 세계를 앞서나가라!》

그 글발과 더불어 더 높이, 더 빨리 내닫기 위해 꾸준히 학습하고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 열정의 인간, 발전과 비약의 묘술을 찾을줄 아는 기발한 착상의 명수, 조선노동계급의 명예와 자존심을 걸고 세계와의 경쟁에 대담하게 뛰여든 림영준동무의 모습이 우렷이 안겨왔다.

우리의 귀전에 림영준동무가 하던 말이 오래도록 맴돌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길을 가다가 돌 한개라도 쓸수 있으면 건사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습니다.그렇게 살고싶었습니다.길가의 막돌도, 주변의 보잘것없는 페설물도 소중히 여기고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재부로 만드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었습니다.》

이런 참된 인간인 림영준동무를 우리 당에서는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었다.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 림영준동무는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마음을 안고 질좋은 마감건재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달려가고있다.

혁명임무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부강조국건설에 한가지라도 더 이바지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는 림영준동무와 같은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가형의 일군, 참된 애국자가 아니겠는가.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전격전으로

당의 국토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신의주시에서 도로와 강하천정리를 짜고들어 국경도시의 면모를 일신시키고있다.

이것은 시일군들이 국토관리사업에서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역량을 집중하여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고있는 결과에 이룩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우리 조국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인민의 낙원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올해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시에서는 전반적인 도로들에 대한 기술개건, 강하천정리, 유용동물보호구꾸리기, 나무심기, 공공건물개조를 진행할 높은 목표를 제기하였다.

일부 사람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에 그처럼 아름찬 과제를 수행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머리를 기웃거리였다.

그러나 시일군들의 생각은 달랐다.비록 조건은 어렵지만 국토관리사업에서도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전격전의 방법으로 통이 크게 일판을 벌려나가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면서 근로자들을 불러일으켰다.

시일군들은 현지를 여러차례 밟아보면서 목표수행방도를 구체적으로 의논하였다.

이에 기초하여 먼저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 도로기술개건과 강하천정리, 나무심기, 유용동물보호구를 꾸리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그리고 설계와 형성안이 준비되는 차제로 시안의 공공건물들과 살림집들에 대한 외형개조를 꾸준히 밀고나갈 계획을 세웠다.

이렇게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진행한 시일군들은 대중을 힘있게 발동하였다.

시안의 기관, 기업소, 공장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그리하여 시에서는 한달 남짓한 기간에 수십㎞구간의 도로에 대한 깬자갈펴기, 안전보호말뚝세우기, 가로수와 코스모스심기를 결속하였다.또한 여러 다리 및 제방보수를 끝낸데 이어 호안림을 조성하고 타래붓꽃을 심었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블로크를 생산하여 표준제방장석공사를 다그치면서 중소하천제방보수를 진행하였다.

시에서는 나무심기도 힘있게 내밀었다.

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산들을 푸른 숲 우거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킬 애국의 마음을 안고 수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와 산열매나무를 주변산들에 심었다.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철길주변에 수천그루의 잣나무, 수유나무, 오리나무, 세잎소나무 등을 심고 사름률을 높이기 위해 애썼다.또한 담당림들에 산열매나무를 비롯한 경제적가치가 큰 나무를 심기 위한 사업을 다그쳤다.

유용동물보호구를 꾸리는데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

시일군들은 이 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자각하고 현지를 여러차례나 밟아보면서 공사를 다그치도록 이끌었다.근로자들은 동물사를 포함한 여러동의 건물공사를 완성한데 이어 유용동물보호구에 1만여그루의 산열매나무심기를 하였다.그리고 새둥지와 소금주머니덕대를 설치하고 웅뎅이들을 파주어 동물들의 서식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주었다.

이뿐이 아니다.시에서는 수백마리의 꿩을 확보한데 이어 노루, 사슴을 마련하여 유용동물보호구를 꾸리는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었다.

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공공건물과 살림집외형개조에 역량을 집중하고있다.

시에서는 공공건물과 살림집외형개조를 위한 설계와 형성안을 준비하는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여기서 이곳 일군들이 중시한 문제가 있었다.그것은 이미 있는 건물들을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개조하도록 한것이다.

일군들은 설계가들과 마주앉아 실무적인 문제들을 진지하게 의논하고 지혜를 합치면서 공공건물들과 살림집외형개조를 위한 설계와 형성안을 훌륭히 완성할수 있었다.

이런 성과에 기초하여 이곳 일군들은 형성안을 시안의 곳곳에 게시해놓고 공장, 기업소, 동, 인민반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발동하여 공공건물과 살림집외형개조를 내밀고있다.

이렇게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역량을 집중하여 국토관리사업을 내밀고있는 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교원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이는 길에서

조국의 미래를 위해 바쳐온 수십년

강계제1중학교 강좌장 전혜란동무는 40여년간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후대교육사업에 모든것을 바쳐가고있는 성실한 교육자이다.

학교의 일군들과 교원들은 그를 가리켜 교육사업에서 막히는것이 없는 실력가형의 교육자라고 말하고있다.이것은 그가 처음으로 교단에 서던 그날부터 자신의 교육자적자질을 높이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이 교육자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원만히 갖추도록 하여야 합니다.》

학생들에게 하나를 가르치려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는것을 늘 자각하면서 전혜란동무는 전공분야에 정통할뿐아니라 학생들의 나이와 심리적특성에 맞는 교육방법을 습득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

더우기 수재양성기지의 교육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실력을 높이기 위하여 부단히 학습하였다.오랜 교원들의 수준에 하루빨리 올라서기 위해 그리고 학생들이 알고싶어하는 모든것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줄수 있게 준비하기 위해 자기 학교와 다른 학교 교원들과 교재토론을 많이 진행하였고 수많은 참고서들을 탐독하였다.이렇게 시간을 아껴가며 학습하고 또 학습하는 과정에 그는 높은 과학이론수준과 능숙한 교수교양방법을 체득하게 되였다.

그는 당의 신임에 의하여 강좌장으로 사업하여온 10여년간 학습열풍, 자질향상열풍속에서 강좌의 교원들이 교육자적자질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였다.교원들이 모든 수업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도록 준비되여있는가, 어느 정도의 교수능력을 가지고있는가를 늘 알아보면서 이끌어주는 그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은 강좌교원들 누구나가 높은 자질을 소유하게 한 밑거름으로 되였다.

이 나날에 강좌의 근 절반의 교원들이 학위소유자로 되였고 학생들에 대한 교육사업은 그만큼 높은 수준에서 진행될수 있었다.

그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되였으며 그 사랑, 그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교육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높은 실력과 지칠줄 모르는 탐구정신으로

원산제1중학교 교수지도교원 박용혁동무는 학교가 자랑하는 교원이다.

학생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훌륭한 인재로 키워나가는 교육사업에 온넋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는 그의 열정은 참으로 뜨겁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내용과 함께 교육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야 합니다.》

당의 은정속에 대학과 박사원을 졸업하고 교단에 선 첫날부터 박용혁동무가 가슴속에 깊이 간직하여오는 지론이 있다.

그것은 학생들이 인정하는 교육자만이 실지로 실력있는 교육자이며 자신을 그렇게 준비할 때만이 당의 교육정책의 철저한 관철자로 될수 있다는것이다.

이것을 언제나 마음속에 품고 그는 10여년세월 자질향상에 힘을 넣으면서 수업시간을 학생들이 기다리는 시간, 인식효과를 높여주는 실리있는 시간으로 되게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다.

특히 박용혁동무는 콤퓨터와 실험기구들을 결합하여 물리실험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사색과 탐구를 끊임없이 심화시켜왔다.

이 나날에 그는 여러가지 가치있는 콤퓨터결합물리실험기구들을 창안완성하여 교육사업에 적극 도입하였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그는 실험과정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불합리한 점들을 극복하고 인식효과를 보다 높일수 있는 새로운 분석체계를 창안하는 연구에도 심혈을 바쳐 학생들이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가 되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박용혁동무는 새로운 분석체계를 이용하여 학생들의 인식효과를 높이고 실험의 정확도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하는 교수방법을 창조한것으로 하여 지난해 전국적인 교수방법토론회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 그는 10월8일모범교수자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여러개의 새 교수방법등록증과 실험기구 및 교편물창안증을 수여받았다.

그는 오늘도 직업적혁명가의 영예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학생들을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전도유망한 인재후비들로 키우기 위한 새 교수방법탐구에 자신의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 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 우리 조국】

평양의 절승 모란봉

산봉우리들의 모양이 마치 금시 피여오르는 모란꽃을 방불케 하는 모란봉은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4(1945)년 10월 모란봉에 오르시여 평양시전경을 부감하시며 모란봉을 인민의 유원지로 꾸리실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그 이듬해 3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동지와 함께 또다시 모란봉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푸른 숲의 새 역사를 펼치시였다.

절세위인들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모란봉은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전변되였다.

모란봉은 제일 높은 최승대를 중심으로 북쪽과 남쪽, 서쪽으로 뻗은 원활한 릉선을 따라 잇달려솟은 둥글둥글한 여러개의 봉우리들로 이루어져있다.

모란봉은 중생대에 이 지역이 물에 잠겼다가 륭기운동에 의해 솟아오른 다음 오랜 세월 침식삭박작용을 받아 생겨났다.모란봉에서는 지각발달역사를 보여주는 화석들이 발견되였다.

모란봉에는 경상골, 흥부골 등 깊지 않은 골짜기들이 있다.

북쪽에는 룡남산, 남쪽에는 만수대를 비롯한 낮은 구릉들이 있으며 동쪽비탈면에는 깎아지른듯 한 절벽인 청류벽이 길게 놓여있다.그밑으로는 대동강의 맑은 물이 굽이쳐흐르고있다.

모란봉에는 우리 나라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유적도 많다.

수정같이 맑은 물이 오불꼬불한 실개울을 이루면서 흐르고있고 여러곳에 인공적으로 만든 크고작은 폭포들이 있다.

이름난 폭포는 경상골에 있는 모란폭포이다.모란봉의 골짜기들에는 푸른 숲과 어울려 유달리 아름다운 자연풍치를 한층 돋구어주는 여러개의 연못이 있다.

기묘하고 조화로운 땅생김, 짙은 록음, 철따라 곱게 피여나는 갖가지 꽃, 그 모든것이 하나로 어울려 모란봉의 경치는 참으로 아름답다.특히 사방으로 탁 트인 을밀대의 봄경치나 밝은 달이 두둥실 떠오를 무렵에 펼쳐지는 부벽루의 풍경은 모란봉의 경치가운데서도 뛰여난것으로 알려져있다.

모란봉은 자연의 경치만이 신비로운것이 아니다.

김일성경기장,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모란봉극장 등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청신한 자연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어 이채로움을 더해주고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모란봉을 자랑하며 소리높이 노래하고있다.

을밀대라 칠성문엔 전설많아 닐리리야

상춘루라 청류벽은 황홀하여 닐리리야

천하절승 예로구나 온갖 새들 날아들고

대동강도 그 모습을 비껴싣고 흐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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