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공황, 2019!

2019바이러스공황이다. 코비드19로 일어난 세계공황이니 2020보다 2019가 맞겠다. 1997동아시아외환위기와 2008미국발금융공황도 모두 2019바이러스공황에 포섭된다. 가령 금융공황때의 양적완화가 바이러스공황때 양·질적완화로 심화되는식이다. 그래서 1929상대적과잉생산공황·1974인플레이션공황에 이은 세계공황은 2019바이러스공황이다. 45년·45년이다.

1867 금본위제도입을 결정하고 1967 특별인출권(SDR)도입을 결정했다. 100년만이다. 1944.7 브레튼우즈회의에서 유럽·미시소체제가 결정되고 2014.7 포르탈레자회의에서 중(러)·미(유럽)시소체제가 결정됐다. 70년만이다. 1917 스페인독감이 발생하고 1968 홍콩독감이 발생하고 2019 코비드19가 발생했다. 51년·51년이다. 신비주의를 이용하는 시온자본에게 <코드>는 필수다.

산군복합체·다국적기업·초국적자본등의 과학적표현은 금융자본집단이다. 코비드19사태로 생산·소비·무역이 중단되면서 전대미문의 세계공황이 발생했다. 질·양적완화로 천문학적인 이윤을 취하고 셰일가스회사들을 통째로 장악하는 실리와 중미양극체제를 강화하고 디지털화폐를 일반화하는 체계의 양측면에 노림수가 있다. 수많은 사람의 죽음과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 빈익빈부익부의 양극화는 기만적 시소체제로 개량화하면 그만이다. 과연 의도대로 되겠는가.

유일하게 계산이 안되고 통제가 불가능한 존재, 바로 북이다. 현사태는 북에게 더할수 없이 유리한 조건이 되고있다. 바이러스로 미·유럽은 정신이 없고 대선위기로 트럼프정부는 중·미갈등을 더욱 조장하고있다. 무엇보다 양극화의 심화로 남과 세계곳곳에서 혁명적기운이 고조되고있다. 민심을 유린하며 벌이는 술책은 결국 부메랑이 돼 돌아오기 마련이다. 일견 견고해보이는 댐이지만 파열구가 한군데만 나도 전체가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다. 머지않아 보인다.

조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