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8주년> 양현승 6.15공동선언실천 워싱턴지역위원회대표위원장

광복75돌을 맞는 올해 <21세기민족일보>편집국은 창간8주년 축사를 받았다.

저는 어머님뱃속에서 광복을 맞이했습니다. 어려운 한반도의 삶을 체험하면서 이를 통해 배운것들을 실천하며 살고있습니다.

철책선·위안부·80년광주·세월호를 직접보고 겪으면서 우리 사회의 모순을 깨닫게 됐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분노를 표출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바꿔야할지 몰라 분노를 가슴에 담고 참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우연히 만난 21세기민족일보는 그 갈증을 해결해주기에 충분한 역사전달의 청정지역입니다.

언제나 살아있는 역사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21세기민족일보는 오늘 우리 민중들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나침반입니다.

분노하는 민초들을 일깨워 새로운 사회로 나가기위해 이 나침반의 역할은 매우 큽니다.

우리가 가는길은 치열한 투쟁의 길입니다.

21세기민족일보는 우리 민족·민중의 투쟁을 담고있어 그 치열함을 생생하게 확인할수있어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머나먼 이역만리에서도 그 순수함과 치열함을 전해받으며 우리가 가는길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입과 머리가 아닌 실천하는 삶을 사는 동지들이 펴내는 21세기민족일보의 창간 여덟해를 가슴깊은곳에서 용솟음쳐나오는 소리로 크게 다시한번 축하하며 꾸준한 성원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