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 <소녀상농성1600일!전쟁범죄사죄배상!아베정부규탄!미래통합당해체!> 집회

16일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이 소녀상농성1600일을 맞아 <전쟁범죄사죄배상! 아베정부규탄! 미래통합당해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회자는 <2015.12.28 매국적인 한일합의가 체결된직후 시작된 청년학생들의 소녀상옆농성이 오늘로 1600일째>라며 <정권이 바뀌어도 한일합의는 폐기되지 않았고 친일반역무리의 망언망동은 날마다 거세지고 있다. 한일합의폐기·일본군성노예제문제완전해결·친일반역무리청산을 위해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아베정부는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하라!>·<아베정부는 군국주의부활책동 중단하라!>·<문재인정권은 매국적한일합의 폐기하라!>·<친일반역무리 미래통합당 해체하라!>·<문재인정권은 친일반역무리 철저히 청산하라!>·<소녀상농성1600일! 아베정부 끝장내자!>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김지선희망나비대표는 <청산되지않은 역사로 박정희는 강제징용징병의 피땀을 차관3억에 팔았고 2015년 그의 딸 박근혜는 일본군성노예제 할머니들의 원한맺힌 울분을 위로금10억엔에 팔았다. 매국적이고 졸속적인 2015한일합의는 민족의 자존을 짓밟았고 전쟁범죄피해자들에게 또다른 아픔을 줬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녀상농성1600일을 맞이하는 오늘까지 친일극우무리들의 준동이 계속돼 매주 소녀상철거를 주장하는가하면 미래통합당의원들은 국회에서 망언망동을 일삼고 있다. 우리는 소녀상을 1600일동안 지킨 청년학생들로 그동안 성명발표와 기자회견, 세번의 단식농성투쟁을 전개했다.>라며 <지금까지 해왔듯 앞으로도 아베정부를 끝장내고 추종세력을 청산해 진정한 해방이 이뤄지도록 투쟁하겠다. 18분남은 할머니들이 생전에 진정어린 사과를 받을수 있도록 앞장서 투쟁할 것이다.>는 결의를 밝혔다.

윤희준실업유니온조합원은 작년여름 대법원의 강제징용배상판결이 <탐욕에 눈이멀어 침략의 길을 걸었던 일제를 단죄하는 지극히 정당하고 당연한 판결이었다>며 <아베정부는 철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적반하장식의 경제보복으로 화답했고 문재인정부는 미국·일본의 눈치만 보다가 문희상안을 내세우며 돈으로 해결하려했다>고 분노했다.

윤희준조합원은 <정부는 일본에게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원상회복>을 공식요구하지만 20만일본군성노예제·840만강제징용징병문제에 대한 반성이 없으면 우리 민족과 일제와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는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문재인정부는 지금이라도 역사앞에 진실하고 원칙적인 해결의 열쇠를 쥐어야 한다.>면서 <사회를 구성하는것도 가치를 생산하는 것도 언제나 노동자·민중이라는 기치아래에서 실업유니온은 반일행동과 함께 이땅에 노동자·민중이 주인되는 사회를 건설하겠다>고 외쳤다.

다음으로 오승철민중민주당학생당원의 발언이 이어졌다.

오승철당원은 <<척양척왜보국안민>을 외친 갑오농민군의 민족자주정신은 항일시기 이땅을 식민지에서 벗어나도록 했고 48.4 제주민중항쟁 80.5 광주민중항쟁으로 이어져 왔다. 침략과 약탈이 아니면 생존할수 없는 제국주의는 다시한번 동아시아를 전쟁터로 만들기위해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 하고있다.>며 <일본이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건 <동맹>의 미명하에 아베정부를 군사적으로 지원하는 미제국주의가 있기 때문이다. 반일투쟁은 반미투쟁과 함께갈수밖에없는 반외세투쟁이며 평화를 위한 필수적인 투쟁이다.>고 강조했다.

당원은 <말로는 평화를 말하고 세계경찰을 자처하지만 민중을 탄압하는 미·일제국주의에 맞서 자주적으로 살아야 한다. 민족자주정신을 빼앗기면 민중이 죽어나가게 된다.>라며 <제국주의를 몰아내야 반민족·매국매족행위를 일삼는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민족반역무리들을 청산할수 있다. 우리는 민족자주깃발을 높이들고 애국애족투쟁으로 모두가 사람답게 살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목소리 높였다.

마지막으로 이소영반일행동대표는 <소녀상농성1600일은 반아베반일투쟁승리의 시작이자 아베정부파멸의 시작이 될것이다. 아베정부는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싶지않으면 지금당장 우리민족에 대한 역사적 기만과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멈춰야 한다.>라며 <문재인정부는 추락하는 아베정부의 바짓가랑이를 붙잡을 대신 민족민중의 편에 서야한다>고 촉구했다.

또 <친일반역무리들은 소녀상옆에서 피해할머님들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난동을 벌이고 있으며 미래통합당 또한 친일극우들과 똑같이 망언망동을 일삼고있다. <도로새누리당>이라 불리며 시대착오적인 친일행위를 밥먹듯이 하고있는 미래통합당은 해체돼야 한다.>고 강도높게 규탄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1600일동안 투쟁한 이유는 이땅에서 외세를 몰아내고 진정한 해방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다. 이는 청년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일이자 우리민족민중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며 <우리투쟁끝에 찬란한 승리가 있음을 확신한다. 반아베반일투쟁과 친일반역무리들을 청산하는 길에 반일행동이 앞장서 투쟁하겠다.>고 단호히 말했다.

참가자들은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보도(성명)46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해결하고 일군국주의부활책동을 분쇄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를 낭독한뒤 <조국과청춘>을 제창했다.

<소녀상농성1600일!전쟁범죄사죄배상!아베정부규탄!미래통합당해체!>

https://www.facebook.com/sonyeosang1230/videos/545100762874958/?vh=e&d=n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보도(성명) 46]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해결하고 일군국주의부활책동을 분쇄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1. 아베정부의 군국주의부활책동, 전쟁책동이 노골적이다. 코로나19사태로 중지하려던 세계최대의 다국적연합전쟁연습<림팩>이 일정부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실시하게 됐다. 아베정부는 <이런 시기일수록 어떤 형태이든지 해야 한다>며 전쟁망언을 일삼았다. 한편 아베총리는 코로나19를 기회삼아 전쟁헌법으로의 개헌을 강행하려고있으며 군사대국화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 항공<자위대>우주작전대창설·<자위대>중동파병만이 아니라 플로토늄추출을 위한 재처리공장가동에 천문학적인 재정을 쏟아붓고있다. 핵무기원료인 플루토늄을 이미 45톤 넘게 보유하고도 더 많은 플루토늄생산에 집착하는 저의가 무엇이겠는가. 아베정부의 위험천만한 전쟁책동에 의해 한반도에 전쟁위기가 고조되고있다.

2. 친일반역무리들의 분별없는 망동이 계속되고있다. 친일주구인 이영훈은 속편을 발간하며 온갖 거짓말로 역사를 왜곡하고있다. 또 미통당(미래통합당) 하태경은 감히 30년에 가까운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들의 활동을 모독하는 망발을 지껄였다. 미통당세력은 2015년 매국적한일합의에 대해 <역대 어떤 정부도 이루지 못한 외교적 성과>라고 찬양하며 일본군성노예피해자의 인격을 모독하고 역사를 왜곡해왔다. 일본군성노예제문제의 진정한 해결을 가로막아온 친일반역무리들은 현재 반일운동에 대해 왜곡·폄훼하며 자신들의 세력확장에 악용하려 하고있다. 미통당을 비롯한 친일반역무리들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제대로된 반일투쟁, 역사바로세우기운동을 전개할 수 없다.

3. 매국적한일합의폐기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완전해결을 위한 소녀상농성이 오늘로 1600일을 맞는다. 우리는 2015년 12월28일 매국적한일합의가 체결되고 박근혜정부가 소녀상을 철거하려 하자 이를 규탄하며 농성투쟁에 돌입했다. 농성1000일차에는 일군국주의부활과 동북아침략을 망상하는 아베정부에 맞서 반아베반일투쟁을 시작했다. 우리는 친일반역무리의 폭압과 기회주의세력의 박해에 한치도 굴함없이 완강히 투쟁해왔다. 우리는 소녀상농성 1600일을 맞으며 사죄배상 없는 일본정부, 그 주구노릇하는 친일반역무리와의 투쟁을 끝까지 힘차게 벌일 결의를 재확인한다. 우리는 정의로운 반아베반일투쟁만이 일본군성노예제문제의 완전해결과 한반도·동북아의 평화보장을 앞당길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민중은 아베정부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을 분쇄하고 친일반역무리들을 청산하는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베정부는 일본군성노예문제 해결하라!
아베정부는 군국주의부활책동 중단하라!
문재인정권은 매국적한일합의 폐기하라!
친일반역무리 미래통합당 해체하라!

2020년 5월16일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희망나비 진보학생연대 실업유니온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학생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