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혁명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17일 노동신문은 기사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 <항일혁명선열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안고>, <열두삼천리벌을 들끓게 하는 선전선동공세>, <자력갱생의 불길높이 연속 공격, 계속 전진>,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열어주신 백승의 활로>, <리현혁명사적지>, <혁명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사령관동지의 안녕은 조선혁명의 운명이다>, <은을 내는 과학토론회>, <후주천기슭에 새겨가는 위훈의 자욱>, <태양빛에네르기를 적극이용하고있다.>, <발명은 누구나 할수 있다>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당의 영도따라 엄혹한 난국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하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필승의 기상을 안고 백두의 눈보라마냥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최후의 승리는 반드시 우리의것입니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며 투쟁본때이다.

우리 인민은 역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오는 행로에서 우리 당의 사상과 노선은 과학이며 당의 영도따라 나아가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 철리를 심장깊이 체득하였다.혁명의 연대마다 당의 사상과 영도에 무한히 충실하여온 우리 인민은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영웅적인민의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고있다.그 어떤 난관과 도전도 필승의 신심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거세찬 진군을 순간도 멈춰세울수 없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은 투철한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에 기초하고있다.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압력에 눌리워 자주적발전의 길을 포기한 나라들에서는 지금 정치경제적혼란과 민족간, 종족간 분쟁이 끊임없이 지속되고있다.살길을 찾아 정처없이 방황하고 타향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는것이 이 나라 인민들의 비참한 처지이다.역사와 현실은 자주, 자존의 길에 국가의 높은 존엄과 민족번영이 있음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지난 수십년세월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대국주의자들의 압력과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가증되였지만 우리 인민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궤도를 따라 굴함없이 힘차게 돌진하였다.그처럼 엄혹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우리 손, 우리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였다.사회주의건설의 줄기찬 전진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새겨진것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떨쳐나설 때 이 세상 못 넘을 령이 없고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다는 귀중한 진리이다.

꺾이면 꺾일지언정 굽히지 않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절개이다.우리 인민은 시련이 중첩된다고 하여 겁을 먹거나 밥 한술 더 뜨겠다고 혁명적원칙에서 탈선할 나약한 인민이 아니다.경제건설의 유리한 대외적환경이 절실히 필요한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화려한 변신을 바라며 지금껏 목숨처럼 지켜온 존엄을 팔수는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입장이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전대미문의 격난을 오직 자강력으로 맞받아헤치며 강대한 힘을 비축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경제건설은 문제로도 되지 않는다.지금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은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대국적자존심으로 충만되여있으며 공화국의 위상과 국력을 더 높이 떨치려는 강렬한 열망으로 불타고있다.

자력갱생의 정신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이 어떻게 오늘의 난국을 격파하고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나가는가를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념은 후대들을 위하여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부강번영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는 시대적사명감에 기초하고있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며 내일을 위하여, 후대들을 위하여 바친 삶보다 더 아름답고 고결한 생은 없다.어렵고 힘들다고 하여 오늘에만 집착하고 자기 대만 생각하는 근시안적인 태도는 혁명가의 자세가 아니다.미래를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사업하는것이 혁명을 책임지는 마땅한 태도이다.

자력부강을 위한 튼튼한 토대는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응결체이다.남의 도움으로는 내일을 기약할수 없고 후대들의 행복도 담보할수 없다.주체적힘, 내적동력이 강해야 조국이 전진비약하며 후대들도 가슴펴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정면돌파전은 굴함없는 공격전으로 조국의 밝은 내일을 앞당기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다.오늘의 투쟁이야말로 후대들의 웃음을 지키고 더 활짝 꽃피우기 위한 더없이 성스럽고 책임적인 투쟁이다.미래에 대한 낙관, 후대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사람만이 정면돌파전에 자기의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갈수 있다.

강대한 국가를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역사적사명감이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굳건히 자리잡고있다.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부닥치는 난관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무슨 일을 하나 설계하고 실천해도 후대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게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것이 바로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이다.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작전들이 설계되고 세계를 놀래우는 기적들이 창조되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후대들앞에 지닌 자기 세대의 의무를 무조건 수행하려는 우리 인민들의 애국투쟁이 안아오는 자랑찬 결실이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 이것이 우리 인민이 지니고있는 인생관, 후대관이다.우리모두가 불굴의 혁명신념과 불같은 후대사랑을 안고 힘차게 전진해나갈 때 난관은 격파될것이며 온 나라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고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으며 우리 국가의 막강한 저력과 잠재력이 있기에 정면돌파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념과 미래에 대한 낙관을 가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 것이다.

빛나는 시대어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 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머나먼 길을 억세게 걸어온 우리 노동계급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부름이며 최상의 평가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노동계급이 있지만 우리 노동계급처럼 영광스러운 호칭으로 불리우는 노동계급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혁명영도의 전기간 노동계급을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최대한 발양시켜 기적창조의 역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우리 노동계급을 얼마나 믿고 사랑하시였는가 하는것은 강선땅에 깃들어있는 불멸의 영도업적을 새겨보아도 잘 알수 있다.

전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강선의 노동계급에게 강재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펼수 있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사회주의건설의 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시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던 벅찬 시기에 강선의 노동계급을 찾으시여 그들이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올리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정녕 노동계급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핵심부대로 굳게 믿고 내세워주신 절세위인들의 믿음과 사랑을 떠나 우리 노동계급의 긍지높은 역사와 희망찬 내일을 어떻게 생각할수 있으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안겨주시던 그 사랑, 그 믿음으로 우리 노동계급이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가도록 이끌어주시는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감회도 새로운 주체104(2015)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를 찾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이곳 노동계급에게 당창건 70돐을 맞으며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만들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노동계급이 있어 나라의 철도현대화는 빛나게 실현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노동계급을 선진적인 노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자신께서는 철도부문의 노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노동계급이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그 믿음이 노동계급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 되였기에 기업소와 연관부문의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 노동계급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려 짧은 기간에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지하전동차를 우리 식으로 개발생산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태여난 또 하나의 시대어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

위대한 수령님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혁명의 핵심부대로 자라난 우리 노동계급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밑에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혁명적기상과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고 있다.

항일혁명선열들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안고

대성산혁명열사릉 관리사업에 바치는 뜨거운 지성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적신념을 벼려주고 최후승리의 신심을 북돋아주는 백두의 칼바람을 안고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위대한 백두영장의 군마행군길따라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불바람이 세차게 불어치고있는 속에 각지의 근로자들이 대성산혁명열사릉 관리사업에 순결한 지성을 바쳐가고있다.

대성산혁명열사릉을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답게 더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기 위한 사업에 깨끗한 마음을 바쳐가는 양심의 인간들속에는 보통강구역 류경1동 28인민반에서 사는 81살 난 백현비할머니를 비롯한 노인들도 있다.이들은 지난 수십년동안 해마다 국가적명절을 비롯한 주요기념일들을 계기로 만경대고향집샘물을 정히 안고 열사릉을 찾고있다.소박한 진정이 비낀 지원품을 안고 때없이 찾아와 관리원들의 일손도 거들어주고 기쁨도 함께 나누는 백현비할머니일행을 두고 이곳 종업원들은 《우리 할머니들》, 《샘물할머니들》이라고 정담아 부르고있다.지난해 12월 80고령의 몸으로 한겨울의 눈길을 헤치고 달려와 젊은이들과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눈을 치던 노인들의 모습은 한생을 주작봉마루에 잇고 사는 순결한 마음의 정화로 이곳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졌다.

위대한 수령님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 불바다만리를 헤쳐온 혁명열사들의 넋을 이어갈 불타는 맹세로 심장을 끓이는 계승자들의 대오속에는 국제통신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있다.대성산혁명열사릉 관리사업에 지성의 첫 자욱을 새긴 때로부터 20여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이들의 걸음은 변함이 없다.몇해전부터 그들은 유가족이 없는 혁명열사들의 친혈육이 되여 열사들의 생일과 전사한 날이면 꼭꼭 주작봉마루에 올라 혁명선열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고있다.그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서 혁명신념 변치 않은 투사들의 반신상앞에서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혁명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갈 억센 신념을 가다듬고있다.

농업연구원 자원식물연구소의 송혁, 변영희동무도 국가적명절과 기념일마다 정성껏 마련한 관리도구들을 안고 혁명열사릉을 찾아 보존관리사업에 온갖 성의를 다하고있다.특히 중앙동물원 노동자 정명화동무와 인민봉사지도국 동천호식당 종업원들은 수년세월 하루와 같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함없는 한자세로 혁명열사릉관리사업에 지성을 다하고있다.《사향가》의 노래소리 은은한 열사릉을 찾을 때면 영도자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양심이고 영예이여야 한다고 한 투사들의 웨침을 생의 신조로 더욱 깊이 새겨안는 이들이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산하단위 일군인 김철헌, 연구사 오영민동무를 비롯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투사들의 혁명정신이 살아높뛰는 혁명전통교양의 대전당을 혁명의 만년재보로 더 잘 꾸릴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며 보존관리에 절실히 필요한 귀중한 설비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지원하였다.

평천구역 새마을초급중학교의 리정흥, 서성구역 와산소학교의 최일은, 최은혜학생을 비롯한 나어린 새 세대들도 주작봉마루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찾아주고 꽃피워주신 내 나라, 내 조국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나라로 더욱 빛내일 맹세를 굳게 다지며 미래의 역군으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고있다.

이들뿐이 아니다.혁명열사릉을 둘러싸고있는 수천수만그루의 나무들, 수려한 풍치를 더해주는 갖가지 꽃관목들에도 온 나라 인민의 지성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각지의 근로자들속에서 끊임없이 발휘되고있는 고상한 미풍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혁명열사들처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받들어 혁명의 천만리길을 꿋꿋이 걸어가려는 우리 인민의 높은 정신세계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발현으로 된다.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들어온 소식

열두삼천리벌을 들끓게 하는 선전선동공세

서해곡창 열두삼천리벌이 끓고있다.

순천땅에서 울린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은 드넓은 열두삼천리벌에 자리잡은 숙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을 무한한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숙천군당위원회에서는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에 화답해나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뜻깊은 올해에 기어이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군안의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이 총동원되고 협동벌마다에 방송선전차, 포전방송기재, 속보판 등이 기동성있게 전개되였다.농장들을 하나씩 맡고 포전에 좌지를 정한 군당위원회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에게 올해농사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있게 해설해줌으로써 그들이 당면한 영농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고있다.

열두삼천농장에 내려간 군당책임일군은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을 찾으시고 공장이 훌륭히 일떠섰을 때에는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올해농사에서도 통장훈을 부름으로써 최고영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고 농장원들을 고무추동하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군농업경영위원회를 비롯한 군급기관의 모든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새로운 농업지도체계를 창시하신 영광의 땅에서 일하는 긍지와 영예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전진하는 대오의 기수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약전, 채령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여러 농장에 나간 군농업경영위원회일군들은 밤늦도록 농장원들과 써레치기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한편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애로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그들이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에 화답하여 당면한 모내기준비에서 앞장서도록 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영도자욱이 어려있는 농장들에 달려나간 군인민위원회를 비롯한 군급단위의 일군들도 작업반, 분조들에 많은 영농물자들과 지원품들을 넘겨주고 농장원들과 함께 일도 하면서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었다.

심금을 울리는 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과 대오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그들의 헌신적인 이신작칙에 고무된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앞선 영농방법에 의한 강냉이심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낸 기세드높이 당면한 영농전투에서 매일 높은 실적을 올리고있다.

검흥, 순정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의 당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기 위한 정치사상공세를 방법론있게 화선식으로 들이대고있다.그들은 사상사업은 친인민적이고 친현실적이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가슴마다에 깊이 새기고 농장원들과의 사업, 그들의 마음과의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군중은 진정이 넘치는 당일군들의 말 한마디, 마음속고충을 헤아려보는 그들의 진정어린 눈빛에서 어머니 우리 당의 체취를 느끼게 되는것이며 혁명과업수행에로 부르는 당일군들의 호소를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목소리로 받아들이게 되는것이다.

순천에서 높이 울려퍼진 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에 화답하여 당면한 모내기준비로 부글부글 끓고있는 열두삼천리벌의 현실은 숙천군당위원회 일군들처럼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전의 명중포탄을 맹렬히 날릴 때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자력갱생의 불길높이 연속 공격, 계속 전진

강원도안의 군민발전소건설장들에서

강원도안의 군민발전소건설장들에서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도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올해에 들어와 1만 2천여m의 물길굴뚫기와 100여만㎥의 언제성토작업을 진행하였으며 발전기실공사도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원도에서 수력발전소건설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야 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4년전 12월 완공된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발전소건설에서 발휘된 강원도인민들의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강원도에서 수력발전소건설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갈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군민발전소건설에 떨쳐나선 도안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계속 힘차게 내달리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의 작전에 따라 시, 군당위원회들을 비롯한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된바람을 일으켰다.군민발전소건설장마다에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는 구호와 표어, 직관물들이 나붙고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노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는 속에 물길굴건설장마다에서 련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고성군민발전소와 회양군민발전소의 물길굴건설을 맡은 단위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돌격대원들은 압축기와 착암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합리적인 굴진방법을 받아들여 전반적인 물길굴뚫기실적을 지난해보다 훨씬 끌어올리고있다.물길굴공사단위들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대열을 강화하고 자체 공무수리기지에 의거하여 부족한것은 찾아내고 없는것은 만들어내면서 물길굴확장과 피복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얼마전 문천군민발전소건설대대에서 물길굴을 성과적으로 관통하였다.

지난 1월 여러m의 붕락구간을 극복하기 위한 작업에서 문천군민발전소건설대대 돌격대원들은 불굴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언제 돌사태가 쏟아져내릴지 모르는 붕락구간에 돌격대원들은 결사대를 뭇고 용약 뛰여들었다.그들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답게 부닥친 난관을 정면으로 돌파해나갈 각오를 안고 한치한치 방틀을 쌓아올리였다.

고성군민발전소 물길굴건설 2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물길굴관통을 위한 마지막돌격전을 벌리고있다.이들은 작업개소를 늘이고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막장에 접근시켜 굴진속도를 종전보다 훨씬 높여나가고있다.

언제건설여단들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연일 높은 공사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언제건설여단들에서는 사석확보를 위한 대발파를 연이어 진행하면서 공사에 유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해나갔다.특히 올해에 들어와 10만산, 30만산, 70만산대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여 언제공사를 다그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도일군들은 건설현장들에 나가 공사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돌격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발전소건설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내밀면서 로력과 자재, 설비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고성군민발전소 언제건설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언제기초굴착작업을 끝낸 기세드높이 언제성토공사에서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언제의 높이이자 당을 받드는 충성의 높이라는것을 자각한 여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건설물의 질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평강군민발전소 언제건설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성토공사계획의 80%를 해제끼는 성과를 거두었다.언제공사를 맡은 화물자동차운전사들과 굴착기운전공들도 사회주의경쟁을 벌려 매일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세포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는 지난 4월말까지 발전기실기본건물과 부속건물에 대한 내외부미장작업을, 문천군민발전소건설장에서는 발전기실건축공사와 발전설비설치를 기본적으로 결속하였으며 그밖의 군민발전소건설장들에서도 발전기실공사가 입체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노력적성과로 맞이할 열의밑에 분발해나선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여러 군민발전소건설은 더욱 힘있게 추진되고 있다.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열어주신 백승의 활로

피끓는 심장마다에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새겨안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앙양된 기세는 하늘을 찌르고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당이 제시한 이 투쟁구호에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겹쌓이는 만난시련을 헤치고 승리에서 승리에로 줄기차게 전진해온 조선혁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응축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은 만능의 보검이며 승리의 원동력이다.이것은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전 노정이 확증해주는 철리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생애는 줄기차고도 과감한 공격전의 연속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우리가 만일 방어나 후퇴, 우회하는 방법에만 매달렸다면 우리앞에 가로놓였던 난국을 타개할수 없었을것이라는데 대하여 회고하시면서 그래서 자신께서는 지금도 우리가 그때 역경을 맞받아나가 그것을 순경으로 전환시킨 혁명적전략이 천백번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쓰시였다.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만난을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가 있어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영웅적신화를 창조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세계사적변혁을 안아올수 있었다.

사상도 영도도 풍모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방식 역시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였다.우리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방어가 아니라 공격을 좋아한다고 하시며 혁명영도의 전기간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완강한 공격전의 역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에 관통되여있는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떠나 우리 혁명의 연대기마다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기적적승리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견지하여오신 백절불굴의 공격전의 사상과 업적, 풍부한 경험과 전통을 고수하고 드팀없이 이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만의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새겨주신 완강한 공격정신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가장 영광넘친 시대를 눈부시게 펼치며 광명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는것 아니던가.

걸어온 승리의 날과 달들을 감회깊은 추억속에 돌이켜보며, 보다 휘황찬란할 번영의 천만리를 눈앞에 그려보며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이 조선은 영원토록 무궁강대하리라는 철의 진리를 심장깊이 새기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막아서는 시련과 난관앞에 무릎을 꿇고 치욕의 나락에 굴러떨어져 헤매이는 나라들도 있다.

하지만 우리 조국은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그 모든것을 산산이 짓부셔버리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만을 이룩해나가고있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심장속에 영원히 품어안고 살아야 할 숭고한 정신이며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이다.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안고 살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귀한 가르치심에 모진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도 오직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시려는 철석의 신념과 확고부동한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동치고있는것인가.

인민을 위한 새 거리를 구상하실 때에도 그이의 마음속엔 백두의 칼바람이 휘몰아치고있었고 들끓는 건설장들과 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실 때에도 그이의 심중에는 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일관된 백두의 혁명정신이 굳건히 자리잡고있었다.

우리 아이들의 요람,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솟아난 평양육아원, 평양애육원을 돌아보실 때에도, 황금해의 새 역사를 안아온 희한한 물고기대풍앞에서 노래 《바다 만풍가》의 한구절을 부르실 때에도, 중앙양묘장을 찾으시여 수림화, 원림화의 불길을 지펴주실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온넋은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맥박치고있었다.

인민군군인들이 일떠세운 창조물들을 보시며 인민군대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로서의 본분을 다함으로써 최고사령관이 공장 노동자들과 한 약속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고, 군인건설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에 의하여 우리 당에서 인민들과 한 약속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고 격정을 금치 못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우리 원수님의 혁명영도는 백두산악과 같이 억세고 백두의 칼바람과 같이 맹렬한 공격전의 연속이다.

바로 이 길에서 주체혁명의 승리의 역사가 꿋꿋이 이어졌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우리가 잠시라도 주춤하였다면 이 땅에 거세차게 타번지는 새로운 기적과 혁신의 불길이며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높이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에 대하여 과연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따라 승리와 영광을 떨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을 통하여 우리 인민은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이야말로 만능의 보검이며 백승의 원동력이라는것을 다시금 역사에 뚜렷이 새기였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사상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이 마련되였다.

정면돌파전, 이는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이끌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세찬 분출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가장 성스러운 투쟁이며 승리가 확고히 담보된 필승의 애국위업이다.이는 명실공히 조선혁명의 전 노정에서 그 필승불패성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정신, 불굴의 공격정신의 빛나는 계승이며 구현이다.

물론 우리가 가야 할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하지만 오늘의 형편이 아무리 어렵다고 하여도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혈전만리를 헤치던 항일무장투쟁시기나 재더미우에서 맨주먹으로 복구건설의 첫삽을 박던 전후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연길폭탄의 역사와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우리가 아닌가.

오직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불변의 넋으로, 줄기찬 피줄기로 이어온 우리에게는 두려울것도 무서울것도 없다.

역사의 그 어떤 도전도, 원쑤들의 그 어떤 발악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일심일체를 이룬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할것이며 당의 비상한 공격정신을 만장약하고 휘황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쳐내달리는 영웅적 우리 인민의 투쟁속도를 절대로 지연시키지 못할것이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선다고 해도 추호의 멈춤도 없이 돌진해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자기 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공격정신, 힘찬 진군을 막을자는 이 세상에 없다.

혁명의 만년재보

리현혁명사적지

내 조국은 도시와 농촌, 산촌과 어촌 그 어디에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어 온 나라가 그대로 혁명전통교양의 훌륭한 학교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전하는 혁명사적지들가운데는 리현혁명사적지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만년재보이며 혁명전통교양의 중요한 거점인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잘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군인들,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역사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리현혁명사적지는 인간개조의 새로운 불길을 지펴주시고 뒤떨어졌던 리현땅을 살기 좋은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켜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리현땅이 농촌기술혁명수행에서 앞장서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사적지이다.

평양시 사동구역 리현리에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50(1961)년 1월 어느날 리현리를 찾으시고 농장실태를 하나하나 요해하신 다음 청산리교시집행정형을 총화하는 리당총회를 잘 준비하도록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으며 23일에는 리현리당총회를 몸소 지도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의에서 하신 연설 《당사업에서 주되는것은 모든 사람을 교양하고 개조하며 단결시키는것이다》에서 청산리지도후 농촌리당단체들의 사업과정에 이룩된 커다란 성과와 나타난 결함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과 당원들이 사람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기 위한 투쟁에 자신심을 가지고 달라붙게 된것은 몇백만t의 쌀보다 더 귀중한것이며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군중을 교양개조하여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학습을 강화하고 일군들의 실무수준을 높이는 등 리당단체앞에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51(1962)년 11월 어느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리현리를 찾으시여 리안의 전반적인 사업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신데 기초하여 탈곡장과 민주선전실, 탁아소, 살림집, 과학지식보급실, 상점 등을 돌아보시며 농민들의 수고를 헤아려보시고 탈곡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비롯하여 농장의 발전전망을 휘황히 펼쳐주시였다.

리현혁명사적지는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길이 전하며 혁명의 고귀한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 있다.

혁명전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훌륭한 배움터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주체51(1962)년 8월 어느날에 있은 일이다.

학생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역사가 깃들어있는 혁명의 성산이라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보천보와 곤장덕, 구시물동, 리명수, 건창, 베개봉, 삼지연, 갑무경비도로를 거쳐 백두산까지 답사한 학생들을 치하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시대의 혁명가라면 누구나 백두산을 알아야 하며 백두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지난날에는 백두산이 우리 인민들의 희망의 등대였다면 오늘은 혁명의 억센 뿌리를 체득하는 훌륭한 배움터라고 하시면서 동무들의 이번 답사는 단순한 견학이 아니라 백두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우는 뜻깊은 답사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은 백두의 혁명정신이야말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만년재보이며 보검이라는 숭고한 뜻이 담겨진 고귀한 지침이였다.

100% 계승, 100% 실현

위대한 장군님께서 백두산지구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시던 주체57(1968)년 7월 어느날이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전통은 오직 대를 이어가면서 순결하게 고수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우리 당은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100% 계승하고 100% 실현하여 수령님께서 염원하시는대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백두산일대의 수많은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고 백두산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릴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당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100% 계승, 100% 실현하시려는 의지를 안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현명한 영도가 있었기에 백두산은 혁명의 성산으로, 혁명전통교양의 대로천박물관으로 더욱 빛을 뿌릴수 있게 되였다.

우리 조국의 혁명정신

주체58(1969)년 3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세대들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에 대한 영화를 한편 보거나 노래를 하나 불러도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혁명정신, 백두의 혁명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백두의 혁명정신은 우리 조국의 혁명정신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불변의 지침을 밝혀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숭엄한 격정에 휩싸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 세대들이 조국을 영원히 빛내여나가게 하려면 그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부터 심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조국의 통일도 이룩할수 있고 후손만대의 번영도 이룩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우리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가로놓인다 해도 영원히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리라 굳게 마음다졌다.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사령관동지의 안녕은 조선혁명의 운명이다

혁명투사 김주현동지의 한생에서

김주현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혁명의 길에 나섰고 불굴의 혁명가로, 조선인민혁명군의 어엿한 지휘관으로 성장한 견결한 투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주현동지를 알게 되신것은 주체20(1931)년 흥륭촌에서 무장투쟁준비를 하고계실 때였다.그때 김주현동지는 대사하 고등창이라는 마을에서 농민협회와 반일동맹조직을 책임지고 지하활동을 하고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그는 모두가 아끼고 사랑하는 부대의 보배였다.그의 혁명임무에 대한 강한 책임성과 높은 정치적자질, 능숙한 조직적수완, 노련한 사업방법은 모든 지휘관들이 귀감으로 삼을만 한것이였다.》

어느날 김주현동지가 독립군출신들을 반일동맹조직에서 몽땅 몰아낼 잡도리를 한다는것을 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찾아가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주현동지와 담화하시면서 혁명에서 통일전선이 가지는 의의와 반일애국사상을 가지고있는 독립군출신들에 대하여 그가 잘못 생각하고있는 점들을 하나하나 일깨워주시였다.

이런 일이 있은 때로부터 김주현동지는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위대한 수령님을 찾아뵙고 가르치심을 받군 하였다.

이러한 김주현동지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며 그의 성장의 걸음걸음을 보살펴주시였다.

사령관동지의 한량없는 따뜻한 사랑이 가슴에 스며들 때마다 김주현동지는 그이의 참된 혁명전사로 영원히 살며 억세게 투쟁해나갈 충성의 맹세로 가슴끓이였다.

김주현동지라고 하면 우리 인민들은 항일유격대의 가장 대표적인 후방일군으로 머리속에 떠올린다.하지만 그는 후방사업에만 능한것이 아니였다.우수한 군사지휘관이기도 하였으며 유능한 정치공작원이기도 하였다.그처럼 간고했던 항일전의 나날 김주현동지가 정치공작에서나 후방사업에서 매번 큰 실적을 올리고 사령관동지께 늘 만족만을 드릴수 있었던것은 사령관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그이의 명령지시라면 자기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정신을 소유하고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근거지창설을 위하여 선발대를 파견하실 때 김주현동지를 책임자로 임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받고 사령부를 나선 김주현동지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그때 김주현동지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한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실 사령부귀틀집의 위치를 정하는 문제였다.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것을 대하는데 습관이 된 김주현동지였다.그는 험한 산발을 수없이 오르내리면서 마침내 사령부밀영을 앉힐 좋은 자리를 찾아냈다.

그러나 그는 그것으로 결코 만족하지 않았다.

(사령관동지의 안녕은 조선혁명의 운명이며 사령부의 안녕을 지키는것은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첫째가는 의무이다.여기에서는 한치의 드팀도 있어서는 안된다.)

이렇게 생각한 그는 자기가 직접 앞산에 올라가 지형의 유리성을 확인하기도 하고 뒤산에 서서 살피기도 하였으며 높은 나무에까지 올라가 내려다보기도 하면서 여러모로 빈틈없이 따져본 다음에야 마음을 놓았다.

김주현동지는 헌신적인 활동으로 소백수골, 곰산, 사자봉을 비롯하여 백두산지구의 밀영후보지들을 마련하였으며 《조국광복회10대강령》을 국내와 서간도일대의 넓은 지역에 전파하기 위한 정치공작임무도 원만히 수행하였다.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김주현동지로부터 그동안의 사업정형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선발대의 임무가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것이였으나 사령부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기의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였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이렇듯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닌 김주현동지였기에 일시 과오를 범하고 작식대원으로 일할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기에게 내리신 처벌을 뜨거운 사랑으로,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이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며 투쟁의 시련속에서 자신을 더욱 단련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신임과 사랑에 의하여 그후 김주현동지는 7연대장의 중임을 받아안고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면서 용감하게 싸웠다.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믿고 그이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던 김주현동지는 주체27(1938)년 10월 몽강현 남패자의 수림에서 후방병원의 환자들을 위해 산꿀을 채취하다가 적《토벌대》의 불의의 습격을 받아 전사하였다.

김주현동지가 전사한 후 전우들은 그의 유물로 남은 배낭을 헤쳐보았다.그속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누구에게나 있어야 하는 예비신발조차 없었다.그전날 신발을 꿰뜨린 대원에게 주었던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김주현이 남기고간 빈 배낭을 부둥켜안으니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쓰시였다.

《행복을 지향하는것은 인간의 본성이다.세상에는 황금만을 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그런 사람들의 눈으로 본다면 김주현은 아무 재산도 없는 무산자였다고 할수 있다.그러나 나는 김주현이야말로 진짜 거부였다고 생각한다.그것은 그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억만금의 황금으로 살수도 없고 바꿀수도 없는 고결한 사상과 넋을 간직하고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전사가 지녀야 할 혁명적본분으로, 최상의 의리로 간직하고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 싸운 김주현동지,

그는 오늘도 항일전의 모습으로 영생하며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맨 앞장에 서있다.

은을 내는 과학토론회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합니다.》

지금 평양화장품공장의 새 제품개발에서 중추적역할을 하고있는 화장품연구소에는 대학을 갓 졸업한 연구사들이 적지 않다.비록 첫발을 뗀데 불과하지만 이들은 자기 단위의 얼굴로 될수 있는 제품개발에서 큰 몫을 맡아하고있다.

그 비결에 대하여 공장의 오랜 기술자들은 연구사들의 실력향상과 새 제품개발에 큰 도움을 주고있는 과학토론회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나라의 화장품공업발전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중요성으로 하여 이 공장에도 실력있는 대학졸업생들이 배치되고있다.그러나 성적증의 점수가 곧 연구실천에서의 성과를 담보하는것은 아니다.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들이 맡은 분야에 정통하고 폭넓은 지식을 쌓을수 있게 관심을 돌려 첫시작부터 두각을 나타내도록 하는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들의 과학토론회를 구체적으로 투시해보자.

공장에서는 새로 들어온 연구사들도 대담하게 새 제품개발에 참가시킨다.대학을 갓 졸업한 이들에게 있어서 사실 헐치 않은 과제이다.이 사업이 풍부한 경험과 기술실무능력을 요구하기때문이다.

여기서 일군들이 잘하고있는것은 과학토론회를 통해 새 제품의 개발방향을 바로 정하도록 하는것이다.

공장에서는 연구사들이 자기가 개발하려는 제품의 세계적인 발전동향과 국산화목표, 사용자들의 수요와 개발단계 등 여러 측면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준비하여 과학토론회에서 발표하게 한다.

과학토론회에는 공장책임일군들과 기술부서, 련관부서의 책임자들이 심사자로 참가한다.오랜 현장경험과 높은 실무수준을 갖춘 이들이 매 사람의 토론을 청취하면서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주고 현존조건에서 빠른 기간에 성공할수 있도록 의견을 준다.

이때 책상머리에서는 할수 없었던 착상이 나오게 되고 현존생산토대를 효과있게 이용하여 새 제품개발을 앞당길수 있는 방도도 무르익히게 된다.

염색크림의 개발과정이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단 몇분동안에 효과가 나타날수 있는 이 제품의 개발에는 대학을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는 연구사도 참가하였다.초기에 개발방향에 대한 뚜렷한 표상이 없은것으로 하여 남의것을 모방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하지만 과학토론회에 참가하여 일군들의 의견을 받는 과정에 이런 편향들이 극복될수 있었다.심사자들은 염색이 잘되면서도 피부자극이 없고 색갈이 자연스러워야 하는 등 제품개발에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들을 여러 측면에서 분석해준데 기초하여 원료의 첨가순서며 용기선택방법에 이르기까지 연구사가 놓칠수 있는 사소한 요소들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다.

그 과정에 개발자의 안목이 보다 넓어지고 제품개발에서 중심고리와 선후차가 명백해졌다.

결과 기능성효과를 가진 염색크림의 시제품이 단 넉달만에 나올수 있었다.

최근 사용자들속에서 호평받고있는 노화방지살결물과 여드름치료겔, 머리칼성장액 등 수십가지의 새 제품들은 바로 이런 과학토론회를 거쳐 개발완성된것이라고 한다.

평양화장품공장의 현실은 인재육성을 중요한 기업전략으로 틀어쥘 때 단위의 기술력을 빠른 기간에 끌어올릴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후주천기슭에 새겨가는 위훈의 자욱

조국의 북변땅, 량강도 심심산골의 후주천기슭에 후창광산4호발전소가 일떠서고있다.

언제와 물길, 물길굴, 조압수조공사가 이미 끝났다.

이제 발전기실만 건설되면 전력생산의 동음을 울리게 된다.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발전소건설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열의밑에 건설자들은 위훈창조의 불길을 계속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몇해전에 수백kW능력의 후창광산5호발전소를 일떠세운 도금강관리국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4호발전소를 또다시 건설할 목표를 내걸고 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본때있게 추진하고있다.

엄혹한 자연을 길들여 발전소를 일떠세운다는것은 어려운 일이였다.

로력과 자재 등 모든것이 긴장하고 부족했다.

그러나 건설자들은 제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불가능이란 없다는 신념과 배짱, 조국의 부강번영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할 애국의 마음 안고 착공의 발파소리를 힘차게 울렸다.

그런데 언제기초공사를 하자고 보니 가물막이를 한 상태에서도 물은 계속 솟구쳐오르고 땅속에서는 암반이 나올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물길굴을 뚫자고 보니 착암기를 이용하기가 어려웠다.

1m를 굴진하는데 한주일이 걸렸다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그런데다가 전기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아 착암기와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가동률이 매우 낮았다.

발전소를 하루빨리 건설하여 선광장을 비롯한 모든 생산공정을 꽝꽝 돌리자!

관리국당위원회 일군들의 절절한 호소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었다.

이어 화선식정치사업이 공세적으로 벌어지고 일군들이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불러일으켰다.건설장은 부글부글 끓어번지였다.

관리국아래 여러 단위에서 달려온 건설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입체전을 들이대여 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쳤다.

물길굴공사장에서는 또 어떤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던가.

작업조건이 불리한 구간들이 너무 많아 나무동발로는 지압을 도저히 감당하기 어렵게 되자 낡은 레루로 쇠동발을 만들어 설치하며 한치한치 전진하였다.

일부 사람들은 붕락구간을 에돌아 물길굴을 형성하자고 하였다.허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하기 위한 백열전은 중단없이 계속되였다.

언제기초콩크리트치기를 주변에 흔한 막돌을 이용하여 질적으로 하였다.전기가 없으면 발전발동기를 돌려 압축공기를 보장하였다.멀리 다른 고장에 가서 만들어오던 압력관로를 건설장에서 기능공들이 자체로 제작하였다.

이런 결사관철의 낮과 밤이 흘러 마침내 완공의 날이 다가오고있다.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소식은 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보다 큰 활력을 부어주었다.

그들처럼 일해나간다면 얼마든지 자체로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전력을 해결할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이들은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계속 줄기찬 투쟁을 벌려나가고 있다.

태양빛에네르기를 적극 이용하고있다.

-류원신발공장에서-

발명은 누구나 할수 있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콩우유가루직장 부직장장 박광현동무는 많은 발명과 창의고안을 한 박식가, 정열가이다.

수평식원심분리기, 콩우유의 비린 맛을 없애는 설비를 비롯하여 직장의 거의 모든 설비에 그의 지혜와 정열, 노력이 슴배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며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을 세워 나라의 경제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수십년전 그가 수평식원심분리기를 발명하던 때의 이야기이다.

당시 직장에서 콩물을 여과하는데 이용하고있던 분리기는 불합리한 점들이 적지 않았다.

그 설비를 볼 때마다 그는 이용하기도 편리하고 생산성도 높일수 있게 개조할수 없을가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무거워지군 하였다.

퇴근길에 그의 발걸음은 집이 아니라 인민대학습당으로 향해지군 하였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이였다.

이날도 온몸을 땀으로 화락 적시며 분리기의 고장을 퇴치하고난 박광현동무는 휴계실의 선풍기앞에 마주앉아 잠간 땀을 들이고있었다.

그 시각도 그의 눈앞에는 설비의 불합리한 구조가 얼른거리고있었다.

시원한 바람을 일구는 선풍기를 주의깊게 살피던 그의 뇌리에서는 불현듯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수직으로 된 회전축을 저 선풍기처럼 수평으로 눕히면 어떨가?)

그날 저녁 그는 밤을 새워가며 설계초안을 무르익힌데 기초하여 다음날 기술협의회에 제기하였다.

협의회참가자모두가 지지하였으며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명백한것을 자기는 왜 생각하지 못했는가며 부러워하기까지 하였다.

즉시 설계는 해당 부문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완성되였으며 새로 만든 분리기는 생산에 도입되여 은을 나타냈다.

주체90(2001)년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기의 지혜와 정열이 슴배여있는 설비들을 돌아보신 그날 그는 밤깊도록 잠들지 못했다.

그날 그는 영광의 일터를 빛내이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결심을 더욱 굳게 다지였다.

그는 직장의 낡은 생산설비들을 모두 개조할 높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실천해나갔으며 오늘날 직장의 설비들치고 그의 지혜와 정열이 깃들어있지 않은것이 거의 없다.

직장에는 그가 여러차례나 개조한 설비들이 적지 않다.

그는 한번 개조한데 만족한것이 아니라 기대를 직접 다루는 노동자들의 의견에 기초하여 또다시 개조하는 식으로 끊임없이 사색하고 탐구하며 생산공정현대화에 자기의 온넋을 깡그리 바치였다.

이 나날 그는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종업원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그에게 직장의 설비들을 개조할데 대한 과업을 준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는 지금도 지칠줄 모르는 정열에 넘쳐 순간의 주저나 답보도 없이 탐구에 탐구를 거듭하고있다.

우리는 박광현동무의 생활을 통해 발명가란 따로 있는것이 아니며 발명은 자기 직업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애착, 완강한 노력과 불타는 정열의 산물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