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조국이여, 상원의 노동계급을 믿고 마음껏 설계하라

8일 노동신문은 기사<조선노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맹렬한 경쟁속에 공사성과 확대>, <필요한 자재를 제때에>, <더욱 고조되는 지원열기>,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떨치시는 걸출한 위인>, <제일국력>, <숭고한 후대사랑의 감동깊은 이야기>,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 <대중과 현실은 훌륭한 선생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킬 때>,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서 앞선 단위들의 경험>, <흔한것과 귀한것>, <과학자, 기술자들의 위훈이 깃든 250리 대형장거리정광수송관>, <집단주의와 값높은 삶>, <청년문제해결의 빛나는 본보기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노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조선노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께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동지에게 중국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방역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구두친서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구두친서에서 습근평총서기동지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고 총서기동지가 중국당과 인민을 영도하여 전대미문의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확고히 승기를 잡고 전반적국면을 전략적으로, 전술적으로 관리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중국에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우리 일처럼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습근평총서기동지의 현명한 영도밑에 중국당과 인민이 이미 이룩한 성과들을 공고히 하고 부단히 확대하여 최후승리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고 총서기동지의 건강을 축원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구두친서에서 역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며 굳게 다져진 조중 두 당사이의 관계는 날로 긴밀해지고 더욱 건전하게 발전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중국공산당의 전체 당원들에게 전투적인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을 펼치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주체104(2015)년 10월 4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노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를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표하신 이 노작은 우리 당을 영원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길을 밝힌 강령적지침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노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역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노작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신 조선노동당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밑에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이라고 밝혀주시였다.그러시면서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당건설사상과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수령의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 계승성이 확고히 보장된 수령의 당,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건설되고 강화발전되였다고 가르치시였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보장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수령을 중심으로 한 당의 통일과 단결을 실현하며 전당이 수령의 유일적영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게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노작에서 우리 당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하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진행하여 당을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한 위력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되게 하였다고 강조하시였다.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한 위력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여기에는 당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빛내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이 확고히 보장될 때 당은 반석같은 통일단결을 실현할수 있으며 자기 사명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오늘 우리 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전백승하는 혁명의 참모부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은 조선노동당을 위력한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앞으로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존엄과 영광을 만방에 떨쳐갈 것이다.

우리 당의 인민관이 완벽하게 구현된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울 드높은 열의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맹렬한 경쟁속에 공사성과 확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통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키며 병원건설과정에 창조되는 결사관철의 정신, 건설속도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 파급되게 하려는것이 당의 기본의도입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참가한 건설자들이 당의 결심은 곧 실천이라는 신념의 구호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기초콩크리트치기와 골조공사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지금 시공단위들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며 맡겨진 공사과제수행에서 연일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지난 시기 당이 부르는 대건설장마다에서 빛나는 노력적위훈을 아로새긴 근위영웅여단에서는 건설장비들의 가동률을 부쩍 높이며 혁신창조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탑식기중기들과 혼합기, 압송기를 비롯한 능률적인 건설기계들이 공사실천에 적극 이용되고있다.건설현장에 더 많은 혼합물을 보내주기 위해 압송기들이 경쟁적으로 만가동하고있는 속에 매일 공사과제가 훨씬 넘쳐 수행되고있다.이에 맞게 부대지휘관들은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공사에 필요한 물동을 신속히 나르도록 작전과 지휘를 화선식으로 짜고들고있다.부대의 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전시수송길을 달리는 심정으로 매일같이 방대한 양의 물동을 운반하여 공사속도보장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8건설국에서도 단위별경쟁열풍을 일으키며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높여나가고있다.혼합물에 들어가는 모래와 자갈, 세멘트뿐아니라 물량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으로 계산하고 질적지표가 정확히 보장된 혼합물을 꽝꽝 생산하고있다.한편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공정별에 따르는 건설기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다.이들은 작업현장에 혼합물분배장치를 제작설치하여 콩크리트타입속도도 부쩍 높이고있다.

대중의 경쟁열이 고조되여 공사성과가 확대되는데 맞게 건설련합상무의 일군들은 필요한 자재와 설비, 부속품 등을 예견성있게 보장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우리 당의 인민관이 완벽하게 구현된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울 드높은 열의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필요한 자재를 제때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 금속공업성, 건설건재공업성, 임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최대로 앞당겨 보장하여야 하겠습니다.》

수도의 명당자리에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을 전체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호증진시키는 가장 인민적이고 선진적인 보건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각지 일군들과 생산자들이 병원건설에 필요한 자재의 생산과 보장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세멘트생산에 계속 박차를

상원,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질좋은 세멘트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증산돌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상원노동계급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특히 세멘트생산의 주요단위인 소성직장과 세멘트직장의 노동자들이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보장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세멘트생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하여 연합기업소에서는 지난 4월말까지 수만t의 세멘트를 건설장에 보내주었다.

순천의 노동계급도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질좋은 세멘트를 원만히 생산보장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실천으로 보답하기 위해 힘차게 일해나가고있다.

이들은 세멘트생산의 심장부인 소성로의 만가동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어 지난 4월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수천t의 세멘트를 생산보장하였다.

증산돌격전의 기세는 나날이 더 높아가고있다.

철강재를 원만히 보장할 각오 안고

얼마전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서 천수백t의 철강재를 생산하여 또다시 건설장에 보내주었다.

철강재보장실적이자 평양종합병원건설실적이라는것을 자각한 이곳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계획에 따르는 집중생산을 힘있게 벌리였다.특히 철강재의 질에 따라 건설물의 질이 좌우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질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였다.

이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창안도입함으로써 건설장에서 요구하는 종류의 강재를 생산보장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뿐만아니라 설비들의 정상가동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질러 풀어나가며 일정계획보다 많은 량의 환강을 생산하였다.

지금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연속공격전의 불길드높이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더 많은 철강재를 보내주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골재는 염려말라

여러 단위에서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골재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고있다.

인민보안성에서는 구체적인 조직사업밑에 륜전기재들을 동원하여 1만 수천㎥에 달하는 골재를 병원건설현장까지 운반해주었다.

육해운성과 문화성에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적극 이바지할 열의밑에 적지 않은 양의 골재를 마련하여 공사장에 보내주었다.

수도건설위원회에서도 전국각지의 여러 중요대상공사를 맡아 수행하는 속에서도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골재보장을 최우선적인 과업으로 제기하고 여기에 역량을 집중하였다.

이밖에 평양시인민위원회, 대외건설국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 동원하며 골재생산과 보장을 다그치고 있다.

우리 당의 인민관이 완벽하게 구현된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울 드높은 열의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더욱 고조되는 지원열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하루빨리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훌륭히 완공하여 병원이 우리 인민들을 맞이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인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연일 가슴뜨거운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새 역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성, 중앙기관과 각지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많은 자재와 물자를 계속 지원하고있다.

도시경영성, 국토환경보호성, 자원개발성, 재정성을 비롯한 많은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앞을 다투어 건설현장을 찾았다.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를 건설자들에게 안겨준 그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정면돌파전의 하루하루를 높은 건설성과로 빛내여나갈것을 절절히 당부하였다.

이밖에도 여러 성, 중앙기관에서 평양종합병원이 일떠서면 우리는 우리 인민의 소중한 건강과 안녕을 보다 믿음직하게 지킬수 있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얻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지원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애국모란피복공장, 문수봉화피복공장을 비롯한 각지 공장, 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떨쳐나 위훈창조의 낮과 밤을 보내는 건설자들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면서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여 마련한 공사자재와 기공구를 비롯한 지원물자들을 가지고 건설장을 찾았다.

평양시안의 여러 구역과 평성시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인민들이 성의껏 준비한 지원물자를 안고와 속도전의 불바람을 일으키며 철야전투를 벌리고있는 건설자들에게 안겨주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대한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뜨거운 지원열의, 그것은 뜻도 숨결도 하나가 되여 당의 구상을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의 뚜렷한 과시이다.

우리 당의 인민관이 완벽하게 구현된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울 드높은 열의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

시간마다, 날마다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연합상무 정치분과에서는 건설현장을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 기발로 뒤덮고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연속 들이대여 일대 앙양과 경쟁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건설의 성과적완공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하겠습니다.》

건설연합상무 정치분과에서는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사상의 포문을 열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특별히 주목을 돌린것은 방송선전활동이다.

근위영웅여단 현장정치부에서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선전선동공세로 군인건설자들의 가슴을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총공격전의 앞장에서 우리 인민군대가 일당백공격속도로 질풍노도쳐 달리자.…

이런 내용으로 일관된 정치사업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근위영웅부대, 건설교육자부대 군인건설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고있다.

8건설국 당조직에서도 방송선전활동을 중시하고 경제선동을 활발히 벌려 건설자들의 혁명적기세를 앙양시키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방송선전차를 통해 화선선동을 박력있고 기백있게 벌려 건설자들의 승벽심을 최대로 높여주고있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중앙기관의 예술선전대들과 시안의 공장, 기업소, 구역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경제선동대들이 현장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며 건설자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시노병예술선동대원들의 경제선동활동도 주목을 끌고있다.총포성이 울부짖는 격전장에서 화선음악회를 하는 심정으로 노병들이 부르는 노래 《조국보위의 노래》, 《결전의 길로》 등은 건설장전역을 진감시키며 건설자들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건설장을 진감하는 위력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포성은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병원을 안겨주려는 당의 뜻을 실현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철야결사전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 있다.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떨치시는 걸출한 위인

시대를 개척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힘은 인민대중에게 있으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

위대한 노동당시대의 긍지높은 창조물,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만년재부로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

당정책절대신봉자들이 군민일치의 단결된 힘으로 창조한 이 자랑스러운 결실을 바라볼수록 공장건설전역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도록 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온다.

지난 1월 이곳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곳곳에 우리 당의 전투적구호가 나붙어있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총돌격전, 총결사전에 진입한 건설자들의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이 약동하는 건설현장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건설장전역이 당의 사상으로 맥박치고있는것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그 구호와 표어들을 보니 정말 힘이 난다고, 정치사업은 이렇게 하여야 한다고 거듭 치하의 말씀을 주시였다.

사상을 가장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우리 인민모두를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우며 그들의 강위력한 힘으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에 받들려 엄혹한 시련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놀라운 기적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사상의 위력!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이 되새겨진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고 보총에도 사상을 만장약하면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보다 더 큰 위력을 낼수 있다는것이 우리가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사회주의수호전을 통하여 체득한 진리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바로 여기에 막아나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위대한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조국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가장 명백한 대답이 있다.

돌이켜보면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이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날수 있은것도, 전후 재더미우에서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한 천리마의 주인으로 되고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역사의 기적들을 창조해가는 존엄높은 인민으로 자랑떨칠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혁명사상을 지녔기때문이 아니던가.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기간 사상을 가장 위력한 혁명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고,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것은 우리가 시종일관 사상을 중시하여왔기때문이라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에서는 인민대중의 정신력이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되고있다.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 노동계급이 새로 만들어낸 지하전동차를 보고 또 보시면서 정말 잘 만들었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를 새로 개발생산하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지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마련해주신 주체공업의 거대한 잠재력과 우리의 영웅적노동계급들, 과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끓어번지는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불타는 충정의 마음, 불굴의 정신력이 있었기에 짧은 기간에 훌륭히 만들어낼수 있은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 이것은 결코 저절로 생기는것이 아니다.

주체105(2016)년 2월에 진행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노동당 조선인민군위원회 연합회의 확대회의에서 역사적인 결론을 하시며 모두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뜻깊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열렬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는 종업원들속에서 당의 영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며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일깨워주시고 어느 한 수산사업소를 찾으시여서는 어로공들을 단순한 노동력으로 여겨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는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키는데 있다고 일깨워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진정 백두대지에 거연히 일떠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주체건축의 본보기거리로 훌륭히 완공된 여명거리, 모든것이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진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한 당의 사상과 정책이 구현된 이 땅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정신력의 강자들로 키워주시려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심혈과 노고의 결정체이며 우리 당 사상중시노선의 자랑찬 결실이다.

앞으로 우리가 헤쳐가야 할 혁명의 천만리길은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지지 못한 가장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 위대한 혁명정신이 있다.

지난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역사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마다에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겨안은 온 나라 인민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르고 또 오르며 백두의 혁명전통에 관통되여있는 백절불굴의 사상과 정신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고 백두의 공격사상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과감히 열어나가고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이 땅우에 인민의 모든 꿈과 이상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영도따라 위대한 사상정신적무기를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거세찬 진군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제일국력

세상에는 강국으로 자부하는 나라들이 있다.

광활한 영토,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 과학기술력…

하지만 과연 이런 징표만으로 강국을 논할수 있겠는가.

그 모든것우에 당당히 강국이라 일컬을수 있는 제일국력이 있다.

세계가 공인하는 강국인 우리 조국의 제일국력, 그것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없는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단결로 시작되고 단결을 무기로 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것이 혁명이다.

세상에 단결을 지향하지 않은 당, 단결을 강조하지 않은 정치가는 없었다.그러나 하나의 중심, 하나의 사상에 기초한 전체 인민의 일심단결을 실현한것은 세상에 오직 하나 조선노동당뿐이다.

대를 이어 절세위인들을 높이 모신 영광스러운 우리 당, 우리 조국만이 실현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가는 위대한 힘 일심단결!

조선노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장에 울려퍼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음성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듯싶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고 하시면서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존대하고 스승으로 여기며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무한히 신뢰하고 따르는 우리의 일심단결이야말로 조선의 참모습이며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는것을 그리도 긍지에 넘쳐 확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의 일심단결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당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받들고 인민은 당을 어머니와 같이 신뢰하고 따르는 여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공고성이 있고 그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

몇해전 9월 하늘길, 배길, 영길을 달리시여 큰물피해를 입은 라선땅을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에 대한 인민들의 믿음이 우리에게는 제일 소중하다고 하시면서 재부중에서도 제일 귀중한 재부가 인민들의 믿음이라고, 우리는 인민들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관점을 가지고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인민들의 그 믿음에 보답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이는 진정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된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에 뿌리를 두고있다.

예로부터 권력과 황금으로도 살수 없는것이 인민의 마음이라고 하였다.오직 자식을 돌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천만을 따뜻이 품어안아 보살펴주는 진정한 사랑만이 인민의 마음의 문을 열수 있고 그 마음속에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신념의 기둥을 세워줄수 있다.

그 신념의 기둥이 있어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모진 광풍속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를 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애국의 후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나가는것 아니던가.

우리 조국이 역사에 유례없는 시련속에서 민족사에 특기할 기적들과 사변들을 끊임없이 안아올리며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과시할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만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무한대한 위력이 있기때문이다.

천만사람이 말을 해도 한목소리이고 천만대오가 걸어가도 한걸음인 우리의 일심단결, 우리 조국을 최강국의 높이에로 받들어올린 그 위대한 힘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뿌리를 둔 무궁무진한 힘이다.

당과 인민이 혈연의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큰 재부,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이며 그 힘을 당할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숭고한 후대사랑의 감동깊은 이야기

친부모의 심정으로

주체101(2012)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로 건설된 경상유치원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새로 건설한 유치원건물이 특색있다고 기뻐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심중한 안색을 지으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경상유치원 앞마당을 모두 피치로 포장하였는데 놀이터에까지 포장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하시면서 어린이들이 저렇게 바닥을 피치로 포장한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가 떨어지면 상할수 있다고 걱정어린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경상유치원 놀이터에 모래를 깔아주든지 록지를 조성해주어 어린이들이 상하지 않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다정히 이르시였다.

어린이들을 그리도 극진히 사랑하시며 친부모의 심정으로 누구도 미처 생각지 못한 문제까지 몸소 헤아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굽은 저도 모르게 후더워올랐다.

준공테프의 주인공들

몇해전 6월 어느날이였다.

준공을 앞둔 원산육아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보금자리를 안겨주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시종 미소를 지으시였다.

한동안 육아원의 전경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문득 일군들에게 준공테프를 끊는 문제에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육아원건설을 위해 몸소 설계가,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크나큰 노고와 심혈을 기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아니시면 과연 누가 준공테프를 끊을수 있단 말인가.

이윽하여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육아원, 애육원 준공식을 할 때 준공테프는 원아들이 끊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원아들이 자기가 살게 될 집에 이사하면서 준공테프를 자기들의 손으로 끊게 하면 어른이 되여서도 그것을 두고두고 잊지 못해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원아들을 조국의 미래로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그리도 마음쓰시는 절세위인의 웅심깊은 사랑을 가슴쩌릿이 절감하였다.

첫 자욱

주체104(2015)년 1월 1일이였다.

온 나라가 새해를 맞는 기쁨에 넘쳐있던 그 시각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첫 현지지도로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찾으시였다.

우리 원아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새 집을 안겨주시고도 주신 사랑이 적으신듯 이곳을 몸소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신년사를 하면서 온 나라의 귀여운 어린이들에게 더 밝은 미래가 있기를 축복해주고보니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원아들이 더욱 보고싶었다고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아들에게 이런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설을 함께 쇠니 얼마나 좋은가고, 힘들어도 보람있는 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이 생긴다고, 이애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에 대하여 더 굳게 확신하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새해를 맞으시며 새기신 우리 원수님의 첫 자욱,

정녕 그것은 부모없는 아이들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 미래의 역군으로 억세게 키워 내세워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자욱이였다.

하기에 우리 원아들은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웨치는것이다.

우리의 아버진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라고.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노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며 조선혁명의 참모부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날이 갈수록 커다란 감화력으로 만사람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역사적인 보고에서 조선노동당 제6차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우리 당의 오랜 역사에서 더없이 준엄한 투쟁의 시기였으며 위대한 전변이 이룩된 영광스러운 승리의 연대였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나서는 문제,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문제, 세계의 자주화를 위한 문제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당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우리 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고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준 강령적지침이며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고에서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문제에 대하여 중요하게 가르치시면서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우리 당의 본성적요구이라고 하시면서 전당에 인민의 힘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며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이념으로 삼고 인민의 존엄과 자주적권리, 인민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당들이 있어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이념으로 하는 당은 오직 우리 당밖에 없다.

우리 당을 이끌어오신 첫 시기부터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건설과 활동의 철칙으로, 근본이념으로 삼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이 바라고 인민이 이상하는것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보고에서 당을 강화하는것도 당의 유일적영도체계를 세우는것도 결국은 나라를 부강하게 하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시며 우리 당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도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로 제시해주시였다.바로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대로 우리 당을 인민대중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활동하는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어리여있다.

그렇다.

오늘 우리 당이 자기의 본태를 고수하고 영도적사명에 무한히 충실한것은 조선노동당을 인민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위대한 수호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헌신적인 복무자, 인민을 이끌어 인민의 모든 꿈을 가장 빛나게 이루고야마는 강위력한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은 인민대중과 혼연일체가 되여 전진하는 혁명적당으로, 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전투적당으로 무궁토록 빛을 뿌릴 것이다.

논설

대중과 현실은 훌륭한 선생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전체 인민의 애국열의와 단결된 힘에 의하여 전진하고 완성되는 전인민적인 투쟁이다.

우리가 정면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사회주의승리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모든 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깊이 침투하여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총발동시켜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의 힘과 지혜를 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옳바른 관점과 입장을 가지고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인민대중은 가장 지혜로운 존재이다.현실을 잘 아는것도 인민이고 가장 박식한것도 인민이며 우리 혁명의 진로와 투쟁방략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세운것이다.인민의 눈은 언제나 정확하고 인민의 의견은 항상 옳은것이며 인민대중의 지혜와 힘은 무궁무진하다.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며 인민에게 의거하면 천사만사를 다 풀수 있다.

대중과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우리 당의 사업원칙, 활동방식이다.우리 당이 복잡하고 첨예한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하며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건설을 사소한 편향이나 우여곡절도 없이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인민의 자주적요구와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에 맞게 노선과 정책을 세우고 인민대중을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켰기때문이다.《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이 구호에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이 비껴있고 우리 혁명의 백승의 역사가 응축되여있다.

인민대중과 현실속에 들어가는것은 일군들의 본분이고 의무이다.일군들은 인민의 아들딸들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일군이라면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하며 당이 맡겨준 직책상임무를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인민들속에서 나왔다고 하여 인민의 충복이 되는것이 아니며 직위가 높다고 하여 저절로 실적을 올리게 되는것도 아니다.자기를 지시하는 사람, 특수한 존재로 여기는 일군은 자기의 근본과 사명에 절대로 충실할수 없다.민심에 귀를 기울여야 인민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수 있고 현실에 발을 붙여야 단위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있다.인민을, 현실을 더 깊이, 더 많이 알기 위함에 사고와 실천을 지향시키고 그것을 체질화, 습벽화해나가는 일군이 바로 당과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일군이다.

일군들은 책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아름다운 생활이 있고 창조의 희열이 넘치는 거창한 실천속에서 군중관을 바로세우게 되고 자체수양도 끊임없이 하게 되며 혁명적으로 더욱 단련되게 된다.대중의 힘과 지혜를 발동하는 능력도 현실속에서 배양되는것이며 혁명가적기질과 고상한 품성도 다름아닌 인민들에게서 배우게 되는것이다.일군과 인민, 일군과 현실은 유리될수 없는 불가분리의 관계에 있다.

일군의 모습은 인민들속에서 빛나고 격렬한 전방에서 부각된다.책상머리에 앉아 문서놀음이나 하고 전화나 하여서는 실태를 똑바로 알수 없다.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그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일군,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전투를 조직지휘하는 화선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비약의 불길이 타오르기마련이다.정면돌파전의 첫 승전포성을 장쾌하게 울린 순천린비료공장의 완공은 바로 일군들이 전투현장에 몸을 푹 잠그고 《나가자!》의 힘찬 구령을 웨치며 대중을 이끌어나갈 때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낼수 있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간다는것은 곧 인민들의 마음속에 들어간다는것을 의미한다.작업복을 입고 현장에 있다고 하여 대중과 어울리는것이 아니며 자재를 해결해주고 호소나 한다고 하여 그들의 투쟁열의가 높아지는것이 아니다.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훈시하려드는 일군, 사람들의 고충은 알려고 하지 않고 혁명적인 언사만 늘어놓는 일군은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은 존재이다.일군들이 대중과 함께 땀을 흘리면서 그들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충성의 열도를 심장으로 느낄줄 알고 사람들의 눈빛과 언행에서 열백을 헤아리며 혈육의 정을 기울일 때 마음의 문이 열리게 된다.

현실도피, 현실외면에서 나올것이란 주관주의,형식주의밖에 없다.거충다짐식, 땜때기식, 내리먹이는 식은 비현실적인 사업태도의 집중적표현이다.일군들이 기존관념이나 경험에서 탈피하여 현실을 투시하고 모든 사업을 최량화, 최적화해나가야 사회주의건설이 생기있고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공세를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부족한것도 어려운것도 많은 지금 믿을것은 오직 인민뿐이며 난관극복의 해결책도 당정책이 관철되는 현실속에 있다.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대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사상적각오와 열의는 매우 높다.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이상을 앞당겨 실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이 대중의 앙양된 기세를 어떻게 고조시켜나가는가에 달려있다.대중의 혁명열, 애국열이 높뛰는 벅찬 현실속에서 모든 사업을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능숙하게 작전하며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우리 혁명의 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현실을 깊이 연구하고 인민대중의 지혜와 창조력을 총발동함으로써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충성의 자욱을 더듬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조직성이 강하고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지닌 노동계급이 마땅히 주도적이며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수행하여야 합니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그 이름 불러보면 위대한 노동당시대와 더불어 수많이 일떠선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넋을 심장에 새겨안고 첫걸음을 내짚은 30여년전 그날부터 오늘까지 상원의 노동계급은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굳건히 다지며 충성의 한길, 애국의 한길만을 힘차게 달려왔다.절세위인들을 대를 이어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신 영광의 일터에서 세멘트증산성과로 우리 당을 억척같이 받들어가는 그들의 모습은 역사의 그 어떤 광풍에도 추호도 흔들림없는 충신의 군상으로 안겨온다.

상원노동계급에게는 세멘트철학이라는 자기들의 신념이 있다.그것은 날이 갈수록 굳세여지는 세멘트처럼 당을 따르는 상원노동계급의 신념과 의지도 세월의 흐름속에 더욱 억세여지고 위력해진다는 충성의 좌우명이다.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뜨락에 이어놓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며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상원노동계급의 불굴의 투쟁모습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이 있는 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는 반드시 앞당겨진다는 철리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언제나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상원노동계급이 출근길과 퇴근길에서 심장으로 안아보는 글발이 있다.상원천기슭에 높이 모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친필비의 글발이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는 우리 당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합니다. 나는 언제나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김 정 은 2012. 3. 28》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랑과 믿음을 담아 한자한자 새겨주신 그 글발앞에서 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갈 맹세를 가다듬고 그 글발앞에서 하루일을 총화하며 날과 달을 이어가는 상원의 노동계급이다.

그 글발을 심장에 간직하고 상원의 노동계급은 우리 조국의 거창한 건설대전의 기수가 되였고 당이 펼친 건설의 대번영기의 영예로운 참전자가 되였다.

하기에 상원의 노동계급은 정면돌파전을 호소한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해나섰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상원의 기상, 상원의 본때를 남김없이 떨치자.

조국이여, 상원의 노동계급을 믿고 마음껏 설계하라.

뜻깊은 당창건 75돐을 향한 상원노동계급의 증산돌격전은 이렇게 시작되였다.

연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생산조직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진행하며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은 앞질러 대책을 세웠다.중앙조종실의 조종사들은 생산공정조종을 긴장하게, 정확하게 하기 위해 마음의 탕개를 더욱 조이며 생산과정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정황을 능숙하게 처리해나갔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에서 전초병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려는 일군들과 노동자들의 드높은 열의로 하여 모든 일터가 용암마냥 부글부글 끓어번졌다.

지난 2월초 세멘트생산의 심장부를 지켜가던 소성직장 노동계급의 앞길을 뜻하지 않은 난관이 가로막았다.2호가소로가 메였던것이다.그곳을 뚫자면 로를 식혀야 했다.그렇게 되면 2일이라는 시간을 잃게 되였다.

직장장 한문성동무가 쇠장대를 틀어잡으며 웨쳤다.

《당과 조국이 상원을 지켜본다.나를 따라 앞으로!》

결사의 각오로 충만된 노동자들이 2호가소로를 향해 육박해갔다.열기를 확확 내뿜는 가소로에서의 격전은 쉬임없이 계속되였다.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고 숨쉬기조차 가빴다.힘겨운 작업을 진행하는 일군들과 노동자들의 온몸에서는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고 목구멍에서는 겨불내가 났다.하지만 누구도 주춤거리거나 물러서지 않았다.

세멘트를 해결해달라는 제기를 받군 하면 먼저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을 생각한다고,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지금까지 자신께서 어느 단위에 세멘트를 보내줄데 대한 과업을 주면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집행하군 하였다고, 자신께서는 그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있으며 고맙게 생각하고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심장에 지닌 불사신들이 어찌 진격을 멈출수 있으랴.

경애하는 원수님, 한몸이 그대로 불덩이가 되여서라도 소성로의 동음을 순간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런 의지, 이런 열정으로 그들은 끝내 가소로를 지켜내였다.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조합원료직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1g의 원료도 소홀히 여기지 않았다.그들은 벨트콘베아를 보수하면서 교체하는 베아링들도 효과있게 재생이용하였고 설비들의 기름소비를 줄이기 위한 대책도 제때에 세우군 하였다.

세멘트직장에서 1호와 2호크링카분쇄기를 보수할 때였다.노동자들과 함께 일손을 다그치던 직장장은 교대노력보다 인원이 훨씬 많다는것을 감촉했다.자세히 살펴보니 교대를 마치고 들어간줄로만 알았던 노동자들이 모두 보수작업을 진행하고있었다.그들에게 다가간 직장장은 짐짓 어성을 높이였다.

《동무들은 교대시간이 지났는데 왜 아직 여기에 있소? 명령이요.당장 들어가오.》

직장장의 추궁은 꿈만하다는듯 노동자들은 일손을 멈추지 않은채 웃으며 말했다.

《보수시간을 앞당긴만큼 세멘트생산이 늘어난다고 생각하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습니다.보수가 끝난 다음에 밀린 휴식을 봉창하겠습니다.》

직장장은 모르지 않았다.설비보수가 끝나면 그들은 또다시 교대가 따로 없는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는것을.

모든 설비들을 눈동자처럼 여기고 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해나갔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를 제대로 돌리는데서 중요한것은 설비관리와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기계설비들의 고장을 미리막고 그 수명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잘하는것이라고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만가동, 만부하의 위력한 열쇠로 틀어쥐고 상원의 노동계급은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는것이다.

지난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멘트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상원의 노동계급에게 백수십t의 물고기를 보내주시였다.그날 사랑의 물고기를 받아안으며 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 가족들은 어버이의 은정에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상원노동계급의 생활에 불편이 있을세라 식량공급대책까지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 자신께서는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노동계급의 신세를 많이 진다고 하시며 흐뭇한 과일대풍을 보시면서도, 만선의 배고동소리 드높은 포구에 가시여서도 상원노동계급을 먼저 생각하시고 첫물사과와 물고기를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는 실지 자신을 도와주는 기업소, 자신에게 힘이 되는 기업소라고 하시며 세멘트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였을 때에는 은정어린 축하전문까지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을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더울세라, 추울세라 보살펴주고 힘들세라, 아플세라 따뜻이 안아주는 다심한 사랑, 영광의 자리에도 제일먼저 불러주고 좋은것이 생겨도 제일선참 안겨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은 그대로 상원노동계급의 삶의 젖줄기였고 기적과 위훈의 뿌리였다.절세위인들께서 자신의 종업원들로, 아들딸로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창조의 거인들로 키워주신 상원노동계급이기에 가슴에 끓는 충성의 열도는 누구보다 뜨거웠다.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3월과 4월에도 상원의 노동계급은 공장이 생긴이래 이룩한적 없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달성하였다.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이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상원의 노동계급은 온 심신을 바쳐 우리 당의 대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전초병으로, 억센 기둥으로, 만년초석으로서의 의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맏아들기업소인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노동계급의 인생길은 출발점도 종착점도 오직 하나 충성과 보답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미더운 전초병들인 상원의 노동계급은 세멘트증산성과로 당을 옹위할 신념과 의지를 안고 지금 이 시각도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계속전진, 계속혁신하며 충성과 의리의 행로우에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심장의 맹세-《알았습니다》

상원노동계급이 제일 사랑하는 심장의 언어가 있다.

《알았습니다.》

상원전역에 울려퍼지는 이 말속에 세멘트증산으로 당과 수령을 받들어가려는 이곳 노동계급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담겨져있다.

충실성의 전통을 피줄기로 이어가는 상원노동계급에게 있어서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대답은 오직 이 한마디뿐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믿음이면 하늘끝에라도 세멘트산을 쌓겠다는것이 《알았습니다.》에 담겨진 상원노동계급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건설자재와 설비들의 선행보장이자 건설속도의 가속화라고 하시면서 상원의 노동계급에게 질좋은 세멘트를 생산보장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을 때 그들의 심장마다에서는 불덩이같은 하나의 부름이 떠올랐다.

부탁!

몇해전 나라의 북부지역에 엄혹한 재난이 들이닥쳤을 때 이번 큰물피해복구전투에서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가 기치를 들어야 하겠다고 하시며 큰물피해복구에 필요한 세멘트를 생산보장할것을 부탁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절세위인의 부탁을 혈연의 믿음, 이 세상 가장 값진 재부로 받아안은 그들은 결사관철의 의지로 온넋을 불태우며 불과 며칠만에 많은 세멘트를 실은 첫 열차를 북부피해지역에 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당에서 제일 관심하는 중요대상건설의 큰 몫을 또다시 자기들에게 맡겨주시였으니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어디에 있겠는가.믿음에는 보답이 따라야 하고 사랑에는 충성이 따라야 한다.이것이 우리 상원노동계급의 특질이 아닌가.

그날 그들은 평양하늘을 바라보며 심장으로 화답하였다.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상원노동계급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졌고 세멘트생산실적은 시간이 다르게 뛰여오르기 시작하였다.

상원이여 분발하라.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계신다.

신념의 웨침은 세멘트생산의 원료보장을 맡은 단위들에서도 힘차게 울려나왔다.

탄약이 원만히 보장되여야 전투에서 승리할수 있는것처럼 원료가 충분히 보장되여야 더 많은 세멘트를 생산할수 있고 당의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수 있다.원료보장속도이자 세멘트생산속도이다.

상원석회석광산의 노동계급은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내달렸다.이들에게 있어서 순간의 답보나 만족이란 허용되지 않았다.

채광3직장 기관식침착기2소대 소대장 리영광동무가 태양절전으로 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할 대담한 목표를 세웠을 때였다.

사실 채광조건도 불비하고 설비들도 원만하지 못한 조건에서 이 방대한 목표를 수행한다는것은 보통의 각오를 가지고서는 엄두도 낼수 없는 아름찬 일이였다.그러나 그 누구도 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따지지 않았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고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울리며 만난을 뚫고 기적을 창조해나가던 전세대의 충실성의 전통을 이어받아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시대의 기수, 위훈의 창조자가 될 열망이 소대원들의 심장에서 활화산마냥 터져올랐다.

우리야 달리는 살수 없는 상원사람들이 아닌가.이 몸이 그대로 착암기가 되고 화약이 되여서라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하자.

그들은 채광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철야전투를 벌리였다.그때 그들의 가슴마다에 고패친것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별로 한 일도 없는 자기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피를 바치고 뼈를 깎아서라도 기어이 보답하려는 충성의 한마음이였다.하기에 그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지난 시기 같으면 남에게 의존하던 침착기대보수를 자체의 힘으로 진행하여 광석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꼈으며 집단적경쟁을 힘있게 벌려 4월 상순까지 상반년계획을 초과완수하는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기적과 혁신의 불길은 삼청광산에서도 세차게 타번져 세멘트생산을 위한 든든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삼청광산 2갱 채광3소대원들을 비롯한 광산의 노동계급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에 광석증산으로 보답할 열의로 심신을 불태우며 위훈창조의 날과 달을 이어갔다.

걸음걸음 앞길을 가로막는 난관속에서도 견인불발하며 놀라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이들의 눈부신 투쟁의 밑바탕에는 수령과 전사사이의 혈연의 정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고상한 정신세계가 깃들어있었다.

백두산절세위인들과 상원노동계급을 이어주는 피줄기는 세멘트폭포이다.세멘트폭포가 끊긴다면, 소성로의 동음이 멎는다면 당중앙위원회와 이어진 피줄기가 막힌다.그것은 곧 우리의 죽음을 의미한다.

이런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안고 상원의 숨결을 지켜 한생을 바쳐온 우리의 미더운 노동계급속에는 화천탄광 서동갱 채탄3소대 채탄공이였던 김일선동무도 있었다.

지난 20여년세월 김일선동무가 빛 한점 스며들지 않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자그마한 탈선도 없이 한생을 정보로 걸어올수 있은것은 그의 마음속에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신념과 양심으로 간직되여있었기때문이다.

사실 군사복무를 마친 그에게는 꿈도 희망도 많았다.

그러나 생전에 10년만 젊었어도 막장에 들어가 석탄을 캐고싶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이 그를 주저없이 이 길에 나서게 하였다.언제나 당이 부르는 곳에 자기가 설 자리를 정하군 하던 김일선동무는 용약 탄광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았다.

하기에 그는 몇년밖에 살지 못한다는 의학적인 선고를 받았을 때에도 아무런 내색도 없이, 단 한번의 결근도 없이 막장에 순결한 땀을 바칠수 있었던것이다.

지난 4월 23일 새벽, 그날도 그는 여느때처럼 막장길에 올랐다.

위험계선을 넘어선 그의 몸상태를 두고 앞을 막아나서는 안해에게 김일선동무는 석탄이 많아야 세멘트폭포가 쏟아질게 아닌가고 하면서 웃으며 막장으로 들어갔다.탄부들이 광차손잡이를 쥐고 쓰러진 그를 부둥켜안았을 때 그는 《동무들, 이달계획을… 계획을 마감…》이라는 말을 남긴채 조용히 눈을 감았다.

이렇게 그는 침상에 누워 생의 연장을 바란것이 아니라 상원노동계급이 수령과 맺은 혈연의 정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다.

이것이 바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상원노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 투쟁기질이다.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지구가 깨여진다 해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영원히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는 철의 신념도 세멘트처럼 날이 갈수록 더욱 굳세여지고있다.

하기에 그들이 제일 사랑하며 즐겨부르는 노래도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이다.

세멘트증산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길에 그들이 울려가는 신념의 웨침 《알았습니다.》, 그것은 수령이 바라고 의도하는것이라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역사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상원노동계급의 심장마다에 세차게 높뛰는 충성의 박동소리이다.

도, 시, 군들에서 자체발전동력을 적극 활용하여 부흥의 길을 열어나가자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킬 때

강원도에서의 수력발전소건설과정을 놓고

자기 단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발전동력을 총발동하는것이다.하다면 그 추동력은 무엇인가.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여 지방경제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나가고있는 강원도의 현실이 그에 대한 대답으로 되고있다.

도에서는 지난 시기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안변청년2호발전소와 원산청년발전소, 원산군민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하였다.올해에만도 이천군민발전소가 자력갱생의 창조물로 일떠서 완공의 날을 눈앞에 두고있으며 문천군민발전소를 비롯한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이 동시에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체의 기술력과 자원, 전체 인민의 높은 창조정신과 혁명적열의에 의거하여 국가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하며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이행하여야 합니다.》

지방경제발전에서 전기는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전력수요는 도일군들로 하여금 자체로 수력자원을 개발이용할 결심을 더욱 굳히게 하였다.

물론 지난 시기 도의 수력자원을 개발이용하기 위한 시도들이 있었지만 품이 많이 드는것으로 하여 엄두를 내지 못하고있었다.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발전소건설에 총력을 집중하고 힘찬 돌격전을 벌리였다.

도당위원회가 자기 단위 발전의 위력한 무기로 확고히 틀어쥔것은 자력갱생의 정신을 체질화한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이였다.다른 도보다 자원이 부족하고 경제적토대도 미약한 조건에서 자기 단위 발전을 추동할수 있는 힘의 원천은 바로 여기에 있었다.

도인민들은 오늘도 원산군민발전소를 건설하던 때를 잊지 못하고있다.

발전소건설에서 물길굴공사는 불리한 조건에서 진행된 아름차고도 방대한 과제였다.거의 모든 갱들이 수백m나 되는 경사급한 작업갱들을 거쳐야 기본갱으로 진입할수 있는데다가 붕락구간도 적지 않았다.작업갱과 기본갱의 여기저기에서 쏟아져나오는 많은 양의 지하수가 강물처럼 흘렀으니 물길굴공사의 간고성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었으랴.

대자연과의 치열한 격전에서 도인민들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면서 연일 혁신을 일으키고 마침내 완공의 날을 안아오고야말았다.그 나날에 새로운 시대정신인 강원도정신이 창조되였다.자력갱생을 체질화한 인민의 힘은 참으로 무한대하였다.

하기에 몇해전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원땅에 발전능력이 큰 수력발전소를 또 하나 일떠세운 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강력제일주의의 위대한 생활력을 실천으로 증명한 불굴의 투사들이라고 하시면서 온 나라가 따라배울데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렇듯 도에서 이룩한 중요한 성과는 발전소건설과정을 통하여 모두가 정신력의 강자들로 자라난것이다.이것은 몇만kW의 전력보다 더 소중하다.

고난과 시련속에서 더욱 억세여진 강원도인민들의 신념과 의지는 더 좋은 내일을 마중해가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 강원도인민들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여러개의 군민발전소건설과 함께 온실농장과 바다가양식사업소, 양어사업소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동시에 내밀고있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승자는 자기의 힘을 확고히 틀어쥔 사람, 자체의 발전동력을 정확히 찾고 효과있게 이용하는 단위이다.

강원도의 현실은 자력갱생을 체질화한 대중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자체의 발전동력을 옳게 활용하는 사업을 완강하게 전개해나갈 때 자기 고향산천을 남부럽지 않게 꾸려갈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

도, 시, 군들에서 자체발전동력을 적극 활용하여 부흥의 길을 열어나가자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서 앞선 단위들의 경험

평안북도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하여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평안북도안의 시, 군들에서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개건확장하고 자기 지역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생산을 2배로 장성시켰다.

현대화수준을 높일 때

태천군에서 평북돼지공장을 끼고있는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그 주변에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건설했을 때 숙성장을 비롯한 일부 생산공정들의 능력이 높지 못하여 애로를 겪었다.

해결방도는 많은 거름을 빨리 숙성시켜 뒤공정에 보내주는데 있었다.

군에서는 숙성장을 수지경판온실처럼 꾸려 태양열을 충분히 받을수 있게 함으로써 온도보장문제를 해결하였다.숙성장을 비롯한 일부 생산공정들의 현대화수준을 높이니 생산을 더 늘일수 있었다.

지금 공장에서는 한번에 원료를 수십t씩 숙성하여 뒤공정에 보내주고있다.

결과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의 생산성은 2배이상으로 뛰여올라 한해에 1만t이상의 질좋은 비료를 논과 밭에 내게 되였다.

은을 내는 고리형순환생산체계

선천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서는 닭배설물을 돼지먹이로 이용하여 알곡소비를 낮추면서 많은 고기를 생산하고있다.또한 이 과정에 나오는 거름으로 비료생산을 늘이고있다.

린성분이 풍부한 닭배설물을 섞어 만든 유기질복합비료는 그 효과성이 대단히 좋다.자기 지역에 풍부한 니탄을 이용하여 비료생산을 더욱 높이고 고기와 닭알, 남새수확량도 늘이니 이것이야말로 일거량득, 일거다득이 아니겠는가.

원료원천을 모조리 탐구동원하여

룡천군에서 유기질복합비료생산목표를 높이 내세웠을 당시였다.제일 걸린것은 원료보장문제였다.

방도를 모색하던 군일군들은 정미과정에 나오는 벼겨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군의 한해 알곡생산량에 기초한 벼겨량을 타산해보니 결코 적지 않았다.

군에서는 정미소들에서 나오는 벼겨를 모조리 회수하여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를 생산할 목적밑에 사업을 짜고들었다.

큰 품을 들이지 않고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 필요한 원료문제를 해결한 경험은 예비는 탐구할수록 나온다는것을 보여준다.

야외조건에서의 원료무지숙성방법

운산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새로운 숙성방법을 찾기 위해 토론과 실험을 거듭하였다.이 과정에 야외건조장에 쌓여있는 수천t의 원료무지를 단번에 숙성시킬 방도를 내놓았다.

그 방법을 놓고보면 간단하다.먼저 야외건조장밑에 구들을 놓고 원료속에 층층이 생석회를 깔고 물을 뿌려주어 열이 발생하게 한 다음 비닐박막을 씌워놓는다.

이 방법은 지금 유기질복합비료생산에서 크게 은을 내고있다.

곽산군, 염주군, 정주시, 삭주군을 비롯한 시, 군들에서도 자기 지역의 특성과 조건에 맞는 유기질복합비료생산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도, 시, 군들에서 자체발전동력을 적극 활용하여 부흥의 길을 열어나가자

흔한것과 귀한것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가 나서자란 고향산천과 자기 일터, 조국의 한뙈기의 땅과 한그루의 나무도 자기 살붙이처럼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며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자기의 온넋을 바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평안남도에 대한 취재길에서 도급기관의 한 일군을 만났을 때였다.

그는 자기 도에서는 지금 많은 단위 일군들이 자체의 발전동력을 이용하여 부흥의 길을 열어나가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고 하면서 체신부문 일군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도체신부문 일군들은 전력문제해결을 단위발전의 중요한 문제로 여기고 시, 군체신소들에서 자기 지방에 흔한 무연탄과 벼겨 등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게 하였다.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도급기관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결국 가장 흔한것이 가장 귀한것으로 된셈입니다.》

가장 흔한것이 가장 귀한것으로!

짧은 말이였지만 그것이 담고있는 의미는 참으로 컸다.

그러면 어떤 일군의 눈에 흔한것이 귀한것으로 보이겠는가.

나의 사색은 깊어졌다.자기의것을 소중히 품어안고 단위발전의 디딤돌로 만드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모든 일이 잘되기마련이다.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 나의 머리속에서는 고풍군에 대한 취재길에서 목격한 사실이 주마등처럼 흘러갔다.

철도연선으로부터 수백리나 떨어져있는 고풍군, 산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부침땅면적도 적은데다가 농사조건도 불리하여 지난 시기 군의 살림살이형편은 어려웠다.그러나 지금은 뽕나무와 산열매나무들이 푸르러 설레이는 황금산, 보물산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산과 개울에 흔한 돌은 제방뚝으로 되여 《재앙천》이 보배천으로 변모되였다.하찮게 여겨지던 자기 고장의 모든것이 군살림살이에 보탬을 주는 원료원천으로 전환되고있다.

자기 고향, 자기 일터, 자기의것을 끝없이 사랑하고 빛내이려는 참된 애국자에게는 자기 고장의 돌 한개, 풀 한포기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귀중한 재부로 보이고 그것은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효과적으로 이용되고있는 것이다.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역사를 돌이켜보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위훈이 깃든 250리 대형장거리정광수송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무산-청진사이에 건설된 대형장거리정광수송관에도 과학자, 기술자들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가 깃들어있습니다.》

두만강기슭의 철산봉에서 시작되여 함경산줄기의 험준한 산발을 넘고 깊은 계곡을 지나 동해기슭에 자리잡은 김철의 원료장까지 250리구간에 하나의 혈관처럼 뻗은 대형장거리정광수송관,

1970년대 온 나라를 진감시킨 속도전의 불바람속에서 태여난 이 거창한 창조물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3화수송방침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땀과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친 과학자, 기술자들의 위훈도 깃들어있다.

주체62(1973)년 8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산-청진정광수송관건설에 참가한 과학자들에게 참으로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송혁명을 하자고, 과학원이 수송혁명에서 앞장서자고, 신비성을 부리지 말고 자력갱생하여 무산정광을 대담하게 관으로 수송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생각할수록 분에 넘치고 심장에 새길수록 새 힘을 북돋아주는 그 고귀한 말씀에 과학자들은 감격과 흥분을 억제할수 없었다.

불현듯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정광관수송의 초행길을 헤쳐나가던 나날이 되새겨졌다.

바로 몇달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산-청진사이의 정광수송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대담하게 관수송방법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그래야 김철이 살고 김철이 은을 내야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더욱 빛내일수 있다고 하시면서 대형장거리정광수송관건설을 발기하시였다.그리고 한달후에는 정광수송관건설노정과 기술문제를 확정하기 위한 조사사업을 과학자들에게 맡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과학자들은 민가도 길도 없는 천연수림을 헤치고 깎아지른 벼랑도 톺아오르면서 조사사업을 성과적으로 마치였다.그리고 중간시험을 통하여 현지의 지형조건과 실정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 기술공정실험자료들을 연구한 끝에 짧은 기간에 기술설계를 완성하였다.

그러나 보다 어려운 난관은 앞에 있었다.총연장 수백리에 달하는 방대한 관을 어떻게 보장하며 정밀한 정광관수송용고압뽐프와 각종 변류, 계기류들 그리고 자동화체계와 자동화기구는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모두가 이 문제를 두고 안타까와하고있을 때 다른 나라에서 일부 설비만이라도 사오면 어떻겠는가 하는 의견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정광관수송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해당 부문 일군들을 부르신 자리에서 또다시 과학원(당시)의 과학자들에게 수송혁명에서 앞장서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던것이다.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과학자, 기술자들의 심장마다에서 용암마냥 끓어번졌다.

현지조사사업을 할 때에는 자동차는 물론 비행기도 대기하도록 해주시고 수십리 무인지경에 맹수들이 있을수 있다는것을 헤아리시여 무장인원까지 보내주시였으며 중간시험이 끝났을 때에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과학자들의 연구사업정형에 대한 보고도 만족속에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정광수송관을 기어이 건설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보답할 결의를 다지였다.그들은 정광관수송의 새 역사가 펼쳐진 그날을 기념하여 7.15돌격대를 무었다.

정광관수송은 철저히 우리 실정에 맞게!

이런 투철한 자세와 입장을 가지고 과학자, 기술자들은 정광관수송설비에 대한 연구사업에 달라붙었다.

과학원 연구사들에게 있어서 무산-청진정광수송관건설과 관련한 문제에 대하여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었다.

정광수송관제작에 절실히 필요한 라선형용접관제작기를 만들 때의 일이다.

이미전부터 해오던 연구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승리자동차종합공장(당시)에 나가있던 한 연구사도 정밀한 유압장치를 제작할 과업을 자진하여 맡아나섰다.공장노동계급과 함께 낮과 밤이 따로 없이 전투를 벌리던 어느날 연구소에서는 그를 급히 불러들이고 대신 다른 연구사를 내려보냈다.

연구소에 돌아와 영문을 몰라하는 그를 일군들이 집으로 떠밀었다.그가 집에 들어서니 뜻밖에도 해산을 앞둔 안해가 기다리고있었다.온 정신을 연구사업에만 쏟아붓고있다나니 안해의 사정을 미처 모르고있었던것이였다.

그길로 안해를 입원시키고 집에 돌아온 그는 곤하게 자고있는 세살잡이 아들애를 바라보며 이렇게 뇌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하루빨리 관철하고 기쁜 마음으로 너와 동생을 만나련다.)

그는 잠든 아들애를 감싸안고 연구소일군의 집으로 향했다.그리고는 일군에게 아들애를 안겨주며 말했다.

《미안합니다.날이 밝으면 이애를 탁아소에 맡겨주십시오.》

그리고는 곧장 공장으로 떠나갔다.

이런 일은 결코 그에게만 있은것이 아니였다.모든 연구사들이 오로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기어이 관철하겠다는 일념으로 살며 일하였다.

드디여 라선형용접관제작기의 시운전날이 왔다.

두꺼운 강철판이 제대로 말리여나오겠는가.용접봉과 용제는 그 조성이 정확한가.용접공정은 옳게 세워졌는가.…

연구사들은 자신에게 끝없이 물으며 시운전을 지켜보았다.

육중한 기계가 돌아가고 드디여 첫 제품이 나왔다.그러나 연구사들의 얼굴은 밝지 못했다.관의 직경도 요구되는 치수대로 보장되지 못하였고 이음부위도 매끈하지 못했다.지어 두껍고 굳은 강철판을 말아내던 로라가 종내 튀기까지 하였다.원인이 무엇인가.우리 힘으로는 정광수송관에 필요한 라선형용접관제작기를 만들수 없단 말인가.그럴수 없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반드시 해내야 한다.

연구사들은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인 끝에 임의의 규격과 재질의 강철판으로도 요구되는 관을 다 만들수 있는 방도도 찾고 용접에서 제기되는 복잡한 과학기술적문제도 훌륭히 해결하였다.

그들은 창조적지혜를 합쳐 라선형용접관제작기 두대를 만들어 하나는 과학원의 종합공장에 보내주고 다른 하나는 제강소에 설치하였다.

주체63(1974)년 6월 과학자, 기술자들이 만든 라선형용접관제작기를 보아주시려고 몸소 제강소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학원에서 관제작기를 아주 잘 만들었다고 그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라선형용접관제작기뿐만아니라 정밀한 자동화기구와 정광관수송용고압뽐프도 그리고 각종 변류와 계기류를 비롯한 정광관수송용설비들도 훌륭히 만들어 주체공업의 역사에 또 하나의 기록을 남기였다.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지혜와 정열이 깃든 정광수송관이 산악을 넘고 진펄을 헤치며 250리구간에 거침없이 뻗어나갔다.

무산-청진정광수송관건설이 끝났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정광수송관건설에서 과학자, 기술자들이 수고했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그리고 무산-청진정광수송관건설에 참가한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노력영웅칭호를 비롯한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도록 해주시고 은정어린 선물도 보내주시였다.

참으로 무산-청진대형장거리정광수송관은 위대한 수령님의 믿음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과학기술의 힘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나가는 주체시대 과학자, 기술자들의 무한한 충성심과 애국의 열정이 낳은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집단주의와 값높은 삶

우리,

어른들도 아이들도 누구에게나 생활의 한부분처럼 되여있는 이 부름은 얼마나 뜨거운 정과 사랑을 담고있는것인가.

우리라는 부름속에는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고 단합된 대가정을 이루고 한식솔, 친형제로 사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참모습, 집단주의인생관이 그대로 비껴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이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야말로 인민대중의 요구에 맞는 가장 우월한 사회입니다.》

오래 산다고 하여 보람찬 삶이 아니고 안락을 누린다고 하여 행복한 삶이 아니다.사람의 삶이 값있는것으로 되자면 사회적집단,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무엇인가 기여하는바가 있고 남기는것이 있어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역사에서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거창한 투쟁의 시대, 변혁의 시대였던 천리마대고조시기 사람들의 정신도덕적풍모는 오늘도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생활도 몹시 어려웠으나 천리마시대 사람들은 개인의 이익보다 집단의 이익을 더 귀중히 여기였다.누구나 다른 사람을 위하고 집단을 위하는데서 타산을 몰랐고 보상을 바라지 않았으며 공명을 탐내지 않았다.그들에게는 《우리》는 있어도 《나》는 없었다.

그들은 못 하나, 벽돌 한장도 무심히 스쳐지나지 않고 모아들여 생산과 건설에 보태였으며 어려운 속에서도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부족되는 자재와 부속품들을 해결하면서 생산을 보장하였다.공장의 생산을 정상화하고 국가에 막대한 이익을 줄수 있는 수십, 수백가지의 창의고안을 하고 새로운 기계설비를 제작하면서도 보수나 명예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았다.그들은 한가지 창의고안을 받아들여도 발기자를 도와 모두가 달라붙고 집체적지혜와 창조적열정을 합쳐가며 막힌 고리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생산을 늘이기 위하여 작업반호상간 치열한 경쟁을 벌리면서도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요구를 스스로 내세우고 작업교대전에 설비점검도 하고 다음작업준비도 해주는것이 보편적인 일로 되여있었다.

이런 집단주의정신이 바로 세인의 경탄을 불러일으키며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를 떠올린것이다.무엇을 위하고 무엇을 바라서였던가.

그것은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님과 당에 기쁨을 드리고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그 한가지뿐이였다.이것이 바로 그들의 정신세계였다.

집단주의의 기초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이런 사랑이 인간을 아름답고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애국자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으로 되게 한다.

중앙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황해북도인민병원 안과 책임의사 김명월동무,

그는 수십년세월 뜨거운 정성과 높은 의술로 실명되였거나 실명위기에 처한 수천명의 환자들에게 광명을 안겨주었다.그에게 있어서 환자들은 친아들딸이고 한식솔이였다.하기에 그는 필요하다면 자기의 눈을 바치는것도 주저하지 않았으며 환자들의 눈을 수술한 후에도 그리고 퇴원한 다음에도 그들의 건강관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늘 마음을 썼다.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생일도 꼭꼭 수첩에 적어넣었다가 제손으로 성의껏 음식을 만들어 생일상을 차려주었고 가정에 별식이 생기면 환자들에게 가져다주고서야 마음이 편해하였다.

지난 30여년간 의료일군으로 일하는 나날 그에게는 호칭이 많이 늘어났다.

우리 어머니, 우리 안과선생님, 우리 당세포위원장…

집단과 인민의 사랑과 존경이 비낀 그 부름에 그의 한생이 집약되여있다.김명월동무처럼 어머니당의 축복속에, 사회와 집단의 존경과 믿음속에 복된 삶을 누리는 시대의 전형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는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아름다운 화폭이다.

아픈 사람, 불편한 사람, 힘든 사람, 뒤떨어진 사람을 도와주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다같이 전진하는 참다운 인륜과 사회주의도덕기풍이 활짝 꽃펴나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조국의 현실이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동지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동지를 위하여 자기 한목숨도 서슴없이 바치고 부모잃은 아이들의 친부모가 되여 따뜻이 돌봐주며 어렵고 힘든 초소에 남먼저 달려나가는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양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은 한두해도 아닌 오랜 나날 살을 에이는 북방의 혹한속에서 함마와 정대로 천연암반을 까내고 산을 들어내면서 언제를 쌓고 물길굴을 한치한치 열어나갔다.그들의 영웅적위훈을 그 어떤 글과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당의 믿음이면 산도 허물고 강도 메울수 있다는 배짱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10여년세월 하루와 같이 엄혹한 자연과 싸우며 그들은 《백두청춘대학》과정안에 매일, 매 시각 스스로 양심의 점수를 매기면서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해나갔고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귀중한 재보인 청년돌격정신과 청년문화를 창조하였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건설장들과 새로운 개발지들에 달려나가 청춘을 바치는 숭고한 인생관, 집단주의적도덕관을 지닌 이런 미더운 청년들이 그 얼마이던가.

자본주의가 도저히 흉내조차 낼수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은 집단주의에 있으며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전체 인민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이바지하는 삶이 가장 값있고 보람있는 삶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더욱 힘있게 과시될것이다.

청년문제해결의 빛나는 본보기를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

오늘 세상사람들은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고 끊임없이 창조되는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로 청년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는 우리 국가를 찬양하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창건된 첫날부터 우리 공화국이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청년들을 나라의 역군으로, 미래의 주인공으로 훌륭히 키워왔기때문이다.

우리는 청년운동의 자랑찬 현실을 안아오기 위해 한평생 온갖 심혈과 노고를 다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돌이켜본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우리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영도의 전기간 독창적인 청년중시, 청년사랑의 정치를 펼치시고 역사상 처음으로 청년문제를 완전무결하게 해결하는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습니다.》

청년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여 세계청년운동의 본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청년문제를 혁명의 운명과 관련되는 전략적문제로 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애의 전기간 청년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위업수행에서 청년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새롭게 밝히시였으며 청년운동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과 이론을 내놓으시고 그것을 우리 나라 청년운동에 빛나게 구현하시였다.청년들을 혁명의 교량자, 혁명의 후비대로 보던 선행이론과는 달리 혁명의 주력부대, 조국의 운명을 걸머진 골간으로 여기시고 그들에게 의거하여 조선혁명의 길을 개척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청년동맹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수령의 청년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청년들에게 선열들의 넋이 어린 혁명의 홰불봉을 안겨주시였다.또한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선봉대, 돌격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하기에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찬 현실을 두고 카나다의 한 인사는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청년들이 사회의 우환거리로 되고있다, 그러나 조선청년들은 조국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 달려나가 청춘의 용맹과 슬기를 떨치고있으며 조국보위를 자기들의 신성한 의무로, 영예로운 사명으로 간주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오늘도 세계는 《사회주의종말》을 운운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잡소리가 소란스럽게 나돌고있던 지난 세기 말엽을 잊지 않고있다.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됨으로써 세계청년운동은 쓰라린 고초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이러한 현실앞에서 사람들은 미래를 잃었다고 하면서 가슴을 쳤고 청년들은 자본주의의 검은구름밑에서 갈길 몰라 헤매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자》, 《청년들은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청년들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고 당과 수령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며 주체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만들고 당의 노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선봉대, 돌격대로 튼튼히 준비해나갈수 있는 사상이론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사회정치적문제들가운데서 가장 중대한 청년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조선의 모범은 그대로 세계청년들의 끝없는 이상과 희망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참으로 혁명의 전도와 미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니시고 청년문제해결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우리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전무후무한것이다.

오늘 우리 조선청년운동의 진두에는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청년들을 믿음직한 혁명의 계승자, 당의 청년전위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청년동맹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고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로 내세워주시였다.그리고 청년동맹에서 청년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또한 청년들이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사랑과 믿음의 손길로 떠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청년들은 그 어떤 광풍이 불어도 오직 당만을 믿고 당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불굴의 투사들로 자라나고있다.

이 땅에 솟아오르는 대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는 당과 조국을 위해 청춘을 아낌없이 바치는 우리 청년들의 애국의 피와 땀, 충성의 노력적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사회주의대건설장마다에서는 조선청년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새로운 영웅청년신화가 세계를 놀래우며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다.

우리 당에 의해 교양육성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쇠소리가 나게 단련되고있으며 청춘의 기개와 열정을 높이 떨쳐가고있는 우리 청년들이 있기에 우리 나라는 끄떡없으며 우리 공화국의 앞날은 창창하다.

기네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청년들의 정신상태는 대단히 좋으며 그 기세는 충천하다, 영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순결한 마음으로 따르는 이런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조선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다고 격찬하였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모든 나라들이 청년문제를 손색없이 빛나게 해결한 조선의 세계적모범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말하고있다.

우리 청년들은 앞으로도 오직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곧바로 힘차게 전진하며 청년강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더 높이 떨쳐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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