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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월21일 금요일 7:44:56
Home사설전쟁을 막으려면 태구민·지성호의 사퇴와 미래통합당의 해체는 필수

전쟁을 막으려면 태구민·지성호의 사퇴와 미래통합당의 해체는 필수

탈북자출신국회의원당선자 태구민(태영호)·지성호에 대한 사퇴여론이 폭발하고있다. 4일 안전사회시민연대는 <사회를 혼란시키고 국민안보불안을 자극했다>,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이들은 국회의원이 될 자격이 없으며 빨리 사퇴해야 한다>며 태구민·지성호를 허위사실유포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평화통일불교연대도 <새빨간 거짓말로 전국민에게 거짓뉴스를 날조·배포해 선동한 미래통합당강남구갑당선인 태영호와 미래한국당비례대표당선인 지성호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엄중히 촉구했다.

정계에서도 태구민·지성호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있다. 3일 청와대핵심관계자는 <태영호·지성호당선인 등의 언급은 무책임한 발언>, <<사망설>·<위급설> 등을 주장하려면 근거 갖고 책임있게 해야 했다>고 맹비난했다. 민주당(더불어민주당)도 <허위정보로 국민혼란을 가중시킨데 대해 통합당의 제식구감싸기가 도를 넘어서고있다>, <사과로 유야무야 넘길 사안 아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그럼에도 미통당(미래통합당)세력들은 <추측도 못하느냐>, <의혹제기한 사람을 비난하는 것 옳지 않다>며 싸고돌았다. 국방위·정보위에서 배제시켜야 한다는 여론에도 <GP총격사건>으로 <물타기>를 하며 가짜뉴스유포자들을 비호하기 급급했다.

태구민·지성호의 가짜뉴스·대북음해모략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태구민은 자금횡령·미성년자강간혐의, 지성호는 국가재산절취·가정폭력혐의를 받고있는 자들이다. 태구민은 미CIA를 통해 남에 들어왔으며 지성호는 2018년 미의회국정연설에 등장하며 미국의 철저한 꼭두각시로 움직였다. 이런 자들이 <대북전문가>의 탈을 쓰고 가짜뉴스를 유포시키며 감히 민심을 혼란시키고있다. 이자들의 망언·망동은 개별적인 것이 아니라 제국주의미국과 친미극우세력에 의해 조직적으로 감행되는 대북모략책동과 북침전쟁책동의 일환이다.

태구민·지성호는 이번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이자들의 반북선동·음해모략은 대북적대시책동의 일환으로서 민족분열과 전쟁위기를 가중시키는 위험천만한 만행이다. 이자들을 공천하며 대북모략과 전쟁책동에 골몰하는 미통당도 이번사건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자진해체해야 마땅하다. 전쟁을 막으려면 무엇보다 태구민·지성호의 사퇴와 미통당의 해체부터 이뤄져야 한다. 태구민·지성호사퇴와 미통당해체는 우리민중만이 아니라 우리민족의 지상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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