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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월21일 금요일 8:06:55
Home사설전쟁획책하는 미래통합당을 당장 해체해야

전쟁획책하는 미래통합당을 당장 해체해야

1일 김정은위원장의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다. 평남순천인비료공장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위원장은 20일전과 전혀 변함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위중설>, <사망설>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음이 판명됐다. 국내에 김위원장의 신변문제를 놓고 가짜뉴스를 확산시킨 탈북자출신국회의원당선자 태구민(태영호)·지성호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있다. 이들은 <제대로 걷지 못하는 상태>, <사망을 99%확신>한다며 음해모략을 해왔다. 비난여론에도 이들은 여전히 <건강이상설>을 강변하며 민심을 교란시키고있다.

태구민·지성호는 국회의원후보로 나서며 <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통해 북의 본질을 알리고 대북정책을 제시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번사태를 계기로 이들이 제공한다던 정보는 가짜뉴스임이 판명됐다. 이들은 <대북전문가>의 탈을 쓰고 거짓정보를 팔아넘기며 자신들의 몸값을 부풀려왔다. 실상은 어떠한가. 영국언론에 따르면 태구민은 국가비밀누설·자금횡령·미성년자강간혐의로 본국소환통보를 받자 소환에 불응했고 미CIA를 통해 남에 들어왔다. 지성호는 국가재산절취·가정폭력 등의 범죄사실이 있다고 북언론이 밝혔다. 명백한 범죄의혹이 있음에도 일체 검증절차없이 국회의원이 된 이들이 가짜뉴스를 유포시키며 혼란을 조장하고있다. 태구민·지성호는 이번 사태를 책임지고 당장 국회의원직을 사퇴해야 마땅하다.

사태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미통당에도 있다. 미통당은 반북선동·음해모략을 목적으로 탈북자들을 공천했다. 가짜뉴스가 확산되고 북침전쟁연습이 제기된 것과 때를 같이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대북전단을 살포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미통당은 총선공약으로 <미남합동군사연습재개>, <한미동맹강화>, <9.19군사분야합의서폐기>를 내세우고 심지어 북지도부<참수작전>망언까지 해댄 반북호전당이다. 탈북자들을 내세워 민족분열을 가중시키고 전쟁위기를 고조시킨 미통당은 당연히 이번 <가짜뉴스소동>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

<사망설>같은 악질적인 음해모략은 북을 흔들기 위해 감행되는 실질적인 전쟁책동이다. 북은 2019년 1월<새로운길>, 4월<연말시한>을 제시했으며 12월말<정면돌파전·새로운전략무기·충격적인실제행동>을 예고하며 전략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6.12북미공동선언과 4.27공동성명·9월평양공동성명이 합의대로 이행됐다면 당연히 북미·남북관계는 지금과 완전 달랐을 것이다. 이러한 때 북침핵전쟁연습과 미통당의 거짓선동·음해모략은 그자체로 대북선전포고와 다름없다. 북침전쟁 획책하는 미통당의 해체는 이제 가장 시급한 과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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