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F] 베네수엘라전부통령 페날로자  <20세기혁명의 총화와 21세기혁명의 전망> .. 10회코리아국제포럼과 MIF2020에 영상참여

리카르도몰리나페날로자(Ricardo Molina Peñaloza) 베네수엘라전부통령이자 계획학교총장이 10회코리아국제포럼에 영상을 발표했다.

몰리나총장은 차베스정부시절 주거부장관을, 마두로정부시절 주거부·교통부장관을 역임했다.

<20세기혁명의 총화와 21세기혁명의 전망>을 주제로한 발표에서 몰리나총장은 시몬볼리바르·우고차베스정신을 담은 인사를 전하며 베네수엘라혁명사를 설명했다.

그는 차베스의 <부르주아와 손잡지말고 자유주의를 경계할것>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혁명에는 부르주아와 제국주의자들과의 타협이 존재할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명의 기본요소를 <모범적지도자·강력한당·조직된민중>이라 규정하며 <민중과 조직을 연결하고 모두가 참여할수 있는 기본적인 망이 필요하며 이를 구성하는것이 정당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 <베네수엘라는 차베스를 지도자로 하는 행운을 경험했고 오늘의 니콜라스마두로대통령이 이를 계승한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몰리나총장은 20세기혁명의 오류로 적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것을 짚으며 혁명완수를위한5대방침이 <자주성수호·독자적사회주의건설·강국건설·새로운국제질서수립·지구보존>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국에 종속된 상태에서 혁명이 가능하다고 믿는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나라마다 역사·문화·자원·민중의 특징이 다른 조건에서 우리만의 고유한 사회주의를 구축해야한다>고 언급했다.

몰리나총장은 미국이 <베네수엘라화폐파괴·기술봉쇄·원료자재봉쇄·금융봉쇄>와 <언론심리전·조직된범죄조장·공공서비스공격>으로 베네수엘라혁명을 방해했다고 지적한뒤 <우리지도자들을 조작으로 기소했고 반정부세력을 재정지원했으며 미주기구(OAS)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등 베네수엘라혁명을 좌절시키기 위해 전세계를 속이고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2004년 사병집단56명의 카라카스급습, 2014년 무차별시민테러, 2017년 대법원테러, 2018년 마두로대통령암살시도실패, 2019년 콜롬비아발침략시도 등 미국의 끊임없는 침략위협을 고발했다.

끝으로 21세기혁명의 전망에 대해 <어느때보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전선이 첨예해지고 있다. 아래로부터의 조직과 세계적시야의 국가계획, 지역생산력강화, 사회권보장, 민중을 모든방면의 투쟁에서 준비시키는것, 지도력과 지역생산력을 갖춘 새롭고 역동적인 행정구역을 건설해야하는 과제가 있다.>고 강조하며 <조국이 아니면 죽음을! 우리는 승리할것입니다! (Patria o muerte! Venceremos!)>라는 말로 발언을 마쳤다.

영상은 올해 코리아국제포럼의 제10회개최를 맞아 창립될 21세기혁명아카데미의 교재중 하나로 활용될 예정이다.

리카르도몰리나페날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