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

25일 노동신문은 기사 <사설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혁명무력은 필승불패이다>,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에로 대중을 조직동원>,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 <잊지 못할 사연 전하는 사적물들>, <우리 군대의 강대성의 원천>, <언제나 병사들과 함께 계시며>, <김재룡동지 여러 단위 현지요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영도사를 깊이 체득시켜>, <선열들의 넋을 대중의 심장마다에>, <소백수가에서>, <총대로 조국을 지키던 병사시절처럼>, <백두의 혈통을 이어가는 혁명적무장력은 백승만을 떨치리>, <우리에겐 당의 군대가 있다>, <기념비에 대한 생각>,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에 서야 한다>, <해명되여야 할 문제들>, <조로친선의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역사적사변>,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전설적영웅>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혁명무력은 필승불패이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전당, 전민, 전군이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 뜻깊은 날을 맞이하고있다.

주체21(1932)년 4월 25일은 자기의 진정한 군대를 가지는것을 일일천추 바라던 인민의 간절한 소망이 성취된 사변적인 날이다.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이 창건됨으로써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역사를 끝장내고 조국해방의 성스러운 위업을 실현할수 있는 무력적담보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우리 혁명의 백승의 역사와 전통이 시작되게 되였다.날로 높아가는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 승승장구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위력,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삶과 밝은 내일은 역사의 이날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주체적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영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노동당의 위력은 무진막강한 혁명무력을 가지고있는데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는 혁명무력건설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당군건설의 새 역사를 펼치시고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희세의 정치군사가, 강철의 영장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항일의 나날 혁명무력강화에서 당의 영도의 중요성을 꿰뚫어보시고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내오도록 하시였으며 당위원회가 최고영도기관으로서 무장투쟁과 전반적조선혁명에 대한 영도를 확고히 실현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당의 영도는 혁명군대의 제일생명이라는 사상을 제시하시고 전군김일성주의화의 기치밑에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의 새로운 장을 펼치시였다.

혁명적당군건설, 이것은 세계 그 어느 군사고전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무력건설에서의 일대 혁명이며 우리 혁명무력이 백번 싸우면 백번 이기는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게 한 근본원천이다.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무력을 건설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영원불멸할 업적이다.

우리 혁명무력을 자기의 혁명적본성에 충실한 당의 무장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역사적시기에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주체의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제시하신것은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사변이였다.지난 8년간 군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오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불면불휴의 영도의 자욱은 군사정치일군들의 역사적인 대회들과 전군에 차넘친 근위부대운동의 열풍에도 어려있고 몸소 지도해주신 수많은 군사훈련들에도 깃들어있다.혁명의 성지에 말발굽소리를 우렁차게 울리시며 전군에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신 가슴뜨거운 화폭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군건설영도실록의 갈피에 뚜렷이 새겨져있다.14명 용사들의 육탄자폭정신을 후세에 길이 빛내이는 위훈비도 세우도록 하시고 찾으시는 초소마다에서 병사들에게 죽어도 변치 않을 신념과 의지를 벼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는 더욱 순결해지고 전투력은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

세상에는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우리 인민군대처럼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혁명적무장력은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혁명무력은 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신념의 강군이다.

혁명군대의 첫째가는 위력은 사상의 위력이다.아무리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춘 혁명무력이라고 하여도 비사상화, 비정치화되면 순간에 무너지고만다는것이 역사가 가르치는 교훈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위대한 사상을 피줄기로 하여 태여나고 장성강화된 세계에 유일무이한 사상의 강군이다.당의 뜻과 숨결만이 차넘치고 당의 사상과 노선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특유의 모습이 있고 강대함이 있다.우리 혁명무력이 사상적으로 견실하고 투철하였기에 혁명의 연대들마다 조국수호, 인민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었다.당의 사상으로 벼려진 붉은 총창은 핵공갈에도 끄떡하지 않았고 향기로운 바람에도 흔들림이 없었다.사상의지적통일체인 우리 혁명무력을 떠나서 제국주의자들과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의 련전쾌승에 대하여 말할수 없고 우리 국가의 활력있는 전진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위대한 사상이 불패의 강군을 낳는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정치사상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우리 인민군대가 높이 들고나가는 기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이고 전군에 나래치는 혁명정신도 백두산정신이다.《무기만능론》자들의 사고방식, 계산법으로는 우리 혁명무력의 무한대한 위력을 영원히 알수도 잴수도 없다.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영도따라 줄기차게, 굴함없이 나아가는 혁명적무장력이 있기에 조선노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당의 영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해나가는 제일결사대이다.

당의 권위를 옹위하고 그 영도에 무한히 충실하는것은 우리 혁명무력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평범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진함과 변색을 모르고 힘차게 휘날린 조선노동당의 붉은 당기에는 우리 혁명무력의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견결한 투쟁정신이 뜨겁게 슴배여있다.조국과 혁명앞에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엄혹한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당중앙결사옹위의 기치를 제일먼저 추켜들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관철해나간것도 인민군대이며 혁명대오에 끼여든 음모군, 배신자들의 책동을 무자비하게 쳐갈긴것도 우리 무장력이다.당의 권위를 보위함이라면, 당중앙의 안녕을 위함이라면 죽음도 불사하는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은 세인을 경탄시켰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의 투쟁좌표는 오직 하나 당이 그어준 직선침로이다.당에서 일단 결심하면 전군이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폭풍쳐내달려 단숨에 집행하고 당의 명령지시에 무조건 절대복종하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풍모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의 기적적승리와 민족사적대사변들은 인민군대가 주동, 핵심이 되여 과감히 전개해나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이룩된것이다.당중앙결사옹위, 당의 권위보위를 제일사명으로, 본분으로 삼고 당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총구를 내대고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는 혁명적당군의 앞길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당의 군사전략사상과 주체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한 무적필승의 전투대오이다.

우리 당의 군사사상, 전략전술은 백승의 지침이다.우리 혁명무력이 보병총과 원자탄과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를 놀래우는 전승신화를 창조하고 적들의 전쟁도발책동을 걸음마다 분쇄하며 조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은 근본비결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가르쳐주신 신묘하고 영활한 주체전법으로 싸운데 있다.사상정신력에 전략전술이 결합되면 적들의 수적, 기술적우세를 능히 격파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혁명투쟁사에 새겨진 철리이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대담무쌍한 공격방식,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자라났다.우리 당의 군사전략전술과 주체전법은 하늘과 땅, 바다에서 그 어떤 형태의 전쟁, 작전, 전투에도 대응할수 있는 만능의 보검이다.인민군부대들의 사격경기들을 몸소 조직해주시고 군종, 병종들의 화력타격훈련도 직접 지도하시며 전군에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 훈련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주시는 위대한 영장의 손길아래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은 천백배로 다져지고있다.당중앙의 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으로 무장하고 세상에 없는 주체무기들로 장비한 우리 혁명무력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무력을 가지고있는것이야말로 우리 국가와 인민의 막강한 힘이고 커다란 자랑이다.

올해는 조선노동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혁명무력의 전체 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군으로서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며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한다.

주체적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군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백두의 밀림속에서 첫걸음을 떼고 간고한 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무적강군으로 장성강화된 주체적혁명무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총대중시사상과 영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다.우리는 빈터우에서 자력건군의 대업을 실현하고 장기간에 걸치는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우리 혁명무력을 세계적인 강군으로 키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군건설사를 영원히 잊지 말아야 한다.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념원, 애국념원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억세게 투쟁해나가야 한다.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쌍기둥으로 틀어쥐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더욱 다그쳐나가야 한다.수령결사옹위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혁명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오직 백두의 혈통만을 순결하게 이어나가고 당중앙을 총대로 굳건히 보위하는 성새, 방패가 되여야 한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유일적영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군풍과 군기가 전군에 꽉 차넘쳐야 한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명령만 내리시면 어떤 천만시련도 강행돌파하여 당의 결심은 곧 과학이고 승리라는것을 실천으로 확증해나가야 한다.

전군이 백두산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백두산정신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영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시고 백두의 생눈길을 헤친 강인한 신념과 의지로서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고결하고 숭고한 정신들가운데서 중핵을 이루고있다.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우리 인민군대는 마땅히 백두산정신으로 싸워나가야 하며 바로 여기에 필승불패의 당군으로 영광떨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군건설영도사가 푸르싱싱 살아있고 나라를 찾기 위해 피흘려 싸운 항일혁명선열들의 넋이 깃들어있는 백두산을 안고 살 때에만 혁명군대의 본성을 유지할수 있다는것을 뼈에 쪼아박아야 한다.누구나 백두산에 올라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면서 총소리만 듣고도 사령부의 의도를 제때에 간파하고 실현한 항일의 오중흡7연대처럼, 단두대우에서도 혁명승리를 확신한 최희숙동지처럼 살며 싸워나갈 신념과 의지를 가다듬어야 한다.특히 지휘성원들이 《백두산대학》의 영원한 학생이 되여 백두산정신으로 자신들을 끊임없이 단련하고 그 위대한 정신으로 전군을 항일의 7연대, 전화의 근위부대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전진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당군으로서의 본때를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명령을 내리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것이 우리 혁명무력의 전투적기질이다.인민군대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모든 난관을 맹렬한 공격전으로 강행돌파해나가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적대세력들을 전률시키는 창조와 변혁의 기적적성과들을 다계단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무력이 있기에 우리 조국과 혁명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에로 대중을 조직동원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이 사회주의건설전역에서 높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두해전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수력발전소건설역사의 기성관례를 깨뜨리며 백두산아래에서 영웅신화를 창조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어랑천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끝냄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고 함경북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대단히 중요한 전력문제를 해결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어랑천4호발전소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된데 맞게 건설력량편성을 다시 합리적으로 하여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을 동시에 밀고나가기 위한 대책을 세웠다.그리고 공사대상들이 지역적으로 떨어져있는 조건에서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의 능력있는 일군들로 공사대상들에 따르는 분지휘부들을 조직하였다.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에서는 선전선동력량을 발전소건설장에 집중시켜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일터마다에서 세차게 타번지게 하고있다.

도책임일군들은 왕복 수백리가 넘는 건설현장을 오고가며 과학적인 타산과 구체적인 계획밑에 력량과 설비를 건설에 집중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한편 연관부문 일군들의 화상회의를 조직하고 총화와 평가사업을 짜고들면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 군, 공장, 기업소일군들은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 노력과 자재, 물자들을 보장해주고있다.일군들은 현지에 내려가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청진금속건설연합기업소에서는 군민연합작전의 위력으로 광덕언제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이와 함께 합리적인 공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여 언제콩크리트치기실적을 부쩍 높이게 하고있다.

물길굴도갱굴진 및 확장, 피복공사를 맡은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설비와 자재를 보장해주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는 한편 일군들이 갱안에 들어가 돌격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들을 혁신창조에로 불러일으키게 하고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온성지구탄광연합기업소, 도탐사관리국대대의 돌격대원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치며 앞장에서 달리는 일군들의 뒤를 따라 어려운 조건에서도 매일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발전기실공사를 맡은 단위 당조직들도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선전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 맡겨진 과제수행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돌격대원들의 열의가 높아지고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는데 맞게 도안에 발전소건설지원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도 잘해나가고있다.

도당위원회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과 화선식경제선동으로 어랑천전역에는 자력갱생정신,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치고 건설성과는 계속 확대되고 있다.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업적

조선인민혁명군창건 88돐이 되는 뜻깊은 날의 아침이 밝아왔다.

88년, 간고하고도 영광넘친 이 불멸의 연대기를 깊은 감회속에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새겨안게 되는 철리는 무엇인가.

거목을 묵묵히 떠이고 영원한 생명력을 담보해주는 뿌리를 떠나 무성한 줄기와 잎, 풍성한 열매를 생각할수 없다.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88년전 4월 25일이 굳건한 뿌리로 자리잡고있기에 우리 혁명무력이 강철같은 통일단결과 백전백승만을 알고 내 조국이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존엄높으며 주체혁명위업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는것 아니겠는가.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그이께서 주체적혁명무력건설사에 쌓으신 위대한 업적이며 바로 여기에 항일의 빛나는 투쟁전통을 계승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자랑찬 역사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가 있는것이다.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 건설자이시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인민이 드리는 가장 숭고한 경의의 노래, 한없는 고마움과 그리움의 목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역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혁명군대의 최대의 영광은 세월과 더불어 끝없이 빛을 뿌리는 위대한 승리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는것이며 그것은 탁월한 수령의 영도에 의하여서만 이룩될수 있다.

안도현 소사하의 토기점골등판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이 선포되던 그날의 화폭이 숭엄히 어려온다.

혁명의 붉은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시던 위대한 수령님,

새 군복과 군모,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총대, 그것을 꽉 거머쥔 유격대원들모두의 얼굴마다에 비낀 투쟁의 열기와 하늘을 찌를듯 한 기상을 보시는 우리 수령님의 심중은 뜨거우시였다.

얼마나 갈망하던 우리의 혁명무력인가.제 나라 군대가 없어 《시일야방성대곡》의 구슬픈 곡성이 강산을 허비는 아픔에 온 겨레가 흘린 피눈물은 얼마였고 민족의 숙원을 풀어주시려 우리 수령님 바치신 심혈과 노고는 그 얼마였던가.

카륜에서 무장투쟁노선을 제시하신 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을 위해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험산준령과 끝없는 광야를 쉬임없이 주름잡으시였고 횡포한 원쑤들과 가지각색 방해군들의 책동을 물리치시며 준엄한 시련과 난관의 고비를 굴함없이 헤쳐오시였다.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은 위대한 수령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피어린 투쟁의 고귀한 결정체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역사상 처음으로 탁월한 수령의 영도를 받는 자기의 진정한 혁명군대를 가지게 되였으며 이때로부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역사가 시작되였다.

총대와 더불어 조선혁명은 장장 수십성상 승리만을 떨쳐왔으며 바로 여기에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개척한 조선인민혁명군창건이 가지는 중대한 의의가 있다.

참으로 그 탄생부터가 유다르다.조선인민혁명군은 조선독립을 표방하여나섰던 민족주의무장부대인 의병대나 독립군과는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무장대오였다.노동자, 농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된 진정한 인민의 군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싸우는 진정한 혁명군대, 인민의 이익을 위하여 싸울뿐아니라 인민들을 교양하고 혁명투쟁에 조직동원하는 정치적군대, 조선혁명에 충실할뿐아니라 세계혁명에도 충실한 노동계급의 군대가 바로 조선인민혁명군이였다.

이렇듯 참신하고 새로운 무장대오를 거느리시고 조국으로, 백두산으로 진군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발구름소리가 쿵쿵 메아리쳐오는듯싶다.

동녕현성전투, 보천보전투, 간삼봉전투, 홍기하전투, 대사하치기전투…

조선인민혁명군을 《창해일속》이라고 얕보며 으시대던 일제침략자들에게 무리죽음을 안긴 그 통쾌한 전투들을 우리는 다 꼽을수 없다.

우리 인민의 기나긴 반침략투쟁사에 왜적을 이렇듯 속시원히 답새기며 백전백승한적이 과연 있었던가.

항일의 불길속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자주시대 혁명군대의 참다운 전형으로, 주체혁명의 강력한 영도핵심으로 키우시고 무장투쟁을 중심으로 하는 거족적인 반일민족해방투쟁으로 강도 일제를 격멸하시였으며 우리 혁명의 고귀한 승리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의 영도아래 반제혁명전쟁사에 길이 빛날 군사적기적이 이룩되던 나날에 창조된 자랑찬 전통은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우월성을 제일무기로 틀어쥐고 그 어떤 대적도 우리 식의 영활한 전법과 전략전술, 우리의 주체적력량으로 걸음마다 때려부신 필승의 전통이며 그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내 조국의 재부중의 재부이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세계가 경탄하는 무적의 혁명무력을 건설하심으로써 우리 인민에게 자주적운명개척의 강위력한 보검을 안겨주시고 민족만대의 존엄과 번영을 담보하는 튼튼한 군사적토대를 마련해주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무엇으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할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전군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여 인민군대를 완전무결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가장 엄혹했던 시기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으로 만장약된 최정예혁명강군으로 키우시고 국방공업을 그 어떤 현대적인 무장장비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는 첨단수준의 강위력한 혁명공업으로 다져주시였다.그이의 정력적인 영도가 있어 우리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며 혁명강군의 승리의 역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올수 있었다.

우리 민족이 맞이한 또 한분의 백두산형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는 천재적인 군사전략사상과 무비의 담력, 탁월한 영도력을 지니신 우리 혁명무력의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제시하시여 우리 혁명무력이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혁명적당군으로서의 본태와 위력을 더욱 과시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위험천만한 최전방들과 포연이 자욱한 전투훈련장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인민군대의 전투력강화를 위해 바쳐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은 천리방선의 하늘과 땅, 바다초소 그 어디에나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펴주신 근위부대운동과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속에서 인민군장병들이 김일성-김정일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 대담무쌍한 공격방식과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현대전의 능수, 진짜배기싸움군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역사의 그 나날 승리도 보통승리가 아니라 정신이 번쩍 드는 대승리, 너무도 짧은 기간에 세상을 깜짝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만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특출한 영도는 우리 조국이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하며 세계정치의 중심에 거연히 솟아오를수 있게 한 위력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역사의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인민군대의 위용을 백배해주시고 군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주신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공적이 있고 영도의 위대성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백승의 영도따라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폭풍쳐나아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앞길에는 언제나 영광만이 있을것이며 승리는 영원히 우리의것이다.

잊지 못할 사연 전하는 사적물들

조선혁명박물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 친히 사용하신 싸창과 불후의 고전적노작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초기에 들었던 기발이 소중히 보존되여있다.

뜻깊은 사적물들을 바라보느라면 88년전 토기점골등판에서 조선인민혁명군의 창건식이 진행되던 그날의 광경이 금시 펼쳐지는것만 같다.

이깔나무숲으로 둘러싸인 등판의 공지에 강반석어머님의 뜨거운 손길이 어린 새 군복을 떨쳐입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만세의 함성을 터치던 유격대원들의 름름한 모습, 우리 군대가 태여났다고 너무 기뻐 눈물지으며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던 인민들…

20대 청년장군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날 연설에서 반일인민유격대는 일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고 나라와 인민을 사랑하는 노동자, 농민, 애국청년들로써 조직되였으며 진정으로 인민의 이익을 보호하는 혁명적인 무장력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정녕 희세의 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였기에 역사의 그날로부터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붉은 기폭에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었다.

오늘도 조선혁명박물관의 사적물들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여주고있다.

반만년역사에 처음으로 진정한 인민의 군대를 창건하시고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우리 군대의 강대성의 원천

나라마다 군대가 있고 오랜 역사와 방대한 병력수,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자랑하는 군대들도 적지 않다.하지만 그처럼 준엄한 역사의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성스러운 사명에 무한히 충실한 군대, 당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당의 위업을 무장으로 받드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로 존엄과 위용을 떨치고있는 혁명군대는 오직 조선인민군뿐이다.

혁명적당군!

이 부름에 그 어느 나라 군대도 지닐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가 있고 최고의 존엄, 최상최대의 위력이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의 품에서 태여나고 자라난 당의 군대이며 인민군대의 강대성의 원천은 당의 혁명사상과 영도에 있습니다.》

혁명무력은 본성에 있어서 당의 군대이다.수령에 의하여 창건되고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생명선으로 하여 존재하고 발전하는 혁명무력의 기본사명은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하는것이다.역사는 혁명무력의 건설과정이 철두철미 그 본성을 옹호고수해나가는 과정으로 일관되지 못하면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 없는것이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을 그대로 닮은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이라는 뜻깊은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를 변함없이 고수하고 영원히 빛내여나가실 절세위인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는 말씀인가.

인민군대를 혁명적당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혁명무력건설의 중차대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끝없는 심혈과 노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군영도의 자욱이 뜨겁게 안겨온다.

조선노동당의 붉은 기발을 우리 혁명무력의 제일군기로 안겨주시고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제시하신분, 인민군대안의 여러 단위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그이의 당군건설의지는 선군절의 제정에도, 2월 8일을 건군절로 뜻깊게 기념할데 대한 조치에도 어려있으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길이 전하는 대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고 인민군대 혁명사적사업과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사실들에도 역력히 어려있다.

이뿐이 아니다.위대성교양을 기본으로 하는 필수5대교양공세전과 첨입식, 집초식정치사업, 오중흡7연대칭호쟁취운동의 심화발전…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군건설의 쌍기둥으로 틀어쥐고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는 인민군대가 혁명적당군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완벽하게 갖추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1차확대회의는 인민군대를 당의 사상과 숨결만이 맥박치는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역사적이정표로 되였다.

당의 품에서 태여나고 자라나 당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성격과 고귀한 전통을 견결히 고수하시고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여주신 여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 있다.

오직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곧바로 나아가는 진정한 혁명군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당의 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당과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며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는 믿음직한 전투대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혁명적당군으로 존엄떨치는 우리 인민군대의 참모습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태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억척불변하다.

혁명적당군!

이 부름과 더불어 우리 무장력은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짓부실 자기의 강대함을 더욱 힘있게 과시해나갈것이다.우리 인민군대는 오늘의 장엄한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에 충실할것이며 위대한 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끝없이 위용떨칠 것이다.

언제나 병사들과 함께 계시며

모두가 영웅이 되라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중흡7연대칭호를 수여받은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건립한 현지지도표식비를 비롯한 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언제나 영광의 초소에서 군사복무를 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전투정치훈련성과로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도업적을 빛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부대에 공화국영웅이 참으로 많다고 못내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영웅전사들이 흘린 피를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며 전투원들이 그들의 넋을 이어받아 앞으로 모두가 영웅이 될데 대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인들이 있지만 우리 군인들처럼 이렇듯 위대한 영장의 축복을 받으며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이는 사람들은 없다.

부대의 군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칠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혈연의 정

우리 병사들의 심장에 간직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은 언제나 군인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함께 계시는 모습이다.

주체101(2012)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뜨거운 사랑의 자욱이 어려있는 감나무중대를 찾으시였다.

세간난 딸자식의 살림살이를 구석구석 돌보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좀전에는 중대군인들과 집체적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는 모든 군인들과 개별적으로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말씀하시였다.

한여름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오랜 시간 서계시며 녀병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이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이 세상에 최고사령관과 평범한 병사들이 그처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린 례가 그 언제 있었던가.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최고사령관과 녀병사들, 그 감동깊은 화폭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미더운 혁명전사된 인민군장병들의 남다른 영예와 긍지가 비껴있고 우리 혁명무력이 무엇으로 하여 그토록 강한가에 대한 대답이 담겨져있다.

귀중한 병사들

주체102 (2013)년 3월 어느 한 구분대를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취사장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여러가지 음식감을 흐뭇한 시선으로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병사들이 중대를 자기의 정든 집으로 여기도록 하자면 그들에게 뜨뜻한 잠자리와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자신께서는 부대, 구분대들을 시찰하면서 병사들의 침실이 훈훈하고 취사장에 음식감들이 그득히 쌓인것을 볼 때가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잠자리가 뜨뜻하고 식탁이 풍성한 구분대들은 례외없이 지휘관들이 중대를 군인들의 정든 집으로 만들데 대한 당의 요구를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군인대중을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구분대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에서 지휘관들을 믿고 귀중한 병사들을 맡긴것만큼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귀중한 병사들!

진정 정다운 이 부름속에는 우리 인민군군인들 한사람한사람을 자신의 살붙이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병사관이 집약되여있고 인민군대의 모든 지휘관들이 병사들을 맏형과 맏누이, 진정한 전우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보아주어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가 깃들어있다.

김재룡동지 여러 단위 현지요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여러 단위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령호담수화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수천정보의 논에 물을 보장해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금포광산의 노동계급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김재룡동지는 강령호담수화공사장의 장송청년1단양수장과 물길을 돌아보면서 설비, 자재보장대책을 짜고들어 공사를 다그쳐 끝내며 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어 제방보호대책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금포광산에서 김재룡동지는 일군들이 설비타발, 조건타발을 할것이 아니라 실정에 맞는 채광방법을 적극 도입하고 발파효률을 높여 더 많은 광물을 생산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김재룡동지는 운광조건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협의하였으며 부속, 자재보장을 비롯하여 생산활성화를 위한 실무적대책들을 취하였다.

강령호담수화공사장 현지요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영도사를 깊이 체득시켜

각지 당조직에서

오늘은 인민의 진정한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이 창건된 때로부터 88돐이 되는 날이다.각지 당조직에서는 뜻깊은 기념일을 계기로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총대로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시다.》

성, 중앙기관의 당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적혁명무력건설을 위해 바쳐오신 영도의 현명성을 일군들과 정무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를 비롯한 노작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주체형의 첫 혁명적무장력창건의 역사적의의와 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깊이 새기도록 하고있다.

림업성, 화학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과 혁명역사도록에 대한 학습을 실정에 맞게 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건설건재공업성, 금속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밑에 혁명무력건설에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뼈에 새기도록 하고있다.

평양시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통한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얼마전 사동구역당위원회에 이어 평양시농촌경리위원회, 평양종합인쇄공장 당조직들에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에 참가하는 일군들이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2권 《5.새 무장력의 탄생》에 대한 학습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진행하도록 하였다.이렇게 하니 인식교양적의의가 컸다.

와우도구역당위원회, 배천군당위원회의 당일군들과 함경남도인민위원회, 북청군인민위원회, 단천지구광업총국을 비롯한 많은 단위의 일군들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하여 조국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욱 깊이 새기였다.

얼마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를 마치고 돌아온 평안남도당위원회 일군들은 들끓는 탄전에 내려가 석탄생산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잘 짜고들었다.이에 보조를 맞추어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를 비롯한 탄광부문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이 막장들에 들어가 담화의 방법으로 탄부들에게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깊이있게 새겨주도록 하고있다.

평안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동원하여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에게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리고있다.

락원기계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세포위원장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그들이 노동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해설담화의 방법으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으로 키워오신 절세위인들의 영원불멸할 군건설업적을 역사적으로, 원리적으로 깊이 체득하도록 하였다.

창성군당위원회에서는 5호담당선전원들에게, 구성시당위원회와 철산군당위원회에서는 학습강사들과 선동원들에게 분공을 주어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에 대한 학습을 진행한 다음 농장원들속에 들어가 해설사업을 잘하여 그 실효를 높이도록 하였다.

황해남도와 자강도안의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후의 고전적노작들과 회상실기 등에 대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그리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참다운 인민의 군대, 당의 군대의 탄생을 알리는 역사적사변이라는데 대하여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새기도록 하고있다.

강원도와 황해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역사도록에 대한 해설사업을 실정에 맞게 진행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인식시키고있다.

양강도안의 당조직들에서도 사상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잘해나가고있다.이 과정에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의 길을 개척하시던 첫 시기에 독창적인 군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생애의 전기간 언제나 혁명무력의 강화발전에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함경북도안의 당조직들에서는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한 주요대상건설장들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회고록을 수록한 록음편집물을 통한 교양 등 실정에 맞는 교양방법을 잘 적용하고있다.이 과정에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우리 혁명무력이 걸어온 시련에 찬 투쟁의 길, 영광넘친 승리의 길에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영도의 자욱이 새겨져있다는데 대하여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그리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조선인민군은 세상에 없는 혁명적당군, 최정예강군으로 영광떨치게 되였다는 긍지로 가슴끓이고있다.

각지 당조직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진행하고있는 사상교양사업에 고무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에 아로새겨진 절세위인들의 혁명영도사를 잘 알고 실천에 구현하여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위훈을 창조해나가고 있다.

선열들의 넋을 대중의 심장마다에

대안친선유리공장 포장직장 포장2작업반당세포 사업에서

대안친선유리공장 포장직장 포장2작업반 당세포에서는 종업원모두를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짜고들어 진행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주목되는것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자를 통해 작업반안에 항일혁명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 기풍이 차넘치게 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교양을 하나 하고 선동사업을 한가지 벌려도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직업적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하며 기대와 포전을 비롯한 전투현장에서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심장을 울려야 합니다.》

지난 3월 공장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포장2작업반의 선동원 한순일동무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길에 오르게 되였다.

최인금당세포위원장은 이것을 작업반안에 선열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한 기풍을 세우는 좋은 계기로 삼고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당세포에서 잘한것이 있다.하나는 선동원에게 사전준비를 잘 시킨것이고 다른 하나는 그가 자기의 체험담을 작업반원들에게 생동하게 이야기해주도록 한것이다.

구체적으로 보자.

당세포에서는 선동원에게 답사대오의 기수로서 마음의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교양사업을 진행하였다.또한 행군로정과 전적지, 사적지들에서 강사들의 강의내용을 수첩에 구체적으로 적도록 하였다.그리고 답사과정에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과 혁명적인 시, 노래학습을 진행할수 있게 과업을 주고 자료도 마련해주어 그가 답사를 유람식으로가 아니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실체험으로 간직할 굳은 각오로 충만되게 하였다.

선동원이 답사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당세포에서는 그를 내세워 선동활동을 적극 벌리도록 조직사업을 하였다.이에 따라 선동원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과정에 간직한 굳은 결의와 자기가 겪은 실체험을 가지고 격식없이 선동사업을 진행하였다.

작업반원들에게 양강도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답사기념수첩을 나누어주면서 그 내용을 하나하나 해설해주었다.

또한 강사들의 강의내용을 작업반원들에게 실감있게 들려주었다.그중에서도 사령부의 안전보위를 위해 투사들이 스스로 만든 겨울통로이야기와 대부대가 대낮에 갑무경비도로에서 단행한 일행천리행군이야기, 얼굴을 치고 한치의 앞도 보이지 않게 하는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백두산으로 오르던 이야기는 종업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작업반원들은 항일선열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깊이 체득하면서 투사들의 넋을 꿋꿋이 이어갈 맹세를 다지였다.그 맹세는 실천행동에서 표현되였다.

작업반원들은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낼 유리포장과 상차작업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였다.

그들은 상차작업시간을 훨씬 단축하였고 생산된 판유리들을 지체없이 건설장들에 떠나보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렇듯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자를 통한 사상사업은 혁명선열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우도록 하는데서 커다란 실효를 안아왔다.

소백수가에서

소백수의 물소리는 들을수록 유정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과 사령부귀틀집을 돌아보고 내려오는 길에 나는 소백수 맑은 물에 손을 잠그었다.찬 기운이 심장에까지 뻗쳐왔다.저도모르게 손을 움츠리는 나의 귀전에 방금전 강사가 해주던 이야기가 메아리쳐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백두산사령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항일투사들은 한겨울에도 소백수물줄기를 따라 행군하군 하였습니다.》

뼈를 에이는 차디찬 산골물을 헤쳐갔을 선열들의 모습이 눈앞에 어려오며 가슴이 찌르르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실현한 우리 혁명의 1세대청년들은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습니다.》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이것이 투사들의 절대불변의 신념이였고 의지였다.

그 신념, 그 의지는 세상에 둘도 없는 겨울통로를 낳게 했다.

자기들의 발자취가 눈우에 남으면 사령부의 안전에 지장을 줄가봐 서슴없이 얼음물에 발을 들여놓은 빨찌산들, 그렇게 사령부를 찾아오고 떠나간이들 천이던가, 만이던가.

살아도 죽어도 오직 하나 사령부의 안녕만을 바란 그 고결하고 눈물겨운 충성의 세계를 더듬느라니 항일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의 위대한 전통이 숭엄히 되새겨졌다.

대사하치기에서 온몸이 그대로 방탄벽이 되여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하시고 홍기하전투때에는 지휘처로 달려드는 적들을 자신께로 유인하여 사령부의 안전을 결사적으로 지켜내신 백두산녀장군!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0돐을 맞던 뜻깊은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보장하시여 조선혁명의 명맥을 지키신것은 어머님의 불멸의 역사적공적입니다.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고 방패가 되여 사령부를 보위한 투사들이야기 얼마나 많고많은가.

사령부를 보위하는것은 곧 조선혁명의 심장을 보위하는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고난의 행군시기 자진하여 연대를 사령부로 가장하고 적의 주력부대를 유인하여 혈로를 헤친 오중흡동지, 사령부의 안녕을 지켜 자기의 혀를 끊은 마동희동지, 장백현 15도구전투에서 한몸으로 적탄을 막아 위대한 수령님을 보위한 리권행동지…

수령결사옹위에 조선혁명의 영원한 승리가 있다!

투사들이 자기들의 고귀한 삶으로 후세에 남긴 진리가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이리라.역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 우리 원수님 소백수 찬물에 군화채로 들어서시여 어쩐지 물이 차지 않다고, 뜨겁게만 느껴진다고 절절히 말씀하신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만고의 항쟁사, 투사들의 열렬한 충성의 세계가 어려있어 차디찬 소백수의 물도 그이께는 뜨겁게만 느껴지신것 아니랴.

백두산정신의 근본핵인 수령결사옹위로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역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영웅들의 군상이 눈앞에 주마등처럼 지나갔다.전화의 친위중대원들, 하늘의 불사조 길영조영웅, 목숨바쳐 절세위인들의 초상화를 보위한 유경화영웅, 한현경학생…

백두밀림에 뿌리를 둔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통, 그것은 백두산후손들이 세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야 할 고귀한 혁명적재부가 아니겠는가.

바닥의 조약돌마저 들여다보이는 맑은 내물밑에 투사들이 걸어간 그날의 자취는 보이지 않았다.하지만 그 자취는 나의 심장에 깊숙이 새겨졌다.

눈속에서도 얼지 않는 소백수의 봄흐름은 이렇게 웨치는듯싶었다.

백두산후손들이여, 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한 투사들의 정신을 꿋꿋이 계승하라, 수령결사옹위로 투사들의 생을 줄기차게 이어가라!

총대로 조국을 지키던 병사시절처럼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당위원회 사업에서

항일의 선열들이 물려준 혁명의 총대를 잡고 조국보위초소에 섰던 제대군인들이 지금 병사시절의 그 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제대군인들이 바로 그렇게 살며 일하고있다.

공장당위원회에서는 그들을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 내세워주어 군사복무시절의 그 혁명적열의가 식지 않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전선에서 제대군인들이 핵심이 되여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할 때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으며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갈수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공장에는 수십명의 제대군인들이 배치되여왔다.

당위원회에서는 군사복무를 통해 단련된 그들을 앞장에 내세워 선봉적역할을 다하게 한다면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높여주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들과의 사업을 짜고들었다.그 일환으로 먼저 진행한것이 여러 계기에 공장구내에서 진행한 제대군인들의 대렬합창이였다.

실효는 컸다.구내를 활보하며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를 비롯한 혁명적인 노래를 부르며 보무당당히 행진하는 제대군인들의 씩씩한 모습은 종업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

당위원회에서는 계기마다 열리는 혁신자축하모임에도 제대군인들을 내세웠다.무대에 선 제대군인들이 병사시절의 이야기도 들려주게 하는 과정은 지난 시기 혁신자축하모임의 굳어진 틀을 깬것으로 하여 큰 실효를 나타내였다.

당위원회에서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생산은 물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데서도 제대군인들을 적극 내세웠다.

문화회관건설을 추진시키던 때의 일이다.

여러가지 불리한 작업조건으로 공사는 힘겹게 진척되고있었다.그것으로 하여 일부 종업원들속에서는 일시적인 난관앞에 주저앉는 현상도 나타났다.

이때 당위원회에서는 제대군인들로 돌격대를 무어 돌파구를 열도록 하였다.

조국의 부름앞에 오직 《알았습니다.》의 대답밖에 몰랐던 제대군인들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은 몇백마디의 강연이나 선동을 대신한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작업장에 혁신의 기상이 나래쳤다.

어느날 문화회관건설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제대군인들속에 들어간 당위원장은 공장에 깃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들의 열의를 더욱 높여주었다.그리고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일떠서는 문화회관주변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으면 좋겠다는 안을 내놓았다.

굳이 제대군인들로 나무모를 심고 가꾸게 하려는데는 의도가 있었다.먼 후날에도 푸르싱싱하게 자란 나무들을 보며 조국애, 공장애를 간직하게 하자는데도 있었지만 보다는 종업원모두가 제대군인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도록 하자는데 있었다.

이것은 실천에서 즉시 은을 나타내였다.한그루의 나무, 한포기의 풀도 귀중히 여기며 정성을 다해 심고 가꾸는 제대군인들의 모습을 보며 종업원들은 참다운 공장애는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되였던것이다.

이렇듯 제대군인들의 실천적행동은 종업원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그럴수록 성과가 났다.태양절까지 17명의 년간계획완수자, 215명의 상반년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된것을 비롯하여 공장의 전반사업에서는 성과들이 연이어 이룩되였다.

제대군인들을 내세워 지펴올린 생산적앙양의 불길, 이 하나의 사실을 통해서도 우리는 제대군인들이 지닌 군인정신, 군인본때, 군인기질을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을 다시금 새겨보게 된다.

백두의 혈통을 이어가는 혁명적무장력은 백승만을 떨치리

노래 《조선인민군가》에 담겨진 심원한 혁명철학을 새기며

저 멀리 안도의 수림속에서 전설적인 백두산장군의 사열을 받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이 고고성을 울린 때로부터 어느덧 8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노래 《조선인민군가》는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았으며 조선노동당의 영도밑에 대를 이어가며 불패의 강군으로 위용떨치는 조선인민군의 혁명적본성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는 기념비적군가명곡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를 받으며 이 노래가 창작된지 50여년세월이 흘렀다.하지만 노래는 그 이름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조선인민군의 군가다운 생명력을 변함없이 발휘하면서 백두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가는 우리 혁명무력의 필승의 비결에 대하여 더욱 힘있게 구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과 풍부한 투쟁경험, 영활한 전법을 이어받은 명실공히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혁명군대입니다.》

어느 국가의 군대를 막론하고 그 본성이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계승하는가 하는것은 군대의 성격과 사명, 발전방향을 규정하는 심각한 사회정치적문제로 된다.

노래 《조선인민군가》에는 성스러운 역사의 첫 자욱을 뗀 때로부터 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맞이한 오늘에 이르기까지 줄기차게 이어지는 우리 군대의 혁명적본성과 사명이 훌륭히 반영되여있다.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강철로 다져진 영광의 대오

김일성원수님의 붉은 전사로

사회주의 내 조국 지켜싸운다

나가자 조선인민군 일당백용맹을 떨치며

제국주의침략자 모조리 때려부시자

노래를 들으면 군가다운 직선적이고도 명백한 표현들과 더불어 조선인민군이 계승한 전통은 오직 항일의 빛나는 혁명전통이라는것과 위대한 수령의 영도밑에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싸우는 우리 인민군대의 일당백기상과 반제계급적성격이 가슴후련하게 안겨온다.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라는 구절은 노래 《조선인민군가》의 철학적깊이를 보장하는데서 전제적인 역할을 하고있다.여기에 우리 군대의 본성과 위력에 대하여 말할수 있는 훌륭한 사상예술적바탕이 있는것이다.

이 구절을 외워보느라면 수십년전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뜻깊은 교시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인민군대가 그 무슨 길주, 명천농민운동을 계승해야 한다느니, 인민군대는 《통일전선의 군대》라느니 하는 잡소리를 줴치며 반당반혁명분자들이 우리 인민군대가 항일의 전통을 계승하는것을 반대해나섰을 때 우리는 항일유격투쟁의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계승한 인민군대의 역사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야 한다고 힘있게 선언하시던 위대한 수령님,

오늘 사회에는 두가지 군대밖에 있을수 없다고, 그 하나는 자산계급의 군대요, 다른 하나는 노동계급의 군대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군대는 오직 조선노동당에 의하여 영도되는 당의 군대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이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본성이며 바로 이 본성을 지키는데 필승불패의 담보가 있다는 혁명철학이 작품의 구절마다에서 어려온다.

군대가 아무리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되였다고 해도 탁월한 수령의 영도를 받는 혁명적당의 무장력으로 되지 못하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수 없다.이러한 혁명철리를 사상적핵으로 틀어쥐고 유감없이 구현한것으로 하여 작품은 명실공히 우리 인민군대의 본성과 특질을 보여주는 혁명군가대작으로서의 가치를 가지는것이다.

돌이켜보면 세계의 군역사는 《함대중심론》, 《땅크중심론》, 《항공우위론》, 《핵무기만능론》과 같은 무기중심론으로 흘러왔다.

우리는 혁명무력건설에서 사상론을 주장한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영도하는 군대,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한 군대가 강군이며 필승불패한다는것을 우리 인민은 역사의 체험속에 페부로 절감하였다.

노래 《조선인민군가》에는 바로 인민의 이러한 체험이 역력히 비껴있다.

《김일성원수님의 붉은 전사로 사회주의 내 조국 지켜싸운다》, 《위대한 수령님이 영도하시는 당중앙을 목숨으로 지켜싸운다》, 《수령님이 부르시는 오직 한길로 조선의 혁명을 완수하리라》와 같은 구절들을 새겨보느라면 우리 군대의 혁명적성격과 본태, 사명과 임무, 존재방식과 투쟁방식이 하나의 명백한 의미속에 안겨온다.어둠속에서 불을 보듯이 명백한 그 의미는 바로 당과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떠나 군대의 사명과 역할에 대하여 론할수 없다는것이다.

항일유격대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자주의 사상과 투철한 혁명의식을 만장약한 사상의 강자들이였다.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년전 항일의 전구를 찾으시였던 그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싸우다가 최후를 마친 항일투사들은 모두 참다운 혁명가들이며 열렬한 김일성주의자들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신것이다.

이 빛나는 항일의 전통을 이어 인민군대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할수 있었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역사적계승단계에서 전군김일성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드시였으며 무엇보다먼저 수령의 혁명사상이 맥박치는 사상의 강군으로 키우는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세월이 흐르고 대가 바뀌였어도 이 강군건설이념은 조금도 변색되지 않았다는데 바로 조선인민군이 영웅적무장력으로서 자기의 전통과 지위를 고수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 있다.

세계가 똑똑히 보았다.

인류를 전란의 화염속에 잠그었던 파쑈의 무리를 정의의 무쇠주먹으로 징벌한 장한 군대, 역사의 찬양을 받을만 한 기적적인 무훈을 세운 강대한 무장력이 당의 영도에서 벗어나고 사상의 명맥을 잃은 결과 단 한방의 총성도 울려보지 못하고 피어린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내지 못한것을.

혁명무력의 본성을 고수하지 못하고 군대에 대한 사상사업을 포기한 후과가 얼마나 큰가.

노래 《조선인민군가》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손길아래서 날로 강화발전되는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의 자랑스러운 계승에 대한 끝없는 자부심을 안겨주는것으로 하여 시대적울림이 더욱 크다.

노래에도 있듯이 항일혁명의 고귀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여기에 강철로 다져지고 불패로 위용떨치는 우리 혁명무력의 남다른 긍지가 있다.

지나온 싸움의 발걸음마다

승리로 빛나는 불패의 대오

수령님이 부르시는 오직 한길로

조선의 혁명을 완수하리라

들을수록 가슴벅차오르게 하는 기백에 찬 선율도 좋지만 방아쇠를 당기면 오직 당중앙이 가리키는 목표에로 향하는것밖에 모르는 혁명적기개가 심장을 틀어잡는것으로 하여 더더욱 흥분된다.

우리 군대의 백승의 전통을 더욱 빛내여주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쳐오신 심혈과 노고에 대하여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겠는가.

전군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대오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

사상이 강하면 타승하지 못할 적이 없으며 적과의 싸움에서 언제나 백전백승한다고,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밑에 강대한 제국주의를 타승한 두차례의 혁명전쟁에서 실증된 진리이고 전후 적들의 무분별한 침략책동들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얻은 귀중한 철리이라고 하시며 인민군대의 사상사업을 진두에서 이끄시였다.

정치사상강군화, 도덕강군화를 군건설의 쌍기둥으로 내세우시고 인민군대를 그 어떤 역경과 시련속에서도 당중앙과 영원히 사상과 뜻, 숨결을 같이하며 당의 영도를 받드는데서 믿음직한 척후대가 되고 당중앙을 결사보위하는 천겹만겹의 천연요새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것, 여기에 우리 혁명무력의 본성을 고수하시고 그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불멸의 령군업적이 있다.

자기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총을 잡았는가를 매일, 매 시각 자각하고있는 병사, 백두산정신을 만장약한 병사가 방아쇠를 당기는 총구에서 발사된 총알은 제국주의의 고용군대가 발사하는 핵미싸일보다 더 강하다.적들은 3대전략자산에 대하여 요란히 떠들면서 허세를 부리고있지만 우리 군대는 사상정신적무기를 그 어떤 최첨단무장장비에도 비길수 없는 위력으로 본다.우리 인민군장병들에게는 순간순간이 수령의 사상으로 숨쉬고 당의 명령에 대한 결사관철로 흘러가는 가장 보람찬 복무의 나날이다.

위대한 역사의 화폭들이 뜨겁게 어려온다.

때로는 하늘의 모든 용사들과 때로는 전군의 중대장, 중대정치지도원들과 뜻깊은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 인민군지휘성원들과 백두산에 오르시여 백두의 칼바람도 함께 맞으시며 백두의 넋을 가슴마다에 심어주시던 그 숭엄한 화폭을 우러르면 우리 군대가 오늘 무엇으로 더욱 강해지고 우리 군대의 백승의 전통이 어떻게 계승되는가를 잘 알수 있다.

당중앙이 가리키는 한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군대, 당중앙이 결심하면 오직 《알았습니다.》라는 대답과 함께 결사관철밖에 모르는 군대의 기상이 《당중앙을 목숨으로 지켜싸운다》, 《수령님이 부르시는 오직 한길로》와 같은 구절들에 그대로 어려있는것이다.

전후 반당반혁명분자들이 어리석게도 혁명무력에 대한 당의 영도를 거세해보려고 책동할 때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수령님을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옹위해나선 우리 군대의 본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맨 앞장에서 결사관철해나가는 인민군대의 일당백본때는 오늘도 변함이 없다.

운명의 피줄기를 억세게 이어놓은 당중앙을 목숨으로 옹위하는 철저성에 있어서, 하나의 사상과 숨결로 전군이 고동치는 순결성에 있어서,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뚫고 창조하며 전진해나가는 선구자적역할에 있어서 우리 군대는 이 세상에서 최고이다.

위대한 영장을 진두에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영광을 안고 노래 《조선인민군가》를 높이 부르며 나가는 주체의 당군, 백두의 혈통을 이어가는 우리의 혁명무력은 영원히 백승만을 떨칠 것이다.

우리에겐 당의 군대가 있다

추억도 깊어진다.

지금도 귀기울이면 안도의 수림속에 메아리치던 첫 무장대오의 보무당당한 발구름소리가 들려올것만 같다.

못 잊을 그날 강반석어머님께서 그리도 기뻐하시며 눈물에 젖어 하시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정말 장하구나.우리 군대가 생겼으니 이제는 됐다.…》

우리 군대!

얼마나 정깊은 부름인가.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는 영광스러운 항일무장투쟁의 계승자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인민군대는 오직 조선노동당에 의하여 영도된다는 뜻깊은 교시를 주시였다.

오직 조선노동당앞에 충실하고 조선노동당의 영도밑에 혁명의 길로 전진하며 당이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보위하는 당의 군대, 그 부름과 더불어 위대한 조국의 연대기에 새겨진 우리 군대의 모습은 얼마나 긍지높고 자랑스러운것인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인민군은 우리 당의 품에서 태여나고 자라난 당의 군대이며 인민군대의 강대성의 원천은 당의 혁명사상과 영도에 있습니다.》

멀리도 흘러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 두자루 권총을 밑천삼아 창건된 우리 군대가 독립행군을 시작한 그날로부터 근 90년의 년륜이 아로새겨졌다.

조국을 지켜, 인민의 행복을 지켜 치렬한 격전장마다에 승리의 기발 꽂으며 백두의 넋과 기상으로 분투하며 강해진 우리 군대,

그 위풍당당함과 위력막강함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 따라 걸어온 8년의 날과 달속에 더욱 긍지높이 떨쳐졌다.

8년, 실로 어느 한해도 수월하지 않았다.

피눈물의 대국상에 거듭 들이닥친 자연재해, 전대미문의 극악한 봉쇄, 원쑤들의 미친듯 한 핵전쟁연습소동…

제국주의원쑤들은 붉은기를 내리우면 잘살수 있다고 위협하고 공갈하며 사회주의붕괴의 시간표를 짰다.

하지만 조선은 끄떡없었다.

역풍이 불어칠수록 이 땅에서 붉은기는 더 세차게 나붓겼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이 땅에서는 1년이면 강산이 변했다.

한해에 10년 맞잡이의 고생을 겪으시며 한해에 10년을 당겨 천지개벽, 천도개벽을 안아오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속에서 인민은 꿈에도 그려보지 못했던 행복과 문명을 향유했다.그러나 우리 인민이 진정 모르고 누린 가장 큰 행복은 전란이 그칠새 없는 이 세계에서 전쟁을 모르고 살아온것이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 영원할 우리 아이들의 고운 웃음을 지켜, 사랑하는 인민의 존엄과 정의를 지켜 자주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 그이의 뜻을 누가 제일먼저 기수되여 받들었던가.

우리 군대, 당의 군대였다.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강군,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백전백승을 떨쳐온 불패의 혁명무력이였다.제국주의자들과 생사를 판가름하는 준엄한 대결전도, 부강조국의 만년터전을 다지는 대건설전투도 다 맡아 고귀한 피땀을 바친 인민의 군대였다.

당의 부름에 오직 《알았습니다.》밖에 모르는 우리 병사들, 조국의 수호자인 그들의 자욱은 인민의 행복이 창조되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있다.

이 땅의 한줌 흙, 한그루 나무, 시련속에서도 보란듯이 일떠선 희한한 새 거리, 새 마을, 새 공장 어디에나 그들의 소중한 땀이 깊이 스며있다.

만경대유희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지금 군대가 하는 일이 많아 유희장건설을 어디에 맡길것인가를 많이 생각해보았는데 아무래도 군대에 맡겨야 하겠다고 결심하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말씀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큰물피해를 혹심하게 입은 선봉지구가 다시 일어서자면 몇해가 걸릴지 모르겠다고 하며 황급히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가 다시 나온 한 외국인기업가가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새 집들과 새 마을을 보고 터친 고백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조선의 군대가 대단한 군대라고 했는데 오늘 내 눈으로 진짜 보았다.재해지역에 군대들이 가는것은 많이 보았지만 조선의 인민군대처럼 이렇게 무서운 속도로 천지개벽을 일으키는것은 처음 본다.세상에 이런 군대는 없을것이다.조선은 정말 센 나라이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잔자갈을 급히 마련해야 할 전투과제가 제기되자 주저없이 한겨울의 강물속에 뛰여들던 병사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렇게 몇시간, 어떤 날에는 온종일 차디찬 강물속에서 자갈을 채취하였다니 당의 명령에는 오직 결사관철밖에 모르는 당의 군대, 우리 인민군병사들의 피끓는 심장의 열도는 진정 위대한 최고사령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충성심의 열도였다.

하기에 흘러온 8년세월 역사의 돌풍은 사나왔어도 수령결사옹위를 본태로 하는 당군의 신념에는 변색도 탈색도 없었다.

당군에는 오직 하나의 사상 주체사상만이 흘러들었다.

영광의 나날에도, 고난의 나날에도 수령결사옹위의 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주체혁명의 명맥을 견결히 수호해온 그 위훈은 혁명앞에 우리 군대가 쌓아올린 공적중의 공적이 아니겠는가.

당의 군대, 인민의 군대로 긍지높고 무적필승의 위용을 떨치는 우리의 혁명강군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남기신 최대의 애국유산이며 이런 고귀한 유산을 물려받은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행운이며 자랑이다.

당군의 백승의 역사가 있어 주체조선의 영광스러운 100년사가 있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천만년사가 굳건히 담보되거니,

한치의 편차도 없이 당의 위업을 받들어온 성스러운 역사가 있어 더욱 빛나는 우리 군대의 승리와 창조의 연대기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며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우리에겐 당의 군대가 있다!

기념비에 대한 생각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조국강산을 진감시키며 연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은 그 어느것이나 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산물입니다.》

얼마전 취재길에 올랐던 우리는 뜻밖에도 삼지연시건설 2단계공사때 현장지휘부에서 일하던 낯익은 일군을 만나게 되였다.

인민의 이상도시를 일떠세우던 나날에 있었던 가지가지 이야기들을 터놓던중 그는 불현듯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삼지연시야말로 그대로 군민대단결의 기념비가 아니겠습니까.》

너무도 례사롭게 하는 말이였으나 우리의 가슴에 세찬 파문을 일으켰다.

군민대단결의 기념비!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은 이런 기념비들이 일떠선것인가.

노동당시대의 새로운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된 지난 8년세월에 무수히 일떠선 이상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만 놓고도 잘 알수 있다.

마식령스키장으로부터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수도의 공원과 유원지들, 위성과학자주택지구와 은하과학자거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는 물론 원아들의 행복의 보금자리들과 노동자호텔로 불리우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노동자합숙들…

우리 당이 인민에게 안겨주는 또 하나의 사랑의 선물로 일떠서는 평양종합병원…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솟구쳐오른 그 하나하나의 사회주의재부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군민대단결의 거대한 힘이 안아온 귀중한 결정체들이였다.

문득 몇해전 북부피해지역에 펼쳐졌던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되새겨진다.

피해를 입은 한 주민의 집에서 식칼과 물통을 빌려쓴 병사를 데리고 주인을 찾아가 사죄했다는 정치일군에 대한 이야기도 감동적이지만 성의껏 마련한 에스키모를 안고 건설장을 찾아간 회령녀인에 대한 이야기는 또 얼마나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던가.

절대로 받을수 없다고 머리를 젓는 군인들에게 녀인은 눈물에 젖어 웨치다싶이 말하였다.

《인민군대는 물과 공기는 마신다고 하지 않았나.이것도 녹으면 물이 되는데 안되긴 왜 안된단 말인가.》

어찌 북부전역의 그 나날뿐이였던가.

세상이 찬탄하여마지 않는 창조물들을 일떠세운 날과 달마다에 우리 인민과 군대가 서로 나누어온 혈연의 정과 사랑이 대하마냥 세차게 굽이쳐흘렀다.

탄전과 전야, 건설장 그 어디에 가보아도 우리 인민들은 병사들의 보폭에 마음도 뜻도 하나로 맞추고 병사들은 인민을 위하는 길에 자기의 귀중한 생명도 아낌없이 다 바쳐가는것이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군민의 그 정과 사랑, 믿음이 그대로 기적을 낳는 힘의 원천으로 된것이리라.그러니 군민의 힘으로 일떠세운 창조물들을 어찌 기념비라 하지 않을수 있으랴.

무릇 기념비들에는 비문이 새겨져있다.하지만 우리의 군민대단결의 기념비들에는 비문이 없다.

그러나 우리 인민과 군인들은 기념비적창조물마다에서 이런 심장의 글발을 본다.

《위대한 군민대단결 만세!》

그렇다.인민과 군대가 한전호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높뛰는 하나의 심장으로 일떠세운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 그 소중한 창조물들이 무성한 숲을 이룬 내 조국땅이야말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군민대단결의 대기념비가 아니겠는가.

좋은 수종의 나무모를 더 많이 생산하여 산림복구전투장으로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 서야 한다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나라의 모든 산들을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만들기 위한 산림복구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각지에서 도양묘장건설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산림복구전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며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최대의 애국사업입니다.》

각 도에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노력절약형, 토지절약형의 양묘장을 하루빨리 건설하는것은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의 하나이며 중요한 정책적과제이다.

많은 품을 들여야 하는 이 사업에서 지금까지 거둔 성과는 적지 않다.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강원도양묘장건설이 훌륭히 결속되고 지난해에는 함경북도양묘장이 일떠섰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양묘장의 모든 요소를 우리 당의 의도에 맞게 미학성과 실용성이 보장되도록 높은 수준에서 건설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남포시가 모범을 보이고있다.시책임일군들은 양묘장건설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필요한 노력과 설비, 자재, 자금을 제때에 보장해주기 위해 애썼으며 나무모생산설비제작사업을 떠밀어주어 빠른 기간에 결속할수 있게 하였다.그리하여 시에서는 지난 1월까지 양묘장건설을 끝낼수 있었다.

나선시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양묘장건설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시책임일군들은 양묘장을 산림복구전투승리를 담보하는 믿음직한 나무모생산기지로 하루빨리 일떠세울 불같은 각오를 안고 앞장에서 이신작칙하였다.

공사조건이 변하는데 맞게 건설력량과 수단을 적극적으로 보장해주었으며 집중과 분산, 재배치 등 조직사업을 보다 면밀하게 짜고들어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하였다.

또한 공사에 참가한 모든 근로자들이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도록 하였다.

시공단위들에서도 노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륜전기재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며 맡겨진 공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현재 양묘장건설을 끝낸 시에서는 준공준비를 하고있다.

평안남도일군들이 각성분발하였다.

도책임일군들부터 지난해 양묘장건설에서 나타난 결함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부족점과 결부하여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해당한 대책을 시급히 세웠다.

능력있는 일군들로 현장지휘부를 보강하고 노력, 설비, 자재, 자금보장을 책임적으로 하였으며 공사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은 아무리 어려운것이라도 즉시에 풀어주었다.

그리하여 도양묘장건설은 마감단계에 이르게 되였다.

함경남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도양묘장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도안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으로, 자연원료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산림복구사업에서 양묘장건설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이들은 작업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실적을 높여나갔다.

이미 지난해말까지 종자선별 및 파종장과 묘목전시장, 경기질생산장을 비롯한 대상건설을 끝낸 기세를 늦추지 않고 련속공격전을 들이대여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와 황해북도, 평양시에서도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양묘장건설을 강하게 내밀었다.

이상의 사실들은 일군들이 산림복구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필요한 조건들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것만큼 양묘장건설에서도 성과가 이룩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투자를 아끼지 말고 나무모생산기지를 꾸리는데 필요한 조건을 원만히 보장하라는것은 당정책적요구이다.

더우기 산림복구사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추진되고 그에 따라 좋은 수종의 나무모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양묘장건설에 보다 큰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런데 양강도와 황해남도, 개성시, 자강도에서는 이 사업이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다.

황해남도만 놓고보아도 생산건물공사가 미진된 상태에 있고 양묘장에 설치할 설비들은 마련되지 못하였다.양강도에서는 착공한 때로부터 많은 날과 달이 흘렀지만 일부 대상들에 대한 공사는 시작도 하지 않고있다.

개성시에서는 양묘장설계작성이 늦어져 착공을 하지 못하고있고 자강도에서는 지난 시기에 거둔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하여 사업을 짜고들지 않다보니 나무모온실건설이 아직 기초공사단계에 있다.

원인은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이 사업을 실무적으로 대하면서 사상적으로 동원되지 않은데 있다.

물론 자기 지역앞에 나서고있는 여러가지 방대한 과업을 수행해야 하는 조건에서 양묘장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한다는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일군들은 산림복구사업을 국가적인 중대사, 전략적목표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뼈에 새기고 양묘장건설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밀고나가야 할것이다.

나라의 수림화, 원림화실현에 적극 기여할 현대적인 양묘장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것은 오늘만이 아니라 부강번영할 조국의 내일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나는 양묘장건설을 어떤 자세로 대하고있으며 여기에 얼마만큼 기여하였는가?

모든 일군들은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이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도록 양묘장건설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떠밀어주어야 할 것이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을 철저히 막자

해명되여야 할 문제들

《COVID-19》가 발생한 때로부터 온 세계가 이 비루스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하여 노력하고있지만 아직도 해명되지 못한 비밀들이 많다.

얼마전 어느 한 나라의 과학자들이 이와 관련한 자료를 발표하였는데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얼마나 많은 사람이 감염되였는지 정확히 모른다.

《몇명이 감염되였습니까?》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질문을 했을것이다.질문은 꼭같을수 있으나 대답은 서로 다르다.그것은 무증상환자들이 많기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감염되였는지 정확히 알아내기는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이다.감염자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무조건 검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어느 한 국제기구의 자료에 의하면 검사자보다 비검사자가 더 많아 아직까지 피해규모를 확정하기 어렵다고 한다.

2)사망률이 얼마인지 정확히 모른다.

3)《COVID-19》의 정확한 감염증상을 모른다.

《COVID-19》의 기본감염증상은 열과 마른기침이다.일부 환자들속에서는 목아픔, 머리아픔, 설사증도 나타났다.

《COVID-19》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가지고있기때문에 검사를 해보지 않는 이상 림상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만으로는 진단하기 어렵다.

4)어린이들도 전염병을 전파시키는가.

물론 어린이들도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된다.그러나 대다수 어린이들은 경하게 앓으며 사망자도 극히 적다.그러나 아직까지 어린이들이 얼마만큼 《COVID-19》를 전파시키는가에 대해서는 밝혀내지 못하였다.

5)어디서 발생하였는지 모른다.

이 비루스가 발생한 때로부터 현재까지도 과학자들은 박쥐가 다른 짐승에게 전파시켰고 그 짐승에 의해 사람에게로 감염되였다고 보고있지만 그것은 론의해보아야 할 문제이다.

전염병전파를 막는데서 이 비루스의 출발지가 어디인가를 밝혀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하지만 아직까지 과학은 이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였다.

6)겨울이 지나가고 여름이 되면 감염자가 줄어들거나 없어지겠는가.

아직까지 여름에도 《COVID-19》가 계속 전파되겠는지 모르고있다.일부 과학자들은 이 전염병이 계절성인지 아닌지 아직 그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만약 계절성이라면 독감보다 약할것이라고 보고있다.지금 사망자가 많은것은 치료약이 아직 개발되지 못했기때문이다.

7)왜 중환자가 생기는지 모른다.

감염자의 약 20%가 중환자로 된다.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유전적인 결함으로 보고있다.이 원인을 밝혀내면 많은 사람이 집중치료실에 들어가지 않아도 될것이다.

8)면역력이 얼마나 오래 가는가.2차감염이 가능한가.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아직 과학적인 증거가 없다.《COVID-19》를 이겨낸 사람들은 확실히 병에 대한 면역력을 가지고있다.2차감염자가 나오는것은 1차치료를 철저하게 하지 못하였기때문일수도 있다.이 문제는 아직 연구중이다.

9)신형코로나비루스가 변이되겠는가.

지금까지 비루스는 매번 변이되여왔다.그러나 크게 변이되지는 않았다.비루스가 어떻게 변이되는가에 따라 치사률은 달라진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변이되겠는가 하는것은 해명해야 할 문제이다.

조로친선의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역사적사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연방을 공식친선방문하신 때로부터 1돐이 되였다.

주체108(2019)년 4월 25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로씨야연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각하와 첫 상봉과 회담을 진행하시였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로씨야의 울라지보스또크에 체류하시면서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로친선관계발전과 세계평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첫 로씨야방문은 새시대 조로관계의 초석을 마련하고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친선관계발전의 새로운 전환적계기를 열어놓은 역사적사변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뿌찐대통령과 진행하신 상봉과 회담은 조로친선관계를 보다 공고하고 건전하게 발전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역사적위업을 적극 떠밀어나가려는 두 나라의 의지와 립장을 국제사회에 과시하였다.두 나라 최고영도자들사이의 회담에서 이룩된 합의들은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전략적협동을 강화해나가는데서 뚜렷한 이정표로, 자주와 평화, 친선을 위한 두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조로친선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전쟁시기에 몸소 조로친선의 역사적뿌리를 마련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의 영도밑에 조선의 혁명가들은 붉은군대 장병들과 반제공동전선을 형성하고 공동의 원쑤를 반대하여 싸웠으며 쏘련을 무장으로 옹호하고 피로써 도와주었다.붉은군대 장병들은 조선의 해방을 위하여 자기의 더운 피를 바치였다.두 나라 인민은 항일대전의 공동투쟁속에서 전우의 정으로 굳게 결합되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조로친선의 역사와 전통을 더욱 빛내이시기 위하여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커다란 노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으며 여러차례에 걸쳐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조로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로친선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조로친선이라는 고귀한 재부를 소중히 여기시고 두 나라 관계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0월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이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을 때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돌보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공연을 보아주시였고 주체107(2018)년에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로씨야외무상, 로씨야연방평의회 의장을 접견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해 세기와 세대를 넘어 이어져온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유대는 나날이 더욱 긴밀해지고있다.

두 나라 인민은 지난 1년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공동의 이익에 맞게 호상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쌍무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발전시켜왔다.두 나라사이에 여러 갈래의 대표단래왕과 접촉,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였다.

조로수뇌상봉과 회담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따라 두 나라사이에 협조와 교류를 심화시키기 위한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졌다.

조로 두 나라는 주요국제관계문제에서 공동보조를 취하고있으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인민은 로씨야인민이 전승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여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과 당면한 신형코로나비루스방역전에서 승리할것이라고 확신한다.

조로관계는 앞으로도 오랜 친선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온갖 시련과 도전을 이겨내며 보다 높은 단계에로 강화발전되게 될 것이다.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전설적영웅

여러 나라 언론들 격찬

주체적인 혁명무력건설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여러 나라 언론들이 높이 칭송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선군사상의 창시자이시다.

역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주체사상에 기초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혀주신 그이께서는 그후 《무장은 우리의 생명이다! 무장에는 무장으로!》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또한 무장투쟁준비를 면밀히 하신데 기초하여 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조직영도하신 항일무장투쟁은 유례없이 간고한 혈전이였다고 하면서 이란의 일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영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은 언제나 주동에 서서 상대를 압도하였으며 기발하고 신묘한 전법들로 일본침략자들과 싸워이겨 조선인민에게 승리의 신심, 민족해방의 희망을 안겨주었다.

《정예》를 자랑하던 일본침략자들이 《토벌》에 미쳐날뛰였지만 오히려 패배만을 거듭하였다.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이런 글을 올렸다.

인류사에는 사멸의 위기에 처하였던 민족을 구원한 위인들이 적지 않지만 그들의 공적과 헌신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절세위인의 이야기가 있다.

그것이 바로 김일성주석께서 벌리신 항일혈전사, 조선민족해방투쟁사이다.

당시 아시아의 《맹주》로 자처하던 일제와의 전쟁을 선포하시고 무장투쟁을 벌려 나라를 해방하신 김일성주석이시야말로 동서고금에 없는 천하제일장군이시다.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그이를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전설적영웅으로 길이 칭송하며 우러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건당, 건국과 함께 건군을 새 조선건설의 3대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신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의 전통을 계승하고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정규화된 군대를 창설하는데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군사정치간부육성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정규적인 군사교육기관들을 창설하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정규무력의 핵심부대들을 조직하시고 그에 토대하여 여러 군종, 병종, 전문병부대들을 꾸리도록 하시였다.

1948년 2월 8일 평양에서는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선포하는 열병식이 거행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세계가 공인하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다, 그이의 업적은 조선의 건군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