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체육관이 새로 일떠섰다

19일 노동신문은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 <정면돌파전의 기상을 알려거든 여기로 오라>,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직관선동>, <우리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열풍>, <사연깊은 그날의 현지지도>, <혁명가가 지녀야 할 충실성의 기본요구>, <동지, 숭고한 그 부름속에>, <높은 목표에 담으신 뜻>, <김재룡동지 동평양화력발전소와 2.8직동청년탄광 현지요해>, <포전담당책임제시행을 위한 당적지도를 이들처럼 짜고들자>, <체육관이 새로 일떠섰다>, <근기있게 내밀어야 덕을 볼수 있다> 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

아시아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 격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신 절세위인들의 업적을 칭송하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찬양하는 목소리가 국제사회계에서 높이 울려나오고있다.그것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디아의 뉴델리에서 《현 세계에서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아시아지역 인터네트토론회 참가자들의 반향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부리사장인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더블유.에이.두민두와르다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역사의 새시대, 자주시대를 펼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걸출한 수령이시다.그이께서는 나라를 해방하시고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시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시고 노숙하고 세련된 영도로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였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은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지도사상이다.주체사상의 승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승리로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영도해오신 조선혁명의 승리, 조선인민의 승리이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과학적이며 백과전서적인 사상이라고 하면서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서기장 자베드 안싸리는 이렇게 계속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을 벌리시여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다.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의 전 역사적노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립하시였다.오늘 조선노동당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영원한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해나가고있다.

네팔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 쑤바쉬 까지 쉬레스타도 김일성-김정일주의를 혁명과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이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라고 격찬하였다.

방글라데슈주체사상연구소 명예위원장 엠.캄룰 후다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을 기적의 나라라고 하는것은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실지 조선은 오랜 기간에 걸치는 제국주의자들의 제재압살책동속에서도 놀라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다.그 비결은 현시대의 유일한 지도사상, 자주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조선의 현실에서 뚜렷이 증명되였다.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인민이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도록 이끄신다.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 쏭치트 풀랖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조선은 사회주의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고있다.조선인민은 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대가정속에서 살고있으며 자기들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있는 사회주의제도를 지지하고있다.조선의 당과 정부가 실시하는 모든 노선과 정책은 인민의 이익을 위한것이다.이 나라에서는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김정은최고영도자께서는 공장과 농장, 어촌마을 등 인민이 사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찾아가신다.그이의 현명한 영도밑에 조선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고있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위력한 사상공세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추동

정면돌파전의 기상을 알려거든 여기로 오라

낮과 밤이 있는것은 자연의 법칙이다.하지만 충성의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는 낮과 밤이 따로 없다.낮도 밤도 한모습, 오직 불도가니이다.바로 그 철야결사전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게 하는것이 건설연합상무 정치분과의 사상공세작전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설연합상무 정치분과에서는 건설현장을 당의 전투적구호와 붉은 기발로 뒤덮고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연속 들이대여 일대 앙양과 경쟁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건설의 성과적완공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하겠습니다.》

정치분과에서는 당의 구호를 새긴 대형인쇄물들을 준비하는 한편 직관사업에 필요한 천과 도색재, 붉은 기발을 건설에 동원된 단위 당조직들에 보내주었다.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훌륭한 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자!》를 비롯한 당의 전투적구호 30여점, 대형현수막표어 《대비약 대혁신》, 《근위영웅부대의 투쟁기풍》, 자별표어 《결사옹위》, 《결사관철》 등 호소성이 강한 50여점의 표어와 10여점의 선전화가 게시되였다.3개의 대형속보판과 300여개의 이동속보판, 20여개의 경쟁도표가 기동적으로 전개되였다.공사장입구중심에 세운 대형붉은기를 위시한 3천여개의 붉은기가 세차게 나붓기며 건설자들의 가슴가슴을 혁명열, 투쟁열로 끓게 하고있다.

정치분과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연설내용을 체계화한 직관물을 만들어 건설연합상무 분과사무실들과 건설자들의 휴계실에 게시하고 학습하게 하였다.상무성원들에게는 연설의 기본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힌 자료를 나누어주고 인식정형을 요해하면서 요구성을 높였다.그리하여 모든 지휘성원들이 당앞에 중대한 건설과제를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다는것을 자각하고 돌격전의 최선두에서 자기희생적인 투쟁으로 건설자들을 고무추동하도록 하였다.

방송선전차를 통한 방송선동활동을 비상히 강화하고있다.

정치분과에서는 정치사업 및 선동자료들, 방송편집물 《시간이여 우리를 따르라》 등을 방송선전차와 음향증폭기재로 연속 내보내여 건설자들을 분발시켰다.또한 보통강구역 봉화초급중학교 유진아, 역포구역 소신고급중학교 소학반 임인향학생이 보내온 편지와 《원수님의 꿈》을 비롯한 동시작품을 당조직들에 보내주어 방송선전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맹렬한 사상공세에서 예술선동이 큰 몫을 차지하고있다.

정치분과에서는 8건설국작업장에 청년중앙예술선전대를 비롯한 중앙기관의 예술선전대들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공장, 기업소, 구역기동예술선동대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국립민족예술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의 경제선동대원들을 내보내여 참신한 예술선동으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게 하였다.

근위영웅여단 현장정치부에서는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여단예술선전대, 가족예술선동대, 군악대의 집중포화, 연속포화로 군인건설자들의 심장을 쾅쾅 울려주고있다.

정치분과에서는 중앙미술창작사, 만수대창작사의 미술가들이 들끓는 현장에서 실감있게 소묘한 노력혁신자들의 인물화 수십점을 영예게시판에 게시하도록 함으로써 건설자들을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고무추동하였다.

정치분과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건설자들의 승벽심을 높여주는데도 응당한 힘을 넣었다.

기초굴착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지난 3월말부터 4월초까지 3단계로 조직하고 건설연합상무일군들에게 굴착기, 자동차들을 한대씩 분담시켜주었다.매일 밤 찾아와 성의있는 후방물자를 안겨주며 고무해주는 지휘성원들의 화선식정치사업에 고무된 굴착기운전공, 자동차운전사들은 철야결사전을 힘있게 벌렸다.경쟁총화사업도 방송선전차를 이용하여 화선식으로 진행하면서 정치적평가와 함께 물질적평가를 결합하여 건설자들의 경쟁열의를 더욱 높여주었다.

건설장전역에는 당정책결사관철의 정신, 새로운 건설신화창조의 숨결이 맥박치고 날마다, 시간마다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태양절까지 계획하였던 기초굴착과 박토처리가 9일이나 앞당겨 4월 6일까지 완료되였으며 기초콩크리트치기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당정책결사관철에로 추동하는 위력한 사상공세의 포성과 함께 철야결사전이 벌어지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의 비상한 숨결이 온 나라에 메아리친다.

정면돌파전의 기상을 알려거든 여기로 오라!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위력한 사상공세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추동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

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어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는 건설현장에 가보면 특이하게 눈에 뜨이는것이 있다.건설자들이 보물함이라고 일컫는 절약함이다.

8건설국 당조직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인 연설을 받아안은 즉시 작업장을 전개하면서 산하단위들에서 절약함을 적극 이용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열렬한 애국심을 심어주기 위해서였다.

당조직에서는 절약투쟁을 강화할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새겨주면서 건설자들의 가슴이 애국열의로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였다.이에 따라 건설자들은 작업과정에 불가피하게 나오게 되는 용접봉과 철근꽁다리 등을 절약함에 차곡차곡 모아넣고있다.

당조직에서는 사회주의경쟁요강에 절약함이용을 중요한 항목으로 쪼아박고 누구나 하나의 쇠쪼박도 버리지 말고 모조리 회수하도록 하였다.이렇게 모아진 꽁다리소재들은 조임쇠, 못을 비롯한 여러가지 건설자재로 다시 전환되여 작업에 이용되고있다.이 과정에 건설자들의 애국심이 분출되여 커다란 성과로 이어지고있다.

사랑의 힘으로 지펴올린 불길

지난 3월말 건설자들은 크나큰 감격에 휩싸이게 되였다.

당의 은정이 깃든 수산물과 요리방법이 씌여진 설명서를 받아안은것이다.

8건설국 당조직에서는 이를 계기로 건설자들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기 위해 단위별로 요리경연을 조직할것을 발기하였다.그리하여 이틀간에 걸쳐 현장에서 요리경연이 진행되게 되였다.서로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한 경쟁이 벌어졌다.보다 이채로운것은 일군들이 팔을 걷고 나선것이다.

섭조개밥, 섭조개숙회, 섭조개다시마국, 굴튀기, 굴냉채 등 다양한 요리들로 풍성하게 차린 식탁을 마주하게 된 건설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웃음이 떠날줄 몰랐다.그후 건설자들의 기세는 충천하였고 실적은 배로 뛰여올랐다.건설장에 이채롭게 펼쳐진 광경, 그것은 단순히 요리경연이 아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페부로 절감하고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떠밀어준 8건설국 당일군들의 힘있는 정치사업이였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위력한 사상공세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추동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직관선동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가면 첫눈에 정신이 번쩍 든다.

건설장전역을 뒤덮은 당의 구호들과 표어, 참신하고 특색있는 전투속보들 등 직관물들만 보아도 치열한 백열전으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는 건설장의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또한 직관선동을 실효성있게 잘 조직하여 근로자들의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데서 생활력을 발휘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곳 건설연합상무 정치분과에서 직관선동작전을 하면서 중시한것은 첫째로 당정책적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주체109년 3월 17일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자!》, 《정면돌파전》, 《백두산정신》, 《충성의 돌격전》, 《질제고》를 비롯한 80여점의 당의 구호들과 표어들은 하나하나에 당의 사상과 의도가 정확히 반영된것으로 하여 건설자들의 심장을 높뛰게 하고있다.

둘째로 중시한것은 고정된 구호들과 함께 변화되는 건설장조건에 맞게 이동식직관물들을 배합하여 직관선동의 기동성을 보장하도록 한것이다.

처음 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작업을 할 때에는 현장주변을 대형직관판들로 둘러쳐 건설자들이 어디에서나 볼수 있게 해놓았다.골조공사가 시작되자 직관물을 건설물가까이에 더욱 접근시키였다.시간을 다투며 수시로 달라지는 혁신적소식들을 제때에 기동적으로 반영한 직관물들은 건설자들을 더 큰 위훈창조에로 고무해주고있다.

셋째로 잘한것은 경쟁열을 고조시키는데로 직관선동을 지향시킨것이다.

우선 단위별, 공정별로 직관경쟁을 조직한것이다.또한 작업실적에서 속도와 질을 다같이 중시하고 매일 또는 주마다 총화한 정형을 속보와 경쟁도표에 반영하는 방법으로 강한 충동과 자극을 주도록 하였다.경쟁총화에서 평가된 제일 우수한 단위의 혁신자들은 사진과 함께 영예게시판에 소개하고 적극 내세워주었다.

간단명료하면서도 호소성이 강한 구호, 표어들과 날마다, 시간마다 새로운 내용들로 기동적으로 전개되는 속보, 영예게시판, 경쟁도표들은 건설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있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 위력한 사상공세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추동

우리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평양종합병원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열풍

우리는 지금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구내길을 걷고있다.

돌아보면 볼수록 자기 일터를 보다 더 아름답고 알뜰하게 꾸려나가려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남다른 공장애가 어려와 우리의 마음은 저도모르게 후더워진다.

듣던바 그대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전국에 소문난 공장이 다르다는 생각이 갈마든다.곳곳에 게시된 글발들이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보여준다.

《공장안은 궁전같이, 공장밖은 공원같이!》, 《순간을 살아도 애국에 살자!》, 《이 땅을 사랑하라, 이 땅에 진심을 바치라!》…

우리와 만난 한 일군의 말에 의하면 공장의 생산환경, 생활환경을 사회주의맛이 나게 더 잘 꾸려나가기 위한 사업을 통하여 종업원들의 사상정신세계와 일본새에서는 보다 큰 혁신이 일어나고 그것은 그대로 생산적앙양에로 이어지고있다고 한다.

주체105(2016)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공장을 찾으시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대단히 만족해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이 공장은 종업원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데서도 모범이라고, 내놓고 자랑할만 하다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공장의 구석구석에 당정책이 맥박치고 공장애가 차넘친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당정책이 맥박치고 공장애가 차넘치는 공장!

새겨볼수록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오른다.

위대한 당의 영도밑에 시대의 본보기, 표준으로 변모된 일터들은 그 얼마이며 사회주의문명을 자랑하는 선경거리와 마을들은 또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새 세기의 요구와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고 그 불길이 삽시에 온 나라에 퍼져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에서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 사업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중요하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여야 인민들에게 훌륭한 노동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고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할수 있으며 그렇게 될 때 혁명과 건설은 보다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다.

온 나라에 차넘치는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열풍, 이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감회깊은 추억속에 돌이켜지는 이야기가 있다.

주체101(2012)년 12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문화를 바로세워야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노동환경을 보장할수 있을뿐아니라 제품의 질도 높일수 있다고, 생산문화를 세우면 제품의 정밀성, 문화위생성같은 질적요구를 보장할수 있지만 생산문화가 서있지 못한 일터에서는 깨끗하고 정밀한 제품이 나올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쳐주신것처럼 생산문화를 세워야 모든 근로자들이 일터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자기의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된다.생산문화가 확립된 공장에서는 생산자대중의 열의가 고조되고 그 과정에 생산성은 물론 제품의 질도 훨씬 더 높아지게 되지만 반대로 흐리터분한 공장환경에서는 깨끗하고 정밀한 제품이 나올수 없는것은 물론 근로자들이 애국주의감정도 지닐수 없게 된다.깨끗치 못한 환경에서는 잡균이 자라나듯이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잘되지 않은 곳에서는 오히려 잡사상이 생겨날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크나큰 노고와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주체102(2013)년 6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이날 공장의 현대화된 공정은 물론 일터의 환경이 깨끗한 모습을 두고 누구보다도 기뻐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종업원들이 스스로 공장구내에 잔디와 꽃과 나무들을 심어가꾸고있으며 아침출근과 저녁퇴근이후에도 잔디밭과 구내도로들을 돌아보면서 청소하는것을 생활화하고있다는데 바로 그것이 김정일애국주의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김정일애국주의는 구호가 아니며 연혁소개실에 써붙이는 간판이 아니라고, 김정일애국주의는 이 땅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품어안고 자기의 구슬땀과 지성을 다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자기 일터, 자기 고장에 대한 열렬한 사랑에 뿌리를 두고있는 구체적인 사상감정이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터와 마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알뜰히 거두어가는것이 곧 숭고한 애국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시는것이다.

우리 노동계급과 인민들에게 훌륭한 노동조건과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고 온 사회에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는 실로 끝이 없다.

주체104(2015)년 1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된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걱정하신 문제가 있었다.

사출작업반 생산현장에서 구두창을 사출할 때 나는 냄새였다.이것을 가늠해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배풍을 잘하여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고, 생산현장에서 나쁜 냄새가 나면 노동자들의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시였다.

구두를 생산하는 현장에서 그쯤한 냄새가 나는것은 예사로운 일로 여기고있던 공장의 일군들이였다.그리고 공장에 찾아오는 다른 일군들도 이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을 돌리지 않았다.공장종업원들도 궁전같이 꾸려진 공장에서 일한다고 자랑만 했지 냄새가 좀 난다고 의견을 제기해본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것을 소홀히 하지 않으시고 그리도 걱정하시며 원산구두공장을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철저히 확립된 본보기공장으로 꾸려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나라에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해주시기 위해 바치신 심혈과 노고를 우리 어이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 원수님께서 지펴주신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위한 투쟁은 그대로 온 나라에 애국의 불길로 타번지고있다.

많은 단위들에서 시대의 요구에 맞게 자기의 일터를 새롭게 변모시키기 위한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그런가하면 각 도, 시, 군에서는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본보기단위들을 선정하고 잘 꾸리는것과 함께 그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통하여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의 확립, 이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다.사회주의신념, 혁명승리와 잇닿아있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다.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하는 사람만이 언제나 자기가 살며 일하는 마을과 일터를 문화위생적으로 알뜰히 꾸리고 생활에서도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발휘해나가게 된다.

더우기 무서운 전염병이 세계를 휩쓸고있는 오늘날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여 자기가 사는 마을과 일터를 알뜰하고 깨끗하게 꾸리는 사업은 혁명을 보위하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빛내이기 위한 중대한 정치적사업이다.

누구나 불타는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사업에 떨쳐나설 때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더욱 아름다와지고 혁명의 진군속도는 더욱더 빨라지게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따라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 내 조국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낙원으로 더욱 보란듯이 꾸려갈 것이다.

사연깊은 그날의 현지지도

위인이 발산하는 빛은 세월이 흐를수록 거대한 감화력으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마련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주체82(1993)년 가을 과일군을 찾으신 사실은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하지만 그날의 현지지도에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지 알고있는 사람은 아마도 많지 못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영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의 건강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이 귀중하였으며 이 땅의 한사람한사람은 자신께서 응당 돌보아주셔야 할 사랑하는 혈육이였다.

27년전 그날 과일군을 찾으시여 과일밭을 더 조성하여 1만정보로 늘일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어린이들에게 과일을 매일 먹이려고 하는것은 그들이 자랄 때 필요한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어른들도 비타민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면 이발이 빠진다고 걱정어린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날 자신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이발이 빠진 사람들을 보고 직접 과업을 주어 이발을 해주게 한 사람들만 하여도 여러명 된다고 하시면서 한 노동자에 대하여서도 상기하시였다.

어느해 여름날에 있은 일이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모신 차는 포태땅의 밀, 보리포전을 끼고 지나고있었다.차창밖으로 흘러가는 풍년든 포전을 흐뭇한 눈길로 바라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차를 멈추게 하시였다.그러시고는 가까운 포전에서 일하는 한 노동자를 부르시였다.

외진 산골길에서 뜻밖에 어버이수령님을 뵈옵게 된 그는 황황히 달려와 그이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였다.

무슨 일을 하는가,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 밀보리작황은 어떠한가고 다정히 물으시며 그의 대답을 주의깊게 들어주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문득 《동무 지금 나이가 얼마요?》라고 물으시는것이였다.

《쉰세살입니다.》

남자가 쉰세살이면 한창나이인데 이발이 빠져 퍽 늙어보인다고 심려하시며 이발을 해넣을데가 없는가고 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사려깊은 물으심에 그는 감격을 금치 못하며 병원이 있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런데 왜 이발을 해넣지 않소? 이발을 하는데 돈이 드오?》

《아닙니다, 수령님.무상치료제인데 무슨 돈이 들겠습니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생각깊으신 눈길로 그의 얼굴을 여겨보시였다.

이날 일군들에게 양강도인민들의 치과치료와 관련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만나시였던 평범한 노동자의 이발을 잘해주도록 따뜻이 이르시였다.…

그때의 일을 회억하시며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감회깊은 어조로 교시하시였다.

《양강도 포태종합농장에 있는 어느 노동자도 이발이 다 빠져 볼품이 없던것을 내가 이발을 해주도록 하여 지금은 미남자가 되였습니다.》

이윽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지금 나이많은 사람들이 이발이 빠져 볼품이 없게 된것은 인민의 심부름군인 우리 일군들이 일을 바로하지 못하였기때문이라고, 이런 면에서 우리 일군들이 인민들앞에 죄를 졌다고 말할수 있다고 저으기 심려어린 음성으로 뇌이시였다.

이날 이발이 좋지 못해 고생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에 걸려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과일생산을 빨리 늘여 전체 인민이 신선한 과일을 많이 먹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루를 박아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나날까지 우리 인민들의 이발치료문제와 관련하여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면서 이제 몇년후면 사람들이 이발때문에 더는 불편을 느끼지 않게 될것이라고, 그때 가서는 이발빠진 사람들이 모두 미인이 될것이라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신 어버이수령님.

온 나라에 진동하는 과일향기, 류경치과병원,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의 건강과 관련한 재부들을 날로 늘여주시기에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해빛같은 미소가 사회주의 이 강산에 더 밝게 빛나고있는것 아니던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철저히 무장하자!

혁명가가 지녀야 할 충실성의 기본요구

혁명하는 사람들이 수령을 모시는 입장과 자세를 바로가지자면 그 기본요구에 대하여 잘 아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신념화, 양심화, 도덕화, 생활화될 때에만 가장 공고하고 변함없는 충실성으로, 진실하고 순결하며 절대적인 충실성으로 될수 있습니다.》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는 입장과 자세의 기본요구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양심화, 도덕화, 생활화하는것이다.

우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한다는것은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끝까지 따르려는 확고한 결심과 사상적각오를 가진다는것이다.

수령을 받드는 길에는 자기의 한몸을 내대야 하는 시각도 있을수 있다.준엄한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는 충실성은 참다운것으로 될수 없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동요와 변심을 모르는 확고한것으로 되자면 신념화되여야 한다.신념화된 충실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깊은 인식과 수령을 높이 모시고 받들어야 혁명이 승리하고 자기의 운명이 개척된다는 확신에 기초하여 형성된다.

다음으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양심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양심화한다는것은 수령을 언제 어디서나 그 어떤 사심과 가식도 없이 높이 모시려는 깨끗한 마음을 간직한다는것이다.

양심은 행동의 거울이며 거짓과 진실을 판결하는 기준이다.혁명가의 양심에서 핵은 수령을 받드는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혁명적양심이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오직 혁명적양심으로부터 우러나와야 진실하고 순결한것으로 될수 있다.그 어떤 강요나 의무감에 기초하고있는 충실성은 그 바탕에 명예와 보수를 바라는 공명심과 사심이 깔리게 되며 환경과 조건에 따라 쉽게 변할수 있다.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양심으로 간직한 사람만이 언제 어디서나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함없는 한본새로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들어모실수 있다.

또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도덕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도덕화한다는것은 수령을 자기 생명의 은인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수령의 은덕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숭고한 의리심을 가진다는것이다.

의리는 믿음과 사랑, 은덕에 보답하려는 깨끗한 마음이다.다른 사람의 믿음과 사랑, 도움을 받는데 대하여 응당한것으로 여기면서 고마움을 진실로 느끼지 못하고 그에 보답할줄 모르는 사람은 의리가 없는 인간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혁명전사들의 도덕의리적본분이다.자식이 자기를 낳아 키워준 부모를 존경하고 그 사랑에 보답하는것이 응당한 도리인것과 마찬가지로 혁명전사들이 자기에게 가장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지켜주며 빛내여주는 수령을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그 은덕에 보답하는것은 마땅한 도덕의리이다.도덕화된 충실성은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살며 일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생활윤리, 행동준칙으로 여기고 자각적으로 지키는 품성이다.

또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활화하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생활화한다는것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일상생활속에서 공고화하고 실천활동에 구현한다는것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생활속에서 체질화되고 공고화된다.생활을 떠난 인간이란 없다.바로 그 생활속에서 인간의 아름답고 고상한 품성이 형성되며 습성화되고 보편화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생활화된 사람은 수령이 의도하고 바라는 일이라면 어떤 어렵고 힘든것이라도 주저하거나 마다하지 않으며 그 집행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가게 된다.그러한 사람은 수령을 높이 받드는 길에서 참된 인생의 기쁨과 행복을 찾으며 수령이 준 과업을 수행하였을 때 삶의 긍지와 보람도 제일 강하게 느낀다.

우리 당역사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은 하나와 같이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양심화, 도덕화, 생활화한 참다운 혁명가들이였다.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여 자기 수령, 자기 영도자를 보위하고 마지막피 한방울까지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깡그리 바친것은 그들이 지녔던 충실성의 숭고한 세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양심화, 도덕화, 생활화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수령의 전사, 제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동지, 숭고한 그 부름속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더욱 굳게 뭉치고 철통으로 다져지는 일심의 대오속에 공기처럼 흐르며 더욱 정답게 오고가는 말이 있다.

동지라는 숭엄한 부름이다.

동지, 그 부름을 되뇌일수록 세월의 언덕을 넘어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동지애의 노래〉는 장군님의 한생의 주제가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주체71(1982)년 4월 어느날 한 일군은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그이께서 계시는 곳으로 들어서는 일군의 귀전에 녹음기에서 울려나오는 은은한 노래선율이 들려왔다.

혁명영화 《조선의 별》의 주제가인 《동지애의 노래》였다.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방해가 될것만 같아 일군은 그 자리에 잠시 서있었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일군에게 시선을 주시며 《동지애의 노래》는 명곡이라고, 이 노래는 들을수록 더 듣고싶은 좋은 노래이라고 감동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이윽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세상에는 노래가 많다, 그러나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고 10년, 20년 아니 세월이 아무리 흘러가도 낡지 않고 계속 불리우는 노래는 많지 못하다, 한때 아무리 사람들을 매혹시킨 노래, 세인을 격동시킨 노래라 하여도 세월의 낙엽이 두터워지면 그속에 묻히기마련이다, 허나 세월의 눈비에도 씻기우지 않으며 연대와 연대를 오선지삼아 더욱 높이 울려퍼지는 노래가 있다, 그것은 혁명의 노래이다, 《동지애의 노래》는 바로 그런 혁명의 노래이다고 교시하시였다.

마음이 격동되신듯 자리에서 일어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왜 이 노래를 사랑하는가, 그것은 이 노래가 우리 인민의 정치사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혁명의 양식으로 되기때문이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방안을 조용히 거니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걸음을 멈추시고 노래에도 있듯이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것이 혁명동지라고, 동지라는 말은 같은 사상을 가지고 같은 목적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사이에 부르는 말이라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동지적관계야말로 인간들사이에 맺어지는 모든 관계들가운데서 가장 고귀하고 순결한것이라고, 수령님께서도 자신을 동지라고 불러주신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안광에서는 뜨거운것이 번쩍이고있었다.

일군의 가슴에서도 이름못할 격정이 고패쳤다.

그러고보면 동지라는 말은 일군이 지금까지 범상하게 생각해온 그런 말이 아니였다.

동지!그 부름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믿음뿐아니라 가장 고귀하고 가장 순결한 인간관계를 상징하는 깊은 뜻이 담긴 말이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 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라는 노래가사처럼 우리모두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순결한 충성심을 간직하고 수령님과 사상도 뜻도 운명도 같이하는 혁명동지가 되자, 온 사회가 하나의 동지대오로 굳게 뭉쳐 혁명의 길을 끝까지 함께 가자는 그이의 숭고한 뜻이 노래의 선율과 함께 일군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렸다.

절세의 위인을 진두에 모신 일심단결의 대오가 거세차게 전진해가는 우리 혁명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는 확신으로 하여 일군은 무한한 격동을 금치 못하였다.

높은 목표에 담으신 뜻

오늘의 날과 날들은 얼마나 감동깊은 인민사랑의 사연들로 수놓아지고있는것인가.

평양제1백화점을 비롯한 상업망들에서 우리의 상표를 단 명제품, 명상품들을 자기의 기호와 취미에 맞게 고르며 웃음짓는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넘쳐나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끝없는 노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이다.

사람들 누구나 즐겨찾는 《용악산》비누에도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인민사랑을 전하는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며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원칙을 견지하여야 합니다.》

주체105(2016)년 10월 어느날이였다.

당창건기념일까지 공장건설을 끝내고 우리 인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주자고 하신 그 약속을 지킬수 있게 된것이 너무도 기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건설된 용악산비누공장을 찾으시였다.

제품창고에 공장에서 생산한 물비누들을 넣은 지함들이 그득히 쌓여있는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이 용악산비누공장에서 생산한 질좋은 물비누를 쓰면서 좋아할것을 생각하니 쌓였던 피로가 삽시에 풀리는것 같다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동행한 일군들은 그이께 기쁨을 드리게 되였다는 생각으로 우리 인민들이 이제는 고급한 물비누들을 마음껏 쓰게 되였다고, 인민들의 문명도가 한층 더 높아지게 되였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올리였다.

일군들의 찬탄에 공장일군도 저도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졌다.그런데 그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뜻밖에도 귀담아듣지 말라고 하시는것이였다.

순간 모두가 영문을 몰라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을 다정하게 바라보시며 아직은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동무들이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여 인민들이 쓰고남을만큼 물비누를 꽝꽝 생산해내면 그때 자신께서 만세를 부르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깊어지는 생각에 고개를 수그리지 않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관심속에 일떠선 이 공장은 과학적인 기술공정설계에 기초하여 건축면적과 생산공간을 조성하고 설비배치를 합리적으로 하였을뿐만아니라 공장안팎도 흠잡을데가 없었다.현대적인 사출성형기들은 물론 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분석검증하는 첨단설비들도 그쯘히 갖추어진 공장에서는 각종 비누제품들이 생산되여나오고있었다.그런데로부터 일군들은 인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가 마련되였다고 은근히 자부하고있었던것이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한 성과에 벌써 자만하여 만세를 부르려고 하였으니…)

이런 생각에 잠겨있던 공장의 일군은 어느덧 현지지도를 마치고 떠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물비누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고 말씀올리였다.

일군의 결의를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자신께서 준 과업을 무조건 집행하여 물비누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하는데 공장에서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였다는 소식을 기다리겠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그러시고는 용악산비누공장에서는 우리의 원료로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여러가지 물비누를 꽝꽝 생산할 때 만세를 불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료의 국산화가 기본이라고, 동무들이 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면 자신께서 만세를 부르겠다고 다시금 다정히 말씀하시고 공장을 떠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타신 차는 어느덧 공장구내를 벗어났건만 일군의 귀전에는 그이의 말씀이 오래도록 메아리되여 울리고있었다.그럴수록 심장속에서는 이런 웨침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과 숭고한 책임감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이 땅에서는 사회주의만세소리, 노동당만세소리가 세월끝까지 울려퍼질것입니다!)

김재룡동지 동평양화력발전소와 2.8직동청년탄광 현지요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가 동평양화력발전소와 2.8직동청년탄광을 현지에서 요해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이곳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생산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증산운동, 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김재룡동지는 동평양화력발전소의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경영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원료소비기준을 극력 낮추며 절약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김재룡동지는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 생산장성의 돌파구를 열며 필요한 원료, 자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협의하였다.

김재룡동지는 2.8직동청년탄광에서 석탄운반능력을 높이기 위한 자재보장대책을 따라세우고 탄부들의 살림집을 잘 건설해주며 후방사업을 더욱 짜고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포전담당책임제시행을 위한 당적지도를 이들처럼 짜고들자

안악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을 놓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관철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야 합니다.》

농업전선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한 당의 숭고한 의도를 높이 받들고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단위실정과 특성에 맞게 시행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한 요구의 하나로 나선다.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옳게 적용하도록 당적지도를 잘 짜고들어 좋은 성과를 거둔 안악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분석해보자.

의욕심을 높여주는것이 선차이다

모든 사업의 성패는 그 직접적담당자들이 어떤 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는가 하는데 따라 크게 좌우된다.이로부터 군당위원회에서는 포전담당책임제를 시행하는데서 농사의 주인인 농장원들의 의욕심을 높여주는것을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였다.

우선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에 대한 선전공세를 집중적으로 벌리도록 하였다.

여기서 특별히 관심을 돌린것은 농업정책선전대활동이다.

농업정책선전대의 활동목적은 당의 농업정책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려 농장원대중을 알곡증산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자는데 있다.그런데 군에서 조직한 농업정책선전대는 초기에 자기의 역할을 다한다고 볼수 없었다.

언제인가 한월협동농장에 나갔던 이재식군당위원장은 농업정책선전대의 활동을 목격하게 되였다.주시해보니 부족점이 있었다.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직외강연강사의 해설이 농장원들이 쉽게 이해할만큼 논리정연하지 못하였고 선전대에 망라된 다수확농장원도 독보하듯 토론문을 읽고있었다.이런 현상은 여러 농장에 나간 다른 농업정책선전대들에서도 나타나고있었다.

군당책임일군은 곧 선전선동부의 해당 일군들이 이것을 바로잡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였다.

선전선동부에서는 농업정책선전대에 망라된 직외강연강사들이 생동한 사실자료들을 많이 실례들면서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을 널리 해설선전하도록 하였다.또한 다수확농장원의 발표능력을 높여주기 위한데 큰 힘을 넣어 그가 대중앞에서 자기의 농사경험을 구수하게 이야기하도록 하였다.이 나날에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원리적으로 깊이 인식하게 되였다.

군당위원회에서 중시한것은 다음으로 포전담당책임제의 시행세칙을 바로세우도록 하는것이였다.

군당일군들이 이 문제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계기가 있다.

몇해전 포전담당책임제를 시행한 판육협동농장에 나갔던 군당책임일군은 농장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한가지 편향을 발견하였다.일부 농장원들이 지력이 낮은 토지를 맡으려고 한다는것이였다.

요해해보니 그런 토지는 생산계획이 낮은 반면에 품만 들이면 생산량을 늘여 이득을 보게 된다는것이였다.이것은 나라의 쌀독보다도 제 집 쌀독을 먼저 생각하는 그릇된 편향으로서 필요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이 과시될수 없었고 농장원대중에게도 좋지 못한 영향을 줄수 있었다.

이것을 극복하자면 시행세칙이 농장원들의 생산열의를 높여주고 국가의 알곡생산량을 늘이는데로 지향되여야 하였다.

그러면 군당위원회에서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였는가.

우선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일군들을 각 농장에 내려보내여 시행세칙을 다시 작성하는 농장일군들을 도와주도록 하였다.또한 그 세칙을 농장원들에게 발표하고 제기되는 의견들을 종합하여 그에 맞게 다시 수정하도록 하였다.이렇게 되여 군안의 각 농장에서 작성된 시행세칙은 농장원들의 적극적인 찬동을 받게 되였다.

군안의 농장들에서 평균주의를 철저히 없애도록 강하게 통제한것도 군당위원회가 대중의 의욕심을 높여주는데서 중시한 문제중의 하나이다.

몇해전 가을 군당책임일군은 평정협동농장에서 심중한 문제가 제기된 사실을 알게 되였다.그곳 일군들이 여러가지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으로 하여 농사를 잘 짓지 못하게 되자 현물분배를 이미 발표한 세칙과 어긋나게 함으로써 농장원들로부터 좋지 못한 의견이 제기되였던것이다.

이 문제를 놓고 사색을 거듭하던 군당책임일군은 농장들에서 현물분배를 이미 정한 세칙대로 정확히 하며 각급 당조직들이 농장원들의 애국열의를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도록 하였다.

이와 같은 사업들은 농장원대중에게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을 심장깊이 새기도록 해주었으며 그들이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알곡증산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게 한 중요한 요인으로 되였다.

한점의 불꽃으로 일으킨 거세찬 불길

전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군당위원회에서는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시행하는데서도 이 방법을 적극 활용하였다.

주목되는것은 조건이 좋은 곳에서가 아니라 불리한 곳에서, 물질적으로 도와주는 식으로가 아니라 농장원들의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전형을 창조하도록 한것이다.

포전담당책임제를 실시한 후 일정한 시일이 흘렀을 때 군당위원장은 해당 부서에서 올려보낸 농장원들에 대한 자료를 보게 되였다.거기에는 그들이 맡은 포전의 농사작황이 군적으로 제일 좋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중에서 누구를 전형으로 내세우겠는가.

이를 위해 군당책임일군은 매 농장원의 포전을 직접 밟아보았다.농사조건과 환경을 구체적으로 따져보는 과정에 조건이 제일 어려운 포전을 담당한 덕성협동농장의 한 농장원을 지목하였다.

군당책임일군은 그후부터 군당과 리당일군들이 정상적으로 그를 만나 더욱 분발하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게 하였다.이 과정에 생산열의가 높아진 농장원은 그해에 군적으로 제일 높은 수확고를 기록하게 되였다.

이때 군당위원회에서는 그를 군적인 다수확농장원의 전형으로 내세우고 그가 담당한 포전에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였다.여기에는 군급기관과 각 농장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일군들은 그 농장원의 포전을 돌아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조건이 불리한 속에서도 많은 알곡을 생산한 그의 경험은 일군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이것을 불꽃으로 하여 군당위원회에서는 각 농장들에서도 전형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전개하도록 하였다.

군당위원회 집행위원들과 군급기관 일군들이 조건이 제일 불리한 작업반을 하나씩 맡고 그 단위를 추켜세워 농장의 전형으로 내세우도록 하였다.

여기서 군당책임일군이 특별히 강조한 문제가 있다.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부족되는 영농물자들을 무턱대고 해결해주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농장원들의 정신력발동사업을 강화하여 성과를 거두도록 한것이다.그리고 필요한 물자는 경쟁상품과 우대물자형식으로 보장해주도록 하였다.

농장의 당, 행정일군들도 뒤떨어진 작업반, 분조, 농장원들을 담당하고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나갔다.

이 과정에 전형창조의 열풍이 온 군에 세차게 타번져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분조, 다수확농장원대렬이 늘어나게 되였다.

과학농법을 틀어쥐고나가도록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실시하는 목적은 다수확을 내자는데 있다.그러자면 농사를 과학적으로 짓도록 지도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곳 군당위원회 일군들이 그것을 절감하게 된 계기가 있다.

월지협동농장에 나가 농장원들과 담화를 하는 과정에 군당책임일군은 강냉이들이 해충피해를 받고있는데 그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지 못하고있는것을 알게 되였다.

이 문제를 놓고 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의 해당 일군들과 토의를 진행하던 군당책임일군은 한 일군의 말을 통해 오래전부터 군식물방역소에서 붉은눈알기생벌을 많이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군 하였지만 당시에는 원료보장이 잘되지 않아 그렇게 못한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해충피해를 입는 양에 비하면 기생벌생산에 드는 원가는 매우 적었다.그런데도 농장일군들이 이 사업에 낯을 크게 돌리지 않는 원인은 무엇인가.

과학농사에 대한 관점이 바로서지 못한데 있었다.

이를 계기로 모든 농장일군들에게 단단히 경종을 울린 군당책임일군은 이 사업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당적으로 떠밀어주었다.이렇게 되여 그후부터 기생벌생산이 활성화되였고 농장들에서는 그 덕을 단단히 보게 되였다.

군애국복합미생물비료공장의 사업이 활기를 띠게 된것도 군당위원회일군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당시 이 공장은 원료가 잘 보장되지 않아 생산을 제대로 하지 못하다보니 군의 농사에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하고있었다.

비료생산기지를 가지고있으면서도 그것을 효과있게 이용하지 못하고있는 사실은 군당책임일군의 마음을 무겁게 하였다.

군당책임일군은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사상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필요한 조직사업들을 면밀히 짜고들었다.

해당 일군들이 수백리길을 달려가서라도 필요한 원료들을 구해주어 비료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하였다.또한 해당 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연구사들을 초청하여 군에 무진장한 질석매장지를 찾아내도록 하였다.그것으로 공장에서 다원소광물질비료를 자체로 생산하여 농장들에 공급해주도록 하였다.

이렇게 되자 농장원들의 열의는 더욱 높아졌다.

다수확의 열쇠는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는데 있다는것을 절감하고 누구나 떨쳐나섰다.

이 과정에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은 더욱 높이 발양되여 군의 농업생산에서는 큰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이곳 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포전담당책임제시행을 위한 당적지도를 방법론있게 짜고들고 심화시켜나갈 때 농업생산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체육관이 새로 일떠섰다

신평군에 체육관이 새로 일떠섰다.체육관은 배구와 농구, 탁구를 비롯하여 각종 체육경기를 할수 있게 꾸려져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문명강국의 체모에 맞는 현대적인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

군에서는 체육관을 자체로 건설할 목표를 내세우고 힘있게 내밀었다.

군책임일군들은 설계를 특색있게 하며 지방자재를 효과있게 이용하여 체육관을 건설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이와 함께 현장에 자주 나가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공사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돌격대원들은 자기 고장에 군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할 체육관을 건설한다는 긍지를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공사를 다그쳤다.

군안의 여맹원들도 공사장에 나와 지대정리를 비롯하여 한몫 단단히 하였다.

군세멘트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세멘트와 칠감 등 필요한 자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군일군들과 돌격대원들,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체육관은 번듯하게 일떠서게 되었다.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하여 지력을 개선하고 알곡생산을 늘이자

근기있게 내밀어야 덕을 볼수 있다

유기농법은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을 쓰지 않고 농사를 지어 농산물의 질을 높이고 양을 늘이며 생태환경을 보호하는 농법이다.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유기농법이 도입되였으며 실천을 통하여 그 우월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하여야 합니다.》

유기농법을 적극 장려하는것은 알곡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땅을 보호하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지력수준이자 알곡생산실적이다.부침땅면적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에서 알곡생산을 늘이자면 새땅예비를 찾는것과 함께 결정적으로 지력을 개선하여 한평한평을 다 다수확터전으로 만들어야 한다.

토지는 대대손손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

토지는 자연자체의 산물로서 양적으로 제한되여있고 다른 생산수단처럼 마음대로 만들어낼수도 없으며 또 한번 못쓰게 되면 복구하기도 힘들다.

우리는 토지보호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자각하고 여기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유기농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는것은 이 땅을 옥토로 전변시키기 위해 한평생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더없이 보람찬 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거름더미는 곧 쌀더미라고 하시면서 질좋은 거름생산을 위하여 작업반과 농가에서 기를 집짐승마리수도 정해주시였으며 흙에 치는 보약이라는 의미에서 흙보산비료라는 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

농산과 축산을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우고 도처에 축산기지들과 유기질복합비료공장, 복합미생물비료공장들을 일떠세우도록 하시여 유기농법을 받아들이기 위한 열풍을 일으켜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는 오늘도 잊을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세계농업발전추세와 현실적요구에 맞게 유기농법을 끊임없이 발전시킴으로써 알곡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후대들에게 옥토를 물려주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오늘 전국의 농촌들에서는 유기농법을 도입하기 위한 당정책관철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저런 구실을 내대며 거름생산에 품을 넣지 않아 길옆포전에만 적당히 실어낸것마저도 그 질이 매우 한심한 단위들이 있다.지어 땅이 산성화되여가는것을 알면서도 목전의 성과에만 급급하여 여전히 화학비료, 화학농약에 매달리는 단위들도 없어지지 않고있다.

이런 단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들의 조국관, 인민관, 후대관을 심각히 돌이켜보아야 한다.

우리의 토지는 단순히 흙이 아니라 혁명의 고귀한 전취물이다.

새날을 위해 싸우다 죽은이 헤여보라 몇만이나 되는고 어느 고개 어느 골짜기에 어느 나무 어느 돌밑에 이름도 없이 그들이 묻히였노라는 시구절은 결코 책갈피속의 글줄이 아니다.혁명선열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고 조국보위자들의 애국정신이 살아 고동치는 이 땅의 한치한치를 자기 살점처럼 아끼고 귀중히 가꾸어 자자손손 물려주는것은 매 세대들이 지닌 숭고한 의무이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불타는 애국충정의 마음 안고 유기농법을 장려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한다.

일군들부터 당정책은 곧 과학이고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유기농법도입사업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밀고나가야 한다.

염주군에서는 우렝이유기농법을 적극 도입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그 관철을 위한 사업을 10여년세월 변함없이 내밀어 오늘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지금 군에서는 해마다 김매기에 투자되던 많은 노력공수와 자금이 절약되는 반면에 지력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알곡생산량은 계속 늘어나고있다.지난해 또다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고 국가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함으로써 다수확군, 우렝이유기농법도입 본보기군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인 염주군의 경험은 당정책은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관철하여야 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유기농법에서 기본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이용하는것이다.

흙보산비료생산에 힘을 넣으면서 유기질복합비료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생산을 늘여야 한다.지금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난해 시, 군마다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을 건설하고 많은 양을 생산이용하여 높은 알곡증산성과를 거둔 기세로 올해에는 모든 포전에 정보당 4t씩 낼 대담한 목표밑에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각 도, 시, 군들에서는 이들의 모범을 본받아 유기질복합비료생산기지를 하루빨리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일떠세우고 생산을 꽝꽝 내밀어야 한다.

고리형순환생산체계확립은 우리 식 유기농법실현의 중요한 방도로 된다.농산과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여 축산과 알곡생산을 다같이 늘이고 자체의 힘으로 농장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고있는 단위들이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 벅찬 현실은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

생물농약을 적극 이용하여야 한다.식물성농약, 미생물농약을 비롯하여 김과 병해충을 없애면서도 생태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사람에게 해를 주지 않는 각종 생물농약생산을 늘여야 한다.기생벌에 의한 해충구제방법을 더 많은 면적에 받아들이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세우고 집행하여야 한다.논판양어로 화학농약을 쓰지 않고 김과 병해충을 잡으며 비료를 절약하면서도 소출을 높일수 있다.

큰모재배, 감자 대 알곡 두벌농사방법, 록비작물재배를 비롯한 좋은 재배방법과 기술을 널리 받아들여 유기농법도입성과를 확대해나가야 한다.

온 나라 농촌들 그 어디서나 유기농법도입사업을 계속 힘있게 내밀어 우리의 사회주의전야를 기름지게 걸굼으로써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후대들에게 옥토를 물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