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9차미국평화원정시위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20일(현지시간) 온라인시위를 이어갔다.
원정단은 필리라이브 <미국, 불량진단키트제조>를 진행했다.
당원은 <18일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가 만든 코비드19진단키트가 제조수칙을 위반한 불량임이 밝혀졌다>며 <미언론은 불량진단키트는 코비드19사태초기 연방정부의 준비부족을 보여주며 일부주에서 봉쇄조처를 해제하고 정상화에 시도를 거는 상황에서 더욱 심각하게 다가온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이런 미국의 모습은 <상식이하의 일들>이라며 코비드19진단은 <무엇보다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되기때문에 오류는 그만큼 치명적>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런 행태는 <자본의 이익이 민중들의 생명을 거들떠보지 않기때문>이며 <사람의 노동생활보다 자본의 이윤효율을 우선하는 자본주의사회는 사람을 목적으로 대하는것이 아니라 수단으로 여기는 착취사회>라고 목소리 높였다.
그렇기에 <민중들은 생존을 위해 억압과 착취의 시대를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원은 이어 밤샘필리라이브 <미국민중사>를 진행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아래주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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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필리라이브 <미국민중사>
7장 풀이 자라거나 물이 자라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