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9차미국평화원정시위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17일(현지시간) 온라인시위를 이어갔다.
원정단은 필리라이브 <폭파하는 분노, 곳곳에서 항의시위 전개>를 진행했다.
당원은 <15일 미국 곳곳에서 시민들이 사업장영업재개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며 <시민들은 <이러다 굶어죽겠다> <영업장을 재개장하라> 등의 구호를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한달간 최소 2200만명이 실직상태에 놓인것>으로 나타나 경제위기가 더욱 심화될것이라 말했다.
이에 <코비드19로 인한 경제위기·민생파탄으로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며 <경제는 바닥까지 추락했고 사회적모순은 선명히 드러났다>고 밝혔다.
더불어 <거리에 모인 민중들의 분노는 자본주의사회의 구조로 향해야 한다>며 <노동자민중을 억압하는 자본주의구조를 깨부수고 민중중심의 사회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원은 이어 밤샘필리라이브 <미국민중사>를 진행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아래주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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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필리라이브 <미국민중사>
7장 풀이 자라거나 물이 자라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