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천만년세월 흐른다 해도!

15일 노동신문은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태양의 역사>, <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사상이론적업적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주체위업의 최고영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우리 민족의 최고영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 <불멸의 업적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가리>, <그리움을 안고 사는 거문재벌사람들>, <그날의 숭고한 뜻 가슴에 새기고>, <영광의 땅에 진심을 묻으며>, <태양의 위업 천만년 이어갈 인민의 환호성 내 조국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친다.>, <주체의 태양을 높이 모신 인민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8돐경축 우표 발행>, <천만년세월 흐른다 해도!>, <해빛같은 미소속에 빛나는 강산>, <북변의 한 영길에서>, <4월은 영원한 꽃계절>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한 태양의 역사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김정은

4월 15일!

절세의 위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을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시여 우리 인민이 태양민족의 특전과 존엄을 지닌 영광의 날 태양절이 밝아왔다.

맑고 푸른 내 조국의 하늘을 바라보아도, 약동하는 공장들과 사회주의협동전야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더 밝고 환하게 어려오는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모습,

잠결에도 그리워 찾고 부르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흠모의 정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하게 이 강산에 차넘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김일성동지는 역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혁명의 위대한 수령,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만민이 우러르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스럼없이 터치게 되는 영원한 이 부름에 민족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의 거룩함이 실리여있다.

어버이라는 말은 결코 화려한 시어가 아니다.

수령과 인민이 하나의 피줄기로 이어져있고 혈육보다 더 가까운 강렬한 사랑과 정이 진하게 넘쳐흐르는 일심단결의 대가정에서만 울려나올수 있는 가장 진실한 언어이다.

세계지도에서 그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 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재생의 삶을 주시고 인민이 주인된 새 나라를 일떠세워주시려 이 나라의 첫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였고 비바람, 눈바람도 달게 맞으시며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고귀한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어버이수령님,

그이의 위대한 한평생은 인민을 한품에 따뜻이 안아주고 보살펴주시는 대해같은 사랑의 역사였고 동서고금에 있어본적 없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의 서사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들이 잊지 못해하는 마타리물에 깃든 이야기가 있다.

열두삼천리벌의 어느 한 농촌마을, 겨우 씨붙임을 한 농작물포기마저 소금기에 절고 가물에 말라죽는 이 고장에서는 우물을 파도 짠물밖에 나오지 않아 별수없이 곤두벌레가 와글거리는 웅뎅이물을 채로 밭아서 먹지 않으면 안되였다.웅뎅이에 고인 비물을 민간에서는 마타리물이라고 하였고 이 마을사람들은 가난한 살림에 물까지 어지러운것을 마시며 살다나니 토질병에 걸려 제명을 못 채우고 피를 토하다가 죽어가군 하였다.

조국해방의 열파로 강산이 설레이던 어느날 마을에서도 제일 가난해보이는 잔디로 벽을 쌓은 떼장집에 들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집주인에게 물을 청하시였다.

주인은 자기 귀를 의심하였다.이 고장에 와 물을 청하는 손님은 마을이 생긴이래 처음이기때문이였다.

물이 어지러워서 마시면 안된다고 거듭 아뢰이는 그 집 로인의 진정을 사양하시며 끝내 뿌연 마타리물이 담긴 사발을 받아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것을 천천히 기울이시였다.

로인은 기겁하여 나라의 임금님께 마타리물을 마시게 했으니 이제 남동마을이 천벌을 받게 됐다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인에게 우리 나라에서 임금은 인민이고 자신께서는 그 임금의 신하이라고, 로인님이 한평생 마신 물을 한모금 넘겼는데 그게 무슨 큰일이라고 그러시는가고 하시면서 그 로인의 마음을 눅잦혀주시였다.

로인은 끝내 오열을 터뜨리였다.여태 외지에서 오는 손님들은 기침을 깇고 피가래를 뱉는 이 마을사람들을 마주하기 꺼려하며 멀리하였는데 위대한 수령님께서만은 사람대접을 해주시니 감격하지 않을수 없었던것이다.

그날 저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떼장집에서 한밤을 지새우시며 마을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렀지만 오늘까지도 이 이야기가 우리 인민의 가슴을 그리도 뜨겁게 울려주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인민이 겪는 고생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시며 인민의 마음속에 맺힌 한을 풀어주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는 친어버이의 육친의 정과 사랑이 너무도 극진하고 뜨겁기때문이 아니랴.

혈육의 정과 사랑보다 깊고 뜨거운것은 없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의 인민사랑은 그것을 초월하는것이였다.인민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느끼시고 인민과 함께 웃으시며 인민과 함께 눈물지으시는 친어버이의 사랑이였으며 인민들의 천만가지 가슴속생각도 속속들이 헤아리시고 운명도 미래도 꽃피워주시는 위대한 사랑이였다.

바로 그러하기에 자식들의 생활을 구석구석 보살펴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농촌집에 들리시여 가마뚜껑도 열어보시고 새집들이한 살림집에 가시여서는 방바닥도 짚어보시였으며 공장노동자들의 식당과 합숙방에서 국맛도 보시고 이불두터이도 가늠해보시면서 우리 인민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입히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기울이신 그이의 어버이사랑을 어찌 천으로, 만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

수십년전 5월 어느날 한 일군은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단 몇시간만이라도 쉬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

이것은 그 일군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간절한 소원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의 절절한 청을 마다하시며 혁명하는 사람들은 할 일을 다 못하고는 휴식할 권리가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세상에 알려진 위인들의 사랑, 헌신의 이야기를 아무리 다 모은다 한들 어찌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신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친어버이사랑에 비길수 있겠는가.

이 땅우에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때로부터 세월이 멀리 흐른 오늘까지도 세상사람들을 경탄시키고 부럽게 하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땅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인민적시책들이 실시된것은 결코 남들보다 조건이 좋고 모든것이 풍족해서가 아니였다.

자식들을 다 공부시켰으면 하는 우리 어머니들의 소원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어버이사랑속에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과 국가적인 어린이보육교양제도가 실시되였고 약 한첩 써보지 못하고 부모처자를 잃은 인민들의 어제날처지를 못 잊으시는 그이의 다심한 보살피심속에서 온 나라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혜택을 받는 무상치료제가 생겨났다.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따사로운 태양의 빛발이 있어 온 나라 집집의 창가마다에 웃음꽃이 만발했고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인민의 랑만과 희열이 그대로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로 조국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쳤다.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 영원히 살려는 우리 인민의 간절한 념원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에 의해 더 활짝 꽃펴나고있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 땅우에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위대한 역사를 줄기차게 이어나가신다.

주체106(2017)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역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가장 큰 기쁨과 락을 찾으시는 또 한분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역사가 끝없이 흐르고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인민의 가슴속엔 따사로운 태양의 모습이 더욱 뚜렷이 새겨지는것 아니랴.

세기를 이어 이렇듯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에 안겨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인민은 이 세상에 우리 인민밖에 없다.

대대로 누리는 위대한 태양복속에 사회주의 내 나라, 내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사상이론적업적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발표하시였다

태양절을 맞으며 우리 인민들은 혁명영도의 전기간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으로 혁명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는 심오한 사상이론과 비범한 영도력,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조국과 인민,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신 가장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혁명발전의 매 단계에서 나서는 이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발표하심으로써 조국과 인민,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사상이론적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은 보고, 연설, 서한, 담화 등의 형식으로 발표되였다.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진로》,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하여》,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 《조국광복회10대강령》, 《조선공산주의자들의 임무》를 비롯하여 탁월한 사상과 이론, 독창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이 집대성된 수많은 노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새 민주조선건설의 복잡다단한 나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 《중요산업의 국유화는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기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정강》 등 수많은 고전적노작들을 발표하시여 새 조선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자》,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현정세와 당면과업》을 비롯한 많은 노작들을 발표하시여 전쟁승리의 위력한 사상이론적무기를 마련하여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든것을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을 위하여》, 《사상사업에서 교조주의와 형식주의를 퇴치하고 주체를 확립할데 대하여》, 《당사업방법에 대하여》를 비롯한 노작들에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이론실천적문제들에 과학적해답을 주시였다.

뿐만아니라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가던 시기에도 《새로운 경제관리체계를 내올데 대하여》, 《군의 역할을 강화하며 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더욱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훨씬 높이자》, 《대안의 사업체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등 많은 노작들을 발표하시였다.노작들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을 위한 투쟁강령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며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로선, 당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며 조국통일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문제 등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3대혁명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의 완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 벌어지고 이 땅우에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이 창조되던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노작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인민정권의 과업》, 《조선노동당건설의 역사적경험》,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위하여》 등 많은 노작들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을 벌리시여 불후의 고전적노작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사상이론적재보를 남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노작들에서 전당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힘있게 다그치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과 조국통일, 세계자주화위업을 이룩하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사상과 이론, 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혁명생애의 전기간 역사에 전무후무한 사상이론활동을 벌리시여 우리 당과 인민에게 대백과전서적인 국보를 남겨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한 인류공동의 사상이론적재부를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영원불멸할 것이다.

주체위업의 최고영도자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밝혀주신 혁명적로선을 받아안고 조국인민들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8돐을 뜻깊게 맞이하였습니다.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며 인류공동의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과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설레이고있으며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의 총련건설사상과 불멸의 영도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여나갈 불같은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평생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우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신 주체1(1912)년 4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역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인민의 태양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인류자주위업의 새 기원이 열린 뜻깊은 역사의 날입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주체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조국이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되였음을 심장깊이 새기면서 수령님을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우러러따르며 애족애국의 한길을 걸어온 한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가슴벅차오름을 금할수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으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현대역사를 자주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신 걸출한 사상이론가, 위대한 실천가이시며 한세대에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여 조국과 민족을 구원하시고 조국땅우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민족재생의 은인,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십니다.

숭고한 동포애와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민족대단결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온넋을 불태우시고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20세기의 정치흐름을 주도하시여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은 민족의 걸출한 수령, 희세의 정치원로로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속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시기 일본땅에 끌려와 망국노의 피눈물을 흘리던 재일동포들에게 조국해방의 환희를 안겨주시고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는 현명한 로선전환방침을 제시하시였으며 주체의 산아인 총련을 무어주시고 애족애국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조국이 전후의 페허속에서 복구건설을 다그치던 그 어려운 시기부터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해마다 보내주시여 초급학교로부터 대학교에 이르는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활짝 펼쳐주시였으며 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동포상공인들, 예술인들과 나어린 학생들까지 사랑의 넓은 품에 포근히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면 북받쳐오르는 감격과 그리움을 억누를수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온갖 로고를 다 바쳐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이끌어주신 총련애국위업은 오늘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재일동포들과 맺어주신 뜨거운 정과 혈연의 역사는 변함없이 흐르고있습니다.

조선노동당창건 75돐과 총련결성 65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의 태양절을 맞이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주체적해외교포운동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대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총련애국위업에 철저히 구현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갈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의 모든 조직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영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 조직과 동포들과의 혼연일체를 유일무이한 힘으로 하여 총련을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져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정면돌파전의 중심과업을 기층조직의 강화로 정하고 모든 지부를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지는 사업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집단적경쟁열풍으로 크게 고조시키며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을 기세드높이 벌려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인 분회들을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새 모습의 분회로 튼튼히 꾸리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의 민족교육사업에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은총과 신임을 가슴깊이 새기고 민족교육사업을 조직건설과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후대교육사업에 총력을 기울임으로써 민족교육의 찬란한 개화기를 기어이 열어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을 짓부시며 우리 학교 유치반에 《유아교육, 보육무상화》제도적용을 요구하는 100만명서명운동을 비롯한 민족교육권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투쟁을 전조직적, 전동포적인 운동으로 줄기차게 벌려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어머니조국을 옹위하고 조국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특색있게 이바지하며 격변하는 정세의 요구에 맞게 조국통일운동과 일본인민들과의 대외활동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소원은 조국과 총련의 운명이시며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흠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위업의 최고영도자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주체109(2020)년 4월 15일 일본 도꾜

우리 민족의 최고영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오늘 우리들은 조국의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영도따라 정면돌파전의 전구들마다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8돐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내 조국강산 그 어디에나 뜨겁게 넘쳐흐르는 뜻깊은 태양절의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은 다함없는 경모의 한마음을 담아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탁월한 지략과 로숙한 영도, 백두의 강인담대한 배짱으로 우리 조국을 자주로 존엄높고 자립으로 비약하는 강국으로 일떠세워가시는 우리 민족의 최고영도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국과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솟아오르신 1912년 4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반만년역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을 맞이한 대통운의 날이며 세계 진보적인류의 앞길에 자주시대의 려명을 안아온 역사적사변의 날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자주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역사의 새시대를 개척하시고 장장 20성상 피어린 항일대전의 만고풍상을 다 헤치시며 조국해방의 역사적대업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은 인민대중중심의 독창적인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간해방, 민족해방의 보검을 마련해주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탁월한 수령이시며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백전백승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안아오신 강철의 령장이시며 두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은 주체의 인민관, 인생철학을 혁명영도에 구현하시여 우리 조국을 세상에 유일무이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로 빛을 뿌리게 하시고 인민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나라로 전변시켜주신 민족의 대성인이십니다.

조국통일을 민족지상의 애국위업으로 내세우시고 조국통일3대헌장을 비롯한 자주통일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시였으며 민족의 대단결을 위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8천만겨레의 심장속에 태양으로 영생하고계십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완성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자주시대의 유일무이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으며 숭고한 애국일념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시켜오신 주체혁명위업은 우리 민족이 받들어올린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승리의 령마루를 향해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역사는 세세년년 조국땅우에 수놓아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주적인 혁명로선과 혁명방식을 변함없이 이어가시며 조국의 정치군사력을 비상히 강화하시고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시였으며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제재압박과 우심한 반공화국대결책동속에서도 인민사랑의 뜨거운 정치를 펼치시며 불과 몇년사이에 천지개벽의 신화를 창조하시여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진감하게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받들어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실 숭고한 애국의지로 가슴 불태우시며 특출한 정치실력과 불보다 뜨거운 민족애, 대범한 결단으로 역사적인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마련하시여 온 겨레를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수호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습니다.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로 세계적인 대재앙을 불러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을 내다보시고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초특급비상방역조치를 즉시에 가동시키시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철통같이 지켜주시였으며 몸소 평양종합병원건설의 첫삽을 뜨시며 인민이 주인된 내 조국의 위상을 온 누리에 떨쳐주시였습니다.

지금 신형코로나비루스전염병사태로 세계와 인류가 커다란 우려와 공포속에 빠져들고 서방《문명》국들에서조차 무리로 사망자들이 발생하는 비극적인 사태가 빚어지고있지만 우리 조국에서는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전체 인민의 진군이 더욱 가속화되고 승리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고있습니다.

우리들은 희세의 위인을 최고영도자로 높이 모신 사랑하는 내 조국을 충성다해 받드는 길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동포들의 창창한 앞날과 승리가 있다는것을 페부로 절감하면서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사는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더없는 긍지와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우리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을 사랑하는 억척불변의 애국조직으로 튼튼히 꾸리며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정면돌파전의 사상으로 모든 난관을 과감히 뚫고 내 나라, 내 조국을 부강하게 하기 위한 애국활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더 잘 모시고 결사보위하며 동북3성지역에 있는 항일혁명전적지들과 사적물들을 성의를 다하여 보존관리하고 그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자주통일의 진로따라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날로 승화발전되고있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공고발전시키는데 적극 기여하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언제나 안녕하심은 온 겨레와 세계 진보적인류가 한결같이 바라고바라는 간절한 소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전체 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의 절절한 소망을 담아 태양민족의 무궁한 번영과 주체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위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우리 민족의 최고영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109(2020)년 4월 15일 중국 심양

수령의 유훈관철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강국건설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워나가자

인민경제 선행부문 당조직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정면돌파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인민경제 선행부문 당조직들에서 생산자대중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과 당정책에 정통하고 그것을 사업과 생활의 신조로 삼도록 교양사업을 짜고드는것이 중요합니다.》

인민경제 선행부문 당조직들에서는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는 한편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드세게 벌려 생산현장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도록 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발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련합기업소안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고 선전선동력량과 기재들을 동원하여 혁명적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또한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운전공, 조작공들이 설비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자기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며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하고있다.또한 기술자, 기능공들이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자기의 책임성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당위원회일군들이 직장, 작업반들에 내려가 기술자, 기능공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고있으며 그들의 창발적의견을 적극 지지해주고 그것이 실현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에 고무된 당원들과 종업원들은 수령의 유훈관철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성과들을 거두고있다.

현재 12대의 타빈급수뽐프날개를 개조하여 종전에 비해 발전능력을 호기당 3 000~3 500kW 더 높인것을 비롯하여 이룩된 성과는 많다.

또한 청년직장을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린 결과 보이라의 미분화계통과 본체에서 랭공기침습을 막고 많은 불량개소들을 찾아 대책하여 전력생산에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평안남도에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석탄을 많이 생산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에로 당원들과 탄부들을 불러일으켜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중심고리를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예비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하는데 정하고 여기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있다.

당위원회일군들이 탄부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정치사업을 벌려나가고있다.현장마다에서 벌리는 당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은 그대로 당원들과 노동계급의 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그리하여 수만t의 화력탄을 증산하여 북창의 대동력기지에 보내주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정형을 조항별로 총화하고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철저히 집행해나가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당적지도와 선전선동공세를 드세게 벌려나가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종업원들을 철강재생산에로 추동하는 기동예술선동대의 집중경제선동을 조직하였다.

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강철직장의 1호초고전력전기로앞에서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방송선전차의 선전활동도 기동적으로 진행되고있다.당위원회에서는 강철직장, 압연직장 등 주요생산현장들에서 방송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특히 현재 진행중에 있는 내화물생산능력확장공사장, 강철종합직장건설장들에서 선전선동공세를 강화해나가게 하고있다.

수령의 유훈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련합기업소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은 일군들과 종업원들로 하여금 전세대 노동계급이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 정신, 그 투지, 그 기백을 이어받아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가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선행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사상공세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해나가고있는 각지 당조직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총돌격전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고 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강국건설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워나가자

불멸의 업적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가리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일터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실천적성과로 빛내여갈 불같은 충성심을 지니고 대상설비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기 단위에 깃든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도사적을 빛내이고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생전의 뜻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한다.》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는데 맞게 현대적인 중기계제작기지를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안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4(1975)년 10월 25일 몸소 대안에 나오시여 기업소의 부지도 잡아주시고 건설방향과 방도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그후 여러차례의 협의회와 현지지도를 통하여 건설을 빠른 기일안에 끝낼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으며 막대한 자금을 들여 현대적인 기계설비들도 일식으로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기업소를 찾으실 때마다 우리 노동계급이 만든 설비들을 보시고 높이 치하해주시였으며 성능높은 발전기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나라의 전력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앞장에 서라고 고무해주시였다.

기업소의 노동계급은 년대와 년대를 이어 나라의 기계공업발전과 전력문제해결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의 투쟁을 벌려 대형발전설비들을 많이 제작하였다.

당의 첨단돌파사상을 높이 받들고 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생산공정의 현대화실현에 박차를 가하여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였다.

이들은 자체로 30여대의 대형가공설비를 CNC화함으로써 주체98(2009)년 1월 기업소에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 이곳 노동계급은 단 1년동안에 20여기의 발전설비를 생산하여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에 보내주었으며 불과 석달만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에 보내줄 발전설비생산을 결속하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감사를 받아안는 영광을 지니였다.

조업을 선포한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기업소에서 생산한 각종 수력발전기만도 수백대에 달한다.뿐만아니라 중요대상건설장에 대상설비들도 생산보장하여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왔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각별한 믿음과 보살피심속에 강의한 정신력과 비상한 창조본때를 과시하며 당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임을 자랑스럽게, 떳떳하게 과시해온 대안노동계급!

이들은 현대적인 수력발전설비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당의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줄기차게 다그쳐 최근 몇년동안에만도 여러대의 중요가공설비의 CNC화를 실현함으로써 효률높은 발전설비를 제작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운 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며 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그리움을 안고 사는 거문재벌사람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언제 한번 편히 쉬지 못하시고 팔순이 넘은 고령에도 공장과 농촌을 찾아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에 계시였다.》

우리가 배천군 수원농장을 찾았을 때 제6작업반 포전옆의 길가에는 은행나무 한그루가 서있었다.그 자리가 바로 주체82(1993)년 8월 이 농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였던 곳이다.여기서 우리는 한 로인을 만났다.역사의 그날 어버이수령님을 몸가까이 모시는 영광을 지닌 조금옥로인이였다.

그는 감회에 젖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안개가 자욱히 낀 새벽이였더랬지요.풍요한 거문재벌을 보시고 우리 수령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던지…》

그날 농사작황도 알아보시고 새로운 알곡증산의 묘리와 방법도 가르쳐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농장의 알곡생산과제를 제시해주시면서 이것은 자신께서 직접 주는 과업이라고, 그 과제를 수행하면 상을 주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고 한다.

4월의 명절이 하루하루 가까와올수록 우리 수령님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고, 그래서 더 자주 이 포전을 찾게 된다고 하는 로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가 찾은 곳은 제5작업반이였다.

포전에 검은 박막이 한벌 덮여있었다.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에 참가하였다는 작업반장 신동철동무가 지난해 콩농사에서 검은 박막에 의한 피복재배방법의 덕을 톡톡히 보았는데 올해에는 강냉이농사에 도입한다고 이야기하였다.그러면서 그는 그전에 우리 수령님께서 농장에 오셨을 때 농사방법도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는데 이런 앞선 방법으로 농사짓는 모습을 보여드리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말하였다.

이것이 어찌 조금옥로인이나 신동철동무만의 심정이겠는가.

제6작업반 1분조장 신동삼동무는 군사복무시절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 아버지가 일하는 작업반의 포전을 보아주시고 기뻐하시였다는 이야기가 담긴 고향의 편지를 받아안던 그때의 감격이 지금도 가슴에 간직되여있다고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농장을 다녀가신 후에 보내주신 뜨락또르들을 받아안고 그 은덕이 너무 고마워 밤잠을 잊고 논갈이를 하던 어제날의 뜨락또르운전수들도 27년전 그날처럼 풍요한 거문재벌에 위대한 수령님을 다시 모시고싶은 절절한 소원을 안고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었다.

우리는 씨뿌리기로 여념이 없는 거문재벌사람들의 모습을 새삼스러운 눈길로 다시 바라보았다.

그들이 이 땅에 묻고있는것은 단지 봄씨앗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낮이나 밤이나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는 간절한 마음을 함께 묻고있는것이였다.

자나깨나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는 마음을 안고 사는 거문재벌사람들, 뜻깊은 올해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열의로 심장을 끓이며 드바삐 일손을 놀리는 그들을 뒤에 남기고 우리는 농장을 떠났다.

그날의 숭고한 뜻 가슴에 새기고

뜻깊은 태양절을 맞이한 문덕군 립석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나라일에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이 농장에 거듭 찾아오시여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수령님,

다수확의 예비는 과학농사에 있다고 하시며 귀중한 시간을 바쳐 농사방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풍년든 농장벌을 찾으시여서는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며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져내리는 어느해 겨울날에도 농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허물없이 방바닥에 앉으시여 농장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농사정형도 일일이 알아보시였으며 그들이 무랍없이 올리는 청도 들어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였다.

찾으실적마다 농사문제, 농장원들의 살림살이를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어찌 순간인들 잊을수 있으랴.

그날의 감격과 영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리라 굳게 맹세다지며 씨뿌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이들은 농장원들이 한해농사의 첫 공정인 씨뿌리기에서부터 알곡증산의 돌파구를 열어갈 각오를 굳게 가지도록 하였다.

모판재료를 충분히 마련하는것이 튼튼한 모를 길러내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라는것을 다시금 인식한 일군들은 편집물을 통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여 모든 농장원들이 작업을 질적으로 하도록 하였다.

농장원대중이 분발해나선 가운데 부식토, 흙보산비료, 발효퇴비, 닭배설물가루 등으로 질좋은 모판재료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였다.

제1작업반의 농장원들이 앞장섰다.

이들은 모판재료준비에서 제일 어려운 부식토를 확보하는데 력량을 집중하였다.

청년작업반원들은 모판재료준비에서 한몫 단단히 하였다.다른 작업반의 농장원들도 경쟁적으로 실적을 올리였다.

하여 농장에서는 적기에 씨뿌리기를 시작하였으며 지금은 마감단계에 이르렀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업적을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선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영광의 땅에 진심을 묻으며

한평생 농사문제로 궂은날, 마른날 가림없이 농장길,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헌신의 자욱은 온천군 송현협동농장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몸소 농장에 찾아오시여 논밭에 거름을 많이 내여 알곡생산을 늘일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농사를 잘 짓는데서 나서는 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

그날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농장원들은 포전마다 질좋은 거름을 듬뿍이 내여 기름진 옥답으로 만들기 위해 헌신의 땀을 흘려왔다.바로 그 땅에 봄이면 자기들의 손으로 만풍년의 씨앗을 뿌리였고 가을이면 알알이 익은 곡식을 수확하군 하였다.

년년이 로적가리는 높아갔고 농장살림도 늘어만 갔다.

이 과정에 이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진 철리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농법이 제일이며 가장 선진적이고 과학적인 영농방법인 주체농법을 철저히 관철하는 여기에 다수확의 열쇠가 있다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이들은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분발해나섰다.

벼모판씨뿌리기가 한창인 지금 농장벌 그 어디를 가보아도, 그 어느 농장원을 만나보아도 뜨거운 숨결을 느낄수 있다.

제4작업반 농장원들은 모판자리를 모기르기에 적합한 곳에 정하였다.그리고 질좋은 부식토와 보드라운 모판흙을 비롯하여 필요한 모판재료를 충분히 확보하였다.이에 기초하여 씨뿌리기를 알심있게 해나가고있다.

제8작업반 농장원들은 종자주머니를 만들어놓고 종자를 정확히 계량하여 뿌리면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고있다.

다른 작업반들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벌리며 씨뿌리기를 책임적으로 하고있다.

당면한 봄철영농작업을 깐지게 다그쳐나가고있는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가슴속에는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높은 알곡생산성과로 빛내이려는 신념만이 간직되여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사회주의강국건설념원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워나가자

태양의 위업 천만년 이어갈 인민의 환호성 내 조국의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친다.

주체의 태양을 높이 모신 인민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노래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에 비낀 열화같은 흠모심을 새기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우리 나라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칭송한 명곡들이 참으로 많다.

그 한편한편의 노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역사의 폭풍우를 헤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구불멸할 업적과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이 생활적으로 깊이있게 반영된것으로 하여 비상한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한 명곡가운데는 주체52(1963)년에 창작된 노래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도 있다.

이 노래를 두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먼 후날에 가서도 불리울 손색없는 명작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노래가 태여난 격동적인 천리마시대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은 이 노래를 즐겨부르며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온 년대들을 더없는 긍지와 영광속에 돌이켜보고있으며 우리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갈 충성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가다듬고있다.

노래는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따라 승리와 행복의 길을 제힘으로 개척해오는 과정에 축적된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이 한껏 분출된 전인민적인 송가이다.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 머리우에 펼쳐주시고

설레이는 황금의 대지 우리앞에 열어주셨네

아 인민들을 승리에로 불러주시는

영명하신 수령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

가사의 구절구절은 위대한 수령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로 가슴설레이게 한다.우리 인민이 언제나 듣기도 좋아하고 부르기도 좋아하는 노래, 가슴후련하도록 정서적쾌감을 느끼면서 승리에 대한 자부 그리고 앞날에 대한 희망과 락관으로 마음부풀게 하여주는 명곡이라는데 이 작품의 매력이 있다.

명곡의 사상예술적감화력은 우선 빛과 어둠처럼 대조되는 극적인 운명을 체험하는 과정에 형성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풍만한 예술적형상으로 밝히고있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기 전까지만 해도 인민의 마음속에 비낀 조국의 하늘은 어둡기만 하였다.일제의 총칼밑에서 식민지노예로 공장과 농촌, 어촌에서 고역을 치르고 지어 제 나라의 하늘아래서 침략의 괴수가 있는 현해탄너머를 향해 매일 허리굽히는 치욕을 강요당한 인민이였다.

그 하늘과 땅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오신 해방의 새봄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귀중한것으로 간직되였다.백학이 너울너울 날고 종달새 우짖는 맑고 푸른 하늘아래서 농민들은 분여받은 땅에 보습을 박았고 노동자들은 공장의 주인된 자부심 안고 건국의 마치소리를 힘차게 울리였다.

해방후 5년세월 그 하늘아래서 인간의 참다운 존엄과 진정한 삶의 희열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체험한 인민이였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피와 목숨을 바쳐 침략의 불구름을 몰아냈다.

그 나날 인민은 또다시 귀중한 체험을 하였다.전쟁이 한창인 때에 대학생들이 전선에서 소환되고 전후복구건설총계획도가 작성되여 화선의 용사들과 후방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었다.

전후복구건설총계획도는 동유럽의 어느 한 나라에서 진행된 세계건축가들의 모임에서도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였다.

그때 참가자들은 폭격속에서도 전승의 교향악을 울리는 조선, 검은 포연이 도시와 마을, 하늘과 땅을 뒤덮은 그속에서도 승리를 내다보며 아름다운 화폭을 설계하는 인민, 역사는 아직 조선인민보다 더 영웅적이고 랑만적인 인민을 모른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당신들이 승리하고 아름다운 도시와 마을이 일떠서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전쟁은 엄혹하였어도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조국의 하늘은 언제나 맑고 푸르렀다.

승리한 조국의 하늘아래서 10년도 안되는 기간에 인민은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를 영영 끝장낸 사회주의를 일떠세웠다.

그토록 짧은 기간에 그 어느 나라에서도 걸어보지 못한 혁명의 길을 걸어오며 가슴속에 축적된 인민의 사상감정이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과 《설레이는 황금의 대지》에 진하게 비껴있다.

개별적인 서정적주인공의 감정세계를 반영한것이 아니라 전인민적사상감정의 정화라는데 이 명구절들이 가지는 커다란 가치가 있다.《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과 《설레이는 황금의 대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승리이고 광휘로운 조국의 미래이다.

가사는 생활적이고 소박하여도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세계를 진실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그토록 정서적여운이 큰것이다.

명곡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사는 인민의 사상정신세계의 핵이 무엇인가를 밝힌것으로 하여 노동당시대의 명작으로서의 사상예술적품격을 갖추고있다.

명곡의 매개 절에는 《영명하신 수령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라는 격조높은 구절이 울리고있다.이 구절에 우리 혁명의 발전과정에 형성된 수령과 인민의 관계가 명백히 반영되여있다.

수령과 인민의 관계가 영도하고 영도를 받는 관계이기 전에 혈연의 정을 맺고 운명을 함께 하는 관계이며 이것이 얼마나 위력한가를 조선혁명은 장구한 역사를 통하여 증명하였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 불행한 운명에서 벗어나보려고 신을 믿어보았으나 조금도 그 처지는 달라지지 않았다.우리 인민은 역사의 새시대인 자주시대에 와서야 실체험을 통하여 일편단심 위대한 수령님을 굳게 믿고 높이 받들어모시는 길에 보람차고 행복한 삶이 있고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것을 가슴깊이 체득하며 열화같은 흠모와 충성의 서사시를 수놓아왔다.

저 멀리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청년공산주의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통일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결사옹위해나섰다.10대에 벌써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인품에 매혹된 로인들은 김성주선생이라고 존대하며 마음속진정을 다 터놓았다.

정녕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위대한 수령님처럼 조국해방위업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정확한 로선을 제시하시고 조국과 겨레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믿고 내세워주시는 대해같은 도량을 지닌 위인은 없었다.

그 품에 각계각층 인민이 안기여 혁명적단결을 이룩하였기에 인민은 혁명의 년대마다 승리만을 떨치였고 행복의 길을 열어나갔다.

자애로운 어버이사랑 태양같이 따사로워라

그이 품에 사람마다 행복의 노래부르네

아 인민들을 통일에로 불러주시는

영명하신 수령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것이 사회의 륜리로 되고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는 천리마의 기상 나래치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수령과 인민의 혈연의 관계는 더욱더 깊어지고 뜨거워졌다.

하기에 자본주의사회에서 갖은 멸시를 당하던 재일동포들도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길것을 소원하였다.그들의 소원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밑에 마침내 실현되여 《자본주의로부터 사회주의에로의 민족의 대이동》이라는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가 엮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조국의 운명도, 후손만대의 행복도 있다는것이 인민이 뼈에 새긴 철리라면 바로 그것을 예술적으로 반영한 명곡이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이다.

수령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면 사회주의는 언제나 승리한다.

이 역사의 철리가 오늘도 우리의 생활속에 맥맥히 흐르기에 명곡은 그토록 인민의 심금을 틀어잡으며 높이 울리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수령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을 우러르는 인민의 존엄과 긍지는 더욱 끝없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심이 주체조선의 영원한 도덕의리로 되게 하시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욱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언제나 뵙고싶어하는 인민의 열망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실현되였으며 수령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은 경이적인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인민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행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늘처럼 떠받들어오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하고 인민이 불행을 당하면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가셔버리실 의지를 지니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안긴 인민은 오늘도 이 명곡을 격정속에 부르고 또 부른다.

명곡의 진정한 생명력은 바로 여기에 있다.

인민의 고상한 사상감정을 시대정신으로 승화시켜주시고 인민의 리상과 포부를 실현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여기시는 절세의 위인을 모셔야 명곡도 진정으로 인민의 넋을 담은 노래로, 시대의 주제가로 되는것이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수령님

공산주의 밝은 앞길로 우리들을 인도하시네

아 인민들을 행복에로 불러주시는

영명하신 수령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

경사로운 태양절을 맞으며 부르는 명곡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에 인민의 맹세가 굽이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도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만방에 빛내여갈것이다.

주체의 영원한 태양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8돐경축 우표 발행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국가우표발행국에서 우표(개별우표 1종, 소형전지 1종)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우표들의 웃부분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8돐경축》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만경대의 봄》이라는 글자가 부각된 소형전지에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그리움의 대하가 되여 굽이쳐흐르는 만경대고향집과 푸르싱싱한 소나무들, 갖가지 아름답고 진귀한 꽃나무들이 황홀경을 펼친 만경대의 일만경치가 형상되여있다.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역사와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만경대혁명사적관을 형상한 우표도 있다.

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주는 우표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만년 길이 받들어모시려는 온 나라 인민들의 고결한 충성의 마음을 담고 있다.

천만년세월 흐른다 해도!

우리 수령님!

조용히 불러만 봐도 목이 꽉 메인다.

아침에 비내려도, 깊은 밤 눈내려도 인민을 찾으시며 오신 길 또 오시여 사랑을 베푸시던 우리 수령님의 한생의 자욱자욱이 뜨겁게 밟혀온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영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지금도 4월이 오면 김일성훈장수훈자이며 로력영웅, 박사인 김명연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은 어버이수령님께서 농장에 건설된 첫 토벽식비닐박막온실을 보아주시였던 수십년전 그날을 못 잊어 돌이켜보군 한다.

온실천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들은 쉬임없이 그이의 옷자락을 적시였건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더운 김이 확확 풍기는 온실에서 떠날줄 모르시였다.손수 오이를 잘라 살이 많은가, 씨가 적은가도 알아보시며 한겨울에도 푸르싱싱한 남새가 오를 인민들의 밥상을 그이께서는 행복속에 그려보시였다.

흘러내리는 땀을 손수건으로 연신 훔치시면서 평양시민들이 기뻐하는걸 보려고 자신께서 이런다고 하시며 시종 미소를 금치 못하시던 어버이수령님,

지난날 남새는 아예 씨도 못 뿌리던 불모의 땅을 수도의 믿음직한 남새생산기지로 전변시켜주신 그 로고, 손수 배추 한통의 무게까지 달아보시면서 수도시민 1인당 차례질 남새량을 친히 가늠해보시던 어버이 그 사랑이 가슴에 사무쳐와 김명연관리위원장은 자꾸만 눈굽이 젖어들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와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을 떠나 어찌 장천땅의 새 모습을 생각할수 있으며 어제날의 이름없던 농산기수가 23살 꽃나이에 한개 농장을 책임진 일군으로 자라날수 있었으랴.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제는 년세도 많으신데 이렇게 험한 들길을 걸으시지 말아달라고 절절히 아뢰이는 그에게 자신께서는 지도라기보다 바람을 쏘이려고 농촌에 나온다고, 자신께는 이것이 휴식이라고 웃으시며 교시하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처녀관리위원장의 첫걸음을 뗀 때로부터 어느덧 50여년,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품속에서 또 하나의 문명개화된 농촌도시로 솟아오른 장천땅의 눈부신 전변을 감격속에 전하며 그는 말했다.

《천지개벽된 우리 농장을 찾으시였던 그날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찾아뵈옵고 장천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를 보고드리겠다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너무 기뻐 환하게 웃으시는 영상이 눈앞에 선히 떠오른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말씀을 한시도 잊을수가 없습니다.그 말씀을 가슴에 안고 저희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앞에서 하루일을 총화짓는 심정으로 남새를 가꿉니다.》

자력자강의 불바람 세차게 일어번지는 곳, 우리 나라에서 제일먼저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린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부들의 가슴은 무엇으로 끓고있는가.

수십년전 4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개천, 안주지구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다.

그런데 4월 14일 저녁이 되여도 그이께서는 여전히 석탄생산에 대하여서만 가르치심을 주실뿐 떠나실 생각을 전혀 하지 않으시였다.

일군들이 평양으로 꼭 올라가셔야 한다고 거듭 말씀드렸건만 그이께서는 이 바쁜 때에 어떻게 생일을 쇠겠는가고 하시면서 자신께는 석탄이 많이 생산되면 그보다 더 큰 휴식이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 계시는 숙소에는 밤늦도록 불이 꺼질줄 몰랐다.밤이 퍽 깊었다고, 이제는 그만 주무셔야 하지 않겠는가고 애원하는 일군에게 석탄걱정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다고 하시던 그이께서는 이윽토록 창밖을 바라보시다가 한 10년만 젊었어도 막장에 들어가 탄을 꽝꽝 캐보겠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다리시는데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신날에 지방에 계시면 얼마나 서운해하시겠는가고 눈물속에 아뢰이는 일군에게 하신 그이의 교시는 진정 얼마나 가슴을 울렸던가.

자신께서도 그의 인사를 받고싶다고, 하지만 온 나라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해야 할 무거운 임무가 이 국가주석의 어깨우에 놓여있다고 하시며 그러니 그 무엇도 다 삭이면서 일을 해야 한다고 하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 심중…

그날의 이야기를 추억깊이 되새겨보며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책임일군은 말했다.

《어버이수령님의 예순다섯번째 생신날은 이렇게 탄전에서 흘러갔습니다.그로부터 며칠후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우리 기업소를 새로 조직해주시였습니다.

막장에 들어설 때마다 우리 탄부들은 어버이수령님의 그날의 교시를 되새겨보며 탄부구실을 다하리라 마음다지군 합니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돌아오시다가도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굴뚝에서 연기가 피여오르는것을 보시면 즐거우시여 코노래를 부르군 하시던 우리 수령님,

진정 이 나라의 크고작은 일터마다에, 이 땅의 무수한 기념비들과 산과 강들에, 방방곡곡의 수많은 가정들에 우리 수령님께서 남기신 그 뜨거운 육친적사랑과 불같은 헌신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들 잊을수 있으랴.

우리 수령님의 마음속에 언제나 인민이 있었듯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엔 언제나 어버이수령님께서 함께 계신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태양의 역사는 오늘도 흐르고있다.

천만년세월이 흐른다 해도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지키는 길에서 어찌 한치의 드팀인들 있으랴.

향도의 당을 받들어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이 땅우에 붉게붉게 꽃피우리라.

해빛같은 미소속에 빛나는 강산

뜻깊은 태양절의 아침이 밝아왔다.

4월의 봄명절은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미소로 더욱 따스해지는듯싶다.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그 어느 일터, 어느 가정에 들려보아도 언제나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우리 인민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던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의 이야기가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이 전지전능한 존재라면 우리 수령님은 인민대중의 마음을 한몸에 체현하신 인민의 태양이십니다.》

인민의 태양!

이 성스러운 부름속에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집약되여있다.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은 한없이 자애롭고 인자하신 어버이의 영상, 늘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고계시는 태양의 모습이다.

언제인가 취재길에서 만났던 평안남도교수강습소 지도교원 공훈예술가 리계숙녀성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었다.

《태양같이 환하게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를 때마다 수십년전 그때처럼 금시라도 저의 등을 다독이시며 앞날을 축복해주시는것만 같습니다.》

함경남도 신흥군의 어느 한 산골마을에서 태여난 그는 어린시절 어버이수령님을 수십차례나 모시고 공연을 진행하는 영광을 지니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몸소 무대에 오르시여 그에게 어느 학교에 다니는가, 몇살인가 다정히 물어주시며 노래를 아주 잘한다고, 앞으로 좋은 노래를 많이 부르라고 축복해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렀지만 리계숙녀성의 가슴속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태양같이 환하신 미소가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이의 미소, 그이의 사랑의 축복을 가슴에 안고 그는 머리에 흰서리가 내린 오늘까지도 후대교육사업에 자기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환하신 미소에서 그이의 이민위천의 한평생과 유훈을 새겨안으며 참된 생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사람들은 이 땅에 수없이 많다.

어버이수령님,

온갖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도 언제나 인민앞에서는 태양의 미소를 짓군 하시던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 어려와 가슴을 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일제에게 빼앗긴 조국의 운명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우리 수령님, 잊을수 없는 그날로부터 무시로 덮쳐드는 역사의 광풍을 한몸에 다 맞으시며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오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앞에서 고생하는 사람이 있어야 인민들이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늘 말씀하시며 조국과 인민, 동지들을 위하여 끝없는 사랑의 자욱을 새겨가신 위대한 수령님의 옷자락은 언제나 눈비에 젖어있었다.

그 성스러운 나날에 인민의 심장속에 새겨진 수령님의 모습은 환히 웃으시는 태양의 모습이였다.

만선기를 날리며 포구로 돌아오는 고기배들의 고동소리를 들으실 때마다 환히 웃으시며 더없이 기뻐하시던 우리 수령님, 세쌍둥이가 태여나면 나라가 흥할 징조라고 하시며 그 꽃봉오리들의 작은 가슴에 안겨질 선물명세앞에서 기쁨의 미소를 지으시던 수령님, 험한 진창길과 논두렁길을 남먼저 걸으시다가도 늠실거리는 벼바다를 마주하실 때면 더욱 커질 인민의 행복을 그려보시며 포전이 환해지도록 웃음을 터치시던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인민을 위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여기시며 우리 수령님 만면이 환하게 지으시던 미소는 정녕 행복의 밝고밝은 해살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노동자, 농민들을 만나실 때나 아이들을 만나실 때나 언제나 태양처럼 환한 웃음을 지으시였다.일군들을 대하실 때에도 웃으시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군인들과 혁신자들을 만나시여서도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말씀을 나누시였다.지어 잘못을 저질러 걱정을 끼쳐드린 죄스러운 마음을 안고 몸둘바를 몰라하는 사람들도 너그러운 웃음을 짓고 대해주시며 차근차근 잘못을 일깨워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해빛같은 미소는 다름아닌 인간에 대한 진실한 사랑의 감정, 따뜻한 인정의 표현이였다.

이 남다른 인정으로 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초인간적인 의지로 역사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치고 모진 아픔을 다 이겨나가시면서도 인민들앞에서 언제 한번 표정을 달리하지 않으시고 항상 웃음을 지으시였다.

그래서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을 우러를 때마다 눈굽을 적시는 우리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미소는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에 의하여 더욱 눈부시게 빛나고있다.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해빛같이 환하게 웃고계신다.

그 미소에는 더욱 부강번영할 내 조국의 밝은 앞날에 대한 락관이 어려있다.

저 하늘의 태양이 영원하듯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환하신 그 미소는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천세만세 영원할 것이다.

북변의 한 령길에서

봄빛짙은 4월의 강산에 태양의 빛발이 따사롭게 비쳐든다.

해마다 뜻깊은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할 때면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주체의 태양으로 영생하시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그리움이 차넘치고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숭고한 지향이 더욱더 불타오른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얼마전 자강도에 대한 취재길을 이어가던 우리는 생활의 한 평범한 계기를 통하여서도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위대한 한평생에 대하여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자강도에서도 하늘아래 첫동네로 불리우는 우시군을 찾았던 우리가 산세험하고 수림이 울창하기로 소문난 조골령의 정점에 올랐을 때였다.시원한 산골바람에 땀을 들이고있는데 령의 정점에 세워진 헌시비가 눈가에 비껴들었다.

산새도 쉬여넘는다는 북변의 험한 령길에 세워진 헌시비, 삼가 옷깃을 여미며 그앞에 다가선 우리에게 군의 일군은 감동에 젖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인적드문 이 령길에도 우리 수령님의 영도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있습니다.지금으로부터 60여년전 8월 몸소 이곳에 오르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군에 무진장한 자원을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해 가르쳐주시면서 교통이 불리한 산골군인 우시군이 잘살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순간 우리의 가슴은 후덥게 달아올랐다.

이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엔들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지 않은 곳이 있으랴만 이처럼 머나먼 북변의 한적한 령길에까지 수령님의 영도자욱이 새겨져있다고 생각하니 무성한 숲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까지도 소중히 안겨와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돌이켜보면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지켜주시려,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시려 어느 하루,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한평생 궂은 길, 험한 길만을 걷고 또 걸으시였다.

나라를 찾기 전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는 굳은 맹세를 안으시고 압록강을 건느시던 그 길로부터 로야령의 눈보라길, 고난의 행군길을 거쳐 만경대의 갈림길과 전화의 나날 불비속을 뚫고 걸으신 전선길 그리고 인민을 위해 걷고걸으신 수많은 공장길과 농촌길, 어촌길…

근로하는 인민이 일하는 곳이라면 석수쏟아지는 막장과 눈비내리는 포전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의 기름묻은 손과 흙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시고 그들에게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신 우리 수령님!

지금도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위대한 생애의 마지막나날에도 인민들이 보면 가슴아파한다고 하시며 지팽이를 차에 두고 내리시여 걸으신 온천군 금당리의 그 포전길이.

역사에는 수많은 정치가들과 위인들의 한생이 기록되여있다.그러나 어느 시대, 어느 역사에 이렇듯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친 위인이 있었던가.

정녕 우리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그 모든 길들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천품으로 지니신 절세위인만이 걸을수 있는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애, 인민사랑의 장정이다.내 조국의 모든 영광과 행복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걷고걸으신 헌신과 로고의 장정우에서 꽃피고 주렁진 귀중한 열매들이다.

깊어지는 생각과 함께 우리는 헌시비를 다시금 바라보았다.그리고 확신했다.

비록 머나먼 북변의 외진 곳에 있어도 조골령의 헌시비는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길이 전하며 오늘도 내일도 인민사랑의 영원한 기념비로 솟아 빛나리라고.

4월은 영원한 꽃계절

어느 계절이나 다 특색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류다른 정서를 안겨주지만 그가운데서도 제일 아름다운 계절은 화창한 4월일것이다.한것은 이달에 이르러 이 땅에는 온갖 꽃이 만발하여 대화원이 펼쳐지기때문이다.

4월의 평양의 거리를 걸으며 우리는 따뜻한 봄, 이 계절의 정서에 온몸을 잠그어본다.

그러면 그윽한 꽃향기속에 갈마드는 생각,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은 말그대로 꽃계절이라는 그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금시까지 머금고있던 망울을 일시에 터쳐놓은듯 태양절을 맞으며 수도의 거리마다에 꽃바다가 펼쳐졌다.그 환희, 그 정서를 안고 우리는 만경대일대에서부터 시작하여 꽃향기 넘치는 평양의 거리를 오래도록 거닐었다.

만경대갈림길에 이르니 더욱 아름다와진 정경이 우리의 눈앞에 펼쳐졌다.

고층아빠트들이 줄지어 늘어선 광복거리에 가지각색의 꽃들이 앞을 다투어 피여나고있었다.아침저녁으로 그리고 가으내, 겨우내 품들인것이 뜻깊은 4월의 명절을 맞이하여 망울을 터친것이다.

록지마다에 만발하는 꽃들에는 이곳 주민들의 정성이 깃들어있다고 하며 한 일군은 이렇게 말을 이었다.

《3월말에 이르러 꽃이 피기 시작했는데 4월 15일을 앞두고서는 구역관내의 그 어디에서나 꽃들이 잎을 활짝 펼쳤습니다.자연의 꽃들도 우리 수령님을 못 잊는 인민의 마음을 아는것 같습니다.》

그뿐인가.

광복거리를 떠나 황금벌역앞을 지나는데 도로의 화대들에는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여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었다.

우리는 연분홍색살구꽃이 한창 피여나고있는 개선문거리에도 가보았다.

눈뿌리 아득하게 길 량옆으로 늘어선 살구꽃행렬을 바라보니 우리의 마음도 절로 흐뭇해졌다.

개선문거리를 지나 룡흥네거리에 들어서니 실실이 휘늘어진 버드나무가지마다 파아란 잎사귀들이 돋아나 바람결에 춤을 추고있었다.

그 모양을 바라보느라니 생각이 깊어졌다.

평양에는 예로부터 버드나무가 유명했다고,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평양을 류경이라고 불러왔다고 교시하신 우리 수령님이 아니시였던가.그이의 뜻을 받들어 평양을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인민의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빛내이시려 가시는 곳마다에서 나무 한그루, 꽃 한포기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 사랑속에 솜털이 날리지 않는 새 품종의 버드나무를 비롯한 나무들이 무수히 자라났고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영도의 손길아래 조국땅 방방곡곡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선것이다.

올해에도 수많은 꽃과 나무들이 양묘장에서 수도의 거리를 비롯한 곳곳에 옮겨져 뿌리를 내리였다.

언제나 꽃속에, 향기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고싶은 마음으로 온 나라 인민이 정성담아 피우고피운 사연깊은 꽃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해마다 진귀한 꽃을 피워 금수산태양궁전지구의 수목원과 수도의 곳곳에 떠다심는 중구역 류성동 로혜란동무의 가정과 대동강구역 옥류1동 최금숙로인의 가정, 대성구역 려명동 김선비로인의 가정과 선교구역 등메3동 영예군인 리춘복동무의 가정…

그 마음들이 합쳐져 해마다 4월의 만수대언덕과 수도의 거리마다에는 온갖 꽃이 만발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며 그이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하루빨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인민의 다함없는 충성의 마음들이 꽃으로 피여나 평양의 4월은 볼수록 아름답다.

오늘도 내일도 우리 인민모두가 피우고 또 피워갈 4월의 꽃, 그 꽃의 아름다움, 향기로움과 더불어 위대한 태양의 역사는 줄기차게 흐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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