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 보고·토론

1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서 내각사업보고·국가예산보고가 진행됐다.

또 김충걸·오춘복·최승룡·장길룡·차희림·김광욱·최영일·장승호·유경학·류원성·이금옥대의원이 토론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주체108(2019)년 사업정형과 주체109(2020)년 과업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 제기한 내각사업보고

조선노동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뚫고나가기 위한 정면돌파전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시기에 소집된 본 최고인민회의가 우리 혁명의 전투적로정을 새로운 승리에로 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내각의 지난해 사업정형과 올해 과업에 대하여 보고하려고 합니다.

내각은 지난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보고와 시정연설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여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하며 설비, 자재, 원료의 국산화와 생산의 활성화를 실현하는데 중심을 두고 경제전반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을 조직진행하였습니다.

지난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으로 짓부셔버리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연간공업총생산액계획을 108%로 수행하고 많은 성, 중앙기관, 시, 군인민위원회, 공장, 기업소들이 연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수력에 의한 전력생산계획을 103%로 넘쳐 수행하고 발전설비들의 보수정비를 짜고들어 생산을 늘일수 있게 하였으며 화력발전소 보이라들에 무중유착화 및 연소안정화기술을 도입하여 중유에 의거하지 않고 전력생산을 안정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습니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자립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자각을 안고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연간 석탄생산과 화력탄공급을 전해에 비하여 각각 123%, 122%로 장성시켰으며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서창청년탄광을 비롯하여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대규모탄광들에 새 구역들을 개발하고 벨트콘베아설치공사를 끝냄으로써 석탄생산을 늘일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김책제철연합기업소의 선철과 강철, 압연강재생산을 전해에 비하여 각각 122%, 102%, 137%로 늘이고 화학공업부문에서 화학비료와 카바이드, 가성소다생산을 크게 장성시켰습니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자력갱생정신을 발휘하여 연간 화물수송량계획을 105%로 수행하였으며 기계공업부문에서 전동기와 변압기, 무궤도전차를 비롯한 중요지표들의 연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건설부문에서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대건설전투를 힘있게 전개하여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를 완공하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를 비롯하여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습니다.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비료와 농약문제까지 직접 풀어주시고 당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서 태풍13호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며 농업생산에 바치신 헌신의 노고를 가슴뜨겁게 새겨안고 다수확열풍, 과학농사열풍을 일으켜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알곡생산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였습니다.

수산부문에서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인민들에게 보내주기 위한 어로전투를 힘있게 전개하였으며 어장탐색지원체계를 갱신하여 물고기잡이의 과학화수준을 더욱 높였습니다.

국토환경보호부문에서 당의 영도밑에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 중요대상들의 수림화, 원림화를 실현하였으며 평양-향산, 평양-원산관광도로를 비롯한 전반적도로들의 면모를 일신시켰습니다.

과학연구부문에서 발전소들의 발전효율을 높이기 위한 새 기술을 개발도입하고 탄광들에 새형의 관성식적재운반설비를 적극 받아들여 석탄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한것을 비롯하여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성과들을 이룩하여 자력갱생대진군의 견인력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교육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교육중시정책에 따라 교육부문에서 제14차 전국교원대회를 계기로 40여개의 첨단기술학과들을 새로 내오고 현대교육과학과 교육기술에 기초한 100여건의 교수방법을 도입하였으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보건부문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며 세계적으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국가비상방역체계를 가동시켜주시고 국가적으로 강력한 초특급방역조치를 취해주신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전국적규모에서 의학적감시와 격리사업을 강도높게 진행하여 우리 나라에서 아직까지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되지 않게 하였으며 당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보건단위들을 현대적으로 꾸려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였습니다.

지난해에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기에 적들이 아무리 집요하게 발악해도 우리는 자체의 힘으로 얼마든지 잘살아갈수 있으며 우리 식으로 발전과 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확증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성된 정세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지도적지침을 마련해주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경제강국건설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와 제7기 제5차전원회의,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제시된 우리 혁명의 전략적노선과 방침들은 시련과 곤난을 디디고 더 높이 비약할수 있는 길을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지침으로 되였으며 최고영도자동지의 불면불휴의 혁명영도는 온 나라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혁명적기상이 나래치게 하고 경제사업부문에 내재하고있는 온갖 편향들을 극복해나갈수 있게 한 고무적기치로 되였습니다.

비범한 사상과 영도, 위대한 애국헌신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맞받아 헤치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자력갱생대진군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지난해 내각사업에서는 심중한 결함들이 나타났습니다.

나타난 결함들은 당에서 나라의 경제를 통채로 맡겨주고 국가경제발전의 전략과 방도를 뚜렷이 제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권한과 수단을 다 부여해주었지만 경제지도일군들이 주인구실을 바로하지 못하면 당이 제시한 경제건설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경제건설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할 무겁고도 책임적인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은 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고 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가 마련되여있는 한 불가능이란 없으며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해낼수 있다는 담대한 의지와 배짱을 가지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내각은 당중앙위원회, 국무위원회, 내각 공동결정서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안전보장에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경제사업을 작전하고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리며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보장하는것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것입니다.

경제사업체계와 질서를 합리적으로 정돈하고 국가의 경제조직자적역할을 강화해나가겠습니다.

국가의 자원과 자금원천을 전반적으로 장악하고 나라의 경제를 통일적으로 관리운영할수 있는 자금력, 집행력을 확보하는데 힘을 집중하겠습니다.

객관적조건과 가능성, 잠재력을 구체적으로 타산하여 주요생산목표와 경제기술적지표들을 재확정하고 과학적인 수자에 기초한 계획을 수립하며 중앙지표, 지방지표, 공장, 기업소지표를 정확히 구분하고 책임한계를 명백히 하여 중앙경제와 지방경제가 다같이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경제발전에서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지하자원을 국가적으로 개발이용하는 엄격한 규율과 수산자원을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국가경제발전에서 전략적의의를 가지는 지하자원을 국가적으로 개발이용하는 엄격한 규율과 수산자원을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우겠습니다.

전반적인 무역활동을 원만히 보장하는 원칙에서 사업체계와 질서, 방법을 혁신하며 수출입활동에서 엄격한 규율과 질서를 세워 나라의 경제적이익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비롯한 국가적인 중요건설대상들에 설비, 자재, 자금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 제기일에 무조건 끝내며 김책제철연합기업소와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산소분리기설치공사를 비롯한 주요대상공사를 당이 정해준 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질적으로 완공하겠습니다.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주요공업부문들에서 겹쌓인 난관을 정면돌파하고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겠습니다.

금속공업부문에서 2020년을 금속공업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의도에 맞게 주체철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완비하고 생산능력을 에네르기절약형으로 확대하는 사업에 국가적인 역량과 투자를 집중하며 철광산들과 내화물, 전극, 합금철생산기지들을 질적으로 보수정비하여 철강재수요를 국내생산으로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경제발전의 쌍기둥을 이루는 화학공업부문에서 화학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다그치고 비료와 여러가지 화학제품을 계획대로 생산보장하며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다그쳐 끝내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 당의 커다란 관심과 현명한 영도밑에 현대적으로 일떠선 공장의 위력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설비들의 효율을 높이는데 중심을 두고 현존발전능력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보이라와 타빈발전기의 원성능을 회복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수력발전소건설을 적극 다그치도록 하겠습니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면서 굴진을 선행시켜 예비탄밭을 충분히 확보하고 채탄과 운반능력을 높여 전력,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철도운수부문에서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현존수송능력을 충분히 활용하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의 현대화에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공업부문에서 날로 높아지는 인민들의 문화정서적요구와 지향에 맞게 생활필수품의 품종과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높이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종자로, 생명으로 틀어쥐고 소비품생산에서 최대한 국내원료를 이용하며 지방공업발전에 힘을 집중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기계공업부문에서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기술역량을 강화하여 기계제품의 질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며 건재공업부문에서 건재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서 당이 제시한 농업발전의 5대요소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세포지구 축산기지를 비롯한 축산기지들을 현대화, 활성화하고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전개하여 고기와 알생산을 늘이도록 하겠습니다.

내각은 과학기술발전에 대한 통일적지도와 전략적집중성을 보장하고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공정을 에네르기절약형, 노력절약형, 기술집약형으로 개건하며 첨단기술산업을 창설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 힘을 집중하여 과학기술이 경제발전을 적극 견인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주의영상의 주요징표인 보건부문에 힘을 넣어 각급 치료예방기관들을 보건의학적요구에 맞게 잘 꾸리고 제약공장, 의료기구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는것을 비롯하여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며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전파를 막기 위한 국가비상방역사업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입니다.

내각은 국가경제지도기관들이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위한 작전안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능숙한 작전과 지휘로 그 집행을 책임적으로 완강하게 밀고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지도일군들이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릴것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난관을 오직 자력갱생의 힘으로 정면돌파해나갈 각오를 가지고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각은 경제사령부로서의 위치와 임무에 맞게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통일적인 작전과 지휘를 확고히 보장하고 치밀한 경제조직사업과 완강한 실천으로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를 우리 조국역사에 특기할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3차회의에 제기한 국가예산보고

본 회의에 앞서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예산위원회에서 심의한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9(2020)년 국가예산에 대하여 보고하겠습니다.

지난해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경제발전의 전략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져 주체108(2019)년 국가예산이 성과적으로 집행되였습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지난해에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적담보를 마련할수 있게 예산수입원천을 적극 늘이였으며 당의 의도에 맞게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치고 과학기술과 교육, 보건부문을 발전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발양시키기 위한 사업에 예산의 많은 몫을 돌리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수입은 101.5%로 집행되였으며 전해에 비하여 105.3%로 장성하였습니다.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증산하고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국가예산납부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도, 시, 군들에서 자연지리적유리성과 지방경제의 특성을 살리면서 자체의 힘으로 살림살이를 꾸려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함으로써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0.6%로 집행되였습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99.8%로 집행되였습니다.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지는데 지출총액의 15.8%를 돌림으로써 인민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보위하고 담보하는 첨단무기체계개발과 군수생산공정들의 현대화에 기여하였습니다.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인민경제발전에 지출총액의 47.7%를 돌려 전력생산을 늘이고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를 다그치는 한편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농업과 수산업, 경공업부문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8.7%로 늘여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고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쳐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전환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대건설전투가 힘있게 벌어지는데 맞게 건설부문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5.9%로 늘임으로써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의 완공과 조선혁명박물관 《위대한 수령님들과 전우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 같은 중요대상건설들의 추진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하였습니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체육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사회주의문화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지출총액의 36.3%를 돌렸습니다.

지난해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국방력강화에서의 특출한 성과와 경제건설분야에서 일정한 전진이 이룩되고 국가예산이 원만히 집행된것은 조선노동당의 현명한 영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우리 당 재정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에서는 결함도 있었습니다.

나타난 결함들은 경제지도일군들이 맡겨진 혁명임무를 당과 인민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가지 못한다면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전략적관리를 실현할수 없고 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습니다.

올해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현존경제토대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경제작전과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어 국가재정을 강화하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자금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자력갱생을 구호로만 들고나갈것이 아니라 발전의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워야 하며 오늘의 사회주의건설을 추동하는 실제적인 원동력으로 전환시켜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올해 국가예산은 경제전반을 정비보강하고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에 투자를 집중하여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며 사회주의문명건설과 국가방위력을 튼튼히 다지기 위한 우리 인민의 정면돌파전을 재정적으로 담보할수 있도록 국가예산수입과 지출을 편성하였습니다.

국가예산수입은 지난해에 비하여 104.2%로 장성할것으로 예견하였으며 그가운데서 예산수입의 기본항목인 거래수입금은 101.1%로, 국가기업이익금은 101.2%로 늘어나 수입총액의 83.2%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밖에 협동단체이익금은 100.4%, 부동산사용료는 100.1%, 사회보험료는 100%, 재산판매 및 가격편차수입은 100.3%, 기타 수입은 100.2%, 특수경제지대수입은 100.3%로 집행할것을 예견하였으며 올해부터는 국가투자고정재산감가상각금을 국가예산에 동원하여 이용하려고 합니다.

국가예산수입에서 중앙예산수입은 74.3%로서 중앙경제에 의한 수입이 압도적비중을 차지하며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수입으로 지출을 보장하고 많은 자금을 중앙예산에 들여놓게 됩니다.

국가예산지출은 지난해에 비하여 106%로 늘어나게 됩니다.

경제건설에 필요한 자금을 지난해에 비하여 106.2%로 늘여 지출총액의 47.8%에 해당한 자금을 돌림으로써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대진군을 적극 추동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건재공업과 철도운수, 경공업, 농업, 수산업 등 인민경제부문에 대한 지출을 107.2%로 늘여 나라의 현존경제토대를 공고히 다지기 위한 사업을 맹렬히 다그칠수 있게 하였습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산소분리기설치 등 올해에 완공해야 할 중요대상건설을 추진해나가는데 필요한 자금을 계획대로 보장하게 됩니다.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인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109.5%로 늘여 과학기술발전에서의 전략적집중성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인민적시책비를 지출하여 지난해보다 교육부문은 105.1%, 보건부문은 107.4%로 늘이고 사회문화사업비를 지출하여 문학예술부문은 지난해에 비하여 105.8%, 체육부문은 104.3%로 늘임으로써 사회주의문명건설을 다그치는데 필요한 자금수요를 보장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자위적국가방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하여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9%를 국방비로 돌림으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안전,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굳건히 담보해나갈수 있게 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어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계속 추동해나갈것입니다.

올해 국가예산을 정확히 집행하는것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악착한 제재봉쇄의 근원을 뿌리채 제거해버리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일군들앞에 나선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과업입니다.

우리는 조선노동당의 전략적구상을 높이 받들고 올해 국가예산을 성과적으로 집행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포부와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해나갈것입니다.

철강재생산에서 비약을 일으킴으로써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겠다 김충걸대의원

저는 본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출된 보고들에서 지난해 내각사업과 국가예산집행정형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된 공동결정서관철에로 지향되게 올해 내각의 투쟁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찬동합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금속공업을 빨리 활성화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지난해 금속공업부문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현명한 영도밑에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봉쇄책동속에서도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철강재생산을 늘이고 국가예산납부계획을 128.6%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하는것이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수령옹위전이라는것을 심장속에 새기고 줄기찬 투쟁을 벌렸습니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는 주체철생산체계의 확립에 금속공업의 운명을 걸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과감한 돌격전, 결사전을 벌려나간다면 얼마든지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금속공업부문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짜고들지 못하여 철강재생산과 질을 응당한 수준에 올려세우지 못하는 결함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결함을 놓고 우리는 금속공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는 립장에서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치밀한 경제조직사업과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이 없이는 언제 가도 늘어나는 철강재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오늘 우리앞에는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여 강철증산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책동에 파열구를 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우리는 철강재로 당을 보위하자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완성하며 철광산들의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원료생산기지들을 튼튼히 꾸려 올해를 금속공업이 용을 쓰는 해, 금속공업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되게 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겠습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 견인불발의 증산운동, 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 주체철생산공정들의 정상운영에 힘을 넣어 철강재생산을 늘이도록 하겠습니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철강재를 꽝꽝 뽑아냄으로써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 적극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철광석과 내화물, 전극, 합금철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금속공장들에서 기술관리를 개선하고 선진기술공정을 적극 받아들여 철강재에 대한 인민경제의 질량적요구를 충족시키고 나라의 자립적토대강화에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켜 금속공업이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열어제끼고 자립경제강국을 떠받드는 밑뿌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함으로써 조선노동당창건 75돐을 높은 강철증산성과로 빛내이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우리의 보건을 가장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보건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 오춘복대의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우리 인민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연설을 받아안고 노동당만세를 심장으로 웨치고있으며 그 품에 안겨사는 끝없는 행복과 긍지에 넘쳐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현명한 영도밑에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중대조치들이 취해져 세상사람들을 놀래우고있습니다.

인류를 무서운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으며 급속히 확대전파되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방역사업이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되였습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우리 나라에서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은것은 인민의 건강을 제일재부로, 인민의 웃음을 제일국력으로 여기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취해주신 선제적이며 공세적인 초특급방역조치의 필연적결과입니다.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비추어볼 때 지난해 보건부문 사업에서는 심중한 결함들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과학적인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이 없다면 인민보건사업을 추켜세울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보건부문에서는 모든 의료일군들을 무한한 인간애와 높은 의학적자질을 갖춘 노동당의 붉은 보건전사로 키우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인민의 생명과 건강보호를 첫자리에 놓으시고 오늘의 정면돌파전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속에 쪼아박고 사회주의보건의 본태를 살리는데 중심을 두고 모든 사업을 조직전개해나가겠습니다.

모든 보건일군들이 천리마시대의 보건일군들처럼 열렬한 인간애를 지니도록 하며 실력경쟁의 된바람을 일으켜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하는 높은 의학적자질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 가까운 앞날에 우리의 제약, 의료기구공업토대를 발전된 나라들의 수준에 올려세워 인민들에게 좋은 의약품과 의료용소모품들이 충분히 차례지도록 하겠습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비롯한 각종 전염병이 우리 나라에 절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않고 끝장을 볼 때까지 위생방역사업을 완강하게 밀고나가겠습니다.

평양종합병원을 당의 인민사랑이 최대로 응축된 세계적수준의 병원으로 일떠세우는데서 맡겨진 과업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우리 당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최상의 선물이 되도록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습니다.

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모범보건군칭호쟁취운동과 의사담당구역제의 생활력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들이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페부로 깊이 새겨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평범한 여성일군을 보건부문의 책임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높은 정치적신임과 인민의 기대를 항상 명심하고 우리의 보건을 가장 인민적이며 선진적인 보건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자신의 혼심을 다 바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효율높은 발전설비와 대상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겠다 최승룡대의원

지금 대안의 노동계급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효율높은 발전설비와 대상설비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자립적토대강화에 적극 이바지할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에서는 타빈과 보이라생산공정의 이빠진 설비들을 보충완비하고 소재생산공정을 개선하며 가공설비들을 정밀화하는것과 함께 여러가지 공구와 지구, 장비들을 충분히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기업소의 생산과 경영활동전반을 현대화, 과학화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지난해 연합기업소에서는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지 않아 발전설비와 대상설비들을 지표별로 생산보장하지 못하는 심중한 결함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는 발전설비와 대상설비생산이 단순히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당의 방침에 대한 일군들의 립장문제이며 빈구호만 웨쳐서는 절대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지난해 연합기업소에서는 설계와 설비제작에 선진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벌려 발전설비와 대상설비의 질을 개선하는데서 일정한 전진을 이룩하였으며 국가예산납부계획을 128.9%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우리는 과학기술을 기업소발전의 생명선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이악하게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세계적수준의 효율높은 발전설비와 대상설비를 생산보장할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저는 본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출된 보고들에서 지난해 내각사업과 국가예산집행정형이 정확히 총화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의 정신을 구현하여 올해 내각의 투쟁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보면서 이를 적극 지지합니다.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의 전진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자력갱생대진군, 정면돌파전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고 생산을 과학기술과 밀착시켜 진행해나가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올해 연합기업소앞에 맡겨진 과업들을 철저히 수행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의도에 맞게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를 기계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으로 꾸리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바로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기술준비를 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새로운 수력발전설비들을 개발하며 수력타빈작업날개를 새롭게 개조함으로써 이미 운영하고있는 저락차수력발전소들의 효율을 더욱 높이겠습니다.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계획적으로 짜고들며 단위별과학기술자료들을 계속 갱신하고 종업원들에게 정상적으로 보급함으로써 기술혁신운동과정에 창조된 가치있는 새 기술안들이 생산을 적극 추동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동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현재 건설중에 있는 종합축사를 빨리 완공하며 고기와 알, 물고기와 남새생산을 정상화하고 문화후생시설들을 개건하여 근로자들의 생활조건을 더욱 개선하겠습니다.

대안의 노동계급은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질좋은 발전설비와 대상설비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함으로써 당의 높은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고 우리의 내적동력, 자립적경제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새로운 화학공업을 창설하고 생산공정들을 기술개건하여 필요한 원료, 자재를 충분히 보장하겠다 장길룡대의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화학공업을 철저히 우리의 원료와 자원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에네르기절약형, 노력절약형공업으로 전환시켜나갈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고 새로운 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습니다.

농업전선의 병기창으로 될 린비료공장건설을 몸소 발기하시고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공사현장을 찾으시여 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순천린비료공장완공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은 당의 의도와는 거리가 멀게 목표와 실천을 일치시키지 못하였으며 현행생산에만 치중하면서 낡고 뒤떨어진 생산공정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일신하기 위한 작전을 바로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의 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화학공업발전에서 걸린 문제는 나라의 어려운 경제사정이나 환경에 있는것이 아니라 우리 일군들의 근시안적인 태도,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려는 비상한 각오가 없이 하루하루를 무난히 넘기려는 거충다짐식일본새에 있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당의 정면돌파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화학공업을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겠습니다.

순천린비료공장을 훌륭히 완공하고 당에서 품들여 꾸려준 생산공정들에서 비료를 꽝꽝 생산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평생의 념원을 풀어드리고 당의 은정이 깃든 린비료를 농업전선에 보내주겠습니다.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와 흥남비료연합기업소의 비료생산능력을 확장하여 하루빨리 농사에 필요한 비료를 자급자족할수 있게 하겠습니다.

과학연구단위들과의 연계밑에 농약공장건설에 대한 기술준비를 다그쳐 끝내고 농약생산과 제약, 향료공업에 필요한 기초유기화학제품들을 국산화하며 교과서용종이의 질을 응당한 수준에 끌어올리겠습니다.

비료공장들과 2.8비날론연합기업소의 생산공정들을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년차별계획을 세워 집행해나가며 갈탄을 이용하는 종합적인 화학공업기지를 창설하기 위한 준비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 흥남비료연합기업소와 신의주화학섬유공장의 생산공정개건공사를 비롯한 건설대상들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동원하여 계획적으로 밀고나가겠습니다.

현존 화학제품생산기지들에서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기술력량을 총동원하여 개건현대화대상들을 알심있게 완공함으로써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이 실지 화학공업의 덕을 볼수 있게 하겠습니다.

저는 화학공업발전에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이 담보되여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토대를 다지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화학공업이 경제강국건설을 추동하는 밑거름이 되게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시안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한계단 추켜세우겠다 차희림대의원

지난해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는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울데 대하여 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말씀과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중심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갔습니다.

현대적인 대성산샘물공장을 완공하여 조업하였으며 선교도자기공장에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도입하여 도자기생산공정과 위생자기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인민생활에 이바지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시안의 공장들의 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하고 현대화하였으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생가능한 유휴자재들을 적극 회수이용하기 위한 사업을 밀고나감으로써 지난해 지방공업총생산액계획은 190%로,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8%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수도시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는 거점들을 훌륭히 완공하고 농촌살림집들과 여러동의 공공건물들을 건설하였으며 대동강유보도개작 4단계와 5단계 공사를 질적으로 끝내고 도시경영사업을 개선하여 수도의 거리를 더욱 환하게 하였습니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결함들도 나타났습니다.

일군들이 인민들의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립장에서 주인구실을 바로하지 못하여 그들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현상들을 발로시켰습니다.

이것을 놓고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신의 영예로운 본분으로, 숭고한 애국으로 여기지 않고 조건과 환경에 포로되여 네일내일을 가리며 만짐을 지고 뛰기를 주저한다면 언제 가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할수록 적들은 더욱더 궁지에 빠지게 될것이며 사회주의승리의 날은 그만큼 앞당겨질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 채택된 공동결정서를 높이 받들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킴으로써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수도의 경제사업과 인민생활을 한계단 추켜세우겠습니다.

지방공업발전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개건현대화공사와 새로운 생산공정을 꾸리는 사업을 노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의 원칙에서 진행하겠습니다.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를 중요한 과업으로 틀어쥐고 유휴자재와 도시오물을 적극 회수, 이용하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새 제품개발과 생산활성화를 촉진하여 지방예산수입계획과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겠습니다.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하여 일떠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을 온 수도가 떨쳐나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도록 하며 교육기관들과 보건기관들의 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고 물질기술적보장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살림집건설을 단계별로 힘있게 밀고나가겠습니다.

도시원림록화사업을 일관성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생태환경을 철저히 보호하고 평양시를 공해를 모르는 풍치수려한 도시로, 주체조선의 수도로 더 잘 꾸려나가겠습니다.

저는 평양시가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기치를 들고나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언제나 명심하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수가 되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참된 호주가 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우리 나라의 기후와 토양학적특성에 맞게 종자개량속도를 더욱 높여 농업발전을 선도해나가겠다 김광욱대의원

저는 본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출된 보고들에서 지난해 내각사업과 국가예산집행정형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나라의 경제토대를 재정비하고 가능한 생산잠재력을 총발동하기 위한 올해 내각의 투쟁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지난해 농업연구원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종자문제, 영농문제를 비롯하여 농업생산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주신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힘을 넣었습니다.

당의 종자혁명방침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병견딜성이 강하면서 정보당 수확고가 높은 농작물품종들을 연구육종하였으며 강냉이두줄모아심기와 벼강화재배기술, 벼모판종합영양제를 비롯한 과학연구성과들을 도입하여 지난해 알곡생산량을 늘이는데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과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긴절한 문제로 나서는 과학연구대상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하나하나 모가 나게 풀어나간다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수행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지난해 사업에서는 결함들도 나타났습니다.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하여 생산성과 품질이 다같이 담보되는 우량한 농작물 및 집짐승종자를 육종하기 위한 사업을 조건타발을 앞세우면서 적극 내밀지 못하였으며 불리한 기후조건이 해마다 반복되는데 맞게 불리한 환경에 견디면서도 다수확을 담보할수 있도록 종자개량속도를 따라세우지 못하고있습니다.

지난해의 결함을 통하여 우리는 세계적인 안목에서 연구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가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우리의 농업과학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울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농업부문의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사회주의조국의 품속에서 키워온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총발동하여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함으로써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하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올해 우리 농업연구원앞에는 나라의 농업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우리는 종자연구와 육종에서 맛좋고 영양가와 생산성이 높은 품종의 질적선발지표와 그 도달수준을 과학적으로 설정하기 위한 사업을 완료하며 올해안으로 랭해지역에서 높은 정보당 수확고를 낼수 있는 농작물품종들을 육종해내겠습니다.

첨단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우리 나라의 기후와 토양학적특성에 맞게 생육기일과 적산온도가 보장된 종자를 육종하기 위한 전망목표를 바로세우며 불리한 환경을 이겨내면서 다수확을 낼수 있도록 종자개량속도를 높여 나라의 농업발전을 선도하고 지속적인 생산장성을 담보하겠습니다.

우리는 온실남새재배기술과 집짐승사양관리기술에 대한 연구를 심화시켜나가며 중산간지대와 저수확지들에서 정보당 알곡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농업생산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겠습니다.

저는 농업연구원을 나라의 농업과학연구중심기지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명심하고 첨단과학기술에 의거한 종자, 재배기술연구사업을 더욱 심화시켜나감으로써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정면돌파전의 중요전구들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겠다 최영일대의원

지난해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탄광들에서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며 갱내작업의 기계화수준과 석탄운반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석탄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서부탄전의 연합기업소들을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어떤 조건에서도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굴진을 선행시켜 예비탄밭을 충분히 확보하며 채탄과 운반능력을 높여 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연합기업소에서는 탐사대들에서 시추기를 갱막장으로 이동전개하고 추공감시촬영기를 연구도입하여 암석놓임새를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추공보수기일을 훨씬 단축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굴진소대들에서 조직정치사업과 굴진소대별경쟁을 힘있게 벌리면서 우월성이 검증된 여러가지 발파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지난해에는 그전에 비하여 6 000여m의 암석굴진을 더 하였습니다.

2.8직동청년탄광 북당골지구개발과 천성청년탄광 절골지구개발을 빠른 기간에 끝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굴진과 벨트콘베아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수십만t의 확보탄량을 마련하였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새 갱들에서 석탄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과학자,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정대생산공정을 꾸려놓고 탄광들에 다기능콘베아를 도입하여 채탄작업의 기계화비중과 채취율을 높이였으며 수지미끄럼베아링을 창안함으로써 굴진과 석탄생산에 이바지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연합기업소사업에서는 결함들도 나타났습니다.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지 않아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계획된 석탄을 원만히 보장하지 못하였습니다.

지난해의 결함을 통하여 석탄앞에 탄부들이 있고 탄부들을 위해 우리 일군들이 있다는 확고한 관점에 서서 일하지 않는다면 대중의 열의를 불러일으킬수 없고 석탄생산은 물론 탄광의 물질적토대를 다지는 사업도 제대로 할수 없다는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우리는 당의 의도대로 굴진을 선행시키지 않고서는 연합기업소앞에 부과된 석탄생산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채탄에 굴진을 확고히 앞세워 더 많은 예비탄밭을 마련하겠습니다.

연합기업소에서는 탄광들에서 굴진에 앞선 발파방법들과 능률적인 여러가지 정머리들을 적극 도입하여 발파효율과 순환당 진도를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채굴조건이 유리하고 매장량이 많은 새 구역조업대상과 주요굴진막장들에 력량을 집중하여 예비탄밭을 넉넉히 조성하겠습니다.

2.8직동청년탄광과 천성청년탄광에서 벨트콘베아를 개건하여 석탄운반능력을 높이며 탄광공무직장들에서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열처리로를 만들어 이용하도록 함으로써 감속기대치차를 비롯한 부속품들의 수명을 결정적으로 늘이겠습니다.

제대군인살림집건설을 다그쳐 끝내며 물배관공사와 뽐프설치공사를 완공하여 탄부들의 먹는물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겠습니다.

저는 자립경제의 전초기지를 지켜섰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올해 연합기업소앞에 맡겨진 석탄생산계획을 무조건 넘쳐 수행함으로써 경제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고 당창건 75돐을 빛나는 노력적성과로 맞이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질을 높여 인민들이 선호하는 신발을 더 많이 생산하겠다 장승호대의원

지난해 우리 원산구두공장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실현하며 제품의 질을 부단히 높여나가는데 중심을 두고 힘찬 투쟁을 벌렸습니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공장을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말씀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의 정보화, 과학화를 실현하였습니다.

생산의 전 공정에 정연한 품질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인민들의 요구와 기호에 따르는 새 형태의 구두를 시기와 계절에 맞게 창안도입하여 120여종의 새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자체의 기술력량을 튼튼히 꾸리고 도안의 과학자,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들과 합심하여 레이자재단기와 자동재봉기, 창자동풀칠기를 제작도입하였으며 고압공기주입식발포창생산공정을 새롭게 확립하여 신발창의 무게를 줄이고 구두창의 미끄럼성을 극복하였습니다.

재자원화를 중요한 전략으로 틀어쥐고 파수지를 수집하여 구두창원료를 중단없이 보장하였으며 각종 도막제와 광택제들을 자체로 연구도입하여 생산에 이용되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비중을 82%로 보장하였습니다.

공장안에 따라배우기, 따라앞서기,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은 100%로 수행하고 공업생산액계획과 국가예산납부계획은 훨씬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우리 공장에서 혁신적인 성과가 이룩될수 있은것은 공장을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구두생산기지로 꾸려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 정력적인 영도가 있었기때문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구두공장에서는 구두의 질을 더욱 높여 공장에서 생산하는 구두가 다 명상품, 명제품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지난해 투쟁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도 자력갱생, 과학기술의 길에서 높이 발휘될수 있으며 재자원화실현에 생산활성화의 담보가 있다는 경영전략을 가지고 분발해나갈 때 인민생활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더 많은 물질적부를 창조할수 있다는 귀중한 경험을 얻게 되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부족하면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될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도 찾게 되였습니다.

저는 이번 최고인민회의 심의에 제출된 내각사업과 국가예산에 대한 보고들에서 지난해의 사업이 정확히 총화결산되였으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의 정신에 맞게 올해 내각의 투쟁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보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찬동합니다.

우리 공장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경공업발전의 종자,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지혜와 힘을 합쳐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켜나가겠습니다.

인민들의 년령과 체질, 기호에 맞게 도안창작활동에 힘을 넣어 새 제품을 개발하며 생산공정을 노력절약형, 전기절약형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제품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며 신발전시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고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주문봉사체계를 철저히 실현해나가겠습니다.

저는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발전의 무기로 틀어쥐고 인민들이 선호하는 질좋은 신발들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우리 공장을 나라의 신발공업을 주도하는 맏아들공장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보답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도안의 전력계통을 전기절약형으로 구성하여 전력공급의 안전성을 보장하겠다 유경학대의원

지난해 함경남도송배전부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도안의 전력계통을 정비보강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경제부문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전력을 보장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습니다.

우리는 긴장한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기술력량을 집중하여 도안의 전력계통의 수자화, 정보화를 실현하였으며 도 전체 전력공급에서 도중손실을 줄이고 생산된 전력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도안의 송배전계통의 기술개건과 설비현대화를 힘있게 다그쳐 전력과 설비관리운영의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였으며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를 높은 수준에서 구축하였습니다.

기업소는 도내전력계통을 전기절약형으로 구성하는 사업에서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되였으며 도안의 경제부문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전력을 보장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지난해의 사업을 통하여 우리는 과학적인 타산에 기초하여 경영전략, 기업전략을 바로세우고 모든 사업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조직전개해나갈 때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좋은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 경험을 얻게 되였습니다.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고 새것을 창조하는 사업에는 순간의 답보나 자만이 있을수 없으며 자체의 물질기술적준비가 원만히 갖추어지지 않으면 나라의 중요한 전력초소를 지켜낼수 없게 된다는 교훈도 찾게 되였습니다.

오늘 우리 송배전부문앞에는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질좋은 전력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더 많이 보내주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송배전부문에서는 유연교류송전기술을 받아들이고 송배전설비들의 기술개조를 다그치며 전압단계와 역률을 높이고 나라의 송전계통을 방사형으로 구성하기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세워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지난해 개건현대화에서 쌓은 경험에 토대하여 배전반설비의 현대화와 전력설비보호장치들의 기술개건을 비롯한 중점기술목표해결에 력량을 집중하고 전력설비들의 성능제고와 운영, 사고분석의 정확도를 높여나가겠습니다.

도안의 송전계통을 정비보강하여 인민경제 중요단위들에 필요한 전력을 믿음성있게 보장하겠습니다.

변전소기술자료의 수자화, 정보화를 완비하고 합리적인 전기절약형방안으로 모든 시, 군의 배전선까지 전력부하의 급수와 중요성에 따라 구성하며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운영을 정상화하겠습니다.

전력관리의 과학화, 정보화수준을 높이고 전력공급에서 교차생산조직을 능동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기술적문제해결에 화력을 집중하여 인민생활에 필요한 전력을 편향없이 보장해나가겠습니다.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기 위한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어 더 많은 전력예비를 찾아내며 전력설비관리운영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자체의 힘으로 생산보장하겠습니다.

종업원들의 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축산과 수산기지의 능력을 늘이며 변전소들과 시, 군송배전소들의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높은 수준에서 확립해나가겠습니다.

저는 나라의 중요한 전력초소를 지켜섰다는 높은 책임감을 안고 전력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진행함으로써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요구하는 질좋은 전기를 더 많이 보내주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인민경제의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겠다 류원성대의원

지난해 우리 평양철도국에서는 수자를 중시하고 경영활동을 최량화, 최적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기관차와 화차보장계획, 수송밀도가 높은 구간들의 통과열차수와 차량들의 배차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수송조직과 지휘를 혁신하였습니다.

이 과정에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 공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 물동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지난해 년간 화물수송계획은 105.4%, 공업생산액계획은 140.4%, 국가예산납부계획은 105.8%로 수행하였습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객차바닥수지깔판생산공정과 무볼트식분기기콩크리트침목생산공정을 확립하였습니다.

철길을 개명하기 위한 사업을 철도현대화의 중요한 목표로 내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콩크리트침목과 철길고착품을 자체로 생산이용하였으며 이음목없는 레루를 부설하여 철길의 안정성을 담보하고 철도운행보장에 적극 기여하였습니다.

이러한 투쟁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수송조직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짜고들고 자체의 힘으로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간다면 현존수송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긴장한 철도수송문제를 얼마든지 풀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지난해 우리 철도국사업에서는 결함도 있었습니다.

혁명적규율과 질서를 세우지 않고서는 나라의 대동맥이 제구실을 할수 없으며 조건타발, 장비타발을 하면서 패배주의에 빠져있다가는 언제 가도 철도운수를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 추켜세울수 없다는것이 지난해 사업을 통하여 다시금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경제의 선행관인 철도운수를 추켜세우고 빨리 발전시켜야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력있게 전진시킬수 있으며 인민생활도 높일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철도국안에 유일사령지휘에 절대복종하는 규율을 세우며 수송정보화를 다그쳐 최량화, 최적화된 열차운행방안으로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해나가겠습니다.

차량수리기지들에서 기관차와 화차수리의 질을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실동기관차와 운용차를 어김없이 보장하며 현존수송능력을 충분히 활용하여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를 비롯한 대동력기지들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물동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겠습니다.

철도국에 군대와 같은 강한 규율을 확립하며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열차운행의 안전성을 보장하도록 함으로써 나라의 동맥,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과학기술을 정면돌파전의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재자원화를 실현하며 자체침목생산기지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는 현존수송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을 현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힘있게 과시된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해나가겠습니다.

저는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안고 전화의 불비속을 뚫고 전시수송을 보장하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증송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정면돌파전의 주요전구들에서 요구하는 물동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군의 특성을 살려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켜나가겠다 리금옥대의원

지난해 승호군에서는 당의 의도를 받들고 자체의 힘으로 지방공업발전의 물질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방공업총생산액계획은 121%,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1.4%,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계획은 113%로 수행하였습니다.

우리는 자체의 힘과 기술, 원료에 의거하는 음료생산공정과 술생산공정, 위생통과실을 새로 꾸리였으며 기초식품공장의 장생산공정에 대한 자동화, 흐름선화를 실현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기술적토대강화에 이바지하였습니다.

재자원화를 생산정상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유휴자재수매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주민생활에 필요한 1차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고 예산수입도 늘여나갔습니다.

군의 원료원천에 의거하는 건재생산기지를 꾸려놓고 수천㎡의 도로포장을 진행하여 군의 면모를 일신시켰습니다.

교육과 보건사업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여 10여개 학교의 250여개 교실들을 다기능화된 교실로 꾸리였으며 군인민병원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 환자치료에 이바지하고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사업에서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부족하고 조건타발을 하면서 군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지 못하는 결함들도 나타났습니다.

우리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큰일, 작은일이 따로 없으며 낡은 일본새와 결별하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면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고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없게 된다는 교훈을 찾게 되였습니다.

저는 본 최고인민회의에 제출된 보고들에서 지난해 내각사업과 국가예산집행이 정확히 총화되였으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일관시킬데 대한 당의 의도에 맞게 올해 내각의 투쟁과업이 명확히 제기되고 국가예산도 옳게 편성되였다고 보면서 이를 적극 지지찬동합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먼 후날에 가서도 후대들이 덕을 볼수 있는 일들을 한가지라도 더 하여야 하며 거기에서 일생일대의 잊을수 없는 행복과 보람을 찾아야 할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는 군의 특성에 맞게 지방공업을 발전시키고 당의 지방예산제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며 주민들에게 보다 위생문화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겠습니다.

광명일용품공장을 본보기로 꾸리며 기초식품공장을 개건현대화하고 식료공장의 빵생산공정과 기름생산공정의 설비현대화를 다그쳐 끝내겠습니다.

원료기지들에서 농사를 알심있게 지어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정상화에 필요한 알곡과 기름작물을 생산하며 많은 산열매와 산나물을 채취하여 군내 인민생활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유휴자재수매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벌리고 가내작업반운영을 더욱 짜고들며 지방공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려 군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이바지하는 지방예산수입원천을 늘여나가겠습니다.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살려 주민들에 대한 주문봉사와 이동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리고 음료수문제를 해결하며 도시도로포장과 다층살림집건설, 은덕원과 국수집개건을 다그치겠습니다.

국토관리사업에 힘을 넣어 호안공사와 제방공사, 다리건설을 다그쳐 끝내고 오수정화장과 산업페수정화장을 개건보수하여 군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겠습니다.

저는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처럼 당정책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감으로써 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인민의 참된 호주가 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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