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정론 후대들을 위하여!

11일 노동신문은 <정론 후대들을 위하여!>,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고귀한 지침, 간곡한 당부>, <어머니, 그 부름속에>,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강화하시여>, <불패의 힘의 원천>, <백두산으로 끝없이 굽이치는 계승자들의 대오>, <잊지 못할 답사행군의 나날에>, <성스러운 교정을 지켜선 긍지와 영예를 안고>, <혁명열, 투쟁열로 끓는 심장의 맹세>, <《천리마》, 그 이름은 첫 무궤도전차에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한 불멸의 지침>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정론 후대들을 위하여!

우리 혁명의 앞길에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 때마다 투쟁의 기발과도 같이 더 높이 추켜드는 구호가 있다.

후대들을 위하여!

항일의 혈전만리, 전화의 불바다천리를 지나 허리띠를 조이고 피눈물을 삼키며 간고한 역사의 준령들을 끊임없이 넘고넘어야 했던 혁명의 길에서 언제나 굴함없는 신념을 다져주고 아름다운 이상을 그려주었으며 진할줄 모르는 열정을 안겨준 이 구호속에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 있다.남들같으면 하루도 버티여내기 힘든 시련의 혹한속에서도 변함없이 후대들의 웃음꽃을 피워주시고 전세계를 휩쓰는 재난과 불행의 풍랑속에서도 우리의 아들딸들을 심장처럼 품어안으시고 부럼없는 행복을 끊임없이 안겨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아름다운 송가가 있다.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안고 사는 인간본연의 애정을 초월하는 고결한 정과 사랑, 인민의 운명과 미래, 조국의 오늘과 내일을 다같이 품어안으시고 역사의 앞길을 개척해나가시는 절세위인의 심장속에 간직된 숭고한 후대관은 억만금을 준대도 살수 없는 조선의 재부, 조선의 힘이다.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과 염원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서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인민의 모습이 있으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사랑의 힘으로 고난을 짓부시고 기어이 승리하려는 인민의 의지가 있다.

아이들에게는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비상한 힘이 있다.

돈으로는 가셔낼수 없는 마음의 그늘도 순간에 밀어내는것이 아이들의 웃음이다.목석같은 인간의 심장도 후덥게 해주는것이 아이들의 눈물이다.

자기를 보호할 능력이 없는, 여린 싹과도 같은 아이들이 때로는 총과 폭탄으로도 깨뜨릴수 없고 세월의 흐름에도 지워지지 않는 영원불멸의 생명력을 발휘하기도 한다.옹근 하나의 대도시를 거대한 재더미로 만든 철의 포화속에서도 기적적으로 존재한 아이들의 조각상에 대한 이야기며 자기가 겪은 불행을 일기장에 남겨두고 침략자들에게 무참히 학살당한 한 소녀의 이름이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람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만드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아이들의 웃음은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아이들의 눈물은 정의를 대변한다고도 한다.아름다운것을 사랑하고 정의로운것을 지향하는 인간에게 있어서 아이들은 그 모든것을 체현한 귀중한 존재로 되며 비록 작은것일지라도 아이들이 맛보는 기쁨, 아이들이 당하는 불행은 그렇듯 커다란 진폭을 가지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린다.그런것으로 하여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동정은 전인류적인 감정으로 되여왔다.

하지만 아이들의 그 힘을 빌어 마음의 안정과 삶의 희열을 얻으려 한 사람은 많았어도 그것을 시대의 변혁과 혁명의 전진을 추동하는 무궁무진한 원동력으로 만든 위인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후대들을 위하여 바치시는 절세위인의 정과 사랑으로 아름다운 노동당시대는 아이들만이 줄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이 무엇인가를 세계앞에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을 특별히 귀여워하고 사랑합니다.이것은 그의 숭고한 후대관의 발현이며 그의 천품이기도 합니다.》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소중히 간직된 역사의 한순간을 돌이켜본다.

지난해 3월 또다시 자주의 신념과 의지로 세계를 진감시키신 경애하는 원수님, 수만리 먼길을 달려 조국으로 돌아오신 그 새벽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는 두 어린이를 한참이나 품에 꼭 안아주시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이 왜 그리도 인민의 추억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인가.

오래동안 헤여졌던 살붙이를 만나신듯, 바로 이 아이들을 위해 세계가 지켜보는 역사의 담판장에 나서시였고 이 아이들이 보고싶어 수만리 대륙을 주름잡으며 달려오신듯 한 아이, 한 아이 품에 꼭 안아주시며 그애들의 두볼도 다독여주시고 다정히 이야기도 나누시는 그이의 모습은 정녕 지구를 통채로 움직이는 위대한 정치거장이시기 전에 이 세상 그 어느 가정에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이였다.바로 그 평범한 아버지의 모습이 지나온 8년세월에 우리가 그토록 많이, 그처럼 가슴뜨겁게 뵈온 그이의 모습이였다.

귀전에 미쳐오는 아이들의 따스한 숨결, 페부에 스며드는 싱그러운 체취를 그대로 심신에 가득 채우시려는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아이들을 가슴한가득 품어주시고 아이들은 친아버지품에 매달리듯 원수님을 꼭 그러안고 떨어질줄 모르던 그런 순간들이 백으로, 천으로 이어져 우리가 사는 영광의 세월을 이룬것 아니던가.

인민의 마음을 울리던 가슴뜨거운 화폭들에서 우리는 조선을 이끄시고 세계를 움직이시는 절세위인의 무한대한 힘을 보았다.

그것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힘들어도 서있어야 되겠다는 결심을 가다듬는 신성한 자각이며 우리가 혁명을 하는것도 바로 후대들을 위함에 그 성스런 목적이 있다는 고결한 의지이다.이런 진중한 철리, 진중한 힘은 그 무엇으로써도 바꿀수도 없고 대신해줄수도 없는 오직 아이들만이 우리에게 줄수 있는 힘이라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후대관이다.

힘들어도 서있어야 한다.덮쳐드는 시련의 중압에 눌리워 주저앉는다면 그 아픔과 어려움이 사랑하는 자식들의 연약한 어깨우에 고스란히 실리게 되며 결국에는 한 나라, 한 민족의 미래가 위기에 처한다는것을 우리는 어제도 보았고 오늘도 보고있다.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짓눌리고 목전의 위기에 급급하여 자기의 뜻과 이념을 버린탓에 끊임없는 혼란에 시달리는 나라들에서 가장 비참한 수난자가 누구들인가.

다름아닌 아이들이다.때없이 날아드는 총탄과 포탄에 꽃망울같은 육체가 터지고 찢기울 때, 낯설은 이역땅에서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정처없는 피난의 길을 걸을 때 어른들도 감당하기 힘든 그 고통과 괴로움속에서 아이들이 제일먼저 원망할 사람은 과연 누구이겠는가.

자기를 품어주지 못한 부모들이며 나라를 지켜내지 못한 어른들이다.

미래를 사랑한다는 말은 결코 감성적인 시어가 아니다.자기의 피와 넋을 이어받은 자식들, 자신을 바라보는 후대들의 눈빛앞에 언제나 떳떳한 마음가짐을 안고 살아야 할 우리 세대의 신성한 의무이다.

왜 우리가 혁명을 하는것이며 사회주의를 지키는것인가.

혁명은 미래를 개척하는 성스러운 위업이며 사회주의 우리 국가는 미래의 주인공들인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인민의 나라이다.

12년이나 무료의무교육을 받으며 나라에서 안겨주는 새 교복과 학용품에 정이 든 아이들, 현대적인 병원이며 그 값이 얼마인지조차 모르는 예방주사의 덕으로 무병무탈하게 자라고 해빛밝은 학교와 소년궁전에서 희망대로 재능을 꽃피우는 후대들의 모습속에 혁명을 하는 보람이 있고 목숨처럼 지켜야 할 사회주의의 귀중함이 있다.

혁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사회주의에 대한 드팀없는 신념을 다져줌에 있어서 아이들의 모습만큼 강렬하고 뜨거운 화폭이 없으며 바로 여기에 아이들만이 줄수 있는 힘이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장속에 간직된 숭고한 후대관은 바로 이러한 진리를 천만의 가슴에 새겨주는 혁명의 교과서와도 같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힘이 있다.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길을 더 넓게, 더 빨리 열어나가기 위한 견인불발의 힘과 용기를 발휘하실 때마다 그이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계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슬픔이 가슴을 저미던 2012년의 설명절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의 원아들을 찾아가시였다.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공식 추대되신 이후 그이께서 참석하신 나라의 첫 대회합도 조선소년단창립 66돐 경축행사였고 백두산기슭에 인민의 이상향을 받들어올리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던 현지지도의 그날에도 우리 원수님께서는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으시여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였다.

27hp의 작은 목선을 타시고 최전방섬초소에 오신 날에도 병사들보다 먼저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고 우리 국가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의 발악이 극도에 달하였던 2017년의 준엄한 나날에도 조선소년단 제8차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계시였다.

과연 아이들의 소박하고 천진한 모습, 순결한 동심속에 무엇이 있기에 그이께서는 조국의 앞길에 시련이 가증되고 새로운 결심과 의지를 다져야 할 때마다 아이들을 생각하시고 아이들부터 품어안으시는것인가.

그이께서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한생의 전부와도 같고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모든것을 보신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실 때 우리 원수님의 심장속에 제일먼저 차오르는것은 과연 무엇일가.

아마도 사무치는 그리움이리라.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어주시며 한량없는 사랑과 정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우리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의 맑은 눈빛에서 그려보군 하신다.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실 때마다 10년은 젊어지는것 같다고 하시던 어버이수령님, 우리가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고 하는것도 미래를 사랑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투쟁하라는것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에서 그려보시는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자신의 열과 정을 다 바쳐 사랑해주시고 지켜주신 우리의 아이들, 품에 안으면 수령님들의 체취가 어려오는것만 같고 기쁨넘친 노래소리를 들으면 수령님들의 자애로운 음성이 들려오는것만 같으시여 아이들과 함께 계실 때면 수령님과 장군님의 뜻과 염원을 받드는 심정으로 후대들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실 심장의 맹세를 더 굳게 다지시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의 모습도 함께 보신다.

수백만 아이들과 혈연의 유대로 이어진 이 나라의 모든 부모들, 당을 따르는 길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더 좋은 내일을 안겨주는 길이라는 굳센 믿음을 안고 고난도 시련도 꿋꿋이 이겨내는 위대한 인민의 불같은 진정을 심장으로 안아보신다.바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곧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이기에 우리 원수님께서는 이 나라 천만부모들도 대신할수 없는 눈물겨운 고생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우리의 아이들을 보살펴주신다.

아마도 자신을 아버지라 부르며 달려오는 아이들을 보실 때만큼, 품에 안겨 격정의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의 두볼을 닦아주실 때만큼 우리 원수님의 심장속에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 대한 책임감이 사무쳐오고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이 끓어번지는 때는 없으리라.

아이들을 사랑한다고 하여 누구나 그들의 모습에서 삶과 투쟁의 힘을 받아안는것은 아니다.

미래를 사랑하고 미래를 키우는것을 마땅한 의무로, 본분으로 간직한 참된 혁명가, 후대들의 웃음을 지켜 멸사복무의 한길을 걷는 위대한 영도자만이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를 새겨안을수 있다.

역사에는 자손들의 쾌락을 위해 《말》이 되고 《승용마차》가 되여준 위인도 있었고 아이들을 위해 자기의 재산전부와 전 생애를 다 바친 교육자도 있었으며 어른이 뿌리라면 어린이는 싹이니 어린이를 어른보다 더 높게 대접하라고 호소한 선각자도 있었다.하지만 아이들의 모습에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나갈 무궁무진한 힘을 찾으시는 위인, 언제나 아이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도 맞받아나가시는 위인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뿐이시다.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에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고 불같은 혁명열, 투쟁열이 끓어번질수록 아이들의 행복이 커가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질수록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이 우리가 목격하는 자랑찬 현실이다.

우리 아이들의 머리우에 영원토록 맑고 푸른 하늘만을 펼쳐주시려는 절세위인의 불같은 염원, 결사의 헌신이 그대로 민족만대의 보검이 되였고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후대들에게 더 많은 행복의 재부를 안겨주시려는 원대한 이상과 포부는 세상이 부러워하는 기적의 창조물들을 해마다 안아올리고있다.후대들을 위하여 바치시는 어버이의 사랑이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흘러들어 일심단결대가정에 덕과 정이 넘치고 나라의 가는 곳마다 일떠선 육아원과 애육원, 학교와 야영소, 소년궁전들의 눈부신 자태가 조국의 아름다움을 더해주고있다.

온 나라의 원아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히 먹이시려는 우리 원수님의 어버이정에 받들려 황금해의 배고동소리가 더욱 높이 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고 《민들레》학습장, 《소나무》책가방, 《해바라기》학용품과 같이 우리의 손으로 만든 재부를 끝없이 안겨주는 이 기쁨은 인민의 마음속에 혁명하는 보람과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며 투쟁의 한길로 고무추동해준다.

그 어떤 억대의 재부나 무진장한 자원이 아닌 아이들의 기쁨속에, 웃음속에 조국이 전진하고있다.사랑하는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무궁찬란한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절대로 주저앉지 않을것이며 끝까지 혁명의 길, 사회주의한길을 가고갈 신념과 의지가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끓어번지고있다.

아이들에 대한 열렬한 사랑, 미래에 대한 신성한 책임감을 안고 미증유의 험로역경속에서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전진하는 바로 이것이 우리 원수님의 힘, 주체조선의 힘이다.

우리 나라에는 세계의 그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뜻깊은 부름이 있다.

아버지원수님!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이신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우리 아이들은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른다.

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국가수반의 지위를 뜻하는 부름도 각이하다.하지만 아이들의 순결한 동심에서 우러나오고 온 나라 인민의 심장을 울리는 이렇듯 신성한 부름은 없다.

아버지원수님, 이 부름은 역사의 한 시대를 장식하는 그런 시대어가 아니라 우리 혁명의 장구한 노정우에 아름답게 새겨진 아이들의 송가와도 같다.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을 노래한 아버지, 어머니세대와 위대한 장군님의 눈물겨운 헌신과 노고를 삶의 젖줄기로 받아안으며 자라난 우리 세대의 추억속에 간직된 이 부름이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아들딸들의 마음속에서 끝없이 울려나오고있는것이다.

친부모에 대한 절대적인 의존심이 간직되여있는 동심, 낯선 사람을 보면 불안을 느끼고 울음을 앞세우는 그런 나이의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혈육의 모습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이 세상 전부와도 같다.

결코 가르칠수도 지어낼수도 없다.어느 누가 천만금을 준다고 하여 그 사람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아이는 없다.열번, 백번을 곱씹어 말해주어도 기억속에 간직된 정다운 혈육만을 아버지라 부르는 아이들의 본능은 절대로 달라지지 않는다.

그러한 본능을 초월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안기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과연 무엇을 보게 되는가.

세상 그 어디서도 볼수 없는 위대한 사랑의 역사를 본다.

3년전 1월의 그날로 우리의 추억은 거슬러오른다.주체조선의 국력을 과시할 강위력한 전략무기의 탄생을 예고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에 접한 온 세계가 그이의 첫 현지지도소식을 기다리던 그때 우리 원수님께서 찾으신 곳은 새로 건설한 평양가방공장이였다.

예로부터 자식을 하나 키우는데 오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수백만명의 아이들이 있다, 이것은 우리 당의 자식복이라고 말할수 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생각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말씀을 다시금 새겨본다.그러면 강철이나 로케트가 아닌 아이들의 책가방을 생산하는 크지 않은 공장에 당에서 중시하는 보배공장, 어머니공장이라는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신 우리 원수님의 심중의 뜻이 어려온다.

언제나 후대들의 행복을 위한 일을 혁명의 전진을 추동하고 나라의 국력을 다지기 위한 천사만사의 앞자리에 놓으시고 억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뜻과 념원을 천만의 가슴에 새겨주는 시대의 기념비, 아이들의 재부가 날에날마다 태여나고있는것이 바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아버지원수님, 이 하나의 부름만으로도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운명의 어버이로 모시고 살며 우리 조국의 미래가 얼마나 창창한가에 대하여 긍지높이 말할수 있다.

어느덧 8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겹쳐드는 만난시련을 과감히 딛고 내일을 향하여 굴함없이 전진해온 성스러운 여정의 자욱들을 뒤돌아볼 때 우리의 추억속에 유달리도 강렬히 어려오는것이 있다.

아이들의 눈물이다.

평범한 노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을 6월의 경축행사장에 불러주신 그 사랑이 고마와 하염없이 흘리던 소년단원들의 눈물이 우리의 마음을 적신다.아버지원수님 지어주신 우리 집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원수님 오실 날 손꼽아 기다렸다고 흐느끼며 아뢰이던 평양애육원의 꼬마들, 너무도 뜻밖에 경애하는 원수님을 만나뵙고 영광의 기념사진까지 찍게 된 기쁨에 겨워 그이의 옷자락을 눈물로 적시던 자강도의 나어린 소녀들의 모습이 어제런듯 생생히 어려온다.

지구를 휩쓰는 수많은 위기와 전란으로 수난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그칠새 없는 오늘의 세계를 볼 때 이 세상 어느 나라도 체험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시련을 겪는 우리 조국땅에서 해마다, 날마다 보게 되는 우리 아이들의 기쁨의 눈물이 담고있는 의미는 참으로 크다.

친혈육도 줄수 없는 사랑과 정을 받아안을 때 아이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우리 원수님의 혁명영도의 갈피마다에 아이들의 눈물로 새겨진 이야기들을 돌이켜본다.

금수산태양궁전의 드넓은 광장에서 2만여명의 소년단대표들을 위하여 수십번이나 자리를 옮기시며 기념사진을 찍으신 이야기,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그날 아무리 시간이 바빠도 야영생들을 만나보고 가겠다고 하시며 등산길에 오른 아이들을 오래도록 기다려주신 이야기며 뜻밖의 자연재해로 집과 학교를 잃고 한지에 나앉은 북변땅의 아이들을 한생토록 잊지 못할 즐거운 야영길로 불러주신 그 이야기… 정녕 피를 나눈 부모도 줄수 없는 정과 사랑으로 충만된 가슴뜨거운 사연은 그 얼마던가.

평양애육원에 가면 누구나 눈굽젖게 하는 한상의 영상사진문헌을 볼수 있다.

5년전 새해 첫아침 평양애육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친아버지의 정이 넘치는 자애론 미소를 지으신 그이의 눈가에는 맑고 뜨거운것이 고여있는데 우리 원수님곁에 서있는 일군들이며 애육원 원장도 눈물을 흘리고있다.

《그날을 생각하면 내 눈에 흙이 들어간다 해도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그 영상사진문헌을 우러르며 평양애육원 원장이 우리에게 한 말이다.

평양시 어느 구역, 어느 동에 있는지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던 애육원, 국제아동절이면 부모들의 손목을 잡고 유치원으로 가는 아이들을 울타리너머로 부럽게 바라보던 원아들을 세상이 다 알고 온 나라 아이들이 부러워하게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못 잊을 그날 아침 신년사를 마치신 그길로 또다시 찾아오셨는데 몇달전만 해도 우리 원수님앞에서 어리광을 부리던 원아들이 그날은 울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아마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아이들을 일찍 철들게 하는것 같다던 그 이야기를 우리도 눈물속에 들었다.

누구는 말하기를 아이들은 고생속에 철이 든다고 했다.하지만 이 나라 아이들은 원수님사랑속에 세월을 앞당겨 성장하고있다.

아직은 날에날마다 안겨지는 그 사랑이 얼마나 크나큰 심혈과 노고와 맞바꾼것인지 다는 몰라도 친부모도 주지 못한 행복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신다는것만은 잘 알고있으며 그렇듯 극진한 사랑을 받아안을 때마다 아버지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간절한 그리움으로 마음의 키를 자래우고있다.

우리 세대가 후대들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행복, 가장 큰 재부는 무엇인가.

존엄이다.강대한 조국이다.사랑하는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금의옥식의 생활을 마련해주는것도 필요하다.하지만 그들이 다 자라 이 땅의 공민이 된 그날 남보다 힘이 약해 머리를 숙이고 의존과 굴종으로 비굴한 삶을 살지 않게, 이 땅에 우리 아이들의 피와 눈물이 영원히 흐르지 않게 자위의 성새, 존엄의 성새를 억척으로 다지는것은 더욱 중요하다.

인민의 추억속에 쓰리고 아픈 상처로 남아있는 하나의 봉분이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

신천의 백둘어린이묘, 고이 잠든 어린 영혼들이 깨여날세라 날아가던 낙엽도 내려앉기를 주저하는것만 같은 이 봉분앞에 서면 아이들의 머리우에 서슴없이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던 야만의 무리들에 대한 피타는 증오와 함께 절대로 그런 불행이 되풀이되게 하여서는 안된다는 칼날같은 의지를 벼리게 된다.

바로 이곳을 찾으시였던 그날 밤나무골 화약창고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아 신천땅의 피의 교훈을 후대들에게 전해주는 로강사를 만나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에게 그때 같이 갔으면 백삼어린이묘로 될번 했다고 의미심장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불러주신 신천의 103번째 《어린이》를 보며 우리는 생각한다.

지난 세기 전쟁의 불길속에서는 그래도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 어린이가 있었다.허나 제국주의의 핵폭제가 란무하는 오늘날 자위의 보검이 없으면 이 땅의 모든 생명이 절멸될것이며 한 나라, 한 민족의 미래가 깡그리 사멸될것이라는 역사의 교훈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한서린 백둘어린이묘앞에서 천만의 가슴마다에 더 깊이 새겨주시였다.

그래서였다.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재부를 안겨주고싶은 마음이 그 누구보다 간절하시였건만 후대들에게 천금에도 비길수 없는 존엄을 주고 강대한 조국을 안겨주시려고 우리 원수님께서는 총포성없는 나날에 사생결단의 혈로를 헤쳐오시였다.다시는 돌아오지 못할수도 있다는 비장한 각오를 안으시고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가실 때에도 그이의 가슴속에는 이 나라 수백만 아들딸들의 운명을 지켜선 아버지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심장깊이 새겨주는 한편의 사연깊은 동시가 간직되여있지 않았던가.

이제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 이 나라의 당당한 공민이 되면 다 알게 될것이다.전쟁의 불길속에서 총포탄에 쓰러지고 추위와 굶주림에 울던 그날의 아이들을 생각하시며 피를 태우고 뼈를 깎는 심정으로 최강의 국력을 마련해주신 아버지의 그 눈물겨운 고생에 대하여,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가장 큰 재부는 세계가 우러르는 강대한 조국이라는것을 넘치는 긍지와 자부심속에 절감하게 될것이다.

강국의 주인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우리 조국을 세계에 더 높이, 더 눈부시게 떠올릴 후대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우리 원수님께서는 오늘도 전선에 계신다.이밤도 먼길을 가신다.

어제는 혹한이 몰아치는 백두밀림의 모닥불가에서, 오늘은 포성이 진감하는 전호가에서 언제나 그이께서 그려보시는것은 무궁토록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아래서 주인의 존엄과 행복을 마음껏 향유할 후대들의 모습이며 더욱더 굳어지는것은 바로 우리의 아이들을 위하여 혁명의 길, 사회주의의 한길을 끝까지 걸어가실 불변의 의지이다.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고 끊임없이 가고가시는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길우에 아이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는 영원히,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 *

사랑하는 아들딸들에게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대한 조국을 물려주려는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우리는 간고하고도 장구한 행군길에 주저없이 들어섰다.이겨내야 할 시련도 준엄하고 가야 할 행군길도 멀고멀지만 우리의 신심은 백배해진다.

우리 원수님처럼 아이들을 사랑하고 후대들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그러면 천근만근의 시련이 어깨를 내리눌러도 끝까지 서있어야 한다는 신념이 억척으로 다져지고 진할줄 모르는 힘과 용기가 솟음친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곧 아이들의 웃음을 지켜내기 위한 심각한 계급투쟁이다.

원쑤들은 덕과 정이 넘치는 사회주의 우리 국가를 수백명의 아이들이 바다물속에 수장되여도 구원의 손길을 내밀지 않는 냉담한 사회, 극도의 이기심과 인간증오사상이 만연하여 가정에서는 칼부림이 오가고 학교에서는 폭력이 란무하는 패륜패덕의 세상, 자식잃은 여인들의 피절은 곡성이 그칠줄 모르는 그런 눈물의 나라로 만들려 한다.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그 밝은 웃음을 위하여 사회주의 우리 집을 목숨처럼 지키고 빛내여나가자.

후대들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곧 우리 당에 대한 충성과 의리의 표현이다.아직은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부모잃은 아이들의 혈육이 되여주는 아름다운 사람들, 수년세월 운신하기 힘들어하는 학생을 등에 업고 학교길을 오가던 고마운 선생님들이며 아이들의 학부형이 된 심정으로 후대교육사업에 진정을 바쳐가는 미더운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 어깨우에 실린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겠다는 고결한 충성의 한마음이 아니던가.

후대들을 위한 길은 우리 당을 따르는 혁명의 한길, 충성의 한길과 이어져있다.혁명은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며 위대한 전통은 저절로 유전되지 않는다.

당을 따라 피바다, 불바다도 주저없이 헤쳐온 선열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 사회주의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진정을 바쳐 사랑해온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과 풍모, 불속에서도 타지 않고 눈속에서도 얼지 않는 절대불변의 충성심을 후대들의 가슴속에 심어주고 가꾸어주어야 한다.

이 나라의 모든 부모들과 공민들이여, 사랑하는 아들딸들의 영원한 스승이 되고 참된 삶의 거울이 되자.

우리의 모든 아들딸들을 위대한 정신과 숭고한 풍모를 체질화하고 백옥같은 충성심과 다재다능한 실력을 겸비한 조선노동당 위원장동지의 충직한 전사로 키워 세상에 둘도 없는 위대한 인민의 역사가 이 땅우에 영원히 흐르게 하자.

우리는 미래를 낙관한다.승리를 굳게 믿는다.

내짚는 자욱마다 사생결단의 투쟁을 벌려야 하는 조선혁명이 과연 무슨 힘으로 백전백승하며 시간이 갈수록 더해지는 압살의 역풍속에서 사회주의 우리 국가가 어떻게 강성부흥하는가를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라는 아이들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증명할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신만고와 맞바꾼 후대들의 밝은 웃음으로, 영원토록 안겨살 자애로운 아버지의 옷자락을 적시는 아이들의 뜨거운 눈물로써 우리의 미래, 우리의 승리를 증명할 것이다.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조국청사에 또 한돌기 빛나는 역사의 연륜이 새겨졌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8돐!

경사로운 이날을 맞이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에 대한 한없는 매혹과 경모의 정,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넘쳐흐르고있다.

4월 11일!

이날을 떠나 혁명의 준엄한 폭풍속에서도 백전백승의 당,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온 세계에 빛을 뿌리고있는 우리 당, 세계의 중심에 우뚝 솟구쳐오른 내 조국의 전략적지위와 무진막강한 국력에 대하여 어이 말할수 있으랴.

주체101(2012)년 4월 11일 조선노동당 제4차 대표자회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조선노동당 제1비서로 높이 추대, 실로 그것은 우리 당과 조국,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고 행운이며 주체위업계승완성에서 거대한 역사적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대경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오직 승리의 직선주로만을 향해 질풍같이 달려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을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심장은 무엇으로 뜨겁게 불타고있는것인가.

영도자가 위대하면 당도 나라도 인민도 위대해진다는것이다.

세계는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당과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신 세련된 정치가, 만민이 신뢰하고 우러러따르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 걸출한 영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노동당은 앞으로도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역사만을 아로새겨갈것이다.》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조선노동당,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을 혁명의 강위력한 향도적역량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구불멸할 업적이 집대성되여있다.

지난 8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독창적인 사상과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이 펼쳐지고 당건설과 당활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난 자랑찬 노정으로 빛나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6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와 주체101(2012)년 4월 20일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발표하신 논문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비롯한 여러 불후의 고전적노작과 말씀에서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는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간다는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지도사상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건설과 당활동을 철두철미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해나간다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당의 영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사상이론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을 개척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여 당의 지도사상을 완벽하게 규정하는것은 당의 영도자라고 하여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비범한 사상이론적예지를 천품으로 지닌 위인만이 이룩할수 있는 역사적위업인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해 끝없는 심혈과 노고를 바치시였다.

주체101(2012)년 7월 26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와 그후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들에서 김정일애국주의의 본질과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모든 당조직들에서 혁명적학습기풍을 세우는것을 투쟁구호로 삼고 전당적으로 학습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도록 하시고 혁명사적관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적극 벌리도록 하신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넋과 숨결로 맥동치게 하신분도 우리 원수님이시다.

당의 사상진지를 방어형이 아니라 공격형으로 편성하고 사상일군들이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연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여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그이의 정력적인 영도가 있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당과 혁명대오를 사상적으로 일색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몇해전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이 《나를 따라 앞으로!》라는 구호밑에 군중이 있는 들끓는 생산현장에 전투진지를 정하고 새로운 시대속도, 조선속도를 창조할데 대한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오늘의 장엄한 투쟁의 격류속에 뛰여들어 진격의 나팔수가 되고 누리에 붙는 불이 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는 야전형의 지휘성원이 되고 원대한 목표와 이상을 가지고 사업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작전하며 일단 사업을 포치한 다음에는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고야마는 기질과 일본새를 확립하여야 한다는 뜻이 얼마나 세차게 맥박치는 귀중한 가르치심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와 조선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를 비롯한 전당적인 대회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기층당조직강화를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해주신것은 당의 전투적위력과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나갈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는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단결이 더욱 굳건해지고 온 사회에 대한 당의 영도적기능이 백방으로 강화되여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최전성기가 펼쳐질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날로 더욱 강화되고있는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 세차게 타오르는 농업혁명의 불길, 건설의 대번영기와 더불어 조국땅 방방곡곡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이 모든것은 우리 당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지며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같은 의지와 탁월한 영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오늘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은 우리 당의 일관한 혁명방식, 활동방식으로 되고있다.

전당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세워주신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가 지배하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수령님들의 혁명적사업방법, 인민적사업작풍을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다.

전당이 사람과의 사업에 주력하자는 우리 당의 요구도 사람과의 사업을 당사업의 기본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대중영도방법의 계승이며 우리 당이 추켜든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도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관의 구현이다.

위대한 수령님식, 장군님식은 우리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의 만능의 보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신 혁명적당건설의 고귀한 역사와 전통을 100% 계승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주체의 붉은 당기를 더욱 높이 추켜드시고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계승한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줄기차게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따라 하늘땅 끝까지, 우리 당을 따라 천만리!

이것이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을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이 나라 인민의 영원한 일편단심이다.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결사옹위의 천연요새를 이룬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모두다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사회주의전진기상, 폭풍기상을 떨치며 장엄한 정면돌파전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강용한 우리 조국의 불패의 힘을 다시금 만천하에 과시하자.

고귀한 지침, 간곡한 당부

당일군과 수준

주체105(2016)년 4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일군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개선강화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일군들은 당의 요구에 비추어 자기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을 똑바로 알고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당일군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 당사업이론과 방법에 정통하고 자기 부문과 여러 분야에 대한 깊은 지식을 체득하기 위한 학습을 꾸준히 하여 사업에서 막히는것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그리고 실천투쟁을 통하여 실무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당일군들이 자기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지 않으면 당사업은 물론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도 바로하지 못하게 된다.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수준문제는 단순히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의 강화발전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임을 일군들은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

인민의 충복이 되라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지연군당위원회(당시)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에서 당의 구상을 받들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군당일군들의 수고에 대하여 치하해주시며 그들에게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우리 장군님처럼 생각하고 받들어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시였다.

인민의 충복이 되라!

바로 여기에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운 어머니당의 일군답게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해나가기를 바라시는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다.

못 잊을 그날 일군들의 심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부지런한 인민의 심부름군이 될 맹세로 불타올랐다.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지난해 3월 6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역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서한에서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사업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은 그 어느때보다도 선전원, 선동원들이 군중의 친혈육이 되여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을 해야 할 때이라고 하시면서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진정뿐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서한의 구절구절은 참가자들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그렇다.지난날 항일유격대 공작원들이 적들의 악선전에 속아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하루이틀사이에 돌려세울수 있은것은 그들이 자기 부모형제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위해주었기때문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가르치심은 우리의 모든 일군들로 하여금 사람과의 사업에서 기본은 마음의 문을 여는것이며 그 유일한 열쇠가 바로 진정이라는것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였다.

어머니, 그 부름속에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은 티없이 깨끗하고 웅심깊으며 진실하다.그래서 자식들은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어머니를 찾으며 다 자라서도 어머니를 찾는것이다.

어머니!

이처럼 친근하고 소중한 부름이 어디에 또 있으랴.

세계에는 수많은 정당들이 있지만 어머니라는 그 이름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빛을 뿌리는 당은 없다.오직 우리 당만이 그 신성한 부름으로 긍지높이 불리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어머니당입니다.》

한 시인은 우리 당을 어머니로 칭송하면서 어머니란 이 말보다 그대에게 더 어울리는 뜨거운 말을 이 세상 어느 어머니도 나에게 가르쳐주지 못했다고 하였다.

그렇다.피도 숨결도 나누어주고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안아주는 우리 당의 크나큰 품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어머니로밖에는 달리 부를수도, 노래할수도 없다는것이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 인생의 철리이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조선노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들려오는것만 같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에서 천만군민은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이 얼마나 숭고한 높이에 있으며 어떤 거대한 폭과 심도를 가지고있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격정속에 돌이켜보는 이야기가 있다.

주체104(2015)년 9월 어느날 나선시큰물피해복구전투장을 몸소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가지 사실을 보고받으시였다.

일부 주민들이 당에서 집을 잃은 세대들에 더 멋있고 훌륭한 새 집을 지어준다는 소식을 듣고 보수하면 얼마든지 쓰고살수 있는 집을 제손으로 허물어버린것이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나직한 음성으로 나선시피해복구전투는 단순히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우리 조국의 존엄과 당에 대한 인민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당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아마 그렇게 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당에 대한 인민들의 그 믿음이 우리에게는 제일 소중하다고 강조하시였다.

그 누구도 이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허물어버린 집에 든 자재와 자금이 나라의 귀중한 재부라는데 대해서는 알고있었지만 그들의 그릇된 행동을 두고 어머니를 믿는 자식들의 투정질로 헤아려본 사람이 있었던가.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이 그 어떤 물질적재부보다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을 제일 귀중한 재부로 여기시며 한없이 넓은 품에 그들모두를 감싸안아주신것이다.

자식들은 누가 시켜서 어머니를 따르는것이 아니다.

그 품에 안기면 그것이 곧 영광이고 행복이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 조선노동당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산다.

어려울수록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은 그 어떤 억대의 재부가 아니라 어머니 우리 당이 사랑과 믿음으로 펼친 내 조국의 참모습이다.

한없이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당은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어머니라는 고귀한 부름과 더불어 길이 빛날 것이다.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강화하시여

몇해전 12월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장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이 뜨겁게 어려온다.

초급당의 전투력이자 우리 당의 전투력이며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전당강화의 지름길이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초급당조직들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며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초급당일군이라는 영예와 긍지, 그이와 사상도 뜻도 의지도 하나가 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던 대회참가자들…

우리 당역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회, 당 제7차대회이후 전당적인 첫 대회로 소집된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는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정표를 마련한 의의깊은 대회합이였다.

못 잊을 그 나날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를 당대회 못지 않게 중시하시며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몸소 대회를 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무엇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던가.

초급당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전당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기에 위대한 우리 당의 존엄과 위력이 온 세상에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다는 확신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초급당을 강화하여야 당의 노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고 당의 기층조직들을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전투적인 조직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당의 노선과 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은 다같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특별히 중시하시는것은 초급당이다.그것은 당의 노선과 정책이 초급당을 기본전투단위로 하여 집행되며 당정책의 운명이 초급당의 역할에 달려있기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지난 8년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밑에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당사업전반에 구현되여온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

초급당은 포병구분대의 화력중대와 같으며 우리 당을 백절불굴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 지름길은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는데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이 독창적인 사상은 초급당의 지위와 역할을 뚜렷이 명시한 가장 과학적인 당건설사상이며 우리 당을 전투력이 강한 혁명의 참모부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필승의 기치이다.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정치사상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릴데 대한 문제, 종업원들에게 훌륭한 노동조건, 생활조건을 보장해줄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초급당사업의 고귀한 지침들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서 초급당위원장들이 이룩한 자그마한 성과도 귀중히 여기시고 사랑의 친필과 감사문도 보내주시며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가슴을 후덥게 적셔준다.

재생을 갈망하면서도 잘못 산 지난날때문에 고민하는 청춘남녀를 혈육처럼 품어주고 옳은 길을 가도록 이끌어준 한 초급당일군의 소행을 값높이 평가하시면서 우리 원수님께서 사랑과 정, 믿음을 담아 보내주신 친필,

그것은 한 초급당위원장만이 아닌 우리 일군들의 심장에 얼마나 세찬 불을 지펴주었던가.

정녕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당사업전반에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영도가 있기에 초급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은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지난해에도 사회주의건설의 대격전장마다에서 세상에 없는 일심단결,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더욱 높이 발휘되였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빛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이 기적적승리는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당의 전투적호소에 일시에 화답하여 전체 인민을 총궐기시켜나가도록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영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참으로 당의 기층조직인 초급당을 수령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드팀없는 신념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만장약된 강력한 전투대오로, 당중앙위원회뜨락과 잇닿아있는 혁명의 전초기지로 전변시키신것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주체의 당건설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공적이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올해 정면돌파전의 승패는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초급당조직들의 피끓는 숨결이자 백전백승하는 우리 당의 드높은 기백이며 초급당조직들의 돌격속도이자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위대한 우리 당의 정면돌파전사상을 심장에 쪼아박은 전당의 초급당위원장들의 가슴가슴은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고있다.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순간도 잊지 않고 장엄한 전민총돌격전에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하리라!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는 조선노동당 위원장동지의 분신이 되리라!

바로 이것이 올해에도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고야말 전당 초급당위원장들의 신념의 맹세이다.

불패의 힘의 원천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

바로 여기에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이 혁명의 승리를 향하여 꿋꿋이 전진할수 있게 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건설과 당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해나갈것이며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것으로써 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해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헌신의 자욱을 잊을수 없다.

지금도 보건산소공장을 찾으면 현지지도의 그날 최근년간 현대적인 보건시설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있는 속에 현대적인 보건산소공장도 일떠섰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에는 우리 인민들을 위해서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조선노동당의 인민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이 집약되여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류경안과종합병원에 들려보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당풍으로 하고있는 조선노동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이 일떠세운 병원이라고 말씀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음성이 들려온다.

몇해전 신년사에서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엄숙히 맹약하신분, 역사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인민이 이상하는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의지를 피력하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이렇듯 숭고한 인민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시고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의 자욱우에 얼마나 많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꽃펴났던가.

인민군대에서 새로 건설하고있는 한 육종장의 길 아닌 험한 길을 남먼저 헤쳐가신 일화, 인민이 이용할 삭도의 첫 손님이 되시고 새로 만든 경비행기의 비좁은 조종실에 앉으시여 위험한 시험비행까지 해보신 이야기, 나선시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킬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도 하늘길, 배길을 이어 조국땅 한끝까지 찾아가신 사실…

우리 인민은 귀중한 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체현자, 걸출한 영도자이시라는것을 심장에 새겨안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은 우리 당이 언제나 백승만을 떨칠수 있게 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으며 그 위력에 떠받들려 전진하기에 우리 조국의 앞길이 그리도 밝고 창창한것이다.

오늘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고계신다.

모든 일군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제일 앞장에서 가장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이 땅에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승승장구할 것이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가 되자

백두산으로 끝없이 굽이치는 계승자들의 대오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들의 대오가 끝없이 굽이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지난해 12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역사적인 군마행군을 단행하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의 대강령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현재까지 각지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을 중단없이 벌리고있다.

지난 3월에만도 120여개 단체의 많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 때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마다에는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그대로 맥박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알자면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교양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수령님과 장군님을 닮은 견실하고 유능한 정치활동가들로 자기자신들을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려면 백두산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백두산대학》을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올해의 1월과 2월에 이어 3월에도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로의 답사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내각사무국의 일군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의 앞장에 섰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밀영,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등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를 진행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투쟁기풍을 뼈속깊이 새기였다.

농업성, 체신성, 상업성, 임업성, 재정성, 혁명사적지건설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국가계획위원회, 수도건설위원회를 비롯한 많은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정무원들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답사행군기간에 무릎치는 생눈길도 헤쳐보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직접 느껴보면서 항일혁명투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 혁명적낙관주의정신이 과연 어떤것인가를 실지로 체험하였다.

3월에 들어서면서 백두산의 날씨는 예측할수 없을 정도로 변동이 심하였다.

하루에도 수시로 변하는 백두산의 날씨는 답사행군대원들의 앞길을 가로막아나섰다.

지난 3월 25일 조선혁명박물관 일군들과 강사들이 백두산으로 오르던 이야기가 있다.

그 전날까지 좋았던 백두산의 날씨가 다음날에는 급변하였다.

백두산의 눈보라는 간단치 않았다.강풍에 날린 부석쪼각들과 눈이 한데 섞이여 얼굴에 붙으면서 온통 얼음투성이가 되여버린다.

그런 정황에서 백두산정에 오른다는것이 말처럼 쉽지 않았다.눈보라가 얼마나 세차게 휘몰아치는지 한치앞도 가려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박물관의 일군들과 강사들은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멈추지 않았다.그들의 모습을 텔레비죤화면에 담기 위해 함께 올랐던 조선중앙방송위원회의 촬영가는 강풍때문에 끝내 그들의 모습을 화면에 다 담지 못하였다.이렇게 백두산의 눈보라가 기승을 부리였어도 일군들과 강사들은 한사람도 대오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백두의 사나운 눈보라를 맞받아 뚫고헤치며 그들은 끝내 백두산정에 올랐다.

한 여강사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치였다.

정녕 오늘을 잊을것 같지 못하다.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올라 백두의 칼바람을 직접 맞아보니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면 혁명가가 되고 그것을 모르면 배신자가 된다고 하신 말씀의 참뜻을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앞으로 우리는 백두산의 눈보라, 백두의 칼바람을 언제나 가슴에 안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기앞에 맡겨진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다.

이것은 결코 그 하나만의 심정이 아니였다.

지난 3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답사행군길에 올랐던 평양시당위원회와 황해남도당위원회, 함경남도당위원회, 남포시당위원회, 우시군당위원회, 평안남도인민위원회, 갑산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비롯한 당, 정권기관 일군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와 대안친선유리공장의 노동계급의 심정도 한결같았다.

실체험을 통해 그들은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이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절감하면서 백두산에로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갔다.

답사기간에 행군대원들은 《적기가》, 《반일전가》를 비롯한 혁명가요들로 백두밀림을 들었다놓으며 대열합창경연도 진행하고 우등불가에서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 시랑송모임, 결의모임도 가지였다.그리고 천고의 밀림에서 숙영의 한밤을 보내기도 하면서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선열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뼈에 새기였다.

그 과정은 곧 성스러운 혁명대학, 《백두산대학》의 잊지 못할 나날들이였다.

4월에 들어와서도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는 계속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수도 평양과 함흥, 청진, 사리원을 비롯하여 온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혁명의 성산 백두산으로 답사자들이 끝없이 달려가고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답사와 참관을 보장하기 위해 떨쳐나선 삼지연시당위원회와 시안의 혁명사적부문 일군들, 강사들, 관리원, 보존원들의 노력은 백두산정신무장사업의 열기를 백배, 천배로 높여주고있다.

각지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진행하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의 드세찬 열풍속에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기고있으며 백두산정신으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가 되자

잊지 못할 답사행군의 나날에

모닥불앞에서의 강의

활활 피여오르기 시작한 모닥불주위로 선교은하피복공장의 일군들과 당원들이 빙 둘러앉았다.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 《또다시 압록강을 건너서》에 대한 연구발표모임을 가지기 위해서였다.

당세포위원장 임옥주동무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 회상기는 항일혁명투사 김성국동지가 쓴 글입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는 간고한 시련의 시기에 있었던 가지가지의 사실들을 실감있게 들려주었다.

그의 이야기는 이성은지배인, 4직장 부문당위원장 홍순복동무를 비롯한 모임참가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다.

임옥주동무의 해설이 끝나자 격식없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과정에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혈전만리를 헤쳐온 혁명선열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뼈속깊이 체득하게 되였다.

잊지 못할 모닥불앞에서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

그것은 백두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어이 승리자가 될 불타는 맹세를 분출시킨 잊지 못할 《백두산대학》의 강의시간이였다.

친근한 길동무-혁명가요

한편의 혁명적인 가요는 수백마디의 연설이나 천만자루의 총검보다도 더 큰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의 나날 인민대학습당의 일군들은 이 귀중한 진리를 직접 체험하였다.

백두산밀영과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등 항일의 전구들에 대한 답사행군을 이어가면서 그들은 《반일전가》, 《적기가》와 같은 혁명가요를 높이 부르며 항일혁명선렬들의 혁명적낙관주의정신,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을 뼈에 새기였다.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오를 때에도 이광수, 박순철, 강철수, 고명길동무를 비롯한 인민대학습당의 일군들은 《혁명군의 노래》와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높이 부르며 눈보라행군길에서 절대로 주저앉거나 떨어지지 않았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밀림속의 오락회들과 대열합창경연을 해도, 천막숙영의 한밤을 보내면서도 혁명적인 노래들을 부르며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당정책의 철저한 관철자,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될 결의를 굳게 다지였다.

눈보라속에서 새긴 세대의 자각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답사행군대원들이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행군길을 이어가던 지난 3월초였다.

허리치는 생눈길을 헤치느라 행군대원들의 얼굴마다에는 누구라 없이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다.휴식구령이 내리자 대원들은 모두 눈우에 주저앉고말았다.

이때였다.

《동무들, 휴식참에 시랑송모임을 가지는것이 어떻습니까.》

이렇게 말하며 한인철국장이 앞에 나섰다.

순간 휴식장소는 물을 뿌린듯 조용해졌다.

눈보라… 눈보라…

겨울이 마지막악을 쓴다

혁명시인 조기천선생이 쓴 장편서사시 《백두산》이였다.

3여단장, 4여단장도 장편서사시를 이어받아 읊었다.

천고의 밀림속에 울려퍼진 장편서사시 《백두산》, 그것은 새 세대들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선열들처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세대의 자각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가 되자

성스러운 교정을 지켜선 긍지와 영예를 안고

새벽문을 여는 주인공들

지난 3월 어느날 이른새벽이였다.

청봉혁명전적지관리소 교양과장 길선희동무는 날이 밝자 서둘러 옷을 입고 문밖을 나섰다.밤새 눈이 얼마나 많이 내렸던지 한참이 걸려서야 그는 청봉숙영지에 도착하였다.그런데 그곳에서는 벌써 누구들인지 달려와 숙영지의 눈을 말끔히 쳐내고있었다.

그들은 다름아닌 삼지연시당위원회 일군들이였다.

순간 그의 눈앞에는 이런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눈이 많이 오고 바람이 세게 불 때면 어김없이 달려오군 하던 시당일군들의 모습이였다.올적마다 혁명전적지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알아보군 하는 일군들이였다.

청봉숙영지뿐만이 아니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비롯하여 시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진 외진 곳에 위치한 건창숙영지,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무포숙영지 등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 그 어디에나 시당위원회일군들이 있었다.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변함이 없이 백두전구의 첫 새벽문을 여는 이런 당일군들이 있어 《백두산대학》은 천만의 심장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시켜주는 성스러운 교정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있는것이다.

점심식사마저 잊은 사연

백두산혁명전적지관리소 강사들속에서 있은 일이다.

어느날 이설경, 이향금동무들은 막내인 김설향동무가 침실로 들어오지 않은것이 걱정되여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많은 눈이 내린데다가 점심식사시간이 퍼그나 지났던것이다.그들은 백두산혁명사적비앞에서 강의훈련에 열중하고있는 김설향동무를 보게 되였다.그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사연을 알게 되였다.

얼마전 백두산에 올랐던 조선혁명박물관의 강사들이 그의 강의를 듣고 여러가지 조언을 준적이 있었다.그것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아 그가 그토록 애쓰고있었던것이다.

그후 이설경, 이향금동무들은 자기들도 강의수준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한편 김설향동무를 도와 강의술을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었다.

비단 그들만이 아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지켜선 모든 강사들이 지금 강의의 당정책화수준을 높이고 강의를 세련시키기 위해 학습열풍을 일으키고있다.답사자들에게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겨주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 이곳 강사들의 열정적인 모습이야말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을 무수히 키워내는 백두교정의 참된 교육자의 모습이 아니겠는가.

눈내리는 깊은 밤, 이른아침에도

삼지연혁명사적관 관리부원 최원철동무에게는 유다른 습관이 있다.

눈내리는 밤이나 이른아침이면 누가 깨우지 않아도 저절로 일어나 삼지연대기념비를 돌아보고서야 마음의 안정을 찾는것이다.

최원철동무만이 아니다.

보존작업반 반장 김찬우, 관리1작업반 반장 이금철동무를 비롯하여 삼지연혁명사적관의 보존원, 관리원모두에게 붙여진 습관이다.

올해 백두산지구에는 예년에 없이 많은 눈이 내리였다.이런 현상은 백두산지구에서 보기 드물 정도라고 한다.그속에서 혁명사적물들에 대한 보존, 관리사업을 한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헐치 않았다.

하지만 삼지연혁명사적관과 백두산혁명전적지관리소, 백두산밀영혁명전적지관리소를 비롯한 백두산지구 혁명사적부문의 관리원, 보존원들은 누가 알아주건말건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에 대한 보존, 관리사업에 깨끗한 양심과 열정을 바치고있다.

눈내리는 밤, 이른아침에 새겨지는 그들의 모습이야말로 백두산과 더불어 값높은 삶을 빛내여가는 백두산초병의 참된 모습이였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가 되자

혁명열, 투쟁열로 끓는 심장의 맹세

백두밀림의 숙영지에서 강서구역당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얼마전 우리는 천험의 밀림속에 천막을 치고 숙영의 한밤을 보내고난 강서구역당위원회 일군들과 만났다.우리는 현시기 백두산정신으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무장시키는데서 실체험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문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가들은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합니다.》

기자:백두밀림속에서 천막숙영의 한밤을 보내면서 생각되는 점이 많으리라고 본다.

부장 박용철:그렇다.야외숙영조건이 비교적 갖추어져있는데도 긴 겨울밤을 보내기가 헐치 않았다.난로에 불을 지펴놓고 자려고 누웠으나 손발과 등이 시려 잠을 잘수 없었다.

정말이지 생각이 깊어졌다.눈바람부는 한지에서 가랑잎을 깔고자며 고생하면서도 해방된 조국의 내일을 그려보며 참고 이겨낸 항일혁명투사들의 정신세계에 머리가 숙어진다.그럴수록 일군들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심장에 쪼아박아야 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가슴속에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진다.

기자: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기자면 반드시 실체험을 겪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장 림정철:옳은 말이다.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단행하신 역사적인 군마행군노정을 따라 항일의 전구들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원수님께서 겨울철에도 혁명전적지답사를 많이 조직해야 한다고 하신 말씀의 참뜻을 깊이 새기게 되였다.

꽃피는 봄날에 백두대지에 오면 백두산의 넋과 기상을 알수 없다고, 손발이 시리고 귀뿌리를 도려내는듯 한 추위도 느껴보아야 선열들의 강인성, 투쟁성, 혁명성을 알수 있고 또 그 추위가 얼마큼 혁명열을 더해주고 피를 끓여주는가 체험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우리는 허리치는 눈길도 걸어보았고 얼굴을 사정없이 때리는 칼바람도 맞아보았다.

간단치 않았다.보통날에도 이렇게 힘든데 총폭탄이 작렬하는 전장에서 원쑤들과 싸우면서 겪었을 투사들의 고생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부부장 김창일:이번에 우리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면서 또 하나 깊은 감동을 받은것은 항일유격대식생활기풍이다.

백두산밀영의 사령부귀틀집, 고향집, 대원실과 무포숙영지에서도 우리는 항일유격대원들이 숙영하던 천막과 밥짓던 자리 등을 그대로 볼수 있었는데 그에 대한 감명이 매우 깊다.혁명의 승리를 확신하며 하루를 살아도 절도있게 생활한 항일선렬들처럼 사업과 생활을 깐지게 해나갈 결심이 굳어진다.

기자:실체험을 통해 느낀것이 많은것만큼 앞으로의 이상과 포부도 높으리라고 본다.

과장 전광남:우리 구역당일군들은 《백두산대학》에서 배운 대로 구역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속에 백두산정신무장의 된바람을 일으키는데서 기수가 되겠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우리 일군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올해에 우리 구역에서 농사와 보건, 교육사업 등을 추켜세우기 위해 점령해야 할 목표가 헐치 않다.하지만 모든 일군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완강하게 일판을 전개해나간다면 결코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생각한다.우리는 항일유격대지휘관들처럼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고 사지판에도 남먼저 뛰여들며 당이 준 과업이라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결사관철해나가는 기수가 되겠다.

기자:정말 좋은 이야기들을 들었다.앞으로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이 백두의 밀림속에서 보낸 오늘의 천막숙영의 밤을 언제나 잊지 않고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녔던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구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바란다.

자력갱생으로 승리 떨쳐온 역사를 돌이켜보며

《천리마》, 그 이름은 첫 무궤도전차에도

우리 인민은 누구나 《천리마》라는 말을 사랑한다.

《천리마》, 이 말을 외워보느라면 어버이수령님께서 안겨주신 천리마의 나래를 펴고 빈터우에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는 기적과 변혁을 펼쳐놓던 위대한 시대가 눈앞에 어려온다.

《천리마》라는 이름을 가진 창조물은 얼마나 많이 태여났던가.《천리마》호뜨락또르, 《천리마》호굴착기, 《천리마》호직기, 《천리마》호냉장운반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안고 거리를 누비는 무궤도전차에도 바로 그 《천리마》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이 새겨져있다.

주체50(1961)년 10월 10일, 온 나라가 명절을 경축하고있던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첫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시고 이 무궤도전차는 우리의 노동계급이 당 제4차대회를 기념하여 만든것이니 《천리마 9.11》형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몸소 그 이름을 달아주시였다.

《천리마 9.11》형무궤도전차,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것이라면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기어이 실현해내고야마는 우리 노동계급의 무한한 충성심과 불타는 애국적열정의 산물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역사를 쥐여짜면 자력갱생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주체49(1960)년 8월, 조국해방 15돐을 앞두고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옥류교개통식이 진행되였다.풍치수려한 대동강에 둥실 솟은 무지개런가 우리 인민의 기상을 자랑하며 번듯하게 일떠선 옥류교를 바라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다리우로 무궤도전차를 달리게 하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그로부터 몇달후였다.그해가 다 저물어가던 어느날 사연많은 옥류교복판에 깊어가는 밤도, 휘몰아치는 눈보라도 잊은듯이 서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무궤도전차생산에 참가하게 된 평양화물자동차수리공장(당시) 노동자들이였다.그들은 옥류교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그날의 교시를 되새겼다.

이윽고 오랜 침묵을 깨치며 이런 목소리가 울렸다.

《우리 힘으로 꼭 만듭시다!》

《그래, 우리가 만들자구.그러되 당 제4차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하세.》

더 긴말이 필요없었다.그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만 있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서 뼈속깊이 체득한 조선의 노동계급이였다.

사실 수도의 무궤도전차화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은 이때에 와서 비로소 시작된것이 아니였다.이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소음도 없고 연유도 쓰지 않으며 도시미화에도 어울리고 시민들의 교통에도 편리한 무궤도전차를 놓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으며 그 영예로운 과업을 평양화물자동차수리공장에 맡겨주시였던것이다.

공장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기어이 관철할 일념을 안고 우리 식의 무궤도전차생산을 다그쳤다.

사실 무궤도전차를 본적도 없는 그들이였다.그때까지만 해도 그들이 일하는 일터로 말하면 자동차의 낡은 부속이나 재생하고 기껏해야 몇대의 자동차를 보수한 경험밖에 없는 수리공장이였다.

설계만 해도 몇달이 걸린다, 누구도 만들어본 사람이 없으니 다른 나라에 가서 배워온 다음 시작해야 한다는 일부 얼떨떨한 사람들의 맥빠진 소리들도 떠돌았다.그러나 보수주의도 기술신비주의도 그들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었다.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기어이 관철하고야말 공장노동계급의 불같은 지향에 의하여 18명으로 된 무궤도전차작업반이 무어졌다.

설계와 설비, 자재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조건에서 거의 맨주먹으로 달라붙은 일은 첫걸음부터 난관에 부닥쳤다.그럴 때일수록 그들은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들고 연길폭탄을 만든 투사들의 그 신념, 그 의지를 심장마다에 쪼아박았다.

전문학교(당시)를 나온데 불과한 노동자들이 제힘으로 설계를 기어이 완성하겠다며 숱한 곳을 찾아다니고 밤을 새우며 수십권의 책을 탐독하였다.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뜨거운 열정을 안고 그려나간 하나하나의 점과 선들이 모여 보름만에 드디여 도면이 완성되였다.

작업반원들은 설계가 완성되는족족 일을 내밀었다.자재를 극력 절약하고 예비를 찾아내여 기본수리부문 노동자들에게 지장을 줄세라 모든것을 자체로 찾아내여 자체로 만들어내는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일하였다.

한 노동자가 이틀동안 작업장의 어느 한쪽에서 무엇인가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더니 3일만에는 힘겨운 철판절단작업을 쉽게 할수 있는 새로운 기계를 내놓았고 한 선반공은 골조에 철판을 붙이는데 큰 도움이 되는 기발한 착상을 내놓았다.

몇달이 지나 무궤도전차제작이 다되여간다는 소문이 한입두입 건너 공장에 퍼지자 흥이 난 노동자들은 매일 자기가 맡은 일을 끝내고 무궤도전차작업반원들을 도와나섰다.

역사적인 당 제4차대회가 가까와오자 강선을 비롯한 전국각지에서 대회에 드릴 선물들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이것은 무궤도전차작업반원들의 심장을 더욱 끓게 하였다.

어느날 회상기학습시간에 작업반원들은 한결같이 열변을 토했다.

《그래 우리 18명 노동계급의 힘으로 고작 한대의 무궤도전차밖에 만들어낼수 없단 말입니까.

당대회에 우리 어찌 한대만을 몰고갈수 있으며 무슨 면목에 수상님을 뵙겠소.항일유격대원들이 연길폭탄을 만들던 그런 정신으로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을것입니다.내 생각같아서는 몇대 더 만들자는 의견입니다.》

《옳소! 두대 더 만듭시다!》

《아니요.다섯대는 만들어내야 하오!》

이렇게 되여 현재 만드는것외에 4대의 무궤도전차를 더 만들자는 결정이 내려졌다.그를 위해 작업반에 로력이 더 보충되였으며 무궤도전차생산을 위한 다섯개 조가 구성되여 경쟁을 벌렸다.

거의 완성되여가는 전차안에 그들은 이런 글발을 써붙였다.

《수상님의 교시대로 우리는 우리 모양의 무궤도전차 다섯대를 꼭 만들어 당대회선물로 드리겠습니다!》

그날부터 작업장을 집으로 삼고 침식도 하면서 그들은 결사전을 벌려 끝내 자기들이 다진 맹세를 지켜내고야말았다.

그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시운전장을 찾으시여 우리 노동계급이 처음으로 만든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시였다.거의 메로 두드리다싶이 하여 만든, 미흡한 점이 적지 않은 무궤도전차를 보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과분하게도 이 무궤도전차는 형이 다른데 확실히 보기 좋다고, 우리의것이 좋다고 만족해하시며 생산자들을 고무해주시였다.

그날 저녁 위대한 수령님을 뵈옵던 때의 감격을 누르지 못한채 작업반원들은 또다시 모여앉았다.그들의 가슴속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더 좋고 더 편리한 무궤도전차를 더 많이 만들어낼 신념이 바위처럼 굳건히 자리잡았다.

《대담하게 생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자!》, 이런 글발을 자기들의 일터에 큼직하게 써붙인 그들은 유압프레스를 만드는것을 비롯하여 천수백건의 기술혁신과 창의고안을 도입하였을뿐아니라 수십대의 새로운 기계와 수천종의 공구, 지구들을 만들어내여 제일 어렵던 골조작업을 프레스화하였다.

이렇게 되여 거의 손노동에 의거하던 무궤도전차제작공정이 기계화되였고 천리마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인 《천리마 9.11》형무궤도전차가 줄줄이 생산되여 평양의 거리를 달리였다.

우리의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2년전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무엇보다도 우리 노동계급이 만든것이여서 제 집안에 들어앉은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긍지스럽고 대단하게 여겨진다고, 자력갱생의 힘으로 이루어낸 우리의 결과물들을 마주할 때가 제일 기쁘고 더없이 만족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천리마 9.11》형무궤도전차를 처음으로 만들던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건만 그 나날에 발휘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년대를 이어,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되고있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일인가.

인민들에게 더 좋은 교통운수수단을 마련해주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받들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하여 힘찬 보폭을 내짚는 영웅적노동계급의 투쟁과 더불어 이 땅우에는 새로운 창조의 신화들이 끊임없이 태여날 것이다.

주체교육발전을 위해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 길이 빛내여가리

오늘도 내일도 영원한 불멸의 지침

뜻깊은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는 지금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주체교육이 걸어온 자랑찬 로정을 더듬어보는 교육자들의 가슴가슴에는 조국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해주는 불멸의 지침을 마련해주신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시다.》

45년전의 그날도 4월의 봄날이였다.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실시를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4(1975)년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5차회의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성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하여》라는 역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이어 회의에서는 그해 9월 1일부터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할데 대한 결정을 공포하였다.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완전한 실시, 이 역사적사변은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교육사상의 빛나는 승리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교육사상은 언제나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의 앞길을 밝히는 불멸의 기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이 집대성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인간육성의 길, 사회주의교육건설의 옳바른 진로를 제시한 이 로작은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도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하다면 이 불멸의 교육대강은 어떻게 마련되였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교육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시고 오랜 기간 교육사업을 영도하시는 과정에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과 풍부한 경험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시면서 주체의 교육사상과 리론, 방법을 전일적인 체계로 집대성하시여 불멸의 교육총서를 완성하시였다.

그리하여 주체66(1977)년 9월 5일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5기 제14차전원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 작성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가 발표되였다.

그때로부터 4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그 나날 이 불멸의 대강을 높이 추켜들고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은 언제나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치며 주체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왔다.

오늘 나라들사이에 더욱더 치렬해지는 교육경쟁의 열풍속에서 새 세기의 교육은 나날이 변모되고있다.

교육내용과 방법의 혁신, 교육관리와 체계의 개편, 교육의 정보화와 과학화, 현대화, 교원양성과 재교육의 개선 등 그 범위는 실로 다양하고 방대하다.

교육발전의 길을 모색하고있는 세계를 보며 우리는 절세위인들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이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가슴깊이 절감하게 된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교육을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교육으로 발전시켜나가고있는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교육테제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가장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전민교육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고 학교전교육, 학교교육, 성인교육의 병진을 사회주의교육방법으로 정식화해주시였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이 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다.

전국도처에 일떠선 공장대학, 농장대학, 어장대학 등 일하면서 배우는 정연한 고등교육체계와 재교육체계를 통하여 그리고 도처에 일떠선 도서관, 회관, 인민대학습당을 비롯한 사회교육교양기관들에서도 우리 인민은 배움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있다.

이처럼 우리 나라에서는 사회주의교육테제를 높이 받들고 현대문명국이라고 자처하는 나라들에서도 아직까지 완성하지 못한 전민학습, 전민교육체계를 이미 수십년전부터 정연하게 세워놓았다.

이것은 우리의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능력교육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는 교육발전의 세계적추세를 보아도 우리 주체교육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신 우리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다.

오늘 전통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조종을 중시하면서 학생들자신이 자립성과 창발성을 높이 발양하도록 교육하는것은 세계적추세로 되고있다.

창조적인 응용을 기본으로 하여 능력교육을 강화하는것은 이미 수십년전에 제시된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멸의 교육대강인 사회주의교육테제에서 인식의 주체는 사람들자신이라는 사상을 다시금 천명하시고 학생들의 자립성과 창발성, 자각성과 적극성을 발양시키는것을 깨우쳐주는 교육방법의 본질적특성, 요구로 정식화해주신것은 세계교육발전에 거대한 영향을 주고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금 윤리도덕교육, 미학정서교육에 낯을 돌리고 민족의 자주권을 고수하는 방향에서 교육내용을 구성하고있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의 교육실태를 보아도 정치사상교육을 확고히 앞세우고 과학기술교육을 폭넓고 깊이있게 할데 대한 우리 당의 교육방침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깊이 느낄수 있다.

전지구적범위에서 추구하고있는 교육이념이 결국 우리의 주체적인 교육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지향되고있는것이 오늘 세계의 현실이다.

바로 여기에 조국과 혁명의 먼 장래를 내다보시고 주체교육의 대강을 마련해주신 우리 수령님의 사상이론적업적의 위대성이 있는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수십년전에 내놓으신 불멸의 교육대강은 교육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오늘만이 아니라 내일에도 우리의 앞길을 찬란히 밝히는 위대한 기치로 빛나고있다.

그 불멸의 기치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따라 교육강국, 인재대국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마중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