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투본 <미군유지비증액반대!미군철거!환수복지!> 집회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11일 11시 광화문삼봉로에서 <미군유지비증액반대!미군철거!환수복지!> 집회를 열었다.

친미극우무리배는 반미투본을 향해 소리지르고 폭언을 퍼붓는 불법행위를 계속했으나 현장에 있던 친미친극우견찰은 이를 방관했다.

반미투본은 이들의 방해에도 굴함없이 집회를 이어갔다.

사회자는 <미제국주의가 미군유지비분담금인상강박·대북제재법강화로 자신들의 침략적본성을 드러내고 있다>며 <미제와 그에 준동하며 난동부리는 친미극우무리배들을 하루빨리 청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트럼프정부는 북침전쟁책동 중단하라!>·<반민족반통일정권 친미사대매국정당 해체하라!>·<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 철거하라!>를 한목소리 외쳤다.

지창영평화협정운동본부집행위원장은 <4.19항쟁정신이 되살아오는 지금, 스스로 껍데기로 살고있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땅은 민주주의정신을 부정하는 세력들이 나라를 지배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민족분열을 야기하고 민주주의를 말살한 세력들이 미래를 말할수 있는가>라며 <이제 미국이란 껍데기를 벗어던져 민주주의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채은샘민중민주당당원은 <미국은 수도한복판에 침략기지를 세우고 민중들을 인질로 삼아 세균전과 생화학실험을 벌이고 있다>며 <화학물질로 오염된 환경정화비용마저 남정부에 떠넘기는 것이 현실>이라 지적했다.

채은샘당원은 <2020년까지 미군이 무단점거해 이용한 기지사용료만 100조에 달한다>라며 <온갖 범죄를 양산하고도 한번도 제대로 된 처벌조차 받지않은 미군기지는 당장 환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미군정시절 친미극우세력이 애국자들을 탄압했듯이 지금 친미극우무리배의 폭력난동이 미대사관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우리는 반트럼프반미투쟁으로 미군을 철거시키고 친미극우무리배를 청산하며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고 강조했다.

민지원청년레지스탕스회원은 <작년 방위비분담금은 1조389억원으로 역대 최고수준이였다>며 <오늘 트럼프정부는 13%인상안을 강박하며 민중의 혈세를 강탈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미군으로 인한 수많은 범죄와 생존권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민족의 숙명인 미군철거>라며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든 민중은 자주권을 짓밟는 제국주의미국에 맞서써울 준비가 되어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의 하수인인 친미극우무리에 아무런 말도 못한다면 어떻게 진정한 주인과 민중이라 할수있는가>라며 <우리는 우리민족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미군철거부터 시작할것이다>고 단언했다.

이들은 성명 <점령군 미군 철거하고 친미사대매국당 미래통합당 해체하라!>를 낭독한후 <주한미군철거가>를 제창했다.

<미군유지비증액반대!미군철거!환수복지!> 기자회견집회

[성명]
점령군 미군 철거하고 친미사대매국당 미래통합당 해체하라!

트럼프대통령이 미군유지비분담금협정과 관련해, 전년대비최소13% 인상하겠다는 내용의 문재인정부의 최종제시액을 거부했다고 10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에이브럼스주남미사령관은 2일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라는 트윗을 날리며 타결을 기대하는 남정부를 비아냥거렸다. 지난1일에는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4000명에 달하는 남노동자들에 대한 무급휴직을 강행하며 노동자들의 생계를 볼모로 협상을 압박했다. 코비드19의 세계적인 위기속에서도 미재무부는 북과 금융거래하는 기관을 제재하는 대북제재강화법을 개정했다. 정찰기<글로벌호크>와 <그레이이글 MQ-1C>,무인폭격기<리퍼>,전략수송기등 각종 첨단무기들이 여전히 속속 남에 배치되고있다.

트럼프정부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고있다. 코비드19세계최대확진자수가 발생한 미국은 심각한 정치경제적 공황상태에 빠지면서 끝없이 추락하고있다. 세계경찰국가라고 자처하는 미국은 현재의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해 <동맹국>들에게 미군유지비를 전가시키는 것이 사건의 본질이다. 하지만 남은 이미 과도한 유지비분담금을 냈고 그것도 모자라 미군유지비인상을 볼모로 40조원의 전략무기들을 이미 사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터무니 없는 미군유지비인상을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 남이 미제국주의의 식민지이라는 것이 극명하게 드러나고있다.

미래통합당대표 황교안은 미국에 부화뇌동하며 문재인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한미동맹강화>,<한미간핵동맹추진>,<9.19남북군사합의폐기> 등 친미사대적이고 호전적인 반통일언행으로 트럼프정부의 전쟁책동을 부추기고있다. 심지어 최근 총선막판판세에서 열세를 감지한 황교안은 시대착오적안 <색깔론>까지 만지작거리고있다. 미래통합당은 자유한국당시절부터 4.27판문점선언국회통과를 가로막고 9월평양공동선언·9.19군사분야합의서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하며 반민족적이고 반평화적인 행보로 온민족의 지탄을 받았던 그모습 그대로다. 미래통합당은 친미사대당이자 전쟁획책당이고 반민족반통일당이다.

코로나19확산확산에도 미제국주의 침략적 본성은 변함이 없다. 세계경제위기가 심화될수록 남에 대한 미국의 강압적 요구는 더욱 세질 것이다. 미국이 강행하고있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책동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인 미군이 이땅에 있는 한, 우리민중의 생명은 끊임없이 위협당하며 전쟁의 위기에서 한시도 벗어날 수 없다. 외세의존은 전쟁과 파멸의 길이요, 민족공조는 평화와 통일의 길이다. 미군철거·미래통합당해체는 우리민족이 평화·번영·통일로 가기 위해 반드시 이뤄야할 가장 선차적인 과제다. 우리민족은 내외반통일세력을 철저히 청산하고 자주통일과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트럼프정부는 북침전쟁책동 중단하라!
친미사대당 미래통합당 해체하라!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

2020년 4월11일 미대사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미특위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전국세계노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