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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마두로정권지지!군사쿠테타조종트럼프정부규탄!> 기자회견

10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마두로정권지지!군사쿠테타조종트럼프정부규탄!> 기자회견집회를 진행했다.

사회자는 <지난달 29일 마두로베네수엘라대통령은 공개서한으로 트럼프정부의 군사쿠데타음모를 폭로했다>며 <반정부쿠데타를 배후조종한 트럼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트럼프정부의 베네수엘라 군사쿠데타 배후조종 강력규탄한다!>·<트럼프정부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내정간섭 당장 중단하라!>·<베네수엘라 마두로 합헌정권 강력히 지지한다!>를 외쳤다.

박소현민중민주당종로구국회의원후보는 2002년 CIA·미국정부가 개입한 쿠데타를 언급하며 <병사와 민중들이 시위로 차베스정권을 지켰다>고 전했다.

박소현후보는 <차베스가 재선된후 펼친 정책중 핵심은 300만호공동무상정책이고 지금 차베스의 뒤를 이어서 추진하는것이 마두로정권>이라며 <미제는 꼭두각시 과이도정부를 세우더니 이제는 마두로와 과이도를 제외한 정부를 꾸리자고 노골적인 내정간섭을 하고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코비드19로 전세계가 단결해야할 지금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나라에 인도주의적물품지원을 가로막고있다>며 <70년이상 미국의 군홧발에 신음하는 남코리아민중과 베네수엘라민중의 운명이 다르지 않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연대와 투쟁만이 우리를 제국주의없는 세상에서 살수있게 할것>이라며 <우리는 군사쿠데타를 획책한 트럼프정부를 가장 강력히 규탄하며 투쟁으로 마두로합헌정권과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민지원학생당원은 <예속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민중의 염원으로 차베스·마두로정권이 들어섰다>며 <미국은 꼭두각시이길 거부했다는 이유로 베네수엘라에 대한 근거없는 경제재제와 악마화를 자행했다>고 규탄했다.

민지원당원은 <미국은 퇴역군인을 앞세워 우익쿠데타를 준비한 사실이 탄로나자 이번엔 마두로대통령과 과이도를 제외한 임시정부를 꾸리라며 노골적으로 내정간섭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국주의에 맞서 자주를 지키는 투쟁은 결국 승리하게 되는 것이 진리>라며 <코리아의 미군철거·자주통일투쟁과 베네수엘라민중정권의 반제반미투쟁은 궤를 같이하는 정의의 싸움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평화를 애호하는 전세계민중의 단결로 미국의 식민지정책을 끝장내자>라며 <민족자결의 기치가 다시는 제국주의자들의 총칼에 짓이겨지면 안된다>고 호소했다.

이들은 성명 <트럼프정부의 베네수엘라군사쿠데타배후조종을 가장 강력히 규탄한다!>를 낭독한후 <반미반전가>를 제창했다.

<마두로정권지지!군사쿠테타조종트럼프정부규탄!> 기자회견집회

[대변인실보도 315] 트럼프정부의 베네수엘라군사쿠데타배후조종을 가장 강력히 규탄한다!

1. 지난 3월29일 마두로베네수엘라대통령은 공개서한을 통해 마두로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한 트럼프정부의 군사쿠데타음모를 폭로했다. 서한에 따르면 트럼프정부는 콜롬비아에서 베네수엘라퇴역장군 끌리베알까라를 사주해 군사쿠데타를 시도했다. 이 사실은 주모자 알까라가 콜롬비아경찰검문에 의해 민간차량내 정밀전쟁무기를 압수당하면서 드러났다. 콜롬비아언론은 알까라가 훈련중이던 콜롬비아기지내 군인들에게 전달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알까라는 <과이도의 지시에 의한 베네수엘라쿠데타를 위한 군사작전이었다>이며 대표적인 친미반민주국가 콜롬비아의 <대통령정치자문위원 호세까지 개입했다>고 자백했다.

2. 트럼프정부는 이같은 음모가 폭로되자 도리어 마두로대통령에게 마약테러혐의로 현상금1500만달러를 내걸었다. 심지어 알까라마저 제재대상에 포함시키며 이 사건을 교활하게 은폐하려 한 사실까지 드러났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정권전복을 시도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007년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베네수엘라내 360개우익조직에 1157만여달러를 쏟아부었다. 2019년 친미꼭두각시 과이도를 앞세워 정치군사쿠데타를 시도한 조종자도 바로 미국이다.

3. 팬데믹위기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정부는 베네수엘라 등 반제반미국가들에 대한 제재책동을 강화하며 의료품․식량과 같은 인도주의물품들까지 제한하는 반인류적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미국의 경제보건위기로 곤경에 처한 수백명의 베네수엘라인들의 귀국을 막는 반인류적인 만행까지 벌였다. 미정부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행위의 중심엔 트럼프가 있다. 베네수엘라를 또다시 속국으로 만들고 그 자원을 약탈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미제국주의의 침략적 본성이다.

코비드19의 세계최대확진자수인 미국은 현재 가장 심각한 공황상태에 빠져 끝없이 추락하고있다. 트럼프정부의 마두로정권에 대한 군사쿠데타기도는 내부위기에 대한 민심의 비난을 회피해보려는 어리석은 꼼수에 불과하다. 그럴수록 정부의 위기는 더욱 심화되고 트럼프의 재선가능성도 희박해진다. 민중민주당은 마두로베네수엘라합헌정권을 가장 강력히 지지하며 베네수엘라내 반정부군사쿠데타를 배후조종한 트럼프정부를 가장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베네수엘라민중이 마두로정권을 중심으로 강철같이 단결해 미제국주의와의 싸움에서 최후승리를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트럼프미정부의 베네수엘라군사쿠데타배후조종을 강력 규탄한다!

트럼프미정부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내정간섭을 당장 중단하라!

우리는 베네수엘라의 유일한 합법정권 마두로정권을 적극 지지한다!

마두로정권을 중심으로 단결한 베네수엘라민중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20년 4월10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