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단신] 국내성장률-2.3% … 22년만에 마이너스예상

8일 국내단신뉴스

국회의원선거일주일전인 8일 여론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지역구253석중 더불어민주당130~139석, 미래통합당123~128석이 당선될것으로 예상된다. 비례정당지지도는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이 1%격차로 초접전을 보이고 있다. 9일부턴 여론조사결과공표가 금지된다.

이만희총회장을 비롯한 신천지관계자6명이 신천지예수교시설에 무단출입했다. 경기도는 2월24일 신천지가 소유관리하는 시설에 4월5일까지 <시설폐쇄·집회금지>행정처분을 내린 상태다. 이성호경기도문화종무과장은 <이후에도 신천지측에서 무단침입한다면 427개폐쇄시설에 대한 관리목적의 출입도 불허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월호피해자가족단체가 차명진미래통합당후보에게 <허위사실유포·모욕행위로 형사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가족협의회는 <<세월호텐트>주장은 허위사실이고 가해자들을 추적해 끝까지 민·형사상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동두천미군기지에서 코비드19확진자가 나왔다. 주남미군사령부는 <동두천캠프케이시에서 일하는 민간근로자아내가 코비드19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동두천기지에서의 확진자는 처음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주남미군확진자는 21명으로 동두천기지1명 평택기지9명 오산기지3명 대구·경북지역기지8명이다.

문재인대통령이 <과감하고 적극적인 재정투입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출기업지원을 위해 36조원이상을, 내수를 살리기위해 17조7000억원의 내수보완방안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5개시중은행 예·적금중도해지금액이 23조원으로 전년에 비해 15% 늘었다. 보험해지환급액도 16% 증가했다. 특히 코비드19로 인한 경제위기가 심화된 3월에 급증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올해 국내성장률전망치를 1.9%에서 -2.3%로 낮췄다. 이는 국내분석기관에서 처음으로 나온 마이너스성장예측이다. 남코리아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건 2차석유파동1980년(-1.6%)과 외환위기1998(-5.1%)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기업대출잔액이 901조4000억원으로 2월말에 비해 18조7000억원 늘었다. 가계대출도 910조9000억원으로 2월말에 비해 9조6000억원 증가했다. 전문가는 코비드19장기화로 유동성에 비상이 걸린 기업과 가계에서 현금확보에 나선것으로 분석했다.

4차비상경제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소비촉진대책이 추가로 나왔다. 6월까지 식당등의 피해가 큰 업종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소득공제율을 80%까지 적용받는다. 정부는 또 사상처음으로 개인사업자700만명의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8월말까지로 석달연장한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신한금융투자의 신용등급을 <안정적>에서 <하향조정검토>로 변경했다. 국내주요증권사6곳은 자기자본4조원을 웃도는 초대형투자은행으로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한꺼번에 내릴수있다고 예고한건 처음이다.

이도훈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다키자키일외무성국장이 전화로 북미사일문제해결을 위한 한미일3개국협력을 확인했다. 양측은 한미일3개국이 북미사일에 협력하자고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