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당창건75돌향해 평양종합건설

6일 조선신보는 기사 <평양종합병원건설 빠른 속도로 진척, 당창건75돐의 완공을 향하여>를 게재했다.

기사는 평양종합병원건설이 <당창건75돐을 맞으며 완공하여야 할 중요대상>이며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진행되는 대상건설중에서도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건설>이라고 전했다.

이어 <착공식이 진행된후 10여일만에 기초굴착실적이 63%계선을 넘어서고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동시에 추진되고있다>며 <분과의 일군들은 건설자재보장단위들에 나가 현지일군들과 함께 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하여 헌신하고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평양종합병원건설 빠른 속도로 진척, 당창건75돐의 완공을 향하여

평양종합병원건설이 조선노동당창건75돐을 맞는 10월의 완공을 목표로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겹쌓인 애로와 격난을 뚫고 수도의 한복판에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적대세력들의 더러운 제재와 봉쇄를 웃음으로 짓부시며 더좋은 내일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이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활기에 찬 평양종합병원 건설장

작년 12월의 당중앙위원회 제7기제5차전원회의에서는 평양시에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토의결정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에 계획되였던 많은 건설사업들을 뒤로 미루고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당창건75돐을 맞으며 완공하여야 할 중요대상으로,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진행되는 대상건설중에서도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할 건설로 규정하시고 부지선정으로부터 설계와 건설역량편성, 자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몸소 이끌어주시였다.

건설목표는 대단히 방대하며 공사기일은 긴박하지만 건설장은 당창건75돐까지 공사를 무조건 끝내려는 불같은 열의로 세차게 끓고있다.

2일부《노동신문》에 의하면 3월17일에 착공식이 진행된후 10여일만에 기초굴착실적이 63%계선을 넘어서고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동시에 추진되고있다.

건설연합상무에서는 시공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끌어올리는데 목적을 두고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였다.

공사를 맡은 건설자들은 굴착작업과 기초콩크리트치기의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중기계 및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사이의 경쟁을 벌리면서 건설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건설연합상무 설계분과에서는 설계와 시공을 책임적으로 추진하고있다. 하부구조설계를 우선적으로 진행하여 공사가 힘있게 추진되게 하고있다.

설계일군들은 현지요해를 구체적으로 한 기초우에서 하부망이설을 위한 설계를 선행시켰다. 결과설계에 따라 건설장지구의 땅속에 전개되였던 상하수도망과 전력망등이 먼저 이설됨으로써 다음건설공정이 편파성없이 추진되게 되였다.

계획 및 자재보장분과에서는 자재보장을 맡은 단위들과의 연계밑에 병원건설에 필요한 건설자재가 제때에 보장되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분과의 일군들은 건설자재보장단위들에 나가 현지일군들과 함께 건설에 필요한 자재를 제때에 생산보장하기 위하여 헌신하고있다. 해당 단위들에서 건재의 질과 양을 다같이 보장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그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생산된 자재들이 지체없이 건설장에 와닿도록 하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

대안친선유리공장에서 병원건설에서 필요되는 판유리생산을 성과적으로 결속한것을 비롯하여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를 비롯한 건설자재보장단위들에서는 필요한 자재를 제기일안에 무조건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면서 많은 자재를 건설장에 보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