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 – 과학기술전당

3일 노동신문은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어버이사랑을 담아싣고 행복의 전차는 달린다>, <숭어냉수탕이 전하는 이야기>,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 꽃피우시며>, <무엇보다 중시하신 문제>, <논설 청년교양사업에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다>, <조국해방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운 항일혁명선열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고있다.>, <가능성앞에 무조건성이 있다>, <논설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제도>, <참신한 방법론, 뚜렷한 결실>, <탐구하면 예비는 얼마든지 있다>,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 과학기술전당> 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당의 자력부강노선을 받들어간다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정신이 강하면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여 화를 복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정면돌파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장 한가운데 서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쑥쑥 키를 솟구는 광덕언제와 자연과의 격전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기본물길굴공사장을 비롯하여 어랑천전역 그 어디서나 군민협동작전으로 위훈을 창조해가는 결사관철의 기상을 느낄수 있다.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는 건설현장에서 우리는 정면돌파전의 참전자, 자력갱생강자들인 함경북도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의 투쟁소식을 전한다.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건설현장지휘부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지금 어랑천전역이 세차게 끓고있다.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을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함경북도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이 나라의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할 열의드높이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얼마전 우리는 어랑천3호발전소건설을 훌륭히 완공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놓고 건설현장지휘부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어랑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함경북도인민들과 군인건설자들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것 같다.

정치책임자 송군삼:그렇다.우리 함경북도인민들은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관철에서 본분을 다하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살고있다.어떻게 하나 발전소건설을 다그쳐 끝내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과 염원을 하루빨리 현실로 펼쳐놓으려는것이 우리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일찌기 어랑천에 발전소를 건설할것을 구상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 설계를 보아주시고 몸소 팔향언제의 위치도 잡아주시며 발전소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을 받들고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여러차례에 걸쳐 어랑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수령님께서 밝혀주신대로 어랑천발전소를 갈지자형으로, 계단식으로 건설할데 대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책임자 리학철: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2년전 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오랜 기간 발전소건설이 부진상태에 있는데 대하여 엄하게 지적하시고 공사를 최단기간에 결속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도 어랑천발전소와 단천발전소, 중소형발전소들을 완공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기자:어랑천3호발전소의 공사규모와 진척정형에 대해 알고싶다.

참모장 리주덕:어랑천3호발전소는 해발고가 높은 산골짜기에 수십m높이의 언제를 쌓고 기본물길굴과 함께 물몰이굴을 뚫어야 하는 등 작업조건이 매우 불리하고 공사량이 방대한 건설대상이다.

지금 언제와 기본물길굴, 발전기실을 비롯한 공사대상들에서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군민협동작전으로 뚫고나가며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광덕언제공사장에서는 지난 3월 1일에 콩크리트타입을 시작하였는데 지금 매일 백수십㎥의 타입실적을 기록하며 기세좋게 나가고있다.지난 1월말까지 기본물길굴뚫기를 위한 작업갱공사를 전부 끝낸 발전소건설자들은 기본물길굴공사에 앞선 공법을 받아들이며 일자리를 크게 내고있다.하여 1일현재 1 800여m의 기본물길굴을 뚫는 성과를 거두었다.발전기실공사와 물몰이를 위한 물길굴뚫기공사도 본격적으로 진척되여 나날이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기자:질보장을 위한 사업을 강하게 추진하고있으리라고 본다.

감독분과장 정경호:수력발전소는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하여야 할 만년대계의 창조물인것만큼 질보장이 선차적인 문제로 나선다.

그에 맞게 지휘부에서는 발전소건설자들이 모든 공정에서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도록 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 감독통제사업을 강화해나가고있다.

종합분과장 고영운:전반적인 발전소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는것만큼 당면하게 세멘트와 목재, 철판과 철근을 비롯한 여러가지 건설자재를 책임적으로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또한 송전선공사에 필요한 변압기와 같은 전기설비와 타빈, 발전기를 비롯한 발전설비생산을 맡은 공장, 기업소들에서 제기된 과제를 제기일내에 끝내는것이 중요하다.

책임자 리학철:어랑천3호발전소건설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우리는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발전소건설을 훌륭히 완공하기 위한 월별, 주별, 일별공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박력있게 진행해나가겠다.

그리하여 발전소건설에서 새로운 어랑천신화를 창조하고 당창건 75돐을 맞는 올해에 여기 어랑천전역에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어버이사랑을 담아싣고 행복의 전차는 달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어린 무궤도전차 483호를 타고

이 땅의 날과 달들은 인민에 대한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사랑으로 흐른다.

며칠전 우리는 수도시민들에게 현대적인 교통운수수단을 마련해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손길이 어린 서평양-평양역노선 무궤도전차 483호에 올랐다.

전차의 외형은 보면 볼수록 멋쟁이《미남자》를 연상시켰다.

그뿐인가.아늑한 느낌을 주는 내부는 또 얼마나 산뜻하고 정갈한가.

보기만 해도 따스한 온기가 온몸을 감싸안는것만 같은 홍감색의자들이며 그와 뚜렷한 색대조를 이루는 붉은색가름대들, 밝은 해빛을 받아 더욱 눈부시게 반짝이는 창유리들…

겉을 보아도, 안을 보아도 흠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이 안팎으로 일색이였다.

우리의 눈길을 더욱 끈것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타보신 무궤도전차 주체107(2018)년 8월 3일》이라는 글발이였다.

수도의 여객운수문제해결을 위해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며 삼라만상이 조으는 깊은 밤에도 불면불휴의 노고를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이 그 글발과 더불어 숭엄히 어려왔다.

전차에 오른 우리를 운전사 장경순동무와 차장 오명순동무가 반갑게 맞아주었다.

지금으로부터 두해전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시운전을 진행하였던 장경순동무는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40년세월을 무궤도전차와 함께 달려온 쉽지 않은 여성운전사였다.

우리를 태운 전차는 아름다운 수도의 거리를 따라 경쾌하게 달리기 시작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전차가 평양역전백화점앞에 이르렀을 때였다.

차가 멎자 정류소에는 활기가 넘쳐났다.차에 오르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타보신 무궤도전차라고 기쁨에 넘쳐 말하는 사람들의 얼굴마다에 피여난 웃음으로 하여 전차안이 한결 더 환해지는듯싶었다.

《우리 차에 타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저렇게들 좋아한답니다.》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장경순동무가 한 말이였다.

인민들이 좋아한다!

결코 무심히 들을수 없는 말이였다.

비록 길지 않은 이 말속에 얼마나 뜨거운 인민사랑의 세계가 슴배여있는것인가.

감회도 새로운 주체107(2018)년 8월 3일, 사랑하는 인민들을 하루빨리 우리가 만든 훌륭한 무궤도전차에 태워줄 마음이 그리도 불같으시여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공장에 찾아오시여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시운전을 하던 그날 밤 지난번에 타보았을 때보다 내부환경과 의장품들의 질과 문화성이 높아지고 전차운행시 소음과 진동도 적어졌다고, 모든 기술적특성지표가 정상이라고 하시면서 이제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거리를 누비며 달릴 때에는 멋있을것이라고, 인민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며 우리 원수님 얼마나 기뻐하시였던가.

우리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 사이에 전차는 어느덧 동성다리부근에 이르렀다.

장경순동무는 이제 조금만 더 가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차에 오르시였던 곳에 이르게 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그땐 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았습니다.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전차에 오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은 정말이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모습그대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과 꼭같으신 우리 원수님,

돌이켜보면 나라의 여객운수부문발전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이야기들은 그 얼마이던가.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우리 노동계급이 첫 무궤도전차를 만들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너무도 기쁘시여 온 나라가 당창건기념일을 경축하는 그날 몸소 무궤도전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신 어버이수령님,

손님들이 오르내리는데 불편이 없도록 전차의 발판의 높이도 맞춤하게 하고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에 미끄러지지 않게 발판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일깨워주신 우리 수령님이시다.

평양시궤도전차화 제1단계공사가 한창이던 어느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당이고 인민에게 복무하는 당이라고, 평양시를 궤도전차화하는것도 평양시민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교통문제를 풀기 위하여 우리 당이 결심하고 진행하는 사업이라고, 그런것만큼 궤도전차노선이 개통되면 전차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써붙이고 다니는것이 좋을것이라고 하시며 공사를 다그치기 위한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사랑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것인가.

수도의 교통문제를 단순히 여객수송문제로가 아니라 인민을 대하는 관점문제,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에 관한 문제로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노고속에 우리가 탄 이 훌륭한 뻐스도 마련되게 된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느라니 우리 원수님께서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돌아보시며 하신 말씀이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듯싶었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무궤도전차를 더 많이, 더 좋게, 더 훌륭하게 만들어 수도시민들이 이용하게 하는것은 수도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인민들에게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 사업인 동시에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는 조선노동당의 정책을 옹호고수하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지키는 대단히 중요한 사업이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칠 일념에 넘쳐계시기에 깊은 밤 인민들이 이용할 무궤도전차의 평범한 의자에 허물없이 앉으시여 시운전을 지도해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우리의 눈길은 문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앉으셨던 의자에로 향하였다.

마침 거기에는 한 노인이 앉아있었다.칠순이 넘은 그 노인의 말이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였다.

원래 자기는 다음번 정류소에서 내려야 하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앉으셨던 자리에 그냥 앉아 종점까지 갔다가 다시 오겠다고 하는것이였다.

다들 즐겁게 웃었지만 무척 감개한 표정이였다.

우리는 그들을 보며 생각하였다.

이것이 어찌 그 노인 한사람만의 심정이랴.아마도 그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속에 마련된 전차를 타고 끝없이 달리고싶은 온 나라 인민의 심정그대로이리라.

천만을 품어안는 사랑처럼 뜨겁고 숭고한것은 없다.

하루가 끝나고 새날이 시작되는 그 시각에도 인민을 위해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에서, 인민들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자는것이 바로 우리 당이라고 하시는 그이의 말씀에서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를 새겨안으며 눈시울적신 우리 인민이다.

어찌 무궤도전차뿐이랴.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현대적인 대중교통수단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심혈과 노고에 의해 땅속에서는 우리의 지하전동차가 달리고 땅우에서는 새형의 궤도전차가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어느덧 전차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시운전을 진행한 동성다리-보통문구간을 지나 서장동을 향해 달리고있었다.

동성다리에서 보통문까지는 그리 멀지 않다.

하지만 우리 원수님께서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타고 달리신 그 길이야말로 인민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시며, 헌신우에 더 큰 헌신의 자욱을 수놓으시며 그이께서 이어가시는 끝없는 사랑의 길, 멸사복무장정의 축도가 아니랴.

그 길을 따라 오늘도 483호는 힘차게 달린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을 담아싣고, 그 사랑속에 꽃피는 인민의 행복을 담아싣고.

인민은 못 잊습니다

숭어냉수탕이 전하는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영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지금으로부터 20여년전 4월 어느날 아침이였다.

한 일군을 부르시여 오전에 진행할 협의회준비정형을 요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협의회가 끝나면 참가한 일군들을 점심식사를 시켜서 보내야겠다고 하시면서 동무는 숭어냉수탕을 좋아하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그이의 물으심에 일군은 당황해졌다.

숭어탕이란 말은 들어본적이 있어도 숭어냉수탕이란 말은 처음 들어보기때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속에 동무처럼 숭어냉수탕맛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마 많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점심에 숭어냉수탕을 맛보게 해주겠다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숭어냉수탕은 평양의 유명한 특산물의 하나인데 이제는 숭어냉수탕이란 말마저 들어보기 힘들다고 하시면서 우리 일군들속에 이런것을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지 않다고, 자신께서 직접 숭어냉수탕맛을 보여주어 자극을 주려 한다고 나직하고도 진중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하게 된 일군들의 얼굴마다에는 웃음꽃이 피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오늘 동무들을 위해 숭어냉수탕을 끓였는데 많이 들라고 이르시였다.

일군들이 구수한 숭어냉수탕을 훌훌 불며 마시는 모습들을 정답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덧국을 들여오라고 이르기도 하시였다.

식사가 끝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숭어냉수탕맛이 어떤가고 물으시였다.

일군들은 한결같이 별맛이라고 저저마다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숭어냉수탕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있는가고 물으시였다.

누구도 선뜻 대답을 올리는 일군이 없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답을 못 드리고 서로 얼굴만 쳐다보는 일군들의 모습을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이렇게 가르쳐주시였다.

숭어냉수탕은 평양의 유명한 특산물의 하나이다.숭어냉수탕은 숭어밸을 따내고 토막을 친 다음 후추알을 몇알 가제천에 싸서 함께 찬물에 넣고 끓이면 된다.숭어냉수탕은 찬물에 넣고 끓여야지 그렇게 하지 않고 더운물에 넣고 끓이면 제맛이 나지 않는다.숭어를 찬물에 넣고 끓인다고 하여 숭어냉수탕이라고 한다. …

요리전문가들도 무색할 정도로 숭어냉수탕을 만드는 방법을 알기 쉽게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그처럼 마음쓰시며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고 거기에서 삶의 기쁨을 찾는 참된 복무자가 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숭어냉수탕이야기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깊은 인민사랑을 오늘도 감동깊이 전해주고 있다.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 꽃피우시며

회의의 짧은 휴식시간에도

주체63(1974)년 3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3차회의가 성대히 진행되고있었다.

회의가 계속되던 어느날 휴식시간이였다.

회의참가자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법령발포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있던 한 조선소의 일군은 어버이수령님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그를 만나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선소의 일반적실태와 배무이능력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러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선소를 현대적으로 꾸리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면서 배가 많아야 물고기를 많이 잡아 인민들에게 공급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현대화공사에서 부족되는 건설력량도 즉석에서 해결해주시였다.

회의의 짧은 휴식시간마저도 쉬지 않으시고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히 먹이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는 일군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달아올랐다.

무엇보다 중시하신 문제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발전소건설정형에 앞서 침수지역 인민들의 살림집철거정형을 요해하신 그이께서는 이런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문화주택을 지어주고 철거시키되 그전에 쓰고살던 집보다 더 잘 지어주어야 한다.수만kW의 전기보다 인민들이 더 귀중하다.우리 당은 인민을 위한 당이고 우리 당의 정치는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정치인것만큼 모든 사업을 인민의 이익에 맞게 하여야 한다.…

전력증산도 부강조국건설도 인민을 떠나서는 아무런 의의가 없다는것을 깨우쳐주시는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언제나 사랑하는 인민이 소중히 자리잡고있음을 다시금 페부로 절감하게 되였다.

몸소 달아주신 이름

주체101( 2012)년 4월말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완공단계에 이른 능라인민유원지건설장을 몸소 찾아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수놓으시며 건설장을 구체적으로 다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이제 능라도지구 건설대상들에는 물론 청류다리와 능라다리에도 불장식을 다 하면 능라도지구의 야경이 굉장할것이라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때 한 일군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유원지건물들의 현판을 그이의 친필로 모셨으면 하는 청을 올리였다.

그의 청을 쾌히 수락해주신 그이께서는 능라도지구에 종합적으로 이름을 달아야 할것 같다고, 그러나 유원지명칭에서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빼놓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그루를 박으시였다.그러시면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노고를 바치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놓고보아도 능라인민유원지라고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능라인민유원지, 이 부름에는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이 땅을 인민의 무릉도원으로 꾸려가실 우리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가 어리여있었다.

논설 청년교양사업에 혁명의 전도가 달려있다

오늘의 정세는 엄혹하지만 우리 혁명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들어올릴수 있다는 신념과 배짱을 지니고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용감무쌍히 돌진해나아가는 미덥고 끌끌한 청년대군이 있기에 난관속에서도 우리 조국은 약동하는 젊음에 넘쳐 전진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을 어떻게 교양하고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당과 혁명의 운명,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달려있습니다.》

우리 당은 혁명영도의 전기간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혁명의 전략적노선으로 내세우고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왔다.조선노동당의 믿음직한 청년전위, 여기에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청년들의 남다른 긍지가 있고 값높은 영예가 있다.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이는데서 선구자의 영예를 떨치고있다.조국보위의 주력부대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도 우리 청년들이며 사회주의화원을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미덕과 미풍의 참된 전형도 청년들속에서 수많이 배출되고있다.당중앙결사옹위의 성새, 방패가 되고 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며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청년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자랑중의 자랑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절대로 만족할수 없다.청년강국을 일떠세우기는 힘들어도 그것이 무너지는것은 순간이다.청년교양사업이야말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고 절대로 방관시할수 없는 중차대한 문제이다.

청년교양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것은 청년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이 더욱 가속화되기때문이다.

청년들은 사회의 가장 활력있는 부대이다.혈기왕성하고 기백과 정열에 넘친 청년들이 들끓어야 공장과 농촌, 건설장이 들끓고 온 나라에 비약과 혁신의 기상이 차넘치게 된다.

피끓는 청년이라고 하여 누구나 저절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는것은 아니다.정치사상적으로 준비되지 못하면 자기 하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자, 남의 덕에 살아가는 기생충, 의무앞에 권리를 놓는 건달군으로밖에 될수 없다.정신이 병들게 되면 젊고 건장한 육체도 무기력해지는 법이다.

교양사업의 심화이자 청년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치는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의 분출이다.타고난 영웅이 없듯이 시대의 선도자, 창조의 거인으로 삶을 빛내이는 청년과 이상도 포부도 없이 허송세월하는 청년이 결코 처음부터 정해져있는것이 아니다.조직사상생활을 통하여 꾸준히 단련시켜나갈 때 누구나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청춘의 보람과 희열을 찾는 열혈의 청년으로 자라날수 있다.

청년들이 새 기술의 개척자, 새 문화의 창조자, 대비약의 선구자가 되여 정면돌파전의 진격로를 힘있게 열어나가자면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고 그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기 위한 교양사업이 확고히 선행되여야 한다.청년들이 용을 쓰며 일어서고 척후대로서 맹활약을 할 때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속에서 혁명적진군의 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청년들의 드높은 기세이자 사회주의건설의 벅찬 숨결이고 청년들의 앙양된 열의이자 조국의 전진이다.

청년교양사업에 계속 힘을 넣어야 하는것은 적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주되는 과녁이 다름아닌 청년들이기때문이다.

청년기는 혁명적세계관을 세우는데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이 시기에 옳바른 교양을 받아야 혁명가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고 발휘할수 있으며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나가는 믿음직한 역군으로 자라날수 있다.

제국주의사상문화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는 오늘 그 기본공격대상은 바로 청년들이다.오늘의 청년들에게는 혁명의 시련속에서 단련되지 못한 제한성이 있다.또한 청년들은 호기심이 많고 감수성이 빠른것으로 하여 누구보다도 주위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적들이 청년들에게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화살을 집중하고있는것은 새 세대 청년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쉽게 변질타락시킬수 있다고 보기때문이다.

청년들속에서 나타나는 이러저러한 불건전한 현상들을 변질되여가는 사상정신상태의 반영으로, 이색적인 사상문화의 침습으로 각성있게 대하지 않고 단순히 그들의 취미나 멋이라고 여긴다면 그 후과는 대단히 엄중하다.청년들이 이질화되면 사상과 제도, 전통을 고수할수 없다.

나라와 민족의 꽃인 청년들을 돈이라면 체면도 양심도 가리지 않는 저열아, 안일과 향락만을 추구하는 쓸모없는 인간으로 타락시키는것은 가장 큰 죄악이다.지금 많은 나라에서 청년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지만 우리 청년들이 천지의 맑은 물처럼 순결하며 백두의 이깔처럼 강직한 품성을 지니고 불굴의 투쟁으로 노동당시대를 빛내이고있는 자랑찬 현실은 사상교양사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더욱 증폭시켜나갈 때 모든 청년들을 자기의 근본과 시대적사명을 자각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투사로 준비시킬수 있다.

청년교양은 청년동맹조직과 일군들에게만 국한된 사업이 아니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선배로서 누구나 교양자가 되고 부모가 되여 청년교양, 청년사업에 품을 들여야 한다.전국가적, 전사회적인 관심과 방조속에서만 나라의 대, 혁명의 대가 굳건히 이어질수 있다.

우리는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청년대오를 혁명화되고 계급의식으로 만장약된 당의 전위대, 익측부대로 더욱 억척같이 다져나가야 할것이다.

조국해방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운 항일혁명선열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우고있다.

-대홍단혁명전적지에서-

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석탄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키자

가능성앞에 무조건성이 있다

회안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

연합기업소적인 고속도굴진경기에서 단연 1등!

이것은 회안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의 최근 투쟁성과이다.

날마다, 시간마다 높아가는 실적도 놀랍다.그러나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을 지켜선 긍지드높이 맹열한 공격전을 벌리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정신세계는 또 얼마나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과감한 공격정신과 청춘의 기백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여야 합니다.》

이번 경기기간 종전 굴진기록을 무조건 돌파한다!

지난 1월 연합기업소적인 고속도굴진경기에 진입하면서 회안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원들은 이런 마음속결의를 가슴마다에 쪼아박았다.

이것이 달성되면 더 많은 예비채탄장이 마련되여 석탄생산에서 밝은 전망이 열릴수 있었다.하지만 그만큼 모두가 두몫, 세몫씩 해제껴야 한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사실 이들이 차지한 막장은 대부분이 굳은 암석층인것으로 하여 착암작업이 조련치 않았다.게다가 금속성분까지 적지 않게 섞여있어 정알들이 인차 마모되였다.

착암기대수에 비해 압축기능력이 부족한데다가 그나마도 불리한 전력보장조건으로 압축공기생산량이 떨어졌다.

객관적요인만 따진다면 현행굴진계획을 수행하기도 힘들었다.

바로 이러한 때 청년돌격대원들의 각오는 어떠했던가.

《방도는 오직 하나 견인불발의 정신을 발휘하는것입니다.》, 《우리가 언제 한번 난관앞에 주저한적이 있었습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교대당 한순환을 기어이 보장합시다.》…

차광수청년돌격대라는 글발이 새겨진 붉은 기발을 바라보는 돌격대원들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쳤다.

아직은 막장일에서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은 청년들이였다.갱작업이 손에 선 신입대원들도 적지 않았다.

하다면 이들이 지닌 무조건성의 정신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었던가.

그것은 바로 당의 믿음이였다.

항일의 선열들처럼 당과 혁명에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준 당의 그 사랑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자고 청년돌격대원들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순환당 굴진량을 늘이는것은 모두의 첫째가는 관심사였다.

교대당 굴진실적을 높이기 위해 돌격대원들은 발파가스가 빠지기 바쁘게 막장으로 뛰여들었다.버럭처리와 착암작업이 동시에 입체적으로 벌어졌다.

이들은 마음속으로 자기들이 즐겨부르는 노래 《청춘송가》의 구절구절을 되새기며 결사전에 나섰다.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 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

이렇듯 온 막장이 과감한 돌격전으로 들끓었다.

그러던 어느날 앞선 발파방법을 받아들인 굴진현장에서 돌격대 대장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발파효율이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되지 못하였던것이다.

천공배치는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였다.그런데 굴진양은 지난 시기와 별반 차이가 없었다.오히려 기술기능의 부족으로 버럭이 자주 생겨나 그 운반에 적지 않은 노력과 품이 들었다.

뚝심만으로는 높이 세운 굴진목표를 점령할수 없다는것을 그는 다시금 절감하였다.

그후 청년돌격대원들속에서는 새 기술의 주인이 되기 위한 학습열풍이 고조되였다.교대가 끝나면 각이한 분야의 기술도서를 펼쳐놓고 자신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나갔다.

휴식시간까지 바쳐가며 지식의 탑을 쌓는다는것이 말처럼 헐한 일은 아니였다.피곤으로 두눈은 충혈지고 입술은 터갈라졌다.읽고있던 책을 안고 잠들어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러나 진취성이 강하고 새것에 민감한 청년돌격대원들은 끝내 발파효율을 높일수 있는 작업방법을 찾아내고 한대의 압축기로 두대의 착암기를 가동시킬수 있는 창의고안도 내놓았다.

청춘의 패기와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키며 이들은 마침내 지난 시기의 굴진기록을 돌파하고 우승의 영예를 지닐수 있었다.

그렇다.오늘의 정면돌파전은 무조건성의 정신을 체질화한 이런 정신력의 강자들을 부르고 있다.

논설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제도

오늘은 인민보건법발포 40돐이 되는 날이다.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인민보건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시기에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보건일군들과 인민들은 크나큰 격정속에 인민보건법채택의 역사적의의와 위대한 생활력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누구나 병치료에 대한 근심걱정을 모르고 건강한 몸으로 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는 가장 인민적인 보건제도입니다.》

온 나라가 역사적인 당 제6차대회를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던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보건법을 받아안게 되였다.이로써 우리 인민은 반만년역사에서 처음으로 자기의 건강과 생명안전을 위한 진정한 보건법전을 가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69(1980)년 4월 4일 불후의 고전적노작 《인민보건법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여 인민보건법채택이 가지는 역사적의의와 그 관철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인민보건법채택이 가지는 의의는 무엇보다먼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와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이룩된 보건사업에서의 모든 성과들이 확고한 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는데 있다.

오랜 세월 봉건의 질곡과 외세의 발굽밑에서 신음하며 역사의 주체이면서도 정치밖으로 밀려나 자기의 생명건강을 지켜주고 담보해줄수 있는 법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우리 인민이였다.

온갖 질병의 구속에서 벗어나 무병장수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염원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밑에 비로소 빛나게 실현될수 있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벌써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에서 인민적인 보건시책들을 실시하게 하시여 무상치료제의 역사적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경험에 기초하여 해방후에는 진정한 인민의 주권과 함께 민주주의적인 보건제도를 수립하여주시였으며 총포성이 울부짖는 전화의 불길속에서 전반적무상치료제를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전후 일부 일군들속에서 어려운 나라형편만 생각하면서 치료비를 조금씩 받자는 의견이 제기되였을 때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허리띠를 졸라매고서라도 곤난을 이겨내기로 하고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중단없이 실시하도록 하시였다.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사회주의보건제도는 나날이 강화되여 주체63(1974)년말까지 농촌들에서 리진료소의 병원화가 성과적으로 실현되였고 나라의 모든 시, 군인민병원이 현대적인 종합병원으로 훌륭히 꾸려져 치료와 예방사업이 체계적으로 개선되였다.또한 의학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인민보건사업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의료일군양성기지들이 원만히 꾸려졌다.

수십년세월 노동당의 품속에 안겨 진정한 삶의 보람을 찾고 사회주의제도의 온갖 혜택을 누려온 우리 인민은 인민보건사업을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보람차고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규제한 인민보건법까지 받아안게 됨으로써 무병장수하며 더욱더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수 있는 확고한 법적담보를 가지게 되였다.

인민보건법의 탄생, 그것은 세상에서 인민을 가장 귀중히 여기시며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사랑, 인민중시의 정치가 낳은 고귀한 결실이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고 빛내여가는 조선노동당 정책의 현명성과 정당성에 대한 뚜렷한 과시였다.

인민보건법채택이 가지는 역사적의의는 또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킬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마련되였다는데 있다.

인민보건법은 우리 나라 보건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보건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원칙과 요구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는 가장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법전이다.

여기에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보건의 기본원칙으로부터 시작하여 무상치료제의 내용과 공민의 권리, 무상치료제를 공고발전시키고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와 실현방도, 의학과학기술발전과 보건사업에 대한 물질적보장대책,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보건일군의 역할과 임무, 보건사업에 대한 지도에 이르기까지 인민보건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원칙과 요구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인민보건법이 채택됨으로써 우리의 보건은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으로, 우월성의 상징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자기 발전의 길을 계속 힘차게 이어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인민의 앞날과 사회주의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담보하는 중요한 법전의 하나로서 인민보건법은 역사의 모진 풍파속에서 그 생활력이 남김없이 검증되였다.

보건사업을 혁명과 건설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근본문제의 하나로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인민보건발전을 위한 가장 정확한 노선과 정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의 전진을 가로막으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에서 붉은기가 하나둘 내리워졌을 때 역사적인 로작 《인민보건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발표하시여 사회주의보건제도를 굳건히 지켜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 지켜주시고 끝없이 빛내여주신 인민의 보건법전이 있었기에 온 나라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하던 준엄한 시기에도 인민을 위하여 병원들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져있었으며 호담당의사들이 집집을 찾아다니고 의료일군들이 자기의 피와 살을 바쳐 환자들을 살려내는 인간사랑의 이야기들이 사회주의송가로 끝없이 태여났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에도 불후의 고전적로작 《인민보건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우리의 보건제도가 어떤 경우에도 추호의 변색도 모르는 참다운 인민적인 보건제도로 변함없이 빛을 뿌리게 하여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영도가 있었기에 우리의 인민보건법은 언제나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빛내이고 인민보건발전을 추동하는 믿음직한 초석으로 되여왔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인민사랑의 고귀한 유산이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보건제도를 빛내이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쳐오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에 의하여 인민보건사업을 보다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강령적인 지침들이 마련되고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류경치과병원을 비롯한 현대적인 병원들이 련이어 일떠섰다.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제약공장, 의료기구공장들이 제약, 의료기구공업의 표준으로 전변되여가고 온 나라의 치료예방기관들이 면모를 일신하는것을 목격하면서 인민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완전하고 전반적인 무상치료제를 국책으로 틀어쥐고 인민의 건강과 생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조선노동당의 의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모시고 성대하게 진행된 평양종합병원착공식은 보건사업을 하루빨리 발전시켜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역사적사변으로 된다.

전세계가 악성비루스감염증의 피해로 인한 대혼란속에 빠져 전전긍긍하고있는 때에 우리 나라에서는 단 한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은것은 인민의 생명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있기때문이다.

인민보건법이 발포된 때로부터 지난 40년간 인민보건이 걸어온 행로는 이처럼 크나큰 긍지와 자랑으로 수놓아져있다.

하기에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수많은 외국인사들은 《조선의 전반적무상치료제는 인류의 이상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는 위대한 시책이다.무상치료제는 조선의 참모습이며 조선의 보건제도는 세계적모범이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에서 사는 조선인민이 정말 부럽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는것이다.

인민보건법이 채택된 뜻깊은 날을 맞으며 전체 보건일군들과 인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마련해주시고 대를 이어 빛내여주신 절세위인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보건부문을 추켜세우는것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정치적문제로,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든 국가적으로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할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노동당의 확고부동한 의지는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변함이 없다.

보건부문의 모든 일군들은 세상에 없는 인민의 보건법전을 가지고 살며 투쟁하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이고 우월성의 상징인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더욱 빛내이기 위한 사업에 힘껏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전염병방역사업과 결부시켜 더욱 힘있게

참신한 방법론, 뚜렷한 결실

순천시일군들의 사업에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거리와 마을, 일터를 깨끗하게 꾸려야 온 나라에 문화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할수 있으며 사람들이 언제나 명랑하고 문명하게 생활하고 일하게 할수 있습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은 일군들이 목표를 높이 세우고 방법을 부단히 새롭게 할 때 더 큰 성과를 거둘수 있다.

순천시일군들의 사업이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일군들의 담당제이다.

현시기 제시되는 당의 의도와 건강 및 위생상식들을 주민들이 늘 공기를 마시듯이 일상적으로 알게 하기 위하여 시에서는 일군들의 담당제를 실시하고있다.즉 호담당의사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면서 위생방역소를 비롯한 비상방역사업에 동원된 일군들로 담당구역을 정한데 그치지 않고 시일군들로 또 일정한 지역을 담당하도록 하였다.

이곳 일군들이 2중, 3중의 담당제를 조직하게 된 이유가 있다.현재 시에서는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을 비롯한 국가적인 대상건설과 자체로 진행하는 건설, 봄철영농작업 등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방역사업과 위생문화사업의 범위가 넓어지고있는 구체적인 환경은 그 집행과 지도에서 새로운 방법론을 요구했다.하여 시의 일군들은 고정담당제를 보다 강화하는 방향에서 사업을 조직하였다.즉 2중, 3중의 담당제를 내오고 그를 통한 선전과 방역, 장악과 통제를 진행하는것이다.

이렇게 하니 선전사업의 실효성을 높여서 좋았고 방역실태를 손금보듯 장악하는데서도 아주 유리했다.

김성철, 홍정옥동무를 비롯하여 시비상방역사업에 동원된 일군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시안의 모든 일군들이 선전자, 교양자적역할을 원만히 할수 있게 그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매일 수백명의 일군들이 10여만명의 인민들과 수천세대에 달하는 주민지역을 대상으로 위생선전과 검병검진을 진행하고 수천L의 소독수가 생산되여 방역사업에 이바지되고있는것은 이렇듯 시의 일군들의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봄철위생월간사업의 목표를 어떻게 세웠는가 하는것도 주목되는 점이다.

높은 요구성을 떠나 질적인 변모를 생각할수 없다고 본 시당책임일군은 목표를 높이 세우는것으로부터 이번 봄철위생월간사업의 불을 걸었다.

시에서 단 며칠동안에 완성한 대동강호안정리공사를 보자.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에서는 봄철위생월간에 눈에 띄는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 목표밑에 대동강호안정리공사를 하기로 하였다.총길이가 천수백m에 달하고 수만㎥의 토량을 처리하면서 수만㎡의 면적에 지피식물을 심어야 하는 공사를 며칠동안에 끝낸다는것은 여느때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일이였다.하지만 이곳 일군들은 면밀한 조직사업과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공사를 제기일에 훌륭히 완성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순천린비료공장주변에 대한 녹지조성 및 인도블로크깔기와 기본도로확장공사를 비롯하여 시에서는 통이 큰 작전들을 세우고 완강히 내밀고있다.

지금 순천시 인민들은 올해는 정말 목표와 잡도리부터 다른 해라고 하면서 봄철위생월간에 해놓는 하나하나의 사업에 대하여 커다란 긍지를 느끼고있다.

일군들과 인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하여 시의 면모는 나날이 달라지고있다.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전염병방역사업과 결부시켜 더욱 힘있게

탐구하면 예비는 얼마든지 있다

재령군위생방역소에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보건부문에서 위생방역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위생방역기관들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노동환경과 생활조건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며 여러가지 질병을 미리막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하여야 합니다.》

재령군위생방역소에서 전염병예방을 위한 방역사업을 방법론있게 잘해나가고있다.특히 소독수를 자체로 생산하여 농촌리들에 보내줌으로써 군안의 전반적지역들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의 류입을 막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지난 1월 봄철위생월간에 진행하여야 할 사업들을 미리 하나하나 따져보는 소장 김원근동무에게 마음에 걸리는 문제가 하나 있었다.

봄이 오면 겨울난 흔적을 말끔히 없애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겠는데 그에 맞게 소독수공급을 따라세울수 없는것이였다.

물론 군안에 자체로 소독수를 생산하는 단위들도 있었지만 대다수 농촌리들에서는 군위생방역소에서 생산하는 소독수를 공급받아 소독사업에 이용하고있었다.

하지만 소독수의 량이 제한되여있는것으로 하여 봄철위생월간이면 수요를 충족시킬수 없었다.게다가 군에서 생산한 소독수를 멀리 떨어져있는 농촌리들에 날라가는데서도 애로가 있었다.이것은 방역사업에서 시기성을 보장하는데도 지장을 주었다.

소장은 소독수생산설비를 자체로 제작할수 없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작 결심을 하고 설비구조를 따져보니 몇가지 흔한 부분품만 있어도 능히 해결될수 있을것 같았다.종업원들이 좋은 착상이라고 적극 지지해나섰다.

며칠간에 걸치는 사색과 실험끝에 그는 마침내 유휴자재와 페기물을 재생리용하여 소독수생산설비를 만들어냈다.품을 얼마 들이지 않고도 필요한 농도의 소독수를 꽝꽝 생산할수 있는 간단한 설비였다.

그는 곧 그것을 군안의 모든 농촌리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기술강습을 조직하였다.

농촌리들에서의 반영은 아주 좋았다.자체로 필요한 양의 소독수를 마음먹은대로 생산할수 있어서 좋고 소독사업의 질을 철저히 보장할수 있게 되여 모두들 좋아했다.게다가 방역사업에서 신속성도 보장할수 있게 되였으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군위생방역소일군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모든 리들에서 소독수를 제대로 생산하고있는가,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소독수를 사용하고있는가를 자주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고있다.

자체로 생산한 소독수를 마음껏 이용하는 사업이 별로 큰일같지 않아도 군안의 일군들에게 농촌리들도 위생방역사업을 잘해나갈수 있다는 신심을 주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특히 자기 힘을 믿고 분발해나서면 무엇이나 해낼수 있다는 자신심을 북돋아주는 측면에서 대단히 큰 성과라고 볼수 있는것이다.

재령군위생방역소 일군들의 경험은 일군들이 언제나 머리를 쓰고 탐구하면 자기 단위의 실정에 맞게 방법론을 얼마든지 찾아낼수 있다는 것이다.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 과학기술전당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대동강의 푸른 물결이 유유히 감돌아흐르는 유서깊은 쑥섬에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훌륭히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은 전민학습의 대전당이며 다기능화된 과학기술보급의 중심기지이다.

과학기술전당은 종합적인 전자도서관으로서 우리 당의 전민과학기술인재화, 과학기술강국화, 인재강국화구상실현에 적극 이바지하는것을 자기의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다.

과학기술전당에는 우선 종합적인 대규모전자도서관의 성격에 맞게 인류가 이룩한 모든 과학기술성과자료를 체계적으로 종합정리한 대규모과학기술자료기지가 구축되여있을뿐아니라 다양한 정보봉사를 진행하기 위한 최신정보기술수단들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다.

또한 부문별과학기술지식을 보급할수 있는 실내 및 야외과학기술전시장, 임시전시장 및 지적제품교류전시장들이 특색있게 꾸려져있다.

뿐만아니라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주거나 토론을 할수 있는 학술문답실과 학술토론회실, 원격강의실들, 과학기술주제의 입체동화상들을 시청할수 있는 과학영화관들도 훌륭히 꾸려져있다.

최신건축기술이 집약적으로 구현된 과학기술전당은 연건축면적이 10만여㎡에 달하며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된 현대적인 건축물이다.

과학기술전당의 앞마당에는 높이가 30m인 과학기술상징탑이 솟아있고 야외학습터들과 분수공원, 넓은 녹지가 펼쳐져있으며 뒤마당에는 야외과학기술전시장이 전개되여있다.

과학기술전당주변에 자리잡은 23층으로 된 과학자숙소는 500여석의 수용능력을 가지고있다.

과학기술전당은 자연채광에 의한 실내조명보장, 지열에 의한 냉난방보장,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보장, 건물내외부의 녹색환경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 에네르기절약형건축, 녹색건축의 상징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현명한 영도아래 대동강반에 황홀경을 펼치며 솟아오른 과학기술전당은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완벽하게 구현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위대한 김정은시대 주체적건축예술의 본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