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5일 822일째 필리라이브(삼봉로필리버스터페이스북라이브)를 진행했다.
이어서 △민주연합노조열사평전–나의 형제 김헌정 <인간쓰레기를 쓸어 담자–전제만교육부장의 항변, 잘못한 게 있어야 잘못했다고 하지요> △민주연합노조열사평전–나의 형제 김헌정 <나의 영원한 공범–철문을 부수고 동지들 품으로 달려가고 싶다>를 올렸다.
민중민주당원들의 필리라이브는 당의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민중민주당필리라이브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fililive)를 통해 지난 필리버스터도 확인할 수 있다.
이날의 <필리라이브>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다.
민주연합노조열사평전–나의 형제 김헌정
<인간쓰레기를 쓸어 담자–전제만교육부장의 항변, 잘못한 게 있어야 잘못했다고 하지요>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1812170818891918/
민주연합노조열사평전–나의 형제 김헌정
<나의 영원한 공범–철문을 부수고 동지들 품으로 달려가고 싶다>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92556780096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