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위용 만방에 떨쳐가리

18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언제나 승리하리라>, <사랑과 믿음으로 빛나는 화폭>, <잊지 말자 그 새벽들을>, <영원히 푸른 우리의 하늘>, <내 조국이 강대한것은>, <찾을수록 늘어나는 절약예비, 모으고 합치면 큰 재부>,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위용 만방에 떨쳐가리> 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언제나 승리하리라

자주적존엄과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며 찬란한 래일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우리 조국.

그처럼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도전과 격난속에서도 오직 빛나는 승리만을 아로새긴 격동의 날과 달들을 맞고보내며 우리 인민이 심장마다에 암반마냥 새긴 철리가 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강대성은 영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는것,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드팀없는 확신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개발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의 획기적전환점을 마련하고 우리 당 자강력제일주의노선의 정당성과 위력을 실천으로 확증한 《3.18혁명》의 뇌성이 지금도 메아리쳐온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교조주의, 보수주의, 의존성이란 말자체를 허용하지 않으시고 완전무결한 창조로 국방력강화의 일대 전환기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비범한 영도의 손길, 불같은 헌신의 노고가 있어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강국의 아득한 높이에로 급상승하고 우리 인민은 천지를 진감하는 민족사적사변들을 연이어 맞이하며 반만년역사에 일찌기 없었던 최전성기를 구가할수 있었다.

그 무엇에도 드놀지 않는 자주의 신념과 필승의 기상으로 우리 공화국을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의 영마루에로 힘차게 이끄시며 인민의 꿈과 이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

그이를 당과 국가의 최고영도자로 높이 모시고 인민의 존엄과 나라의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가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으로 천만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진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융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입니다.》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주체의 조국에서 남부럽지 않게 살려는 인민의 이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위업이다.

나라의 위용은 강위력한 국력으로 과시된다.국력은 나라의 정치사상적, 군사경제적힘의 총체이며 국력의 강약은 영도자에 의하여 결정된다.

탁월한 영도자만이 강대한 국력을 가진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영도자를 잘못 만나면 아무리 큰 힘을 가진 나라라고 할지라도 쇠퇴몰락하게 되고 걸출한 영도자를 모시면 어제날의 약소국도 무진막강한 힘을 떨치는 강대국으로 빛을 뿌리게 된다는것이 역사가 보여주는 진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희세의 걸출한 위인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나라의 종합적국력은 최상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우리 조국은 정치사상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

군력이자 국력이다.무적의 총대만이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을 굳건히 지키고 무궁번영을 담보할수 있다.

우리가 걸어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날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겹쳐드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모든 사색과 활동의 최고기준으로 삼으신것은 인민의 이익과 행복이였고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신것도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국방력강화였다.

무진막강한 우리의 국방력!

얼마나 가슴뜨거운 만단사연이 여기에 소중히 담겨있는것인가.

돌이켜볼수록 국방력강화의 험난한 길을 눈이 와도 헤치시고 깊은 밤, 동트는 새벽에도 이어가시던 절세의 위인의 거룩한 발자국소리가 우리의 심장 세차게 두드린다.

내 조국의 국력강화에서 역사적전환을 마련한 그 불멸의 자욱들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며 천하제일강국의 내일을 앞당길수 있었고 위대한 승리자들의 희열넘친 웃음소리, 만세소리가 푸른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앞장에서 헤치신 국방력강화의 천만리를 마음속으로 따라걸으며 우리 인민이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새긴 투쟁의 철리는 무엇이였던가.

자력자강의 정신을 가져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그 누구도 범접 못할 불패의 국력을 가질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만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신 자강력제일주의정신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의 힘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낙원을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고 우리 조국의 국력을 새로운 높이에로 줄기차게 끌어올릴수 있게 하는 백승의 무기이다.

우리의 국력은 결코 그 어떤 신비의 힘이 아니라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자력자강의 창조력에 의하여 마련되는 고귀한 산물이다.

이 땅을 진감하며 힘있게 울려퍼진 국방력강화의 장엄한 뇌성에 온 나라가 자력자강의 메아리로 화답하였다.

지난해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우리의 군사기술적강세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고 우리 국력의 상승을 더없이 촉진시킨 첨단국방과학의 눈부신 비약은 천만의 가슴에 투쟁의 불을 더욱 세차게 달아주어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들이 곳곳에서 창조되게 하였다.

정녕 지난해의 모든 성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안겨주신 투철한 자주의 신념, 자강력제일주의가 안아온 내 조국의 귀중한 재부들인것이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억척으로 다져지는 국력, 이것은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불패성의 상징이며 영원한 긍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사랑하신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것, 이 땅의 천만자식이 끝없는 행복속에 웃음꽃을 한껏 피울 때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국력이 더욱 강해진다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장을 열화같이 불태우는 일념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사랑속에 참다운 삶도, 행복도, 아름다운 희망도 꽃피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 그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산다.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범접 못할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시고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로 내 조국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천하에 떨쳐주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온 나라가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있다.

지난해 12월 산같이 쌓인 강설을 헤치시고 백두산에 오르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잊을수 없다.

백두산마루에 거연히 서시여 억년 드놀지 않는 백두의 신념과 의지로 순간도 굴함없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여오신 격동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억하시며 창공을 치뚫고 높이 솟은 아아한 절벽들과 눈부시게 아득한 천리수해를 이윽토록 정깊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백두산의 장엄한 기상에서 모질게 광란하는 행성의 어지러운 바람에도 흔들림없이 용감무쌍히 전진하는 사회주의강대국의 모습을 안아보시며 필승의 의지를 굳히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절감하였다.무한한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천하제일명장의 영웅적기상을 뵈오며 확신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내 조국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며 이 땅에는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이 소리치며 밝아오리라는것을!

이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피끓이며 우리 인민은 정면돌파전의 기세드높이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리고있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사랑과 믿음으로 빛나는 화폭

기념사진에 비낀 혈연의 정

당중앙위원회청사에 나붓기는 붉은 당기를 우러를 때면 우리의 눈앞에 잊지 못할 화폭들이 어려온다.

나라의 국방공업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한 사랑하는 전사들을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청사로 부르시여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원수님,

몇해전 5월 우리 당의 군사전략전술사상과 현시대의 요구에 맞는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를 만들어낸 국방공업전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당중앙위원회청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커다란 행운을 받아안았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성의 마음을 안고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완강하게 돌파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함으로써 주체조선의 자위적국방공업의 위력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하는데 크게 기여한 국방공업전사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정녕 어찌 이들만이 받아안은 영광이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의 국방력강화에서 특출한 성과를 이룩한 과학자, 기술자, 노동자, 일군들과 함께 찍으신 수많은 기념사진들은 말해주고있다.

그 어떤 말이나 글로도 다 담지 못할 우리 원수님과 국방공업전사들과의 혈연의 세계를, 바로 이 혼연일체가 있어 그 어떤 첨단무기체계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내며 무진막강한 국력을 떨쳐가는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숨은영웅, 애국적인 과학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이바지한 국방과학전사들을 만나실 때마다 정담아 외우시는 부름이 있다.

숨은영웅, 애국적인 과학자!

몇해전 국방과학부문의 어느 한 연구소를 찾으신 그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곳의 과학자, 기술자, 노동자들에게 값높은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누가 알아주건말건 우리 당을 따르는 순결한 충정의 일편단심을 간직하고 당의 국방과학정책을 받들어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이 연구소의 일군들과 같은 숨은영웅들, 애국적인 과학자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라는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그러시고는 앞으로 제기되는 문제는 자신께서 모두 풀어주시겠다고, 걸린 문제가 있으면 제때에 보고하라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의 말씀을 받아안는 연구소일군들의 가슴은 얼마나 세차게 설레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는 그들의 심장마다에서는 이런 웨침이 터져나왔다.

나라의 국방공업발전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시고 그토록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치시면서도 우리 전사들을 숨은영웅, 애국적인 과학자들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이 세상 가장 위대하신 애국자, 영웅중의 영웅이시다!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잊지 말자 그 새벽들을

오늘도 우리 인민은 조국의 하늘가에 주체탄의 불줄기들이 연이어 날아오르던 지난해 8월의 그날들을 감회깊이 돌이켜본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첨단수준에 올라선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앞에서 적들은 공포에 떨고있으며 우리 인민들은 강력한 국방력, 전쟁억제력의 보호를 받으며 삶에 대한 걱정없이 필승의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에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지금도 그 새벽들을 잊을수 없다.

8월 2일 새벽,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개발한 주체무기의 시험사격을 지도하시기 위하여 화력진지로 나가시였다.

새벽별이 조으는 하늘가에 승리의 포성이 울려가고 환희의 함성이 터져오를 때 그리도 만족하시여 우리 당이 구상하고 그처럼 바라던 또 하나의 주체무기가 태여났다고 하시며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과 과학자, 기술자, 노동계급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8월 6일에도 또다시 새벽하늘에 성공의 불줄기를 내뿜으며 날아오른 주체탄을 만족스럽게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국방과학전사들, 군수노동계급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남기시였다.

어찌 그뿐이랴.

험한 날바다길을 헤치신 8월 24일의 새벽길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기신 자욱은 참으로 눈물겹다.

자그마한 배에서 내리시여 파도치는 바다물에 성큼 걸음을 내디디시며 새로운 주체병기의 시험사격을 지도하시기 위하여 이어가신 화선길,

새로 연구개발한 무기체계의 성공적인 발사를 현장에서 보아주시고 대단히 만족하시여 국방과학전사들을 거듭 치하해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

오늘 무엇보다도 기쁜것은 새 무기개발과정을 통하여 주체적국방공업의 비약적발전을 떠메고나갈 젊고 쟁쟁한 인재부대가 육성되고있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이들은 천만금을 주고도 바꿀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이며 재부이라고, 당에 충실하고 재능있는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있기에 주체적국방공업은 끊임없이 강화발전될것이라고 긍지에 넘쳐 선언하시던 그이의 모습은 정녕 자신의 한몸을 깡그리 다 바치시여 조국의 운명을 지켜주시는 위대한 수호자의 모습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가 개발완성한 하나하나의 주체무기들마다에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책임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갈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마련한 조선노동당의 위대성과 당의 영도를 받들어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우리 국방과학자들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응축되여있다고 하시며 자신의 그 모든 노고를 다 잊으신듯 해빛처럼 환하게 웃으시였다.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벽이슬 맞으시며 험난한 길을 가실 때 우리 과연 그 노고, 그 헌신에 대해 다 알았던가.평화로운 우리의 하늘과 땅, 바다를 소중히 품어안아 그 어떤 원쑤도 침범할수 없게 철벽의 요새로 지켜주시는 위대한 사랑에 대해 미처 다는 알수 없었다.

솟아오르는 밝은 태양과 더불어 환희의 아침들을 즐겁게 맞으며 일터로 향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떠나신 새벽길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모든 행복이 그 길에서 왔고 우리의 모든 꿈과 희망이 그 길이 있어 굳건히 지켜지고 꽃펴나기에, 번영의 설계도를 따라 끊임없이 전진하는 내 조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국방력강화의 그 길에 의해 굳건히 담보되고있기에.

정녕 그렇다.

최악의 역경과 시련을 헤치고 주체적국방공업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시여 사회주의조국을 자위의 성새로 전변시켜주시고 그 어떤 동란에도 끄떡없는 최강의 전쟁억제력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불멸의 혁명실록,

그 갈피갈피에 새겨진 새벽길은 조국청사에 길이길이 남아 후손만대에 전할것이다.

절세위인의 애국의 자욱, 노고의 그 새벽들이 있어 환희의 아침, 강국의 새날이 밝아왔다는 것을.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영원히 푸른 우리의 하늘

정면돌파전으로 더 큰 승리를!

그 어느때보다도 분투해야 할 성스러운 사명감으로 하여 천만의 심장이 끓고있다.

정녕 우리는 얼마나 높은 영마루에 올라섰으며 이제 우리가 맞이할 승리는 또 얼마나 가슴벅찰것인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역사적인 보고의 구절구절이 어려온다.

지난 몇개월동안 우리앞에 봉착한 도전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이였으나 그 어떤 곤난도 공고한 전일체를 이루고 굴함없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돌진을 멈춰세울수도 지체시킬수도 없었으며 국가의 힘, 국방력강화에서 거대한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축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언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는 위대한 승리로 되며 당에서 구상하던 전망적인 전략무기체계들이 우리의 수중에 하나씩 쥐여지게 된것은 공화국의 무력발전과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보위하고 담보하는데서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고 하신 그이의 말씀이 우리 심장을 세차게 두드린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강력한 군력에 의해서만 평화가 보장된다는 철리를 항상 명심하고 자위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며 나라의 방위력을 계속 튼튼히 다져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은 극도에 달하였지만 우리의 귀여운 아이들은 하얀 연을 띄우며 희망의 꿈을 펼쳤고 조국강산에는 인민의 웃음소리가 더욱 높아만 갔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는 영원히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주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주체적국방공업발전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지혜가 모자라할 때에는 지혜를 주시고 힘이 모자라할 때에는 용기를 주시며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우리 원수님, 그러시고도 새로운 성과가 이룩되였을 때에는 그 모든 공로를 국방과학자, 기술자들, 우리 인민에게 안겨주시던 감동깊은 사연들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그 어떤 세력이든 우리를 상대로는 불장난질을 해볼 엄두도 못내게 만드는것, 만약 물리적힘이 격돌하는 상황이 온다고 해도 우리의 절대적인 주체병기들앞에서는 그가 누구이든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러한 강한 힘을 가지는것이 우리 당의 국방건설의 중핵적인 구상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임을 모두가 명심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주체병기의 탄생을 위하여 그토록 심혈과 노고를 다 바쳐 정력적으로 개발사업을 영도하여주시고도 몸소 위험천만한 발사장을 찾으시여 시험사격까지 지도해주시였으니 정녕 천지를 진감한 주체탄들의 장엄한 폭음, 만리창공에 그어진 성공의 비행운은 그대로 우리 원수님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워 자기 민족, 자기 인민에게 영원무궁할 평화롭고 안정된 환경을 마련해주는것은 열렬한 애국애민의 넋을 지닌 불세출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만이 이룩할수 있는 성스러운 위업이다.

그렇다.우리의 맑고 푸른 하늘은 결코 자연의 산물이 아니다.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자신의 심신을 깡그리 바쳐 펼쳐주신 사회주의큰집의 지붕, 영원한 행복의 하늘이다.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우에 조국의 무궁번영이 있고 인민의 행복과 창창한 앞날이 있다.

이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새겨안으며 우리는 머리를 높이 들어 가슴뿌듯이 바라본다.

희세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여 영원히 맑고 푸를 내 조국의 하늘을.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내 조국이 강대한것은

인민의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는 이 땅 어디에 가도, 누구를 만나보아도 듣게 되는 말이 있다.

우리 원수님 계시기에!

정녕 우리 원수님 아니시였다면 어떻게 존엄높은 오늘을 생각할수 있으며 휘황한 내일을 그려볼수 있으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혁명의 붉은 기폭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일심단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끝까지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합니다.》

생각도 깊어진다.

남들같으면 열번, 백번도 쓰러졌을 시련과 난관들이였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방해책동, 겹쳐드는 자연재해…

하지만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만이 하나로 굳게 뭉쳐 그이의 영도를 따라 시련에 찬 언덕을 넘어왔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다.해빛처럼 온 누리를 밝게 비치는 우리 원수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되여, 더없이 뜨거운 사랑으로 인민을 보살피시는 무한한 인정의 세계에 이끌려 그 품에 안긴 우리 인민이다.

위인의 풍모는 책갈피보다 먼저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지는 법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차디찬 눈바람도 비바람도 달게 맞으시며 끝없이 헌신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뵈오며 우리 인민은 심장마다에 굳게 간직하였다.

세상에 우리 원수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불같이 사랑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어버이는 없으며 그이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의 신념을.

바로 그래서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고 구상하시는것이라면 남들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도 기어이 해내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도 안아온것이 아니던가.

적대세력들에게 심대하고도 혹심한 공포와 불안을 주는 첨단국방과학의 눈부신 비약,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한 전례없는 대풍 마련, 삼지연시꾸리기 2단계공사 결속,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 훌륭히 완공…

지난해 우리 인민이 이룩한 이 자랑찬 성과들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만이 굳게 뭉쳐 그이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해가는 일심단결의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인것이다.

국가의 강대성은 결코 영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따라 결정되는것이 아니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일심단결, 혼연일체야말로 가장 강위력한 힘이며 바로 그것이 강국의 기본징표로 된다는것을 심장의 체험으로 깨달은 우리 인민이다.

우리는 굳게 믿는다.

경애하는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백전백승하며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우에 우뚝 솟아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라는 것을.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쳐가시는 불세출의 위인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위용 만방에 떨쳐가리.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최근 조선노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에서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선전화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노력적성과로!》, 《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노력적성과로 빛내이자!》,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는 주체조선의 제일국력인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자랑찬 성과들을 마련함으로써 경사로운 10월의 대축전을 성대히 맞이할데 대한 사상을 담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자력갱생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여 정면돌파전의 승전포성을 높이 울려갈 전체 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선전화들에 맥박치고있다.

선전화들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며 10월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질풍쳐 내달리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할 것이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자력갱생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자

찾을수록 늘어나는 절약예비, 모으고 합치면 큰 재부

절약형의 기업관리로 덕을 보는 평양기계화사업소를 찾아서

취재차는 수도교외에 위치한 평양기계화사업소를 향해 달리였다.우리의 귀전에서는 혁명사적지건설국 책임일군이 하던 이야기가 떠날줄 몰랐다.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낫다고 하지 않습니까.사업소를 돌아보느라면 그들의 이악한 절약정신, 깐진 일본새를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일터의 주인된 자각 안고 자기 힘으로 흥하는 길을 열어나가고있는 또 하나의 단위를 찾아 취재길을 달리는 우리의 마음은 마냥 흥분되여있었다.

* *

구내 한가운데 시원하게 펼쳐진 양어못과 휴식터, 은근한 색갈의 벽타일과 산듯한 색철판지붕으로 조화를 맞춘 사무청사와 생산건물들…

이것은 사업소에 들어서며 우리가 받은 첫인상이였다.생산부원 차동호동무와 만난 우리는 그의 이야기를 통하여 사업소에 대한 구체적인 표상을 가지게 되였다.

전국의 여러 건설장에 제관품들을 생산보장하는 이 단위는 여러가지 원인으로 하여 몇해전까지만 해도 전망이 밝지 못하였다.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차라리 기업소를 다른 단위에 편입시키는것이 어떤가 하는 말까지 나왔다고 한다.

하다면 과연 어떻게, 무엇을 밑천으로 하여 단 몇해사이에 오늘과 같은 전변을 안아왔는지 호기심을 금치 못해하는 우리에게 그는 말하였다.

《밑천이랄게 따로 없습니다.한W의 전기, 한쪼각의 철판도 아껴쓰는 절약정신을 지닐 때 주위의 모든것을 귀중한 밑천으로 전환시킬수 있는 법이랍니다.》

취재과정에 우리는 이 말의 의미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사회적으로 절약투쟁을 강화하여 한W의 전기, 한g의 석탄, 한방울의 물도 극력 아껴쓰도록 하며 모두가 높은 애국심과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게 해나가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절약은 곧 생산,

이것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자력갱생의 힘으로 힘차게 전진해가고있는 평양기계화사업소의 발전전략이다.

자그마한 예비와 가능성도 효과있게 이용하여 최대한 증산하고 절약하는 이들의 깐진 일본새를 우리는 가는 곳마다에서 목격하였다.

어디선가 울리는 기계의 동음에 눈길을 돌려보니 이곳 노동자들이 자체로 제작한 관절단기가 기운차게 돌아가고있었다.종전보다 능력이 훨씬 높아진 반면에 전력소비는 1/4로 줄어들었다는 소리에 놀라움을 표시하는 우리에게 동행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설비들의 기술개조로 사업소의 총적인 전력소비가 얼마나 낮아졌는지 모른답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공작기계들이 집중배치되여있는 가공작업반현장으로 안내하였다.그곳에서 만난 작업반장의 이야기가 매우 인상적이였다.

그전에는 전기때문에 많은 애를 먹었다고 한다.이 문제를 풀기 위해 일정한 자체발전능력을 조성하였지만 사업소전반의 소비량에 비해볼 때 어방없이 모자랐다.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고있었다.

조건이 보장되기를 기다릴것인가, 주동적으로 난관을 뚫고나가겠는가 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새로 임명된 최철화지배인을 비롯한 공장일군들은 노동자들속으로 들어갔다.서로 무릎을 마주하니 기능공들속에서 선반, 볼반을 비롯한 기대들의 전동기용량을 낮추면 전력소비를 적지 않게 줄일수 있다는 안이 나왔다.며칠동안 모두가 밤잠을 잊고 뛰여다닌 결과 대부분의 전동기를 교체하고 설비들의 동음을 힘있게 울릴수 있었다.

그때를 돌이켜보며 작업반장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성공의 기쁨과 함께 찾은 교훈도 컸습니다.자그마한 난관앞에서 앉아뭉개였으니 당과 조국앞에 떳떳할수 없었고 후대들앞에 부끄러웠습니다.》

이를 계기로 종업원들은 실지 자기들에게 부족한것은 전기가 아니라 자력갱생정신이였다는것을 절감하였다.동시에 애국심이 높고 절약정신이 강하면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솟구쳐오를수 있다는 진리를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다.

그후 노동자들속에서는 능률적인 플라즈마절단기를 받아들이는 문제 등 가치있는 전기절약방안들이 줄줄이 쏟아져나왔다고 한다.

깊은 감동속에 발걸음을 옮기던 우리는 수십㎡나 되는 작업장의 궁륭식철판지붕을 가느다란 철근들이 유지하고있는것을 보고 걸음을 멈추었다.

곁에 있던 기대공이 《건물을 개건할 때 우리 지배인동지가 내놓은 착상입니다.》라고 알려주었다.

우리의 호기심어린 눈길을 받은 그는 신이 나서 자랑을 펴나갔다.

개건초기에는 지붕의 무게를 형강구조물로 유지하도록 되여있었다.사실 사업소의 모든 지붕공사를 이런 식으로 한다면 그에 소요되는 형강의 양은 결코 적지 않았다.며칠밤을 지새우며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는 과정에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철근으로도 형강구조물을 대신할수 있다는 착상을 하게 되였다.많은 강재를 절약하고 시공속도를 높이면서도 역학적으로나 미학적으로 우월한 지금의 구조는 이렇게 완성되였다.

기대공의 이야기는 시안의 어느 한 다리개건공사가 진행되던 몇해전으로 거슬러올랐다.

당시 사업소앞에는 방대한 양의 난간을 제작할데 대한 과업이 나섰다.문제는 기본자재인 합금강이 미처 따라서지 못하여 일정계획수행에 지장을 주는것이였다.공장일군들은 속수무책으로 앉아있을수 없었다.여러 단위를 오가며 기술문헌들을 연구하던 끝에 일반철근으로 합금강을 대신할수 있게 하는 앞선 도금방법에 대해 알게 되였다.이들은 곧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을 찾아갔으며 그들의 사심없는 방조속에 새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방대한 공사과제를 제기일내에 수행하였다.이 나날 사업소는 많은 량의 합금강을 절약함으로써 나라에 적지 않은 이익을 주게 되였다.

나라의 재부를 창조하는것만이 애국이 아니다.인민의 땀과 노력이 깃든 귀중한 재부를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것도 그에 못지 않은 애국이다.하기에 당에서는 절약은 곧 생산이며 애국심의 발현이라고 가르치고있지 않는가.

이런 생각속에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데 어디선가 《야!》 하는 환성이 터져나와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제관작업반현장이였다.그곳에서는 김광진동무가 용접속도를 높일수 있는 창의고안을 내놓아 군중평가를 하고있는중이였다.

놀라운것은 그가 용접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신입공이라는것이였다.제관작업반 반장은 그가 짧은 기간에 벌써 오랜 기능공들과 어깨를 견줄만큼 높은 용접기술을 소유하였다고 하며 이렇게 덧붙이였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사업소앞에 제기되는 과제는 날로 늘어나고있습니다.우리는 부족되는 노력문제를 풀수 있는 방도의 하나를 기능공양성에서 찾고 여기에 힘을 넣고있습니다.》

그제서야 우리는 애젊은 노동자가 가치있는 창의고안을 내놓게 된 비결에 대해 알수 있었다.

여러 종업원을 만나는 과정에 우리가 주목을 돌린것은 기능공양성방법이였다.

알아본데 의하면 지난 기간 사업소일군들은 오랜 기능공들과 함께 주마다 진행하는 기술학습에 자주 강사로 출연하여 노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끌어올리였다고 한다.신입공들에게는 고급기능공들을 붙여주어 빠른 기간에 기술기능을 향상시키도록 하고 그들속에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이 나왔을 때에는 해당한 평가사업도 따라세워 경쟁열의를 부쩍 높여준다는것이였다.

그 과정에 사업소의 기능공역량은 종전에 비해 두배로 늘어났으며 적은 인원으로 맡겨진 과제들을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게 되였다고 한다.

정녕 가는 곳마다 크고작은 절약자랑이 그칠새없는 일터였다.고기국냄새가 물씬 풍겨오는 종업원식당에서도 이러한 자랑은 또다시 이어지였다.

《이 주방에 있는 요리감들도 우리 사업소구내에서 우리 손으로 생산한것들입니다.》

따로 가지고있는 원료기지도 없는 단위에서 이 모든것이 어떻게 생산될가 하는 의문이 사라지지 않았다.그러는 우리에게 식당책임자인듯 한 여성종업원이 사업소구내의 여기저기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땅이 그처럼 귀해보기는 처음이였습니다.그래서 구내의 빈땅이란 빈땅은 다 찾아내여 여러가지 작물과 수십그루의 과일나무를 심었습니다.지난해에는 같은 면적에서 보다 많은 물고기를 생산할수 있도록 양어장도 개건하였습니다.》

이렇게 한평한평 찾아낸 땅에서 지난해에는 배추만 해도 10여t이나 생산하였고 여기서 수확한 콩으로는 비지와 두부를 만들어 종업원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하고있었다.가지가 휘여지게 포도며 살구, 감 등 갖가지 과일이 주렁주렁 열리여 사업소구내에 짙은 향기를 풍길 때 개건된 양어장에서는 팔뚝만 한 메기들이 여기저기서 펄떡거리며 죽가마끓듯 하여 흐뭇한 풍경을 펼치였다고 한다.

지금은 그 모든것을 직접 볼수는 없었지만 우리는 흐뭇한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우리는 사업소의 축사에도 들려보았다.자재창고를 증축하여 2층을 축사로 이용하고있었는데 하나같이 실한 수십마리의 돼지가 길게 드러누워있었다.

《축산에서 알곡먹이비중을 낮추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절감한 후부터 우리는 과학적인 사양관리체계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동행한 일군은 《애국풀》의 겨울나이를 보장하는 움식저장고로 우리를 이끌었다.

사업소에서는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일정한 깊이의 움을 만들고 여기서 해마다 싹눈이 붙어있는 《애국풀》의 줄기마디와 뿌리들을 겨울나이시킨다고 한다.

뿌리우에 벼겨나 북데기를 씌워 수분이 날아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는 그의 이야기는 참으로 흥미진진하였다.

이렇게 재배한 《애국풀》은 알곡먹이비중을 낮추면서도 집짐승의 증체률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하고있었다.

보기에도 흐뭇한 종자돼지들, 비육돼지들을 바라보니 우리 축사에서 생산하는 고기맛이 제일이라던 종업원들의 목소리가 다시금 떠올랐다.

바로 이런 깐진 살림살이기풍이 사업소구내의 모든 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종업원들에게 실지로 덕을 안겨주고있었다.

참으로 일터의 그 어디에나 공기처럼 흐르는 자력갱생정신, 절약기풍은 이들의 비약적인 발전이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가를 웅변으로 말해주고있었다.

자력갱생으로 단위의 발전을 한걸음한걸음 착실하게 이룩해오는 나날 사업소는 해마다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3대혁명붉은기단위, 2중26호모범기대영예상단위, 모범체육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최철화지배인은 헤여지기에 앞서 이렇게 말하였다.

《사회와 집단을 위해 적지 않은 일을 하였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시작에 불과합니다.그러나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절약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 단위를 시대의 전열에 당당히 내세우려는 종업원들의 열의는 대단합니다.》

우리의 가슴속에는 이런 확신이 차넘쳤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절약정신을 체질화한 애국적인 근로자로 준비될 때 그 어떤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우리의 전진은 끄떡없고 우리의 살림은 보다 윤택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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